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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경제사업으로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에 힘쓰겠습니다."최근 치러진 조합장 선거에서 재선된 신현철(62) 남부안농협 조합장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조합원들이 농협을 믿고 생산에만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판로를 개척하겠다"며 각오를 피력.신 조합장은 이어"보안·줄포·진서 등 관내 3개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디뽕·무·배추·수박·양파·땅콩 등 각종 농산물이 수도권 등에서 잘팔릴 수 있도록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도 임기 4년동안 정성을 쏟겠다 "강조.그는 또 "부실화된 줄포농협과 진서농협을 보안농협이 11년전 흡수합병해 출범한 남부안농협은 2006년부터 흑자를 실현하고 있다"며 "내실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에 대한 배당과 환원사업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밀짚모자와 운동화를 가까이 하는 그는 3파전 조합장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재선된 것과 관련,현장경영을 하며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해결하기 노력을 기울인 결과인 것 같다고 분석.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소외계층 영재(S&S영재 )를 대상으로 10일부터 13일까지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소외계층 학생들에게 학습의욕을 북돋우고 교육의 기회균등 보장으로 자아실현의 성취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S&S 영재교육은 1일 8시간씩 32시간의 집중교육이 실시된다.친환경세제 만들기, 로봇만들기, 호버크래프트·미니 소화기 만들기 등의 과학활동과, 복면산 퍼즐, 정다각형을 한 꼭지점에 모으기, 정다각형으로 테셀레이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캠프는 창의성을 신장시켜 글로벌 영재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피서철 부안 격포 집단시설지구내 극심한 주차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변도로마저 불법주차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대책 마련이 촉구되고 있다.채석강과 격포해수욕장 등 유명관광지와 횟집단지 등이 인접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국립공원내 격포집단시설지구는 지난해 7월 대명리조트가 개관하면서 관광객 차량의 진출입이 급증하고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대명리조트내 최대 36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물놀이 시설인 아쿠아월드를 이용하려는 피서객들이 타고온 차량까지 가세하면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그러나 격포 집단시설지구내에 주차장은 대형버스 32대· 소형차 177대, 대명리조트 주차장은 소형차 518대 가량만 소화할수 있어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이로인해 주변도로인 채석강입구~대명리조트~적벽강으로 연결되는 2차선 해안도로 양편은 불법주차 차량으로 넘쳐 교통체증 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다.여름 휴가철 절정을 맞은 주말과 휴일인 지난 8일과 9일의 경우 격포집단지구는 그야말로 주차전쟁을 방불케하는 진풍경이 펼쳐지면서 관광객들의 짜증스러워하는 목소리가 드높았다.이와관련 관광객들은 "유명관광지에 걸맞는 주차대책이 필요하다"며 "대명리조트측과 부안군측에서 집단시설지구내 나대지를 여름철에 한시적으로 임대해 주차장으로 활용토록 하고 주차요금을 받아 이용도가 낮은 집단시설지구내 주차장으로 차량을 유도하는 적극적 주차대책이 절실하다 "고 지적했다.한편 국립공원 관리공단측은 집단시설지구내 성수기 주차요금을 승용차 5000원, 버스 7500원씩 징수하고 있다.
부안군은 파도소리와 바닷바람이 속삭이는 부안 변산 마실길 정비에 이어 문제점 도출과 도우미화 등을 위해 직원 대상으로 사전탐방을 실시한다.부안군에 따르면 부안군 변산면 새만금 전시관에서 격포 닭이봉에 이르는 18㎞ 변산 마실길 정비가 1·2·3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새만금전시관~송포갑문부근까지 1코스 4㎞는 지난 7월, 송포갑문부근~고사포 해수욕장까지 2코스는 최근 정비가 각각 완료됐다.또 고사포 해수욕장~격포 닭이봉까지 3코스 8㎞는 이달중 정비가 완료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부안군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전체 직원 대상으로 변산 마실길 탐방을 실시한다.이는 일반인들의 마실길 본격 탐방에 앞서 문제점이 없는지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공무원들이 도우미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에앞서 군 환경녹지과 직원들은 지난 4일 장장 7시간이 소요되는 새만금전시관~격포 닭이봉까지 마실길 탐방에 나서 코스별 정확한 노선과 위험지대·쉬어가는 곳 등을 점검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마실길 탐방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잡초제거와 나무가지치기·방향표지판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정비에 정성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11일부터 13일까지 부안동초등학교와 부안고에서 서울대학생과 함께 하는 하계 과학캠프를 개최한다.이번 과학캠프에는 서울대생 41명과 부안군 지역 초·중학교 학생 269명이 참여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수학 등 총 5개 과목의 과학 실험을 경험하게 된다.13일 오후 2시 부안여고 강당에서는 이종섭 서울대 자연과학대 학장을 초청해 입시설명회를 개최,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입시정보 습득 기회가 부족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또 서울대학생들과 우리 학생들이 멘티, 멘토가 되어 체험담, 조언 등을 들을 수 있는 멘토링 시간도 계획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교육 외에는 실험· 체험을 통한 과학교육을 접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실험과 과학 체험물을 만들어 볼 기회를 제공해 과학의 꿈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지난 7월 서울대학교(자연과학대학)와 관학협력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고슴도치 형상의 섬에서 색다른 체험 즐기세요"바다가 피서객들을 부르는 한여름 환상의 섬 부안군 위도면 위도(蝟島)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위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전통문화 재현과 어촌 갯벌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부안수협 대리어촌계(계장 김완수)가 주최하고 수협중앙회와 위도띠뱃놀이 보존회 등이 후원하는 위도띠뱃놀이 전통문화재현과 어촌갯벌체험하기가 그것으로 전야제 행사·문화행사·체험행사·부대행사로 마련된다.전야제 행사는 풍물패 공연과 폭죽놀이로, 문화행사는 다함께 전통띠뱃만들기 및 전통띠뱃띄우기·위도 전통소리배우기로 꾸며진다.체험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수 있는 숭어낚시하기대회, 횃불들고 새우잡기, 바지락잡기 체험, 전통뗏목배타기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위도 농수특산품이 전시판매된다.대리어촌계 김완수 계장은 "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농수특산품 판매확대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섬에서 멋진 여름추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부안지역 주택가에 말벌 출현이 빈발해 비상이 걸렸다.8일 부안소방서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올들어 말벌들이 주택가의 처마 밑이나 현관·아파트 베란다 등에 벌집을 짓는 사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로 인해 소방서에 벌집을 제거해 달라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8월 들어서만 해도 부안소방서에서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벌집 제거를 위해 출동한 건수가 19건에 이르고 있다.이에 따라 소방서에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소방서는 말벌 피해 예방책으로 △주변에 단 음식 두지 않기 △향수·화장품·요란한 색의 의복 피하기 △벌접근시 놀라지 말 것등을 제시하고 있다.또 실수로 벌집을 건드려 공격을 받을 경우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낮는 자세를 취할 것과 일단 벌에 쏘였을 때 응급처리 요령으로 침 제거후 부위를 비눗물로 깨끗이 씻은후 얼음찔질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이밖에도 벌집을 무리하게 제거하기 보다는 벌집 발견시 119에 신고해 달고 요청하고 있다.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말벌들의 주택가 출현 빈발은 지구온난화 현상과 말벌 천적수가 감소한 영향인 것같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농어촌공사 김경안 감사는 7일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 대수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를 방문, 2009년도 업무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김경안 감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공사의 비전과 임무,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함께 적극 동참할 때 가능하다는 점과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 모두가 청렴으로 한층더 무장할 때 우리 공사와 직원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더욱더 농업인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자세로 노력해주길 당부했다.이어 일선 현장에서 만반의 준비로 재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여 재해를 예방하자고 독려하며 상반기 업무를 적극적인 자세로 추진해온 부안지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열린 부안영상불놀이 대회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경제파급 효과도 만만치 않아 여름 휴가철 지역대표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같은 지적은 이번 행사 관련 예산이 너무 빈약해 행사 준비에 큰 어려움이 뒤따른 데다 관광객들에게 적잖은 아쉬움도 남긴 데서 비롯되고 있다.제2회 부안영상불놀이 대회는 부안지역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부안군이 후원하고 예총부안군지부가 주관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이틀간 변산면 격포리 영상테마파크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장에는 3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성황을 이뤄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대향연을 비롯 뽕 관련 음식체험·활쏘기체험 등 각종 볼거리 체험거리를 즐겼으며 행사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주류를 이뤘다.불놀이 대회 참관차 부안을 찾은 관광객들로 인해 국립공원 변산반도 다른 관광지에도 특수가 일기도 했다.그러나 행사 준비과정에선 관련 예산이 6000만원에 불과하고 이중 군비 3000만원은 행사 개최를 2달도 안남겨둔 지난 6월 제 2회 추경에서야 확보돼 적잖은 어려움이 뒤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또 일부 시설이 부족하고 장소도 지난해와 달리 해변이 아닌 내륙쪽에서 행사가 치러져 관광들 사이에선 "좀더 투자가 이뤄졌더라면 더 멋진 행사가 됐을 것"이라는 반응도 터져 나왔다.한편 지역주민 일각에선"축제 관련예산에 대한 군의회 심의과정에서 의원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생산적 축제와 소모성 축제를 가리지 않고 칼질을 해대는 경향이 없지 않은 것 같다"며 "생산적 축제에 대해서는 과감한 투자도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3일간) 부안농협 문화복지센타에서 관내 농업인과 공제계약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진료은 원광대교 20여명의 한의대학생으로 진료단을 구성해 이뤄졌다.한편 김원철 조합장은 " 무료 한방진료는 복지사업의 사각지대인 농촌지역 농업인 및 공제 계약자, 소외계층의 삶의 질향상 등을 위해 환원사업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다"며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회성이 아닌 계속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부안군 하서면 소광마을(이장 최재권) 경로당 준공식이 5일 김호수군수, 김성수 군의회의장, 조병원도의원, 임원택 하서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군비 5000만원과 자부담 5100만원등 총 1억100만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487㎡에 건축면적 90.36㎡규모로 건립된 경로당은 방 2칸, 거실, 입식주방, 욕실 등을 갖춰 마을주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소광마을은 48가구 92명의 주민들이 농어업을 주업으로 생활하고 있고 이중 1/3이 노인이다.
부안 국립공원 변산반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갯벌체험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갯벌체험 이용료가 들쑥날쑥해 불만을 사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에서 바지락 채취등 갯벌체험이 가능한 곳은 변산면 도청리 모항마을 앞과 두포마을앞 등 양식장 면허가 이뤄진 2곳과 누구나 출입이 자유로운 새만금방조제 안쪽 등 3곳이다.이들 갯벌지역에는 최근 휴가철을 맞아 바지락 채취 등 갯벌체험을 하기위한 변산반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그러나 갯벌체험객들이 이들 갯벌에서 바지락 채취를 위해 지불하는 비용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새만금지구내 갯벌의 경우는 갈고리와 바구니 대여료로 1인당 2000원만 지불하면 바지락 채취가 가능하다.그러나 도청리 두포마을 앞 갯벌은 어촌계에서 갈고리와 바구니 대여료로 3000원을 받고 바지락 채취량을 1㎏로 한정하고 있다.특히 부안군으로부터 유어장 지정을 받은 도청리 모항 어촌체험마을은 갯벌이용료로 성인 8000원, 소인 5000원을 받고 갈고리 바구니를 대여해 바지락·가무락 등을 1㎏ 한정해 채취토록 하고 있다.이와관련 갯벌체험에 나선 관광객들은 "같은 지역내 갯벌체험 이용료가 너무 차이가 난다 "며 "국도비지원을 받아 조성된 모항어촌마을 이용료가 너무 비싼 것 아니냐"고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이와관련 모항어촌체험마을을 운영하는 도청어촌계측은 "바지락 양식장 면허허가와 유어장 지정을 정식을 받고 샤워장 ·탈의실·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관내 다른 갯벌체험장과 다르다"며 "고창과 군산 등 어촌체험마을에서 1만원씩을 받고 있는 만큼 비싼편이 아니다"고 밝히고 있다.한편 모항어촌체험마을은 지난 2004~2005년 국비 2억5000만원 도비 1억1200만원, 군비 1억1300만원 등 총 5억원이 투입돼 어촌체험 안내센터, 주차장·샤워장·탈의실 등 편의시설, 사무실·어구보관실·전시장등 운영시설등이 조성됐다.
부안군 보건소는 치매환자 가정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치매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보건소에 따르면 관내에 주민등록을 가지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환자발견을 위한 간이치매검사를 실시한 후 치매거점병원과 연계해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밀검진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지난 2년간 치매의심대상자 351명의 치매정밀검진을 실시, 109명의 치매진단 어르신에게 2644만여원의 의료비를 지급했다.금년에도 군비 3632만여원 예산을 확보, 입원환자를 제외한 재가 치매환자의 외래 진료 및 투약비에 대한 급여 본인부담금의료비를 연중 전액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이와함께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치매용품(치매환자용 기저귀)도 지원하고 있다.이로써 치매환자를 가족으로 둔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읍 · 면 이장 및 유관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치매환자 발굴로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최은숙)이 주관하고 전북도 및 부안군에서 후원한 제2회 부안군 청소년영어캠프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격포 도청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된다.3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국회 김춘진의원 김호수 부안군수,송경식 부안교육장을 비롯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원어민교사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영어캠프는 2박3일간 원어민들과의 합숙생활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영어학습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부안군은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토산어종인 붕어 3만마리, 잉어 1만5000마리를 4일 진서면 석포제(수면적 14ha)에 무상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붕어와 잉어는 전북도 내수면시험장에서 자체 생산한 토종종묘로 자연환경에 적응력이 높아 지역 어업인의 소득에 효자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부안군은 종묘 방류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방류 후 인근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산자원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불법어업 감시이행확인서를 받아 방류대상 수역에 대해 방류 후 최소 1개월 이상 어린 물고기 포획 등 불법어업 근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달중 추가로 내수면 저수지에 붕어, 동자개, 뱀장어 등 3개 어종 43만5000마리(6000만원어치)를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안경찰서(서장 송호림)가 격포해수욕장 등 4개소에 지난달 10일부터 설치운영하고 있는 여름치안센터가 관광객 안전과 질서유지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여름치안센터는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진입 도로에 주차금지 시설물을 설치하는 한편 교통관리에 적극 나서 최근 개최된 영상불꽃대회·미스변산선발대회 등 실시한 미스변산 선발대회, 영상 불축제 등 행사시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또 관광객이 밀집한 지역을 일일이 방문해 도난사고 예방 요령 등 계절적 범죄 근절을 통해 안전한 피서지 지키기에 만전을 기한 결과 전년도 4건의 형사사건이 발생한 것에 반해 금년에는 단 한건의 사건만이 발생했다. 이밖에도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구명장비 및 필요 시설을 점검하고 익사 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재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민선 3기때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돼 조성된 부안지역 영상테마파크·전라좌수영세트·석불영상랜드 등 드라마·영화세트장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줄면서 이들 시설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 적극 모색돼야 한다는 여론이다.부안군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변산면 격포리에 위치한 영상테마파크는 총사업비 70억원(도비및 군비 각 20억, 민자 30억)이 투입 사극전용 촬영세트장으로 조성, 지난 2005년 7월 개장돼 '왕의 남자''불멸의 이순신''대장금''인사동 스캔들'등의 TV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활용됐다.변산면 격포리 전라좌수영 세트는 총 사업비 42억원(도비 30억, 군비 12억)이 투입조성돼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으로 활용됐고 전라좌수영이 옛모습 그대로 남아있다.또 하서면 청호리 석불산 영상랜드는 총 사업비 17억원(도비 15억, 군비 2억)으로 삼도수군 통제영과 왜관거리가 조성돼 촬영세트장으로 활용됐다.그러나 방문객은 지난해의 경우 영상테마파크는 10만명, 전라좌수영세트 5만명, 석불산영상랜드 2만명으로 2007년에 비해 각각 2만명, 15만명, 3만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이들 세트장에 드라마 및 영화촬영 유치가 이어지지 않고 사후 프로그램개발마저 부재한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관광객이 대폭 준 전라좌수영세트는 사유지로 되어 있는 진입로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토지주가 주차요금을 징수,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영상테마파크는 오는 2017년까지 운영권을 갖고 있는 KBS 계열 <주>TMW(대표 구경모)가 입장료 수입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고 전라좌수영세트와 석불산 영상랜드를 관리하고 있는 부안군은 관리비로 2억~3억원을 쏟아 넣고 있을뿐 지역경제활성화로 연계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드라마와 영화 유치를 하려해도 무상사용과 협찬 등을 요구해 성사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며 " 지난달 31일~이달 1일 제 2회 영상불놀이 대회가 개최된 영상테마파크의 경우 올해 관광객이 전년에 비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 격포해수욕장 인근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개최 된 제2회 부안영상불놀이대회가 3만여 인파를 끌어모으는 등 성황을 이뤘다.부안지역 해수욕장등 관광지를 찾는 여름철 관광객들을 위해 부안군이 후원하고 부안예총이 주관한 이번 영상불놀이 대회는 화려한 불놀이 공연·불꽃대회·불꽃쇼를 비롯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각종 체험마당이 마련되고 날씨도 한몫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지난달 31일 저녁 개막식에는 국회 김춘진의원·김호수 군수, 김성수 군의장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이강수 고창군수, 황손 이석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동아리팀 불꽃경연대회에서는 8개 팀이 서로의 실력을 겨뤄 서울주니어팀(대표 이병학)이 우승을 차지해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한편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불꽃향연은 무대 앞에 있는 성곽과 인정전 등 궁궐이 있는 영상테마파크를 배경으로 약 10여분간에 걸쳐 화려하게 진행돼 변산반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하며 참여자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 향상과 대리경영을 통해 산주 편의를 제공하고 조합원의 권익신장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첫 직선으로 부안산림조합장으로 재선출된 조병윤 조합장(65)은 "부실화된 조합을 재임 4년동안 정상화시킨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 동안은 투명경영과 내실경영으로 사랑받는 조합, 웃음을 주는 조합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조 조합장은 이를 위해"특화사업으로 보안면에 1만3000㎡규모로 마련한 자체 양묘장에서 조경수 생산과 새만금내부 개발에 대비, 염해에 강한 수종을 시험재배 적극 보급하고 조합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지급 등 환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강조했다.추진력이 강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조합장은 지난 7월 하순 2파전으로 치러진 첫 직선 조합장선거에서 60%의 득표율로 당선됐다.한편 부안산림조합은 지난 2007년부터 조합원들에게 12% 배당을 하는등 흑자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부안군 주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채대원)는 최근 인천광역시 연수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혜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금재 면장, 홍춘기, 박천호 군의원을 비롯해 주산면과 인천광역시 연수3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자매결연으로 상호간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의 우의증진과 지역문화 발전 및 주민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의 관광 상품과 특산물 홍보, 직거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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