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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자원수 감소로 존폐 위기에 놓였던 전문계 부안제일고(교장 김진곤)가 산업체 맞춤식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대폭 끌어올리는 등 재도약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한때 재학생수가 1000여명에 달했던 부안제일고는 관내 중학교 졸업자 및 지원자 감소로 산업기계과·푸드테크과·조선응용기기계과 등 3개과 재학생수가 140명으로 1/7수준으로 줄어들어 존폐 위기에 몰렸었다.그러나 지난해 2학기에 새로 부임한 김진곤 교장과 교사들이 농어촌 전문계고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발벗고 나서면서 신입생이 늘고 취업률이 껑충 뛰어 오른 것.신입생은 지난해 45명서 올해는 64명으로 늘었고, 취업률은 지난해 30%대 였으나 올해 10월 현재 3학년 재학생 37명중 28명이 완주 3공단 N업체등 10개업체에 취업이 이미 확정된 상태로 71%로 높아졌다.학생들의 관련 자격증 취득의 경우 3학년는 100%, 1·2학년은 40%를 보이고 있다.한편 부안제일고는 지역주민에 대한 교육도 병행, 지난 9월에는 제 1차건설기계 무료교육을 실시해 수강생 38명중 92%가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도 거뒀다.
부안군 부안읍사무소(읍장 김동수)가 열악한 지방재정의 확충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세 체납세금 징수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체납세금 징수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부안읍사무소는 10월 한달을 체납세금 징수의 달로 정하고 재무담당을 반장으로 직원 30명과 이장단 80명으로 총 110명을 마을별 체납세금 징수 독려반으로 편성했다.한편 부안읍 9월말 현재 체납액 현황은 자동차세외 4개 세목에 걸쳐 총 9000 건 체납액 8억3400만원에 달한다.
부안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이덕용·사진)가 새만금 현안사업인 새만금 종합전시관 확대 신축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힘을 보태고 있다.군 애향운동본부는 그동안 국제적 관광지로 부상하는 새만금지역에 걸맞는 종합전시관 건립을 위해 관련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여론을 대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왔다.이런 가운데 새만금전시관 건립을 위해 160억원이 필요하나 최근 정부안에 103억만 반영되고 57억원이 미확보되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되자 또다시 발벗고 나선 것.이덕룡 본부장과 이사·사무국장 등 6명은 지난 15일 국회를 방문, 지역구의원인 김춘진의원과 농림수산식품위원 겸 예산결산특별위원인 유성엽의원을 잇달아 면담하고 새만금 종합전시관 확대신축의 시급성과 미확보된 57억원 반영토록 해줄 것을 촉구했다.
부안 변산 마실길 개통식이 지난 17일 김완주도지사·국회 김춘진의원·부안 김호수군수·김성수 군의장· 신정일 <사>우리땅 걷기 이사장을 비롯 유관기관 사회단체·환경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전시관 마실길 입구에서 열렸다.이번에 개통된 변산 마실길은 해안선을 따라 새만금전시관~해양곤충박물관~변산해수욕장~고사포해수욕장~적벽강~대명리조트~격포 닭이봉에 이르는 18㎞ 구간.이날 김호수 군수는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파도소리· 시원한 바람이 속삭이는 자연이 빚은 보물 변산 마실길을 개통한다"고 선언했다.
부안지역 경관이 빼어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관광 개발수요가 크게 증가, 난개발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변산면 격포리 궁항일대의 바다경관 보호 및 체계적 개발을 위해 제2종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다.부안군에 따르면 국립공원 변산반도 남서쪽인 해안 궁항 일대는 천혜의 관광자원에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촬영세트장이 들어선 뒤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따라서 도로, 상·하수도, 녹지등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영업하기 위한 펜션 등의 숙박시설·일반주택 등이 우후죽순격으로 들어서고 있다.더구나 연말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되어 대거 관광객들이 몰려들 경우 관광개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바다경관 훼손과 난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된다.이에 부안군은 궁항일대 바다경관 보호 및 체계적 개발이 필요하다고 보고 토지이용계획을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궁항일대 36만㎡를 제2종 지구단위계획지역으로 내년말까지 지정한다는 방침으로 이미 용역을 착수한 상태이다.제 2종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등이 갖춰지고 숙박시설 등이 무분별하게 들어설수 없게 된다.한편 부안군 관내 도시외지역중 제 2종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돼 계획관리되고 있는 곳은 격포·진서·영상테마크 ·모항해수욕장등 13개지역 247만㎡로 나타났다.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실내수영장 신축사업장 등 관내 주요사업장 22개소를 방문,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이번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에서는 관련 공무원 및 공사관계자로부터 사업장별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타당성과 문제점· 개선방안 도출등에 초점을 맞췄다.한편 군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전북 부안군은 새만금전시관에서 격포항을 잇는탐방로인 '마실길'을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실길은 새만금전시관~변산해수욕장~고사포해수욕장~격포항에 이르는 18km 구간으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서해안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부안군은 2011년까지 줄포 자연생태공원까지의 44km 구간을 추가로 만들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부안관광뉴스레터를 누가 쓰고 꾸며 보내나요?"매달 1차례씩 개인메일을 통해 '부안관광뉴스레터'를 받아보는 사람들 가운데 이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이메일을 통해 전달되는 여느 뉴스레터가 제대로 읽히지도 않고 삭제돼 휴지통으로 버려지는 것과 달리 부안관광뉴스레터가 쏙쏙 빠져들게 하는 글발과 사진으로 부안관광홍보에 큰 역할은 물론 독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부안군은 적은 비용으로 관광홍보를 지속적으로 보내는 방법으로 사이버홍보를 기획, 지난해 10월부터 월 1회씩 부안관광뉴스레터를 전국의 신문·잡지사 기자들과 부안군홈페이지 가입자·출향인사들에게 보내고 있다.이달로 15호가 발송된 부안관광뉴스레터 수신인은 3000여명에 이른다.부안관광뉴스레터는 신문·방송및 여행잡지 기자들에겐 이를 토대로 현지 취재에 나서게 해 관광테마기사가 수차례 보도됐고 부안을 찾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든다는 일반인들의 반응들이다.이뿐만 아니라 출향인사들에겐 고향에 대한 관심과 향수를 제공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이같은 반향은 도식화된 관광안내와 소개·밋밋하고 건조한 포맷에서 벗어나 관광지에 대해 신화와 전설·야담·현대문헌·역사를 쉽고 재밌게 버물려 스토리텔링화하고 클릭을 유도해내는 흥미로운 제목등에서 비롯되고 있다.따라서 부안관광뉴스레터 작성업무를 맡고 있는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대외협력부서 황은성씨(38·사진) 가 주목을 받고 있다.황은성씨는 "뉴스레터 한호 한호를 낼때마다 산고(産苦)를 겪는 기분이다"며 "독자들에게 알찬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관광지에 대한 부단한 공부 및 많은 책을 탐독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지금까지 나온 관광뉴스레터를 모아 이달중 책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부안에서 국립공원과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는 행사가 처음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사무소(소장 김용무)는 15일 자매결연 마을인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사자동 마을(이장 이근호)에서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 일환으로 처음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특산품 팔아주기·가전제품에 대한 무상 수리·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 및 농업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 마을주민들로 큰 호응을 얻었다.김용무 소장은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지역내 주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지역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자동마을은 36가구에 49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실내수영장 신축사업장 등 관내 주요사업장 22개소를 방문,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이번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에서는 관련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장별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타당성과 문제점·개선방안 도출등에 초점을 맞췄다.한편 군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추수철을 맞아 김호수 부안군수가 쌀값 하락 등으로 시름에 잠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 영농행정을 펼치고 있다.김호수 부안군수는 지난 13일 부안읍· 동진면· 백산면 지역 영농현장을 찾아 봄철 극심한 가뭄을 이겨내고 풍년농사를 달성한 농민들을 위로했다.또 미곡종합처리장의 낮은 수매가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농민들과 대화시간을 가지며 여론을 수렴하며 구조적인 유통문제를 점검했다.이와함께 올해 처음 선보이는 부안공동브랜드쌀인 '천년의 솜씨'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낭주학회(이사장 김석성) 산하 부안여고(교장 김철)는 서울대 철학과 백종현교수(사진)를 초청, 16일 오후 2시 학교강당에서 강연회를 마련한다.부안군 하서면 출신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칸트 전문가로 통하는 백교수는 이날 '미리 듣는 서울대 강의-철학개론 1교시'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학부모·지역주민들에게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말을 바탕으로 한 '학문'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부안여고는 학생및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열린특강을 마련, 19회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조세희(소설가)·이장호(영화감독)·라종일(우석대총장)·김호수(부안군수)·김용택(섬진강 시인) 등이 저명인사들이 초청강연을 가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부안여고는 명사들의 강연내용을 녹취해 '비전'이란 제목의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봄가뭄으로 연기됐던 부안군민 한마당체육대회가 오는 23일 부안군 행안면 스포츠파크에서 다채롭게 열린다.지난해의 경우 부안군민 한마당체육대회는 5월 1일 군민의 날에 함께 개최됐었으나 올해는 봄가뭄이 극심해 군민의 날 행사가 취소되면서 연기된 것.'하나된 군민! 이제 함께 뛰어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마당체육대회 행사는 도립공악원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취타대 ·퓨전국악 공연, 읍면 대항 줄다리기·바톤달리기 한마당 체육경기, 농악경연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오후 3시에는 폐막행사로 혜은이 인기가수들이 대거출연한 가운데 김차동의 FM모닝쇼 라디오공개방송이 이뤄진다.또 한마당체육대회를 맞아 23~27일부안군수기배 체육대회가 읍면대항으로 씨름·배구·바둑경기 등 3종목경기가 읍면대항으로, 게이트볼 ·축구·테니스·궁도·배드민턴·족구 등 7개종목 경기가 클럽대항전으로 펼쳐진다.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 한마당 체육대회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새만금 중심도시 위대한 부안건설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이 내년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이 관내 교직원들의 운영체계 습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은 단위학교 교육활동과 재정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학부모와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부안교육청은 15~16일 유·초등학교, 20~21일 중·고등학교 회계담당자 75명을 대상으로 교육청 전산실에서 학교회계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유·초·중·고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에듀파인 학교회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송경식 교육장은 "에듀파인 학교회계 시스템 조기정착을 통해 모든 교직원들의 책임성·투명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지역 2009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검사가 오는 26일부터 시작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안출장소(소장 오상오)는 공공비출미곡 건조벼 매입을 호품벼·남평벼·신동진벼를 대상으로 부안지역 50개장소에서 26일부터 시작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건조벼 포장 단위는 40㎏(소포장)과 800㎏(대형포장)으로 구분되며 수분은 13%~15%정도이어야 한다.한편 대형포장 검사장은 대형포장벼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2개소에서 올해에는 5개로 늘렸다.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에 사는 박모씨(63)는 지난 8월 작업중 말벌에 쏘여 전북대병원으로 후송, 여러 가지 합병증까지 겹쳐 2개월 동안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나 일일노동으로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형편으로 치료를 중단해야할 막막한 상황이었다.그러나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의료비 600만원을 지원 받아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이처럼 긴급한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가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소득자의 갑작스런 사망,가출,휴·폐업,실직,중한질병,화재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층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비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긴급지원 의료비는 1회 300만원까지 지원이 원칙이지만 1회 연장지원 받을수 있다.부안군은 올해 긴급지원 의료비로 금년 2억5000만원을 확보, 그동안 100가구에 1억5000만원을 지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한 부안 곰소다용도부지내 유통·상업·주거용 부지에 대한 매각이 드디어 추진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젓갈단지로 유명한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1388번지 일원 18만6076㎡에 부안군이 총사업비 175억여원을 투입, 지난 1997년부터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한 곰소다용도부지는 기반조성공사를 모두 마치고 경관조성·전기시설공사 등이 일부 남아 전체 공정률이 85%를 보이고 있다.이 곰소다용도 부지내 1만3335㎡에는 57억여원이 투입돼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가 2010년 완공목표로 지난 8월 중순 기공됐고, 1만4000여㎡에는 100억원이 투입돼 수산물유통산업 거점센터가 2010~2011년 건립될 예정이다.이에 지역주민과 외지 투자자들은 상업·유통용지 등이 언제 ·어떤 가격으로 매각될 것인가에 대해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군은 공공시설(하수처리장·보건지소)과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수산물유통산업 거점센터 부지를 제외한 나머지 117필지 5만221㎡에 대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매각대상은 유통용지 70필지 2만5605㎡, 상업용지 6필지 7394㎡, 주거용지 41필지 1만7223㎡이다.군은 연내 공개매각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으로 잡종지로 돼 있는 지목을 대지및 도로 등으로 변경, 공유재산관리계획수립, 감정평가의뢰,군조정위원회 심의·군의회 승인 등의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대상부지 40%가량을 지역주민들에게 매각 우선권을 준다는 방침이다.한편 부안군 매각용지 잠정적 평가액을 3.3㎡당 상업용지는 103만원, 유통용지는 54만원, 주거용지는 30만원선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통 재래시장인 부안군 상설시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소규모 문화행사가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부안군은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와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기 위해 부안지역 예술단체와 손잡고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시장내에서 문화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추석명절을 앞둔 지난달 27일 첫 문화행사로 예술단체 회원들의 대중가요·트럼펫 연주, 상인과 고객이 참여한 즉석 노래자랑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 상설시장을 방문하면 정겨움과 흥, 넉넉한 인심을 느낄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이를 통해 고객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부안군 부안읍사무소(읍장 김동수)가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으로 사랑의 빨래방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부안읍사무소는 독거노인·중증장애인·소년소녀가장 세대 등이 이불·커튼·의복 등을 세탁하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이들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무료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희망근로프로젝트 인력을 이용해 이들 세대로부터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및 건조한 후 배달해주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120세대를 대상으로 700건의 빨랫감을 처리해줬다.김동수 읍장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의 경우 작은 옷가지 등은 빨래를 할 수 있으나 부피가 큰 이불의 경우 빨래를 하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 찾아가는 빨래방을 희망근로사업으로 선정했다"며 "깨끗한 세탁물을 건네받은 대상자들이 너무 너무 좋아한다"고 소개했다.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한 부안읍 봉덕리에 사는 희망근로자 이모씨(60)는 자신이 시한부 인생을 살면서도 사랑의 빨래방 운영에 적극적으로 헌신해 감동을 주고 있다.
속보=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과 주산농협(조합장 이호근) 합병이 가결(무산)됐다.11일 실시된 합병찬반투표에서 양 조합에서 각각 과반수 이상 투표에 과반수 찬성이 이뤄진 것.합병이 가결됨에 따라 부안농협이 주산농협을 흡수합병 채권자보호절차·농림부 합병인가·등기 등을 거쳐 내년 1월중 합병조합으로서 업무를 개시하게 된다.합병이 이뤄짐에 따라 농협중앙회 무이자 40억원·정부 무의자 5억원 지원과 합병참여조합의 부실액 전액 보전·농업인 실익시설및 편익시설 설치시 자부담액 80% 지원 등 각종 혜택이 뒤따라 조합의 경쟁력과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강화 기대된다.한편 부안농협은 주산농협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조합원수가 7700여명, 자산규모가 2300억원에 달하는 거대조합으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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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항 신항 건설기본계획 대폭 손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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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새만금항’ 명칭, ‘군산-새만금항’으로 개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