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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궁항일대 체계적 개발 계획 수립

부안지역 경관이 빼어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관광 개발수요가 크게 증가, 난개발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변산면 격포리 궁항일대의 바다경관 보호 및 체계적 개발을 위해 제2종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다.부안군에 따르면 국립공원 변산반도 남서쪽인 해안 궁항 일대는 천혜의 관광자원에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촬영세트장이 들어선 뒤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따라서 도로, 상·하수도, 녹지등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영업하기 위한 펜션 등의 숙박시설·일반주택 등이 우후죽순격으로 들어서고 있다.더구나 연말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되어 대거 관광객들이 몰려들 경우 관광개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바다경관 훼손과 난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된다.이에 부안군은 궁항일대 바다경관 보호 및 체계적 개발이 필요하다고 보고 토지이용계획을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궁항일대 36만㎡를 제2종 지구단위계획지역으로 내년말까지 지정한다는 방침으로 이미 용역을 착수한 상태이다.제 2종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등이 갖춰지고 숙박시설 등이 무분별하게 들어설수 없게 된다.한편 부안군 관내 도시외지역중 제 2종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돼 계획관리되고 있는 곳은 격포·진서·영상테마크 ·모항해수욕장등 13개지역 247만㎡로 나타났다.

  • 부안
  • 홍동기
  • 2009.10.19 23:02

읽히는 뉴스레터 "누가 보낼까"

"부안관광뉴스레터를 누가 쓰고 꾸며 보내나요?"매달 1차례씩 개인메일을 통해 '부안관광뉴스레터'를 받아보는 사람들 가운데 이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이메일을 통해 전달되는 여느 뉴스레터가 제대로 읽히지도 않고 삭제돼 휴지통으로 버려지는 것과 달리 부안관광뉴스레터가 쏙쏙 빠져들게 하는 글발과 사진으로 부안관광홍보에 큰 역할은 물론 독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부안군은 적은 비용으로 관광홍보를 지속적으로 보내는 방법으로 사이버홍보를 기획, 지난해 10월부터 월 1회씩 부안관광뉴스레터를 전국의 신문·잡지사 기자들과 부안군홈페이지 가입자·출향인사들에게 보내고 있다.이달로 15호가 발송된 부안관광뉴스레터 수신인은 3000여명에 이른다.부안관광뉴스레터는 신문·방송및 여행잡지 기자들에겐 이를 토대로 현지 취재에 나서게 해 관광테마기사가 수차례 보도됐고 부안을 찾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든다는 일반인들의 반응들이다.이뿐만 아니라 출향인사들에겐 고향에 대한 관심과 향수를 제공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이같은 반향은 도식화된 관광안내와 소개·밋밋하고 건조한 포맷에서 벗어나 관광지에 대해 신화와 전설·야담·현대문헌·역사를 쉽고 재밌게 버물려 스토리텔링화하고 클릭을 유도해내는 흥미로운 제목등에서 비롯되고 있다.따라서 부안관광뉴스레터 작성업무를 맡고 있는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대외협력부서 황은성씨(38·사진) 가 주목을 받고 있다.황은성씨는 "뉴스레터 한호 한호를 낼때마다 산고(産苦)를 겪는 기분이다"며 "독자들에게 알찬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관광지에 대한 부단한 공부 및 많은 책을 탐독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지금까지 나온 관광뉴스레터를 모아 이달중 책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 부안
  • 홍동기
  • 2009.10.16 23:02

곰소 다용도부지 매각 '관심'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한 부안 곰소다용도부지내 유통·상업·주거용 부지에 대한 매각이 드디어 추진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젓갈단지로 유명한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1388번지 일원 18만6076㎡에 부안군이 총사업비 175억여원을 투입, 지난 1997년부터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한 곰소다용도부지는 기반조성공사를 모두 마치고 경관조성·전기시설공사 등이 일부 남아 전체 공정률이 85%를 보이고 있다.이 곰소다용도 부지내 1만3335㎡에는 57억여원이 투입돼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가 2010년 완공목표로 지난 8월 중순 기공됐고, 1만4000여㎡에는 100억원이 투입돼 수산물유통산업 거점센터가 2010~2011년 건립될 예정이다.이에 지역주민과 외지 투자자들은 상업·유통용지 등이 언제 ·어떤 가격으로 매각될 것인가에 대해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군은 공공시설(하수처리장·보건지소)과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수산물유통산업 거점센터 부지를 제외한 나머지 117필지 5만221㎡에 대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매각대상은 유통용지 70필지 2만5605㎡, 상업용지 6필지 7394㎡, 주거용지 41필지 1만7223㎡이다.군은 연내 공개매각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으로 잡종지로 돼 있는 지목을 대지및 도로 등으로 변경, 공유재산관리계획수립, 감정평가의뢰,군조정위원회 심의·군의회 승인 등의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대상부지 40%가량을 지역주민들에게 매각 우선권을 준다는 방침이다.한편 부안군 매각용지 잠정적 평가액을 3.3㎡당 상업용지는 103만원, 유통용지는 54만원, 주거용지는 30만원선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0.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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