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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는 수확기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수리반은 전북농업인력개발원 농기계 교관들과 함께 지난 26일 하서면 장신리 장신 마을과 주산면 갈촌리 갈촌 마을을 찾아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 것.이번 농기계 순회수리에서는 콤바인· 경운기·관리기 등을 중점 수리해 주고 농기계보관 ·관리 요령, 농기계 운전과 기본적인 정비·수리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또 기종별로 고장이 잦은 부위와 분해조정·조립요령을 비롯해 자주 발생하는 고장발생시 조치요령 등도 다뤘다.
올해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청 공무원들이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부안쌀 공동브랜드인 ' 천년의 솜씨'를 구매키로 하는 등 세일즈맨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부안군은 최근 쌀값이 80㎏당 14만4000원으로 지난해 15만6000원보다 9.2%가 하락하고 국민 1인당 연간 쌀소비량도 2008년에 75.8㎏로 매년 감소추세에 있어 풍년을 맞고도 농민들이 낙담해 있음에 따라 지역쌀 홍보 및 소비촉진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우선 658명의 공무원 전원이 올해 첫 출시되는 '천년의 솜씨'를 1인당 20㎏기준 1포 이상씩 구매키로 결정한 것도 예년과 다른 모습이다.또 전국 향우회·향우기업인들이 부안쌀을 애용할 수 있도록 군수서한문 발송·연말연시 고향쌀 선물하기·읍면 자매결연 기관단체의 구매 운동 추진 등을 통해 부안쌀 판매 촉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와함께 대도시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김호수 군수가 발품을 아끼지 않고 있다.김 군수는 이달 13일 자매결연단체를 잇달아 방문. 부안쌀 홍보 및 구매를 호소해 부안군 명예군민인 부산 성주병원 이사장과 부산 삼익비치아파트 부녀회 등에 20㎏기준 1000포를 판매하는 성과도 거뒀다.부안군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부안쌀 소비특별대책 추진을 통해 20㎏기준 30만포(시가 114억원어치)판매를 통해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한편 26일 열린 읍면장과 실과소장 등 연석회의석상에서도 김호수 군수는 산하 공무원들에게 부안쌀 판매 세일즈맨으로 변신을 다시 한번 주문하고 최일선 쌀 판매 대책과 추진상황등을 일일이 챙겼다.
부안농악보존회원 류신욱씨(48)가 제 3회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전북도지사상인'종합지도자상'을 수상했다.제3회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는 부안군과 (사)추담판소리보존회가 주최해 최근 부안예술회관에서 판소리·무용·기악·전통연회 등 4개 분야에 걸쳐 개최됐다.지난 1979년부터 전통농악에 심취해온 류씨는 익산·부안지역을 오가며 풍물반 지도강사로 활동하는 등 전통농악 보급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류씨는 전북 무형문화재 제7호 부안농악 설장구 기능보유자인 고 이동원씨의 제자인 이리농악 중요무형문화제인 김형순씨의 흥겨운 장고가락을 사사받았다.한편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는 1921년 부안군에서 태어나 14세에 판소리에 입문, 1984년 전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홍정택 선생의 업적을 영구히 보존하고 우수한 국악신인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07년부터 추진된 전국대회이다.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취약한 부안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부안 제 2농공단지 조성사업이 마침내 11월중 착공된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에는 산업단지는 한 곳도 없고 지난 1990년과 1999년 각각 조성완료된 줄포농공단지와 부안 제 1농공단지 등 2곳의 농공단지만 있다.이런 가운데 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과 새만금 개발·신재생에너지파크·누에타운 조성등과 관련 자동차공업·식품관련 공장설립및 이전 수요 등이 증가하고 있다.이에따라 부안 제 1농공단지와 인접한 행안면 역리 123의 1번지 일대(부안경찰서앞) 34만여㎡에 부안 제 2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국비 70억·도비 5억·군비 122억 등 총 257억원을 투입되는 부안 제 2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부안군은 제 2종지구단위계획변경·60억 기채승인·문화재발굴 절차 등을 마치고 현재 실시계획고시 절차를 밟고 있다.군은 금명간 공사를 발주,업체를 선정한뒤 11월중에 착공에 들어가 내년까지 조성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부안 제 2농공단지에는 자동차부품·음식료품·기타제조업 등의 업종을 유치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제 2농공단지는 국도 23호·30호선과 인접해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 부안 IC와 5㎞거리에 위치해 있는 있는등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우수기업 20여개가 유치되면 고용및 주민소득증대 , 세수증대 효과등이 적지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줄포농공단지에는 13개업체가 입주해 300여명의 종업원 고용하고 있고, 부안 제 1농공단지에는 21개 업체가 입주 220여명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다.
흡연예방 중심학교로 선정된 공립 부안해오름유치원(원장 박성애)은 최근 원아 39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을 위한 현장학습을 부안 보건소 금연센터에서 가졌다.이날 현장학습에서 원아들은 흡연인형시연기 실험을 통해 담배를 피우면 우리 몸 속의 폐가 어떻게 변하는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체득했다.현장학습에 참가한 유아들은 "담배를 피우는 아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집에 가면 당장 아빠가 금연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극심한 봄가뭄으로 연기됐던 부안군민 한마당체육대회가 23일 행안면 스포츠파크에서 다채롭게 열려 군민화합및 축제의 장이 됐다.이날 대회에는 송완용 정무부지사, 김호수 군수, 김성수 군의장, 송경식 교육장, 최규환·이병학 전군수을 비롯한 내외빈과 향우회원, 군민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하나된 군민! 이제 함께 뛰어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모듬북 공연 및 태권도시범을 시작으로 개회식·신관사또 부임행사 취타대 및 기생육방 공연, 퓨전 국악 공연, 읍면 대항 체육경기, 혜은이· 박상철 등 인기가수가 출연한 라디오 공개방송 등으로 진행됐다.김호수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가뭄을 극복하고 대풍을 이룬 군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건설'을 위해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근심걱정 접어두고 모두가 마음껏 뛰며 새만금 중심 고장으로서 도약하는 결집된 군민의 힘을 보여주자"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를 전후해 스포츠파크 외 6개 보조경기장에서 부안군수기배 읍면대항 씨름·배구·바둑 경기 등 3개 종목 경기가, 클럽대항전 게이트볼·축구·테니스·궁도·배드민턴·태권도·족구 등 7개 종목 경기가 각각 펼쳐졌다.
속보= 도서지역인 부안군 위도면에 LPG공급이 공급업자간 이해다툼으로 4개월째 중단된 가운데 관계기관에서 아직껏 뚜렷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해 섬지역 주민들의 취사와 난방 불편 및 불법을 방치하고 있다는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현행 선박안전법및 위험물 선박운송및 저장규칙은 화물선이 아닌 여객선으로는 LPG 운반을 금지하고 있다.그러나 화물선이 운행되지 않고 있는 부안 위도를 비롯한 군산·고창 도내 섬지역에 LPG공급이 여객선을 이용해 이뤄지고 있어 사실상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위도·식도 등 6개 섬에 600여세대 13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위도면의 경우 민간업자들이 여객선을 이용해 LPG를 공급해왔으나 공급가를 둘러싸고 이해다툼을 벌인 끝에 서로 불법사실을 관계기관에 신고해 지난 7월 22일부터 LPG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이로 인해 위도지역에서는 주민끼리 여분으로 갖고 있는 LPG를 빌려쓰거나 직접 육지에 나가 조달해오는 불편을 겪고 있고 이마저도 어려운 노약자들의 경우 고통이 날로 가중되고 있다.따라서 섬지역 LPG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정부및 광역 자치단체차원의 화물선운영 등 대책이 촉구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 22일 위도 LPG 해상운송 관련법 검토에 따른 관련기관회의가 해양항만청·한국선급·선박안전관리공단·해양경찰청·전북도·부안군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나 대안을 이끌어내지 못하는등 성과없이 끝났다.이날 회의에서 일부 참석자는 다른 도서지역은 화물선 없이도 LPG공급이 문제없이 이뤄지고 있지 않느냐며 불법을 계속 용인하는 시각을 드러내 무책임성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한편 섬지역 주민들은 "화물선을 운행되지 않은 섬지역의 여객선을 이용한 LPG 불법공급을 사실상 묵인해온 관계당국이 다툼을 벌이고 있는 업자간 신고를 문제삼아 여객선 이용한 LPG 공급을 막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이다 "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이어 "섬주민들의 정주여건개선을 위해 조속히 화물선을 운행시켜 불법을 차단하든가 관련법을 개정하든가 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사무소 26일 부안종개 치어 7000개체 방류 행사 갖는다미꾸리과에 속하는 소형 민물고기로 전세계적으로 부안군 백천에만 서식한 부안종개 방류행사가 오는 26일 부안 내변산 봉래곡일대에서 열린다.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사무소(소장 김용무)가 깃대종인 부안종개를 보하고 복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생물다양성 연구소에서 증식한 7000개체의 치어 방류행사를 갖는 것.부안종개는 1987년 전북대 김익수교수팀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으나 1996년 부안댐이 완공되면서 부안종개의 유일한 서식처가 줄어들어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또 2005년 야생동식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멸종위기종에서 제외되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지방세 종합정보시스템인'위택스(Wetax)'이용이 농촌지역에서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종이없는 녹색세정을 위해 금년 8월부터 지역주민들에게 지방세 전자신고·전자납부·전자고지·세금조회및 지방세 과오납 신청 등 민원신청 서비스 제공과 각종 기방세 관련 정보 검색이 가능한 위택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그 결과 10월 현재 개인및 법인 등 1207명 위택스 회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군 관계자는 "위택스를 활용할 경우 납세자들이 행정관청이나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지도 않고 시간및 장소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 지방세를 납부할수 있고 5년간 영수증을 별도 보관하는 불편도 덜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위택스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회원가입과 함께 보안과 인증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부안안경찰서는 제 64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21일 송호림 경찰서장을 비롯 전 직원과 협력단체회원· 부안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경찰충혼불멸탑 참배를 시작으로 평소 경찰행정발전에 적극 협조한 장용석 선진질서위원회 위원장, 정화자 아동안전지킴이집 회원을 비롯한 45명에 대한 감사장이 수여되고, 김주은 경위 등 35명의 모범경찰관에 대해 표창이 수여됐다.행사 후에는 부안 군민들과 직원들이 함께 하는 화합 한마당 행사를 마련하여 체육행사를 가졌다.
환상적인 코스로 개발돼 최근 정식 개통된 부안 마실길 1구간내 일부 코스에 대한 보완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은 옛길의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고 새로운 관광자원화를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변산면 새만금전시관~줄포면 줄포자연생태 공원까지 총 연장 62㎞을 잇는 마실길을 3구간으로 나눠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 우선 새만금 전시관에서 격포항까지 1구간 18㎞를 정비해 이달 17일 도지사와 도민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개통식을 가졌다.옛 바닷길과 해안초소길을 따라 조성된 마실길 1구간내에는 새만금전시관·곤충체험관·변산해수욕장·고사포 송림·하섬전망대·적병강·수성당및 천연기념물 후박나무 군락지 등 관광명소가 즐비해 개통식날 답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그러나 마실길 1구간 조성이 사업비가 전혀 확보되지 않은 채 희망근로프로젝트 인력만을 활용해 정비됨으로써 일부 코스에서 미비점도 노출됐다.일부 코스에서 밀물로 바닷길이 막힐때를 대비한 대체 길이 완전하지 않아 차량들이 통행하는 일반 해안도로를 걸어야 하고, 칡넝쿨및 잡초 등으로 걷기가 불편하거나 농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사유지를 무단 횡단하는 일도 빚어지고 있다.또 바닷 모래사장서 육지로 올라오는 바윗길에 미끄럼방지 등의 안전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해안도로 가드레일 바같쪽에 데크를 설치하고, 점용료를 주고 일부 사유지를 사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내년도 마실길 조성사업비로 이미 11억원을 확보, 격포항~모항해수욕장까지 2구간 15㎞를 개설하고 2011년까지 3구간인 줄포자연생태공원까지 총 연장 62㎞를 모두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지부장 남궁두)는 20일 군지부 객장에서 가을맞이 고객사은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예·적금, 카드, 공제, 전자금융등 신규 거래 고객에 대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 밤등을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이벤트 행사로 즉석 추첨에 의한 상품 증정, 부안의 특산품인 오디와 우리쌀로 만든 오디떡, 음료 등을 고객에 제공했다.또 쌀·밤등 우리농산물 소비촉진과 10월중 정기예금및 적금 가입자에 대한 특전 등에 대한 홍보전도 병행했다.
가을철 단재미를 누리던 부안지역 일부 관광지및 접객업소들이 신종플루영향으로 단체 방문객들이 대폭 감소해 울상을 짓고 있다.부안지역 주요 관광지및 접객업소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철이면 일선 어린이집 초·중·고 학생들의 소풍, 교회및 농협 단체 임직원들의 야유회 등으로 여느철에 비해 방문객및 손님들이 크게 늘어 톡톡한 매출을 올렸다는 것.그러나 올해 가을철에는 신종 플루가 유행해 감염을 우려한 집단및 단체활동이 제약되거나 스스로 줄이면서 단체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예년의 절반수준에도 못미칠 정도라는 호소가 잇달고 있다.국내 유일의 원숭이학교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학습장을 갖춘 부안 하서면 원숭이학교의 경우 대표적인 케이스의 하나이다.연간 방문객이 30만명을 웃도는 부안 원숭이학교는 신종플루가 유행되기 전까지만 해도 지난해보다 방문객들이 30%이상 증가했으나 이후에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가뭄에 콩나듯해 큰 타격을 입고 있다.원숭이학교에는 지난해 10월 1~15일까지 방문객은 1만6000여명이었으나 올해 같은기간에는 3500명에 그쳐 7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원숭이학교 관계자는 "소풍철과 맞물리는 10월달에 단체 학생들의 방문으로 특수를 누렸으나 올해에는 신종플루영향으로 특수가 실종돼 죽을 맛이다"고 말했다.관광지 음식점등 접객업소들도 예년과 달리 단체 손님들이 줄어 매출이 절반수준으로 떨어져 울상을 짓고 있다.따라서 주변지역 연계 관광지도 방문객들이 줄어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비부족으로 당면 현안사업 추진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군이 편성한 257억여원 규모의 제 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됨에 따라 일부 현안사업들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부안군은 열악한 재정형편으로 현안사업과 관련된 국·도비에 따른 군비 미부담분이 200억원에 달해 연말을 3개월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현안사업이 물거품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공유재산 매각과 일부 사업예산 등을 깎아 257억5900만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이달 8일 제출했었다.군의회는 이같은 추경예산안을 심의해 20일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번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별 군비를 △새만금연계 관광홍보시설 2억원 △노을감자단지 조성사업 2억4000만원 △오디뽕 시설하우스 지원사업 2억400만원 △진서 백천정비사업 1억6700만원 △원숭이학교 자연사박물과 보수지원사업 1억원 △청보리 제조운반비 지원 2억8000만원 △부안궁도장 조성사업 3억원 등이다.또 △격포항에 40척 규모 요트계류장 설치를 위한 기본조사 용역비 6500만원 △내소사 농어촌버스 회차지 포장 2000만원 △변산서중 체육관 신축사업 5000만원 △조남철배 어린이 바둑대회 2500만원 △모항내 오픈세트 5척의 군선처리 3000만원 △위도항내 급유시설 대체이전 설치지원 6000만원 등도 포함돼 있다.그러나 △청자전시관 건축비 22억원 △부안참뽕연구소 건립공사비 6억7600만원 △재가노인복지시설지원 8억7300만원 △소규모하수도설치사업 9억4000만원 △소하천정비사업 6억3000만원 등의 군비는 이번 추경에도 반영안돼 차질 및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부안군 예산 총규모는 당초 3459억여원에서 이번 추경 257억여원이 증액돼 3717억여원으로 늘어났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 메세나 결연식 및 세미나가 17일 오후 부안 격포 대명리조트 그랜드 볼륨에서 국회 김춘진의원,부안 김호수군수·김성수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미술단체인 <사> 목우회 회원, 기업체인 <주>아이엠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메세나 결연식은 국내 청상급 한국화가·서양화가·조각가·문인화가로 구성된 <사>목우회(이사장 이기전)과 군장산업단지내 철강임가공업체인 <주>아이엠이(회장 이계택)간 이뤄졌다.세미나는'메세나를 통한 지역문화의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최병식 경희대 미술대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뒤 두재균 전북대 전총장·양만호 변산중교장·임환 전북도민일보 논설위원·이현노 이화산업 대표·김경성 부안문화원 사무국장·김정식 과학창의재단 과장·한증선 서양화가 등이 토론을 벌였다.
학생 자원수 감소로 존폐 위기에 놓였던 전문계 부안제일고(교장 김진곤)가 산업체 맞춤식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대폭 끌어올리는 등 재도약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한때 재학생수가 1000여명에 달했던 부안제일고는 관내 중학교 졸업자 및 지원자 감소로 산업기계과·푸드테크과·조선응용기기계과 등 3개과 재학생수가 140명으로 1/7수준으로 줄어들어 존폐 위기에 몰렸었다.그러나 지난해 2학기에 새로 부임한 김진곤 교장과 교사들이 농어촌 전문계고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발벗고 나서면서 신입생이 늘고 취업률이 껑충 뛰어 오른 것.신입생은 지난해 45명서 올해는 64명으로 늘었고, 취업률은 지난해 30%대 였으나 올해 10월 현재 3학년 재학생 37명중 28명이 완주 3공단 N업체등 10개업체에 취업이 이미 확정된 상태로 71%로 높아졌다.학생들의 관련 자격증 취득의 경우 3학년는 100%, 1·2학년은 40%를 보이고 있다.한편 부안제일고는 지역주민에 대한 교육도 병행, 지난 9월에는 제 1차건설기계 무료교육을 실시해 수강생 38명중 92%가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도 거뒀다.
부안군 부안읍사무소(읍장 김동수)가 열악한 지방재정의 확충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세 체납세금 징수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체납세금 징수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부안읍사무소는 10월 한달을 체납세금 징수의 달로 정하고 재무담당을 반장으로 직원 30명과 이장단 80명으로 총 110명을 마을별 체납세금 징수 독려반으로 편성했다.한편 부안읍 9월말 현재 체납액 현황은 자동차세외 4개 세목에 걸쳐 총 9000 건 체납액 8억3400만원에 달한다.
부안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이덕용·사진)가 새만금 현안사업인 새만금 종합전시관 확대 신축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힘을 보태고 있다.군 애향운동본부는 그동안 국제적 관광지로 부상하는 새만금지역에 걸맞는 종합전시관 건립을 위해 관련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여론을 대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왔다.이런 가운데 새만금전시관 건립을 위해 160억원이 필요하나 최근 정부안에 103억만 반영되고 57억원이 미확보되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되자 또다시 발벗고 나선 것.이덕룡 본부장과 이사·사무국장 등 6명은 지난 15일 국회를 방문, 지역구의원인 김춘진의원과 농림수산식품위원 겸 예산결산특별위원인 유성엽의원을 잇달아 면담하고 새만금 종합전시관 확대신축의 시급성과 미확보된 57억원 반영토록 해줄 것을 촉구했다.
부안 변산 마실길 개통식이 지난 17일 김완주도지사·국회 김춘진의원·부안 김호수군수·김성수 군의장· 신정일 <사>우리땅 걷기 이사장을 비롯 유관기관 사회단체·환경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전시관 마실길 입구에서 열렸다.이번에 개통된 변산 마실길은 해안선을 따라 새만금전시관~해양곤충박물관~변산해수욕장~고사포해수욕장~적벽강~대명리조트~격포 닭이봉에 이르는 18㎞ 구간.이날 김호수 군수는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파도소리· 시원한 바람이 속삭이는 자연이 빚은 보물 변산 마실길을 개통한다"고 선언했다.
부안지역 경관이 빼어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관광 개발수요가 크게 증가, 난개발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변산면 격포리 궁항일대의 바다경관 보호 및 체계적 개발을 위해 제2종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다.부안군에 따르면 국립공원 변산반도 남서쪽인 해안 궁항 일대는 천혜의 관광자원에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촬영세트장이 들어선 뒤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따라서 도로, 상·하수도, 녹지등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영업하기 위한 펜션 등의 숙박시설·일반주택 등이 우후죽순격으로 들어서고 있다.더구나 연말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되어 대거 관광객들이 몰려들 경우 관광개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바다경관 훼손과 난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된다.이에 부안군은 궁항일대 바다경관 보호 및 체계적 개발이 필요하다고 보고 토지이용계획을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궁항일대 36만㎡를 제2종 지구단위계획지역으로 내년말까지 지정한다는 방침으로 이미 용역을 착수한 상태이다.제 2종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등이 갖춰지고 숙박시설 등이 무분별하게 들어설수 없게 된다.한편 부안군 관내 도시외지역중 제 2종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돼 계획관리되고 있는 곳은 격포·진서·영상테마크 ·모항해수욕장등 13개지역 247만㎡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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