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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위도면민 화합 큰 잔치가 27일 위도중학교 강당에서 출향인과 주민 등 5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당초 위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위도중학교 강당으로 옮겨 진행된 행사에서 위도면 벌금마을에 거주하는 정부녀씨(54)가 효열상을 수상했다.정부녀씨는 수십년간 시아버지(93세)를 모시고 살면서 지극 정성으로 다하여 지역주민의 귀감이 되어왔다.기념식에 이어 흥겨운 품바공연으로 주민들의 흥을 돋우고 이어 벌어진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그동안 숨겨져 있던 노래실력을 한 껏 뽐내고 성인가수 양민등 7명의 초대가수 공연으로 흥겨운 잔치마당이 됐다.위도면 체육회 백정수회장(위도면장)은 대회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화합하고 희망이 가득한 행복한 위도를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여 서해의 황금들녘의 명성을 지키고 수산물의 풍년을 기원하는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 보건소(소장 이정섭)가 신종인플루엔자 가을철 유행대비 방안 등 환자 및 접촉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보건소는 지난 25일 신종인플루엔자 거점 병원과 거점약국 등 의료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선 환자 발생으로 인한 확산방지 최소화를 위해 백신 접종 전까지 최대한 유행 시기를 늦추고 발생규모를 완화시키기 위하여 예방수칙대국민 홍보· 환자조기발견 자가 격리를 해 줄 것등이 강조됐다.보건소는 이미 거점병원인 부안성모병원과 거점 약국인 한사랑약국 에 각 50명분씩을 배부했으며 거점병원에 대해서는 신종플루 의심환자에 대해 확진검사가 없더라도 의사의 임상적 진단으로 항바이러스제 처방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안군 관내 첫 벼 수확이 26일 계화면 돈지 1마을 김효중씨(49)논에서 김호수 군수를 비롯 농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이날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4일 모내기가 이뤄졌었다.수확한 벼는 진부올벼 품종으로 모내기를 한 뒤 120여일 만에 수확의 결실을 본 것으로 다른 농가 보다 25여일 가량 빠르게 수확하는 것이다.수확한 벼는 도정을 거쳐 추석 이전 시중에 판매할 예정이며, 벼를 수확한 논엔 한약제인 택사를 심어서 2모작이 이뤄지게 된다.
수산자원과 해양 생태계 보호 등을 위해 일정기간이 지나면 수중에서 자동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성어구 보급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부안지역 어민들이 "단가가 높고 성능을 확신할 수 없다"며 외면하고 있어 겉돌고 있다.부안군 및 지역어민들에 따르면 현재 어민들이 사용하는 안간망·선망·자망등 각종 나일론 어구는 수중에서 400~500년간 분해되지 않아 해양생태계를 오염시켜 결국 수산자원을 고갈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이에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이 수중에 방치되어 2년 정도 지나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리되어 소멸되는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를 개발, 신청을 받아 기존 어구를 교체시 추가되는 비용을 보조해주는 방식으로 올해부터 어민들에게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부안지역 어민들은 관광산업이 전략산업이 되고 있는 부안지역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생분해성 어구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가격이 나일론 어구보다 3~4배 비싸고 성능을 믿을 수 없다며 외면하고 있는 것.부안지역 어민 9000여명중 생분해성 어구 신청자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격포에서 선망어업을 하는 김모씨는 "어구 성능을 검증할 증거자료가 없고 어획량이 줄어들 경우 책임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어구를 바꾸는 모험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와관련 부안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생분해성 어구 보급사업 정착을 위해 초창기에는 무상으로 공급해 어민들이 직접 사용해 성능을 검증하도록 하고 단가도 낮아져야 호응을 얻어낼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부안뽕주에 비상한 관심 <주>동진주조 방문 현지 투자시 토지무료제공 세제혜택 등 약속국제교류 협약차 부안군을 방문한 중국 중경시 무릉현 중경시 무릉현 리우치 당서기를 비롯한 대표단은 부안뽕주에 대하여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이들 방문단은 25일 뽕주를 생산하는 (주)동진주조를 방문, 현지에 투자를 하면 토지 무료제공, 노동력 및 세제혜택을 약속했다.또 부안 뽕주를 무릉현의 공식 만찬주로 채택하고 중경시 등에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무릉현의 리우치 당서기는 오는 9월17일 아시아나항공의 중경시의 직항노선 개통과 더불어 9월17일 당일 무릉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2박3일 무료 숙박 및 편의 제공을 한다고 많은 방문을 부탁하였다.무릉현은 중국 4대직할시인 중경시에서 1시간거리이며 카르스트지형이 200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바 있다.
"관광산업과 연계한 경제사업 활성화와 투명 조합경영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지난달 중순 3파전으로 치러진 조합장 선거에서 첫 당선돼 27일 취임하는 박찬홍(59) 변산농협 조합장은 "관내인 변산면과 위도면은 각광받는 관광지"라면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오디·양파·감 등 친환경 지역농특산품 판매를 적극 추진하고 수도권 판로확대를 통해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꾀하겠다"고 다짐했다.박 조합장은 이어 "지역적 특성상 다른지역에 비해 조합원들이 영농정보 등 뒤떨어지고 있다"고 진단한 뒤"조합이 정보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그는 또 "조합에서 건립해 27일 준공식을 갖는 저온저장창고로 조합원들의 물류비 및 저장비용을 크게 줄일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박조합장은 변산면 재향군인회장·국제와이즈멘 부안클럽 회장·변산농협 대의원 등을 역임했다.
부안군은 영농안정 자금을 상반기에 12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에 8억원을 추가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영농안정자금 지원대상은 부안군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으로 영농자재· 묘목생산· 농약구입· 생산시설· 농산물 유통· 친환경농업에 필요한 자금이다.농가당 3000만원, 생산자단체는 5000만원 이내로 융자하고 이자는 7.2%중 농가는 2%만 부담하고 나머지 5.2%는 군에서 지원한다.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지원신청서를 9월 1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군은 농가들로부터 지원신청이 완료되면 사업성 검토 및 금융기관 대출 가능 여부 확인 등 엄정한 대출자격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농가를 선정한다.선정된 농가는 이르면 9월 중순경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부안군이 첫 국제교류로 중국 중경시 무릉현과 교류를 갖는다.25일 부안예술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김호수 부안군수와 무릉현 리우치 당서기 등 양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약 체결식이 있었다.이번 교류협약으로 중국내 3대 국립공원으로 꼽히는 무릉현과 우호협력과 관광활성화를 도모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릉현 당서기 등 12명의 방문단은 1박2일 일정으로 24일 부안군을 방문, 만찬을 가진데 이어 25일에는 교류협약서를 교환한뒤 군의회방문과 부안중 교육시설·새만금전시관 및 내소사 등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둘러봤다.한편 무릉현은 우리나라 보다 남쪽 내륙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용동· 천생삼교· 선녀산 등 국가 1급 명승지를 3곳이나 보유하고 있다.또 수려한 석회동굴 등 카르스트 지형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인근 장가계와 함께 중국 국제공항을 통해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다.한편 김호수 군수는 "부안군 역사 이래 최초로 외국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한중수교 17주년을 맞는 날 교류를 맺기 위해 중경시 무릉현에서 방문해 더욱 의미가 크다"말했다.
도내 대부분의 지역농협들이 쌀판매 부진에 따라 심각한 경영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부안 지역농협들이 수확철도 안된 벌써부터 금년산 추곡 매입가를 어느선에서 결정해야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이는 지난해 매입한 추곡 상당량이 아직도 재고로 남아있고 판매가가 매입가보다 낮아 적자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으나 농민조합원들의 기대치는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부안 지역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쌀생산량이 늘어나 수매량을 늘렸으나 쌀 소비감소 추세에다 북한에 대한 쌀지원 중단·수입쌀 증가 등으로 올해 쌀 판매량이 줄어 품귀현상이 빚었던 예년 이맘때에 달리 창고마다 재고 가 쌓여 있어 심각한 경영위기를 맞고 있다는 것.재고량을 보면 부안농협 1500톤, 남부안농협 1600톤, 하서농협 1100톤, 주산농협 224톤. 부안중앙농협 600톤, 계화농협 1000톤으로 집계됐다.이들 지역농협이 지난해 매입한 추곡가는 40㎏ 조곡 기준 가마당 5만2000원~5만3200원이었으나 현재 시중가는 4만 6000~7000원선에 형성돼 팔면 팔수록 적자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지역농협들은 골병이 들어 파산되는 사태를 맞지 않기 위해서는 올해 추곡매입가를 지난해보다는 대폭 낮출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그러나 농민조합원들은 "농민들의 소득감소를 조합에서 방치해서는 안되는 만큼 적극적인 판매망을 개척해야 한다"며 지난해 수준으로 매입해주기를 바라고 있어 수매철 농민과 조합간의 갈등이 예고되고 있다.내년 조합장 선거를 앞둔 모 지역농협에서는 표를 의식해 현재 시중가보다 2000~3000원 높은 4만9000원선을 조심스럽게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편 모 지역농협 관계자는 "조합의 쌀판매부진에 따른 경영위기 해소책으로 재고물량에 대한 정부차원의 수매와 함께 올해 추곡가에 대한 농민과 조합간의 합리적인 접점찾기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최근 부안 앞바다에서 외지어선들의 불법어로행위에 대한 강력단속을 요구하는 지역어민들의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부안군의 어업지도선이 낡고 성능이 떨어지는데다 인력도 부족해 불법어로행위 단속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해양경찰이 불법어로행위에 대해 보다 적극 나서는 한편 어업지도선 교체를 위한 중앙정부의 지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부안군및 지역어민들에 따르면 멸치·꽃게·전어 잡이철이 되면 전남·충남·경남 지역 근해선망(전국 어디서나 조업이 가능)들이 격포및 위도 부근 해상으로 진출, 야간에 부속선까지 동원해 그물을 끌고 가는 이수구리 조업 등 불법어업으로 어자원을 마구 포획, 지역어민들이 생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는 것.불법어로행위에는 근해선망외에도 연안 양조망(허가가 이뤄진 각 시도에서만 조업이 가능)까지 가세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이를 지도단속해야 할 부안군의 어업지도선은 1척에 불과, 육지에서 30㎞이상 떨어진 왕등도 해상까지 커버하는데 역부족이다.더구나 구입한지가 20년 가까이 돼 낡고 속도도 15노트까지 밖에 낼수 없는 등 성능이 떨어져 20노트 이상인 불법 어선을 뒤쫓기도 버겁고 야간및 새벽시간 단속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또 담당부서 인력도 5명에 그쳐 불법어업단속에 상시 투입하기 어려운 상태이다.이로인해 지역어민들이 요구하는 불법어업행위 단속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불만을 사고 있다.한편 지난 19일에는 부안 격포 어민 80여명이 부안군청을 집단 방문해 불법으로 전어를 싹쓸이 하는 외지어선들을 단속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현재 4학급에 재학생이 15명인 부안군 보안면 보안초등학교가 내년 2월 인근 영전초등학교로 흡수통합된다.부안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수 60명이하 농산어촌 소규모 통폐합계획에 따라 관내에선 보안초등학교 통폐합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금년 상반기 보안초등학교 학부모·지역주민·동창회·교직원 등 통·폐합 관련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찬성함에 따라 영전초등학교와 통폐합을 내년 2월까지 마무리짓게 된다는 것.영전초등학교는 현재 학생수가 6학급에 55명으로 보안초등학교와 통폐합할 경우 학생수가 70명선으로 늘어나고 보안면 지역 초등학교가 1개로 줄어들 전망이다.또 10억원의 예산이 지원돼 교육환경및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부안지역 초등학교는 현재 23개이며 이중 학생수가 60명이하는 16개로 나타났다.
속보= 독과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부안지역 민간 운영 장례식장 이용 가격 및 서비스에 불만을 갖고 있는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지역농협이 장례식장 사업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농협이 장례식장 운영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님비현상 때문에 추진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 7개 지역농협중 가장 규모가 큰 부안농협 김원철조합장(사진)은 지난 21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조합원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지역농협에서 장례식장 사업에 진출해주길 여망하는 걸 진즉 알고 있다"며 "지역농협의 적극적인 역할을 위해 장례식장 사업 진출에 공감하고 있으나 부지 확보가 관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김 조합장은 이어 "몇년전 장례식장 건립을 기초단계로 부지물색에 나섰으나 장례식장을 여전히 혐오시설로 인식, 내 집앞 마당에 들어오는 것은 절대반대하는 식의 님비현상이 팽배함을 확인하고는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고 덧붙였다.한편 부안지역에는 현재 3개 민간 장례식장이 있다.그러나 독과점 형태로 가격견제 및 서비스 경쟁이 이뤄지지 않아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및 서비스질이 떨어지고 있어 지역농협들이 주유소사업에 진출한 것처럼 고령화된 농촌 조합원들에 대한 적극적인 환원사업 역할로 장례식장을 운영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
히말리야 8000m 이상 고봉 14좌 완등의 꿈을 낭가파르밧(8126m) 설원에 묻은 부안출신 여성산악인 고(故) 고미영씨 묘역에 부안군 위도면에서 자생하는 상사화가 식재됐다.고인의 생일날인 22일 고인이 잠든 고향마을 부안군 하서면 청호리 묘역에서는 낭가파르밧 등반을 함께 했던 김재수 대장을 비롯 고사모회원·위도면 관계자·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묘비가 세워졌다.또 이날 위도면에 자생하는 하얀색의 상사화가 옮겨져 심어졌다.위도면사무소 관계자는 "고인의 못다 이룬 사랑을 기리기 위해 상사화를 묘역에 식재하게 됐다"고 말했다.고인은 히말라야 14좌 등정을 마치면 김재수대장과 결혼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진바 있다.김재수 원정대장이 이끄는'코오롱스포츠 안나푸르나 원정대는 고인을 대신해 오는 25일쯤 안나푸르나(8091m) 등정에 나서 고인이 그토록 갈망했던 히말라야 8000m 14좌 완등의 기쁨을 사진으로 나마 보게 해줄 계획이다김재수 대장은 안나푸르나 원정길에 앞서 "나는 가리다 그대가 가려한 길을, 이른 새벽 입김 품어내며, 쉰 목소리로 대화 하던 시간들을 찾아서"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한편 상사화는 한 스님이 세속의 여인을 죽도록 사랑했지만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한 채 죽어 꽃이 되었는데 꽃이 되어서도 만나서 사랑 할 수 없도록 잎이 나오면 꽃이 지고 꽃대가 나오면 잎이 말라 버려 잎은 꽃을 그리워하고, 꽃은 잎을 그리워하는 서로 생각만 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지고 있다.위도면에서는 상사화를 몸몰이대라고도 한다.
농촌지역인 부안군 상수도 보급률이 98%로 서울을 제외한 대도시 지역보다 높은 최고 수준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상수도 보급률은 지난 1998년 45%에 불과했으나 7년만인 2005년 92%로 두배로 높아진데 이어 지난해말 기준 98%로 나타났다.도서 낙도인 위도면 식도지역에도 자체 정수장을 설치 상수도를 공급하고 집단거주지인 취락지역과 멀리 떨어진 독립가옥에도 상수도가 공급되고 있는 등 전체 인구 6만872명중 5만9655명이 상수도 혜택을 받고 있다.환경부가 지난해말 발표한 2007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상수도 보급률이 전북 평균 86.8%, 전국 평균 93.2%이다.또 읍지역과 면지역의 보급률이 각각 86.2%와 45.2%에 그치고 있는 점에 비추어 볼때 13개 읍면으로 구성된 부안군 보급률이 월등히 높다.상수도 보급률이 100%인 서울을 제외하고 최고 수준이라는게 부안군 관계자의 설명이다.이처럼 부안군의 상수도 보급률이 높은 것은 해안과 인접해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기 부적절한 지역이 많아 상수도 공급사업을 적극 추진한데다 광역상수도댐인 부안댐이 지난 1995년에 건설돼 상수도 공급이 용이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한편 부안군은 누수율 감소를 통한 예산절감을 위해 지난해부터 구역블록사업으로 부안·유동 등 2개권역 10개소에 감압밸브를 설치 적정수압을 유지토록 하고 있다.또 노후관로 30㎞및 노후계량기 1만전을 교체하고 수도사업소내 유수율 제고팀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내에도 대규모 펜션단지가 조성된다.전원주택·펜션 전문개발업체인 신대우컨설팅(대표 신경섭)은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고사포해수욕장 옆 4만2245㎡ 면적에 26개 필지로 고급 리조트형 펜션타운 '비치힐타운'을 조성하는 것.비치힐타운은 단지내 상하수도· 전기· 오폐수처리시설· 단지내 도로개설 등 즉시 건축행위가 가능한 개발행위허가를 받아 22일 대지조성공사 기공과 더불어 분양에 들어갔다.기공식에는 정흥귀 부안변산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행 및 시공자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고사포해수욕장으로 연결되는 데크형 산책로를 설치해 사계절 휴식과 주거가 모두 가능한 리조트형 전원단지로 조성되는 비치힐타운은 남새만금(부안 변산쪽)에서 격포방향으로 약 5km거리 지점에 위치해 있어 고사포해수욕장· 변산해수욕장· 대명리조트· 적벽강 등이 5분 거리다.금년 말 새만금방조제 도로 개통과 정부의 새만금 밑그림의 완성시점에 발맞추어 조성되는 비치힐타운은 이미 태안반도 펜션단지에 빼앗긴 관광객을 새만금으로 흡수하고 서해안 팬션단지의 랜드마크와 채류형 관광지로 역할이 기대된다.분양을 맡고 있는 신경섭 대표(동진강부동산컨설팅)는 "비치힐타운은 새만금 관광특구 중심에 세계가 부러워할 중심에 있으며 벌써부터 분양문의가 잇달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063)546-2221
국제 로타리 3670지구 부안 해당화 로타리 클럽(회장 김정숙)이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 칭송을 사고 있다.해당화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 보조금을 포함한 580여만원을 들여 관내 주산면 동정리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송산효도마을(대표 김은경)에 최근 전동휠체어 2대를 전달하고 홍보석을 세워줬다.전동휠체어 전달식에는 장석종·홍춘기 군의원과 신금재 주산면장, 김원철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편 해당화로타리클럽은 다문화가정 등 불우및 소외계층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어잡이철이 본격화 되면서 부안 격포 어민들이"불법 어로행위로 전어를 싹쓸이하는 외지어선들 때문에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관계당국의 철저한 단속을 요구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부안군 변산면 격포 선주 및 어민과 부안군 등에 따르면 '집나간 며느리도 집으로 돌아오게 한다''대가리에 참깨가 서말'이란 말이 전해질 정도 맛이 뛰어난 고기로 통하는 전어 잡이가 8월초부터 시작돼 11월초까지 이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격포앞 해역에는 최근 전남·경남·충남 소속 근해선망 20여척이 진출, 본선외에 부속선을 동원해 그물을 끌고 가는 이수구리 조업방법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야간시간을 이용해 전어를 마구 잡고 있다는 것.특히 도내 어선들보다 성능이 뛰어난 외지 어선들이 잡은 전어를 새만금 가력도 부근에서 대량 실어 날라유통시키면서 도내 어민들이 잡을수 있는 물량이 대폭 줄어든데다 유통질서도 크게 어지럽혀 생계에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는 주장이다.급기야 격포 전어잡이 선주 및 어민등 80여명은 19일 오후 대형관광버스 2대에 나눠 타고 부안예술회관을 집단방문해 군수면담요구와 함께 외지 어선들의 불법어로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촉구했다.이들 어민들은 이날 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로부터 행정기관 어업지도선과 해경이 공조해 불법전어잡이에 대한 지도단속 약속을 듣는 한편 어민들도 단속에 동참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하고 일단 귀가했다.이와관련 행정기관의 어업지도선이 노후되고 인력 부족한 만큼 불법어로행위에 대해 해경의 단속활동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한편 위도앞 해역에서는 어민들이 전어잡이철에 1일 20~30톤의 전어를 잡아㎏당 3000~4000원 거래로 1억20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부안군 줄포면 자연생태공원에 친환경 조형물 토피어리(topiary)가 제작 전시돼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다.줄포면사무소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인력을 활용해 자연생태공원에 살아 움직이는 형상의 용·말·곰·오리·기린 등 5종의 토피어리를 최근 제작 설치해 학생들의 생태학습·기념사진촬영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또 자연생태공원 진입로에 폭 2m, 연장 3km의 코스모스를 식재하여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관내 교육업무 보조원 40여명을 대상으로 19일 전산 교육실에서 고객 만족을 실현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친절교육은 학교장과 행정실장 중심에서 탈피해 학교 교무실에서 주로 업무 처리하는 교육업무보조원을 대상으로 고객맞이 기본자세· 기본응대요령· 주요민원 응대요령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실천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한편 송경식 교육장은 "교육행정이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 더 나아가 고객을 기절시킬 정도의 수요자 중심으로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부안출장소(소장 오상오)와 하서면 장신리 소재 우리농촌살리기공동네트워크(대표 신점순)는 농식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확보 등을 위해 지난 17일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MOU 체결로 농관원은 영농조합법인과 약정된 친환경인증쌀 단지의 생산농업인에 대한 친환경농업 및 인증기준에 대한 지도 및 교육을 지원한다.또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품종순도 확보에 필요한 쌀의 DNA 검정을 지원함은 물론 친환경 인증품 및 잡곡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잔류농약 분석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한편 우리농촌살리기공동네트워크영농조합법인은 금년에 부안군 관내에서 생산된 우리 밀 664t, 보리 319t, 친환경인증 벼 159t 등을 자체 수매하여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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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임실군수 전 예비후보, 한득수 후보 지지 선언…일각선 무효 지적도
고창 해리농협, 가정의 달 앞두고 사랑을 버무리다
“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조용식·심보균 연대 vs 최정호’ 구도
완주군수 후보 결선, 전직 도의원 합류로 ‘맞불’
경선 코앞인데…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과정 ‘감점 통보’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