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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로타리 3670지구 부안 해당화 로타리 클럽(회장 김정숙)이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 칭송을 사고 있다.해당화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 보조금을 포함한 580여만원을 들여 관내 주산면 동정리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송산효도마을(대표 김은경)에 최근 전동휠체어 2대를 전달하고 홍보석을 세워줬다.전동휠체어 전달식에는 장석종·홍춘기 군의원과 신금재 주산면장, 김원철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편 해당화로타리클럽은 다문화가정 등 불우및 소외계층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어잡이철이 본격화 되면서 부안 격포 어민들이"불법 어로행위로 전어를 싹쓸이하는 외지어선들 때문에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관계당국의 철저한 단속을 요구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부안군 변산면 격포 선주 및 어민과 부안군 등에 따르면 '집나간 며느리도 집으로 돌아오게 한다''대가리에 참깨가 서말'이란 말이 전해질 정도 맛이 뛰어난 고기로 통하는 전어 잡이가 8월초부터 시작돼 11월초까지 이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격포앞 해역에는 최근 전남·경남·충남 소속 근해선망 20여척이 진출, 본선외에 부속선을 동원해 그물을 끌고 가는 이수구리 조업방법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야간시간을 이용해 전어를 마구 잡고 있다는 것.특히 도내 어선들보다 성능이 뛰어난 외지 어선들이 잡은 전어를 새만금 가력도 부근에서 대량 실어 날라유통시키면서 도내 어민들이 잡을수 있는 물량이 대폭 줄어든데다 유통질서도 크게 어지럽혀 생계에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는 주장이다.급기야 격포 전어잡이 선주 및 어민등 80여명은 19일 오후 대형관광버스 2대에 나눠 타고 부안예술회관을 집단방문해 군수면담요구와 함께 외지 어선들의 불법어로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촉구했다.이들 어민들은 이날 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로부터 행정기관 어업지도선과 해경이 공조해 불법전어잡이에 대한 지도단속 약속을 듣는 한편 어민들도 단속에 동참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하고 일단 귀가했다.이와관련 행정기관의 어업지도선이 노후되고 인력 부족한 만큼 불법어로행위에 대해 해경의 단속활동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한편 위도앞 해역에서는 어민들이 전어잡이철에 1일 20~30톤의 전어를 잡아㎏당 3000~4000원 거래로 1억20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부안군 줄포면 자연생태공원에 친환경 조형물 토피어리(topiary)가 제작 전시돼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다.줄포면사무소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인력을 활용해 자연생태공원에 살아 움직이는 형상의 용·말·곰·오리·기린 등 5종의 토피어리를 최근 제작 설치해 학생들의 생태학습·기념사진촬영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또 자연생태공원 진입로에 폭 2m, 연장 3km의 코스모스를 식재하여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관내 교육업무 보조원 40여명을 대상으로 19일 전산 교육실에서 고객 만족을 실현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친절교육은 학교장과 행정실장 중심에서 탈피해 학교 교무실에서 주로 업무 처리하는 교육업무보조원을 대상으로 고객맞이 기본자세· 기본응대요령· 주요민원 응대요령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실천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한편 송경식 교육장은 "교육행정이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 더 나아가 고객을 기절시킬 정도의 수요자 중심으로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부안출장소(소장 오상오)와 하서면 장신리 소재 우리농촌살리기공동네트워크(대표 신점순)는 농식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확보 등을 위해 지난 17일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MOU 체결로 농관원은 영농조합법인과 약정된 친환경인증쌀 단지의 생산농업인에 대한 친환경농업 및 인증기준에 대한 지도 및 교육을 지원한다.또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품종순도 확보에 필요한 쌀의 DNA 검정을 지원함은 물론 친환경 인증품 및 잡곡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잔류농약 분석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한편 우리농촌살리기공동네트워크영농조합법인은 금년에 부안군 관내에서 생산된 우리 밀 664t, 보리 319t, 친환경인증 벼 159t 등을 자체 수매하여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은 오는 21일까지 일정으로 지난 17일부터 읍면 상반기 주요성과 및 결산보고회를 갖고 있다.부안읍 시작으로 한 이번 보고회는 읍면장 및 각 담당들로부터 받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주요성과 분석· 주요업무 및 특수시책 추진상황· 경관농업 조성계획 등 군정발전을 위한 제안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대민행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이번 보고회는 대민행정의 원활한 소통과 현장행정 추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대의 목표를 두고 있다.김호수 군수는 "각종 업무를 추진하면서 담당 공무원들은 사무실보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더 많은 시간을 가져 주민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과 실과소 및 읍면간 업무 협조 체계를 통하여 군민이 잘 살수 있고 현실성 있는 사업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향상에 매진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시중에서 500원하는 생수 1병을 얼렸다고 2500원을 내라고 하니 말이 됩니까."지난 주말인 15일 일행 1명과 함께 여행차 부안을 찾았다는 유모씨(57·서울거주)는 19일 부안군수실로 전화로 걸어 격포 지역 상가의 바가지요금과 불친철을 지적했다.유씨에 따르면 지난 15일 점심시간에 변산면 격포 S식당에 들어가 매운탕을 주문했더니 노란양푼에 우럭 1마리를 넣은 탕과 깎두기 등 2~3가지 반찬에 3만5000원을 받더라는 것.유씨는 "메뉴판 음식가격이 다른 지역 음식점에 비해 비싼데 먼저 놀랐고 매운탕 재료도 어떤 종류인지 밝혀놓지 않은채 2인이 먹는데도 4인 가격을 받는 것은 물론 음식점 내부도 지저분에서 여행기분을 망쳤다"며 불만을 토로했다.또 점심을 먹고 음식점 건너편 슈퍼에서 생수 1병을 2500원을 주고 구입했다며 "충남 안면도 등 다른 지역 관광지는 음식값도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고 위생 및 친절도가 많이 높아져 있는데 부안은 아직도 60~70년대 상술이 여전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변산반도 국립공원과 대명리조트 등 천혜의 관광지가 산재해 있고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 건설 등으로 관관광객들이 대거 찾고 있는 부안지역에서 이처럼 음식점및 상가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시비가 끊이지 않으면서 지역 이미지가 먹칠당하고 있다.부안지역 바가지요금과 불친절은 오래전부터 지적된 문제이나 개선되지 않고 있어 관광부안과 다시찾고 싶은 관광지로 육성하는데 심각한 걸림돌로 작용, 타지역으로 관광객을 뺏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따라서 행정기관의 바가지요금과 불친절에 대한 강력한 지도교육및 단속은 물론 관광객을 맞는 업소들 자체의 마인드변화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뜻있는 지역주민들은 "관광부안 건설과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선 업소들이 눈앞에 이익에 급급하지 말고 많은 관광객들이 앞다퉈 찾도록 먼 장래를 보고 바가지요금을 없애고 서비스향상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고 지적하고 있다.
부안지역 관광지중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내소사 인근 지방하천 '백천 '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비 등 총사업비 150억원 투입이 확정돼 관광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부안군 및 국립공원 변산반도 사무소 등에 따르면 백제 무왕때인 서기 633년에 부안군 진서면 변산반도 자락에창건된 내소사는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이어지는 600m 전나무 숲길과 보물 제 291호인 대웅보전 등에서 천년고찰의 기품과 고즈넉함을 느낄수 있는 곳으로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가장 많은 곳이다.내소사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 한 해동안 54만7400여명, 올들어서 8월 17일 현재 51만여여명으로 증가세에 있다.그러나 내소사 진입로를 따라 부안군 진서면 석포저수지에서 서해 곰소만으로 흐르는 노폭10~20m 연장 3.95㎞는 백천이 볼품없이 방치돼 경관을 떨어뜨리는등 내소사 인근 관광여건이 열악해 큰 아쉬움을 사왔다.부안군은 이에따라 내소사 관광여건 개선과 침수피해 예방및 서해연안 수질개선등을 위해 총사업비 150억원이 소요되는 백천생태하천 조성조성사업계획을 수립, 중앙부처에 사업 필요성및 예산지원을 끈질지게 역설해 전체 사업비중 60%를 국비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지난 5월 받아내고 우선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이에따라 군은 연내에 도비와 군비를 포함해 8억 3400만원으로 백천 생태하천조성사업 기본계획및 실시계획 설계에 들어가고 내년에 착공해 2011년 12월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백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자연형 호안을 비롯 자연학습장·식생군락지·산책로 조성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백천 생태하천조성사업과 국립공원 관리공단측에서 추진중인 내소사 주차장 확충 등이 이뤄지면 내소사권역 관광여건이 크게 개선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더욱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왕생 원왕생 왕생극락 하소서… , 중생이 다시는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기원하나이다…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잇달은 국도변에서 사망자의 영혼을 위로하고 무사고를 기원하는 천도제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17일 오전 10시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모장마을 앞 국도 30호선옆 공터에서 면단위 풍물패 천둥소리(대표 오병윤) 주최로 열린 천도제에는 정흥귀 변산면장과 박찬홍 변산농협 조합장 당선자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교통사고 유족·인근마을주민·풍물패 단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는 풍물패 단원들의 열림굿으로 시작돼 내변산 소재 월명암과 실상사 스님들의 교통사고 사망자 영혼 위로및 무사고 기원 독경·닫힘굿 등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청둥소리 오병윤 대표는 "면소재지 모장마을앞 부근 국도 30호선상에서 교통사고가 잦아 사망자가 줄을 잇고 인근 마을주민들이 크게 불안해하고 있어 천도제를 지내게 됐다"고 말했다.이곳 부근에서는 지난 7월달에는 인근 모장마을 주민 김모씨(66)가 도로를 지나다 승용차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하는등 최근 10여년동안 교통사고로 6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처럼 교통사고가 잇달고 있는 것과 관련, 보행자들의 부주의 탓도 있지만 부안지역 유명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격포·대명리조트간을 연결하는 도로로 통행차량이 하루에 수만여대에 달하고 있으나 2차선에 불과하고 인도가 없으며 차량속도가 40㎞로 제한되어 있으나 운전자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질주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게 지역주민들의 설명이다.한 주민은 "보행인들의 통행이 빈번한 면소재지 도로인데도 인도가 설치되지 않은 게 문제 "라며 "4차선 국도확포장으로 우회도로가 생겨 차량통행량이 감소한다 하더라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인도설치와 과속차량 단속·교통안전시설물 보강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한편 풍물패 천둥소리는 10여년전에 구성돼 현재 단원이 40여명으로 불우이웃돕기와 지역사회 소통의 장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부안군 동진면 양대 초등학교인 동진초등학교(김길봉 총동문회장·김상만 대회장)와 동북초등학교(정흥귀 총동문회장·홍현태 대회장)는 광복절을 맞아 지난 15일 양교 졸업생· 은사·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 체육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동진초 제48회, 동북초 제11회 졸업생 주관으로 배구·족구·축구 등 다양한 체육행사와 기수별 장기자랑·품바공연 등 신명나는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모교의 추억과 동문간의 돈독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부안군이 부안읍 거리를 아름답게 연출하고 변산 해안도로 시야 확보를 위한 정비를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군에 따르면 다시 찾고 싶은 부안만들기 일환으로 부안읍 시가지 석정로 및 물의거리에 있는 가로등마다 꽃걸이 60개를 걸어 봄부터 가을까지 꽃으로 수놓고 있다.봄부터 여름까지는 폐투니아를 심어 화려함을 선사하고, 가을에는 노란색 소국과 붉은 포인세티아를 심어 거리를 지나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특히 이달엔 가로등걸이에 폐투니아를 식재, 시가지가 더욱 아름다운 거리로 연출되고 있다.이와함께 금년 2월부터 공공산림가꾸기 요원 70여명을 투입해 변산 해안도로인 국도 30호선을 바닷쪽숲에 대한 가꾸기 사업을 실시해 관광차량 운전자들에게 확트인 시야를 확보토록 했다.이는 국도 30호선과 도로와 바다사이에 소나무와 잡목들이 우거져 차량 운전들이 멋진 경관을 제대로 볼수 없다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이다.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한번 다녀간 관광객이 계속해서 찾을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안읍 시가지에 꽃거리를 조성하고 해안도로를 정비사업을 추진했다"며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속보= 정부가 선도사업으로 발표했던 새만금 1호 방조제 도로높임 공사가 타당성조사 등으로 흔들리고 있는 것과 관련, 부안군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부안군사회단체협의회(회장 이덕용)는 최근 국회 김춘진의원과 지역 도의원 및 군의원·관내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새만금 1호방조제 도로높임사업의 정책 유지와 2010년 예산에 680억원 전액반영, 2010년에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요구하기 위한 대정부 투쟁을 결의했다.이의 일환으로 오는 25일을 부안군민 1000여명이 상경해 부안군민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은 " 금년 4월국무총리 주관의 새만금위원회에서 도로높임사업을 확정해놓고도 지금까지도 추진에 미온적인 정부의 태도는 새만금 사업으로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부안군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또 "예산안 국회제출 기한이 10월 2일임에도 KDI 용역수행기간을 지난 6월 부터 오는 9월말까지로 정해 추진하는 것은 정부의 새만금 1호 방조제 높임사업 예산편성 의지가 있는 지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정부가 지금이라도 정식공문으로 1호방조제 도로높임공사의 변함없는 정책기조 유지와 2010년 사업 완공을 확약해 줄 것"을 촉구했다.
부안지역 장례식장이 독과점 형태로 운영되면서 가격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지역농협들이 장례식장 사업에도 나서 줄것을 촉구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부안군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부안지역에는 현재 혜성병원 장례식장·효병원장례식장·부안장례식장 등 3곳의 장례식장이 영업하고 있으나 2곳은 장모씨 부부가 각각 대표로 되어 있고 나머지 한곳도 금년 4월 장모씨가 지분 50%를 확보해 사실상 독과점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로 인해 타 시·군지역과 달리 장례식장 이용 가격인하 및 서비스 경쟁이 이뤄지지 않아 타지역에 비해 음식값과 부대 물품(관·수의)비용 가격 등이 싸지 않고 오히려 높을 뿐 아니라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장례식장 이용 유족들 사이에서 잇달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고령화된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부분 조합원으로 두고 있는 지역농협들이 장례식장 사업에도 진출해 이용가격견제와 서비스 경쟁 등을 벌여 조합원들의 편익증대를 도모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것이다.지역농협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생산자 단체인 지역농협이 주유소 사업을 벌이듯 조합원들에 대한 적극적인 환원사업 뿐만 아니라 경제사업 확대 일환으로 장례식장 운영으로 조합원들의 복지를 증대할 책무도 있다"며 "규모가 가장 큰 부안농협을 중심으로 7개 지역농협이 연합해 운영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 "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모 지역농협 조합장도 "지역농협에서 예전에 장제사업을 벌인바 있다"며" 고령화된 지역주민들을 대부분 조합원으로 두고 있는 만큼 지역농협끼리 연합해 장례식장을 운영할 경우 사업성도 있을 것이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제53회 부안군 백산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5일 백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면사무소(면장 김성호)주관으로 성대하게 열렸다.김호수 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권익현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재경향우회원들이 참석, 축하한 이날 행사는 기념행사와 체육행사· 축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백산면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대화합 축제가 됐다.체육행사는 배구·족구·공차넣기·고리걸기 등 화합경기로, 축하행사에는 중국기예단공연· 초청가수노래· 면민노래자랑· 경품행사순으로 진행됐다.한편 제1회 백산면민의 장으로 지역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우찬홍씨가 선정됐다.
세계적 웰빙 수산발효식품 도약 거점 마련을 위해 부안군이 시행하는 부안 곰소 젓갈발효식품센터 기공식이 지난 14일 진서면 곰소리 곰소 다용도부지에서 열렸다.이날 기공식에는 김호수 부안군수를 비롯해 김춘진 의원· 김성수 군의장·송경식 교육장·송호림 경찰서장·김진태 부안수협 조합장 ·조병서 도의원··농림식품부 수산정책과 박희수 사무관· 박영수 곰소젓갈협회 회장 을 비롯 공사관계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4361㎡ 규모로 건립되는 곰소젓갈 발효식품센터는 내년 10월 완공 예정이다.시공은 전주 소재 <주> 태훈건설(대표 조성태) 이 맡고 있다.1층에는 젓갈판매장·기획전시실· 홍보관· 체험학습실· 연구개발실· 편의점 등이 들어가고 2층에는 관리실· 다목적실· 회의실·전망대 등이 들어선다.이날 김호수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곰소 젓갈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직거래 활성화, 식품산업과 연계한 고부가 가치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변산반도 국립공원·새만금방조제·줄포만 자연생태공원·청자박물관 등과 연계한 부안으 대표적 관광상품도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한편 곰소지역에는 젓갈업체가 61곳에 이르는 가운데 영어조합법인을 구성해 웰빙추지에 맞는 신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부안쌀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부안지역 RPC(미곡종합처리장)통합이 추진되고 있으나 일부에서 독자 노선을 고집해 완전 통합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부안군과 지역 농협 등에 따르면 관내 RPC는 부안농협·부안중앙농협·계화농협 등 3개 지역농협 RPC와 동진협동(대표 윤춘식)·하서등룡(대표 김성수) 등 2개 민간RPC 등 모두 5개 RPC가 운영되고 있다.그러나 이들 RPC는 다른 시·군 지역의 통합RPC에 비해 규모가 작고 가동률이 낮아 교섭력이 떨어져 급변하는 미곡 유통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쌀 브랜드가 10여개 이상 난립, 부안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이에따라 RPC통합이 절실함에 따라 부안군 지난해 2월 농협·민간 RPC간 통합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영농조합법인 부안쌀 공동사업법인을 구성했다.이후 부안농협·부안중앙농협·계화농협은 RPC통합을 위한 본격 절차에 들어가 최근 잇달아 이사회를 개최했다.이사회 결과 부안농협과 부안중앙농협은 RPC통합에 찬성을 했으나 계화농협은 자체 브랜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이유로 통합 참여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RPC통합은 부안농협과 부안중앙농협에서 우선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이들 농협 RPC통합이 이뤄질 경우 가동률 향상과 인건비 절감·정부와 농협중앙회 운영자금 지원 등으로 경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RPC통합에 대비 부안쌀 공동브랜드로 '천년의 솜씨'를 개발한 부안군은 올해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한 원료곡으로 프리미엄급 '천년의 솜씨'쌀을 10월에 출시하고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을 사로잡는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 위도면 위도보건지소와 식도진료소가 섬주민과 관광객 응급환자 건강 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있다.위도면에는 15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환상적인 경관 등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의료시설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개소만 있는 열악한 곳이다.따라서 보건 지소와 진료소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위도면에서는 매달 1건이상의 응급환자가 발생해 보건지소 직원들이 비상 근무하기 일쑤이다.지난 31일에는 전북대 후송 환자 발생했다.또 이달 8일에도 물에 빠져 생명이 위급한 남자 어린이(익산거주· 초등 6년) 를 응급처치와 함께 헬기로 육지로 후송하기도 했다.이 초등학생은 발견당시 동공이 확대되고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나 보건지소 직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생명를 건질수 있게 했다.한편 박연욱 위도보건지소장은 "관광객 응급환자 조치는 물론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보건교육, 건강검진, 전립선 비대증의 자가진단, 한방·치과·내과 진료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바이오디젤용 유채 시범사업 지원사업을 중단하거나 축소할 움직임을 보이자 경관및 양봉농가 소득증대 등에도 큰 효과를 거둬 재배면적 확대를 꾀하고 있는 부안군이 비상이 걸렸다.부안군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는 바이오디젤용 유채 시범사업 기간을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정하고 전체 사업비 75%를 국비로 지원하고 있다.이에따라 바이오디젤용 유채시범사업이 제주도와 도내 부안군·전남 보성군과 장성군에서 추진되고 있다.부안지역의 지난해 가을에 256농가에서 바이오디젤용 유채를 487㏊에 재배해 보조금 11억7600만원, 유채수매대금 2억4200만원, 양봉 8억원 등 모두 22억1800만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유채는 친환경 바이오디젤용 원료생산은 물론 국립공원 변산반도와 새만금 방조제 등으로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부안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부안군은 올해 가을 바이오디젤용 유채 파종 계획면적을 500㏊으로 세우고 국비 5억9500만원등 모두 14억7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또 ㏊당 군비로 132만원(차액보전 80만원, 비료대 40만원, 종자대 12만원)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그러나 농식부는 바이오디젤용 유채시범사업 효과에 부정적 인식으로 돌아서 올 가을 파종 유채에 대한 지원을 아직껏 하지 않고 있어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렸다.이에 김호수 부안군수 등 실무자등은 지난 11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바이오디젤용 유채시범사업을 지속추진해줄 것을 건의했다.한편 군 관계자는 "유채시범사업은 안정적인 겨울철 소득은 물론 멋진 경관연출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관광부안건설에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지역적 특성을 감안,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청 각 실·과·소가 신청사 신축공사로 부안읍내 5~6곳에 분산배치돼 민원인은 물론 공무원들의 불편이 뒤따르고 있는 가운데 신청사에 실·과·소 부분 입주가 9월 하순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총 360억여원이 투입되는 부안군청 신청사 신축은 부안읍 동중리 기존청사 뒷편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9784㎡규모로 지난 2007년 6월 착공됐다.시공중 지하 통암반 돌출로 당초 계획보다 5개월 가량 늦은 내년 5월경 준공목표 인 신청사 신축은 1차 골조공사와 2차 마감공사, 3차 신청사앞 기존청사 철거·지하주차장 ·조경 공사 등으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1차공사가 지난해말 완료된데 이어 2차공사가 이달말 완료되고 신청사 앞 현청사 철거작업이 10월초부터 이뤄질 예정이다.부안군은 이에따라 기존청사에 입주해 있는 의회사무실·종합민원실·재무과·지역경제과·친환경농업과·새만금개발과·환경녹지과·재난안전과, 구 농협건물에 입주한 해양수산과와 예술회관내에 있는 군수실·부군수실·기획감사실·자치행정과·문화관광과 등을 9월 하순에 신청사로 우선 이전시킨다는 계획이다.군은 지휘부가 계속 떨어져 있는게 바람직 스럽지 못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사불편을 감수하고라도 기존 청사 내 실·과·소들과 함께 군수실과 부군수실을 신청사로 우선 입주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구 소방서와 구 보건소에 각각 입주해 있는 사회복지과·주민생활지원과,건설도시과·수도사업소는 3차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5월경 신청사에 합류될 예정이다.한편 군 관계자는 "군 산하 실·과·소가 여러곳에 분산배치된데 따른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주>진강건설· <유>명지종합건설을 비롯한 시공사들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획단계에서 흔들리고 있는 새만금 사업 등과 관련된 정부 선도사업의 하나인 새만금 1호 방조제 높임사업과 관련, 부안군이 타당성 재조사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부안군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관리지침에는 △사업내용의 상당부분이 시공되어 매몰비용이 차지하는 비용이 큰 경우 △지역균형발전 등 특별한 정책적 필요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타당성을 검토할 실익이 크지 않은 경우 등에 대해서는 타당성재조사를 시행하지 않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것.따라서 새만금 1호방조제 높임사업의 경우 총사업비의 20/100에 전혀 미치지 않은 2.8/100에 불과하고 이미 시공되어 매몰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경우 해당하여 타당성 재조사 면제사업이라는 주장이다.또 지역균형발전 등 특별한 정책적 필요에 의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타당성을 검토할 실익이 크지 않은 경우에 해당된다는 설명이다.부안군은 이같은 논리를 찾아 김호수군수를 비롯 실무자들이 11일 중앙부처를 방문,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서 제외시켜 줄 것과 2010년까지 완공가능하도록 사업비 680억원 전액을 반영해줄 것으로 건의했다.한편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군산시 옥도면 가력도까지 4.7㎞ 새만금 1호방조제 도로 높임공사는 새만금 사업 5대 선도사업의 하나로 포함돼 정부가 2010년까지 완료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었다.그러나 사업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도로높임 공사의 경제성을 지적하고 나서면서 제동이 걸린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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