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남부안농협·변산농협·부안 산림조합등 부안지역 3개 조합에서 조합장 선거가 오는 28일 실시될 예정으로 후보등록과 함께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일부 조합 선거전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첫 직선이 치러지는 부안산림조합의 경우 현 조합장인 조병윤씨(65)와 조합 전 상무 김영렬씨(53)가 후보등록해 맞대결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김 후보는 " 조합근무시 결손을 많이 냈고 부정대출로 직위해제 당했다는 자신과 관련된 비방 소문이 퍼지고 있다"며 "누가 이런 소문을 내고 있는지 밝혀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김후보는 "자신이 지난 2007년 4월 직위해제된 것은 맞지만 조합 일부 이사 및 감사도 직위해제할 사항이 아니다고 피력했었다"며 "비방 소문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이어 이런 소문을 낸 자를 가려내도록 부안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상대측인 조 후보는 "자신은 그런 소문을 낸 적이 없으며 당시 직위해제는 적법한 절차와 소명기회를 줘 이뤄졌다"며 "불리한 판세를 바꿔 보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는 입장을 보였다.한편 부안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에는 비방이라 할지라도 진실한 사실로서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는 위법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으나 산림조합법에는 허위사실을 공표하거나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후보를 비방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며 조사를 의뢰해올 경우 증거채집에 나서 위법성이 드러날 경우 그에 따른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국도 23호선 부안지역 구간 27㎞ 가량이 아직도 2차선으로 남아 대형사고 위험 우려는 물론 전국적인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부안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어 확포장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부안군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국도 23호선은 충남 천안~강경~전북 익산~김제~부안~흥덕~전남 나주~강진간 총 연장 391㎞을 연결해주는 도로로 대부분 구간이 4차선 확포장이 끝난 상태이다.그러나 도내 관통구간 중 부안군 행안~상서~보안~줄포~ 고창 흥덕까지 27㎞가량만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량이 늘지 않는다는 이유로 4차선 확포장이 이뤄지지 않았고 확포장 계획도 반영돼 있지 않다.이 도로는 최근 개설되고 있는 2차선도로보다 노폭이 좁은데다 여러 곳에서 지방도와 군도 노선이 평면교차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도로 주변에 산업현장은 물론 관광지가 잇달아 조성되면서 대형트럭과 관광버스 등의 왕래가 빈번해지면서 교통불편 및 대형교통사고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상서면 원숭이 학교· 개암사, 보안면 호벌치전적지·유천도요지·청자전시관, 진서면 내소사·곰소젓갈단지 , 줄포면 자연생태공원 등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 도로를 이용하고 있다.부안경찰서 교통 관계자는 " 부안 중심부를 관통하고 있는 국도 23호선은 매년 증가하는 교통량에 비해 협소하고 평면교차로가 많아 대형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익산국토청 관계자는 "4차선 확포장을 위한 1일 교통량 기준은 7300여대이나 국도 23호선 부안관내 구간은 이에 못미치고 있어 제 2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2006~2010년)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한편 부안군 및 지역주민들은 "새만금방조제 개통과 대명리조트등 관광시설이 잇달아 들어서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주요관광지를 연결해주는 국도가 2차선으로 방치돼 교통불편 줘 지역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있다"며 4차선으로 조속히 확포장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부안군 보건소는 신종 인플루엔자A(H1N1) 바이러스에 의한 독감이 유행함에 따라 확산방지 예방을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보건소는 우선 관내 70개소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에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요령을 배부하고 있다. 또 해외여행 주의 등을 부안군청·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이밖에도 병의원 감시체계 강화로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히 보건소에 보고하여 감염원인·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실시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적인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부안지역 주요 관광지 주변에 위치 한 콘도·펜션 등 숙박시설이 오는 8월 중순까지 예약이 끝나고 이용료도 최고 3배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과 관광지 숙박업소 등에 따르면 올 연말 전면 개통을 앞둔 새만금 방조제와 지난해 7월 개관한 격포 대명리조트 영향 등으로 부안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여름 피서철을 맞아 부안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관광객들도 2~3년전에 비해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에따라 부안군 변산면 등 주요 관광지에 위한 리조트·콘도·펜션 등은 한달여전부터 예약이 시작돼 여름철 성수기인 이달 17일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방을 구하기가 어려운 상태이다.여름철 성수기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늘어 큰 평수를 선호하는 경향도 두드러지고 있다.전국 체인망을 갖고 있는 504실 규모의 대명리조트는 다음달 23일까지 주말과 휴일은 물론 주중에도 예약이 끝난 상태이다.특히 숙박업소들은 성수기때는 이용요금도 비수기에 비해 최고 3배까지 올려받고 있다.변산면 도청리에 소재한 H 콘도의 경우 성수기 1박 이용요금을 20평기준(복층) 30만원을 받고 있어 비수기때 10만원에 비해 3배나 비싸다.격포 C 펜션은 12평기준 1박요금을 7만원을 받아 비수기에 비해 두배가량 높게 받고 있다.이처럼 부안지역 주요 관광지 숙박업소들이 즐거운 비명을 올리고 있는 것은최대 35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물놀이 시설인 대명리조트내 아쿠아월드를 이용하려는 가족단위및 단체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난것도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한편 부안지역에는 리조트 와 유스호스텔 각 1개, 펜션을 포함한 농어촌 민박시설이 122개, 일반숙박시설 (모텔·여관) 137개 등이 있다.
부안교육청이 글로벌 시대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하는 필리핀 영어캠프 참가 초등학생 20명이 20일 장도에 올랐다.이들 초등학생들은 오는 8월 17일까지 필리핀 수빅 자치시에 소재한 스카이어 학원에서 어학연수를 받게 된다.부안교육청은 올해 부안군으로부터 3600만원을 지원받고 자체예산 1000만원을 확보, 초·중생 3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기간 해외영어캠프를 운영한다.한편 20일 열린 출발행사에는 김호수군수와 송경식교육장·학부모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는 18일 국회 김춘진의원과 도·군 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강우에 따른 재해대책 및 공사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회에 이어 관내 사업현장 및 계화배수장·하장갑문 등에 대해 방문행사를 마련했다.이날 김영길 지사장은 동전지구 배수개선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한뒤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국회 김춘진의원은 휴일에도 수해대책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한뒤 "관련기관에 농업분야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는 등 농촌발전과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속보=지역주민간 유치경쟁이 치열했던 부안 수산물 유통산업 거점단지 입지가 진서면 곰소로 최종 확정돼 금명간 기본 및 실시계획 용역이 발주될 것으로 보인다.19일 부안군에 따르면 수산물유통산업거점단지 조성 입지 선정을 위한 전문기관의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입지를 진서면 곰소로 확정했다는 것.또 2011년까지 수산물유통단지를 완공하기 위해 이번주중 기본및 실시설계용역을 이번주중 의뢰해 내년 상반기안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산물 유통단지는 수산물의 유통현대화를 통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및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총사업비 100억여원을 투입해 수산식품관을 비롯 전시홍보관·물류기반관을 갖추게 조성될 에정이다.한편 부안읍과 진서면·변산면 등 3개 후보지를 놓고 벌인 전문기관의 입지선정을 위한 용역결과 진서면이 교통접근성·경제성·용지조건·관광여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순위로 꼽혔다.
서해에 해파리가 극성을 부리면서 부안군 위도면 어민들이 멸치잡이 성어기를 맞고도 조업을 하지 못해 큰 피해는 물론 주민들까지 생계가 막연해져 정부 차원의 대책이 촉구되고 있다.부안군 위도면사무소 및 주민들에 따르면 해수온도가 상승한 영향 등으로 위도 근해에 해파리가 대량으로 출현하고 있다는 것.이로 인해 어민들이 개량안강망을 이용해 지난달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성어기인 멸치잡이에 나서고 있으나 그물에 해파리만 가득차 그물이 찢기는 피해를 당하기 일쑤어서 조업마저 포기한 상태이다.위도면에는 연안 개량안강망에 의존하는 어민들이 25가구로 연간 가구당 3억원가량 매출을 올려왔고 주부등 200여명이 일당 3만5000~4만원을 받고 멸치건조작업을 해왔으나 금년에는 해파리로 멸치잡이가 안됨에 따라 일감이 없어 생계까지 위협받아 민심마저 흉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위도 주민들은 "새만금 방조제 축조와 영광원자력발전소 가동 등으로 위도 인근 해역에 어장이 예전보다 못해 소득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제는 해파리까지 극성을 부려 멸치어장이 쑥대밭이 돼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 "고 호소하고 있다.또 "지난 1993년 10월 292명이 수장된 서해훼리호 참사사건시 사망자중 주민들이 대거 포함돼 섬자체가 비통에 잠겼었는데 해파리로 또다시 그같은 상황이 되고 있다"며 "정부차원에서 해파리 피해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생계대책을 세워줘야 한다" 주장하고 있다.한편 위도면에는 140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농촌지역 면민들이 똘똘 뭉쳐 교통사고로 생명까지 위협받던 초등학생의 수술비 등으로 수백만원을 마련 전달, 해맑은 웃음을 되찾게 해줘 지역사회에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부안군 변산면 변산초등학교 3학년 김산군과 현다운군은 지난 4월 26일 일요일 변산면 마포리 마포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교회앞 비탈길을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다 도로를 운행하던 시내버스와 충돌, 중상을 입었다.자전거를 운전하던 김 군은 두개골 골절, 뒷자석에 탔던 현 군은 뇌를 다치는 중상을 입고 수송 돼 각각 전북대와 원광대에 입원했다.특히 현 군의 경우 뇌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크게 다쳤으나 두 어린이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수술비 마련등에 어려움을 겪어 생명까지 위협받음으로써 주위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이같은 딱한 소식은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변산초등학교 조선환 학교위원장(변산의원 원장) 등이 적극 나서 딱한 소식을 전하고 돕기운동에 불을 지폈다.이에 마포교회 및 신도들이 300만원을 비롯 변산면사무소 직원·변산초등학교·격포초등학교·변산서중하교·사회단체연합회·주민자치위원회·이장단협의회 등 각계각층이 성금모금에 발벗고 나서 모두 700만원을 모금하기에 이르러 두 학생의 수술비 등 치료비에 보탰다.각계 각층의 티끌같은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김 군은 한달여 치료끝에 퇴원, 학교로 돌아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뛰놀수 있게 됐다.또 현 군은 2차례의 수술끝에 위험순간을 무사히 넘겨 수술받은 병원에서 퇴원한 뒤 이제는 가끔 부안읍내 병원등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맑은 웃음을 되찾아 조만간 등교해 친구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변산면 이태현 면장은 "지역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렇게 따뜻하고 한마음 한뜻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은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발전에 더욱 노력할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오는 28일 동시 실시되는 부안 남부안농협·변산농협·부안산림조합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16~17일 양일간 후보등록이 이뤄진 가운데 모두 8명이 등록했다고 부안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후보등록자를 보면 남부안농협은 신현철 (62·현조합장)·류창천(62·부안군 체육회 이사 ) ·김종필(41·현 남부안농협 이사)씨 등으로 3파전이다.변산농협은 신왕철(62·전 변산농협 직원)·박찬홍(58·변산농협 대의원)·박배진(59·현조합장)씨등 3명이다.부안산림조합은 김영렬(65·전 조합직원)·조병윤(53·현조합장)씨 등 2명이다.한편 합동연설회는 3개 조합중 남부안농협만 오는 21일 오전 10시 영전초등학교에서 갖는다.
부안 변산서중학교(교장 정상권) 가 겹경사를 맞았다.지난 17일 11억6400여만원이 투입된 별관 증축 및 급식실 신축 준공으로 도서실·영어교실·음악실·미술실·기술실·컴퓨터실·상당실 등 특별교실을 모두 갖추게 됐다준공식에는 최규호 교육감과 김호수 부안군수· 송경식 부안교육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학부모등이 참석해 축하했다.또 준공식 개최 직전 전달된 교과부의 '농산어촌 전원학교' 공모사업에 변산서중이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의 기쁨은 두 배로 커졌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환원사업 일환으로 16일 관내 조합원 자녀 및 중·고·대학생 등 101명에게 총 46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대학생에게 70만원씩, 중고생에게 30만원씩이다.부안농협은 인재육성 등을 위해 지난 1999년도부터 지금까지 75명여명에 총 2억 36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한편 김원철 조합장은 전달식에서 "조합원 자녀등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말했다.
부안군은 16일 부안쌀 공동브랜드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쌀 공동브랜드를 '천년의 솜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부안쌀 공동브랜드 개발은 지난해 2월 5개 RPC (농협3, 민간 2)가 MOU 계약을 체결, 같은해 12월 영농조합법인 부안쌀 공동사업 법인을 구성하고, 군수를 위원장으로 15인 고품질쌀 브랜드육성 협의회를 구성 본격 추진해왔다.확정된 부안쌀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는 초기 농경문화 형성지로서의 농업분야 유구한 역사가 살아있는 부안, 그 땅위에서 천년에 솜씨로 키운 쌀을 표현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 제14기 협의회가 17일 오후 부안읍 컨밴션 웨딩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신임 협의회장에 최규환씨(74) 가 취임한다.신임 최규환 협의회장은 "임기 2년동안 직능단체 관계자 및 지방의원 등 46명의 위원들과 함께 남북통일 발판마련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군민화합과 도덕성 회복 운동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최 협의회장은 전북재향군인회장·보배소주 사장·민선 2기 부안군수 등을 역임했다.한편 협의회 부의장에는 장석종 군의원·김승오 전 백산고 교장·김순임 주산우체국장이, 간사에는 이영 위도젓갈 대표가 각각 지명됐다.
부안군이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사무관급 이상 4명의 승진예정자를 발표해 놓고도 수일째 인사를 단행하지 못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군은 다면평가를 거쳐 지난 13일 인사위원회를 개최, 서기급관 1명과 사무관급 3명 등 사무관급 이상 승진예정자 명단을 발표했다.이에따라 곧바로 사무관급 이상 인사에 이어 후속인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군안팎의 전망을 낳았다.그러나 다른 시군과 달리 16일까지도 인사가 단행되지 않고 있고 예정일도 불투명한 상태여서 이를 두고 해석들이 분분해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전북도 사무관급이상 인사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지만 부안군에는 전북도로 전출될 사무관 1명만 있을뿐 전입될 사무관이 이번에 없기 때문에 전북도 인사와 연관성이 적어 보인다.공석이 된 군의회 의회 사무과장 문제가 풀리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지방자치법 제 91조 2항에 따르면 의회사무 직원은 의회의장의 추천을 받아 임명하게 되어 있는데 군의회에서 추천명단을 공식적으로 내놓지 않고 있어 집행부에서 인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는 최근 군수와 군의회의장 사이에 난기류가 형성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이같은 풀이는 최근 발표된 사무관급 승진예정자에서 의회에 대한 배려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에 대한 서운함을 군의회의장이 집행부 최고 인사권자에게 드러내고 있는데서 비롯되고 있다.한편 하반기 정기인사가 계속 늦어질 경우 책임자가 공석된 주요부서 업무 공백 및 일손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는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어 집행부와 의회 책임자간 원만한 조율을 통한 인사가 조속히 단행돼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
'새만금시대 부안관광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부안경제발전포럼(상임대표 김종규·백남언)주최로 15일 오후 부안읍 행복웨딩홀에서 포럼 회원과 지역주민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호원대 호텔관광학부 장병권교수는 "관광지향적 올인 정책(All-in Policy)으로 연관산업까지 육성하는 선진국형 지역발전 모델 구축이 필요하고 트렌드선도형·글로벌 지향형·융복합 지향형·주민주도형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발전전략으로 글로벌 스탠더드·관광클러스터, 관강컨버전스, 관광네트워크, 관광파트너십, 격포관관광특구등이 강구돼야 한다고 밝혔다.주제발표에 이어 광운대 대학원 서병로 교수·<주>투어토커 김춘수 대표·부안영상테마파크 구경모대표·부안경제발전포럼 이정래 교육이사 등이 패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용무)는 부안군 상서면 소재 중증 노인성 말기 질환자가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인 '은총의 집'을 지난 14일 방문,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15명의 직원들은 더운 여름 오랜 침상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목욕을 시켜드려 몸과 마음에 활력을 선사하고 시설 주변 잡초제거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김용무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 구현에 역점을 둬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진정한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맛비로 섬진강댐 등 도내 주요 다목적댐 저수량이 평균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내린 비로 용담댐 209.6㎜, 섬진강댐 187.2㎜, 부안댐은 182㎜ 등 전북지역 3개 다목적댐 평균 강수량은 192.9㎜를 기록했다는 것.장맛비로 용담댐의 경우 저수율은 31.8%로 이전에 비해 10.1%가 높아졌다.또 섬진강댐은 20.7%로 15%, 부안댐은 42.1%로 12.5%씩 저수율이 상승했다.수공측은 많은 강우량으로 인해 가장 가뭄상황이 심각했던 섬진강댐의 경우 관개용수 공급기간인 오는 9월말까지 안정적으로 용수공급이 가능하고 용담댐과 부안댐도 향후 먹는 생활용수 공급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장마철 천둥 번개로 인터넷이 자주 불통사태가 빚어지고 복구 서비스도 즉각 이뤄지지 않아 가입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부안지역 인터넷 가입자 및 통신업체들에 따르면 최근 장마전선과 함께 천둥번개가 심하게 내린친 뒤에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사태가 심심치 않게 빚어지고 있다.KT부안지사 측도 낙뢰가 발생하고 나면 인터넷 고장신고가 하루 50~60건씩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런 가운데 인터넷 불통신고를 해도 복구서비스가 일손부족과 AS 지정업체 직원들의 출근시간이전이라는 이유등으로 즉각 즉각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이로 인해 인터넷 가입자들이 인터넷 이용하는데 불편이 뒤따르고 있고 특히 인터넷을 이용해 촌각을 다투며 각종 업무를 추진해야 가입자들의 경우 제때 업무처리를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한 인터넷 가입자는 "오전 8시쯤 불통신고를 했더니 통신업체측에서 AS 하청 전담업체 직원들이 출근한 오전 9시쯤 수리가 가능하다며 좀 기다려 달라고 했다"며 늑장 대응에 불만을 표시했다.또다른 가입자는 "낙뢰에 따른 인터넷 가입자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통신업체들이 낙뢰피해 방지용 피뢰침 등을 주요 건물 곳곳에 설치하는등 적극적 대응도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다.이와관련 통신업체 관계자는 "낙뢰에 따른 인터넷 고장은 자연재해로서 어쩔수 상황"이라면서"고객들이 천둥번개가 칠때는 인터넷 코드를 빼놓는 것도 고장방지의 한 방법"고 설명했다.
부안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이 우려되는 유치원과 초·중·고학생 등을 위해 1억6800만원을 투입해 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경제상황 악화 및 한부모 가족증가 등으로 인해 여름방학 중 가정에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의 증가를 대비하여 부안군 교육청 등과 함께 기본조사 및 수시조사를 실시했다는 것.이 결과 관내에서 결식이 우려되는 원생 및 초중고생은 1383명에 이르고 있다.군은 이에따라 1억6800만원의 예산으로 한끼당 3000원에 해당하는 주·부식 또는 도시락을 이들에게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없도록 급식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 속도…3월 착공
익산시, 명절 전 시비 직불금 120억 원 지급
새만금항 신항 건설기본계획 대폭 손질해야
설 연휴, 예능이 먼저 찾은 고군산 섬으로 떠나보자
“근거없는 ‘새만금항’ 명칭, ‘군산-새만금항’으로 개정해야”
전북 최초 혁신당 탈당 박종일 회장, 익산시의원 출마 선언
‘시간을 걷는 도시 군산’···군산시간여행마을, 2026~2027 로컬100 선정
조국혁신당 익산 출마 예정자 4인, 출판기념회 대신 사진전시회 개최
조국혁신당 완주위 “전주·완주 통합은 민주주의 유린”
남원시장 출마 김원종, 선관위에 여론조사 신뢰성 검증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