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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저수능력 5030만톤 규모인 부안다목적댐의 용수 활용도 개선방안이 시급히 수립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이는 새만금내부개발과 산업특성변화 등 부안다목적댐 주변여건이 크게 변화했음에도 불구, 아직도 20여년전에 수립된 계획에 의해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수자원공사 부안댐 수도관리단 등에 따르면 부안다목적댐은 제방 높이 50m, 길이 282m, 유역면적59㎢, 총 저수능력 5030톤 규모로 지난 1996년 건설됐다.부안댐 운영계획은 지난 1963~1988년까지 26년간 부안관측기상소와 고창우량관측소에서 측정한 일강우량을 바탕으로 수립돼 현재 부안·고창지역과 전남 영광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1일 5만여톤씩 공급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생활수준 향상과 산업특성 변화, 새만금 내부개발 등 부안댐 주변 여건 변화로 용수수요가 날로 증가추세에 있다.따라서 부안댐 건설 전후 강수량 변화, 댐 설계당시와 준공이후 하천유량 특성 등을 조사해 실제상황에 적합한 용수 공급계획을 다시 수립하고 부안군과 새만금지역에 대한 부안댐 용수의 합리적 배분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부안댐 관계자는 "올 연말 고시예정인 수도정비기본계획에는 새만금 지역 1일 총 용수수요 52.2만톤을 용담댐과 부안댐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는 가운데 부안댐의 공급량은 전체의 2%인 1만톤에 불과한 것으로 제시돼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어 "이는 부안댐 건설이전인 20여년전에 수립된 운영계획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가 있다"며 "용수 공급능력이 충분하고 새만금과도 지근거리에 위치한 부안댐 용수 활용도를 높일수 있도록 개선방안 수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제205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보고를 받는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군정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올해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하반기에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또 상반기 추진업무 중 부진사업과 하반기에 추진할 사업계획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의회차원의 발전적인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새만금방조제와 대명리조트 등 영향으로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부안지역 주요 도로에 이정표가 적고 식별하는데도 어려움을 주고 있어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관광객들에 따르면 부안지역 새만금, 변산·격포해수욕장, 대명리조트, 원숭이학교, 내소사, 곰소젓갈단지 등 관광지로 연결되는 국도 30호선과 23호선 등 주요 도로에 관광지까지의 거리 및 방향을 알려 주는 이정표가 너무 띄엄띄엄 설치돼 있고 크기도 들쭉날쭉한데다 일부는 식별하기에 너무 작다는 것.부안읍에서 격포방향 4차선 국도 30호선의 경우 교차로및 분기점에 설치된 이정표는 비교적 잘되어 있으나 다른 구간내 이정표는 변산 등 일부 관광지 표기에 국한돼 있고 격포 대명리조트 등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곳을 알리는 이정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특히 이정표 크기 및 색깔이 제각각인데다 지주식으로 설치된 이정표(녹색바탕에 흰글씨)는 크기가 너무 작아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운전자들이 식별하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이로 인해 네비게이션을 부착하지 않은 차량운전자들은 목적지까지 제대로 가고 있는지, 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이와관련 차량운전자들은 "타지역 관광지로 향하는 도로와 달리 부안지역의 경우 이정표가 제대로 안돼 있는 것 같다 "며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정표를 조속히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와 줄포IC~국도 30호선 등 관광지로 향하는 주요도로 이정표를 눈에 잘띄게 편지식으로 교체 및 보완하기 위해 현재 설계용역중이라고 밝혔다.
부안지역 한 관광회사가 5년째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100여명이 넘는 불우노인들에게 무료로 제주도 효도관광을 실시하고 있어 칭송을 얻고 있다.<유> 부안고속관광 (대표 김재근)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부안군 관내 13개 읍·면에 거주하면서 생활이 곤란해 여행기회를 가져 보지 못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130명을 부안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 효도관광을 실시했다.효도관광에 참여한 노인들은 제주자연사민속박물관·협재굴·쌍용굴·분재원·산방산·주상절리·롯데호텔정원·천지연폭포·중국상하이쇼 ·목포자연사박물관 등을 관람하며 온갖 시름을 잊고 즐거움을 만끽했다.부안고속관광은 금융위기와 신종플루 등으로 여행업계가 찬바람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 도 이번 효도관광을 위해 3000여만원의 경비를 부담했다.불우노인들에 대한 부안고속관광의 제주도 무료효도관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5년부터 내리 5년째 시행하고 있다.김재근 대표는 "27년전부터 여행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국내 여행은 물론 해외여행까지 다니고 있는데도 제주도도 한번 가지 못한 불우 노인들이 있음을 안타깝게 여겨 5년전 무료로 제주도 효도관광을 시작했다"며 "여행에 참여한 노인들이 너무 좋아하고 울먹이며 고맙다는 말들을 쏟아내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 하서면 비득마을(이장 최판환)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 신축준공식이 2일 김호수 군수를 비롯 김성수 군의회의장·조병서 도의원·임원택 하서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준공된 경로당은 군비 5000만원과 자부담 1200만원등 총 6200만원을 들여 대지면적 168㎡에 건축면적 71.01㎡규모로 이어져 방 2칸·거실·입식주방·다용도실·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한편 비득마을은 69가구에 174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안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순동)는 부암댐수도관리단(단장 고양수) 워터투어 후원으로 최근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 우리나라 물관리시스템 현황과 수자원시설을 견학했다.여성자원활동센타 등 16개 여성단체 회장 등 35명이 참가한 이번 견학은 수공 물관리센타·수돗물분석센타 및 대청다목적댐 등의 코스로 이뤄졌다.성단체협의회 문순동 회장은 "테마있는 여행으로 물에 관한 견문을 넓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공에 감사를 표했다.
최신 시설의 움직이는 도서관이 부안지역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협약을 맺어 '책읽는 버스'를 지난달 3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책읽는 버스는 학생들이 버스안에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쉽게 접할수 있도록 공간이 설계돼 동심을 끌기에 충분한 독서환경이 조성돼 있다.움직이는 도서관으로 손색이 없는 책읽는 버스는 오는 10월 22일까지 12개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마다 각 4번정도 운영된다.이번 책읽는 버스는 책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을 테마로 세계사회문화 관련 도서 2000여권과 수십개 DVD를 탑재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도교사의 세계 문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비디오 시청까지 겸해져 학생들이 세계 문화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8월 31일 백련·하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달 1일 해오름유치원 , 2일 상서·계화 초등학교에서 책읽는 버스가 운영돼 학생들의 큰 반향을 불러왔다.상서초등학교 한 학생은 " 버스안이 아담한 도서관처럼 책도 많고 DVD도 볼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매일 우리학교에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앞두고 각종 농자재값 상승으로 허리가 휜 농민들이 공공근로 영향에 따른 일손부족현상에다 품삯마저 올라 근심에 가득차 있다.부안지역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올해 비료값은 10.5%, 농약값은 18%, 경운기 부품값이 18.6% 등이 상승하는등 농자재 값이 폭등해 영농의욕을 상실케 하고 있다는 것.이런 가운데 해를 거듭할수록 일손부족난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에서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자활사업말고도 금년에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희망근로사업이 지난 6월부터 추진돼 일손부족난을 가중시키고 있다게 농민들의 주장이다.자활사업과 희망근로사업 등 공공근로사업이 추진되면서 영농철에 도시지역 인력시장에서 유입되던 인력마저 사라지고 농촌유휴인력마저 오히려 역유출되는 현상이 초래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따라서 일부 농민들은 비오는 날이나 공공근로가 없는 토·일요일에 맞춰 일손을 구하는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처럼 일손부족현상이 가중되면서 농촌 품삯이 남자의 경우 8만원, 여자는 5만원까지 올랐고 이같은 품삯을 주고도 일손을 제때 구하기 어려워 농민들은 삼중고를 겪고 있다.이와관련 지역 농민단체들은 공무원들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기부행위로 간주해 금지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을 바꿔 공무원들의 일손돕기를 가능토록 해주기를 촉구하고 있다.또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이 기업체와 적극 추진돼일손을 지원받고, 농촌일자리 정보센터를 개설해 효율적인 농촌인력을 지원토록 해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한편 부안군 지역에서는 자활사업에 220명, 희망근로사업에 300여명이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은 1일 예술회관에서 5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중 월례조회를 갖고 제20회 변산아가씨 대회 수상자 4명에게 관광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또 창조적 아이디어 공모우수 부서, 창의혁신을 선도하는 우수 스터디 그룹 및 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김호수 군수는 이자리에서 "9월중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마음을 갖고 새로운 다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친절로 청사를 찾아오는 민원인이 더 큰 만족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해달라 "고 강조했다.
부안군 주산면민의 날 행사가 주산면사무소(면장 신금재) 주최로 1일 주산면 체련공원에서 김호수 군수· 김춘진 국회의원·권익현 도의원·홍춘기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재경향우회원·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게 열렸다.이날 주산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광역시 연수3동 차안수 동장과 이혜재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하여 두 지역간에 끈끈한 우애도 다졌다.이날 행사는기념행사와 체육행사, 위안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산면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대화합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한편 올해 면민의 장은 공익부분에서 지역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김백만씨(64·소산리 소산마을)가 수상했다.
부안군 관내 지역농협중 가장 규모가 큰 부안농협이 금융이용고객 등에 대한 서비스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부안농협은 현재 자산규모가 1700억원, 조합원 수가 6100여명에 달해 규모가 부안군 관내 7개 지역농협중 가장 클 뿐만 아니라 도내 지역농협중에서도 상위권에 들어있다.이런 가운데 부안읍 중심지에 위치해 이용자들이 많은 부안농협 본점의 경우 1층' 금융창구'와 현금자동인출기가 설치된 '365자동화코너' 출입구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사용토록 하고 있다.이로 인해 좁은 공간에서 현금자동인출기를 이용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대기자들과 금융창구 진출입자가 부딪히거나 뒤엉켜 본점 입구에서부터 큰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특히 이런 혼잡으로 인해 금융기관에서 예방이 가장 우선시 돼야 할 소매치기 및 날치기 위험마저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을 면치못하고 있다.실례로 이용객들이 대거 몰리는 매월 말일인 8월 31일 오후 부안농협 본점 입구는 현금자동인출기 4대 앞에 대기자들이 줄지어 서 있어 금융창구 진출입이 자유롭지 못하고 극도의 혼잡이 빚어져 이용자들의 불만의 소리가 잇달아 터져나왔다.더구나 부안농협 현금인출기는 대부분의 타 금융기관 현금인출기와 달리 5만원 입출금이 아직까지 안돼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한 고객은 "타 금융기관의 경우 금융창구와 356자동화 코너 입구가 따로 구분돼 있다"며 "부안농협도 규모에 걸맞게 시급히 개선해 고객들의 편의와 금융사고 예방 등을 꾀해야 할 것 "이라고 주문했다.
전체 면적의 70%가 산악인 부안군 관내에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등이 적잖아 수렵허가를 통한 개체수를 줄이고 적극적인 피해예방 및 보상 등 대책이 강구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정부의 야생동물 보호정책으로 개체수가 늘어난 멧돼지·고라니·까치 등의 야생동물에 의한 고구마·옥수수·사과 등의 농작물과 분묘훼손 피해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로 인명 피해마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올들어 8월말 현재까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분묘훼손 등 피해신고가 30여건에 이르고 있다.특히 7월부터는 멧돼지에 의한 농작물 피해 신고가 두드러지고 있다.이에 부안군은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의 추천으로 모범엽사 7인 1조 대리포획반을 구성, 진서면·변산면·하서면·보안면 일대에서 포획을 허가하고 있다.이들 포획반이 현재까지 포획한 멧돼지는 15마리에 이르고 있다.그러나 포획반 운영은 수렵보험 가입에서부터 멧돼지 탄알 구입 등까지 순수 회원자부담에 의한 무료봉사로 활발한 포획활동이 힘든 실정이다.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는 변산면 김모씨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신고해도 보상절차가 까다롭고 보상금액도 적어 신고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따라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렵허가를 통한 야생동물 개체수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타시군처럼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보상하는 관련조례 제정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 보상 예산으로 올해 5500만원(도비 20%, 군비 80%)과 사업비의 60%을 보조해주는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로 1800만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부안지점(지점장 김선관)이 신축사옥을 지어 새둥지를 틀고 부대시설로 부안문화의 전당과 게이트볼장을 지어 주민들에게 제공, 민원인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편익증대가 기대되고 있다.한전부안지점은 총 65억원을 투입해 부안읍 선은리 기존청사옆 1만280㎡에 지상 4층 연면적 3219㎡ 새사옥을 신축했다.이 새사옥에는 지상 2층에 756㎡ 규모의 부안문화의 전당도 포함돼 있다.한전이 지역주민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한 부안문화의 전당에는 공연장과 전시실·동아리방·토론방·소회의실 ·3개 강의실 등이 갖춰져 부안읍민들의 문화예술과 자치공간으로 활용되게 된다.29일 부안문화의 전당에서는 김호수군수, 김춘진국회의원을 비롯 300여명의 군민이 함께 한 가운데 개관 기념식과 개관 기념 강백천류 대금산조공연이 열렸다.부안문화의 전당은 부안읍 자치위원회(위원장 양규태)에서 운영하게 된다.한편 한전부안지점은 현사옥에서 새사옥으로 이전, 9월 7일부터 업무를 개시하게 돼 편의성과 쾌적성이 향상돼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한층 높일수 있게 된다.
1909년 사립학교로 출범한 부안군 줄포면 줄포초등학교가 올해로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오는 5일 기념행사가 교정에서 다채롭게 열린다.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문찬기·46회) 주관으로 열리는 100돌 축하행사는 오전 10시 기념식에 이어 100주년 기념탑 제막식·추억운동회·동문가요제 등으로 마련된다.이 행사를 위해 지난해 8월 졸업기수별 동창회 임원진 40여명이 모여 100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 총 동창회원 명부 발간사업·100주년 기념탑 건립사업및 기념행사 기획, 세부 행사계획 등을 준비해왔다.줄포초등학교는 고려대를 설립한 인촌 김성수선생의 부친이신 김기중 어르신이 사립영신학교로 세워 1915년 4년제인 줄포공립보통학교, 1951년 6월 줄포국민학교로 개칭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금년 2월까지 배출한 졸업생은 모두 1만 340명이다.이중 저명인사로는 한국문학의 거장 미당 서정주, 한국바둑의 대부 조남철 국수, 경제관료로 잘 알려진 진념 전 경제부총리, 3·4대 국회의원 신규식 , 10대 국회의원 고 박용기, 빠데루로 잘 알려진 경기대교수 김영준씨 등이 있다.개교 100주년 행사에서는 교육·법조·의료·종교 등 각 분야에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을 선정 '자랑스런 동문인 상'을 수여하게 된다.수상자는 △ 10대 국회의원 고 박용기(20회)△ 전 경제부총리 진념(36회)△ 경기대 교수 김영준(45회)△사법연수원 연수생 문정신(85회)씨 등 4명이다.
부안군은 지역 문화예술 및 창작의 공간인'부안문화의 전당'을 31일 개관했다. 부안문화의 전당은 한국전력공사가 주민 복지를 위해 부안읍 선은리 옛 한전부지에 2층 규모(전체면적 756㎡)로 지었고, 명칭은 공모를 통해 결정했다. 부안문화의 전당은 1층(416㎡)에 공연장,전시실을 갖췄고 2층(340㎡)에는 동아리방과 토론방, 소회의실, 강의실 등을 마련했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가 영농급수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을 적극 해결해 호응을 얻었다.동 부안지사는 최근 백산면 대죽리 대죽마을 배호만 이장으로부터 백산 3호 용수로 암거가 막혀 영농급수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신고를 접수를 받고 백산지소 직원들을 현장에 긴급 출동시켰다.그러나 암거가 막힌곳이 1m50㎝ 물속이어서 여러차례의 잠수와 쇠파이프 갈고리를 이용한 끝에 이물질을 제거할수 있었다.이를 지켜본 이장 및 농민들은 원활한 급수를 위한 농촌공사 직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거듭 감사를 표한 것, 농어촌공사 부안지사 관계자는 "농촌발전 전담기관으로 풍년농사를 위해 대농업인 고객지원 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년말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 개통에 따라 숙박시설등 관광인프라 확충이 절실한 가운데 부안군 변산면지역에 대규모 펜션단지 조성이 추진돼 주목을 끌고 있다.전원주택·펜션 전문개발업체인 <유>신대우컨설팅(대표 송연뢰)은 변산면 운산리 고사포해수욕장 옆에 고급형 펜션단지인 '비치힐 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우선 9071㎡ 면적에 대해 부안군에 토지개발허가 및 건축신고 절차를 밟고 지난 22일 대지조성공사 착공과 더불어 분양에 들어갔다.시행 및 시공을 맡은 신대우컨설팅은 고사포해수욕장으로 연결되는 데크형 산책로를 설치해 비치힐 타운을 사계절 휴식과 주거가 가능한 리조트형 명품 전원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비치힐 타운은 새만금시점에서 격포방향으로 5㎞ 지점에 위치해 있고 고사포·변산해수욕장, 대명리조트, 적벽강 등이 5분거리에 있어 서해안 펜션단지의 랜드마크와 체류형 관광지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부안군은 지방재정운영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여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2009년도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위원장 나연석 부군수)를 지난 27일 열고 특수공시 부문에 해의 길 관광명소화사업 등 10개 사업을 선정했다.13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이날 공통공시·특수공시·주민 주요 관심사항 등 공시내용의 적정성을 심의했다.특수공시 부문을 보면 △석정문학관 건립사업 △해의길 관광명소화사업 △청자전시관 건립사업 △수산자원 조성사업△공공재활용 처리시설 설치사업 △군청사 신축사업 △누에타운 조성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실내수영장 건립사업 등이다.이날 심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부안군 홈페이지와 군소식지등에 게재, 누구나 살림살이를 한눈에 볼수 있게 된다.한편 부안군의 2008년도 살림규모는 4423억원으로 동종 자치단체 평균보다 89억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의 의존재원은 2977억원으로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등이 군 살림의 67%를 차지하고 있다.자체수입은 1362억원으로 군단위 평균보다 410억원이 적어 재정자립도가 20%도 안된다.
부안지역에서 운행되는 시내버스(농어촌버스)에도 조만간 LED 노선 번호표시기가 도입돼 버스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앞에는 출발지와 경유지·종점 등을 표기한 노선표지판이 부착돼 있다.그러나 이 노선표지판의 글씨가 적어 야간 및 흐린날씨 등에는 농촌지역 노인들과 시력이 좋지않은 이용자들이 식별하는데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이에 부안군은 버스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앞서 시행하고 있는 전주·익산·군산·남원 지역처럼 노선 번호표시기를 도입키로 하고 2100여만원을 들여 전주소재 관련업체와 제작 계약을 맺었다.새로 도입되는 노선 번호표시기는 LED(Light Emitted Diode:발광 다이오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주야및 날씨에 관계없이 식별이 용이한 점이 특징이다.노선번호표시기에 3자리 번호가 표기되게 되는데 부안읍~격포방면만 운행하는 좌석시내버스는 100번이고 일반 시내버스는 노선별에 따라 200번대~900번대의 번호가 부여되게 된다.섬지역으로 순환버스가 1대 운행되고 위도면 에는 노선번호표시기 도입이 이번에 제외된다.군 교통행정 담당자는 "버스이용자들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의 노선번호만 알면 되기때문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며 "추석전인 9월 중순부터 부착운행토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안군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이덕용)가 새만금 현안사업에 대한 전북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서한문을 김완주 도지사에게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군 사회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부안읍 모식당에서 조찬 간담회를 갖고 새만금사업에 관련된 부안군 현안사업인 1호방조제 도로높임과 새만금 전시관 확대신축 등에 대한 김 지사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논의한 결과 감사 서한문을 전달하기로 결의했다.이 단체는 지역 주요 사회단체 협의회장과 애향운동본부 이사· 행정동우회 임원 등 100명이 연서해 서한문을 25일 발송하게 됐다는 것.서한문은 "부안군민과 사회단체 그리고 애향운동본부는 그렇게도 갈망하는 새만금 전시관에 대하여 국제적인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어야 한다고 지난 20일 홍문표 농어촌공사사장께 강력하게 요구하신 지사에 대한 가슴속 깊이 고마움을 느껴 6만 군민을 대표하여 서신으로 감사를 표하며 1호방조제와 전시관이 하루빨리 착공 될 수 있도록 간절히 부탁드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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