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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경제의 현안타개·발전방안 등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지난 4월 창립된 부안경제발전포럼(상임대표 김종규·백남언)은 '새만금시대 부안관광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15일 오전 10시 30분 부안읍 행복웨딩홀에서 제 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에서는 토론자로 최영기 전주대 관광학과교수·장병관 호원대 관광학과 교수·서병로 광운대 경영대학원 교수·김춘수 <주>투어토거 대표·이정래 부안경제발전포험 기회이사 등이 나설 예정이라는 것.한편 부안경제발전포럼은 전직 군수를 비롯 도의원·군의원·지역농협 조합장·사회단체 관계자 등을 멤버로 하고 있다.
부안지역에서 금년도 상반기 동안 교통 사망사고가 전년 상반기에 비해 5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경찰서에 따르면 올 1~6월까지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6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2명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위해 사고위험지역 시설 개선과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띠 착용률을 높이는 한편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음주운전 예방 계도 활동을 끊임 없이 전개한 결과"라고 분석했다.한편 부안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해 횡단보도 조명등 설치 및 차선 도색 등의 시설 개선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새만금 및 부안 지역에 관광객 유치와 지역 농특산물 수도권 판매 확대, 중앙부처 사업 및 예산확보 등을 위해 부안군 서울사무소를 개설해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부안군의회 홍춘기의원(나선거구,동진·백산·주산면)은 오는 14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제203회 임시회 에서 2008년도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추진상황을 집행부로부터 청취한 뒤 서울사무소 개설을 재차 요구했다.홍의원은 "도내의 경우 익산·남원·진안·고창 등 4개 시군이, 전남의 경우 7개 시군이 서울사무소를 두고 있다"며 "이들 시군의 경우 설치 이전과 이후에 시·군정과 지역발전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부안군 서울사무소 설치 필요성과 관련, "부안은 물론 호남향우회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벌여 새만금 방조제 및 부안 유명 관광지에 하루에 관광버스 4대 분량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면 연간 20억원 이상의 지역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또 서울사무소 직원들이 수도권 다중집합장소 등에 부안농특산물 판로를 개척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수 있다는 것.이와함께 군직원들이 서울에 상주할 경우 부안향우회원들과 밀접한 관계 유지및 신속한 정보파악 등으로 중앙부처 예산 및 사업도 적극 유치하는데도 유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홍의원은 "오피스텔 등을 얻어 사무소를 설치하고 5명가량의 직원을 파견근무해 성과에 따라 인사고과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면 예산도 1억여원 정도로 그리 많이 들지 않고 지원자도 잇따를 것 "이라고 말했다.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서울사무소 설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예산확보 어려움으로 내년에나 검토할수 있다"는 입장이다.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순동)와 부산시 수영구 남천 삼익비치아파트 부녀회(회 장 김영자)가 지난 10일는 부안서 김호수 군수와 김성수 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동서화합과 도농간 농특산품 직거래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자매결연은 지난달 17일 새만금방조제를 비롯한 부안군 관광지를 방문한 삼익비치아파트 김영자 부녀회장이 부안군에 제안해 이뤄졌다.이에따라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수특산품을 부산 삼익비치아파트에 제공하고 ,삼익비치아파트 부녀회는 부안군 농특산품 판매증대를 위해 공동으로 직거래장터를 추진할 예정이다.첫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는 오는 23~24일까지 2일간 삼익비치아파트에서 개최되며 주민들의 반응과 평가를 바탕으로 주기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수도행정 개선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해 공무원들로 조직된 스터디그룹이 독거노인·불우이웃에 대한 수도시설 개선 및 생필품 지원 등의 봉사활동까지 앞장서 칭송을 얻고 있다.부안군 수도사업소(소장 권재근) 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수애회( 水愛會·물사랑 연구회)'가 그 주인공.수애회(회장 박행엽·7급)는 김호수 부안군수가 산하 공무원들에게 군정 및 지역발전, 대민서비스 향상 등을 위해 자율적으로 연구모임을 활성화 할 것을 제안함에 따라 지난 2008년 2월 수도사업소 공무원 14명으로 출발했다.출발당시 취지는 각자 전공분야를 살려서 수돗물 수질향상을 위한 연구, 토론, 노하우 공유, 애로사항 나눔 등이었다.수애회는 월 1회씩 정기모임을 개최, 송배수관 개량과 급수관 오염도·유수율 증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도출해 실무업무와 접목시키고 있다.이러던 중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불우이웃에게도 관심을 갖자는 한 검침원의 제의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는 저소득층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사랑의 단물'공급 봉사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현장을 누비던 검침원의 "수도설치비 50만원이 없어서 맑은물을 마시지 못하고 오염된 지하수나 심지어 농수로의 농업용수까지 길어다 드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배경설명은 탁상에만 머물지 못하게 했던 것.이때부터 직원들의 호응도 커져 회원수가 25명으로 늘어났고 회원들이 각자 매월 1만원씩 이웃돕기 성금도 내는등 힘을 보태주고 있다.지난 6월 24일에는 20여명의 회원들이 식수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산면 사산리 박상언씨(83·독거노인), 돈계리 장복동씨(61·영세가정) 등 2가구에 수도관매설·수도관꼭지 ·계량기 설치 등 신규급수 설치공사 에 구슬땀을 흘렸다.현재까지 6회에 걸쳐 16가구에 수도시설을 설치해준 이들은 모은 성금으로 쌀·중고 세탁기 및 냉장고, 좌변기 등 각종 생활필수품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권재근 수도사업소장은 "수애회 출범후 수도행정에 효율화를 꾀해 대민서비스향상에 기여하고 직원 상호간 유대 및 신뢰감 구축 등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 보건소는 피서철을 맞아 이동의료지원반을 편성, 지난 7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일정으로 관내 변산·격포·모항·위도 해수욕장 등에서 활동을 펼친다.보건소는 이 기간동안 직원 50명을 교대 근무해 투입하고 비상약품과 소독물품을 상비하는 한편 모항해수욕장에는 구급차 1대를 고정 대기시킨다.또 세균성이질을 비롯한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 비브리오패혈증 등 각종 하절기 전염병의 발생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변산·격포·고사포·상록·모항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역기동반도 운영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은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대비해 관내에 산재된 관광자원을 새만금관광권을 비롯 5개권으로 나눠 관광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부안군에 따르면 세계 최장의 33㎞ 새만금 방조제가 올 연말 전면 개통되면 전국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연간 1000만명의 관광객들을 끌어들일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따라 새만금 관광효과가 관내에 산재된 관광지까지 파급돼 관광산업및 지역경제가 활성화될수 있도록 관광거점을 새만금관광권·격포관광권·내소사권역·남부안 생태관광권·부안급 권역 등 5개권역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새만금관광권은 새만금방조제· 변산해수욕장· 부안댐· 묵정 온천· 곤충생태원· 고사포해수욕장 주변을 연계시켜 조성하게 된다.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은 격포 관광권은 채석강·적벽강·영상테마파크·전라좌수영세트장·궁항요트장·상록해수욕장을 패키지 한다.또 모항해수욕장·휘목 미술관·곰소젓갈과 염전·내소사를 연계한 내소사권역은 바다와 사찰·내변산을 아우르고 있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갯벌·예술·발효음식·소금·명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남부안 생태관광권은 전통 문화예술과 어우러진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청자전시관과 무형문화재 전수관을 중심으로 줄포 갯벌습지·자연생태공원으로 구성된다.이밖에 부안읍 주변은 서림공원·매창공원·스포츠파크·개암사·구암리 고인돌·석불산영상랜드·청호지·계화도·동진강. 백산성·부안재래시장을 활용해 관광 상품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이같은 관광거점 조성계획이 실현되기 위해선 구체적인 청사진과 예산확보대책 등이 강구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안 변산반도가 올 여름 1박 2일로 즐기고 싶은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1위로 선정됐다고 부안군이 9일 밝혔다.부안군에 따르면 자동차생활 포털 엔크린닷컴이 회원 2001명을 대상으로 자동차여행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휴일이 없는 올 여름 '주말에 가고 싶은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에 부안 변산반도가 1위로 응답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전체 2001명 중 505명(26%)이 부안 변산반도를 꼽았다.이어 북한강의 청평호반이 363명(19%)으로 2위, 여수 돌산도 247명(12%), 춘천 의암호 235명(11%), 영월, 태백을 지나는 38번 국도 199명(10%), 속리산 166명(8%), 서천 신성리 갈대밭 90명(5%), 전주 한옥 마을 내 전동성당 85명(4%), 정선 된장마을 53명(2%)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한국 8경의 하나로 꼽히는 변산반도는 해안의 절경과 바닷가 암벽, 울창한 산과 계곡, 모래해안과 암석해안 및 사찰 등이 모두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어 최고의 관광지로 손꼽힌다.
금년말 새만금방조제 전면 개통을 앞두고 대중교통 버스노선 신설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노선종착지를 둘러싸고 버스업계와 행정기관 등의 이해관계가 엇갈려 진통이 예고되고 있다.부안군과 관내 농어촌버스업계 등에 따르면 대중교통수단을 활용해 새만금방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방조제를 왕래하는 버스노선 신설이 방조제 전면개통 이전에 이뤄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부안지역 주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대중교통편의를 위해 부안 군내버스가 변산면 격포리 새만금 전시관에서 군산 비응항까지, 군산지역 관광객들을 관내로 유입시키기 위해 군산 시내버스가 격포항까지 각각 운행되길 바라는 여론이 일고 있다.그러나 관내 버스업계와 부안군은 새만금 방조제 군내버스 신설노선 종착지를 어디까지 해야할지를 놓고 손익계산에 고민스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금일여객과 부안여객 등 버스업계는 보조금을 주어야만 행정구역상 부안관내인 가력배수갑문을 벗어난 군산지역인 비응항까지 운행할수 있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이와관련 부안군 관계부서는 군산지역 관광객들을 관내로 끌어들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군산지역 시내버스가 격포항까지 운행되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부안지역 군내버스가 비응항까지 운행될 경우 지역주민들이 수산물 구입을 격포항이 아닌 비응항에서 구입해 지역자금이 유출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특히 버스업계에서 관외운행에 따른 보조금까지 요구하고 있어 비응항으로 버스노선 종착지를 결정해야 할까 말까 고민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한편 새만금방조제 대중교통 버스노선과 관련 "버스업계와 행정기관의 이해관계보다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편익증진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어떻게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부안소방서(서장 김원술)는 관내 해수욕장 개장에 따라 여름철 물놀이 사고 안전대책 일환으로 지난 7일 '119 시민수상구조대 및 여름철 수난구조센터’발대식 행사를 갖고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다짐했다.NGO· 시민· 학생, 지역주민 등 74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19 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구조기법· 기본 응급처치법 및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전 교육훈련등을 거쳤다.이들은 고사포·변산·격포해수욕장 3개소에 분산 배치되어 119구조구급대원과 함께 인명구조 활동을 보조하고 물놀이 안전지도 및 예방순찰· 미아찾기· 안전통제선 관리 등을 주된 임무로 8월 16일까지 활동하게 된다.한편 고사포 해수욕장에 설치된 부안소방서 수난구조센터에서는 수상안전교육 및 무료 카약 안전체험 코너도 운영된다
부안군의회 (의장 김성수)는 제 203회 임사회를 9일부터 14일까지 열어 2008년도 군정 질문및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추진상황 등을 청취한다.또 미진한 사항 등에 대해서는 원인과 대책 등을 따져 물을 계획이다한편 2008년도 군정질문사항은 기획감사실 소관 예산 성과금제운영에 대한 특단의 대책 등 59건, 행정사무감사지적사항은 자치행정과 소관 나누미 근농장학금 정관개정 등 181건이다.
지난달 29일 취임한 신임 김사중 고창부안축협 조합장은 지난 7일 오후 부안지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안지역 조합원들이 절대 소외감 들지 않도록 재임기간동안 줄포부근에 우시장을 건립하고 지도사업 등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김 조합장은 이어 "중앙회 지원 등을 이끌어내 부안지점 지하에 위치한 축산물 판매장을 소비자들의 접근성 좋은 곳에 반듯하게 새로 건립하고 1주일에 1~2일은 부안지점에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2003년 고창축협이 부실화된 부안축협을 흡수합병해 발족된 고창부안축협은 고창에 본소를, 부안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조합원은 고창지역 2000여명, 부안지역 1500여명이다.
한여름 변산반도 바닷가 불꽃 대향연인 제 2회 부안영상불놀이대회가 올해에는 격포리 부안영상테마파크(격포해수욕장 인근)에서 오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해수욕장 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여름 불놀이공연 ·불꽃대회·불꽃쇼로 밤하늘을 수놓는 영상불놀이대회를 격포해수욕장에서 처음 개최해 6만여명의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따라 올해에도 예총부안군지부 주최로 영상불놀이 대회를 불멸의 이순신·태양인 이제마·대왕세종·대장금·왕의 남자·인사동 스캔들 등의 TV드라마와 영화촬영지로서 한류문화를 선도하는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개최키로 했다.행사장에서는 31일 밤 풍물단이 마당놀이를 펼치는 가운데 불놀이 공연이 시작되고 코믹 개그댄스·째즈·난타공연·관광객 장기자랑 등이 펼쳐진다.<사>전통연 보존회에서 펼치는 각가지 모양의 전통연과 창작연 등을 볼수 있고 소망하는 내용을 적어 소원의 나무에 매달아 불을 밝히거나 세트장내 공방촌에서 목공예 등도 체험할 수 있다.또 행사기간 조선 마지막 황손이 계시는 부용정에서는 휘호쓰기와 다도체험도 할 수 있다.한편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는 행사기간 입장료를 3000원(성인기준)에서 1000원으로 특별할인한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는 농업인의 영농규모화를 위한 금년도 농지매매사업과 임대차사업을 상반기에 모두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농공 부안지사에 따르면 올해 확보된 영농규모화 사업비는 농지매매사업 58㏊에 52억원, 임대차사업 62㏊에 20억원 등 총 72억원이다.부안지사는 재정조기집행 계획에 따라 농지매매사업과 임대차사업을 적극 추진, 지난 6월말까지 100% 집행했다.한편 농지매매사업의 지원규모는 최대 10ha이며, 지원내용은 3.3㎡당 논이 3만원, 밭과 과수원이 각각 3만5000원과 4만을 한도로 지원된다. 농지임대차사업의 지원규모는 최대 30ha이고, 임차자는 현지 관행임차료 수준에서 상호협의해 결정한 임차료를 무이자로 5~10년 균등분할상환하면 된다.
부안지역 석산중 하나인 주산면 배멧산 석산개발 면적 확대가 추진되자 지역주민들이 그동안 10여년동안의 고통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며 강력 반발하는가 하면 지역주민피해 감시단 운영 등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부안군 주산면 사산리 배멧산에서 석산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유>정일산업·한빛개발은 기존 허가면적 11만7370㎡외에 신규로 12만1600㎡에 대해 신규 허가를 받기 위해 지난 3일 주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여는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업체측은 석산개발면적 확대 추진과 관련"사회기반시설의 관수용및 민수용 골재수요에 대처하고 지역경제활성화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밝히고 있다.그러나 석산과 지척거리인 주산면 시산리 산돌을 비롯한 소산리 제내등 인근마을 주민들은 "10여년동안 석산발파 및 파쇄시 소음과 진동·비산먼지, 골재운반차량의 과속및 난폭운전·낙석 등으로 주민생활에 막대한 불편은 물론 사고위험에 크게 시달려왔는데 10년간 지속될 개발면적 확대가 웬말이냐"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산돌마을 이광원 이장은 "석분으로 마을주민들이 복분자·오디·복숭아 등 농작물재배와 돼지·소사육 등 축산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데 마을진입로이자 농로로 15~30t의 대형운반트럭이 하루에 수백여대씩 왕래해 농기계운행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형트럭 농로운반금지및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피해감시단을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지난 6일 현장을 방문한 결과 석산입구에 설치된 세륜시설이 가동되지 않고 마을진입로 곳곳도 움푹 패여있는데다 트럭들이 오갈때마다 분진이 심하게 날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한편 환경영향평가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비산먼지로 인한 농작물 수확량감소및 축산피해 △농경지지및 농배수로 토사층 △교통사고 위험률△덤프트럭 과적 낙석 피해 저감방안등을 반영해줄 것을 요구했다.
과수에 피해를 주는 꽃매미가 확산되고 있어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부안군에 따르면 중국·일본 등지에서 발생된 꽃매미가 최근 온난화 등으로 천적이 사라지고 월동생존율이 높아지면서 2006년 이후 급격히 증가해 확산되고 있다,이에따라 꽃매미 확산에 따른 과수피해를 예방하고 산림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6일 백산면 외 5개면을 대상으로 꽃매미 2차 방제를 실시했다.이에앞서 지난달 8일에는 백산면 평교리 일대 개가죽나무를 대상으로 임야 0.1ha를 방제했었다.이같은 방제는 지속적인 꽃매미 예찰을 실시한 결과 꽃매미 유충이 재발함에 따른 것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꽃매미 예찰을 통해 임야로부터 발생되는 관내 과수 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전북기업의 날 모범기업 대상업체로 선정된 부안 (주)삼해상사(대표 김덕술)에 대한 상패 전달식 등이 송완용 부지사· 김호수 부안군수·장길호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장· 권익현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경제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줄포농공단지에서 있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원식당 증설 및 사무실 이전 설치 준공 기념· 모범근로자 표창 등도 함께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모범기업 선정축하뒤 생산시설을 견학했다.한편 삼해상사는 조미김 생산업체중 일류업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비자와 생산자의 가교역할을 위한 농산물의 철저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 부임한 신임 오상오(5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안출장소장이 다부진 각오를 피력했다.오 소장은 "원산지 단속과 친환경인증·농업인 경영체 등록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향후 청사진을 밝혔다.익산출신으로 이리농림고를 졸업하고 영생대학을 중퇴한 오 소장은 지난 1976년 농산물검사소에 입사, 공주연기출장소장·충남지원 품질관리과 담당을 거쳐 이번에 영전 부임했다..전북지역 출장소장은 이번이 처음인 오 소장은 주로 충남지역에서 근무하며 품질관리업무 등을 맡아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용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물 점검· 해수욕장 안전요원 배치· 생태관광프로그램운영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공원사무소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와 탐방객이 전년보다 훨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안군 및 경찰서· 소방서· 수자원공사 등과 '여름성수기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탐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사고 없이 휴가를 즐기다 갈 수 있도록 더욱 세밀하게 성수기를 준비했다는 것.또 7월 말∼8월 초 산과 바다 그리고 들을 주제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격포해수욕장·고사포해수욕장 등 국립공원 관내 해수욕장은 오는 11일 개장할 예정이다.
부안지역에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펜션 등의 주거용 건축물 신축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6월말까지 건축물 허가 건수및 동수는 각각 288건과 399건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건수로는 1.7%, 동수로는 12%가 증가했다.올 상반기 허가된 건축물을 용도별 건수로 보면 주거용이 98건으로 가장 많고 상업용 48건, 농수산용 37건, 문화 교육 사회용 19건, 공업용및 공공용 각 7건, 기타 72건이다.특히 가장 많은 허가가 이뤄진 주거용의 경우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허가건수는 11.3%, 허가동수는 32.2%나 급증했다.이와관련 군 건축관련 부서 관계자는 "새만금 방조제 완공및 개통, 대명리조트 오픈 등으로 관내를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펜션·민박 등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변산면과 진서면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용 건축물 허가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주거용과 함께 농수산용 건축물도 전년동기에 비해 건수로는 23.3%, 동수로는 30.7%가 증가했는데 이는 FTA에 대응해 정부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반면 경기침체 여파로 상업용과 문화·교육·사회용 건축물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부안군은 관내에서 건축물 신·증축 등과 관련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건축인허가 업무 처리기간 단축 등을 위해 최근 실과소및 유관기관 합동연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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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내버스 정기권 도입”⋯전주시의회 5분 자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