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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투자 관광기업 최고 100억 지원

변산반도 등 천혜의 관광자원에다 새만금방조제 개통 등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는 부안지역에 투자하는 관광기업에 최고 100억원 등 대폭적인 지원이 뒤따를 전망이다.부안군에 따르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조례에 '관광분야'를 신설하는 개정조례안을 제정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군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이 개정조례안에는 관광호텔업·수상관광호텔업·한국전통호텔업·가족호텔업·국제회의시설업·제 2종 종합휴양업·종합유원시설업및 연수원 등의 관광사업으로 투자금액 200억원이상·상시고용 20인이상의 경우 투자금액의 5/1000범위내 20억원 한도까지 시설투자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 관광사업 고용보조금으로 상시고용규모 20명 초과시 6개월범위내에서 초과 1인당 월 50만원이내로 기업당 2억원한도에서, 교육훈련보조금의 경우 상시고용규모 20명 초과시 6개월범위내에서 초과 1인당 월 10만~50만원까지 기업당 2억원한도에서 지원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특별지원으로는 투자금액 1000억원이상 상시고용인원 200인 이상 인관광 기업에 대해서는 5/100범위내에서 기업당 최고 100억원까지 지원한다는 것.부안군 김순진 지역경제과장은"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개통 등으로 관광산업활성화 호기를 맞고 있는 때 관광기업투자를 적극 유인하기 관광기업에 대폭적인 지원을 골자로한 조례개정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이를 통해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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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6.18 23:02

부안군 우반동 氣 치료 명소로 각광

변산반도 산자락인 부안군 보안면 우반동에 유명 프로야구선수·마라톤선수·탤런트 등이 종종 찾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7일에는 프로야구단 기아 소속 이범석·이용규선수가 다녀갔고 이에앞서 홍세완선수는 지난해 12월~올해 1월까지 두달간 머물다 갔다.마라톤선수인 황영조·김완기씨도 1년에 한두번씩 찾고 있다.또 탤런트 심양홍씨도 아마추어 마라톤대회 출전에 앞서 이곳을 다녀간다.유명인들 말고도 적잖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곳에 이어지고 있다.우반동은 조선시대 실학자인 유형원(1622~1673)이 학문에 몰두하고 반계수록을 저작한 곳인데다 실학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허균이 홍길동전을 저술했던 곳이기도 하다.인근에는 이성계가 도를 닦고 수련했다 해서 성계폭포로 불리는 선계폭포가 있다.우반동에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단지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만이 아니다.기(氣)치료를 받고자 하는 목적이 우선이다.서울에서 지압원(指壓園)을 운영하다 지난 1994년 낙향해 이곳에 정착한 최명진씨(57)에게 지압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는 발길들이다.우반동 산자락에서 황토방을 갖추고 지압스포츠마사지센터를 운영하는 최씨는 지압분야에는 일가견이 있는 인물로 통한다.최씨는 "마라톤대회에 출전하는 일반아마추어와 연예인들,부상당한 프로선수들이 입소문을 듣고 종종 찾고 있다"며 "지압치료를 받은 연예인중에는 가수 남진·설운도·강원래씨도 포함돼 있다"고 귀띔한다.그는 이어 "고객들의 치료를 위해 선계폭포밑에서 정기(精氣)를 보충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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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6.18 23:02

한전 부안지점 신청사 공사장 흙먼지로 주민들 불쾌감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청사 신축현장에서 흙먼지 대책을 소홀히 한채 공사를 진행해 차량운전자 및 행인들에게 불편을 줘 원성을 사고 있다.부안군 부안읍 선은리 부안~동진간 도로변에는 한국전력 부안지점 신청사 신축공사가 가야건설 시공으로 진행중에 있다.지난해 1월 착공된 한전부안지점 신청사 신축공사는 본건물의 경우 오는 8월말 완공예정으로 건물주위 부지정리를 위한 포크레인작업과 흙운반 트럭의 진출입 등이 한창이다.그러나 비산먼지대책이 제대로 세워지지 않은채 이같은 공사가 진행돼 흙이 차량바퀴에 묻어 인근 도로까지 흘러나와 차량이 지나가거나 바람이 불때마다 흙먼지가 심하게 날리고 있다.이곳 도로는 전주·김제·동진방면에서 부안읍으로 진출입하는 관문을 하는 곳.이로인해 이곳을 지나는 차량운전자들이 무더위속에서 차량문을 열고 다니다 급히 닫는 불편이 뒤따르고 행인들마저 흙먼지를 뒤집어써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지난 16일 이곳을 지나다 흙먼지 경험했다는 차량운전자 J모씨(43·김제시 신풍동)은 "왕짜증을 느꼈다"면서 "공공기관 청사 신축현장에서 비산먼지대책을 소홀히 할수 있느냐"고 불만을 털어놓았다.그는 "이어 무더위로 짜증을 빚기 쉬운 여름철에 공사현장의 공해에 대한 관계당국의 지도단속이 철저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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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6.18 23:02

中·日, 부안에 잇단 '러브콜'

새만금개발로 관광지역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부안군에 교류를 희망하거나 관광및 특산품 등에 관심을 보이는 외국 지치단체 등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부안군 따르면 중국 천진시 대항구와 중경시 무릉현 등에서 우호협력을 요청해왔다는 것.중경시 무릉현 관계자는 오는 7월초 방문하겠다는 의사까지 피력하고 있다.천진시 대항구는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한 곳이고, 중경시 무릉현은 수려한 카르스트 지형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근처의 장가계와 함께 중경국제공항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들르는 곳이다.또 우리나라에서도 3년 전부터 하나투어에서 중경일대의 내륙 크루즈관광과 카르스트 지형을 중심으로 투어를 판매하고 있어서 잠재적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일본측에서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연기되긴 했지만 올 하반기에 관광업자 부안 팸투어가 계획돼 있다.또 일본 내 한국식당 체인업체인 (주)영명은부안산 천일염을 수입하고 있으며, 부안뽕주· 김 등의 특산품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새만금사업과 연관돼 해외에서도 부안군에 관심이 커진 것 같다"며 "그동안 해외자치단체와의 교류가 없었지만 앞으로 관광 및 특산품·등의 잇점을 살려 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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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6.17 23:02

부안군 홍보관 설치 '게걸음'

전국에서 많은 휴양객들이 찾고 있는 부안 대명리조트에 부안지역 관광지 및 특산품 홍보를 위한 홍보관 설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나 부안군이 이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관광산업활성화 의지가 의심받고 있다.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격포에 위치한 대명리조트는 총 504개의 객실을 비롯 최대 35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대형아쿠아월드, 8개의 대·중·소형 연회장등 휴양및 비즈니즈 시설을 갖춰 투숙관광객은 물론 세미나·회의·수련활동, 휴양 등을 위한 이용자들이 전국에서 몰려들고 있다.실제 지난해 7월 개관한 이래 금년 6월 현재 60여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따라서 대명리조트내 이용자들 동선(動線)의 중심지인 1층로비에 부안지역 관광지 영상안내·특산품 이미지화 등의 홍보관을 설치할 경우 부안지역 관광지및 특산품 홍보 극대화가 기대되고 있다.그러나 부안군은 지난해 12월 대명리조트측에 홍보관을 설치할수 있도록 1층로비 20~23㎡ 공간 사용을 요청해 허락까지 받아내고도 현재까지 이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군은 대명리조트내 홍보관 설치업무를 당초 문화관광과 관광기획계에서 추진하다 기획감사실 대외협력계를 거쳐 현재는 지역경제과 시장개척계에서 담당토록 하고 있는등 일관성마저 결여된 모습이다.대명리조트측은 "부안군정에 적극 협조하는 의미에서 공간을 배려했는데 수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활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부안군 관계자는 "대명리조트를 이용하는 어린이·남녀노소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흥미를 유발할수 있는 홍보관을 설치하려면 7000만원에서 1억원정도의 예산이 필요한데 이같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홍보관 설치가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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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6.16 23:02

변산 국립공원 구역조정 시급

변산면 해창석산·고사포해수욕장·적벽강·하섬·채석강·격포 봉화봉 일대 등 국도 30호주변인장 해변 대폭 해제 절실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전면 개통을 앞두고 숙박시설·음식점·교통대책 등 연계지원 및 편익시설 부족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지정면적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구역의 대폭 조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정면적은 변산면을 비롯 5개면 일원 154.6㎢으로 부안군 전체 면적의 30%를 차지하고 있다.부안군 전체 면적에 대한 이같은 국립공원 면적 비율은 전국 국립공원지구 평균 비율 15%의 2배에 이르고 있다.이처럼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정면적 비율이 높은 것은 지난 1988년 지정 당시 지역주민들에게 국립공원에 포함되면 개발로 재산적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낳게 하며 무리하게 지정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그러나 이후 국립공원에 대한 각종 규제 강화로 자연공원으로 가치가 낮고 이용 목적에 적합하지 않은 지역이나 자연마을지구 등에서 조차 개발행위가 제한되면서 주민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새만금방조제 건설로 부안지역에는 관광객들이 대거 찾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및 음식점·주차장 대폭 확충이 절실하나 새만금방조제 시점 일대 등 주변 해변일대가 국립공원지역으로 묶여져 이들 시설이 들어설수 없어 새만금특수를 어렵게 하고 있다.따라서 국도 30호선이 지나는 하서면 백련리 해창석산일대, 변산면 새만금 시점부지 일대,변산해수욕장및 고사포 해안일대, 적벽강및 채석강 주변, 격포항인근 봉화봉 일대 등은 조속히 국립공원지역에서 해제해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부안군은 이같은 현실을 반영, 지난해 6월 변산반도 국립공원 타당성검층 자체 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중에 환경부에 국립공원 구역조정 변경안을 정식으로 제출할 예정이다.한편 부안군은 국립공원 전체 면적면적의 8.5%인 13.2㎢정도가 제척돼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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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6.15 23:02

'오디참뽕막걸리' 한번 마셔 볼까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뽕주를 전국 최초로 개발한 부안 동진주조(대표 정태식·61)가 이번엔 '오디참뽕막걸리'를 첫 개발, 시판에 들어가 어떤 반향을 몰고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전통민족주를 35년동안 고집스럽게 빚어온 동진주조가 야심차게 출시한 오디참뽕막걸리는 청정지역 인 부안내변산에서 재배되는 뽕나무에서 수확한 오디열매와 쌀을 함께 발효시켜 제조한 기능성 전통민속주.일반 막걸리와 달리 오디색깔을 띠는데다 오디 특유의 향및 단맛으로 부드럽고 뒷끝이 깨끗한 게 특징이다.동진주조는 오디참뽕막걸리를 우선 1.2 ℓ짜리만 출시했으나 앞으로 750㎖등 다양한 용기 제품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정태식 대표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전 한달여동안 남녀 젊은층·중년층·노인층 등을 대상으로 시음토록 한 결과 매우 좋은 반응이 나왔다"며 "특히 대학생들을 중심으로한 젊은층에서 인기가 높았다"고 소개했다.정 대표는 이어 "오디참뽕막걸리를 전국 마트·식당·대리점 등을 통해 판매에 들어가게 된다"며 "일본에 수출하기 위해 섭외를 벌이고 있는데 바이어가 긍정적이어서 조만간 수출도 성사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전통민속주의 명성을 되살리겠다며 전통막걸리를 시작으로 인삼동동주·한약재로 빚은 백일주·복분자주 등을 생산해온 동진주조는 지난 2005년 당뇨예방과 노화방지등에 탁월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디를 이용한 뽕주를 개발, 국내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데다 입맛이 까다롭다는 중국에 6000만불 계약수출하는등 전통민속주 새역사를 쓰고 있다.동진주조 참뽕이 뽕주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6.15 남북정상회담 기념회에 건배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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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6.11 23:02

서천~공주 경유 땐 부안~서울간 요금 인하 필요

지난달 28일 충남 서천~공주를 잇는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됨에 따라 부안~서울간 고속버스 노선도 조속히 변경하고 요금도 인하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 및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로 인가받은 부안~서울간 고속버스 노선은 부안~김제~공덕IC~전주IC~호남고속도로~논산~천안~경부고속도로~강남터미널로 거리는 245.4㎞이며 소요시간은 3시간이다.부안~서울간 노선은 호남고속이 1일 편도 16회씩 운행하고 있으며 요금은 1만3600원씩 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천~공주 고속도로가 개통된뒤 부안~서울간 운행하는 일부 고속버스들이 노선변경인가가 안된 상태 부안IC~서해안고속도로~서천~공주~천안~경부고속도로~강남터미널로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달 5일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을 다녀왔다는 공무원 송모씨(48·부안읍)는 "고속버스가 새로 개통된 부안IC ~서해안고속도로~서천~공주 고속도로를 이용해 종전 노선보다 소요시간이 20~30분가량 단축돼 편리했다"며 "그러나 요금은 종전 노선과 똑같이 요구받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군산~서울간 고속버스 회사측의 경우 이용객편의차원에서 서천~공주 고속도로 개통후 발빠르게 노선변경신청을 해 이달중 노선변경인가와 함께 최고 2500원의 요금 인하까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 "며 "부안~서울 고속버스 회사측도 조속히 노선변경인가를 신청해 요금을 인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한편 부안~서울간 고속버스운행 회사측은 노선변경신청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부안
  • 홍동기
  • 2009.06.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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