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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안지점 신청사 공사장 흙먼지로 주민들 불쾌감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청사 신축현장에서 흙먼지 대책을 소홀히 한채 공사를 진행해 차량운전자 및 행인들에게 불편을 줘 원성을 사고 있다.부안군 부안읍 선은리 부안~동진간 도로변에는 한국전력 부안지점 신청사 신축공사가 가야건설 시공으로 진행중에 있다.지난해 1월 착공된 한전부안지점 신청사 신축공사는 본건물의 경우 오는 8월말 완공예정으로 건물주위 부지정리를 위한 포크레인작업과 흙운반 트럭의 진출입 등이 한창이다.그러나 비산먼지대책이 제대로 세워지지 않은채 이같은 공사가 진행돼 흙이 차량바퀴에 묻어 인근 도로까지 흘러나와 차량이 지나가거나 바람이 불때마다 흙먼지가 심하게 날리고 있다.이곳 도로는 전주·김제·동진방면에서 부안읍으로 진출입하는 관문을 하는 곳.이로인해 이곳을 지나는 차량운전자들이 무더위속에서 차량문을 열고 다니다 급히 닫는 불편이 뒤따르고 행인들마저 흙먼지를 뒤집어써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지난 16일 이곳을 지나다 흙먼지 경험했다는 차량운전자 J모씨(43·김제시 신풍동)은 "왕짜증을 느꼈다"면서 "공공기관 청사 신축현장에서 비산먼지대책을 소홀히 할수 있느냐"고 불만을 털어놓았다.그는 "이어 무더위로 짜증을 빚기 쉬운 여름철에 공사현장의 공해에 대한 관계당국의 지도단속이 철저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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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6.18 23:02

中·日, 부안에 잇단 '러브콜'

새만금개발로 관광지역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부안군에 교류를 희망하거나 관광및 특산품 등에 관심을 보이는 외국 지치단체 등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부안군 따르면 중국 천진시 대항구와 중경시 무릉현 등에서 우호협력을 요청해왔다는 것.중경시 무릉현 관계자는 오는 7월초 방문하겠다는 의사까지 피력하고 있다.천진시 대항구는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한 곳이고, 중경시 무릉현은 수려한 카르스트 지형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근처의 장가계와 함께 중경국제공항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들르는 곳이다.또 우리나라에서도 3년 전부터 하나투어에서 중경일대의 내륙 크루즈관광과 카르스트 지형을 중심으로 투어를 판매하고 있어서 잠재적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일본측에서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연기되긴 했지만 올 하반기에 관광업자 부안 팸투어가 계획돼 있다.또 일본 내 한국식당 체인업체인 (주)영명은부안산 천일염을 수입하고 있으며, 부안뽕주· 김 등의 특산품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새만금사업과 연관돼 해외에서도 부안군에 관심이 커진 것 같다"며 "그동안 해외자치단체와의 교류가 없었지만 앞으로 관광 및 특산품·등의 잇점을 살려 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
  • 홍동기
  • 2009.06.17 23:02

부안군 홍보관 설치 '게걸음'

전국에서 많은 휴양객들이 찾고 있는 부안 대명리조트에 부안지역 관광지 및 특산품 홍보를 위한 홍보관 설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나 부안군이 이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관광산업활성화 의지가 의심받고 있다.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격포에 위치한 대명리조트는 총 504개의 객실을 비롯 최대 35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대형아쿠아월드, 8개의 대·중·소형 연회장등 휴양및 비즈니즈 시설을 갖춰 투숙관광객은 물론 세미나·회의·수련활동, 휴양 등을 위한 이용자들이 전국에서 몰려들고 있다.실제 지난해 7월 개관한 이래 금년 6월 현재 60여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따라서 대명리조트내 이용자들 동선(動線)의 중심지인 1층로비에 부안지역 관광지 영상안내·특산품 이미지화 등의 홍보관을 설치할 경우 부안지역 관광지및 특산품 홍보 극대화가 기대되고 있다.그러나 부안군은 지난해 12월 대명리조트측에 홍보관을 설치할수 있도록 1층로비 20~23㎡ 공간 사용을 요청해 허락까지 받아내고도 현재까지 이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군은 대명리조트내 홍보관 설치업무를 당초 문화관광과 관광기획계에서 추진하다 기획감사실 대외협력계를 거쳐 현재는 지역경제과 시장개척계에서 담당토록 하고 있는등 일관성마저 결여된 모습이다.대명리조트측은 "부안군정에 적극 협조하는 의미에서 공간을 배려했는데 수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활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부안군 관계자는 "대명리조트를 이용하는 어린이·남녀노소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흥미를 유발할수 있는 홍보관을 설치하려면 7000만원에서 1억원정도의 예산이 필요한데 이같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홍보관 설치가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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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6.16 23:02

변산 국립공원 구역조정 시급

변산면 해창석산·고사포해수욕장·적벽강·하섬·채석강·격포 봉화봉 일대 등 국도 30호주변인장 해변 대폭 해제 절실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전면 개통을 앞두고 숙박시설·음식점·교통대책 등 연계지원 및 편익시설 부족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지정면적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구역의 대폭 조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정면적은 변산면을 비롯 5개면 일원 154.6㎢으로 부안군 전체 면적의 30%를 차지하고 있다.부안군 전체 면적에 대한 이같은 국립공원 면적 비율은 전국 국립공원지구 평균 비율 15%의 2배에 이르고 있다.이처럼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정면적 비율이 높은 것은 지난 1988년 지정 당시 지역주민들에게 국립공원에 포함되면 개발로 재산적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낳게 하며 무리하게 지정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그러나 이후 국립공원에 대한 각종 규제 강화로 자연공원으로 가치가 낮고 이용 목적에 적합하지 않은 지역이나 자연마을지구 등에서 조차 개발행위가 제한되면서 주민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새만금방조제 건설로 부안지역에는 관광객들이 대거 찾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및 음식점·주차장 대폭 확충이 절실하나 새만금방조제 시점 일대 등 주변 해변일대가 국립공원지역으로 묶여져 이들 시설이 들어설수 없어 새만금특수를 어렵게 하고 있다.따라서 국도 30호선이 지나는 하서면 백련리 해창석산일대, 변산면 새만금 시점부지 일대,변산해수욕장및 고사포 해안일대, 적벽강및 채석강 주변, 격포항인근 봉화봉 일대 등은 조속히 국립공원지역에서 해제해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부안군은 이같은 현실을 반영, 지난해 6월 변산반도 국립공원 타당성검층 자체 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중에 환경부에 국립공원 구역조정 변경안을 정식으로 제출할 예정이다.한편 부안군은 국립공원 전체 면적면적의 8.5%인 13.2㎢정도가 제척돼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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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6.15 23:02

'오디참뽕막걸리' 한번 마셔 볼까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뽕주를 전국 최초로 개발한 부안 동진주조(대표 정태식·61)가 이번엔 '오디참뽕막걸리'를 첫 개발, 시판에 들어가 어떤 반향을 몰고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전통민족주를 35년동안 고집스럽게 빚어온 동진주조가 야심차게 출시한 오디참뽕막걸리는 청정지역 인 부안내변산에서 재배되는 뽕나무에서 수확한 오디열매와 쌀을 함께 발효시켜 제조한 기능성 전통민속주.일반 막걸리와 달리 오디색깔을 띠는데다 오디 특유의 향및 단맛으로 부드럽고 뒷끝이 깨끗한 게 특징이다.동진주조는 오디참뽕막걸리를 우선 1.2 ℓ짜리만 출시했으나 앞으로 750㎖등 다양한 용기 제품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정태식 대표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전 한달여동안 남녀 젊은층·중년층·노인층 등을 대상으로 시음토록 한 결과 매우 좋은 반응이 나왔다"며 "특히 대학생들을 중심으로한 젊은층에서 인기가 높았다"고 소개했다.정 대표는 이어 "오디참뽕막걸리를 전국 마트·식당·대리점 등을 통해 판매에 들어가게 된다"며 "일본에 수출하기 위해 섭외를 벌이고 있는데 바이어가 긍정적이어서 조만간 수출도 성사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전통민속주의 명성을 되살리겠다며 전통막걸리를 시작으로 인삼동동주·한약재로 빚은 백일주·복분자주 등을 생산해온 동진주조는 지난 2005년 당뇨예방과 노화방지등에 탁월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디를 이용한 뽕주를 개발, 국내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데다 입맛이 까다롭다는 중국에 6000만불 계약수출하는등 전통민속주 새역사를 쓰고 있다.동진주조 참뽕이 뽕주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6.15 남북정상회담 기념회에 건배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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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6.11 23:02

서천~공주 경유 땐 부안~서울간 요금 인하 필요

지난달 28일 충남 서천~공주를 잇는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됨에 따라 부안~서울간 고속버스 노선도 조속히 변경하고 요금도 인하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 및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로 인가받은 부안~서울간 고속버스 노선은 부안~김제~공덕IC~전주IC~호남고속도로~논산~천안~경부고속도로~강남터미널로 거리는 245.4㎞이며 소요시간은 3시간이다.부안~서울간 노선은 호남고속이 1일 편도 16회씩 운행하고 있으며 요금은 1만3600원씩 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천~공주 고속도로가 개통된뒤 부안~서울간 운행하는 일부 고속버스들이 노선변경인가가 안된 상태 부안IC~서해안고속도로~서천~공주~천안~경부고속도로~강남터미널로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달 5일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을 다녀왔다는 공무원 송모씨(48·부안읍)는 "고속버스가 새로 개통된 부안IC ~서해안고속도로~서천~공주 고속도로를 이용해 종전 노선보다 소요시간이 20~30분가량 단축돼 편리했다"며 "그러나 요금은 종전 노선과 똑같이 요구받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군산~서울간 고속버스 회사측의 경우 이용객편의차원에서 서천~공주 고속도로 개통후 발빠르게 노선변경신청을 해 이달중 노선변경인가와 함께 최고 2500원의 요금 인하까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 "며 "부안~서울 고속버스 회사측도 조속히 노선변경인가를 신청해 요금을 인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한편 부안~서울간 고속버스운행 회사측은 노선변경신청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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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6.10 23:02

오디농가 일손부족 발 동동

전국 최대 주산지로 뽕 관련 산업이 신활력사업으로 자리매김된 부안지역에서는 최근 오디뽕 수확 및 누에치기가 한창인 가운데 일손을 제때 구하지 못한 농가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특히 오디재배농가들은 일손부족속에서 이달부터 정부가 획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이 이달초부터 시행되면서 인력을 뺏겨 어려움이 가중되자 농번기때만이라도 희망근로 프로젝트 중단을 거세게 요구하는 등 반발마저 보이고 있다.부안지역은 700여농가에서 340㏊면적에 뽕을 재배해 오디및 누에치기로 순수농가 소득이 연간 100억원대,뽕잎 절임 김치및 고등어·오디 과자 등 관련산업까지 포함하면 500억원대의 소득으로 연결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오디수확및 누에치기가 최근 한창 이뤄지는 시기이나 농가들이 일손을 못구해 아우성인 것.부안군 하서면에서 2만3000㎡면적에 뽕을 재배하고 있는 김진호씨(53)는 "오디는 수확시기를 놓치면 상품가치가 떨어져 일년농사를 망치게 되는데 남자의 경우 7만~8만원, 여자의 경우 5만원의 일당에도 사람을 못구해 애를 태우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올해의 경우 이달 1일부터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으로 인력들이 빠져나가면서 일손부족 현상이 더욱 심한 편이다"며 "농촌현실과 동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농번기를 피해 탄력적으로 시행해 줄것"을 촉구했다.한편 부안지역의 경우 6월부터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에 읍·면에서 301명이 모집돼 자전거전수조사·공고광고물 전주조사를 비롯한 10건의 사업에 투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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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6.09 23:02

[현장속으로] 부안읍 관문 선은교차로

김제~줄포간 국도 23호선과 부안~계화간 군도가 교차하는 부안 '선은교차로'가 사고위험이 높은데다 쪽문으로 전락해 부안읍내 상가경기 침체를 부채질, 개선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다.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한 국도 23호선 확포장공사로 지난 2004년 개설된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 소재 선은교차로는 김제및 전주방향에서 부안읍내로 진입하거가 반대로 빠져가나는 관문이다.그러나 국도와 군도 연결도로가 경사도 15도가 넘는 급경사인데다 T자형을 이뤄 교통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다.선은교차로에서 지난 2007 10월과 2008년 5월에 각각 1명씩 2명이 사망하는등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차량운전자와 주민들이 사고위험에 마음을 크게 졸이고 있다.특히 이곳은 관문의 역할을 해야 함에도 진출입이 원활하지 않은 선형구조로 인해 쪽문으로 전락한 꼴이어서 부안지역을 찾는 관광차량들을 부안읍으로 유인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이로인해 인구감소및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시장 등 부안읍내 상경기 침체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지역주민들과 차량운전자들은 "우회도로성격의 국도 23호선 4차선 확포장공사를 시행하면서 선은교차로를 교통안전및 부안읍 발전 등을 감안하지 않고 어쩌면 이렇게 졸속으로 개설했는지 이해를 할수 없을 정도"라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개선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또 "당시 부안군이 시행청인 국토관리청과 협의를 가졌을텐데도 장기적 측면이 고려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며 "관련 공무원들이 직무유기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성토하고 있다.이같은 문제의 심각성에 따라 지난 2007년말 취임한 김호수 부안군수는 최근 관련부서에 개선방안마련을 지시했고 관련부서는 교통연구원에 개선방안을 모색해달라는 공문을 보낸 상태이다.한편 부안지역은 천혜의 관광자원과 지난해 오픈한 전국체인 휴양시설 대명리조트, 올연말 전후 전면개통하는 새만금 방조제 등으로 관광객들이 대거 찾고 있는 현실에서 부안읍을 경유할수 있도록 선은교차로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09.06.09 23:02

"6만 인구지키기 공무원 앞장 서야'

한때 17만명을 웃돌던 부안군 인구가 연내 6만명선도 붕괴될 처지에 빠지자 김호수 군수가 이례적으로 인구지키기를 강력 주문하고 나서는등 비상이 걸렸다.부안군은 지난 1966년 최고정점에 달한뒤 계속 감소추세가 이어져 노령화 및 지역경제 침체의 악순환이 되풀이되자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중·장기 시책을 추진해왔다.임신·출산 지원 확대 및 보육환경 조성, 농촌 총각 결혼지원, 귀농지원프로그램 운영,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 고용창출을 위한 핵심산업 개발 및 관광산업 육성, 특화작목 육성을 통한 농·어업소득증대, 교육여건 개선, 문화 및 여가시설 확충, 정주기반시설 제고, 의료 및 복지시설 확충·정비 등이 그것들이다.그러나 최근 5년동안 매년 1400여명씩 감소되는등 역부족임을 드러냈다.금년 5월말 현재 6만499명으로 올해안에 6만명 밑으로 내려갈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태이다.이러자 김호수 부안군수가 이달 청원 월례조회석상에서 6만 인구지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줄 것을 전과 달리 목소리 높여 촉구하고 나선 것.김 군수의 이같은 언급과 관련, 소속 공무원 690여명중 40%가량이 주소는 관내로 해놓고 실제는 관외거주하고 있는 점에 대해 경고 메시지가 담긴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등 의미를 두고 촉각이 쏠리고 있다.지역경제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외거주 공무원들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되는 만큼 차별적 인사관리시스템 적용 등 대책을 촉구하는 지역주민들의 여론이 높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사전 액션으로 받아들이는 측면도 없지 않은 것이다.

  • 부안
  • 홍동기
  • 2009.06.08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