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도내 군단위 첫 교육문화회관인 부안교육문화회관 기공식이 6일 오후 부안읍 구 부안동초등학교에서 최규호도교육감 김호수군수·송경식 부안교육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관내 초중학교장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부안문화교육회관은 총 사업비 61억여원을 투입 8884㎡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866㎡'규모로 내년 3월 완공목표이며 어린이열람실·시청각실·다목적홀·어학실·평생학습실·도서관 등을 갖추게 된다.
매년 수억원씩 투입돼 부안댐 주변지역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이 펼쳐지고 있으나 마을주민간 이해관계·사업계획수립 지연및 미숙 등으로 상반기내 추진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자원공사(이하 수공) 부안댐수도관리단과 부안군에 따르면 수공이 지난 1998년부터 부안댐 용수판매 수입금의 20%를 출연해 주변지역인 마을과 초·중학교에 대한 소득증대·생활기반·주민생활지원·육영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까지 부안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로 투입된 금액은 모두 49억원가량인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지원사업비로는 지난해보다 8000만원이 늘어난 6억8400만원이 확보됐다.이 사업비는 상서면 청림·거석·유동·노적, 변산면 석문·묵정·사자 등 7개 마을에 대한 저온창고 자재구입·마을회관수리및 진입로 정비·주택수리·마을공동농기계 구입·장학금지원, 초·중학교에 학교급수시설 등 각종 지원사업에 쓰여진다.이런 가운데 올 지원사업 진척률은 지난 6월말까지 20%수준으로 절반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이와관련 수공및 부안군 관계자는" 마을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수립하는 사업계획이 늦어지고 지원자금 배분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데다 일부 사업계획은 미숙함마저 드러내 각종 지원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한편 부안댐주변지역 지원사업협의회(위원장 나연석·부안부군수)는 지난 1일 부안댐수도관리단 상황실에서 금년도 2차 협의회를 갖고 지원사업 현황을 점검한뒤 사업추진 박차 방안등을 논의했다.
부안군이 건축허가 및 신고사항 처리기간단축을 위한 관련 실과소및 유관기관 합동연찬회를 지난 3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합동연찬회는 새만금 방조제 완공 영향 등으로 관내에서 건축물 신증축등과 관련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건축인허가 업무의 처리기간의 획기적인 단축을 통한 민자투자유치및 고객감동의 건축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새만금중추개발거점 지역으로 도약을 위해 실과소 협의부서 및 유관기관 실무자의 업무공유가 절실해졌다"며 "이번 연찬회이후 공장증설 및 설립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안지역 유일의 여성로타리클럽인 해당화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3일 부안읍 오륜의 집에서 김호수 군수, 김성수 군의회의장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회원및 가족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제 8대 신임 회장에 취임한 김정숙씨(51)는 "재임기간동안 다문화가정·이주여성·독거노인 들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클럽 회원들의 증강및 유대강화 등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김 회장은 클럽이 출범한 2003년부터 가입, 위원장과 총무 등을 역임했으며 남편 이중재씨(52·부안여고 행정실장)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한편 해당화로타리클럽은 54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 1일 군청 종합민원실 민원접수창구에서 근무하는 이명화(여· 42세)씨를 상반기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이명화씨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부안군청 종합민원실 창구에서 근무하면서 환한 얼굴과 부드러운 음성, 바지런하고 시원시원한 일처리로 민원인들의 신망을 받아 동료들의 투표에 의해 상반기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이명화씨는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 했을 뿐인데 동료 직원들이 이렇게 좋은 평가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군민들에게 친절과 봉사로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새만금 방조제와 대명리조트 영향 등으로 국립공원 변산반도를 찾는 탐방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립공원 변산반도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1월부터 6월말까지 부안군 관내 내소사·내변산·격포·개암사 등 변산반도 국립공원지역을 찾은 탐방객은 모두 76만5487명으로 집계됐다.이같은 탐방객수는 지난해 동기 53만2049명에 비해 무려 43.8%나 증가했다.이처럼 올들어 탐방객들이 크게 증가한 것은 새만금방조제가 완공되고 올 연말 방조제 전면 개통을 앞두면서 부안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또 변산면 격포에 객실 504실· 대형아쿠아월드·연회장및 회의실 등을 갖춘 유럽풍 휴양시설인 대명리조트가 지난해 7월 개관해 많은 외지인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이밖에도 국내 여행사및 방송사 등에서 새만금을 비롯 부안지역 관광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소개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올 상반기 동안 탐방객들은 주로 찾은 곳을 보면 진서면 내소사에 39만7235명으로 전체 탐방객의 51.8%를 차지, 가장 많았다.다음은 변산면 격포 21만3186명으로 27.8%, 내변산 10만6496명으로 13.9%, 상서면 개암사 4만8571명으로 6.3%순이었다.국립공원 변산반도 사무소 관계자는 "올 연말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완전 개통될 경우 국립공원 변산반도를 찾는 탐방객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립공원 관리와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정면적은 은 변산면을 비롯 5개면 일원 154.㎢으로 부안군 전체 면적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적 웰빙 수산발효식품 도약 거점 마련을 위한 부안 곰소젓갈 발효식품센터가 마침내 착공됐다.부안군은 최근 부안군 진서면 곰소 다용도부지에서 곰소젓갈 발표식품센터 건립을 위한 첫삽을 뜬데 이어 기공식은 이달 중순께 가질 예정이다.곰소젓갈 발효식품센터는 국비와 군비등 총 50억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4361㎡규모로 내년말 완공목표이다.이곳에는 젓갈판매장·기획전시실·홍보관·체험학습실·실험검사실·샤워실·편의점·휴게실·전망대 등의 시설이 갖춰지게 된다.군관계자는 "젓갈 발효식품센터가 가동될 경우 곰소 젓갈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직거래활성화, 식품산업과 연계한 고부가 가치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곰소지역에는 젓갈업체가 61곳에 이르는 가운데 영어조합법인을 구성해 웰빙추이에 맞는 신상품을 개발해 생산판매하고 있다.
부안선거관리위원위 신임 사무과장에 신을재(50) 도 선관위 관리담당관이 1일자로 부임했다.신 과장은 "재임기간동안 공정한 각종 선거를 위해 불법·탈법 행위, 금품 ·향응 제공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철저히 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선거가 되도록 투표율을 높이는데도 중점을 두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부안 줄포태생으로 군산제일고와 전북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신과장은 전남 진도 선관위 사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속보= 국비 등 총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돼 조성될 부안 수산물 유통산업 거점단지 입지가 어느 곳으로 결정될 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부안읍과 진서면·변산면 등 3개 후보지를 놓고 벌인 입지선정을 위한 전문기관의 용역결과, 진서면이 종합적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은 수산물유통산업거점단지 조성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달 30일 오후 김호수군수를 비롯 군의원·실과장, 용역기관인 대한지방자치경영연구원 (책임연구원 최낙환 전북대교수)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용역결과에 따르면 부안지역 주민과 현사업자·방문객들은 전반적으로 수산물유통산업 거점단지로 입지로 부안읍보다 진서면과 변산면를 적합한 지역으로 인식하고 있고 기대효과도 부안읍보다 진서면과 변산면이 클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전문가들중 대부분은 진서면이 가장 적합 입지로 꼽고 있고 교통접근성(어항여건및 접근성), 용지조건, 관광여건(연계관광자원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내렸다.편익및 비용항목을 놓고 벌인 경제성 분석에서도 진서면지역이 사업타당성이 매우 높고 지역경제및 지방재정파급효과 측면에서도 역시 진서면이 가장 크다는 것.용역기관 최낙환 책임연구원은 "수산물 유통산업거점단지 입지조사 용역을 위한 설문은 객관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인구비례에 따른 부안군 관내 13개 읍·면 주민 100명과 3개 후보지역 현재 사업자 120명, 부안 방문객 117명을 표본추출방식으로 선정해 벌였다"고 말했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일부 군의원 들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최종 입지선정, 후보지역간의 갈등해소방안, 탈락지역의 반발및 허탈감 등을 고려한 대책 등을 주문했다.이와관련 김호수 군수는 "입지선정을 위한 타당성및 객관성 확보 등을 위해 용역을 실시하게 됐다"며"최종 입지는 지역발전의 큰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확정하겠다"고 피력했다.한편 부안군은 2011년까지 수산물유통시스템의 선진화 체계인 수산물 유통산업 거점단지를 조성해 서해안 수산물유통산업의 중심적 센터로서 기능 및 역할을 담당토록 해 수산업경쟁력 강화와 경제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용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을 마련,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각종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단속사항으로는 자연자원 훼손 및 지정된 장소 이외 잡상행위, 취사·야영행위, 주차행위와 계곡에서의 목욕, 오물·쓰레기 투기행위이다.위법행위자에 대해선 자연공원법 규정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불법시설물을 설치하여 옥외영업을 하는 상업행위에 대해서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위반 시 자연공원법에 따라 관할 검찰에 고발 조치 등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2009년도 복합민원 매뉴얼’을 제작했다.A4 크기에 250여페이지 분량인 복합민원 매뉴얼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인허가 업무 등 복합민원의 신청자격, 구비서류, 처리절차, 처리기간 등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고 파악하기 쉽도록 작성됐다.이번에 제작된 메뉴얼은 100권으로 읍·면 민원실과 실과소에 배부된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복합민원 매뉴얼은 공무원에게는 지침서, 민원인에게는 안내서의 역할을 해 고객감동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농업인이나 농업법인들이 어떤 농사를 얼마나 짓는지 등을 알 수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제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상자들이 각종 농림사업 지원서 제외될 것을 우려,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부안출장소에 따르면 정부는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각종 농정계획수립시 데이타를 확보, 효율성 있는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 ·일본등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제를 도입했다.농업경영체 등록제는 농업경영체별 인력·농지·농축산물 생산정보 등을 등록하고 고유번호를 부여받는 것으로 정부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가들에 한해 앞으로 도입될 농가단위 소득안정제 등을 포함한 농림사업의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도내의 경우 지난 2007년에 부안군 행안면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된뒤 2008년에는 전 시·군지역에서 예비 신청을 받은데 이어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등록신청을 받고 있다.부안지역의 경우 2008년 농업경경체 등록에 참여하고자 예비등록한 7225농가로 나타났다.이들 농가중 올들어 6월말 현재까지 등록을 완료한 농가는 5188농가로 등록률이 71.5%에 달하고 있다.이처럼 농업경영체등록률이 높은 것은 농관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현장등록 보조원이 직접 농가를 방문, 본신청서를 작성해주는등 편의 제공하는 측면과 함께 농가들이 등록을 안할 경우 농림사업 지원 혜택에서 행여 제외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도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농관원 관계자는 "일부 농가에서 농업경영체등록을 하면 세원들이 노출돼 세금부담이 늘지 않을까 우려해 거부하는 측면도 없지 않았으나 지금은 많은 농가들이 각종 농림사업 지원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적극 응하는 경향을 띠고 있다 "고 설명했다.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지부장 남궁두)와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직원 40여명은 지난 27일 부안읍 신흥리 최규만씨 밭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양파수확)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한편 농민 최규만씨는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었는데, 농협직원들이 휴일까지 반납해가면서 도와주니 힘이 난다"며 직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부안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7일 부안읍 오륜의집에서 국회 김춘진의원·김호수 군수· 김성수 군의회 의장· 양동재 부안고 교장 등 내빈과 500여명의 동문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동문화합 한마당잔치가 됐다.이날 신임 회장에는 이태근씨(부안군청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가 취임했다.이태근 회장은 취임사에서 "동문 대화합의 전당이 될 총동창회관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홈페이지 구축과 졸업 30주년 기념행사, 동창회보 발간, 동문 체육대회 개최 등을 통해 동문화합과 모교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문회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최판선 부안교육청 관리과 총무계장과 김인석 삼보죽염 대표, 장종백씨, 송정철 해궁대표 등 5명에게 감사패, 이임하는 김형균 회장과 이길수 사무국장에게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변산반도 관광 중심지로 급성장하고 있는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일대 도시기반시설확충 및 도시관리지역 확대 등을 위한 재정비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과 격포리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변산면 격포는 행정구역상 면소재지도 아닌 이(里)단위 지역이지만 채석강과 격포해수욕장·격포항·적벽강 주변에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은데다 변산반도 서해쪽 중심지에 위치해 상경기가 활성화되면서 횟집센터를 비롯한 음식점, 여관 ·유스호스텔·리조트 등의 숙박업소 등이 밀집해 오래전부터 도심 못지 않은 시가지가 형성돼 있다.따라서 지난 1987년에는 도시관리지역(2종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현재 그 면적은 48만5000㎡이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7월에는 전국 체인망을 가진 휴양시설인 대명리조트가 격포집단시설지구내에 들어서고 새만금방조제 완공 등으로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 음식점 및 숙박업소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그러나 상하수도·공원·도로 등 기반시설이 취약해 불완전한 도시형태를 이루고 있는데다 버스터미널주변 하천정비·청소 등도 제대로 안돼 관광객들에게 불결한 이미지까지 심어주고 있다.또 도시관리지역도 건물층수 4층·용적률 200%· 건폐율 60% 이하 등 저밀도로 규제받는 2종지구단위계획구역이어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각종 건물신축 및 상경기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이로 인해 상가 임대료 및 전세료가 중소도시 못지 않게 형성돼 결국 소비자들 이 턱없이 높은 가격을 지불하게 되고 서비스부재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격포 한 음식점 주인은 "상가 임대료가 비싸니까 그만큼 음식값을 높이 받게 되고 서비스 향상을 위한 종업원고용도 어렵다"면서" 새만금방조제가 완전 개통되면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도시관리지역을 확대하고 도시관리지역도 고밀도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 격포리 일대에 대한 도시계획 재정비 용역을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며" 2종지구를 1종지구로, 대명리조트 동쪽편으로 도시관리지역을 10여만㎡늘려 전체 60여만㎡로 확대해 내년중에 고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 부안댐수도관리단(단장 고양수) 물사랑나눔단 20여명 단원들은 지난 26일 부안댐 인근지역인 청림리 마을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보수· 농기계 수리등의 기술봉사 활동을 벌였다.향후 마을간이상수도 및 마을공동 관정 수질검사 등도 실시해준다는 계획이다.한편 부안댐수도관리단은 6월부터 댐주변지역 가사·간병도우미 사업으로 청림리를 비롯 7개 마을에 도우미가 상주하여 고령노인 가정을 중심으로 간병· 청소· 목욕 등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주변 경관이 빼어나고 조선시대 유명인사들이 머물며 작품을 썼던 곳으로 유명해진 부안군 보안면 우동권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과 변산 마실길 탄생·도내 최초 논아트 등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변산반도 남쪽 산자락으로 위치한 보안면 우동권(감불·우동·우신·만화 마을)은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과 탁트인 들판 등이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따라서 이곳 골짜기 선계폭포에서 태조 이성계가 도를 닦고 수련했으며 조선시대 실학자인 유형원이 학문에 몰두하고 반계수록을 저작한 곳인데다 실학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허균이 홍길동전을 저술했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 우동권에는 지난 2005부터 2009년까지 국비 등 총 52억여원이 투입돼 생활환경정비·농촌체험장·농산물가공체험장 시설등을 갖추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추진돼 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또 이달 21일 열린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해변을 휘감아 도는 변산바닷가 옛길인 18㎞ 변산마실길의 한 코스로 포함됐다.여기에다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주민들에 의해 도내 최초로 컬러벼를 활용한 논아트 등 농촌경관 디자인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지난 2001년 3종류의 고대(古代) 벼 종자를 이용해 논에 간단한 그림과 글씨를 새긴 것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는 원근법을 사용해 본격적인 논아트도 시도되고 있는 것.이달 20일에는 우동리 이장인 최동열씨(50) 논 4,000㎡에서는 조선시대 풍속화가인 김홍도의 '씨름도'를 형상화할수 있도록 3가지 색깔이 나오는 벼 모내기가 전남대 자원봉사 동아리 모임 회원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오는 7월 중순이후에는 벼가 식재된 논에 씨름도가 뚜렷해져 새로운 명물이 될것으로 보인다.부안군 관계자는 "새만금관광시대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안면 우동권은 또하나의 색다른 체험장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서울 부안향우회(회장 고갑수) 정기총회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샹제리제 빌딩 피앙세룸 호텔에서 지역 출신 김춘진· 최규식· 신건· 장세환 국회의원을 비롯 김호수 군수· 김성수 군의회 의장, 송경식 교육장·임기태 군의원·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재경 부안향우회장으로 재선출된 고갑수회장은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 부안향우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며 "고향 발전을 위해 출향인사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회원들과 합심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김호수 군수는 "새만금 시대의 부안을 열어 나가기 위해서는 향우 여러분들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며 "회원간의 유대와 화합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불소찬혜(不素饌兮·공짜밥은 먹지 않는다)를 좌우명으로 삼고 40여년간의 공직에 몸담아온 부안군청 문찬기(59) 기획감사실장이 이달 30일자로 명퇴한다.정년 1년을 앞두고 명퇴하는 문 실장은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부안군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줄포면장으로 재직시에는 줄포수박축제를 3년간 개최,전국에 줄포황토수박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고 2006년 주민지원과장때는 줄포면의 '은빛마을 Bycycle 빌리지'로 행안부의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사업'에 응모해 우수사업으로 선정과 함께 42억원의 국도비 지원을 이끌어냈다.문실장은 후배 공직자들에게"옆자리 직원과 공을 다투지 말고 역사와 경쟁하면서 진화하는 사람이 되라" 고 당부한다.부안 줄포태생으로 전주상고를 졸업한 문실장은 1969년 공채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래 전북도 예술진흥담당, 부안군 문화관광과장·재무과장·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부안군은 신뢰받는 공직자 상을 정립하기 위한 '고객서비스 능력향상 교육’을 7급이하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3기로 나눠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실시하고 있다.이번 고객서비스 능력향상 교육은 환경변화에 따른 대민 서비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편하게 느끼며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주민은 우리의 고객입니다’라는 부제 하에 '대화기술’외 3개의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혜 논란’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감사 기각
염영선 전북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조용식·심보균 연대 vs 최정호’ 구도
완주군수 후보 결선, 전직 도의원 합류로 ‘맞불’
경선 코앞인데…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과정 ‘감점 통보’ 논란
정읍출신 김상민 민주당 산림위원장, 차기 산림청장 후보 부각
고창 해리농협, 가정의 달 앞두고 사랑을 버무리다
“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결선 ‘세 대결’ 점화
“청소년 시내버스 정기권 도입”⋯전주시의회 5분 자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