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부안교육청이 글로벌 시대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하는 필리핀 영어캠프 참가 초등학생 20명이 20일 장도에 올랐다.이들 초등학생들은 오는 8월 17일까지 필리핀 수빅 자치시에 소재한 스카이어 학원에서 어학연수를 받게 된다.부안교육청은 올해 부안군으로부터 3600만원을 지원받고 자체예산 1000만원을 확보, 초·중생 3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기간 해외영어캠프를 운영한다.한편 20일 열린 출발행사에는 김호수군수와 송경식교육장·학부모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는 18일 국회 김춘진의원과 도·군 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강우에 따른 재해대책 및 공사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회에 이어 관내 사업현장 및 계화배수장·하장갑문 등에 대해 방문행사를 마련했다.이날 김영길 지사장은 동전지구 배수개선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한뒤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국회 김춘진의원은 휴일에도 수해대책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한뒤 "관련기관에 농업분야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는 등 농촌발전과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속보=지역주민간 유치경쟁이 치열했던 부안 수산물 유통산업 거점단지 입지가 진서면 곰소로 최종 확정돼 금명간 기본 및 실시계획 용역이 발주될 것으로 보인다.19일 부안군에 따르면 수산물유통산업거점단지 조성 입지 선정을 위한 전문기관의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입지를 진서면 곰소로 확정했다는 것.또 2011년까지 수산물유통단지를 완공하기 위해 이번주중 기본및 실시설계용역을 이번주중 의뢰해 내년 상반기안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산물 유통단지는 수산물의 유통현대화를 통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및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총사업비 100억여원을 투입해 수산식품관을 비롯 전시홍보관·물류기반관을 갖추게 조성될 에정이다.한편 부안읍과 진서면·변산면 등 3개 후보지를 놓고 벌인 전문기관의 입지선정을 위한 용역결과 진서면이 교통접근성·경제성·용지조건·관광여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순위로 꼽혔다.
서해에 해파리가 극성을 부리면서 부안군 위도면 어민들이 멸치잡이 성어기를 맞고도 조업을 하지 못해 큰 피해는 물론 주민들까지 생계가 막연해져 정부 차원의 대책이 촉구되고 있다.부안군 위도면사무소 및 주민들에 따르면 해수온도가 상승한 영향 등으로 위도 근해에 해파리가 대량으로 출현하고 있다는 것.이로 인해 어민들이 개량안강망을 이용해 지난달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성어기인 멸치잡이에 나서고 있으나 그물에 해파리만 가득차 그물이 찢기는 피해를 당하기 일쑤어서 조업마저 포기한 상태이다.위도면에는 연안 개량안강망에 의존하는 어민들이 25가구로 연간 가구당 3억원가량 매출을 올려왔고 주부등 200여명이 일당 3만5000~4만원을 받고 멸치건조작업을 해왔으나 금년에는 해파리로 멸치잡이가 안됨에 따라 일감이 없어 생계까지 위협받아 민심마저 흉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위도 주민들은 "새만금 방조제 축조와 영광원자력발전소 가동 등으로 위도 인근 해역에 어장이 예전보다 못해 소득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제는 해파리까지 극성을 부려 멸치어장이 쑥대밭이 돼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 "고 호소하고 있다.또 "지난 1993년 10월 292명이 수장된 서해훼리호 참사사건시 사망자중 주민들이 대거 포함돼 섬자체가 비통에 잠겼었는데 해파리로 또다시 그같은 상황이 되고 있다"며 "정부차원에서 해파리 피해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생계대책을 세워줘야 한다" 주장하고 있다.한편 위도면에는 140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농촌지역 면민들이 똘똘 뭉쳐 교통사고로 생명까지 위협받던 초등학생의 수술비 등으로 수백만원을 마련 전달, 해맑은 웃음을 되찾게 해줘 지역사회에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부안군 변산면 변산초등학교 3학년 김산군과 현다운군은 지난 4월 26일 일요일 변산면 마포리 마포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교회앞 비탈길을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다 도로를 운행하던 시내버스와 충돌, 중상을 입었다.자전거를 운전하던 김 군은 두개골 골절, 뒷자석에 탔던 현 군은 뇌를 다치는 중상을 입고 수송 돼 각각 전북대와 원광대에 입원했다.특히 현 군의 경우 뇌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크게 다쳤으나 두 어린이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수술비 마련등에 어려움을 겪어 생명까지 위협받음으로써 주위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이같은 딱한 소식은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변산초등학교 조선환 학교위원장(변산의원 원장) 등이 적극 나서 딱한 소식을 전하고 돕기운동에 불을 지폈다.이에 마포교회 및 신도들이 300만원을 비롯 변산면사무소 직원·변산초등학교·격포초등학교·변산서중하교·사회단체연합회·주민자치위원회·이장단협의회 등 각계각층이 성금모금에 발벗고 나서 모두 700만원을 모금하기에 이르러 두 학생의 수술비 등 치료비에 보탰다.각계 각층의 티끌같은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김 군은 한달여 치료끝에 퇴원, 학교로 돌아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뛰놀수 있게 됐다.또 현 군은 2차례의 수술끝에 위험순간을 무사히 넘겨 수술받은 병원에서 퇴원한 뒤 이제는 가끔 부안읍내 병원등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맑은 웃음을 되찾아 조만간 등교해 친구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변산면 이태현 면장은 "지역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렇게 따뜻하고 한마음 한뜻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은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발전에 더욱 노력할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오는 28일 동시 실시되는 부안 남부안농협·변산농협·부안산림조합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16~17일 양일간 후보등록이 이뤄진 가운데 모두 8명이 등록했다고 부안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후보등록자를 보면 남부안농협은 신현철 (62·현조합장)·류창천(62·부안군 체육회 이사 ) ·김종필(41·현 남부안농협 이사)씨 등으로 3파전이다.변산농협은 신왕철(62·전 변산농협 직원)·박찬홍(58·변산농협 대의원)·박배진(59·현조합장)씨등 3명이다.부안산림조합은 김영렬(65·전 조합직원)·조병윤(53·현조합장)씨 등 2명이다.한편 합동연설회는 3개 조합중 남부안농협만 오는 21일 오전 10시 영전초등학교에서 갖는다.
부안 변산서중학교(교장 정상권) 가 겹경사를 맞았다.지난 17일 11억6400여만원이 투입된 별관 증축 및 급식실 신축 준공으로 도서실·영어교실·음악실·미술실·기술실·컴퓨터실·상당실 등 특별교실을 모두 갖추게 됐다준공식에는 최규호 교육감과 김호수 부안군수· 송경식 부안교육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학부모등이 참석해 축하했다.또 준공식 개최 직전 전달된 교과부의 '농산어촌 전원학교' 공모사업에 변산서중이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의 기쁨은 두 배로 커졌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환원사업 일환으로 16일 관내 조합원 자녀 및 중·고·대학생 등 101명에게 총 46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대학생에게 70만원씩, 중고생에게 30만원씩이다.부안농협은 인재육성 등을 위해 지난 1999년도부터 지금까지 75명여명에 총 2억 36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한편 김원철 조합장은 전달식에서 "조합원 자녀등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말했다.
부안군은 16일 부안쌀 공동브랜드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쌀 공동브랜드를 '천년의 솜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부안쌀 공동브랜드 개발은 지난해 2월 5개 RPC (농협3, 민간 2)가 MOU 계약을 체결, 같은해 12월 영농조합법인 부안쌀 공동사업 법인을 구성하고, 군수를 위원장으로 15인 고품질쌀 브랜드육성 협의회를 구성 본격 추진해왔다.확정된 부안쌀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는 초기 농경문화 형성지로서의 농업분야 유구한 역사가 살아있는 부안, 그 땅위에서 천년에 솜씨로 키운 쌀을 표현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 제14기 협의회가 17일 오후 부안읍 컨밴션 웨딩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신임 협의회장에 최규환씨(74) 가 취임한다.신임 최규환 협의회장은 "임기 2년동안 직능단체 관계자 및 지방의원 등 46명의 위원들과 함께 남북통일 발판마련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군민화합과 도덕성 회복 운동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최 협의회장은 전북재향군인회장·보배소주 사장·민선 2기 부안군수 등을 역임했다.한편 협의회 부의장에는 장석종 군의원·김승오 전 백산고 교장·김순임 주산우체국장이, 간사에는 이영 위도젓갈 대표가 각각 지명됐다.
부안군이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사무관급 이상 4명의 승진예정자를 발표해 놓고도 수일째 인사를 단행하지 못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군은 다면평가를 거쳐 지난 13일 인사위원회를 개최, 서기급관 1명과 사무관급 3명 등 사무관급 이상 승진예정자 명단을 발표했다.이에따라 곧바로 사무관급 이상 인사에 이어 후속인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군안팎의 전망을 낳았다.그러나 다른 시군과 달리 16일까지도 인사가 단행되지 않고 있고 예정일도 불투명한 상태여서 이를 두고 해석들이 분분해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전북도 사무관급이상 인사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지만 부안군에는 전북도로 전출될 사무관 1명만 있을뿐 전입될 사무관이 이번에 없기 때문에 전북도 인사와 연관성이 적어 보인다.공석이 된 군의회 의회 사무과장 문제가 풀리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지방자치법 제 91조 2항에 따르면 의회사무 직원은 의회의장의 추천을 받아 임명하게 되어 있는데 군의회에서 추천명단을 공식적으로 내놓지 않고 있어 집행부에서 인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는 최근 군수와 군의회의장 사이에 난기류가 형성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이같은 풀이는 최근 발표된 사무관급 승진예정자에서 의회에 대한 배려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에 대한 서운함을 군의회의장이 집행부 최고 인사권자에게 드러내고 있는데서 비롯되고 있다.한편 하반기 정기인사가 계속 늦어질 경우 책임자가 공석된 주요부서 업무 공백 및 일손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는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어 집행부와 의회 책임자간 원만한 조율을 통한 인사가 조속히 단행돼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
'새만금시대 부안관광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부안경제발전포럼(상임대표 김종규·백남언)주최로 15일 오후 부안읍 행복웨딩홀에서 포럼 회원과 지역주민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호원대 호텔관광학부 장병권교수는 "관광지향적 올인 정책(All-in Policy)으로 연관산업까지 육성하는 선진국형 지역발전 모델 구축이 필요하고 트렌드선도형·글로벌 지향형·융복합 지향형·주민주도형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발전전략으로 글로벌 스탠더드·관광클러스터, 관강컨버전스, 관광네트워크, 관광파트너십, 격포관관광특구등이 강구돼야 한다고 밝혔다.주제발표에 이어 광운대 대학원 서병로 교수·<주>투어토커 김춘수 대표·부안영상테마파크 구경모대표·부안경제발전포럼 이정래 교육이사 등이 패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용무)는 부안군 상서면 소재 중증 노인성 말기 질환자가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인 '은총의 집'을 지난 14일 방문,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15명의 직원들은 더운 여름 오랜 침상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목욕을 시켜드려 몸과 마음에 활력을 선사하고 시설 주변 잡초제거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김용무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 구현에 역점을 둬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진정한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맛비로 섬진강댐 등 도내 주요 다목적댐 저수량이 평균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내린 비로 용담댐 209.6㎜, 섬진강댐 187.2㎜, 부안댐은 182㎜ 등 전북지역 3개 다목적댐 평균 강수량은 192.9㎜를 기록했다는 것.장맛비로 용담댐의 경우 저수율은 31.8%로 이전에 비해 10.1%가 높아졌다.또 섬진강댐은 20.7%로 15%, 부안댐은 42.1%로 12.5%씩 저수율이 상승했다.수공측은 많은 강우량으로 인해 가장 가뭄상황이 심각했던 섬진강댐의 경우 관개용수 공급기간인 오는 9월말까지 안정적으로 용수공급이 가능하고 용담댐과 부안댐도 향후 먹는 생활용수 공급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장마철 천둥 번개로 인터넷이 자주 불통사태가 빚어지고 복구 서비스도 즉각 이뤄지지 않아 가입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부안지역 인터넷 가입자 및 통신업체들에 따르면 최근 장마전선과 함께 천둥번개가 심하게 내린친 뒤에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사태가 심심치 않게 빚어지고 있다.KT부안지사 측도 낙뢰가 발생하고 나면 인터넷 고장신고가 하루 50~60건씩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런 가운데 인터넷 불통신고를 해도 복구서비스가 일손부족과 AS 지정업체 직원들의 출근시간이전이라는 이유등으로 즉각 즉각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이로 인해 인터넷 가입자들이 인터넷 이용하는데 불편이 뒤따르고 있고 특히 인터넷을 이용해 촌각을 다투며 각종 업무를 추진해야 가입자들의 경우 제때 업무처리를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한 인터넷 가입자는 "오전 8시쯤 불통신고를 했더니 통신업체측에서 AS 하청 전담업체 직원들이 출근한 오전 9시쯤 수리가 가능하다며 좀 기다려 달라고 했다"며 늑장 대응에 불만을 표시했다.또다른 가입자는 "낙뢰에 따른 인터넷 가입자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통신업체들이 낙뢰피해 방지용 피뢰침 등을 주요 건물 곳곳에 설치하는등 적극적 대응도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다.이와관련 통신업체 관계자는 "낙뢰에 따른 인터넷 고장은 자연재해로서 어쩔수 상황"이라면서"고객들이 천둥번개가 칠때는 인터넷 코드를 빼놓는 것도 고장방지의 한 방법"고 설명했다.
부안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이 우려되는 유치원과 초·중·고학생 등을 위해 1억6800만원을 투입해 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경제상황 악화 및 한부모 가족증가 등으로 인해 여름방학 중 가정에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의 증가를 대비하여 부안군 교육청 등과 함께 기본조사 및 수시조사를 실시했다는 것.이 결과 관내에서 결식이 우려되는 원생 및 초중고생은 1383명에 이르고 있다.군은 이에따라 1억6800만원의 예산으로 한끼당 3000원에 해당하는 주·부식 또는 도시락을 이들에게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없도록 급식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안군의회 (의장 김성수)는 2009년도 제1차 정례회를 15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연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0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 의결할 계획이다.또 상임위원회를 열어 △부안군지 편찬위원회 조례안 △부안군 저소득층 군민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안△ 부안군여성합창단설치 및 운영에 관한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안군노인여성시설설치 운영조례안△부안군 재가노인지원센터 설치운영조례안 △부안군 출산장려금 지원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안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 점검은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과 위생 담당자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단급식소 및 대형업소· 어폐류 판매업소 등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점검사항으로 식품위생법령에 따른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이행여부, 무허가(무신고)제품의 사용 및 보관준수 여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여부등이다.또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여부, 식품위생법 제27조 제1항 또는 제5항에 의한 위생교육 실시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과 위생복(모) 착용 여부 등을 지도 점검한다.군은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기타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등을 할 계획이다.
부안지역 번화가의 하나인 부안읍 봉덕리 '물의 거리'.이곳에선 강우 날씨 등 불가피한 일로 방해받지 않는 수년째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밤 지역주민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고 문화적 갈증을 풀어주는 작지만 감동을 주는 공연무대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부안지부(지부장 송홈삼)가 형식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지역주민들이 누구가 참여할 수 있는 '작은음악회'를 금요일 밤 8시부터 1시간 반내지 2시간 동안 열고 있는 것.작은음악회에서는 '끼'로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30여명으로 구성된 연예예술인협회 회원들이 무료로 통기타·봉고드럼·색소폰·멜로디언 등을 연주하며 70~80년대 포크송·발라드·트로트 등의 대중가요를 감미로운 선율로 들려주고 관객들이 회원들의 반주에 맞춰 직접 노래를 불러볼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강병철과 삼태기 멤버였던 김성훈씨(숙박업), 노래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종문 부안예총 회장과 송홈삼연예예술인 부안지부장 등이 주요 노래꾼들이다.작은 음악회는 한낮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여름밤에 더욱 주목 받는다.조명 및 분수·가로수 등이 어울려 멋진 야경이 연출되는 물의 거리에서 자유롭게 벤치에 앉거나 서서 아름답고 흥겨운 음악을 들으며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내려는 발길들이 적잖다.굳이 홍보하지 않아도 가족·연인은 물론 인근 병원 환자들이 손을 잡고 100~200여명 자연스럽게 모여 공연무대 앞을 빛낸다.지난 1996년 발족된 연예예술인협회 부안지부가 작은음악회를 열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2년부터.회원들이 물의거리에서 좀 떨어진 매창공원에 그냥 좋아서 관중이 있든 없는 음악을 시작한 것이 반응이 좋음에 따라 2005년부턴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정착시켜 정례화하게 됐다.3년전부터는 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도 받게 됐고 금년에는 부안군에서 공연무대 주변에 조명도 달아주고 전기도 제공해주는등 인정받아 회원들은 보람도 느끼고 있다.연예인협회부안군지부는 작은음악회 말고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부예회(부안출신 예술인 모임·회장 박화실)과 함께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 효병원 등을 매월 한차례씩 찾아 노인·장애인·환자들을 대상으로 위문공연도 펼치고 있는 것.한편 송홍삼지부장은 "작은음악회를 통해 회원간 유대강화 효과도 크다"며 " 문화예술환경이 척박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름대로 기여하기 위해 공연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여름방학계획 수립을 위한 대책회의를 13일 관내 유치원장과 초·중학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방학중 학교 관리방안과 안전사고 및 식중독 예방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부안교육청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학력신장· 방과후학교 운영· 부안교육문화회관 건립 등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송경식 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기초학력 부진학생 제로화 학교 인증제'를 도입하고 학년말 평가에서 지도실적이 우수한 학교에 대하여는 '인증패'와 함께 '포상금' 지급에 대한 계획을 밝히면서 학교장이 학력신장에 진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특혜 논란’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감사 기각
염영선 전북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조용식·심보균 연대 vs 최정호’ 구도
완주군수 후보 결선, 전직 도의원 합류로 ‘맞불’
경선 코앞인데…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과정 ‘감점 통보’ 논란
정읍출신 김상민 민주당 산림위원장, 차기 산림청장 후보 부각
고창 해리농협, 가정의 달 앞두고 사랑을 버무리다
“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결선 ‘세 대결’ 점화
“청소년 시내버스 정기권 도입”⋯전주시의회 5분 자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