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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부설 부안영재교육원에서 29일부터 10월14일까지 소외계층의 자녀를 대상으로 'S&S영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S&S 영재교육은 관내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초등학교 5학년생 20명을 선정, 수학·과학 중심으로 연간 100시간을 진행한다.학기 중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에 4시간씩, 여름방학 중에는 영재캠프를 4일간 운영하며 연간 2회의 현장체험학습도 실시할 예정이다.
"40년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준 군수와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디에 있든 제 2고향인 부안의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이달 30일자로 정년 1년1개월을 앞두고 명퇴하는 박은보 부안부군수(59)는"약속한대로 후배들의 길을 터주기 위해 명퇴를 결심했다"고 퇴임변을 밝혔다.지난 1968년 고향인 진안에서 공직에 첫발을 디뎌 전북도 새만금간척지원사업소 새만금총무과장·산업정책과장·교통물류과장·자치행정과장·감사관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부임한 박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력 및 빠른 판단력을 바탕으로 김호수군수를 보필하며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부안은 사계절 명품관광지로 머지않아 발돋움할 수 있다 "며"군민들이 더욱 화합하는 한편 공무원들은 차별화된 기획안을 만들고 군민들에게 목표와 비젼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장로인 박 부군수는 전주상공회의소 사무처장에 내정돼 5월중 취임하게 된다.
부안군 산하 공무원들이 음주운전으로 잇달아 적발되는 등 기강해이가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이에따라 군이 음주운전 적발통보 직원에 대해 5월부터 1개월간의 환경미화 업무 근무명령을 내리는 등 기강확립에 고삐를 쥐고 나섰다.부안군이 산하 공무원들의 기강해이 대표적 사례로 꼽는 케이스는 음주운전으로 ,올해들어 4월 현재까지 수사기관으로부터 음주운전 적발 통보가 된 공무원이 6명에 이르고 있다. 지난 한햇동안 3명에 그쳤던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또 지난주 실시됐던 화랑훈련시 대항군에 쉽게 청사가 뚫렸던 것과 적잖은 비용을 투입해 제작한 군 소식지 '웰빙부안'이 주민들에게 제대로 배포되지 않는 것 등도 기강해이의 한 단면으로 해석되고 있다.이와 관련 김호수군수는 27일 실과소장 및 읍면장 연석회의에서"공무원 기강이 무너지면 군민이 불행해진다"며 "해이된 기강확립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군은 기강확립 우선 조치로 음주운전 일반직원에 대해선 징계절차와 별도로 5월부터 음주량이나 횟수에 관계없이 환경미화 업무에 종사토록 하고 운전원은 면허취소시 곧바로 직권면직시키는 지침을 마련, 5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는 것.이외에도 품위손상 등으로 물의를 빚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주요 병해충방제 대책회의가 28일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돼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방안이 모색됐다.이 자리엔 2009 병해충 방제사업비 지원대상지역및 애멸구 보독충률이 높은 지역인 경기도 등 5개도및 시군 병해충방제 담당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농림수산식품부 김남수 농산경영팀장의 2009년 병해충 방제사업 설명에 이어 농촌진흥청 관계자의 주요 병해충 방제 요령교육이 실시됐다.또 줄무늬 잎마름병 방제에 대해 전남농업기술원과 서천군이, 흰잎마름병 방제에 대해전북농업기술원 이각각사례를 발표했다.한편 농식품부가 부안서 대책회의를 갖게 된 것은 지난 2007년 계화면을 중심으로 줄무늬 잎마름병의 큰피해(2768㏊)를 입은 부안군이 지난해 국비와 군비를 지원하는 등 행정과 군민 모두의 노력으로 병해충 없는 풍년농사를 이룬 바 있고 올해에도 국비와 군비 5억원을 사전에 확보·지원하는 등 병해충 제로화에 타 지역의 모범사례가 됐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다와 산·들이 만나 천혜의 관광지를 자랑하는 부안지역 드넓은 벌판에 최근 만발한 노란 유채꽃과 푸른 청보리·밀·메밀 등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뤄 많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행안면·계화면·주산면·보안면·변산면 등 곳곳 벌판에는 유채꽃·청보리·밀·메밀 등의 등의 경관 작물이 대규모로 식재돼 있다.유채는 바이오디젤용 487㏊와 경관용 79㏊등 566㏊, 밀 373㏊, 청보리 265㏊,녹비작물인 헤어리베치 27㏊ 등이다.5월 초순까지 이어지는 유채꽃의 경우 이달 초순경 부터 피어 만발한 상태이고, 청보리·밀 등 다른 경관작물은 푸르름이 고조를 이뤄 그야말로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따라서 부안관내 국도 30호선을 비롯한 주요 도로를 지나는 차량운전자들의 시선을 빼앗는가 하면 발길을 붙잡고 있다.때맞춰 곳곳에서 축제가 펼쳐지고 도시민 초청행사가 이뤄지고 있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탄성을 쏟아내고 있다.지난 22일 계화면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주최로 유채꽃과 튜율립과 연계한 도시민 초청 교류행사가 열려 500여명의 도시민들이 볼거리에 흠뻑 취하고 유채꿀·감자 등 지역농특산물을 구입해갔다.25~26일에는 보안면 우동리에서 유채꽃 우리밀축제가 친환경농업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열려 1000여명이 관광객들을 끌어모았다.또 25일에 주산면 돈계마을에서 '유채와 함께하는 주산사랑 친환경축제'가 마련돼 서울·광주·전주 등 도시소비자와 학생등 300여명이 찾아 친환경농산물 홍보및 판매 효과도 거뒀다.군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관내에 새만금과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 이외에도 최근에는 새로운 관광자원인 경관작물 재배가 늘어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임으로써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고 말했다.
공공기관 등을 사칭한 금융사기 사건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부안경찰서(서장 송호림)가 날로 교묘해지고 지능화되어 가는 금융사기 예방활동에 적극 나섰다.부안경찰서는 금융사기 신고접수에 따른 초기대응 모의훈련(FTX)을 실시하는 금융기관 방문 주민들을 상대로 홍보 전단을 나눠주며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 것.또 편의점 등 현금인출기에 자체 제작한 안내문를 게시하는 한편 이장단회의·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회의 시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이 참석, 예방대책을 홍보하고 있다.
부안지역 뽕잎 가공식품이 특색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가공시설에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시설 등이 없는 등 현대화가 안돼 대형유통점 판로개척 및 농가소득 증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변산면 마포리에 <주>갯마을수산이 지난 2005년 설립한 뽕잎가공시설에서 뽕재배농가들로부터 뽕잎을 수매해 뽕잎절임고등어를 생산하고 있다.지난해의 경우 100톤의 뽕잎을 수매해 농가들에게 1억원의 소득이 돌아갔고 뽕잎절임고등어를 130톤가량 생산,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뽕잎절임고등어 생산업체는 절임생선 제조방법 특허를 보유하고 BUY상품인증 및 친환경농산물인증까지 받은 상태이다.그러나 HACCP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어 홈플러스및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판로개척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군 관계자는 "HACCP시설을 갖출 경우 대형유통시장의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및 구매력이 촉진돼 연간 뽕잎절임고등어 연간 매출액과 뽕잎수매량도 현재보다 각각 3배가량 늘어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가공산업육성을 통해 식품클러스터 초석을 마련하고 신활력사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상품화를 통한로 농가소득 확대를 위해 HACCP시설 설치가 시급한 실정이다"며 "HACCP시설을 위해 전북도에 도비 2억1000만원을 지원해줄 건의했다 "고 덧붙였다.한편 HACCP시설 설치사업비는 모두 7억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부안군(군수 김호수)은 지난 23·24일 이틀간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된 2009년 전라북도 지방세 업무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에는 14개 시·군 담당자가 참석, 태양광 발전기에 대한 과세방안· 납세자 편익차원에서 본 자동차세 개선방안·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체계 효율화 방안 등 14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부안군은 재무과 이경현씨가 '태양광 발전기에 대한 과세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 심사위원과 참석자들로부터 자치단체 자주재원 확충· 새로운 세원 발굴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상인 도지사표창과 함께 100만원 시상금을 수상하게 된 것.이에따라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세정연찬회에 전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관광산업에 주력하고 있는 부안군과 전남 함평군이 손잡고 관광분야 공동마케팅에 나선다.부안군과 함평군은 지난 22일 관광교류협약서를 체결하고 상호교류및 공동 마케팅에 나서 관광분야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앞으로 함평군의 '세계나비곤충엑스포'와 부안군의 '원숭이학교 자연사박물관' 공연이 교류된다.또 함평군은'제11회 세계나비곤충엑스포'축제기간인 이달 24일부터 오는 5월10일까지 17일간, 부안군은'원숭이학교 자연사박물관' 6월~7월 공연때 양 자치단체 군민에게 입장료 할인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이와함께 관광분야 업무추진에 대한 상호 세부추진전략을 수립하고 그동안 양 자치단체가 각각 쌓아온 관광분야 노하우 교류및 정보공유를 꾀하기로 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제15차 전북 시장 ·군수협의회(회장 송하진 전주시장) 정기회의가 지난 24일 변산면 격포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귀농·귀촌지원사업 체계화, 농지전용 허가권한 위임범위 확대 등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현안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졌다.이어 시장·군수들은 변산반도·새만금 해안선을 탐방, 새만금관광객들이 스쳐가지 않고 체류하며 관광을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만금방조제가 올 연말 전면 개통되면 관광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부안읍에서 새만금방조제를 잇는 국도 30호선중 하서~격포간 4차선 확포장공사가 이제 초기단계여서 교통혼잡 등에 따른 관광객들의 불편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해 추진하고 있는 국도 30호선 4차선 확포장공사에 따라 부안읍~변산면 하서리간 14여㎞는 지난 2007년 5월 준공 개통되고, 변산면 지서리~마포리간 2.8㎞는 오는 9월 개통될 예정이다.그러나 샌드위치 구간인 하서면 백련리~새만금 방조제 입구~변산면 지서리간 8.8㎞는 오는 2014년 완공계획으로 지난 2007년말에서야 착공돼 현재 공정률이 2%에도 못미치고 있다.범양건설<주> 등이 시공을 맡고 있는 이 구간공사는 종중묘 이장 및 지장가옥철거·교차로 추가설치 문제 등으로 터덕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금년말 새만금방조제가 전면 개통됨에도 연결도로인 하서~격포간 확포장공사 완료는 아직도 요원한 상태로 현재에도 교통불편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에서 완전개통 되면 연간 500만~1000만명으로 예상되는 새만금 관광객들이 교통체증 및 사고위험 등으로 불편이 가중될 것이라는 지적이다.부안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새만금방조제가 전면 개통되면 관광객 차량들이 대거 몰릴 것이 불을 보듯 뻔한데도 연결도로 확포장공사를 뒤늦게 발주시켜 엇박자를 빚게 한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며"확포장공사를 조기에 끝낼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 "고 촉구하고 있다.이와관련 하서~격포간 시공사 관계자는 "사안의 중요성에 따라 발주기관에서 완공계획을 2013년으로 1년 앞당기고 하서~새만금방조제 입구까지 4.4㎞는 우선 내년안에 임시 개통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제2회 부안군 진서면민의 날 한마당축제가 25일 변산중학교에서 면민의날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찬길)주관으로 김춘진 국회의원·김호수군수·조병서도의원·김진태 수협조합장·조병윤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출향인·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면 승격 27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한마당 축제는 산울림 풍물단 시가행진과 기념식· 체육행사 8종목과 면민노래자랑· 초청연예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주민과 향우가 하나가 되어 진서면및 부안발전을 위한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됐다.한편 기념식에서는 진서면 출신 김성호 상서면장과 이종옥 향우가 자랑스런 진서인상을 수상했고, 줄포면 박영철 면민이 감사패를, 곽광열 향토발전회원과 최정웅 주민자치위원장이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특히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성기물상사를 경영하고 있는 이종옥 향우는 강원도 배드민턴협회장을 8년간 역임하면서 강원도 생활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해 전국적으로 진서면의 위상을 높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대체어장 개발을 위해 행정과 수협 등의 지원을 적극 이끌어 내는 한편 450여 회원들의 단합 및 권익향상에 힘쓰겠습니다."신임 강대홍 (57)<사>한국수산업경영인 부안군연합회장은 "새만금방조제 축조 및 생태계 변화 등으로 어자원이 고갈돼 어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강 회장은 또"불법어업을 어업인 스스로 자정하고 바다 정화를 위해 폐어구 수거 활동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말했다.부안 위도 태생으로 유자망·낚시업·유선업 등 40여년동안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강회장은 부안수협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한편 강회장 취임식은 23일 부안수협 4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어업인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안군 장애인연합회(회장 유정호) 주최 제29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지난 24일 부안 장애인복지관 잔디운동장에서 김춘진 국회의원·김호수군수·김성수군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기념식에 이어 공연·장기자랑·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돼 장애인들이 활짝 웃는 시간이 됐다.또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홍순영씨(48 ·계화면 창북리) 등 13명에게 부안군수표창이, 정남귀씨(48·계화면 창북리)등 10명에게 감사패와 공로패 등이 각각 수여됐다.한편 이날 수자원공사 부안댐수도관리단(단장 고양수)은 1000병의 병문을 지원하고 단장과 직원 등 10여명이 장애인 이동 및 중식보조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봄철을 맞아 국립공원 등 경관이 빼어난 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지역에 위치한 사찰의 문화재 관람료 징수를 둘러싼 해묵은 논란이 또다시 점화되고 있다.국립공원의 경우 환경부가 공공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문화·휴식공간으로 제공토록 하기 위해 지난 2007년 1월부터 입장료를 폐지했다.그러나 국립공원내 문화재를 보유한 사찰은 문화재관람료를 더욱 인상시켜 여전히 징수, 주변산과 명소 탐방객들과 마찰을 빚거나 불만을 사고 있는 것.변산반도 국립공원내 조계종 사찰 내소사는 사찰 문화재 관람객뿐만 아니라 진입로를 경유한 단순 등산객들에게도 일괄적으로 2000원의 문화재관람료(성인 1인기준)를 징수하고 있다.이에대해 내소사 진입로를 통해 내변산 및 직소폭포 등을 찾는 등산객을 비롯한 탐방객들은 "사찰내 문화재를 관람하지 않고 단지 경유하는 사람에게까지 비싼 문화재관람료를 징수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을 침해하는 것이다"며 "이는 '절도 모르고 시주하는 격'이다"고 지적하고 있다.또 등산객들에게 일괄적으로 받고 있는 사찰의 문화재 관람료가 법적 근거가 없다는 법원의 최근 판결을 들며 "매표소 사찰 입구로 옮기거나 매표소를 거치지 않는 별도의 등산로를 개설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다.반면 사찰측은 "사찰이 정부 대신 문화재를 관리해온 점을 인정해야 하고 문화재 관람료는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최소비용"며 "관람료 폐지는 어렵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이와함께"문화재 관람료는 무분별한 등산객의 유입을 제한해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훼손을 막는데도 기여한다"고 강변한다.한편 내소사는 보문 제 277호인 고려동종을 비롯 7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탐방객이70여만명에 이른다.
부안지역이 극심한 가뭄으로 영농철 비상이 걸린 가운데 섬진저수지 물공급 시기를 놓고 지역 농민과 농어촌공사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부안지역에서는 강수량이 지난해 9월부터 8개월 이상 평년보다 크게 적어 동진·행안·줄포면과 부안읍 등 대부분지역 논 및 수로 등에 물부족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이로 인해 농민들이 종자소독을 거쳐 이달 20일을 전후해 못자리 설치에 나서 관정과 수로의 물을 끌어다 쓰고 있지만 이마저 여의치 않은 지역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섬진제 물을 농업용수로 공급받는 농민들은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 측에 섬진저수지 물을 못자리 시기에 공급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하지만 농어촌공사측은 "섬진저수지 현재 저수량이 9000톤으로 32%의 저수율에 그쳐 못자리용 물 공급을 하면 정작 중요한 본답 급수가 어려워질수 밖에 없다"며"모이앙이 이뤄지는 5월 18일부터나 통수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대신 섬진저수지물을 끌어다 가둬둔 고마제(몽리구역 1210㏊)㏊㏊와 청호제(몽리구역 2467㏊)의 물을 각각 28일과 27일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물부족 현상이 빚어지지 않은 예년의 경우 농어촌공사는 못자리설치 시기에 섬진저수지 물을 공급했었다.부안지역 논면적은 1만5000㏊로 이중 70%가 섬진저수지에 의존하고 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농어촌공사에서 청호제와 고마제 물을 공급하면 못자리설치에 따른 어려움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본다"말했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은 교육행정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정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내 교육행정 여성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도교육청 총무과 정책홍보담당 이선옥 사무관이 초청강사로 나서 구체적인 실례를 제시하며 여성공무원의 리더쉽 향상과 역할 방안에 관해 강연 관심을 모았다.
부안자율방범대 창립 15주년 행사가 21일 부안군 행안면 스포츠파크에서 김호수 군수·김성수 군의장· 송호림 경찰서장·송경식 교육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자율방범대원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자율방범대원의 사기진작과 지역 대원간 자원봉사활동의 경험과 사례 교환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각종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돼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이날 김호수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 치안유지와 방범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군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자율방범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15주년 동학농민혁명 백산봉기대회를 기념하는 행사가 '백산에서 울려 퍼진 세상의 봄소식'이란 슬로건 아래 오는 25~26일 양일간 부안군 백산면에서 다채롭게 개최돼 역사적 의의 재조명및 동학정신계승 기회가 마련된다.동학농민혁명백산봉기기념사업회(회장 김원철)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 첫째날에는 백산고등학교 강당에서 부안군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 사발통문대회를 비롯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덕망과 조예가 깊은 학자들을 초청해 '동학혁명과 부안지역"이란 주제 하에 발표와 토론을 펼치는 학술대회를 연다.둘째날에는 26일에는 백산성지에서 동학군 행군 및 봉기 재연행사, 기념식, 추모공연 등이 진행되며 식후행사로 백룡초등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논두렁 밭두렁(공주문화원)의 '녹두장군 나섰네'라는 동학테마기념공연, 소주거리, 삼각김밥체험, 신 승경도 놀이대회, 투호, 고리던지기, 윷놀이 등이 펼쳐진다.한편기념사업회 김원철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동학정신을 계승하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모두에게는 조상들의 얼을 기리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새만금방조제 끝물막이 공사가 2006년 4월 21일 완료된 가운데 이날을 기념하고 새만금사업 무사완공을 기원하는 제4회 새만금문화축제가 21일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새만금방조제 시점광장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사>새만금 문화재단(이사장 김종수)이 마련한 새만금문화축제는 국내 유명 무속인인 고귀례 보살 일행이 주도한 용왕제와 뒤풀이 행사 등으로 꾸며졌다.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수백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용왕제는 장구·징·꽹과리 등을 치며 천지신명·팔도명산산신·용왕 등을 함께 불러들여 신풀이를 하는 식으로 4시간여동안 진행됐다.김종수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행사는 올해말 세계최대 33㎞의 방조제 도로개통과 새만금 내부공사가 무사하게 이뤄지길 간곡하게 기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또 김호수 부안군수는 문화관광과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3년전 끝물막이 공사가 완료된 날을 기념해 행사가 열려 뜻이 깊다"며 "새만금사업의 개척정신을 이어 받아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새만금 내부개발이 친환경적으로 조기에 완료되길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 속도…3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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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항 신항 건설기본계획 대폭 손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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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새만금항’ 명칭, ‘군산-새만금항’으로 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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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완주위 “전주·완주 통합은 민주주의 유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