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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軍초소 '흉뮬'.. 경관 훼손

해안경비를 목적으로 설치됐던 군부대 시설물이 부서진채 방치돼 흉물로 전락,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국립공원변산반도의 지역특성을 고려, 시설물의 무조건적인 철거보다는 쉼터조성및 이를 지역소득과 연계할수 있는 활용방안등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12일 변산면 사망암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향토부대인 육군 모부대는 하서면 백련리 해안선일대 일부 초소등 군 시설물을 철거 하면서 건물의 잔해물인 폐콘크리트둥을 그대로 방치, 이지역을 찾는 탐방객들로 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특히, 변산면 사망암부락일대 해안선의 경우 해안경비에 사용되던 폐초소가 수년째 골조만 드러낸채 볼썽사납게 방치돼 흉물로 전락하는등 해안경관을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 게다가 부서진 건물 잔해물을 위험스럽게 방치, 대형안전사고의 위험을 예고 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탈선을 부추기고 있다.주민 김모씨(78·변산면 사망암)는 “인접 군부대가 당시 해안경비를 위해 설치해놓은 시설물을 철거하면서 정비는 뒷전인채 훼손된채로 수년째 방치해 놓아 위험스럽기 짝이없다”며 “관광성수기 해안경관등을 위해서라도 정비작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또, 송모씨(43·회사원)도 “군부대 시설물이 비교적 해안경관이 수려한 곳에 있는 만큼 무조건적인 철거보다는 예산절감및 지역소득을 위해서라도 이를 활용할수 있는 방안등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군부대의 한 관계자는 “현재 방치중인 군부대의 일부 시설물은 대민지원활동이 끝나는 대로 철거를 완료,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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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찬곤
  • 2001.06.14 23:02

[부안] 소도읍개발평가 전국 우수

부안군이 올해 전국 9개도 5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자부의 2천년도 소도읍개발사업평가에서 전국 우수군으로 선정됐다.특히 최규환군수는 지난 3월 전주문화방송이 창사 36주년을 맞아 전주대지방자치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도내 시·군정수행 여론조사결과 응답자의 81%가 긍정적으로 평가,겹경사를 맞게 됐다.현직 시장·군수들이 내년 지방선거에 또다시 출마할 경우 지지하겠다는 응답도 도내 자치단체장중 가장높은 비율로 나타나 군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는 열린 행정과 함께 군민화합을 최우선 군정지표로 삼고 흩어졌던 민심을 하나로 모아 갈등과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군민 대화합으로 승화시킨 성과가 여론조사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최군수는 취임이후 5월현재 총 2백31억여원의 국도비를 지원받아 각종 숙원사업을 해결, 지역균형발전에 힘써 왔으며 부안IC∼부안읍 진입로 개설등 2001년도 사업비 1백60억원의 예산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방채 80억원을 조기 상환하여 알뜰살림을 꾸리는 데도 한몫을 해왔으며 전북도행정평가 2년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돼 1억원의 시상금을 받아 했다.4년연속 농림업무 도 우수군으로 선정돼 포상금 6억6천만원을 받아 주민소득증대사업에 투자하는등 괄목할만한 군정이 눈에 띄고 있다.

  • 부안
  • 김찬곤
  • 2001.06.14 23:02

[부안] 위도 달라진다

고슴도치를 닮았다 해서 일명 ‘고슴도치섬’로 알려진 위도가 종합개발사업및 상수도시설, 벌금재해위험지구정비등 주민편익증대사업을 통해 새롭게 거듭 태어난다.부안군에 따르면 국도비와 군비등 총사업비 6억2천5백만원의 벌금 재해지구 정비사업을 비롯, 올해 1·2차 통수시험을 거친 상수원 통수식, 벌금모정 준공식, 벌금재해방지시설 기공식을 가질 계획이다.또 해저관로를 통한 식도상수원기공식, 위도해수욕장내 공중화장실및 샤워장·세착장설치등 통합공동이용시설확충으로 탐방객은 물론 주민복지증진에 앞장선다는 것.특히 군은 고운모래와 울창한 숲을 가진 위도해수욕장에 옹벽스탠드를 설치하고, 오수처리장, 관리실, 샤워장, 탈의실및 야영장, 공동이용시설등을 신축해 여름철 손님맞이에 진력하고 있다.이와함께 상수도 시설을 위해 여과지, 송수펌프장, 약품투입, 관리동등 5개동의 건물을 신축하고 기계설비, 상수관로 7.1㎞매설등으로 고질적인 식수난을 해소하는등 주민소득증대및 관광 요충지로 삼을 계획이다.한편 군은 낙후섬 위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해까지 총사업비 3백18억원을 투입, 관광순환도로 개설및 위도해수욕장개발, 여객터미널 4개소 신축, 방파제 3개소 설치, 상수원개발 1식, 공동버스드을 구입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1.06.11 23:02

[부안] 소도읍 개발 '전국우수'

2천년도 소도읍개발사업에 대한 행자부 평가결과 부안군이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군에 따르면 전국 9개도 51개 소도읍을 대상으로 한 소방도로개설및 상하수도등 공공기반시설정비에 대한 행자부의 2천년도 소도읍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및 결산결과 보고에서 부안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표창의 영광을 안게 된 것.지방비 확보및 사업추진규모, 사업추진실적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의지, 사업계획수립및 사업추진의 건실성, 관련법령·지침등의 성실이행및 창의성, 수범사례등을 중점 내용으로 한 이번 행자부의 소도읍개발사업 평가는 전라남도 영암군이 대통령 표창을, 부안군이 행정자치부장관의 표창을 각각 수여받게 됐다.특히, 대통령표창및 국무총리표창등 소도읍개발사업 유공공무원및 민간인 표창에 부안군청 임택명씨(토목7급)가 영예의 총리표창을 받게됐다.한편, 행자부의 이번 소도읍개발사업 평가결과 지방재정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총 6백67억원의 지방비를 확보(계획대비 1백11%달성)하여 평균, 82.1%의 사업추진 실적을 보이고 있는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사업성과를 거양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장기 차원의 종합개발계획이 수립되지 못한채 민원해결성 위주의 일부사업만 시행되거나 사업내용이 도로개설에만 편중되는등의 문제점도 제기됐다.또, 지방소도읍육성지원법에 따라 소도읍종합육성계획수립및 연도별 사업시행등의 체계적 추진과 함께 안정적 재원 확보·대책을 통한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육성대책의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부안
  • 김찬곤
  • 2001.06.07 23:02

[부안] '한 생명 살린' 투철 직업의식

일선파출소근무자들의 투철한 직업의식이 파탄 일로의 한 가정을 구해내 경찰내부에 귀감이 됨은 물론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부안경찰서 격포파출소(소장·임방언)의 서귀석경장및 김민수·배종채순경이 화제의 주인공들. ‘애엄마를 구해주세요’지난 23일 오후 8시 10분께 격포파출소 변산초소는 급박한 전화한통을 접수받고 근무중인 전직원이 어둠속을 상대로 대대적인 인명구조작전에 돌입했다.관내 변산초소에 근무중인 김순경이 전주시 거주 성모씨로 부터 자신의 부인을 구해달라는 내용의 전화를 접수받고 인접지역을 상대로 순찰중인 서경장과 배순경이 긴급출동, 변산해수욕장을 비롯, 해변가 등지를 대상으로 숨가쁜 구조작전을 펴게 된 것.이날 성씨의 처 최모씨(32·전주시)는 돈문제 등으로 부부싸움이 잦아지자 이를 비관 죽어버리겠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가버린 것.이에 따라 신고를 접수받은 격포파출소직원들은 변산면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해수욕장및 해변가등지를 상대로 수색작전을 전개, 김순경이 어둠속 바다가운데서 흐느끼는 여자의 울음 소리를 포착, 투철한 직업의식 발휘로 이미 목까지 물이 차있는 최씨를 익사직전의 상태에서 구해내 가정으로 돌아가게 한 것이다.격포파출소 이모경사(39)는 “이날의 인명구조작전은 한마디로 숨막히는 작전이었다”면서“ 경찰생활의 보람을 갖게하는 날이었다”고 회고했다.

  • 부안
  • 김찬곤
  • 2001.05.25 23:02

[부안] 농가소득 향상

부안군이 농산물개방화에 따른 수출농업육성으로 농가소득향상에 기여, 선진영농실현으로 지역농업활성화에 나서고 있다.18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 농가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9년 오이종자 샤프301호를 일본에서 도입, 지난해까지 1만1천6백여평을 재배하여 1백31M/T를 생산, 2억3천2백여만원의 고소득을 올려 농업경쟁력 도모등 지역농가들로 부터 커다란 호평을 얻었다.이에 따라 군은 올해 봄재배에 알맞는 백성특호를 재배, 수확길에 오르면서 9천3백여만원의 소득이 예상되는 가운데 4월말 현재 2천4백여만원의 수출고를 올려 농가소득증대에 밝은 빛을 보이고 있는 것.특히, 군은 재배품종을 오이에 국한하지 않고 수출작목을 다변화 하여 농가소득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아래 새로운 수출작목을 개발, 변산면 운산지역에 자소(깻잎종류)를 6백여평 재배, 이번달 초 일본국에 시험수출을 마친 한편, 완숙토마토 3천여평을 재배 직상장 수출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7월하순부터는 2기작 재배로 수출가지 5천여평을 확대 재배하여 안정적인 수출물량과 공급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경쟁력있는 우수농산물의 지속적인 수출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다는 것이다.한편, 군은 오이, 가지, 토마토, 자소등 경쟁력있는 품목을 적극 개발하여 수술시장을 확대, 지역농업활성에 적극 나설계획이다.

  • 부안
  • 김찬곤
  • 2001.05.19 23:02

[부안] 안전불감증 대책 '절실'

대형 공사현장및 고속도로공사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특히,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서해안고속도로공사의 경우 작업중인 인부가 사고로 목숨을 잃는등 안전불감증이 대형사고를 유발, 완벽시공및 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노력들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공사(서해2사업소구간)의 현장인 부안군 보안면 하입석리(17공구)반평1교 교량건설 현장에서 지난 10일 작업중인 인부 정모씨(50·대구)가 교량발판 해체작업중 6m높이의 교량에서 땅위로 추락,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또, 이에 앞서 지난해 9월께에는 변산면 지서리 S타운 건설현장에서 작업중인 인부 박모씨(50·서울)가 파놓은 물웅덩이에 빠져 목숨을 잃는등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이는 관내 소형건설현장을 비롯, 중·대형 건설현장에 만연돼 있는 안전불감증이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특히, 군산∼무안까지 총 1백14.3㎞ 4차로 공사를 주관하는 서해2건설사업소의 경우 지난 99년 감사원감사 민원 용지부분 모범사례기관 선정및 정기보안감사 최우수기관 선정등 완벽한 공사추진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번 사고로 안전한 고속도로 건설관리에 차질을 빚게 됐다.

  • 부안
  • 김찬곤
  • 2001.05.14 23:02

[부안] 동초등학교 이전 급류

그동안 난항을 거듭해왔던 동초등학교이전 문제가 부안군과 교육청간 원활한 의견일치로 급류를 탈 전망이다.특히, 부안읍 봉덕리 5백번지∼6백번지 일대의 구 신축예정부지는 신개발지로 학교가 들어설경우 부안읍 상권형성의 걸림돌이 된다며 부지선정의 재검토를 요구했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봉덕리 4백39번지에서 5백29번지 일대 35필지의 전답및 임야를 확보함으로써 연내 토목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2일 부안군및 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보건법및 보건법시행령에 따라 학교정문으로 부터 50m이내(절대정화구역)및 학교울타리로부터 반경 2백m이내(상대정화구역)는 관계법규를 적용, 각종 규제에 묶여 지가하락및 상권형성 저해로 군 발전의 걸림돌이 된다던 구 동초등학교의 신축 예정부지는 부안군및 교육청, 지역주민들의 원활한 의견 조율에 따라 현 한국공업사인접지인 봉덕리 4백39번지에서 5백29번지일대의 부지를 확보, 현재 토지소유주의 68%승인을 거치는등 순조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다음달 전북도의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 말께 결정고시를 마침으로써 수년째 표류해왔던 동초등학교의 이전문제를 일단락 지음으로써 부안초등학교의 과대과밀해소는 물론 학구조정등 지역 균등발전에 원활을 기한다는 것이다.또, 부안교육청도 다음달 말께로 도래한 군의 결정고시와 함께 7∼8월께 실시설계 입찰공고, 실시설계 용역, 실시설계용역검토후 시설공사 입찰공고및 공사착공등 연내에 토목공사에 착수, 2003년 3월께 준공을 끝내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는 것.이에 따라 부안교육청은 토지매입및 설계용역비로 22억4천여만원을 확보해논 한편, 건축시공비로 62억7천여만원의 예산을 도교육청에 확보, 공사착공과 함께 공기단축을 위해 적절한 공사배분으로 채석강과 바다 들이 어우러진 조화있는 신교사를 신축할 예정이다.

  • 부안
  • 김찬곤
  • 2001.05.03 23:02

[부안] 부사회, 부사의 탑 기증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및 부안지역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부사회(회장·서기호)가 지난달 28일 문을 연 매창공원 일원에 우주의 별자리를 조각한 부사의 탑을 기증, 제막식을 가짐으로써 애향심을 발휘하고 나섰다.서울지역 공무원들의 모임인 이들 부사회는 최근 그들만의 정성을 모아 우주의 별자리와 대자연의 창조의 기운등을 표현한 조형물을 제작, 이날 매창공원에서 제막식을 가짐으로써 우주의 원리와 함께 국민의식 전환을 기원하는등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나선 것.한편, 부사의 탑은 화강석에 상중하 3단으로 구성돼 상단은 지름 1백50㎝의 공과 같은 천구의로 하늘의 88개 별자리가 새겨져 있으며 9백9개의 별을 비롯, 춘분, 하지, 동지점등 태양의 위치등이 표시돼 있다.또, 중단은 가로 세로 높이 2백40㎝×2백40㎝×1백35㎝크기의 한 덩이 화강석으로 돼있고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여 인제 많은 부안, 희망찬 새천년 세계화 시대를 맞아 우리모두 대망의 푸른 꿈을 한 껏 안고 웅비의 나래를 찬란히 펼쳐 나가리라’라는 시문이 새겨져 부사의 탑을 만들게 된 동기가 소개돼 있다.하단은 40㎝의 높이로 4개의 돌이 모여 3백20㎝×3백20㎝의 구조를 이루며 상단 중단을 안정감 있게 바치고 이다.

  • 부안
  • 김찬곤
  • 2001.05.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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