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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광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28일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선거에서 승리하여 온 시민이 함께 잘사는 위대한 정읍을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민선 4기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열심히 했지만 한번으로는 부족해서 늘 마음에 걸렸다”며“민선 4기 업적의 바탕 위에 경험을 살려 더 많은 일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또“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해 경제에 해박하고 나눔의 대상을 수상한 평생 봉사인이고 대한민국 체육상을 수상한 체육인이다”며 “항상 시민들이 잘 사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시민들만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직자들이 대우받는 풍토 조성 및 승진예고제 실시 △역세권 개발 △노인복지와 사계절관광 △첨단과학산단 기업유치 등을 공약했다.
장종일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순창군청 잔디 광장에서 6·13 지방선거 순창군수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군민의 뜻을 정확히 수렴하는 등 군민들의 원만한 사업진행을 위해 제도적 규제에 얽매이지 않도록 조례 등을 즉시 검토할 수 있는 법률적 자문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촌이 잘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농업이 바로서야 한다”며“농업과 농촌을 멸시하는 잘못된 정책을 바꾸어 농업 기반을 굳건히 할 수 있는 정책을 바탕으로 산업성장 정책을 내놓을 수 있도록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또 “지역 발전의 기반을 새롭게 다지겠다”며“지역경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민을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는 과정에서 지혜를 모으는 민주적 경제활성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박진만 도의원예비후보(전주시 제5선거구)가 “건전한 지방행정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출마를 알리며 도민과의 약속이 담긴 선언문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가 강조한 약속은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통한 올바른 도정감시 △이념을떠난 정책과 대안으로 전북발전 견인 △전극적인 중앙정치와의 협력통해 소외를 벗어난 전북 건설 등이다. 박 예비후보는 “올바른 야당정치인이 있어야 정치는 발전하고 행정은 건전해진다”며“도의회에 진출해 도민에게 말씀드린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광석 민중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9일 “남북 정상의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을 가슴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고 “남북 정상은 ‘절대로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다’며 판문점 선언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다짐을 약속했다”면서 “8000만 겨레에 평화와 통일의 큰 선물을 안겨준 남북 정상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 대혁명으로 통일시대를 선도해야 하며, 농도인 전북은 농업으로 산업체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면서 “이것이 농업 대혁명의 시작이며, 통일시대를 선도하는 전북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공천에 속도를 내는 등 지방선거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내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은 민주당 일색으로 치우쳐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분위기 속에도 소속 후보들의 개인 경쟁력을 앞세워 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바른미래당에 따르면 현재 당 소속 예비후보는 기초단체장 4명, 광역 4명, 기초 13명 등 21명이다. 이들은 전북은 과거 민주당 독주로 인해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지역임을 잊지 않고 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일당 독주를 막아내야 한다는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게 바른미래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은 기초단체장 후보로 장수 권건주 예비후보와 부안 김경민 예비후보를 단수후보로 추천해 조만간 공천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 강금식·진희완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군산시장선거 후보 공천을 위해 조만간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역의원은 전주5선거구 박진만, 군산1선거구 김용권, 군산2선거구 양용호, 익산1선거구 배승철 후보 등이다. 군산과 익산 남원 기초의원 예비후보 13명도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김관영 도당위원장은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지난 10년에 대한 반사이익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인기가 반영된 결과지 지역의 민주당 정치인들의 인기가 아니다”며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로 올바른 정치인을 뽑아 행정과 의회의 적절한 균형의 원리가 작동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의 6·13 지방선거 장수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이영숙 예비후보를 배제한 양성빈·오재만·장영수 예비후보 간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민주당은 지난 2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앙당 재심위원회의 이영숙 예비후보에 대한 재심요구 인용 결정을 기각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경선 후보 압축과정에서 자신을 배제하자 절차상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도당 공관위는 지난 16일 5차 회의에서 이 예비후보의 경선배제 여부를 결정을 위한 거수투표를 진행 찬성 6표, 반대 7표, 기권 4표로 부결했었다. 그러나 20일 열린 회의에서 이 안건에 대한 재투표를 진행 찬성 8표, 반대 5표, 기권 1표로 경선배제를 결정했다. 이에 이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고, 재심위원회는 지난 25일 회의에서 이 예비후보의 재심요구가 타당하다며 인용을 결정했었다. 하지만 최고위가 재심위의 결정을 기각하면서 이 예비후보는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대해 이영숙 예비후보는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른 후보자격 심사에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아 공천을 신청했는데, 이제 와서 원칙도 없이 컷오프를 시킨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군민들만 믿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의 경선 배제가 확정되면서 장수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내달 8일께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4·27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정상회담이 6·13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남북정상회담이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과는 거리감이 있지만 이번 선거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민주당 김윤덕 전북도당 위원장은 “이번 선거의 포인트는 2가지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와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평가,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을 내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가 1년 지났는데 적폐청산과 개혁과 관련한 성과를 내고 있어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지역발전 비전 제시와는 거리감이 있지만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집권여당의 기대와 전망에 대해 야당도 이견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야당은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민주평화당 김종회 도당 위원장은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 기뻐할 일”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여 이번 지방선거가 민주당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는 글자 그대로 지역인물을 뽑는 인물 위주의 선거가 돼야 한다. 전북은 민주당 1당으로 가면 견제와 균형이 사라진다. 이 부분을 도민들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평화당 후보들이 인물 론에서 결코 뒤지지 않기 때문에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역대 최고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상회담에서 큰 성과를 낸 만큼 이 같은 추세는 더 좋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주당을 제외한 정당들의 지선 판세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학수(57)정읍시장 예비후보는“역사·문화·환경 컨텐츠를 활용한 가족·체험·세대별 관광상품개발과 관광진흥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실현해 정읍을 전북 관광1번지, 대한민국 핫 플레이스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관광분야 공약으로 ‘정읍천 추억관광로 조성사업’을 제시하고 “정읍천의 연지교에서 정동교 약 3㎞구간을 추억관광로로 조성하고, 각 다리 사이의 5개 구간을 테마별로 구분해 시민들은 옛 추억을 되살리고, 관광객들은 새 추억을 만들어가는 관광아이템을 발굴·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역사·문화 수행여행단 유치를 위한 동학벨트 사업화’를 추진하여 동학기념관을 중심으로 문화유적지들을 동학농민혁명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성욱 김제시장 예비후보(민주당)는 지난 28일 “침체된 김제와 민생을 바꾸고 더 나은 김제를 원한다면 중앙에서 많이 활동한 힘 있는 자신을 김제시장으로 당선시켜 가능성이 많은 김제, 지속 가능한 발전의 도시 김제, 새로운 김제, 김제 재창조를 실현 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김제의 새로운 100년을 건설 하기 위해 김제시민자치정부를 실현 하고, 337경제혁신도시 김제를 만들겠으며, 공부하러 찾아오는 김제를 만들고, 원평천·두월천 생명의 숲길 등 길이 아름다운 김제로 1000만 관광시대를 열겠다”면서 “김제를 바라보는 자신의 머리속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가 떠오른다. 김제의 넓은 들과 산하, 그리고 바다를 하나의 생명체로 볼 때 우리의 살길과 풍요로움이 있다. 현재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균형발전사업 평가위원으로 활동 하고 있는 자신이 김제 발전의 적임자 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도의원 익산 제2선거구 무소속 차유성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작금의 지방정치는 한 정당의 당리당략과 뿌리깊은 독점으로 정당간의 정책 경쟁이 상실된지 오래됐고, 한 정당의 독점은 무능과 부패 그리고 시민을 경시하는 집단이기주의 패거리화로 이어지는 등 개탄스러운 그 자체다”며 “힘 있는 정치인을 향한 아부와 감언이설로 자신만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치인, 정당 공천에만 의존하는 정치인 등은 이번에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익산시민은 지금보다 참신하고 진실된 인재, 진정한 현장 밀착형 일꾼을 원하고 있는 만큼 일상생활 속으로 먼저 찾아가는 혁신적인 현장의회 정치를 기필코 실현해 보일 것이고, 정책공약을 내건 백제문화유산 및 KTX교통망 연계 복합관광벨트 구축 등은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인형 순창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오는 6·13 지방선거에 반드시 승리해 군민의 염원에 보답 할 것이라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정치인은 군민의 뜻을 받들고 그 길을 가야되는 것이 정치인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이다”며 “저의 정치인생에 4년의 소중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의 부덕의 소치로 중단되었던 일들을 완벽히 마무리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금 순창은 멈춰진 시계로 비유될 만큼 군정발전이 답보상태에 놓여 미래가 불투명한 안타까운 현실에 처했다”며 “6년간의 공백생활에서 얻은 지역발전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군민께서 다시한번 힘을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
이번 613 선거에서 고창군의원 가선거구(고창읍신림면)에 출마한 조민규 후보(52민주당군의원)가 지난 28일 선거사무소(고창읍 월곡리)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인규 군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 지지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조민규 후보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과 동학농민혁명의 고장,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가 잘 어우러진 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민주화의 열정, 사명감으로 지난 8년의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며 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의 감시견제, 올바른 대안제시, 협력과 소통 등을 통해 결과적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믿고 선택해 준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원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고품격 역사문화관광도시 고창을 만들기를 위한 문화예술관광교육 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천하제일 고품격 역사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야 한다. 고창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노하우를 축적하여 지역의 문화관광 역량을 키워 낼 것이다. 고창문화컨텐츠 육성과 고창 자존심 회복을 위해 고창학을 정립하고, 품격 있는 사람의 도시, 인문학도시, 평생학습도시로 육성 할 것이다고 밝히고 세부적인 정책 공약으로 △10차산업형 농촌관광 집중육성 △14개 읍면 체험관광, 먹거리 관광거점 육성 △전국유일 고창 특선 명품관광 10선 집중육성 개발 △자족형 문화 예술인 마을 조성 등 다수의 공약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유진섭(52) 정읍시장 예비후보는농촌은 나라의 근간이다며 연 50억원 농민(농축어업인) 수당을 지역화폐로 지원하여 농촌과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유 후보는연 50억원을 농민들에게 지역화폐로 지원하면 농촌은 물론 지역 상권에 미칠 경제적 효과는 상당할 것이다며 침체되어 있는 정읍 경제를 활성화시킬 불쏘시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연 50억 원 농민수당은 가뜩이나 사기가 떨어져 있는 농민들의 자존심을 높이고, 나라의 근간인 농촌을 지키고 있다는 자긍심도 심어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농업이 존립함으로써 갖는 사회적경제적 이익을 수치화 할수 없다며조금이나마 농업인 당사자들에게 되돌려 주겠다는 의미이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 예비후보(평화당)는 지난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배숙 평화당 대표를 비롯 김종회정동영유성엽 국회의원, 정대철 중앙당 상임고문, 최락도 전 민주장 사무총장, 곽인희 전 김제시장, 지지자 등 2000여명이 참석, 정 예비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강병진 선대본부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자신은 김제 발전을 위해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시장 후보를 사퇴 하고 정 예비후보 지지를 밝혔다면서 진정한 김제 발전을 위해서는 평화당 후보가 당선 돼 김종회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줘 더욱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진정한 김제 발전을 위해 평화당 후보들이 많이 당선돼 힘을 합쳐 과거 김제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나유인 김제시장 예비후보(민주당)는 지난 27일 부안지역에서 검찰에 고발한 권리당원 명부 유출사건은 많은 후보자들을 경악케 하는 중대한 사건으로, 김제지역에서도 이 같은 의혹이 있다면 철저한 진상 파악이 요구된다면서 김제시민의 열망과 민의를 제대로 반영 하지 않은 공천후보자 선정은 민심이반을 초래할까 두렵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10일 김제지역 민주당 예비후보 4명(유대희오병현 신성욱강동룡)은 기존 패거리 적폐정치를 배격하고 순수한 애향심과 애당심에서 민주당 도당 공심위에 김제지역 공천절차의 문제점 및 여론조사라는 인지도 조사를 통한 공천 추진의 부당성을 알린바 있다면서 여러 문제를 살펴볼 때 경선에 참여 하는 것은 불합리한 경선을 인정 하는 것이지만, 당원으로서 금번 경선 시 엄격한 경선 방식으로 김제시장 예비후보 공천심사를 기대 하며 이번 경선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가슴 뜨겁게 환영하고,평화의 결실로 이어지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정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방송으로 남북 정상이 군사분계선 위에서 악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벅찬 감동을 느꼈다.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의 상생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경제 발전과 공동 번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특히 익산시는 오는 10월 익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에 북한팀을 초청해 세계평화축제로 승화시키자고 일찌기 제안했는데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체전의 북한팀 참가 가능성에 더욱 힘이 실렸다며 시정 운영의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익산시가 남북 평화 시대 개막에 한 몫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엄윤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가칭)혁신 금융타운’을 조성해 전주를 금융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엄 예비후보는 26일 “오는 2022년까지 혁신도시 내 3만3256㎡ 부지에 사업비 2500억 원을 투입하는 금융 중심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을 대표하는 현대중공업과 한국GM이 잇따라 철수하는 상황이 이르면서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혁신 금융타운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것이 엄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수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논평을 내고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은 그간 7700만 민족을 옥죄던 분단의 질곡을 뛰어넘고 평화와 통일, 번영이라는 합창을 통해 한반도의 봄을 맞이하는 시작”이라며 “전주시민과 함께 마음을 담아 성공적인 회담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환영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정상회담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정착, 남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담아낼 것”이라고 성공적인 회담을 기대했다.
이광석 민중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한국지엠 문제가 GM목적대로 군산공장 폐쇄와 한국정부 추가지원으로 마무리 될 것”이라면서, 정부와 GM협상이 “알맹이 없는 눈속임”이라고 규탄했다. 이 예비후보는 “군산공장 문제는 한국지엠 노동자뿐 아니라 비정규직노동자와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생존권, 나아가 전북경제가 초토화되는 심각한 사안인데, 노동조합도 단순히 680명만 고민의 중심에 놓고 교섭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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