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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우아동 2가 3층 주상 혼용건물

△덕진구 우아동2가 근린주택본건은 선변오지오아파트단지 북동측 인근에 소재하고, 주변은 천변로변 주상혼용지대이다. 인근까지 차량의 접근이 자유롭고, 제반교통 사정이 양호하며, 인접도로와 등고 평탄한 대체로 삼각형 형태를 이루는 3층 주상혼용건물부지이다. 북서측으로 폭 10m, 남서측으로 폭8m, 북동측으로 폭10m의 천변도로와 접해있으며, 제1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이다. 건물의 구조는 철골조 및 벽돌조 평슬래브지붕 3층건으로 1, 2층 근린생활시설(공실), 3층은 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급배수시설 및 위생설비와 3층부분에 보일러 난방시설이 되어있다. △덕진구 덕진동1가 근린상가본건은 덕진광장 동측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및 연립주택, 다가구주택 등이 혼재하는 상가지대이다. 차량의 진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 및 기린대로, 덕진 광장로가 위치하는 등 제반교통 여건은 양호한편이다. 2필지 일단의 부정형 토지로 인접지와 등고 평탄한 상업용 건물용지로서 북측으로 노폭 약6m, 북서측으로 4차선 아스팔트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으며,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소로3류, 상대정화구역이다. 건물의 구조는 일반철골 및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6층중 3층으로 학원으로 이용 되었으나 현황 공실상태이며, 위생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스프링클러, 소화전, 엘리베이터 등이 설치되어있다.△진안군 부귀면 봉암리 답본건은 미곡마을 북서측근거리에 위치하며, 서측으로는 하천이 흐르고, 동측은 경지 정리된 답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전주~진안간 국도가 근거리에 통과하고, 국도에서 마을로 통하는 2차선 도로가 동측인근에 통과하여 제반교통 여건은 무난한 편이다. 세장형 평지의 답으로서 남측으로 폭 약3m의 농로와 접해있으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농림지역, 농업진흥구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에 해당된다. 호남경매신문 전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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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12.02.23 23:02

완주 죽림온천 인근 차량 진입 가능한 논

△전주 중화산동2가 근린주택본건은 전주영상미디어고교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다가구주택점포 등이 혼재하는 주택 및 상가 혼용지대이다. 인접한 도로를 통해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으로 시내버스 승강장이 도보로 5분이내 거리에 위치해 전반적인 교통상황은 양호한 편. 정방형 토지의 자체지반 평탄한 주상용 건물부지로서 북측으로 도로상태 보통인 노폭 약 6m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으며, 제1종일반주거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소로 3류, 상대정화구역이다. 건물 구조는 철근콘크리트 및 시멘트 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건으로 1층 주택 및 사무실, 2층 주택, 지하층은 교회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와 12층 부분 도시가스 보일러 난방설비가 되어있다.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답본건은 죽림온천 남측 인근에 위치하고, 부근은 단독주택 및 전답 등이 혼재하는 국도주변 농경 지대이다. 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17번국도와 버스승강장이 위치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시 된다. 부정형과 사다리형의 토지로서 북동측 하향 계단식을 이루고, 남측면 노폭 약4~5m의 도로와 접하며, 지적도상 맹지로서 인접 토지를 통해 출입가능하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계획관리지역, 관광 휴양개발진흥지구, 온천원보호지구(온천법)에 해당된다.△임실군 신덕면 오궁리 임야본건은 하촌마을 남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변은 전답임야축사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인근까지 소형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근거리에 745지방도 및 버스승강장이 위치해 제반 교통 여건은 보통인 편이다. 부정형의 토지로서 북하향 급경사를 이루고, 지목이 임야이나 현황은 임야 및 하단부 일부는 전으로 이용 중이며, 인접지 및 관습상의 소폭의 농로와 임로를 이용해 출입가능하다. 용도지역은 농림지역, 보전관리지역,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임업용 산지이며, 본건 토지 및 의뢰외 인접지상에 인접지 소유자가 식재한 것으로 조사된 십여 주의 제시 외 수목(감나무 등)이 소재한다. 호남경매신문 전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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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12.02.16 23:02

전·월세 급등지역 '가격 상한제' 추진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이 전세 또는 월세 가격이 크게 오른 지역에 대해 가격 인상 폭을 제한하는 이른바 '가격 상한제' 도입을 추진중이다.당 총선공약개발단 관계자는 1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해서 "주거복지 차원에서는 무엇보다 전월세 시장 안정이 중요하다"며 "전면적인 가격 상한제는 어렵겠지만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가격 상한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를 총선 공약으로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당은 특정 지역의 전월세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를 웃도는 경우 그 지역을 특별신고 지역으로 지정,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는 구상이다.나아가 전월세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3배 이상이면 그 지역을 특별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전월세 상한선을 설정하겠다는 계획이다.만약 집주인이 상한선을 넘겨 임대료를 올려받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서는 세입자가 돌려받을 수 있도록 세입자 부당이득반환청구권도 인정하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새로 입주하는 세입자가 종전 전월세 가격에 대한 정보제공을 요구할 경우 공개하도록 해 집주인이 세입자 교체 과정에서 임대료를 임의로 대폭 올릴 가능성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새누리당은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소득수준이 최저생계비의 200% 미만인 계층에 대해 임대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주택바우처'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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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12.02.14 23:02

전주 효자동1가 어린이집 건물

△전주 덕진구 반월동 단독주택본건은 동산동사무소 북동측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단독주택 및 소규모의 점포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교통 여건은 보통시 된다. 부정형의 토지로서 인접지와 대체로 평탄하고, 북서측과 남서측으로 노폭 약8m의 도로와 각각 접해 있으며, 제2종일반주거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소로2류(폭 8m~10m), 상대정화구역이다. 건물 구조는 목조 기와무늬 강판지붕 단층주택건으로 위생설비와 주택부분에 유류온수보일러에 의한 난방시설이 되어 있다. △전주 효자동1가 노유자시설본건은 서도프라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단지(현대롯데상산타운등) 및 근린생활시설(홈플러스전주마트)등이 주를 이루는 지역이다. 차량의 접근이 자유롭고, 북측 인근으로 시중심간선도로가 통과하며, 간선도로변으로 시내버스 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일반적인 교통조건은 무난한 편이다. 일단지 형태로 가로장방형의 평탄한 건부지로서 공부상 지목은 전이나 현황은 대지로 이용 중이며, 남측으로 노폭 약10m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정화구역이다. 건물 구조는 라멘조 평슬래브지붕 건의 어린이집으로 이용 중이며, 기본적인 위생설비 및 난방설비가 되어있다. △무주군 부남면 가당리 전본건은 하평당마을 남서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위는 임야농경지주택 등이 혼재하는 산간농경 및 농촌지대이다. 인근까지 인접한 도로를 통해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간선도로가 통과하는바 전반적인 교통사정은 보통인 편이다. 부정형과 사다리형의 토지로서 대체로 완경사를 이루고, 인접지를 통해 주출입 가능하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보전관리지역준보전산지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에 해당된다.호남경매신문 전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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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12.02.09 23:02

주택 전세값 2~3월에 가장 많이 오른다

도내 주택 전세가는 1년에 2차례 정도 상승과 소강을 반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은행의 '주택 전세가격 종합지수'를 근거로, 2004년 이후 도내 전세가격의 전월대비 증감률을 비교한 결과, 평균적으로 3월(0.6%)과 9월(0.47%)에 상승률이 높았고 1월(0.14%)과 7월(0.3%)에 낮았던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도심권인 전주시는 이러한 추세변화를 더욱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1986년 이후 26년간의 평균값을 비교한 결과 2월(1.21%)과 9월(1.17%)에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8월(-0.08%)과 12월(0.18%)에는 소강국면이었음을 대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평균적인 추세변화가 올해도 동일하게 나타날 것이라 예단할 수는 없겠지만, 장기간에 걸쳐 누적된 평균값이고, 또한 대부분의 전세수요가 주로 2~3월과 9월에 집중되는 상황과 일맥상통한 결과물이라 의미 있어 보인다.이제 설 명절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전세수요가 움직일 시기다. 그러나 현재 도내여건은 일방적으로 임대인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 전셋집 찾기가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가능하다면 상승세가 반복되는 2~3월과 9월을 피하도록 계약기간을 조절하는 방법도 유효한 전세전략일 것이다.옥계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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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12.01.30 23:02

완주군 과학산업단지내 4층 건물

△완주 봉동읍 둔산리 근린주택본건은 과학산업단지내 코아루1차아파트 동측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음식점 위주의 근린생활시설 및 나지, 다가구주택 등이 혼재하는 아파트주변 미성숙 상가지대로 학교시설, 아파트단지, 공원시설 등이 소재한다.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으로 시내버스 승강장이 소재해 일반적인 교통조건은 대체로 무난한 편이다. 유사 정방형 토지로 지반은 대체로 등고 평탄한 주상용 건부지로서 남서측으로 노폭 약 12m의 포장도로와 접해있으며, 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 중로 3류(폭12m~15m), 상대정화구역이다. 건물의 구조는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지상 4층 건물로 급배수시설 및 위생설비와 승강기설비, 일부 난방시설 등이 돼 있다.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 답본건은 안기리마을 북동측인근에 위치하고, 주위는 농경지, 임야, 기존주택 등이 혼재하는 순수 농촌지대이다. 인근까지 인접한 도로를 통해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남측으로 간선도로가 통과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 상황은 양호한 편이다. 부정형의 토지로서 자체지반은 평탄한 휴경지상태의 답으로 지적도상 맹지이나 인접지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며, 용도지역은 도시지역미지정, 배출시설 설치제한 지역이다.△전주시 완산구 용복동 임야본건은 독배마을 북동측 근거리에 소재하며, 주변은 농경지 및 임야 등이 혼재하는 마을주변 야산지대이다. 차량 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지방도가 소재하는 등 제반교통 여건은 보통시 된다. 부정형 완중경사지의 자연림상태로서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보전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공익용산지에 해당된다. 호남경매신문 전주지사장

  • 건설·부동산
  • 정대섭
  • 2012.01.26 23:02

설 이후 전셋값, 10년간 예외없이 올라

최근 10년간 설 명절 이후에는 예외없이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올라갔던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국민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2002~2011년 설 명절 전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을 비교한 결과 설을 지낸 뒤 전셋값이 떨어진 경우는 한차례도 없었다고 23일 밝혔다.지역별로는 한강 이남 11개구가 10년간 올랐고 한강 이북 14개구는 2009년을 제외하고 9년간 올랐다.2009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2008년 4분기부터 시작된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엘스리센츠파크리오) 입주 여파로 1.68% 떨어졌다. 이후 한강 이남은 올랐지만 이북은 설 이후까지 약세장이 이어졌다고 업체는 전했다.한강 이북 전세가는 2009년 1월 1.49%, 2월 0.42% 떨어졌다가 3월 들어서 0.26% 반등했다.시기별로는 2004년과 2009년 설 명절을 낀 달(1월)에 떨어졌던 전세가 변동률이 상승세로 돌아서 눈길을 끌었다. 2004년과 2009년 1월 전세 변동률은 각각 -0.35%와 -1.68%를 기록했지만 2월에는 0.54%와 0.21% 올랐다.2003년과 2005~2008년에는 설 이전에도 올랐던 전셋값이 이후에는 더 큰 폭으로 올라갔다.반면 2002년과 2010년, 2011년에는 설 이후 전세가 상승폭이 이전에 못 미쳤다. 이들 해에는 설이 2월에 있어 3월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움직이려는 학군 수요가 설 이후에는 빠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 이영호 소장은 "명절을 지낸 뒤 본격적인 이사 준비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 설 이후 전셋값이 오르곤 한다"면서 "올해는 1월 설이라 학군 수요까지 포함해 2월 상승폭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건설·부동산
  • 연합
  • 2012.01.20 23:02

전주 중화산동 3층규모 다가구 주택

△전주 중화산동2가 다가구 원룸본건은 전주 중화산동2가 한들초등학교 남동측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및 나지 등으로 형성돼 있는 주거 지대이다. 인접한 도로를 통해 차량접근이 용이하고, 시내버스 승강장이 도보로 5분이내 거리에 위치해 전반적인 교통상황은 양호한 편이다. 가장형의 토지로 인접지와 등고 평탄한 주거용 건물부지로서 서측으로 도로상태 보통인 노폭 약6m의 포장도로와 접해있으며, 제1종일반주거지역, 소로3류(폭8m미만), 상대정화구역이다. 건물 구조는 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3층 규모의 다가구주택으로 위생설비와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가 돼 있다. △전주 덕진동1가 근린상가본건은 덕진광장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근린생활시설 및 연립주택, 다가구주택 등이 혼재하는 일반상가지대이다. 차량 진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 및 기린대로, 덕진광장로가 위치하는 등 제반교통 여건은 보통시된다. 2필지 일단의 부정형 토지로서 인접지와 등고 평탄한 상업용 건물용지로서 북측으로 노폭 약6m, 북서측으로 4차선 아스팔트포장도로와 접해 있으며, 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상대정화구역이다. 건물의 구조는 일반철골 및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6층중 3층으로 학원으로 이용 중이었으나, 현황 공실상태이며, 위생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스프링클러, 엘리베이터 등이 설비돼 있다. △김제시 성덕면 대석리 답본건은 신평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농가주택 및 경지 정리된 답 등이 혼재하는 순수경지정리지대이다.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해 전반적인 대중교통 여건은 양호한 편이다. 세로장방형의 토지로 인접지 및 인접도로와 평탄하고, 서측으로 구거를 통해 폭 약3~4m 정도의 농로와 접하고 있으며, 토지이용계획 확인서상 농림지역, 농업진흥구역(농지법)에 해당된다. 호남경매신문 전주지사장

  • 건설·부동산
  • 정대섭
  • 2012.01.19 23:02

오랫동안 유지 가능한 임차인 유치 필요

올해 상반기 프랜차이즈 업종의 전체적 외연은 확대될 것이나 개별 점포의 수익구조는 악화될 것이라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조사결과가 있어, 상가 투자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연확대는 점포수요 증가로 이어지므로 임대사업을 구상하기에 반길만한 소식이나, 반대로 개별 점포의 수익구조가 악화된다는 점은 잠정적 공실위험이 커진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도내 여건도 유사하다. 요즘 상가 신축이나 신규 개업으로 전체 점포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동시에 수익악화로 임차인이 자주 바뀌는 점포도 속출하고 있어, 상가 시장이 커진 외연에 비해 체력은 약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임대사업을 고려한다면, 외연확대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옥석을 가리는 마음으로 타진할 시기로 보인다. 임대전략도 당장의 공실에 조급해 하기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임차인 유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필요하다면 유망 임차인 유치를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가급적 성장 가능성이 큰 업종을 유치하는 전략도 유효하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은 커피, 화장품, 교육, 이미용 등의 업종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고, 문구사무용품, 제빵제과, 건강식품, 치킨피자 등의 업종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옥계공인중개사

  • 건설·부동산
  • 전북일보
  • 2012.01.16 23:02

전주 서신동 트윈폴리스 빌딩 1층

△전주 서노송동 근린주택본건은 전주시청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노변을 따라 근린생활시설 및 후면 단독주택 등이 소재하는 지역이다. 차량 진출입이 자유롭고,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위치해 제반교통 여건은 양호한 편. 부정형의 토지로 인접지와 등고 평탄한 주상용 건물용지로서 남서측 왕복2차선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으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제2종 일반주거지역, 중로2류(폭15m~20m), 상대정화구역에 해당된다. 건물 구조는 철근콘크리트 및 조적조 슬래브지붕 3층으로 지하(공실)1층 점포(일부 공실)2층 사무실3층 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화재탐지경보설비와 3층 주택부분에 유류온수보일러 설비가 있다. △전주 서신동 근린상가 1층본건은 롯데백화점 서측인근에 위치하는 트윈폴리스빌딩으로 주변은 중소규모의 근린생활시설, 아파트단지,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이 혼재하는 노선상가지대이다.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 및 화산로, 월드컵로 등이 소재해 전반적인 대중교통 여건은 보통시 된다. 세로 장방형의 토지로서 인접도로와 등고 평탄하며, 남측으로 노폭 약35m, 북측으로 노폭 약10m 정도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해있고, 일반상업지역방화지구일반미관지구지구단위계획구역대로1류(폭35m~40m)이다. 건물 구조는 철골조 콘크리트 평슬래브 판넬지붕 5층중 제1층의 근린생활시설로 현재 공실 상태이며, 본건 상가에 위생설비와 엘리베이터설비, 소화전설비, 화재탐지설비 등이 있다. △임실 신덕면 오궁리 임야본건은 하촌마을 남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변은 전답 및 임야축사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인근까지 소형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근거리에 745번 지방도 및 버스승강장이 위치하는 등 제반교통 여건은 보통시 된다. 부정형의 토지로 북하향 급경사를 이루고, 임야 및 하단부 일부는 전으로 이용 중이며, 관습상 소폭의 농로와 임로를 이용해 출입가능. 용도지역은 농림보전관리준보전산지에 해당된다. 호남경매신문 전주지사장

  • 건설·부동산
  • 전북일보
  • 2012.01.12 23:02

올 분양 아파트 74%, 전용면적 85㎡이하

주택경기 침체 탓에 대형 아파트가 '애물단지'로 전락하면서 올해들어서는 건설회사들이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지어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9일 연합뉴스가 10대 건설사의 올해 아파트 분양계획을 취재한 결과 면적형이 잠정 확정된 5만3340가구 중 74%에 해당하는 3만9651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면적별 잠정 공급계획을 공개한 회사는 시공능력평가순위 10위권 업체 중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7곳이다. 이 중 포스코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상반기 분양 예정 아파트의 중소형 비율만 제공했다.회사별로 중소형 분양 비율을 보면 GS건설이 88%로 가장 높고 포스코건설 86%, 현대건설 83%, 현대산업개발 81%이 80%대의 높은 비중을 보였다.GS건설은 올해 전체 공급예정 물량 8025가구 중 7049가구를, 현대건설은 7900가구 중 6544가구를 각각 중소형으로 잠정 배정했다.지난해 가장 많은 아파트를 공급한 대우건설은 올해도 10대 건설사 중 최다인 1만7529가구를 분양키로 하고 이중 71%인 1만2522가구를 중소형으로 할애한다.워낙 중소형 선호현상이 강하다 보니 모든 가구를 전용면적 85㎡ 이하로 공급하는 단지도 많다.현대산업개발은 상반기 경기 안산시 신길동과 고양시 삼송지구 20블록에서 각각 441가구와 1066가구를 모두 중소형으로 분양하고, 포스코건설은 대구 이시아폴리스 4차(770가구)와 동탄 2기신도시 A15블록(1439가구)을 100% 중소형으로 공급한다.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청실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122가구의 일반분양 물량을 강남권에서는 드물게 중소형에 해당하는 59㎡와 84㎡로만 분양할 계획이다.연합뉴스

  • 건설·부동산
  • 정대섭
  • 2012.01.10 23:02

올해부터 달라진 부동산 관련 제도

올해부터 부동산 관련 제도가 상당수 달라진다. 특히 도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고조된 주택 부문에 변화가 집중되고 있어, 여느 때보다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당장 체감할 변화는 주택 취득세율의 단계적 원상복구 조치다. 이로서 9억원을 초과하거나 다주택자인 경우 기존의 2%에서 4%로, 9억원 이하로서 1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기존의 1%에서 2%로 각각의 세 부담이 2배로 늘게 된다. 다만 전반적 인상은 불가피하더라도, 개인별 다주택자 여부에 따라 세액이 2배가량 차이난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취득세는 세대가 아닌 개인별로 다주택자 여부를 판단하므로, 남편이 다주택자라도 다른집을 무주택 부인 명의로 구입한다면 세액절감 가능하다.다주택 보유에 따른 징벌적 양도세 규정도 완화된다. 우선 세대당 1주택인 경우에 한해 허용하던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다주택인 경우에도 최대 30%까지 허용키로 했다. 또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제도도 도입 7년만에 폐지된다.이밖에도 생애최초 주택구입 자금 지원 연장, 오피스텔 세입자에 대한 전세자금 대출 지원, 금융보험 자산이 많은 사람의 공공임대주택 입주 제한, 아파트연립다가구 등 모든 유형의 주택거래 정보 인터넷에 공개 등 꼼꼼히 짚어볼 변화가 많다.옥계공인중개사

  • 건설·부동산
  • 정대섭
  • 2012.01.09 23:02

전주우체국 인근 주택·점포 가능 건물

△전주시 경원동1가 근린주택본건은 전주우체국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상가 및 주택관공서 등이 혼재하는 일반상업지역이다. 인근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시내버스 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교통 상황은 보통시 되며, 부정형의 토지로 인접지와 대체로 등고 평탄한 주상용건부지이다. 북측으로 폭 약2m의 도로와 접하고 있으며, 일반상업지역방화지구현상변경허가대상구역이다. 건물의 구조는 벽돌조 슬래브 지붕 2층건으로 경계구분 없이 1동의 건물로 주택 및 점포 등으로 이용 중이었으나, 현황은 공실상태이며, 위생시설 및 급배수시설, 개별난방시설이 구비되어 있다.△진안 부귀면 신정리 공장용지본건은 가정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국도주변 지역으로 농경지, 임야, 농가주택 등이 소재하는 지역이다. 차량의 진출입이 자유롭고,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어 제반교통 여건은 양호한 편이다. 평탄한 부정형토지로서 지적도상 동측으로 도로와 접해 있으나, 현황 폐도상태로 인접필지를 통하여 출입가능하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농림지역, 농업보호구역(농지법)이다. 건물의 구조는 경량철골조 조립식판넬지붕 단층 건물로서 공장 및 사무실, 일부 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와 난방시설(주택부분)이 되어있다. △김제시 황산면 쌍감리 전본건은 매산마을 인근에 위치하는 토지로서 주변은 농경지임야 및 농가주택 등이 혼재하는 순수농촌지대이다. 인근까지 농기계의 접근이 가능하고, 부정형과 삼각형의 토지로서 자체 평탄하다. 북측으로 폭 약20m정도의 도로와 접하나, 고저차로 인하여 실제 맹지상태로서 인접지를 통하여 출입가능하며, 일부 지상에 연고자 미상의 분묘와 소유자 미상의 제시 외 수목이 소재한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생산관리지역, 일부 도로구역(도로법), 접도구역에 해당된다. 호남경매신문 전주지사장

  • 건설·부동산
  • 정대섭
  • 2012.01.05 23:02

전주 서원초교 인근 주택 교통여건 양호

△완주 소양면 황운리 전원주택본건은 소양초등학교 북측인근에 위치하며, 주위환경은 면소재지 주변 전원주택단지로 단독주택, 학교,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동측 및 북측으로 단지 내 개설된 도로를 통하여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위치하고 있어 전반적인 교통사정은 보통시 된다. 사다리형의 경사 지대이나 평탄하게 조성된 상태로 조사일 현재 주거용 건물용지로 이용 중이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계획관리지역,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상대정화구역(학교보건법)이다. 건물의 구조는 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위 기와지붕 2층의 단독주택으로 기본적인 위생설비 및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다. △완산구 효자동1가 근린주택본건은 서원초등학교 서측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주택 및 소규모근린생활등이 혼재하는 지대이다. 제반차량의 출입이 자유롭고, 동측으로 백제로가 통과하며,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하여 교통여건은 양호한 편이다. 인접토지와 대체로 등고 평탄한 세장형 토지의 주상용 건부지로서 북측으로 노폭 약 10m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으며, 제2종일반주거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소로2류(폭8m~10m)접함, 상대정화구역이다. 건물의 구조는 조적조 평슬래브지붕 2층건으로서 1층은 주택 및 일부 점포, 2층 주택, 지하는 창고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다. △완주군 이서면 이성리 전본건은 황새골마을 남측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경지, 임야, 기존주택 등이 혼재하는 마을주변 농경 지대이다. 인근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동측인근으로 지방도가 통과하는바 전반적인 교통상황은 보통인 편이다. 부정형의 토지로서 자체지반 평탄한 휴경지상태로 지적도상 맹지이나 인접지를 통하여 접근이 가능하며,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보전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에 해당된다.호남경매신문 전주지사장

  • 건설·부동산
  • 정대섭
  • 2011.12.29 23:02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