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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75개국 491편 출품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이하 영화제) 국제경쟁 공모에 작품 491편이 출품됐다. 지난해보다 23.36%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에도 작품 출품이 꾸준하게 이뤄지는 경향을 보인다. 23일 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제23회 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 1월 10일까지 진행한 국제경쟁 공모에 75개국 491편의 영화가 출품됐다. 장르별 출품작수는 극영화 266편(54.18%), 다큐멘터리 168편(34.22%), 애니메이션 10편(2.04%), 실험영화 30편(6.11%), 기타 17편(3.46%)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도 출품작수의 상승세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영화제 출품작수(398편)보다 93편(23.36%)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전년도 대비 극영화 71편, 다큐멘터리 10편, 애니메이션 8편이 증가했으며, 실험영화는 전년도와 동일한 편수인 30편이 출품되었다. 출품국가도 지난해보다 늘었다. 전체적으로는 68개국에서 75개국으로 증가했으며, 프랑스 56편, 스페인 37편, 중국 35편, 미국 33편, 아르헨티나 31편, 이탈리아 30편, 캐나다 24편 순이다. 전진수 프로그래머는 이번 공모 결과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독립예술영화 제작에 대한 전 세계 영화인들의 열정이 식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영화제를 찾은 관객 여러분께 좋은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28일부터 5월7일까지 전주시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 영화·연극
  • 김세희
  • 2022.01.23 18:52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관객과 직접 만난다

제23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올해 오프라인 대면 행사 전환을 예고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16일 올해 영화제 개최일정을 공개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영화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행사방식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전면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률 상승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어서다. 상영 프로그램은 총18개 세션, 230여편 규모로 500회차를 계획하고 있다. 최다 관객 기록을 경신했던 제19회(241편, 536회차)나 제20회(265편, 559회차)와 비교해도 적지 않은 숫자다. 또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처 치러진 제21회(194편, 장기상영)나 제22회(186편, 356회차)와 비교하면 크게 늘어났다. 한국 영화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태흥영화사 회고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1980~90년대 한국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태흥영화사의 공로와 지난해 10월 별세한 이태원 태흥영화사 전(前) 대표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화사에서 제작한 〈취화선〉(2002), 〈세기말〉(1999), 〈금홍아 금홍아〉(1995), 〈장미빛 인생〉(1994), 〈경마장 가는 길〉(1991), 〈개그맨〉(1989),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장남〉(1985) 등 8편의 작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영화제 카탈로그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발행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J 매거진》과 전주 영화의거리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을 관람하는 골목상영 프로그램,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프로그램 기획 등의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 단계별 방역 조치 기준에 따라 진행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올해 영화제 현장에서는 예년보다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화·연극
  • 김세희
  • 2022.01.16 18:25

제1회 영화인의 날 성황리에 마쳐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전북도지회(회장 나아리)가 13일 전주그랜드힐스턴스카이라운지에서 제1회 영화인의 날과 임원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나경균 상임고문, 박용근오평근김이재 도의원, 홍진근 전주국립박물관장, 박광진 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득남 전주예총 회장, 최무연 고문, 김재정 부안여객 부사장과 최근 성황리에 종방한 tvN 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한 이주승 배우, 영화 몽정기를 만든 정초신 감독 등이 참석했다. 행사의 진행은 이주승 배우가 맡았다. 본 행사 기획 당시에는 1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인원을 50여 명으로 제한하고, 당초 계획과 달리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나아리 회장은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코로나19가 심각해져서 행사 진행이 어려울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이어 협회 회원들만 해도 인원이 많기 때문에 모두 초대하고 수용하고 싶었지만, 인원을 제한해야겠다고 결정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을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또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전북도지회는 새만금국제해양영화제 개최를 위해 사업 계획서 작성 및 기반을 다지는 등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리 회장은 김제시와 부안군이 함께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며 각 문화예술과와 시장, 군수 이야기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전했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12.13 16:49

전주영상회 35번째 전시 ‘전북의 보호수’ 전

역사적학술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어 지정한 나무인 보호수. 이 나무를 조명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500년~1000년 된 노목(老木)의 숭고함과 자연이 택한 보호수의 자태를 엿볼 수 있다. 청목갤러리는 7일부터 13일까지 전주영상회 35회 전시-전북의 보호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주영상회에 소속된 이준택(회장)박종권(총무)서효석구연춘강용구최원재김영훈윤효상강미자박수옥정숙자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 작가들이 선보이는 대표작은 가을 그리움(이준택), 바람이 지키는 언덕(박종권), 이팝나무(서효석), 운주 소나무(구연춘), 반교리 팽나무(강용구), 연화 마을 당산제(최원재), 부부 나무(김영훈), 가을 이야기(윤효상), 천년의 빛(강미자), 청실 배나무(박수옥), 보절 당산(정숙자)이다. 이들은 카메라 렌즈로 보호수를 포착해 독특한 아름다움을 구현하고자 했으며, 보호수의 아름다움 사진예술로 승화시킬 방법에 초첨을 맞췄다. 박형식 이사장은 시대의 흐름을 세심한 관점으로 살피는 전주영상회는 이번 전시에서 전통의 아름다움과 고귀함에 시선을 담았다며미적 감성 그 뒤에 더 크고 따뜻한 울림을 주는 이번 전시에 많은 성원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영상회는 1984년 사진을 좋아하는 순수 동호인들이 모여 창립한 단체다.

  • 영화·연극
  • 김세희
  • 2021.12.07 17:52

제1회 뉴웨이브영화제(1ST NWFF) 11일 개막

올해 첫발을 내딛는 영화제가 있다. 그 주인공은 제1회 뉴웨이브영화제다. 전주 커뮤니티 시네마 무명씨네와 청년 상영 활동가 물보라가 함께하는 이 영화제는 영화제를 경쟁이라는 이름 밖에서 축제의 시간으로 만든다. 제1회 뉴웨이브영화제(Newwave film festival)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점 10관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로 낯섦을 동반하는 새로움과 신선한 패기로 영화관을 물들일 예정이다. 뉴웨이브영화제의 슬로건은 영화의 파동성(Wave nature of film)이다. 각각의 영화가 영화제라는 흔들림을 통해 관객과 세상에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영화제는 경쟁과 수상이 없는 비경쟁 영화제다. 영화인과 관객이 경계 없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영화 축제라는 의미다. 11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전주시민미디어센터의 2021 시민영화프로그래머 상영전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눈물', '귀신친구'를, 오후 5시부터 7시 15분까지는 지역 섹션1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지운 감독의 로컬 피플, 유다함 감독의 멈추지 않아, 이정훈 감독의 안녕하세요? 좀비입니다., 이예진, 정찬혁 감독의 내일이 첫 출근인데 잠이 오지 않는 건에 대하여, 이세영 감독의 디어 민구를 상영한다.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일반 섹션으로 김선빈 감독의 E:/말똥가리/사용불가 좌석이라도 앉고 싶, 이진아 감독의 찾아드려요, 목충헌 감독의 경야, 임정섭 감독의 심판기가 관객과 만난다. 이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안도영 감독의 거미숲, 김다은 감독의 퍼펙트 알고리즘, 윤솔빈 감독의 들고양이를, 이후 6시 30분부터는 폐막식과 지역 섹션2로 이준혁 감독의 오늘의 운세, 문수호 감독의 낡은 영화와 몇 푼짜리 다정, 강동훈 감독의 림버스, 이가령 감독의 홍조를 볼 수 있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12.06 17:12

‘2021전북영상콘텐츠어워드’ 대상…시간이 지나도

2021전북영상콘텐츠어워드 대상에 정읍시를 배경으로 제작된 시간이 지나도가 선정됐다.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주최하고 영화문화발전위원회가 주관 운영하는 2021 전북영상콘텐츠어워드가 지난 4일 전주시네마타운에서 끝마쳤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북도지사상인 대상, 14개 시군 단체상인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을 수여했다. 분야는 영상과 사진부문으로 나눴다. 영상 부문 일반부 대상은 모녀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다룬 영화 시간이 지나도(감독 서희수, 김상하)가 받았다. 이 영화는 정읍시에서 제작됐다. 청소년부 대상은 무주군에서 제작된 영화 한번 해봐(감독 손민혁, 문상현)가 받았다. 이 영화는 이 시대 청소년이 가진 고민을 다뤘다. 사진 부문 일반부 대상 남원시 이수민의 도장, 청소년부 대상은 무주군 송준우의 후회가 각각 수상 했다. 시상 후에는 수상한 작품을 프리미엄으로 상영했다. 백학기 영화발전위원장은 2021 주민시네마스쿨이 도민에게 영화영상 제작교육과 상영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을 통한 소통이 이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민의 영화문화향유권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도내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계속 개발해 참여형 사업으로 앞으로도 도민들이 영화문화 향유의 폭을 넓혀가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 결과는 영화문화발전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fcd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2021 전북영상콘텐츠어워드는 전북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주민시네마스쿨 교육실습에서 도민들이 직접 만든 영상과 사진 2개 부문의 공모를 진행했는데, 총 147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영화영상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했다.

  • 영화·연극
  • 김세희
  • 2021.12.05 16:40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청룡영화상 대거 수상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던 영화 다수가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화상 18개 부문 가운데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단편영화상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던 영화와 출연 배우들이 대거 수상했다. 우선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영작이자 전주시네마 프로젝트 선정작인 <세자매>에 출연했던 문소리김선영 배우는 각각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을 휩쓴 작품인 <낫아웃>에 출연한 정재광 배우는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낫아웃>은 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정재광), CGV아트하우스상(창작지원),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배급지원)을 받은 <혼자 사는 사람들>에 출연한 공승연 배우는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공 배우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한국경쟁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분 대상을 받은 <오토바이와 햄버거>는 단편영화상을 받았다. 전주국제영화제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올해 청룡영화상은 전주국제영화제, <모가디슈>, <자사어보>로 요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두루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영화·연극
  • 김세희
  • 2021.11.29 18:02

“생존의 가치는 이력이 될까?”…연극 '첨부파일_서식01_이력서'

지역에서 여성 예술가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치열함을 유쾌하면서도 웃기고 슬픈 이야기로 풀어낸 연극이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주로 돌아왔다. 배우다컴퍼니가 제작한 연극 첨부파일_서식01_이력서(이하 연극 이력서)가 오는 12월 4일 오후 3시, 7시 30분에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극장에서 펼쳐진다. 연극 이력서는 지난 7월에 열린 '제4회 페미니즘 연극제' 선정 작품이기도 하다. 4명의 지역 예술인(서서희, 송원, 안혜진, 최미향)이 공동창작부터 공동대본, 공동연출까지 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단 몇 줄의 스펙(요건)으로 각자의 삶을 온전히 증명해야 하는 잔인한 이력서 한 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력서에 담길 수 없는 치열한 삶이 왜 자격 미달이고, 존엄하다던 생존의 가치는 어디로 간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2021년 전주한벽문화관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 회차 100% 판매로 진행된다. 지역 예술계의 오랜 관습이었던 초대권 문화에서 벗어나 티켓을 구입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를 자리잡게 하기 위한 도전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 영상화 사업인 아르코 온라인 극장에서 오는 2022년 1월에 온라인 상영될 예정이다. 전석 3만 원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예술인, 경력단절여성, 사회초년생, 프리랜서, n잡러(생계유지를 위한 본업 외에도 자아실현을 위해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진 사람)인 경우 50%(1만 5천 원) 할인된다. 한편 배우다컴퍼니는 동시대 공연예술이 지역사회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으로 출발한 청년 예술인 단체다. 전라북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연극과 창작 뮤지컬을 통해 불편한 이야기를 당연하게 만드는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 예술이 가진 파급력을 믿고 이를 통해 약자, 소수자와 함께 예술로 연대하기를 꿈꾸는 극단이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11.28 16:45

전북도민과 영화감독 · 배우가 함께하는 영화산책 26일 개최

전북도민의 영화문화 향유권 향상을 위해 영화문화발전위원회(위원장 백학기)가 26일 전주시네마타운에서 전북도민과 영화감독배우가 함께하는 영화산책 시네 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시네 토크는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영화 및 영상 제작 등에 관심이 많은 도민을 위해 지원하는 주민시네마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정병각 감독의 신작 싸나희 순정을 상영한다. 전라북도와 고창 지역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도시의 고단한 삶에서 탈출해 마가리에 불시착한 시인 유씨(전석호 분)와 동화 작가를 꿈꾸는 엉뚱발랄한 농부 원보(박명훈 분)의 동거를 그렸다. 행사에는 정병각 감독과 박명훈 배우가 참석하여 도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문화발전위원회 백학기 위원장은 2021년 주민시네마스쿨은 전북도민과 영화문화 콘텐츠의 거리를 좁히고 다양한 영화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도민을 위한 영화문화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주민시네마스쿨이 영화 영상 제작과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영화 콘텐츠를 도민들에게 제공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앞으로도 도민들이 영화문화 향유의 폭을 넓혀가도록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북도민과 영화감독배우가 함께하는 영화산책 시네 토크는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무료로 상영되며, 전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예약은 영화문화발전위원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화 싸나희 순정은 페이스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연재된 류근 시인의 주인집 아저씨와 네이버 그라폴리오 1위에 빛나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출간된 스토리툰 싸나희 순정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11.25 17:32

춘향전 해학 풍자 돋보이는 단막창극 ‘기생점고’

고전소설 춘향전을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가 돋보이는 단막창극이 찾아온다.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박현규)은 올해 마지막 목요상설 공연으로 창극단(단장 조영자)에서 준비한 춘향전 기생점고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공연은 18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열린다. 무대는 변학도가 남원 신관 사또로 부임해 오는 행렬을 묘사한 신연맞이 대목부터 시작한다. 변학도는 남원에 이름난 기생 춘향에게 수청을 받을 목적으로 동헌(지방 관서)에 기생들을 불러 모아 기생점고를 한다. 이 대목에서 극은 속도감 있게 전개되고, 변학도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또 기생들의 재치있는 대사와 몸짓 등 해학과 풍자적 요소들을 동시대에 맞게 풀어내 낸다. 춘향이 변학도의 수청을 거절하고 매를 맞는 대목도 동시대의 감각에 맞게 재구성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공연은 창극지도에 조영자(창극단장), 대본에 고양곤, 춘향에 최현주, 사또에 고양곤 단원, 이외에 창극단 전원과 무용단이 함께한다. 수성 반주에는 관현악단이 참여한다. 관현악단 강택홍 단원은 사회를 맡아 극에 대해 해설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거리두기로 진행한다. 예매는 국악원 홈페이지에서 공연 일주일 전부터 가능하다.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을 위해서는 차후 편집 영상을 국악원 홈페이지나 전북도립국악원 유튜브에 올릴 예정이다.

  • 영화·연극
  • 김세희
  • 2021.11.16 17:14

나아리 감독 대한민국예술축전 우수상과 광명영화제 대상 연달아 수상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전북도지회(나아리 회장)와 지부가 제작한 단편영화 화가 잇달아 국내무대에서 수상작으로 올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제1회 광명영화제에서 나아리 감독은 단편영화 화로 영광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나아리 감독의 작품 단편영화 화는 이번이 첫 수상이 아니다. 지난 9월에는 한중국제단편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나아리 감독), 특별상(이영란 배우), 신인상(허철완 배우)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또 10월 15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예총 주관 2021대한민국예술축전에서 2등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연이은 수상은 전북이 영화의 고장임을 명실공히 대한민국에 공표하는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편영화 화는 이영란, 한지원 두 주연배우의 열연과 김정훈 촬영감독, 방관철 조연출, 최무연 음악감독, 전북 문화계의 거장 김차동, 전해갑 공동 프로듀서의 활약과 나경균 상임고문, 고광모 고문, 최낙진 수석부회장, 최은주, 최정호, 이희찬, 이효범, 정낙성, 오준철, 최영신, 이희경, 이재동, 오상한, 정명성, 양희천, 윤혜솜, 신장원, 두진현, 유기현, 박시윤, 신유민, 황길현, 임선빈, 서문미나, 성예진 등 전북영화인협회 임원진들이 참여했다.

  • 영화·연극
  • 이강모
  • 2021.11.02 17:29

제14회 희허락락 여성 영화제 10월 29일 개최

전북여성단체연합이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주 씨네 Q(구 메가박스)에서 2021 제14회 희허락락 喜.Her.樂.樂 여성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여성의 희로애락과 부당하게 해고된 노동자의 이야기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상영한다. 이전 영화제와 다르게 개막식에는 후원자들이 나선다. 박영숙 대표, 김형선 사무국장, 전라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 전주 아이쿱 배복주 이사장,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최성은 센터장, 광주여성영화제 김제희 집행위원장 등이 함께한다. 영화제 첫날인 29일에 이란희 감독의 휴가가 제14회 희허락락 여성 영화제의 막을 올린다. 휴가는 노조가 정리해고 무효 소송에서 최종 패소하자 해고 노동자들은 열흘간의 휴가를 보낸다. 열흘간의 휴가에도 딸들을 위해 가구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생계를 유지해 나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다. 개막작으로 민환기 감독의 청춘 선거가 선정됐다. 2018년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에 출마한 30대 제주 이주민 여성 청년의 좌충우돌 선거운동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성공보다는 청춘들의 연대와 도전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30일에는 와드알카팁, 에드워드 와츠 감독의 사마에게, 김나연 감독의 실버택배, 조미혜 감독의 큐브, 구정회 감독의 공간의 끝, 송예찬 감독의 마리아와 비욘세, 최진영 감독의 태어나길 잘했어 등이 관객과 마주한다. 폐막작으로는 전주시민미디어센터인 영시미에서 진행한 프로그램 여성영화워크숍을 통해 제작된 지역여성 황다래 감독의 이월의 여름이 상영된다. 이월과 여름이라는 주인공은 과외로 인연을 맺게 된다. 이들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지지만, 둘을 가로막는 난관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내용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부대 행사를 최소화한다. GV(관객과의 만남) 프로그램으로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GV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는 영화는 30일 오후 1시 30분에 상영되는 조미혜 감독의 큐브, 김나연 감독의 실버택배, 구정희 감독의 공간의 끝, 송예찬 감독의 마리아와 비욘세, 오후 4시 30분에 상영되는 최진영 감독의 태어나길 잘했어, 폐막작인 황다래 감독의 이월의 여름이다. 김형선 사무국장은 성별을 구분하는 것은 이 시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성 영화제지만, 꼭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영화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여성 감독, 배우가 나오는 영화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이 밖에도 소외받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다룬 작품도 있고, 남성 감독이 만든 작품도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영화제를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예약은 구글 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은 입장 전에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10.28 17:06

제21회 전북독립영화제 10월 28일 개막

21회 전북독립영화제(집행위원장 박영완)가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닷새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북독립영화제의 슬로건은 100 SCENE(100 씬)이다. 100 씬은 한 명의 관객이 열 명이 되고, 백 명이 되어 각기 다른 장면들을 마음에 담고 기억한다면 그 장면이 모이고 모여 빛나고 단단한 한 편의 영화가 될 것이라는 의미다. 올해 전북독립영화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제작 환경에서도 영화인들의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 지난 7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된 작품 공모에 총 1,01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국내 경쟁 부문에 968편(단편 922편, 장편 46편), 온고을 경쟁 부문에 45편(단편 44편, 장편 1편)으로 역대 최대 출품작 수를 기록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상영작으로 총 34편(국내 경쟁 30편, 온고을 단편 4편)이 선정됐다. 개막작으로는 국내 영화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지향 감독의 스승의 날, 조미혜 감독의 큐브, 고경수 감독의 남남과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 12기 작품인 김은성 감독의 우두로 결정됐다. 이 밖에도 각기 다른 개성과 방향을 가진 한 편의 산문시 같은 희수와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창밖은 겨울, 그림과 시를 쓰는 주인공들의 매력이 담긴 다큐멘터리 작은 새와 돼지씨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제의 개막식은 초청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폐막식은 영화제 기간에 티켓 부스에서 예약하면 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부대 행사를 최소화한다. 대신 개막작과 폐막작, 특별 초청을 제외한 모든 섹션에 GV 프로그램(관객과의 만남)이 계획되어 있다. 영화 티켓 예매는 당일 현장 예매를 원칙으로 한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4층에 마련되어 있는 전북독립영화제 티켓 부스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한 섹션 당 6천 원이다. 영화 한 편도 관람하기 어려운 가격으로 해당 섹션의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수용 인원은 최대 50명으로 제한한다. 전북독립영화협회는 모든 게스트와 스태프에게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으며, 백신 접종 여부도 확인한다. 이어 한 섹션이 끝날 때마다 영화관 내부를 소독한다.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발열 여부 확인 및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현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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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21.10.26 17:42

“토크 콘서트와 제1회 마블 코스프레 행사 한자리에”…익산 롯데시네마서 제1회 전라영화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전북도지회(회장 나아리)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익산 롯데시네마에서 제1회 전라영화제를 연다. 이번 제1회 전라영화제는 최근 개봉작 상영과 영화인 토크 콘서트, 세계인이 사랑하는 영화 캐릭터 코스프레 행사 등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영화제에서는 영화제 첫날인 6일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주연의 영화 <씽크홀>, 7일 황정민 주연의 영화 <인질>, 8일 변요한, 김무열 주연의 영화 <보이스>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외에도 관객과 직접 마주하는 영화인 토크 콘서트를 기획했다. 6일 오후 4시에 영화배우 이순재임동진 씨, 7일 동 시간에 영화배우 이주승이영란 씨가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과 만난다. 이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영화 캐릭터인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 코스프레로 시민들과 마주한다. 일명 제1회 마블 코스프레는 6일 오후 1시오후 4시 익산 롯데시네마, 오후 6시 익산 배산 체육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관람 인원은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며, 영화 관람과 토크 콘서트 등 영화제의 행사는 무료로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나아리 회장은 코로나19가 준 침울한 일상에 더해 줄 소중한 만남과 대화하는 소통의 창구 속에서 잠시 쉬었다 가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박현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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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21.09.28 17:09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할 자원활동가 모집

전주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를 함께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자원활동가는 영화제 동안 종일 활동을 원칙으로 기획, 프로그램, 홍보, 기술, 운영팀까지 5개 분야를 15개 파트로 세분화해 활동하게 된다. 기획팀은 굿즈 판매 및 관리, 후원 및 협찬 관리를 맡고, 프로그램팀은 국내 게스트, 심사위원 일정 수행 및 게스트 응대 및 관리, 프로그램 이벤트 행사 업무 지원, 티켓 발권 안내 및 운영을 담당한다. 홍보팀은 SNS 사진 촬영과 홈페이지 관리, 행사 촬영과 편집을 맡는다. 기술팀은 영화 상영 및 자막 제작하고 운영팀은 행사, 안내 데스크 운영과 방역 관리를 지원하며 상영관 입퇴장 안내하고 숙박 예약 및 안내 등을 돕는다. 모집 대상은 전주국제단편영화제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영화제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외대 융합인재학부 및 전주 지역 대학생을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활동가에게는 영화제 패키지, 프로그램 노트를 지급하고 영화제 동안 중식과 간식을 제공한다. 활동 인증 참여증서와 1365 자원봉사 활동내역 확인서를 발급해 주며, 타지역 자원활동가에게는 숙소를 지원해 준다. 전주국제단편영화제 폐막 이후 소정의 활동비(대중교통비)를 일괄 지급한다.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자원활동가 지원은 홈페이지 -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9월 3일 자정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서류와 3일간의 비대면 면접을 거쳐 14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국제단편영화제 자원활동가 담당자 연락처로 하면 된다. /박현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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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21.08.29 16:52

가을에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폴링 인 전주 2021’

전주를 영화의 빛으로 물들인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다가오는 9월에 FALLing in JEONJU(이하 폴링 인 전주)로 다시 한번 찾아온다.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과 전주 남부시장 하늘정원 일대에서 폴링 인 전주를 연다고 밝혔다. 폴링 인 전주는 그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화제작을 선별해 상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제가 발굴한 작품 상영과 더불어 부대 행사 프로그램을 제공해, 영화를 매개로 모인 영화인과 시민 관객이 한데 모여 한 해의 성과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다. 이번 포스터는 행사가 열리는 계절이 가을인 점을 고려해 따스한 색상을 활용하고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슬로건 영화는 계속된다(Film Goes On)를 무한대의 띠로 형상화했다. 객석을 단순화한 빨간 바탕 위에 아기자기하게 묘사한 관객의 모습도 눈에 띈다. 올해는 기존 상영관인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을 운영하고 영화제 기간 중 골목상영으로 많은 관객의 인기를 끌었던 전주 남부시장 하늘정원의 야외상영을 추가로 계획했다.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상영작 관람료는 1편당 일반 7,000원(할인가 6000원), 경로/어린이/청소년/국가유공자/장애인은 5,000원이다. 티켓 예매는 8월 31일 17시 전후부터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 현장 예매 또는 통합 예매사이트 인디 앤 아트에서 가능하다. 야외 상영작은 전주 시민과 함께하는 전주국제영화제, 시민의 생활 속으로 나아가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되겠다는 취지를 살리고자 관람료를 무료로 책정했다. 가을의 초입에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펼쳐질 폴링 인 전주의 프로그램은 총 6개 섹션 규모(폴링 인 JCP, 폴링 인 숏필름, 폴링 인 코리안, 폴링 인 마스터피스, 폴링 인 아트하우스, 폴링 인 루프탑)로, 9월 정식 개봉을 앞둔 두 편의 특별 상영작을 더해 16편의 장편과 14편의 단편, 총 30편의 작품을 관객에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재확산 위험으로 방역 또한 철저히 계획했다. 마스크 착용과 발열 여부 확인 및 손 소독제 사용,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과 같은 기본 방역 수칙을 모든 단계에 적용하고 행사장의 출입구를 일원화해 관객 동선을 구상했다. 관객석은 기존 대비 50%로 축소 운영하고 GV 프로그램(관객과의 대화) 등과 같은 각종 부대 행사는 오프라인 개최를 기본으로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형식을 달리한다. /박현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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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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