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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전북영상콘텐츠어워드’ 대상…시간이 지나도

2021전북영상콘텐츠어워드 대상에 정읍시를 배경으로 제작된 시간이 지나도가 선정됐다.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주최하고 영화문화발전위원회가 주관 운영하는 2021 전북영상콘텐츠어워드가 지난 4일 전주시네마타운에서 끝마쳤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북도지사상인 대상, 14개 시군 단체상인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을 수여했다. 분야는 영상과 사진부문으로 나눴다. 영상 부문 일반부 대상은 모녀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다룬 영화 시간이 지나도(감독 서희수, 김상하)가 받았다. 이 영화는 정읍시에서 제작됐다. 청소년부 대상은 무주군에서 제작된 영화 한번 해봐(감독 손민혁, 문상현)가 받았다. 이 영화는 이 시대 청소년이 가진 고민을 다뤘다. 사진 부문 일반부 대상 남원시 이수민의 도장, 청소년부 대상은 무주군 송준우의 후회가 각각 수상 했다. 시상 후에는 수상한 작품을 프리미엄으로 상영했다. 백학기 영화발전위원장은 2021 주민시네마스쿨이 도민에게 영화영상 제작교육과 상영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을 통한 소통이 이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민의 영화문화향유권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도내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계속 개발해 참여형 사업으로 앞으로도 도민들이 영화문화 향유의 폭을 넓혀가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 결과는 영화문화발전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fcd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2021 전북영상콘텐츠어워드는 전북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주민시네마스쿨 교육실습에서 도민들이 직접 만든 영상과 사진 2개 부문의 공모를 진행했는데, 총 147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영화영상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했다.

  • 영화·연극
  • 김세희
  • 2021.12.05 16:40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청룡영화상 대거 수상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던 영화 다수가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화상 18개 부문 가운데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단편영화상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던 영화와 출연 배우들이 대거 수상했다. 우선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영작이자 전주시네마 프로젝트 선정작인 <세자매>에 출연했던 문소리김선영 배우는 각각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을 휩쓴 작품인 <낫아웃>에 출연한 정재광 배우는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낫아웃>은 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정재광), CGV아트하우스상(창작지원),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배급지원)을 받은 <혼자 사는 사람들>에 출연한 공승연 배우는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공 배우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한국경쟁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분 대상을 받은 <오토바이와 햄버거>는 단편영화상을 받았다. 전주국제영화제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올해 청룡영화상은 전주국제영화제, <모가디슈>, <자사어보>로 요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두루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영화·연극
  • 김세희
  • 2021.11.29 18:02

“생존의 가치는 이력이 될까?”…연극 '첨부파일_서식01_이력서'

지역에서 여성 예술가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치열함을 유쾌하면서도 웃기고 슬픈 이야기로 풀어낸 연극이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주로 돌아왔다. 배우다컴퍼니가 제작한 연극 첨부파일_서식01_이력서(이하 연극 이력서)가 오는 12월 4일 오후 3시, 7시 30분에 전주한벽문화관 한벽극장에서 펼쳐진다. 연극 이력서는 지난 7월에 열린 '제4회 페미니즘 연극제' 선정 작품이기도 하다. 4명의 지역 예술인(서서희, 송원, 안혜진, 최미향)이 공동창작부터 공동대본, 공동연출까지 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단 몇 줄의 스펙(요건)으로 각자의 삶을 온전히 증명해야 하는 잔인한 이력서 한 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력서에 담길 수 없는 치열한 삶이 왜 자격 미달이고, 존엄하다던 생존의 가치는 어디로 간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2021년 전주한벽문화관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 회차 100% 판매로 진행된다. 지역 예술계의 오랜 관습이었던 초대권 문화에서 벗어나 티켓을 구입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를 자리잡게 하기 위한 도전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 영상화 사업인 아르코 온라인 극장에서 오는 2022년 1월에 온라인 상영될 예정이다. 전석 3만 원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예술인, 경력단절여성, 사회초년생, 프리랜서, n잡러(생계유지를 위한 본업 외에도 자아실현을 위해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진 사람)인 경우 50%(1만 5천 원) 할인된다. 한편 배우다컴퍼니는 동시대 공연예술이 지역사회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으로 출발한 청년 예술인 단체다. 전라북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연극과 창작 뮤지컬을 통해 불편한 이야기를 당연하게 만드는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 예술이 가진 파급력을 믿고 이를 통해 약자, 소수자와 함께 예술로 연대하기를 꿈꾸는 극단이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11.28 16:45

전북도민과 영화감독 · 배우가 함께하는 영화산책 26일 개최

전북도민의 영화문화 향유권 향상을 위해 영화문화발전위원회(위원장 백학기)가 26일 전주시네마타운에서 전북도민과 영화감독배우가 함께하는 영화산책 시네 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시네 토크는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영화 및 영상 제작 등에 관심이 많은 도민을 위해 지원하는 주민시네마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정병각 감독의 신작 싸나희 순정을 상영한다. 전라북도와 고창 지역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도시의 고단한 삶에서 탈출해 마가리에 불시착한 시인 유씨(전석호 분)와 동화 작가를 꿈꾸는 엉뚱발랄한 농부 원보(박명훈 분)의 동거를 그렸다. 행사에는 정병각 감독과 박명훈 배우가 참석하여 도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문화발전위원회 백학기 위원장은 2021년 주민시네마스쿨은 전북도민과 영화문화 콘텐츠의 거리를 좁히고 다양한 영화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도민을 위한 영화문화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주민시네마스쿨이 영화 영상 제작과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영화 콘텐츠를 도민들에게 제공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앞으로도 도민들이 영화문화 향유의 폭을 넓혀가도록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북도민과 영화감독배우가 함께하는 영화산책 시네 토크는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무료로 상영되며, 전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예약은 영화문화발전위원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화 싸나희 순정은 페이스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연재된 류근 시인의 주인집 아저씨와 네이버 그라폴리오 1위에 빛나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출간된 스토리툰 싸나희 순정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11.25 17:32

춘향전 해학 풍자 돋보이는 단막창극 ‘기생점고’

고전소설 춘향전을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가 돋보이는 단막창극이 찾아온다.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박현규)은 올해 마지막 목요상설 공연으로 창극단(단장 조영자)에서 준비한 춘향전 기생점고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공연은 18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열린다. 무대는 변학도가 남원 신관 사또로 부임해 오는 행렬을 묘사한 신연맞이 대목부터 시작한다. 변학도는 남원에 이름난 기생 춘향에게 수청을 받을 목적으로 동헌(지방 관서)에 기생들을 불러 모아 기생점고를 한다. 이 대목에서 극은 속도감 있게 전개되고, 변학도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또 기생들의 재치있는 대사와 몸짓 등 해학과 풍자적 요소들을 동시대에 맞게 풀어내 낸다. 춘향이 변학도의 수청을 거절하고 매를 맞는 대목도 동시대의 감각에 맞게 재구성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공연은 창극지도에 조영자(창극단장), 대본에 고양곤, 춘향에 최현주, 사또에 고양곤 단원, 이외에 창극단 전원과 무용단이 함께한다. 수성 반주에는 관현악단이 참여한다. 관현악단 강택홍 단원은 사회를 맡아 극에 대해 해설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거리두기로 진행한다. 예매는 국악원 홈페이지에서 공연 일주일 전부터 가능하다.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을 위해서는 차후 편집 영상을 국악원 홈페이지나 전북도립국악원 유튜브에 올릴 예정이다.

  • 영화·연극
  • 김세희
  • 2021.11.16 17:14

나아리 감독 대한민국예술축전 우수상과 광명영화제 대상 연달아 수상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전북도지회(나아리 회장)와 지부가 제작한 단편영화 화가 잇달아 국내무대에서 수상작으로 올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제1회 광명영화제에서 나아리 감독은 단편영화 화로 영광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나아리 감독의 작품 단편영화 화는 이번이 첫 수상이 아니다. 지난 9월에는 한중국제단편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나아리 감독), 특별상(이영란 배우), 신인상(허철완 배우)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또 10월 15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예총 주관 2021대한민국예술축전에서 2등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연이은 수상은 전북이 영화의 고장임을 명실공히 대한민국에 공표하는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편영화 화는 이영란, 한지원 두 주연배우의 열연과 김정훈 촬영감독, 방관철 조연출, 최무연 음악감독, 전북 문화계의 거장 김차동, 전해갑 공동 프로듀서의 활약과 나경균 상임고문, 고광모 고문, 최낙진 수석부회장, 최은주, 최정호, 이희찬, 이효범, 정낙성, 오준철, 최영신, 이희경, 이재동, 오상한, 정명성, 양희천, 윤혜솜, 신장원, 두진현, 유기현, 박시윤, 신유민, 황길현, 임선빈, 서문미나, 성예진 등 전북영화인협회 임원진들이 참여했다.

  • 영화·연극
  • 이강모
  • 2021.11.02 17:29

제14회 희허락락 여성 영화제 10월 29일 개최

전북여성단체연합이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주 씨네 Q(구 메가박스)에서 2021 제14회 희허락락 喜.Her.樂.樂 여성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여성의 희로애락과 부당하게 해고된 노동자의 이야기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상영한다. 이전 영화제와 다르게 개막식에는 후원자들이 나선다. 박영숙 대표, 김형선 사무국장, 전라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 전주 아이쿱 배복주 이사장,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최성은 센터장, 광주여성영화제 김제희 집행위원장 등이 함께한다. 영화제 첫날인 29일에 이란희 감독의 휴가가 제14회 희허락락 여성 영화제의 막을 올린다. 휴가는 노조가 정리해고 무효 소송에서 최종 패소하자 해고 노동자들은 열흘간의 휴가를 보낸다. 열흘간의 휴가에도 딸들을 위해 가구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생계를 유지해 나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다. 개막작으로 민환기 감독의 청춘 선거가 선정됐다. 2018년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에 출마한 30대 제주 이주민 여성 청년의 좌충우돌 선거운동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성공보다는 청춘들의 연대와 도전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30일에는 와드알카팁, 에드워드 와츠 감독의 사마에게, 김나연 감독의 실버택배, 조미혜 감독의 큐브, 구정회 감독의 공간의 끝, 송예찬 감독의 마리아와 비욘세, 최진영 감독의 태어나길 잘했어 등이 관객과 마주한다. 폐막작으로는 전주시민미디어센터인 영시미에서 진행한 프로그램 여성영화워크숍을 통해 제작된 지역여성 황다래 감독의 이월의 여름이 상영된다. 이월과 여름이라는 주인공은 과외로 인연을 맺게 된다. 이들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지지만, 둘을 가로막는 난관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내용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부대 행사를 최소화한다. GV(관객과의 만남) 프로그램으로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GV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는 영화는 30일 오후 1시 30분에 상영되는 조미혜 감독의 큐브, 김나연 감독의 실버택배, 구정희 감독의 공간의 끝, 송예찬 감독의 마리아와 비욘세, 오후 4시 30분에 상영되는 최진영 감독의 태어나길 잘했어, 폐막작인 황다래 감독의 이월의 여름이다. 김형선 사무국장은 성별을 구분하는 것은 이 시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성 영화제지만, 꼭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영화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여성 감독, 배우가 나오는 영화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이 밖에도 소외받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다룬 작품도 있고, 남성 감독이 만든 작품도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영화제를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예약은 구글 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은 입장 전에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10.28 17:06

제21회 전북독립영화제 10월 28일 개막

21회 전북독립영화제(집행위원장 박영완)가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닷새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북독립영화제의 슬로건은 100 SCENE(100 씬)이다. 100 씬은 한 명의 관객이 열 명이 되고, 백 명이 되어 각기 다른 장면들을 마음에 담고 기억한다면 그 장면이 모이고 모여 빛나고 단단한 한 편의 영화가 될 것이라는 의미다. 올해 전북독립영화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제작 환경에서도 영화인들의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 지난 7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된 작품 공모에 총 1,01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국내 경쟁 부문에 968편(단편 922편, 장편 46편), 온고을 경쟁 부문에 45편(단편 44편, 장편 1편)으로 역대 최대 출품작 수를 기록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상영작으로 총 34편(국내 경쟁 30편, 온고을 단편 4편)이 선정됐다. 개막작으로는 국내 영화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지향 감독의 스승의 날, 조미혜 감독의 큐브, 고경수 감독의 남남과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 12기 작품인 김은성 감독의 우두로 결정됐다. 이 밖에도 각기 다른 개성과 방향을 가진 한 편의 산문시 같은 희수와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창밖은 겨울, 그림과 시를 쓰는 주인공들의 매력이 담긴 다큐멘터리 작은 새와 돼지씨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제의 개막식은 초청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폐막식은 영화제 기간에 티켓 부스에서 예약하면 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부대 행사를 최소화한다. 대신 개막작과 폐막작, 특별 초청을 제외한 모든 섹션에 GV 프로그램(관객과의 만남)이 계획되어 있다. 영화 티켓 예매는 당일 현장 예매를 원칙으로 한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4층에 마련되어 있는 전북독립영화제 티켓 부스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한 섹션 당 6천 원이다. 영화 한 편도 관람하기 어려운 가격으로 해당 섹션의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수용 인원은 최대 50명으로 제한한다. 전북독립영화협회는 모든 게스트와 스태프에게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으며, 백신 접종 여부도 확인한다. 이어 한 섹션이 끝날 때마다 영화관 내부를 소독한다.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발열 여부 확인 및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10.26 17:42

“토크 콘서트와 제1회 마블 코스프레 행사 한자리에”…익산 롯데시네마서 제1회 전라영화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전북도지회(회장 나아리)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익산 롯데시네마에서 제1회 전라영화제를 연다. 이번 제1회 전라영화제는 최근 개봉작 상영과 영화인 토크 콘서트, 세계인이 사랑하는 영화 캐릭터 코스프레 행사 등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영화제에서는 영화제 첫날인 6일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주연의 영화 <씽크홀>, 7일 황정민 주연의 영화 <인질>, 8일 변요한, 김무열 주연의 영화 <보이스>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외에도 관객과 직접 마주하는 영화인 토크 콘서트를 기획했다. 6일 오후 4시에 영화배우 이순재임동진 씨, 7일 동 시간에 영화배우 이주승이영란 씨가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과 만난다. 이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영화 캐릭터인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 코스프레로 시민들과 마주한다. 일명 제1회 마블 코스프레는 6일 오후 1시오후 4시 익산 롯데시네마, 오후 6시 익산 배산 체육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관람 인원은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며, 영화 관람과 토크 콘서트 등 영화제의 행사는 무료로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나아리 회장은 코로나19가 준 침울한 일상에 더해 줄 소중한 만남과 대화하는 소통의 창구 속에서 잠시 쉬었다 가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09.28 17:09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할 자원활동가 모집

전주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를 함께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자원활동가는 영화제 동안 종일 활동을 원칙으로 기획, 프로그램, 홍보, 기술, 운영팀까지 5개 분야를 15개 파트로 세분화해 활동하게 된다. 기획팀은 굿즈 판매 및 관리, 후원 및 협찬 관리를 맡고, 프로그램팀은 국내 게스트, 심사위원 일정 수행 및 게스트 응대 및 관리, 프로그램 이벤트 행사 업무 지원, 티켓 발권 안내 및 운영을 담당한다. 홍보팀은 SNS 사진 촬영과 홈페이지 관리, 행사 촬영과 편집을 맡는다. 기술팀은 영화 상영 및 자막 제작하고 운영팀은 행사, 안내 데스크 운영과 방역 관리를 지원하며 상영관 입퇴장 안내하고 숙박 예약 및 안내 등을 돕는다. 모집 대상은 전주국제단편영화제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영화제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외대 융합인재학부 및 전주 지역 대학생을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활동가에게는 영화제 패키지, 프로그램 노트를 지급하고 영화제 동안 중식과 간식을 제공한다. 활동 인증 참여증서와 1365 자원봉사 활동내역 확인서를 발급해 주며, 타지역 자원활동가에게는 숙소를 지원해 준다. 전주국제단편영화제 폐막 이후 소정의 활동비(대중교통비)를 일괄 지급한다.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자원활동가 지원은 홈페이지 -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9월 3일 자정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서류와 3일간의 비대면 면접을 거쳐 14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국제단편영화제 자원활동가 담당자 연락처로 하면 된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08.29 16:52

가을에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폴링 인 전주 2021’

전주를 영화의 빛으로 물들인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다가오는 9월에 FALLing in JEONJU(이하 폴링 인 전주)로 다시 한번 찾아온다.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과 전주 남부시장 하늘정원 일대에서 폴링 인 전주를 연다고 밝혔다. 폴링 인 전주는 그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화제작을 선별해 상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제가 발굴한 작품 상영과 더불어 부대 행사 프로그램을 제공해, 영화를 매개로 모인 영화인과 시민 관객이 한데 모여 한 해의 성과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다. 이번 포스터는 행사가 열리는 계절이 가을인 점을 고려해 따스한 색상을 활용하고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슬로건 영화는 계속된다(Film Goes On)를 무한대의 띠로 형상화했다. 객석을 단순화한 빨간 바탕 위에 아기자기하게 묘사한 관객의 모습도 눈에 띈다. 올해는 기존 상영관인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을 운영하고 영화제 기간 중 골목상영으로 많은 관객의 인기를 끌었던 전주 남부시장 하늘정원의 야외상영을 추가로 계획했다.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상영작 관람료는 1편당 일반 7,000원(할인가 6000원), 경로/어린이/청소년/국가유공자/장애인은 5,000원이다. 티켓 예매는 8월 31일 17시 전후부터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 현장 예매 또는 통합 예매사이트 인디 앤 아트에서 가능하다. 야외 상영작은 전주 시민과 함께하는 전주국제영화제, 시민의 생활 속으로 나아가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되겠다는 취지를 살리고자 관람료를 무료로 책정했다. 가을의 초입에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펼쳐질 폴링 인 전주의 프로그램은 총 6개 섹션 규모(폴링 인 JCP, 폴링 인 숏필름, 폴링 인 코리안, 폴링 인 마스터피스, 폴링 인 아트하우스, 폴링 인 루프탑)로, 9월 정식 개봉을 앞둔 두 편의 특별 상영작을 더해 16편의 장편과 14편의 단편, 총 30편의 작품을 관객에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재확산 위험으로 방역 또한 철저히 계획했다. 마스크 착용과 발열 여부 확인 및 손 소독제 사용,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과 같은 기본 방역 수칙을 모든 단계에 적용하고 행사장의 출입구를 일원화해 관객 동선을 구상했다. 관객석은 기존 대비 50%로 축소 운영하고 GV 프로그램(관객과의 대화) 등과 같은 각종 부대 행사는 오프라인 개최를 기본으로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형식을 달리한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08.24 17:01

청춘들이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연극 '청춘: 내가 가장 빛나는 순간'

2021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 청년예술창작지원사업 연극부문에 선정된 연극 <청춘: 내가 가장 빛나는 순간>이 오는 27일, 28일에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 공연은 정하늘 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홍진희, 부예진 씨가 기획했다. 공연의 주인공은 딸에게 얹혀 사는 잔소리꾼 덕자와 그의 딸 희주로, 덕자는 딸을 보며 젊은 시절을 그리워 하고 희주는 엄마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한다. 덕자의 간절한 소원으로 덕자가 이십 대 청춘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다. 연극 <청춘: 내가 가장 빛나는 순간>은 인스타그램 인간제작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2만 원, 공연 당일 부모님 동반 및 청바지 착용 예정 시 1만 5천 원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에서 예매가 불가하며, 예술극장 수용 가능 인원은 80여 명이다. 연출을 맡은 정하늘 씨는 이 청년예술인창작지원 사업이 선정되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감사하게도 기회를 주셨다. 젊은이들이 이 지역에서 어떻게 하면 자긍심을 가질 수 있고, 청춘을 이야기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준비했다며 청춘에 걸맞게 젊은이들의 시너지가 많이 발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의 청년예술인창작지원 사업은 지역 청년 예술인의 예술성과 독창성을 발굴하고, 사회에 진입한 청년들이 모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꿈꿀 수 있도록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08.23 17:16

힘내라! 작은 영화관…무료 영화 상영 관객 모집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영화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도내 작은 영화관의 활성화를 위해 영화문화발전위원회가 이달 31일까지 <2021 주민 시네마스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무비토크 힐링 시네마 - 힘내라! 작은 영화관> 무료 영화 상영 관객을 모집한다. 이번 무비토크 힐링 시네마 - 힘내라! 작은 영화관은 내달 3일 도내 진안, 무주, 장수, 순창, 고창, 부안 등 작은 영화관에서 황정민 주연의 영화 <인질>을 무료 상영하며, 영화문화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서만 영화 관람 접수가 가능하다. 상영되는 영화관은 진안의 마이골 작은 영화관, 무주의 무주 산골 영화관, 장수의 장수 한누리 극장, 순창의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 고창의 동리 시네마, 부안의 마실 시네마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문화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사업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다양한 영화, 영상 문화 복지 실현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작은 영화관 활용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및 도모하고 문화 소외 지역에 대한 삶의 질 향상과 도민 참여형 영화문화사업이라는 점에 의미가 커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 주민 시네마스쿨>은 전라북도민의 영화, 영상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권리 확장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되고 있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08.23 17:16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공모 마감…총 3,567편 작품 최종 접수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이 주최하는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곽효민)에 국제경쟁부문에 2,786편, 국내경쟁부문에 한국단편 768편, 전북지역경쟁부문에 13편, 총 3,567편의 작품이 최종 접수됐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제경쟁부문과 국내 한국단편 경쟁부문은 선전했지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조직집행위원회가 꾸준히 관심을 가진 국내 전북지역 공모 분야는 지난해보다 9편이 줄었다. 이번 영화제에는 국제경쟁부문에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한 라파엘 마누엘 감독의 필리피나나와 제42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대상과 제73회 칸영화제에서 상영된 사메흐 알라 감독의 네 얼굴을 잊는 게 두려워 등 다양한 실험 영화, 애니메이션이 접수됐다. 이어 국내 한국단편 경쟁부문에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경쟁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제이 박 감독의 조지아와 제74회 칸 영화제 <쇼트 필름 코너> 초청받았던 안준성 감독의 바운서 등 다양한 단편영화가 출품되었다. 출품된 작품 3,567편은 1, 2차 심사 후 9월 초 상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세부(Sebastien Simon) 수석 프로그래머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출품한 작품에 감사를 표하며, 신중하고 꼼꼼하게 심사하겠다고 전했다. 곽효민 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제 작품들을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주 시네마 타운에서 상영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장소 섭외 중이다며 관객이나 감독들이 오프라인으로 상영하길 원해서 최대한 오프라인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국제단편영화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제작되는 단편영화를 발굴하여 상영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영화인들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여는 축제다. /박현우 인턴기자

  • 영화·연극
  • 전북일보
  • 2021.08.10 18:25

이주 여성이 처한 현실을 드러내다

어느 날 다큐멘터리팀이 신진예술가상을 수상한 이주민 여자화가의 작업실에 찾아온다. 일상 속 작가의 모습을 담는다는 콘셉트대로 촬영이 시작되고, 대화는 어느새 결혼, 배우자, 엄마, 가족, 유년시절로 향한다. 작가는 대화를 나누는 작품의 모티브가 된 그림 일기장을 펼쳐서 보여준다. 일기장에는 외국인 엄마와 자신의 이야기가 한 가득 담겨 있다. 그 과정에서 작가는 이주민 가족으로 살면서 겪었던 유년시절의 아픔과 정체성 문제를 고백한다. 공연예술단체 배우다컴퍼니가 이주여성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다룬 연극 자화상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오는 18일 전주시 동문길에 있는 창작소극장에서 볼 수 있다. 연극에는 배우다컴퍼니 소속 배우이자 전북여성문화예술인연대 활동가인 최미향이 연출했고, 배우 정세영과 무용가 정민아가 참여한다. 이 연극을 기획한 배우 서서희는 연극자화상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화하지 않고 문화예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주인공의 담담한 독백과 현대무용을 통해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주여성의 삶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통해 이주여성들은 위로를 받고 일반 관객들은 내면의 선입견을 마주한 채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이 작품은 전북이주여성상담소와 전주시인권센터의 후원을 받아 제작했다.

  • 영화·연극
  • 김세희
  • 2021.08.08 17:28

영화를 나누다, 힐링을 더하다

우디 앨런 감독의 최신작 레이니 데이 인 뉴욕등 다채로운 영화가 무주를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2021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무주에서 올해 첫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일부터 7일, 11일부터 1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8일간 열리며, 8개 섹션 14편의 영화를 27회 상영한다. 영화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도 3회 진행된다. 우선 일상의 기쁨과 행복, 힐링 영화, 영화로 떠나는 여행, 영화가 만난 관계의 파동등 섹션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일상을 잠시나마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시끌벅쩍했던 여름방학의 추억을 담은 <남매의 여름밤>을 비롯해 우디 앨런 감독의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더파더>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별한 상영작도 마련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이랑 놀자 섹션의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안전 이야기>와 프로그래머 추천작 섹션의 <취생몽사, 소리를 입다>가 그 주인공이다. 전자는 어린이들을 위해 폴리, 로이, 엠버, 헬리가 교통안전에 대한 재미있고도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후자는 무성영화를 판소리를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상영 프로그램이다. 관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3회 진행된다. 7일 <취생몽사, 소리를 입다> 관람 후에는 소리로 표현하는 무성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화와 소리 이야기가, 12일 <더 파더> 관람 후에는 무주산골영화제 조지훈 프로그래머와 함께하는 시네마토크가 관객들과 만난다. 14일 <봉명주공> 관람 후에는 영화를 만든 김기성 감독과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도 있다. 영화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고,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관람권은 현장에서 발권이 가능하며, 교육프로그램은 전화 문의로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무주산골영화관으로 하면 된다.

  • 영화·연극
  • 김세희
  • 2021.08.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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