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3-02-02 10:57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스포츠일반

전북도체육회장 선거전 본격화, 단일화가 변수될듯

다음달 15일 치러지는 전북도체육회장 선거전이 본격화한 가운데 후보들간 단일화 성공 여부가 선거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6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 절차인 후보자 등록의사 제출 시한 마감(11월 15일) 결과 권순태(71) 전 전북유도회장과 김동진(60) 전 도체육회 부회장, 윤중조(63) 도체육회 고문, 정강선(53) 도체육회장, 최형원(63)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가나다 순) 등 모두 5명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후보자 등록과 기탁금 납부는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이며, 선거운동기간은 12월 6일부터 선거일 전인 12월 14일까지 9일 간이다. 현 회장을 포함한 5명의 예비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사실상 본격적인 민선 2기 도체육회장 선거 레이스가 시작된 것이다. 현직 회장과 나머지 예비후보들 간의 대결 양상 속에 현 정 회장을 제외한 4명의 후보들이 단일화 움직임을 보이면서 향후 추이에 체육계 안팎이 주목하고 있다. 실제 나머지 4명의 예비후보들은 출마 기자회견을 한 직후 2명씩, 3~4명씩 수 차례 만나 단일화 논의를 가졌으며, 4명 후보 모두 단일화에는 동의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논의에서 지난 3년 간 다져진 현직 회장의 프리미엄에 맞서기 위해서는 4명의 예비후보별 지지층을 결집해 1대1로 맞서야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예비후보는 “네 사람 모두 단일 후보를 내세우자는 것에는 동의한 상태이며, 시기도 최대한 임박해 발표하자는 것에는 동의한 상태”라며 “다만 단일 후보를 누구로 내세울 지에는 서로 이견이 있어 이를 조율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단일 후보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단일 후보 발표는 후보 단일화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최대한 선거운동기간 종료가 임박한 시기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사실상 정 회장 대 단일 후보 구도로 도체육회장 선거가 흘러가면서 체육계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체육계 관계자는 “새로운 도정과 많이 소통해 예산문제를 해결하고, 전국체전 등에서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는 체육회의 위상을 끌어올릴 수 있는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선다면 회장 선거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 회장은 "후보들간의 단일화 움직임은 알고 있지만 제가 민선1기 3년 동안 물질적∙정신적으로 체육회에 헌신한 것을 전북 체육인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다"며 "단일화가 되든, 다자구도로 선거가 치러지든 저는 전북체육을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16 16:28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재선 도전, 민선2기 전북체육회장 출마 선언

정강선(53) 전북도체육회장이 다음달 15일 치러지는 민선 2기 전북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15일 전북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3년이라는 짧은 임기 기간,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바이러스로 체육계 역시 위축되고 제약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며 “전북 체육계는 갖은 악재 속에서도 ‘정치와 체육의 분리’라는 민선 체육회 출범의 취지에 맞게 변화와 혁신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침체된 전북 체육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노력하면 된다'는 신념 아래 정말 쉼 없이 뛰어다녔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체육꿈나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지난해 첫 운영했으며 올해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며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스포츠클럽과 더불어 꿈나무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2기 공약으로 △체육회예산 도예산의 3%이상 반영토록하는 전북체육진흥조례 개정△생활 체육 활성화 △체육 관련 지도자 및 행정실무자 처우 개선 △전북체육 역사관 건립 추진 △매머드급(국제) 대회 유치 등을 약속했다. 정 회장은 “도민체전을 전북 최대 축제로 만들고 1년 365일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지도자와 행정실무자를 위한 정부와 대한체육회에 처우 개선을 끊임없이 건의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후보자 등록의사를 밝히면서 정 회장의 도체육회장 직위는 정지 된다. 정 회장은 우석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체육학석사, 전북대 체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전라일보 기자와 뉴시스 통신사 북경 특파원등을 지냈다. (주)피앤 대표와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부회장, 2023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15 15:32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 선수들과 한마음 최혁 전북경찰청 교통순찰대 싸이카춘찰팀 "역전마라톤으로 도민들이 깨어있음을 느끼죠"

대회 1일차 전주에서 군산간 51.9km, 2일차 순창부터 전주까지 70km. 이틀간 120km가 넘는 거리를 선수들과 한마음, 한 뜻으로 도로 위를 함께 달렸던 전북경찰청 교통순찰대 싸이카순찰팀. 싸이카순찰팀은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에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존재다.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주자들의 안전은 물론이고 차량 통행 원활 등 교통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5년 연속 대회에 도움을 주고 있는 최혁 팀장(51)는 역전마라톤이라는 체육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깨어 있음을 느낄 수 있고 경찰로서 보람된다고 전했다. 그는 "교통이 다소 혼잡하더라도 도내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도민들이 상당히 많이 도움을 주고 계신다"며 "경찰의 통제를 잘 따라주고 마라톤 주자들을 위해 잠시 배려해주시는 점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로 위에서는 항상 변수가 나타나기 나름인데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에 큰 사고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면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조금 양보해 주신다면 전북의 체육활동이 활성화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대회 기간 동안 죽을 힘을 다해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거나 격려의 의미로 경적소리를 울려 주시면 좋겠다"며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함께 고생하고 지시를 잘 따라주는 팀원들에게도 항상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선찬
  • 2022.11.13 14:50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 최우수 선수상 전주시 로버트 허드슨 선수 "달리기 실력은 할머니 덕분"

'명불허전, 에이스는 역시 에이스였다.' 이틀 동안의 대회 일정 속 소위 에이스 구간을 도맡아 1위를 모두 차지한 로버트 허드슨(35) 선수가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우승팀에서 최우수 선수가 배출됐던 이전 대회 모습들과는 이례적인 모습이다. 1일차 2소구 36분 24초, 2일차 38분 16초로 타 시·군 선수들과 큰 격차를 벌인 만큼 허드슨씨의 기량이 출중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처럼 잘 뛸 수 있는 비법을 묻자 허드슨 선수는 할머니의 영향을 손꼽았다. 허 선수는 "고등학생 때 어머니으로부터 할머니가 달리기를 무척 잘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며 "할머니께서 비록 선수 생활을 한 것은 아니였지만 신체적으로나, 마라톤 실력은 할머니의 피를 물려받은 것 같다"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하면서 달리기에 기초가 됐고 한국에 들어온 뒤 2016년부터 마라톤 연습을 꾸준히 해오며 이 자리까지 서게 된 거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그는 "직전 대회에 장려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 선수상을 받게 된 것에 기분이 벅차오른다"며 "감독님과 코치님들, 전수시 소속 팀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Try my best' 달리는 순간 가족들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나아간다"며 "지속해서 전주시와 개인을 위해 꾸준히 성장하고 내년 대회에도 또다시 최우수상 선수상을 받기 위해 뛰겠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일반
  • 김선찬
  • 2022.11.13 14:48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 지도자상 영예 한필석 익산시 코치 "계속해서 인재 양성, 선수 육성에 중점"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지도를 게으르게 하지 않고 계속 점진하겠습니다."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를 빛낸 지도자상에 익산시청 육상팀 한필석 코치(60)가 선정됐다. 1회 대회 당시 부안군에서부터 시작해 34년이라는 기간동안 지도자로서 전북역전마라톤대회에 참가해왔지만 수상은 처음인 만큼 기분이 남달랐다. 특히 19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익산시 코치로 지도자상을 받는 것에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한 코치는 "34년이라는 유서깊은 전북역전마라톤대회에 우리 익산시가 우승을 하게 됐는데 초·중·고, 대학, 일반 팀까지 모든 선수층이 골고루 있는 덕분에 이번 휼륭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상을 모든 선수들이 받아야 하지만 대표로 받은 것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몇 년동안 준우승에 머물렀던 만큼 우승이라는 목표 하나를 가지고 절치부심하고 전략도 많이 세웠다"면서 "꾸준한 인재 양성이 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 중학교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동기부여로 앞으로 더 휼륭한 선수로 성장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선수들이 부상없이 더 좋은 선수로 재목이 길러질 수 있길 바란다"면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의 협조와 노력이 하나로 어울러져 앞으로도 쉼 없이 선수를 육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선찬
  • 2022.11.13 14:48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이모저모] 구토하는 선수까지...'힘든 여정 레이스 마무리'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이틀동안 전주·익산·군산·순창·완주·임실 등 6곳을 지나는 전북역전마라톤대회의 뜨거운 레이스가 올해도 펼쳐졌다. 제34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이태원 참사와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가시지 않은 만큼 별도의 개회식 없이 진행됐다. 김영훈 전북육상연맹 상임부회장으로부터 대회 시작을 알리는 총성소리와 함께 힘차기 달리기 시작한 선수들은 길목마다 도민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았다. 대회 1일 차 출발진인 전주에서부터 코치진들은 선수 뒤를 따라 페이스 조절과 응원을 하기 위해 목소리를 우렁하게 외쳤다. 오전부터 뜨거운 햇살 아래 달리는 선수들의 얼굴에는 금세 땀방울이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숨소리는 점차 격해졌다. 장수군은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장수군 쵝오쵝오', '너만 보여 장수군'이 적힌 화려한 머리띠와 복장을 착용한 채 응원에 나섰다. 대회 이틀째인 순창군청 앞 출발선 양옆 인도는 군 관계자들과 군민들이 최영일 순창군수의 신호탄과 함께 출발하는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전했다. 출발을 앞선 각 시·군 선수들은 긴장을 풀기 위해 경쟁은 잠시 내려두고 서로 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불어넣어주는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올해 대회는 우람한 체격을 가진 성인들 속에서 작은체구의 어린 학생들의 선전이 엿보여 전북 마라톤계의 희망이 기대됐다. 한 선수는 도착과 동시에 손을 벌벌 떠면서 구토를 하기 시작했고, 얼마나 힘든 여정이었는 직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 아울러 박병윤(전주), 윤인식(군산), 조장희(익산), 강광(정읍), 양영수(순창) 등 도내 각 지역 체육회장들은 현장에 나와 자신들의 지역 선수단을 응원했고, 34회 대회 기간동안 내내 대회에 참석하는 최형원 전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도 격려를 보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각 14개 시·군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 간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과 도민들의 함성으로 가득했으며, 내년에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마무리됐다.

  • 스포츠일반
  • 김선찬
  • 2022.11.13 14:42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 익산시 종합 1위, 둘째날 4개소구서 1위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육상연맹이 주관한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에서 익산시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회 첫 날 6명의 선수가 소구간을 이어 달린 총 연장 51.9㎞ 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익산시는 기세를 몰아 둘째 날에도 좋은 성적으로 대회 6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10일 치러진 첫 날 경기에서 익산시는 6명의 주자 중 김시겸(1소구) 조성흠(5소구) 등 2명이 소구간 우승을 차지하면서 2시간 52분 31초를 기록,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익산은 대회 이틀 째에도 70㎞ 9개 소구간 중 4개 구간에서 1위를 차지, 4시간 01분 23초를 기록했으며, 종합 6시간 53분 54초를 기록해 2위 군산시(6시간 58분 06초)를 5분 48초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순창군의 선전이 돋보였다. 32회 5회, 지난해 대회 3위였던 순창군은 1소구간(순창군청∼인계면사무소)에서 설용원 선수가 19분 08초로 구간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대학팀과 실업팀이 아니었음에도 순창군은 대회 이틀 동안 대부분의 구간에서 3위 안에 드는 실력을 보여줬다. 첫날 6개 소구간에서는 구간 신기록이 1개가 나왔고 둘째날도 9개 소구간 중 5구간에서기록이 단축되는 등 이틀 동안 구간신기록 2개가 나왔다. 이번 대회는 1위 기록이 지난해 보다 20분 넘게 차이가 났는데, 더운 날씨로 인한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 문제가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전북체육계 차원의 우수선수 및 꿈나무 발굴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회 첫 날엔 청명한 가을날씨 아래 레이스를 펼쳐졌고 둘째 날 역시 오전에는 다소 흐렸지만 쾌청한 날씨 속 도내 시군의 건각들이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를 마친 지난 11일 전북일보사 7층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영호 전북육상연맹 상임부회장과 전북일보 백성일 부사장, 김영곤 광고사업국장, 육상연맹 관계자 및 시·군 선수단이 참석해 대회를 무사히 마친 것을 축하하고 내년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5위까지의 입상팀과 최우수 선수상, 지도자상, 개인상, 구간별 우승자 등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 상품이 전달됐다. 백성일 부사장은 “이틀 동안 한 건의 사고도 없이 대회를 치르신 선수와 지도자, 감독 등 모든 분들이 고생이 많으셨다“며 ”내년에는 코로나 팬데믹 없이 대회가 치러질 수 있을 것이며, 그때는 도민 관심도 더 커질 것이다. 전북일보사도 여러분이 더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더 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의 소구간별 우승자는 다음과 같다. 1일차(전주~익산~군산) 1소구= 김시겸(익산), 2소구= 로버트허드슨(전주), 3소구= 유재영(고창), 4소구= 김종현(군산), 5소구= 조성흠(익산), 6소구= 이승현(군산) 2일차(순창~임실~전주) 1소구= 설용원(순창), 2소구= 이승현(군산), 3소구= 로버트 허드슨(전주), 4소구= 장보근(익산), 5소구= 김에녹(완주), 6소구= 임준범(익산), 7소구= 김우성(군산), 8소구= 김호연(익산), 9소구= 김시겸(익산)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13 13:24

모악산지킴이, 전북산악연맹,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예방 결의대회 개최

모악산지킴이(회장 김정길)와 전북산악연맹(회장 김성수)은 지난 12일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악산을 비롯한 도내 유명산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보전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캠페인과 함께 환경정화활동과 등산로 배수로정비, 불법 현수막 철거와 아울러 숲 사랑 운동 등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캠페인에 앞에 완주 구이중학교 운동장에서 지구온난화와 난개발, 대형 산불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자연환경 수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우리의 소중한 인명보호를 위해 산악안전 사고와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화기소지 금지, 불법소각 근절에도 솔선수범하기로 결의했다. 1988년에 창립한 모악산지킴이는 그동안 모악산 명소화 운동, 모악산 21개 등산로 명명과 등산지도 제작, <모악산의 역사문화> 발간, 모악산 사랑운동, 모악산자연정화 활동 등을 전개해 온 공로로 제4회 우리명산클린대회에서 전국 80여 개 산악단체에서 최우수상(산림청장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길 회장은 “자연, 사람, 환경이 서로 조화되는 숲 사랑운동과 아울러 자연환경을 보전해서 후손에게 아름다운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백세종 기자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12 15:45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익산시, 전북역전 마라톤 19년만에 우승

익산시가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20년 가까이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떨쳐냈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육상연맹이 주관한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에서 익산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 제15회 대회 이후 19년 만이자 역대 6번째 우승이다.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전주~익산~군산(51.9㎞), 순창~임실~전주(70㎞) 등 121.9㎞ 구간에서 펼쳐진 올해 대회에서 익산시는 6시간 53분 54초의 기록으로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2위 자리를 놓고 대회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 속에 군산시가 6시간 58분 06초의 기록으로 순창군(7시간 00분 58초)을 앞서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전주시가 7시간 28분 19초로 4위, 정읍시가 7시간 28분 50초로 선전하며 5위를 기록했다. 임실군이 7시간 32분 30초로 6위, 남원시가 7시간 37분 14초의 기록으로 7위를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소위 ‘에이스 구간’으로 불리는 첫째 날 2소구간(새전주요양병원∼덕실교차로, 11.5km)에서 1위를 차지한 전주시의 로버트 허드슨(35·스코틀랜드, 대학강사) 선수가 받았다. 로버트 허드슨은 둘째 날 3소구간(임실 덕치면 한약약방~청웅면사무소, 12km)에서도 1위로 들어왔다. 우승팀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지도상은 익산시 코치 한필석, 우수선수상은 익산시의 김시겸, 감투상은 50대 구간우승자인 고창군의 유재영과 학생구간 우승자인 완주군 김에녹이 받았다. 육상 꿈나무인 부안군 소속 장은혁과 2일차 1소구간 우승자인 순창군 설용원은 장려상을 받았고 성취상은 장수군과 무주군이 각각 받았다. 이틀 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만산홍엽의 따뜻한 가을 날씨 아래 각 코스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11 17:07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쾌청, 따뜻한 가을 날씨 속 선수들 역주... 익산시 19년만 우승 도전

전북을 대표하는 마라토너의 등용문인 전북역전마라톤대회가 10일 오전 힘찬 출발을 했다. 각 시·군을 대표하는 건각들이 가을이 완연한 도내 121.9km구간을 이틀 동안 달리는 대장정이 시작됐다. 34회를 맞은 이번 대회 코스는 첫날 전주~익산~군산(51.9km), 둘째 날은 순창~임실~전주(70km) 등 모두 121.9km이다. 대회는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소 구간별로 선수들이 이어 달린다. 10일은 쾌청한 날씨 속 섭씨 20도에 달하는 따뜻한 기온을 보이면서 선수들이 다소 힘겨운 레이스를 펼쳤다. 때문에 6개 소구간 중 1곳(덕실교차로~익산역)에서만 구간 신기록이 나왔다. 첫날 ‘전주~익산~군산’, 13연패 수성 군산 vs 19년 만 우승 도전 익산 김영훈 전북육상연맹 상임부회장이 전북일보 앞에서 출발 총성을 쏘아 올리자, 전북 14개 시·군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의 첫 번째 주자들이 힘찬 레이스에 돌입했다. 첫날 마무리 결과, 지난해 2위를 기록했던 익산시가 대회 첫날 합계 1위를 기록하며 2003년 이후 19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다. 지난해까지 대회 12연패를 달성한 군산시도 만만치 않았다. 익산시와 함께 6개 소구간 중 똑같이 2개 구간에서 2위를 하며, 익산시를 바짝 쫓았다. 익산시는 6명의 주자 중 김시겸(1소구), 조성흠(5소구) 선수가 각각 소구간 1위를 차지, 2시간 52분 31초의 기록을 세우며 선두로 나섰다. 지난해 첫날 1위였던 군산시의 기록 2시간49분 6초보다는 3분이상 늦은 기록이다. 뒤를 이어 군산시가 2시간 55분 07초로 2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순창군이 2시간 56분 50초를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익산시와 군산시는 도전과 수성이라는 명목 하에 대회 둘째 날 치열한 선두다툼을 예고했다. 둘째 날 대회 코스인 순창~임실~전주 9개 소구간은 순창군청~인계면행정복지센터, 인계면행정복지센터~ 덕치면 한양약방, 덕치면 한양약방~청웅면사무소, 청웅면사무소~임실 신안석재, 임실 신안석재~임실 광진카세차장, 임실 광진카세차장 앞~관촌 삼거리, 관촌 삼거리~남관초, 남관초~고덕생활축구장, 고덕생활축구장~전북일보사이다.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및 안전 확보, 개회식 없이 간소하게 진행, 교통안전 최우선 지난해에 이어 전북역전마라톤대회 개회식은 코로나19 재확산우려와 이태원 참사 추모로 진행하지 않고 간소하게 치러졌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재확산 대책 강화’와 ‘안전사고 방지’를 핵심으로 진행된 가운데 가용인원을 총동원, 코로나19 차단 및 선수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안전한 대회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개인별 발열체크, 대회장내 손세정제 비치 등 선수들을 비롯한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철저히 준수됐다. 특히 37.5도 이상 발열이 있거나 마스크 미 착용시에는 구간 진입이 불가하도록 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대회 기간 내내 전북경찰청 교통안전계와 각 소구간 별 관할 경찰서 교통담당 경찰관들, 자원봉사자 150여 명은 행여 있을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통통제에도 힘썼다. 이날 출발선에는 신준섭 전북체육회 사무처장, 이재인 대외협력실장, 김영곤 전북일보 광고사업국장, 체육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10 18:12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제34회 전북 역전마라톤 첫날 익산시 1위, 19년만의 우승도전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육상연맹이 주관한 제34회 전북 역전마라톤대회 첫 날 경기에서 지난해 준우승팀 익산시가 19년 만의 우승을 향해 달렸다. 11일까지 이틀간 121.9km을 달리는 대장정에 돌입한 전북지역 14개 시·군 대표선수들은 대회 첫 날인 10일 시·군별로 6명의 선수가 전주~군산 6개 소구간을 이어 달리는 총연장 51.9.km의 레이스를 펼쳤다. 첫 날 경기에서 2003년 제15회 대회 이후 우승을 하지 못한 익산시가 구간합계 2시간 52분 31초로 1위를 기록하며 19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까지 12연패를 기록했던 군산시는 2시간 55분 07초로 2위를 달렸고, 순창군이 2시간 56분 50초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정읍시가 3시간 7분 23초, 남원시 3시간 10분 35초, 전주시 3시간 10분 54초를 기록하며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어 김제시 3시간 12분 29초, 장수군 3시간 13분 23초, 임실군 3시간 13분 38초, 무주군 3시간 20분 34초, 진안군 3시간 20분 36초, 완주군 3시간 25분 51초, 부안군 3시간 26분 49초, 고창군 3시간 36분 34초 순이다. 대회 둘째 날인 11일에는 순창~임실~전주(70km) 구간(9개 소구간)에서 역주가 펼쳐진다. 대회 종합성적은 시·군별로 이틀간의 15개 소구간 기록을 합산해 가린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4시 전북일보사 7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10 18:11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 대회 최고령자 이용현 선수 "달릴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젊다는 거죠"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에 최고령자로 참가한 진안군 소속 이용현 선수(64). 마라톤이라는 종목 특성상 혼자만의 싸움은 물론 치열한 경쟁이 요구되지만 환갑이 넘는 나이는 그에게 숫자에 불과했다. 자신의 구간을 뛰고 난 뒤 가진 인터뷰 자리에서는 지친 기색을 찾아보고 힘들었고, 마라톤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넘쳐났다. 그는 "많은 나이에도 이처럼 수준 높고 대단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고 영광이다"며 "뛰면 젊어지고 뛸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아직 건강하다는 점을 의미하는 만큼 뿌듯하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많아 내가 뛸 수 있을까, 마라톤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은 쓸데없다"면서 "충분히 자기 수준에 맞게 달린다면 나이를 먹어서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이 마라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선수는 "전주에서 마라톤 동호회를 활동하고 있는데 또다른 60대 동료들도 여러 있고 그들과 함께 땀을 흘리는데 뿌듯하다"며 "비록 전문가가 아니고 조금 부족하겠지만 젊은 선수들을 열심히 따라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딱 정해놓은 나이는 없지만 뛸 수 있는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계속 달리고 싶다"며 "1년에 두번씩 풀코스를 뛰면서 지역에서도 여러 마라톤 대회를 참가하고 싶은 게 꿈이자 목표다"고 전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선찬
  • 2022.11.10 16:27

윤중조 전북도체육회 고문 체육회장 출마

윤중조(63) 전북도체육회 고문이 민선2기 전북체육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윤 고문은 9일 오전 11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 체육인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보려고 한다"며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며 실수 또한 좋은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체육인을 비롯한 전라북도 도민들에게도 누구나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고문은 "전북체육회장이라는 직책은 매우 중요하고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라면서 "체육발전에 진심으로 정진하고 권력을 행사하는 체육회장이 아닌 낮은 자세로 임하는 체육회장, 독단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충분히 소통하며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체육회장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5년, 10년 단위 전북체육회만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체육회관을 도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소통의 장소로 전환 △전북도 예산의 10%를 체육회 예산으로 반영하도록 노력 △생애주기별 참여 스포츠 마련 △생활체육 동호회 리그 운영 △스포츠 과학을 통한 선수들 경기력 향상 △스포츠클럽 육성 △실업팀 창단 및 체육지도자들 처우개선, 체육계 원로 일자리 마련 등의 공약을 내놓았다. 윤 고문은 "2022년 12월15일이 전북체육의 전환점 및 제 뜻을 발휘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기원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윤 고문은 완산고와 원광대 법대를 졸업하고 전주시의원(3선), 전주 청년회의소 회장 등을 지냈으며, 전라북도역도연맹 회장과 전라북도 씨름협회 부회장, 전라북도 골프협회 이사, 전라북도 사이클연맹 이사, 전라북도 보이스카웃 전북연맹이사, 아시아태평양 평화재단 전주지회장, 전주시 권투협회 부회장, 전주시 배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09 16:15

화합과 축제의 장 전북도민체육대회 더욱 풍성해진다

전북도민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더욱 풍성하고 알차질 전망이다. 9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도체육회는 도민체육대회의 개최종목을 확대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 도체육회는 지난 9월 남원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제59회 도민체육대회가 끝난 이후 도내 14개 시·군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를 대상으로 도민체육대회 운영개선 방안과 시범종목 희망조사 의견을 수렴했다. 의견 수렴 결과 개최 종목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고, 2개 종목이 추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시범종목으로 채택되기 위해서는 도내 전체 시·군 가운데 8개 시·군 이상이 해당 종목에 대한 출전동의서가 있어야 한다. 또한 선수와 동호인 육성현황에 맞춰 시범종목 운영을 고려하게 된다. 이에 2개 종목이 시범종목 여건에 충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 체육회는 도민체전 종목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생활체육위원회 등을 개최해 이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여파로 3년만에 정상 개최 된 올해 도민체전에서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검도와 게이트볼, 골프, 궁도, 농구, 당구, 레슬링, 롤러, 배구, 배드민턴 등 37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09 16:14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 10일 ‘힘찬 레이스’ 도내 시 · 군대표들 가을길 역주한다

전북지역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건각들이 이틀에 걸쳐 가을이 완연한 전북의 도로 121.9km를 역주하는 레이스가 펼쳐진다. 전북 마라톤의 산실이자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의 출발 총성이 10일 오전 10시 전주시 금암동 전북일보사 앞에서 울린다.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육상연맹이 주관해 11일까지 이틀 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 엘리트 육상선수와 마라톤 동호인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펼친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같이 위드코로나 시기이지만 코로나19 재확산과 이태원 참사를 추념하기 위해 개회식은 진행되지 않는다. ‘코로나 방역 대책’에 맞춰 대회 참가자 및 동반자 전원은 출발 전까지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개인별 발열체크 후 배차버스 이용, 행사장 내 손세정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전북역전마라톤 대회 코스의 총 연장은 첫 날 전주~익산~군산(51.9km), 둘째 날 순창~임실~전주(70km) 등 모두 121.9km이다. 전주~익산~군산에서 벌어지는 6개 소구간은 전북일보사~새전주요양병원, 새전주요양병원~익산 덕실교차로, 덕실교차로~익산역, 익산역~군산 대야초 광산분교, 광산분교~군산 정수리 개정면 현대의자공장, 개정면 현대의자공장~군산시청이다. 순창~임실~전주 9개 소구간은 순창군청~인계면 행정복지센터, 인계면 행정복지센터~덕치면 한약약방, 덕치면 한약약방~임실 청웅면사무소, 임실 청웅면사무소~임실 신안석재, 임실 신안석재~임실 광장카세차장 앞, 임실 광장카세차장 앞~관촌삼거리, 관촌삼거리~남관초, 남관초~고덕생활축구장, 고덕생활축구장~전북일보사이다. 대회는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소구간별로 선수들이 이어 달린다. 시·군별로 15개 소구간 기록을 모두 합산해 종합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당일인 10일 오전 10시부터 전북일보사 앞 도로가 30여 분 동안 전북경찰의 협조 아래 통제되며, 대회기간 중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일부 구간별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북일보와 전북육상연맹은 대회 전날인 9일 오후 전북일보사 회의실에서 감독자 회의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11.09 15:37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