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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림 8개 분야 66개 녹색일자리 창출

정읍시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의 관리를 위해 올해 약 13억8000만원을 투입해 산림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산림서비스 일자리 사업으로 총 8개 분야 66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추진할 예정이다. 일자리 분야는 △공공산림 가꾸기 △산사태 현장 예방단 △덩굴류 제거단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도시녹지관리원 △숲길체험지도사 △숲 생태관리원이다. 시는 공공산림 가꾸기와 덩굴류 제거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공공성이 높은 산림을 육성하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운영해 산림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도시녹지관리원과 숲길체험지도사, 숲 생태관리원을 통해 산림휴양녹지 경관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참여자 신청을 받았으며 서류검토와 면접을 거쳐 분야별 최종 참여자를 선발해 2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과 재정자립을 지원하는 취지로 참여자 선발 시 취업 보호 대상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근로시간은 1일 8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작업별, 시기별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올해 1일 임금은 6만9760원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 분야 일자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어 경관을 개선하고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21 14:57

정읍시, 도시재생 사업 리더로 성장할 청소년 주역 양성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청소년 도시재생 대학 과정 수료식이 지난 20일 태평로 청년창업 챌린지숍에서 개최됐다. 청소년 도시재생 대학은 청소년 맞춤형 도시재생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로 원도심의 주역을 양성하는 공동체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관점에서 원도심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문제의 해결방안과 실행 방안을 모색하며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맹용인 도시안전국장및 도시재생 관계공무원, 도시재생 대학 수료생 15명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된 청소년 도시재생 대학은 도시재생 전문가의 강의와 미션을 통한 중심시가지 현장 탐방,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태평로와 우암로 일대 원도심 지역에서 그들의 시각으로 도시를 바라보고 문제점을 찾았다. 특히, 미션을 통한 중심시가지 현장 탐방과 워크숍을 통해 그들 방식으로 동네를 표현하는 동영상을 제작하고 사업제안서를 기획하며 역량을 키웠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21 14:57

정읍시, 올해 150가구 선정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추진

정읍시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정부의 탈원전과 재생에너지 3020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단독공공주택에 태양광 또는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태양광(3㎾) 설치비는 502만원으로 이 중 70%를 한국에너지공단과 시에서 보조한다. 시는 3㎾ 태양광을 설치하면 한 달 전기요금이 6만원 가량이 나오는 가구는 약 4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기 사용량보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가 더 많을 때는 남은 전기가 한전에 기록되어 있다가 전기 사용량이 많은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된다. 사업 신청은 3월경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 공고 후에 참여 업체를 통해 선착순으로 공단에 신청하고, 5월 중 대상자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전기료 절감 효과를 통한 경제적 도움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는 자연력을 동력원으로 하기 때문에 연료비에 대한 부담이 없다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 에너지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단독공공주택 139가구에 1억4200여만원을 보조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20 18:34

정읍시의원간 성추행 고소 건 관련, ‘윤리특위’ 위원 선임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가 19일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하 윤리특위)을 의결함에 따라 향후 위원회 운영 과정및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윤리특위 위원 선임은 지난해 2월13일 정읍시의회 K모(여) 의원이 동료 K모(남) 의원을 2019년 10월 회식자리에서의 강제추행 혐의로 전주지검에 고소한 사건이후 11개월만에 이뤄진 것이다. 앞서 시의회는 2020년 12월7일 제25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정읍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가결하고도 15일 회기 마지막 제5차 본회의에서 8명의 윤리특위 위원을 선임하지 못해 윤리특위를 구성하지 못했다. 이와관련 정읍지역 시민단체와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민중행동등 전북 시민단체들이 그동안 피켓시위를 진행하며 가해자에 대한 즉각적인 의원직 제명을 촉구해왔다. 시민단체들은 이어 12월23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성범죄 시의원 윤리특위 무산 정읍시의회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윤리특위 위원에는 정상섭, 이상길, 고경윤, 황혜숙, 정상철, 기시재, 이익규, 김재오 의원등 8명이 선임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간담회를 통해 위원장, 부위원장 선출 및 윤리특위 심의 안건에 대한 논의를 거쳐 윤리특위를 운영하게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19 16:28

정읍시, 친일작가 제작 전봉준 장군 동상 철거·재건립 추진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 전적지에 세워진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동상 철거와 재건립 추진 사업이 본격화 됐다. 1987년 군사정권 시절 제작된 전봉준 장군 동상은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조각가 김경승(19151992)이 제작해 그동안 철거 논란이 있었다. 특히, 친일 작가가 만든 조각상으로 인해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썼던 동학농민혁명의 의미가 퇴색할수 있다는 우려가 동학관련 단체및 시의회, 시민단체 등에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기존 전봉준 장군의 동상을 철거하고 새로운 방식의 기념물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도 예산 12억원을 확보했다. 이와관련 시는 19일 전봉준 장군의 새로운 세상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위풍당당한 장군의 위엄을 담은 작품으로 교체하기 위해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동학농민혁명 연구자, 시의원, 건축조경미술조각 분야 전문가, 동학 관련 단체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전봉준 장군 동상과 부조물 철거 후 향후 처리방안 △새 동상의 건립 위치 및 주변 경관 조성 △새 동상 건립 관련 제반 사항 △국민 성금 모금 방법 등이다. 위원들은 전봉준 장군 동상과 부조를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와 자주적인 국가 보전이 중심인 동학농민군의 시대정신을 보여주는 새로운 작품으로 교체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황토현 전승지를 역사성과 예술성이 갖춰진 국민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21세기 민족문화 정립의 방향을 제시하자는데 전체적으로 동의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에 어긋나는 기념사업에 대해 앞으로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바로잡아 나갈 것이다며 동상 재건립 추진으로 동학농민혁명과 함께 전봉준 장군이 정읍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로 기억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19 16:28

정읍시,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건립 지원 협업회의 개최

정읍시가 내장산 문화광장 인근(부전동 1017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의 조기 건립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18일 관계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현재 추진 중인 업무협업 상황을 점검하고, 연수원 건립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제안사항에 따른 관계부서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것이다. 시에 따르면 연수원 건립 추진 과정에서 여러 단계별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장기간의 소요 시간을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업부서의 전문화된 자원과 노하우를 결합해 예상치 못한 어려움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기반시설을 조기 완공하겠다는 취지다. 곽승기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는 건설과와 도시재생과, 교통과, 지역경제과, 첨단산업과, 상하수도사업소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들 부서는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연수원 건립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주요 내용은 △연수원 건립과 관련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용역과 개발행위허가 등의 행정절차 사전이행 △공영버스 노선 신설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 설치 △건립부지에 대한 성토 문제 및 월령 소하천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추진계획과 문제점,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곽승기 부시장은 협업과 소통은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유능한 조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 가치이다며 어렵게 유치한 연수원인 만큼 차질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 고 당부했다. 한편, 국민연금공단(NPS)은 지난 7월 전라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연수원 건립 후보지 제안을 요청해 11개 시군이 21개 후보지를 제안 접수하여, 11월 정읍시 부전동 부지가 최종 건립부지로 확정됐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18 16:07

정읍시, 학교급식 지역생산 가공식품 공급업체 모집

정읍시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역생산 가공식품을 공급할 적격업체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장류와 두부류, 묵류, 떡류, 기름류, 고춧가루, 유제품, 과일 가공품, 절임류, 김치류, 죽류, 수프류, 소세지류 및 쌀 가공품 등 14개 품목군이다. 공급업체는 2021년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지역 내 초중고교 학교급식에 가공품을 납품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1년 1월 15일) 기준 정읍시에 제조공장을 두고 상기 품목군을 지속적으로 공급 가능한 업체다. 또한, 관련 법규에 의한 인허가 또는 영업 신고증 등 학교급식 납품 자격과 정읍시에서 정한 자격조건을 갖춰야 하며, 정읍산 원재료를 60% 이상을 사용하여야 한다. 단, 계절적으로 정읍산 원료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품목은 도내산 원료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는 적격업체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지역생산 가공식품 공급업체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농업기술센터 농수산유통과 농식품가공팀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 등 우수한 지역생산 농산물을 공급해 소비자인 학생과 생산자인 농업인,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 시민 마당의 고시 공고(2021-98호)를 참고하거나, 농수산유통과 농식품가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18 16:07

전북과학대학교,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 획득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0년도 하반기 간호교육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1년 6월 13일부터 2026년 6월 12일까지 5년이다. 간호학과(학과장 장효열)에 따르면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국내외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간호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인증기준은 6개 평가영역(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으로 구성되며 판정유형은 5년 인증, 3년 인증, 한시적 1년 인증, 인증불가로 구분된다. 특히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평가결과는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여건 등이 국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지를 알아보는 공식 척도로 활용된다. 또한 2017년부터는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해 인증받은 간호대학의 졸업생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수험생의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장효열 학과장은 대학의 특성화 계획에 따라 보건계열에 강점을 보이면서 우수한 보건인력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그 동안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LINC+ 사업 등의 국고사업을 통하여 학과 운영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이 강점으로 나타난 결과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18 16:07

정읍시, 대학 신입생·취업준비생에 장학금·구직지원금 지원

유진섭 정읍시장 정읍시가 20201년도 대학교 신입생과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장학금과 구직지원금을 지원한다. 시는 민선7기 유진섭 시장 공약사업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준비자금과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취업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매년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 및 구직지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원대상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졸업생 중 학생 본인이나 부 또는 모가 관내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검정고시 합격자도 가능하다.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16일까지 집중신청기간으로 정하고 신청을 받아 2~3월내에 일괄지급할 예정이다. 이 기간 내에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연중 수시 신청도 받을 계획이다. 신청장소는 해당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이며,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근무시간이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시 교육체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우리 시에 살고 있는 대학교 신입생과 구직지원자들에게 정읍시에 거주하는데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1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17 16:10

전북과학대학교 취업률, 호남권 ‘다’그룹 전문대학 중 1위

황인창 총장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가 2019년 취업통계조사 공시 결과 호남권 다그룹 전문대학(23년제)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대학정보공시(대학알리미)를 통하여 발표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19년 12월 31일 기준) 결과에 따르면 고등교육기관 전체 평균 취업률은 67.1%, 전문대학 전체 평균 취업률은 71.3%로 발표됐다. 이번 공시에서 전북과학대학교는 74.5%의 우수한 취업률을 기록하여 다그룹(졸업생 1000명 미만) 2,3년제 호남권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선정 이후 협약산업체와 협약반재학생의 인재매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조기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준것으로 분석된다. 또, 전공능력향상을 위한 자격증취득지원, 현장실무교육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직무 역량과 취업경쟁력을 강화하였으며 특히 평생지도교수의 입학에서 졸업 후까지 지속적인 진로상담 및 취업지도로 만들어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이와관련 전북과학대학교는 안경사 국가고시 전국수석 5회 배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자율개선대학 선정,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우수 대학 선정, 전문대학 3년 연속 창업우수대학 전국 1위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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