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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헌법전문 포함 추진위원회 "동학혁명 정신 헌법 전문에 포함을"

개헌시에 동학농민혁명정신을 헌법전문에 담을것을 청원하는 범시민서명운동이 지난29일 정읍시에서 시작됐다.동학농민혁명 헌법전문 포함 추진위원회(공동상임대표 8명)가 주최한 출정식에는 김생기 정읍시장과, 유진섭 시의회의장,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김영진 이사장, 정읍동학농민혁명유족회 심재식 회장, (사)갑오농민동학혁명유족보존회 서현중 이사장등 상임공동대표들과 동학관련 단체및 시민사회단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녹색당등 정당 관계자, 시민등 300여명이 참석해 정읍시민은 물론 지역과 이념을 떠나 온 국민이 함께 뜻을 모아나갈것을 다짐했다.이날 출정식은 유진섭 의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상임공동대표 및 시민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으며 사발통문 서명식과 하늘땅 우리몸짓 단원들의 천명공연, 시민들의 서명으로 진행됐다.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정읍시의회에서 지난 6월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 전문 포함 추진 건의안」 채택을 시작으로, 7월에 동학 관련 기관단체 간담회를 통해 본격적인 논의를 거쳐 동학농민혁명 헌법 전문 포함 추진위원회를 조직했다.이어 4차에 걸친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지난 23일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전문 포함 개헌 당위성 등을 설명하는 도청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날 범시민적인 공감대와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개헌 청원 서명운동 출정식을 개최하게 됐다.한편 추진위는 오는 9월 5일 국회에서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전문 포함 개헌 당위성 등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31 23:02

정읍에도 로컬푸드 직매장 문 연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지난25일 하나로마트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을 위한 사업설명회에 관내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정읍지역 농업의 현실과 로컬푸드의 필요성 및 용진농협을 비롯한 몇몇 성공사례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이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통해 상생의 길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며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정읍농협에 따르면 정읍농협 로컬푸드 1호 직매장은 하나로마트 수성점내에 개설될 예정이며, 그에 맞게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10월중에 매장을 열 계획이다.또 2호점은 12월중에 하나로마트 상동점내, 3호점은 내년 상반기 하나로마트 본점내에 각각 100㎡면적의 직매장이 들어선다.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채소, 과일, 가공, 단순가공 식품으로 분류되며, 우선 이달 내에 신선채소 및 과일 생산농가에 대해서 대상자를 선정한 후 생산농가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유남영 조합장은 농산물은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과정이 중요한 만큼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정읍관내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도 최대한의 편익을 제공해 모두가 만족하는 농산물장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30 23:02

정읍시, 덕천골프장 계획 변경 입안제안 '반려'

정읍시는 지난 24일 덕천면 상학마을 일원에 9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위해 (유)정읍관광개발이 제안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입안제안서를 반려처분했다.이날 시 도시과는 덕천골프장 건설로 인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일자리창출 등 긍정적인 기능을 고려하더라도 대법원 판결 및 행정심판 결과, 현재의 여건 변화사항, 국토의 계획및 이용에 관한법률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반려처분이 타당하다고 밝혔다.도시과에 따르면 덕천골프클럽 건설을 위해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한 사항은 2009년 1월30일 행정소송을 통한 대법원 판결 선고로 반려처분이 확정된바 있으며 2011년 8월2일 행정심판 결과에서도 반려처분 취소 청구가 기각된 사항이다. 이후 (유)정읍관광개발은 올 6월12일 상학마을 일원에 상수도가 공급되고 일부 주민들의 찬성 동의등 여건 변화를 토대로 기존의 위치에 다시 제출했다.시는 관련부서 현지답사 후 검토의견을 취합한 결과 골프장 관정개발 관계용수 사용으로 인한 주변 농업용관정 출수량 부족우려와 수목관리약품 사용시 농업용수에 미치는 수질영향, 광산채굴지역의 특성, 사업예정지 하류지역 하천의 미 개수로 인한 재해발생우려등 대법원 판결선고의 주요 요지인 골프장 입지로 인한 부정적 효과를 배제할만한 특별한 변동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골프장건설 추진과 관련, 예정부지 일원에는 찬반 현수막이 내걸렸고 건설 반대를 주장하는 주민들은 정읍시청앞에서 집회와 1인시위등을 펼쳤다.도시과 관계자는제안지는 국토의 계획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도시관리계획 입안이 제한되는 보전대상지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토지적성평가 등급이 입안이 제안되는 나 등급의 지역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제안서반려처분에 대해서는 90일 이내에 행정소송 또는 행정심판을 청구할수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28 23:02

정읍시 "환경오염 없는 축산테마공원 조성하겠다"

정읍시 부전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농촌(축산)테마공원 조성사업에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는 24일 농촌자원을 테마로 도농교류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시설이다며 환경오염 없는 축산테마파크를 만들겠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날 시 축산과는 농축산부 농림축산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부전지구 생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8월중 기본계획 수립(안)을 전북도에 제출해 승인되면 11월중 착공하여 2018년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축산과는 이어 소싸움은 전통 민속경기로 사행성 도박산업으로 주장하는것은 경마와 경륜경기에서 하는 배팅이 청도 소싸움경기장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며 이곳의 다목적 공연장은 농업 농촌 문화장으로 활용하고 가을 정기대회와 봄철 벚꽃축제기간등에 이벤트 경기로 연2회만 순수하게 즐기는 민속소싸움경기를 진행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또 환경부 질의에도 소싸움장은 가축을 사육하는 시설이 아니므로 가축분뇨 배출시설이 아니라고 답변했다며 싸움소들의 대기소인 계류장이 조례의 적용을 받는 시설 여부를 떠나 운영상 발생하는 가축분뇨는 발생즉시 처리하고 집수정을 만드는등 보건위생및 청결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반대단체들이 소싸움은 동물학대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물보호법 제8조에 예외조항을 두어 민속소싸움을 허용하고 있고 민속소싸움은 전통소싸움을 농촌자원으로 가지고 있는 전국11개 시군에서만 개최할수 있도록 농식품부장관이 정하고 있는 만큼 전통문화콘텐츠로 인정받을수 있도록 동물복지와 미래지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시 축산과장은농축산물 판매장이 소수에게만 특혜를 준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하고 테마공원이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민간사업자 참여가 없을것 같아 규모를 축소해 전액 시비로 판매장을 신축후 위탁관리를 공개 모집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7.08.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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