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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백파 통수식, 호남평야 영농 시작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신진균)는 25일 정읍시 태인면 낙양취입수문에서 풍년 농사 기원 백파 통수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급수에 돌입했다. 92회째를 맞는 백파 통수식 행사는 신진균 동진지사장의 2019년 급수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유성엽 국회의원, 김종회 국회의원, 박준배 김제시장, 박흥식 전북삼락농정위원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적인 물 공급으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짐했다. 이에 앞서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제시 공무원 및 관련 농업인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물 관리를 통해 농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자동화, 현대화 및 수질 개선을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백파 통수식은 낙양 취입보의 수문을 열어 김제, 정읍, 부안지역 일대 농경지에 급수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백파 통수식 행사는 1927년 섬진강 상류에 6000만 톤의 운암저수지(현 섬진강댐)를 축조한 후 산을 뚫어 전북 임실 옥정호의 물을 끌어들임으로써 오늘날의 호남평야가 곡창지대로 변모하게 된 유래를 기념하는 행사다.

  • 김제
  • 박은식
  • 2019.04.25 16:10

김제 광활면 햇감자축제 준비 한창

김제 지평선 광활 햇감자 축제가 20~21일 양일간 열릴 계획인 가운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준비위원회(축제위원장 신광식51)에서는 막바지 준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광활농협 조합장이기도 한 신광식 위원장은 이번 313 전국 조합장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이후 광활 감자의 전국 유통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인으로 구성된 지평선 광활 햇감자축제준비위원회는 오는 16일 광활면사무소에서 축제점검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광활봄햇감자축제는 김제시 19개 읍면동 중에서 부촌으로 소문난 광활면을 중심으로 인근 광활초등학교 운동장에 상설행사를 연다. 신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예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감자 캐기 체험이 추가되었다. 이를 위해 사전 예약을 받은 결과 160여명이 접수되어 벌써부터 인기다면서 체험은 유료로 진행되며 1인당 1만원을 내면 5kg의 감자를 캐서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광활면 전체 450 농가 중에서 250 농가가 280ha에 감자를 재배, 전국 봄 감자 35%를 생산하고 있다면서 광활 감자의 맛과 품질은 이미 전국적으로 소문나 서울가락동농산물 시장에서는 없어서 못 팔 정도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04.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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