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신진균)는 25일 정읍시 태인면 낙양취입수문에서 풍년 농사 기원 백파 통수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급수에 돌입했다. 92회째를 맞는 백파 통수식 행사는 신진균 동진지사장의 2019년 급수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유성엽 국회의원, 김종회 국회의원, 박준배 김제시장, 박흥식 전북삼락농정위원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적인 물 공급으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짐했다. 이에 앞서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제시 공무원 및 관련 농업인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물 관리를 통해 농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자동화, 현대화 및 수질 개선을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백파 통수식은 낙양 취입보의 수문을 열어 김제, 정읍, 부안지역 일대 농경지에 급수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백파 통수식 행사는 1927년 섬진강 상류에 6000만 톤의 운암저수지(현 섬진강댐)를 축조한 후 산을 뚫어 전북 임실 옥정호의 물을 끌어들임으로써 오늘날의 호남평야가 곡창지대로 변모하게 된 유래를 기념하는 행사다.
김제시는 최근 용지면, 성덕면, 백산면 지역 5곳에 폐기물 수집 및 처리업 허가 없이 재활용이 어려운 혼합 폐기물 2850t을 불법으로 투기한 혐의로 김제경찰서에 수사 의뢰한 피의자 K 씨가 지난 19일 영장실질심사 후 구속됐다고 밝혔다. K 씨는 토지주를 상대로 폐기물을 수출한다고 속여 토지를 임대한 후 2017년부터 폐기물을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K 씨는 저렴한 가격에 폐기물 처리를 해주겠다고 한 후 불법 투기함으로써 수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겼으며, 이에 K 씨에게 처리를 맡긴 폐기물 배출자와 수집운반업자에 대해서도 과태료와 고발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김제시는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토지 임대계약에 따른 불법 투기 예방 등의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면서 높은 임대료를 제시하는 불법 투기자의 유혹에 현혹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제시 요촌동(동장 송해숙)은 지난 22일 관내 자원순환 사회 구축 및 깨끗한 김제 만들기의 일환으로 생활 속 폐기물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요촌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구성원들은 교육 자료와 사진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의 이해를 돕는 한편 교육 종료 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민들의 참여 없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목표를 실현할 수 없다고 판단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폐기물 분리배출 참여를 끌어낼 계획을 세웠다. 또한 자체 캠페인을 전개하고, 교육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일회성에 그치는 환경 캠페인이 아닌 시민이 스스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홍보와 동참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및 가족 단위 체험객을 대상으로 24일부터 오픈 소방서 및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김제소방서는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의 안전생활을 위해 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부스 운영 및 학교방문, 소방서 견학 등 안전 체험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소방차량 탑승 체험 및 안전스토리텔링, 연기소화기, 소심 플러스 체험, 소방차 종이 저금통 접기 등 각종 특색 있는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현재 김제소방서로 13곳이 신청 접수됐다. 송성일 예방안전팀장은 어렸을 때부터 배우는 안전 지식이 훗날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소방서는 OPEN 소방서 견학, 찾아가는 이동 안전체험 차량, 각 학교 및 유치원 방문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립 26년째를 맞는 김제지역 봉사단체 의연회(회장 이준옥)가 어려운 이웃을 살뜰히 챙겨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의연회원 30여명은 지난 21일 김제지역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쌀과 생필품 등 5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연회는 지난 1994년 창립해 현재까지 매년 관내 독거노인 가정과 자매결연을 맺어오고 있다. 또한 집수리를 비롯해 노인들이 할 수 없는 힘든 일을 회원들이 나서서 해결해 주고 있다. 최근에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게 해주면서 가족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이준옥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이상으로 고통을 받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외로운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라져 가는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제시 죽산면 청년회(회장 김준식)가 발벗고 나섰다. 죽산면 청년회는 22일 고령화에 접어들면서 문화 혜택을 누릴 기회가 줄어드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죽산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효 문화 나들이 세 번째 이야기를 기획해 현재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죽산면 청년회는 22일 관내 지역 어르신 30분에게 목욕 봉사와 점심 대접 이후 김제 지평선시네마에서 영화 관람까지 이어지는 효 봉사 프로그램으로 잠시나마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줬다. 죽산면 청년회 관계자는 청년회를 중심으로 해마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해 왔다. 이번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진행한 효도 행사 프로그램도 그 중 일부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죽산면 청년회는 지난 4년 동안 48개 마을 어르신에게 합동 생일상 및 떡 케이크 배달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었다. 김준식 청년회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면서 회원들과 의논해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장명옥 신임 회장 김제시 검도회는 제1대 송승영 회장 이임식과 제2대 장명옥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제1대 김제시검도회장에서 이임한 송승영 회장(74)은 1997년 6월 김제시 검도회 초대 회장을 맡아 검도회 기틀을 세우고 검도 보급발전과 검도 인구 저변 확대에 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검도 불모지인 김제지역에서 전국 소년체육대회 전북 대표 선수와 전국체육대회 전북 대표 선수를 출전시키고 전국 시군구 대항 검도 대회에서 초등부 우승 등 큰 성과를 올렸다. 신임 장명옥 회장(59)은 김제시 검도회 태동기 때부터 검도에 입문 했으며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법무부 장관 표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장 회장은 검도의 목적인 예의규범과 심신수련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조선세법과 생활 검도를 보급해 검도 인구 확산에 힘을 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은 특수교육 대상자 가족을 대상으로 교양 교육을 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토탈공예 교양 교육 요촌 공방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교육은 김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두 시간 동안 실시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적 위안과 가족간의 공감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난 2016년에 실시했던 가족지원-바리스타 교양 교육 엄마 스타 아빠 스타에 이어 작년에는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비누 공예, 가죽공예 및 스톤 아트 등을 실시해 반응이 좋았다면서 올해는요촌 공방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냅킨 등의 실생활과 익숙한 소재를 가지고 학부모들의 숨어있는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운영되는 요촌 공방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실력에 따라 수료증이나 자격증반까지 확대해서 운영될 계획이라 교육생들이 큰 기대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진왜란정유재란 때 이순신 장군의 휘하에서 큰 공을 세운 안위 장군 탄생 456주년 맞아 18일 장군의 묘역이 있는 김제시 백산면에서 추모행사가 열렸다. 전북대 이국행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추모식은 안기순 전 김제시의회 의장의 추모사를 시작으로 배명헌 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의 격려사, 임채일 전 해군사관학교 교수부장의 안위 장군에 대한 재조명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 황경 백산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배명헌 전 소장은 격려사를 통해서 정여립의 5촌 조카인 안위 장군은 일평생 오로지 나라를 지키고, 위하는 일에만 매진하였으며, 지극한 효심으로 충효를 몸소 실천하신 분이다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귀감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이라고 생각한다. 뜻깊은 행사가 매년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모행사를 주관한 황경 백산면장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수고한 직원들, 각 기관 및 사회단체, 그리고 면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선조들의 충심이 후손들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18일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의 중요성과 사용법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홍보행사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대형 마트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의 올바른 사용법 및 관리요령 교육, 설치 체험코너 등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구매설치 유도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각인 시키는 시간도 가졌다. 설동욱 방호구조과장은 화재 시 인명피해의 대부분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소화기와 화재감지기의 필요성은 아무리 당부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제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장해식)은 17일 다오세(대표 김순녀) 식당에서 홀로 계시는 어르신 60여 명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점심 봉사는 김제시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영훈)와 김제중앙라이온스클럽이 2018년 6월 협약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500명에 달하는 어르신에게 무료점심을 제공했다. 이날 점심을 함께 나눈 윤 모 어르신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점심을 대접받아 마음이 풍요로웠다. 혼자 지내며 끼니를 거르기 일쑤였는데 좋은 날 좋은 분들의 봉사활동으로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해식 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거동불편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끼니를 챙기기 버거워하시는 것을 보며 한 끼라도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나누는 기쁨에 더 큰 행복을 느꼈다고 밝혔다.
김제시 교월동 벽골제 지역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이주봉 대표가 17일 교월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을 전달한 벽골제 딸기 이 대표는 귀농 4년 차에 접어든 청년 농업인으로 지난 13일 치러진 교월동민의 날 행사 때 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하면서 얻은 딸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약소하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면서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조금이나마 도와드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우근(교월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주신 이주봉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봄날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는 17일 풍년 농사 지원 전국 동시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촌을 방문해 일손 돕기 및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전국 동시 스타트업은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를 비롯한 관내 지역농협, 김제시 농가 주부 모임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지부에서는 트럭 및 지게차 등의 영농 보조장비를 전달하기도 했다. 최기현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농가 소득 5000만 원을 달성하기 위해 시작하는 첫걸음이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농가 일손 돕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16일 올해 겨울철 기온이 높아 과원 개화기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북 기준 배, 복숭아 꽃이 피는 시기는 평년보다 1~3일 정도 이른 4월 18~21일로 예측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를 기점으로 저온 및 늦서리를 입을 경우 꽃잎이 열리지 않거나, 열려도 암 수술의 발육이 나쁘고 심한 경우에는 개화하지 못하고 고사한다. 또는 개화하더라도 결실되지 않고 기형과가 되어 조기에 낙과한다며 농가에서는 과원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온 피해 사전 대책으로 미세 살수장치를 이용해 물을 흩어 뿌리는 살수법을 적용하거나 송풍팬을 가동하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당부했다.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일대에 의류전문업체 코웰패션(대표 최용석임종민)이 들어선다. 코웰패션(주) 측은 물류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12일 자로 건축 허가를 마쳤다면서 사업 부지에 1차 사업비 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코웰패션(주)은 코스닥에 상장된 의류 관련 전문업체로서 전년도 매출은 약 3400억원 정도이며 2020년 5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업체다. 시 관계자는 금번 사업이 결정되기까지 소상공인들의 지역 상권 붕괴 우려 및 토지매입 등으로 5년의 세월이 소비됐다며 이제는 김제시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웰패션 측은 본사를 김제시로 이전하겠다는 제안을 함으로써 이에 따른 지방세 증가와 5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도 예상돼 지역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일반 농산어촌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 소하천 정비 등 3개 사업 분야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김제시는 포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농산어촌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 소하천정비 3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 결과 2018년도 사업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배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제시는 향후 일반 농산어촌개발 사업을 현재 농촌 마을 종합개발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한 울타리 행복의 집 조성사업,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등으로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성장촉진지역개발 사업은 시내권과 북부지역을 연계하는 도로개선공사 사업을 계획 중이며, 소하천 정비 사업은 사정천구산천영등천 등 소하천을 정비하여 침수 예방을 통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친수환경을 조성하여 생태계를 복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제56기 의무소방원 전역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역식에서는 전 직원이 무사히 소방서 복무를 마친 수방원의 전역식을 축하하며 꽃다발과 감사패를 전하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군 대체복무로 도입된 의무소방원은 지난 2001년 서울 홍제동 주택화재 시 노출됐던 소방관의 열악한 근무여건과 소방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02년 창설된 제도다. 이들은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보조 및 행정 업무 등이 주요 업무다. 의무소방원 자격은 필기시험 3과목 (국어, 국사, 소방 일반상식)과 체력검정 4과목(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50m 달리기, 1200m 달리기) 등을 통과해야만 선발될 수 있다. 현재 김제소방서는 10명의 의무소방원을 두고 있으며 각 읍면동 센터별로 돌아가면서 순환 근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역 기념패를 전달한 윤병헌 서장은 의무 소방은 직원과 군인 신분이라는 상하 관계가 아닌, 동고동락하는 가족 구성원처럼 생각한다. 또한 재난 현장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다른 단체보다 관계가 더욱 돈독하다고 말했다.
김주택 김제시의원 김제시의회가 지난 11일 김주택 의원을 2018회계연도 결산 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 검사는 이달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세입세출 결산 △법령 및 예산 집행 검토 △기금 및 재무제표 검토 등 전반에 대해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결산위원은 김주택 의원을 비롯해 시정 경험이 있는 전직 공무원 3명 등 총 4명이다. 한편 결산 검사 대표위원으로 위촉된 김주택 의원은 예산이 당초 승인된 목적대로 집행됐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하여 이번 결산 검사가 김제시의 재정혁신과 건전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결산 검사 결과는 오는 5월에 열리는 김제시의회 정례회에 상정되어 승인될 예정이다.
김제 지평선 광활 햇감자 축제가 20~21일 양일간 열릴 계획인 가운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준비위원회(축제위원장 신광식51)에서는 막바지 준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광활농협 조합장이기도 한 신광식 위원장은 이번 313 전국 조합장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이후 광활 감자의 전국 유통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인으로 구성된 지평선 광활 햇감자축제준비위원회는 오는 16일 광활면사무소에서 축제점검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광활봄햇감자축제는 김제시 19개 읍면동 중에서 부촌으로 소문난 광활면을 중심으로 인근 광활초등학교 운동장에 상설행사를 연다. 신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예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감자 캐기 체험이 추가되었다. 이를 위해 사전 예약을 받은 결과 160여명이 접수되어 벌써부터 인기다면서 체험은 유료로 진행되며 1인당 1만원을 내면 5kg의 감자를 캐서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광활면 전체 450 농가 중에서 250 농가가 280ha에 감자를 재배, 전국 봄 감자 35%를 생산하고 있다면서 광활 감자의 맛과 품질은 이미 전국적으로 소문나 서울가락동농산물 시장에서는 없어서 못 팔 정도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식량산업 분야를 체계적인 분석과 투자를 통해 발전시키고자 추진한 김제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식량산업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동시에 안정적인 식량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제출한 이후 △1단계 서면평가 △2단계 산학연 전문평가단의 현장 평가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발표평가 등을 모두 통과했다. 이로 인해 시는 5년간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 식량 작물 공동(들녘)경영체 육성사업 등 국비 관련 사업의 신청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우선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타 지자체와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게 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전국 최대의 식량 작물 주산지로서 식량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게 됐다면서 고품질 쌀 생산 증가 및 보리, 밀, 콩, 감자, 고구마 등 타 작물 재배기반을 확대해 식량 생산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4명 확정···‘합종연횡’ 주목
군산원협 건축사업, 농지전용·건축 일정 해석 놓고 논란
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 안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 재선 도전 선언… “현직 내려놓고 군민 곁으로”
“완주로 오면 장학금 드려요”…대학가 전입 혜택 홍보
덕수궁 준명당서 피어난 ‘천년 완주 한지’
완주문화재단, ‘관광’ 날개 달고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반 이학수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