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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올 2분기 베스트순찰팀으로 신풍지구대 2팀(팀장 정진생)을 선정, 직원 전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김제서가 시행 하는 ‘베스트순찰팀’은 분기 1회씩 지구대 및 파출소 순찰팀 중 범인검거 등 지역경찰 활동이 우수한 순찰팀을 선정, 포상 하는 제도로, 이번에 선정된 신풍지구대 2팀은 절도, 성범죄자 검거 등 국민중심 지역경찰 활동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김명곤 신풍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신풍지구대가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 대원들이 힘을 모아 지역경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훈기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중심 경찰활동으로 주민 요구에 최우선 하여 안전한 김제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치하했다.
김제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 및 생산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추가 지원에 나선다.신청기간은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이며, 김제시 투자유치과 홈페이지에 게시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관련 서류 등을 첨부해 시청 투자유치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지원대상은 관내에 본사를 두고 공장 등록 돼 1년 이상 가동중이며, 상시종업원이 5인 이상인 중소기업체이다. 지원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2억 원으로, 융자금에 대한 3%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게 된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춘기)는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지부장 전영길)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상록관에서 연구개발 기술 공유 및 농가소득 증대 등을 골자로 한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유춘기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전영길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정보 공유로 농가소득 증대 및 영농지원 확대 △농업경영체 조직화 교육 및 신기술 보급 컨설팅 협력 △지역특화작목 발굴 및 친환경농업 육성 △6차산업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협력 △농산물 유통 및 유망품목 발굴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등으로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풍작과 쌀 수입 개방 및 쌀 소비 감소로 쌀 공급 과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쌀 적정생산을 권장해 논 벼 이외의 타작물 재배를 현장 지도하는 한편, 농번기 일손문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 구축을 김제시와 협력해 육성, 농촌 일손문제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김제시는 새 정부가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에 부응하고 효율적인 인구 증가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인구정책팀을 신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지난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한 지역인구정책팀은 팀장 1명에 주무관 2명으로 구성됐으며, 인구유출과 저출산고령화에 적극 대응 하기 위해 △인구늘리기 종합계획 수립 △인구증대 시책 발굴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기획 △인구늘리기 시책지원 조례 제정 △지역인구통계 추계와 분석 등 지역인구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총괄기획한다.김제시의 경우 인구 수가 지난 1975년도에 22만 명이었으나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해 올 6월 말 기준 8만7414명으로 줄어든 상황으로, 현재 젊은 층의 지속적인 인구유출 및 저출산, 농촌지역 고령화 등으로 인구절벽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 상황 타개와 인구 10만 회복이라는 장기 과제를 세워 △다양한 신규 시책 발굴 △관내 우수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결혼출산육아 친환경 조성 △저출산고령화 인식개선 △귀농귀촌세대 정착 지원 등 관련 실과소와 연계 해 인구정책 업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인구 감소 문제는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 인구정책담당을 중심으로 인구증가 기반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김제캠퍼스 강의실 및 기숙사에서 관내 중학생 (2년) 32명과 원어민 보조교사 4명, 영어교사 6명, 도우미 및 담당자 등 총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와 함께 하는 영어연극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연극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 하고 생활속에서 영어로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사, 원어민 보조교사를 3개 그룹으로 나눠 백설공주 및 미녀와 야수, 신데렐라 등을 각 그룹의 특성에 맞게 각색 하고 연극 소품도 직접 제작해 실시했다.김효순 교육장은 “우리말로도 하기 힘든 연극을 짧은 기간동안 열심히 연습해서 영어로 연극을 펼친 학생들이 대견스럽다”면서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어를 즐기는 것은 더 중요하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이 좀 더 영어와 친숙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제교육지원청은 오는 2학기에는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하는 동화책 읽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 및 일반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를 연계해 우리 역사 바로알기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천 김제시 부시장이 부임한 지 한 달 여를 맞고 있는 가운데 폭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시정현안 챙기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1일자로 부임한 이 부시장은 그동안 업무파악에 힘쓰는 한편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수 차례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했으며, 지난 25일부터는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점검을 펼치고 있다.이 부시장은 그동안 김제시 고용복지 공동교육관 건립현장 및 야구전용구장,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현장, 새만금, 벽골제, 지평선산업단지, 백구특장차전문단지, 금구 3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현장, 두월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현장 등 3일간에 13개소를 둘러보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 관내 경로당 등에 대한 냉방시설 등의 점검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도 꼼꼼히 지시했다.이후천 부시장은 이번 주요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해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하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현장은 물론 민생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도록 노력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도 꾸준히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를 지난 2015년 기준 29명에서 오는 2021년까지 17명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설정했다.김제시는 26일 김제경찰서·소방서, 운수업체 관계자, 교통안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정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후 제3차 김제시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관한 최종 보고회를 갖고, 오는 2021년까지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15년 기준 29명에서 17명으로 줄이기로 했다.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라 5년(2017년∼2021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이다.주요 내용을 보면 △교통사고 발생 현황 및 원인 분석, 교통안전 정책목표 설정, 교통안전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 계획 △안전한 도로이용자 △안전한 도로환경 △안전한 차량 △선진적 안전체계 관리 수립 △연차별 세부추진계획 및 투자계획 등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정책방향 등이다.김제시 교통안전도 현황 분석에 따르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11년 515건에서 2015년 527건으로 연평균 0.58%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사망자 수는 2011년 35명에서 2015년 29명으로 0.29%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시는 이에 따라 제8차 국가교통안전계획과 제3차 전북도 교통안전기본계획에 반영해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오는 2021년까지 17명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임성근 안전개발국장은 “김제시는 노인인구 증가 및 자동차 증가로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련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와 시민 홍보 등 사고예방을 위한 노력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면서 “오늘 교통안전정책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교통안전기본계획은 확정일로 부터 20일 이내 도지사에게 제출한 후 김제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제여중 뒷골목 일부 구간에 CCTV형식의 블랙박스 가로등 4개 및 태양광 도로 표지병 359개가 설치됐다.26일 시에 따르면 여성 및 아동·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범죄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김제경찰서와 함께 범죄 및 학교폭력, 교통사고 등이 우려 되는 학교 주변 골목길, 원룸촌 주변 우범지역 중 시범지역을 지정, 범죄예방 환경 설계(CPTED)기법을 적용해 CCTV형식의 블랙박스 가로등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김제여중 뒷골목 일부 구간의 CCTV형식의 블랙박스 가로등 및 태양광 도로 표지병 설치로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3년 전 부모와 가정불화를 겪은 후 집을 나간 아들(51)을 경찰이 끈질긴 추적을 통해 소재를 파악, 가족품으로 인계해 가족들이 경찰에 고마움을 전했다.김제경찰서는 지난 5월 3년 전 부모와 가정불화로 집을 나간 아들(51)을 찾아달라는 김모(85) 할아버지의 애타는 부탁을 받고 아들 소재 추적에 나섰다.김제서는 김 할아버지의 부탁을 받은 후 3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지만 단서를 찾기 위해 과거 아들(51)이 생활했던 곳까지 수사범위를 넓혀 휴대폰 가입여부진료내역 등 다방면으로 정보를 수집하던 중 경기도 김포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들을 찾아 가족품으로 인계했다.김 할아버지는 집 나간 아들을 보지 못하고 죽는 것은 아닌가 노심초사 했는데 아들의 웃는 얼굴을 다시 보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면서 아들을 찾기위해 그동안 고생해준 경찰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김 할아버지의 아들(51)은 3년 전 사소한 가정불화로 집을 나간 후 가족과 연락을 끊은 채 생활해 오다 이번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가족과 만나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제 금산사(주지 성우스님)가 다양한 산사체험 및 공연행사를 갖고 있어 피로에 지친 사람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금산사는 전통산사에 깃든 역사문화를 향유 하고 오늘날 시대정신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산사체험 및 전통공연을 실시,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올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1박2일 일정으로 전통산사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마음쉬는 수요일을 총 8회에 걸쳐 선착순 100명을 접수 받아 무료로 진행 하고, 27일(저녁 7시)에는 섬진강시인 김용택 시인과 피리연주가 박세라 씨가 함께 하는 마음치유 콘서트가 열리며, 오는 29일(저녁 7시)에는 금산사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내비둬 콘서트가 대통령상 수상자인 거문고 명인 권민정 씨의 술대질팀을 초청, 전통국악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25일 제21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 하고 8일간의 회기일정을 모두 마쳤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제시 통합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이 원안 가결됐으나, ‘김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은 부결 돼 지난 7일자 하반기 정기인사 후유증이 여과없이 드러났다. ‘김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의 부결은 지난 7일자 김제시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일부 부서와 부서 간 업무 재배치 등과 관련된 본 조례안이 인사를 실시한 후에 김제시의회에 상정됐고, 본 조례안이 의회에서 의결되기도 전에 해당 규칙과 규정만을 개정해 인사를 단행한 집행부의 불합리한 인사 행정에 대한 의회 차원의 경고성 메시지로 해석된다.나병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된 주요 업무보고에서 지적된 사업들에 대해서는 재검토 후 의회와 협의해 달라”고 주문한 후 “시민들에게 더 큰 편익을 주는 방향으로 연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동안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2017 김제 청소년 영화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영화캠프에는 김제여중 및 김제중앙중, 용지중, 금산중, 덕암중학교 학생 42명과 지도교사 등이 참여했으며, 농생명과 관련된 주제를 갖고 미리 준비해온 스토리보드 제작 및 직접 역할분담(감독, 촬영, 녹음, 슬레이트, 기록 등), 깊은 밤까지 편집, 시사회 등 실제 영화 제작 과정을 통해 단편영화를 만들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덕암중학교 A교사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화를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뿌듯하다면서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자유학기제를 주제로 영화를 제작하도록 준비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24일 대회의실에서 직속기관 및 사업소, 각 읍·면·동 회계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주요감사 사례를 공유·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 하고 있는 감사환경의 흐름과 관련 법령 미 준수에 따른 지적사항 등을 전파,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 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기관별 감사 결과에 따라 도출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사전 예방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세출예산 집행 부적정 △회계연도 경과 집행 △공정관리 등 공사추진 부적정 △보조사업 추진 절차 부적정 등의 사례 설명과 함께 공무원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소개, 공직기강 확립 등에 대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적발위주의 감사보다는 이와 같은 피드백을 통해 사전예방이 가능한 감사 문화를 정착시켜 신뢰 받는 행정의 밑거름을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근길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했다.전북도 및 도내 14개 시·군이 함께한 이번 관광객 유치활동에서 김제시는 출근시간대 부터 우정사업본부 및 고용노동부청사 출입구에서 홍보용 리플릿과 상품 등을 나눠주며 도내 여름 휴가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카드 한장으로 64개 유료 관광지 및 1000여개의 맛집, 숙박, 공연, 체험 등을 무료 또는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카드를 소개했다. 특히 코앞으로 다가온 김제지평선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태우 김제시 관광담당은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이 도내 관광활성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갖고 공동으로 홍보마케팅을 펼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오는 9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등지에서 총 5개분야 55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는 사실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홍보 하여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김제지평선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활동에 임했다”고 말했다.
2017 김제시 주민시네마스쿨 상반기 수료식 및 수료작품 상영회가 지난 21일 올망졸망 김제지평선시네마에서 개최됐다.지난 4월 개강한 김제시 주민시네마스쿨은 김제중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총 15차시(상하반기 각 15차시)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영상제작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실습을 통해 영상 촬영법과 편집기술을 습득 하고 학생들이 영화를 직접 기획구성해보는 등 단편영화제작 기초과정을 배웠다. 학생들은 약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나는 꼴찌다 낚시 차카게 살자등 총 3편의 청소년단편영화를 제작했다.교육을 주관한 최성은 전주미디어센터 소장은 주민시네마스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지역 영화관에서 상영됨으로써 단순히 영화를 보는 장소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영상영화 문화를 활성화 시키고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제시 관계자는 올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시네마스쿨을 통해 향후 영화 관련 대학진학 및 영화감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됨은 물론 지역 청소년 영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고 말했다.
김제시새마을회(회장 김창수)는 지난 19일 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흙살리기 자원모으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인식)를 비롯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순자), 새마을문고김제시지부(회장 채우영) 등 새마을회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1년여 동안 폐농약병 및 농약봉지 등 5톤트럭 10대 분량을 모아 이날 한국환경관리공단과 연계, 소중한 자원으로 환원시켰다.김창수 회장은 수익금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환원할 계획이다면서 김제시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지구, 녹색새마을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후천 김제시 부시장은 지난 20일 국회 김종회(김제부안) 의원을 만나 201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상호 정보를 공유 하고 협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 부시장은 이날 김 의원을 만나기 전 도내 예결위원실 및 예결위소속 심의관 등을 방문, 주요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 국비 지원을 건의 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 부시장은 김 의원 등에게 우선 김제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김제육교 재가설사업(240억원)의 경우 국비지원비율과 총사업비 결정 지연으로 2017년 국비사용과 2018년도 국비확보에 애로사항이 있음을 설명한 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조속한 총사업비 결정과 2018년도 국비 9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20개 종자기업 입주 진행과 함께 지난해 준공한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종자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종자강국 실현을 위한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사업(123억원)의 필요성 및 시급성을 설명한 후 내년도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국비 3억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이밖에도 예타 심사 착수 3년이 지난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1524억원)은 기본 및 실사설계 용역에 필요한 2018년 예산 28억원이 기재부 심의중으로, 장기간 진행중인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에 협조를 요청함과 동시 AI 등 가축전염병 취약지구인 용지 지역 축사를 현대화 하는 AI상습발생지역 친환경축산 개편사업(225억원)에 (김제시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이외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현업축사매입(487억원)이 새만금 목표수질 달성 및 가축 전염병 발생 악순환을 근절할 수 있도록 국가정책 반영과 국비 지원에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이후천 부시장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 사항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하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죽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석)는 20일 자체적으로 키운 옥수수 수확에 나서 (수확한 옥수수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 등에게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이날 옥수수 수확에는 서연종 죽산면장을 비롯 면사무소 직원, 주민자치위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40여명이 참여 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주민자치위는 지난 4월 죽산초등학교 부지(1914㎡)를 무상 임대, 옥수수를 심은 후 덧순을 따며 정성껏 키워 이날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또한 이날 옥수수 수확에 참여한 사람들은 옥수수 수확이 끝난 후 연말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김장김치 담그기를 위해 밭의 옥수수대와 잡풀을 제거했으며, 오는 9월 초 배추모종 2000여포기를 식재할 예정이다.박영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옥수수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생각하니 가슴 뿌듯하다”면서 “나눔과 행복이 가득한 죽산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서연종 죽산면장은 “푹푹찌는 날씨에 짜증한번 내지 않고 옥수수 수확에 참여해준 주민자치위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19일 주민참여를 통한 문제해결과 맞춤복지형 실현을 위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종성)와 마음든든 연합모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철), 관내 19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특히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행에 따라 수시로 발생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에 필요한 자원을 십시일반으로 모으고 신속한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심각한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제시와 19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지역 내 자원을 발굴, 모금 참여를 독려 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하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자 발굴 자격이나 모금활동이 가능해지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 기능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일임하게 된다.이로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기부(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1계좌 소액정기기부) 및 일시기부 등 모금활동으로 민간자원 발굴 및 대상자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연계, 지역 내 복지해결 및 주민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읍면동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독거노인 김장나누기, 밑반찬 나눔 등) 추진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가능해진다.
김제소방서(서장 박기선)는 19일 관내 아파트에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 대규모 정전사고(black out) 발생 시 동시 다발적인 승강기 갇힘 사고에 대비한 승강기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승강기 유지보수업체와 관리사무소, 119구조대원, 119안전센터 등과 함께 실시한 이번 훈련은 승강기 안전교육과 비상복구, 구출, 승강도어 개방 시 비상대응, 권상기실 수동조작 등의 인명구조 훈련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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