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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 위기' 김제시, 10만 회복에 '온 힘'

김제시는 새 정부가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에 부응하고 효율적인 인구 증가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인구정책팀을 신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지난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한 지역인구정책팀은 팀장 1명에 주무관 2명으로 구성됐으며, 인구유출과 저출산고령화에 적극 대응 하기 위해 △인구늘리기 종합계획 수립 △인구증대 시책 발굴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기획 △인구늘리기 시책지원 조례 제정 △지역인구통계 추계와 분석 등 지역인구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총괄기획한다.김제시의 경우 인구 수가 지난 1975년도에 22만 명이었으나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해 올 6월 말 기준 8만7414명으로 줄어든 상황으로, 현재 젊은 층의 지속적인 인구유출 및 저출산, 농촌지역 고령화 등으로 인구절벽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 상황 타개와 인구 10만 회복이라는 장기 과제를 세워 △다양한 신규 시책 발굴 △관내 우수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결혼출산육아 친환경 조성 △저출산고령화 인식개선 △귀농귀촌세대 정착 지원 등 관련 실과소와 연계 해 인구정책 업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인구 감소 문제는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 인구정책담당을 중심으로 인구증가 기반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31 23:02

이후천 김제 부시장, 시정현안 챙기기 '구슬땀'

이후천 김제시 부시장이 부임한 지 한 달 여를 맞고 있는 가운데 폭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시정현안 챙기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1일자로 부임한 이 부시장은 그동안 업무파악에 힘쓰는 한편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수 차례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했으며, 지난 25일부터는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점검을 펼치고 있다.이 부시장은 그동안 김제시 고용복지 공동교육관 건립현장 및 야구전용구장,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현장, 새만금, 벽골제, 지평선산업단지, 백구특장차전문단지, 금구 3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현장, 두월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현장 등 3일간에 13개소를 둘러보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 관내 경로당 등에 대한 냉방시설 등의 점검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도 꼼꼼히 지시했다.이후천 부시장은 이번 주요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해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하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현장은 물론 민생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도록 노력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도 꾸준히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28 23:02

김제시,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수 줄이기 팔 걷어

김제시는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를 지난 2015년 기준 29명에서 오는 2021년까지 17명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설정했다.김제시는 26일 김제경찰서·소방서, 운수업체 관계자, 교통안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정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후 제3차 김제시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관한 최종 보고회를 갖고, 오는 2021년까지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15년 기준 29명에서 17명으로 줄이기로 했다.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라 5년(2017년∼2021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이다.주요 내용을 보면 △교통사고 발생 현황 및 원인 분석, 교통안전 정책목표 설정, 교통안전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 계획 △안전한 도로이용자 △안전한 도로환경 △안전한 차량 △선진적 안전체계 관리 수립 △연차별 세부추진계획 및 투자계획 등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정책방향 등이다.김제시 교통안전도 현황 분석에 따르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11년 515건에서 2015년 527건으로 연평균 0.58%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사망자 수는 2011년 35명에서 2015년 29명으로 0.29%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시는 이에 따라 제8차 국가교통안전계획과 제3차 전북도 교통안전기본계획에 반영해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오는 2021년까지 17명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임성근 안전개발국장은 “김제시는 노인인구 증가 및 자동차 증가로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련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와 시민 홍보 등 사고예방을 위한 노력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면서 “오늘 교통안전정책 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교통안전기본계획은 확정일로 부터 20일 이내 도지사에게 제출한 후 김제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27 23:02

김제시, 정부세종청사서 관광 유치활동

김제시는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근길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했다.전북도 및 도내 14개 시·군이 함께한 이번 관광객 유치활동에서 김제시는 출근시간대 부터 우정사업본부 및 고용노동부청사 출입구에서 홍보용 리플릿과 상품 등을 나눠주며 도내 여름 휴가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카드 한장으로 64개 유료 관광지 및 1000여개의 맛집, 숙박, 공연, 체험 등을 무료 또는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카드를 소개했다. 특히 코앞으로 다가온 김제지평선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태우 김제시 관광담당은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이 도내 관광활성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갖고 공동으로 홍보마케팅을 펼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오는 9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등지에서 총 5개분야 55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는 사실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홍보 하여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김제지평선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활동에 임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24 23:02

이후천 김제 부시장,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이후천 김제시 부시장은 지난 20일 국회 김종회(김제부안) 의원을 만나 201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상호 정보를 공유 하고 협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 부시장은 이날 김 의원을 만나기 전 도내 예결위원실 및 예결위소속 심의관 등을 방문, 주요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 국비 지원을 건의 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 부시장은 김 의원 등에게 우선 김제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김제육교 재가설사업(240억원)의 경우 국비지원비율과 총사업비 결정 지연으로 2017년 국비사용과 2018년도 국비확보에 애로사항이 있음을 설명한 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조속한 총사업비 결정과 2018년도 국비 9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20개 종자기업 입주 진행과 함께 지난해 준공한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종자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종자강국 실현을 위한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사업(123억원)의 필요성 및 시급성을 설명한 후 내년도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국비 3억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이밖에도 예타 심사 착수 3년이 지난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1524억원)은 기본 및 실사설계 용역에 필요한 2018년 예산 28억원이 기재부 심의중으로, 장기간 진행중인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에 협조를 요청함과 동시 AI 등 가축전염병 취약지구인 용지 지역 축사를 현대화 하는 AI상습발생지역 친환경축산 개편사업(225억원)에 (김제시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이외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현업축사매입(487억원)이 새만금 목표수질 달성 및 가축 전염병 발생 악순환을 근절할 수 있도록 국가정책 반영과 국비 지원에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이후천 부시장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 사항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하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21 23:02

김제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옥수수 수확 독거노인에 전달

김제시 죽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석)는 20일 자체적으로 키운 옥수수 수확에 나서 (수확한 옥수수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 등에게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이날 옥수수 수확에는 서연종 죽산면장을 비롯 면사무소 직원, 주민자치위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40여명이 참여 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주민자치위는 지난 4월 죽산초등학교 부지(1914㎡)를 무상 임대, 옥수수를 심은 후 덧순을 따며 정성껏 키워 이날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또한 이날 옥수수 수확에 참여한 사람들은 옥수수 수확이 끝난 후 연말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김장김치 담그기를 위해 밭의 옥수수대와 잡풀을 제거했으며, 오는 9월 초 배추모종 2000여포기를 식재할 예정이다.박영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옥수수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생각하니 가슴 뿌듯하다”면서 “나눔과 행복이 가득한 죽산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서연종 죽산면장은 “푹푹찌는 날씨에 짜증한번 내지 않고 옥수수 수확에 참여해준 주민자치위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21 23:02

김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확산 '한 뜻'

김제시는 19일 주민참여를 통한 문제해결과 맞춤복지형 실현을 위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종성)와 마음든든 연합모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철), 관내 19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특히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행에 따라 수시로 발생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에 필요한 자원을 십시일반으로 모으고 신속한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심각한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제시와 19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지역 내 자원을 발굴, 모금 참여를 독려 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하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자 발굴 자격이나 모금활동이 가능해지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 기능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일임하게 된다.이로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기부(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1계좌 소액정기기부) 및 일시기부 등 모금활동으로 민간자원 발굴 및 대상자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연계, 지역 내 복지해결 및 주민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읍면동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독거노인 김장나누기, 밑반찬 나눔 등) 추진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가능해진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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