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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무원 6%만 '인사정책 만족'

김제시 공무원들은 승진 및 전보인사 시 내·외부의 청탁과 상급자와의 긴밀한 관계가 중요하게 작용하며, 승진의 경우 개인의 업무능력 및 해당업무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윤남기)은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내부 시스템을 통해 ‘인사제도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 지난 17일 결과를 공개했다.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직원들은 김제시 인사 정책에 대해 6%만 만족한다고 응답 해 (직원들은) 인사정책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직 상호 간 불신이 존재하고 있음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또한 해당업무 전문성은 26%에 불과하다고 응답했고, 기피부서로는 경제교통과, 환경과, 농업정책과, 선호부서는 행정지원과, 기획감사실, 세정과 순으로 나타났으며, 선호부서와 기피부서 차이는 ‘빠른 승진’여부라고 응답했다.윤남기 위원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 4일 노사 간담회 시 시장에게 전달, 예측 가능한 인사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하반기 인사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으나 이번에도 원칙과 상식은 없고 반칙과 특권만 통했다”며 “김제시공무원노조는 이번 인사의 부당성을 알리고 인사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위원장과 임원들이 1인 항의 시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20 23:02

[민선6기 김제시정 3년] 새만금 2호방조제 관할 확보 등 미래 100년 초석 '탄탄'

이건식 김제시장의 민선6기 3년차 시정은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실현을 목표로 김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많은 핵심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시기였다.특히 새만금2호방조제 확보 및 새만금 내부개발 핵심 인프라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김제의 산업지형을 바꿀 지평선산업단지, 자유무역지역, 백구특장차전문단지, 대한민국 종자산업을 주도할 육종연구단지를 준공함으로써 김제 미래 100년의 초석을 확실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굵직한 성과는 민선 456기 11년째 이어져 온 시정의 연속성이 가장 크게 작용했으며, 새만금 김제 몫 찾기와 대형 국책사업을 대거 유치하고, 농생명산업 육성과 함께 차세대 신성장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해 복합 정주여건을 갖춘 명품 새만금중심도시 김제의 기반을 튼실하게 갖춰 나가고 있다.이에 이건식 김제시장의 민선6기 3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1년의 현안과제 및 김제비전에 대해 살펴본다.△희망의 땅 새만금, 김제 땅 찾기 완수와 개발 본격화2015년 10월26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새만금2호방조제 김제 관할 결정은 민선4기 부터 김제 땅 찾기를 위해 일관되게 달려온 집념의 결과로, 김제 역사의 새로운 큰 획을 긋는 쾌거라 할 수 있다.지난해 6월 정부통계 반영으로 10.5㎞의 해안선을 되찾아 진봉면 심포리로 지적등록을 완료 하고 후속 행정조치들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국토부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에 새만금권 국제공항이 반영 돼 현재 새만금 신공항 항공수요 조사 용역이 진행 중으로, 새만금 내부개발 핵심인프라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새만금의 대역사가 이뤄지고 있다.세계 최초 해안형 새만금 수목원(151㏊)을 비롯 새만금신항만, 동서남북도로, 새만금고속도로, 방수제, 농생명용지 조성 등이 신정부의 속도감 있는 새만금개발 공약과 함께 활발하게 추진될 계획으로, 명실상부 새만금중심도시로서의 대도약이 기대된다.△첨단 신산업 중심축 조성, 튼튼한 성장기반 조성2008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김제 최초의 90만평 지평선산단은 산단 내 30만평의 자유무역지역과 함께 2015년에 준공돼 현재 (주)일강 및 로얄캐닌 등 52개 유수기업을 유치해 68%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또한 지난해 8월 10만평 규모의 특장차 전문 백구농공단지를 국내 최초로 준공 하고, 올 4월 특장차자기인증센터를 구축해 현재 23개 기업을 유치했다.△탄탄한 종자메카 기반, 미래 생명농업 허브 가시화종자강국 실현을 위한 정부의 역점사업인 민간육종연구단지는 2011년 애초 10㏊270억원 규모의 사업을 두 차례에 걸쳐 54.2㏊803억원 규모로 대폭 늘려 지난해 11월 준공한 후 종자산업진흥센터 개소와 함께 20개 종자기업이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지평선축제 대한민국 최고봉 등극, 벽골제 세계문화유산 가치 조명김제지평선축제가 전국 최초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 되고, 2015년부터 10년 간 추진 중인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은 아리랑문학마을과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벽골제~금산사~시내권~새만금을 아우르는 지역자원의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최고 수준 김제사랑장학재단, 한울타리 행복의 집, 시민행복 구현 지렛대 역할올해 10주년을 맞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은 민선4기부터 열정을 갖고 교육살리기에 전념한 결과 장학기금 295억원을 조성, 지금까지 총 1500여명에게 22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지평선학당 운영으로 관내 고교진학률이 증가 하는 등 김제를 우수 인재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시켰다.맞춤형 노인복지 우수시책인 독거노인 생활가정 한울타리 행복의 집은 현재 172개소로 확대 운영 하고 있고, 고용복지일자리금융지원을 원스톱으로 지원 하는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운영, 지난해 장애인체육관 준공으로 장애인복지타운 형성, 읍면동 복지허브화 조성 등 맞춤형 복지 네트워크망을 통해 시민행복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편안한 시민휴양공간, 문화체육 향유기반 저변 확대김제문화예술회관 내에 생활문화센터와 현죽유물전시관을 지난해 및 올해 개관, 수준높은 문화공연과 함께 시민들의 생활문화욕구를 다양하게 충족시키고 있다.시민문화체육공원은 국내1호 작은영화관인 지평선시네마, 국내 최초 평야지대 자생식물원과 실개천, 어린이물놀이장과 궁도장, 내년 준공 예정인 야구전용구장 등이 국민체육센터와 수변 산책로와 어우러져 시민의 최고 휴양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도시 경쟁력 강화기반 구축, 재정규모 7000억원대로 신장만경소도읍 육성 및 금산금구 농촌중심지 활성화, 성산지구 새뜰마을사업, 벽골제백산주변 개발촉진지구 지정 등을 비롯 시민안전과 직결된 김제육교 재가설 국비확보로 현안 해결의 물꼬를 텄으며, 재해위험지구의 체계적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경쟁력 높은 도시 기반을 구축했다.2017년 제1회 추경을 통해 재정규모가 7000억원대로 신장해 2006년 당시 3000억원대에서 10년동안 2배 이상 급증했고, 201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전국 최초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비롯 민선4기 이후 대통령 기관표창 3회 수상 등 총 255개 부문 외부평가에서 대외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건식 김제시장 "남은 1년 내실 다지고 보완"김제는 지금까지 새만금이라는 희망 앞에서 미래에 대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왔다. 당장 올해만 해도 국제종자박람회 및 제19회 지평선축제, 전국농업기계박람회 등 김제를 빛낼 굵직한 대내외 행사들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처럼 혼신을 다해 남은 1년 시정을 안정적으로 내실있게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 11년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힘은 바로 김제시민들이며, 앞으로 종자산업농기계첨단농업새만금개발 등의 호기를 살려 김제인 모두 자부심을 갖고 김제라는 도시가 미래 백년을 이어나갈 성장의 바로미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그는 현재의 역사는 모름지기 후세에 의해 평가받는다면서 훗날 이건식을 평가할 때 가능성을 현실로 이룬 김제 인물, 기회라는 씨앗을 희망이라는 싹으로 틔워 풍요와 행복이라는 열매로 맺게 한 인물로 평가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20 23:02

김제지평선축제 55개 프로그램 확정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빛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올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 프로그램이 5개분야 55개 프로그램으로 최종 확정됐다.오는 9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는 5년연속 대표축제 마무리 및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이라는 대전제를 내걸고 핵심 콘텐츠 강화(Killer contents) 및 세계인의 참여 유도, 해외 관광객 유치,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한 경제적 자립 및 체류형 축제 전환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글로벌 축제로의 전환을 위한 프로그램 및 시내권 프로그램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기업 스폰서십 등 협업체계를 강화 하는 변화를 가지는 등 다양 하고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 축제는 △글로벌 및 △전통 △문화 △부대 야간 △체험 등 크게 5가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축제 기간 중 지역경제 활성화을 꾀하기 위해 시내권 프로그램을 여느해와 달리 알차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밖에도 글로벌 축제로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수익성 강화 차원에서 축제 이미지 및 지역성과 부합 하고, 상호 간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대기업(LG투마루화장품, 옥션, G마켓)과 연계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함과 동시 GS리테일 및 엔제리너스와의 스폰서십을 체결했다.이건식 시장은 이제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떠나 글로벌 축제로의 비상을 꿈꾸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올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9 23:02

"절차·원칙 무시한 김제시 하반기 정기인사"

김제시가 지난 7일 단행한 하반기 정기인사와 관련, 공무원노조 등이 반발 하고 있는 가운데 김제시의회에서도 인사의 불합리성에 대한 질타가 나왔다. 김복남 김제시의회 부의장은 18일 열린 제210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7일 단행된 김제시 하반기 정기인사의 불합리성을 강하게 질타했다.김 부의장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7일 단행된 김제시 하반기 정기인사 시 직렬의 특성을 배제한 비전문가의 자리 배치 및 전보제한자의 인사이동, 법령에서 보장 하고 있는 지방의회의 권한을 무시했다”고 지적한 후 “그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철저히 배제한 채 졸속으로 이뤄진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일갈했다.그는 “인사가 시장의 고유 권한이라지만 절차와 규정을 무시한 채 이뤄진 잘못된 인사는 시민의 봉사자로서 성실히 일하는 공무원 조직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결과적으로 그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면서 “이건식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 그 동안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고 김제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마지막 열정을 쏟아 유종의 미를 거둬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이후천 김제시 부시장은 “이번 하반기 정기인사에 대해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다시는 이러한 비판을 듣지 않도록 원칙과 절차에 의한 투명한 인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9 23:02

김제 장애인콜택시 민간위탁 지체장애인협 김제지회 선정

김제시 장애인콜택시 민간위탁운영자로 (사)전북지체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가 선정됐다.김제시는 지난 14일 장애인콜택시 민간위탁운영자 선정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한 후 사업운영 계획의 타당성 및 사업수행능력, 운영 의지 등을 심사, (사)전북지체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를 장애인콜택시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장애인콜택시 지원사업은 장애 등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김제시는 그동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6월 개정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 등을 포함해 확대 운영, 시민 및 장애인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차량운행은 김제지역 및 도내(출발지 또는 목적지가 김제시)를 평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 하고 있고, 이용요금은 기본요금이 2㎞에 1400원으로 택시요금의 절반수준 이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이용요금의 50%가 할인된다.장애인콜택시 이용 희망자는 (사)전북지체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544-8270)로 연락하면 되고, 예약은 7일 전 부터 1일 전까지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즉시 이용은 당일에 신청해도 이용이 가능하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8 23:02

김제시 인사 파문 여진 계속

김제시가 지난 7일 단행한 인사와 관련, 공무원 노조 및 김제시의회가 반발하는 등 후유증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H국장이 명퇴를 신청, 파문이 지속되고 있다.김제시 H국장은 지난 14일 명퇴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명퇴 명분으로는 후배들을 위한 것이라지만 속내는 이번 인사에 강한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탐지되고 있다.H국장은 전 곽인희 시장 시절부터 능력을 인정 받아 주요 요직을 두루 맡으며 사실상 김제시청 살림을 도맡아 했으며, 현 이건식 시장 체제에서도 총무과장 등을 역임한 후 국장으로 승진 하는 등 승승장구 했다.이후 안전개발국장을 거쳐 의사국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좌천설에 휘말리는 등 이 시장과 거리가 멀어진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청내에 파다했다.H국장은 58년생으로 예정대로라면 올 연말 공로연수 대상자이기 때문에 상식선에서 생각해 볼 때 지금 명퇴를 신청할 이유가 없다는게 청내 안팎의 시선이다.이와 관련, 청내에는 H국장이 그동안 고생도 많이 했고 올 연말 공로연수 대상자이기 때문에 이번 인사에서 행정자치국장으로 자리를 옮겨주는게 정도에 맞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있었으나 자리 변동 없이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H국장이 서운하지 않았겠느냐는 시각이 우세하다.그러나, H국장 본인은 그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이고, 다만 어차피 올 연말 공로연수 대상이니 후배들을 위해서 좀 더 일찍 자리를 비켜주는 것뿐이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입장이다.하지만 H국장의 한 지인은 H국장이 그동안 나름대로 조직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왔는데 한쪽으로 밀려 초라한(?) 공직생활 말년을 보내는데 대해 상당히 마음 아파했다면서 H국장이 단순 무슨 자리에 연연해서 그런 게 아니고 나름대로 마지막 공직생활을 조직 및 후배들을 위해 좀 더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원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한편 김제시청은 H국장이 명퇴를 신청함에 따라 조직이 더욱 술렁거리며 인사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하여 추후 실시될 인사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7 23:02

김제시-학회 공동 학술회의…'새만금지역에서의 간재학' 재조명

김제시는 지난 14일 대회의실에서 간재학회와 공동으로 ‘새만금지역에서의 간재학의 계승 발전과 사상 특징’에 대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학술회의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김종회 국회의원,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 도·시의원, 시민 등 다수가 참석, 관심을 표명했다.간재 전우 선생은 1841년에 태어나 일제 강점기에 김제 인근 계화도 지역에서 활발한 강학활동을 펼쳐 수많은 후학들을 양성했으며, 이날 학술회의를 통해 이에 영향을 받은 김제출신의 걸출한 유학자들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밝혀진 간재 전우선생의 영향을 받은 김제출신 유학자 유재 송기면 선생의 경우 석정 이정직 선생 및 간재 전우 선생 등으로 부터 학문적 기반을 닦았으며, 창씨개명을 거부 하는 등 항일정신이 투철한 선비이자 명필가로 유명하다.또한 운재 윤제술 선생은 자신의 처숙인 송기면 선생·간재 전우 선생 등으로 부터 학문을 익히고, 익산 남성고 초대 교장을 지냈으며, 6선의 오랜 의정활동을 통해 반독재 민주화 투쟁에 몰두한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다.이밖에도 입와 김종연 선생은 간재 전우 선생으로 부터 수학했고, 일생을 마칠 때까지 항일정신이 투철해 일제강점기 왜곡된 교육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충과 의를 중히 여긴 교육자이자 지조 있는 선비로 알려져 있다.이건식 시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우리 고장의 훌륭한 인물들을 재조명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이들 우리 고장 출신의 훌륭한 선생들의 뜻과 얼을 본받아 지역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7 23:02

"김제의 뿌리는 애국애민 사상"

김제시는 지난 14일 ‘정명(定名) 1260주년 기념 김제(金堤) 역사정립 학술세미나’를 갖고, 역사 속에 나타난 김제의 인물과 사상,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김제 정신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세미나는 김제(金堤)라는 지명이 사용된 지 1260주년을 기념해 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고 새만금 시대를 맞아 희망찬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나종우 교수(전북역사문화학회)는 이날 ‘역사적으로 본 김제의 정신과 문화’라는 주제의 기조발표를 통해 역사속에 자리 잡은 김제의 정신을 ‘창의·열린·저항·미래지향정신’등 4가지로 정의한 후 과거 고난과 수탈을 극복 하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김제의 정체성을 지켜온 숨겨진 힘을 조명했다.김종수 군산대 교수는 ‘종교와 인물로 본 김제 정신’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진표·탄허·정여립·이기·강증산 등 종교사상가들이 김제땅에서 펼치고자 했던 이상과 애민정신을 설명했다.이밖에도 김진돈 전북문화재위원은 ‘예술문화에 나타난 김제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통일신라 말기의 최치원에서 조선 중기 송재 송일중을 거쳐 석정 이정직 및 강암 송성용에 이르기까지 한국 서화계를 주름잡았던 역사와 그 속에 스며 있는 김제의 정신문화를 돌아보고, 박수진 우석대 연구교수는 ‘미래 백년대계 김제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새만금 시대를 맞아 김제만의 정체성과 개성을 강화한 지역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 후 ‘시농대제’ 개최와 ‘아시아농업사박물관 설립’을 제안, 눈길을 끌었다. 이건식 시장은 “김제는 1260년의 세월동안 수 많은 효제충신(孝悌忠信)의 인물을 배출 하고, 시서예악(詩書禮樂)의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예술의 꽃을 활짝 피워온 곳으로, 동학운동과 3·1만세운동 등 실천적 저항정신으로 현실의 변화를 주도해 왔으며, 백성과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일신의 안락을 버리고 분연히 떨쳐 일어났던 애국애민(愛國愛民)의 사상이야말로 김제를 지탱해온 뿌리였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김제의 위대함을 깨닫고 김제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7 23:02

김제 벽골제, 새 콘텐츠 입고 사계절 관광지 발돋움

김제시는 벽골제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실현성과 지속가능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차별화 된 관광지로 경쟁력을 제고 하고, 도내 14개 시군과 연계를 통한 대표관광지를 육성, 사계절 관광활성화를 유도함과 동시 전북도 토탈관광을 실현 하기 위해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시에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10년간 총사업비 118억6000만원을 투입, 시설보완 및 콘텐츠 발굴 등 28건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관광지 수용태세 개선 및 아리랑문학관 전시대 보완, 지평선장터 조성, 전통 한옥정자 설치, 지평선 카페 조성, 벽골제 먹거리촌 조성 등 13개 관광기반 조성사업과 농경사주제관 외벽꾸미기, 추억을 담는 포토존, 빛의 향연 경관 조명, 상설공연 체험프로그램 지원, 즐거운 농경문화박물관 조성, 지평선 대지아트, 벽골제 브랜드 구축 등 15개 관광진흥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지금까지 벽골제 야간경관 활성화를 위한 경관조명 사업 보완 강화 및 아리랑문학관 전시보완 등 사업 추진으로 노후 관광자원 활성화, 지평선장터 조성 사업으로 경관개선 및 전통한옥 이미지를 강화 하는 사업을 추진했다.올해의 경우 전북도 한옥 공통이미지 형상화(한옥정자, 한옥장터)로 품격 있고 가장 한국적인 관광지 조성 및 상설공연, 체험프로그램 운영 확대로 동적인 관광지 조성, 관광활성화 콘텐츠 개발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관광객 유입을 위한 홍보 전략의 다변화로 인터넷 및 블러그, SNS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운영 하는 등 벽골제 홍보 마케팅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태우 관광담당(계장)은 벽골제를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 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면서 사적 제111호인 벽골제가 우리나라 최고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4 23:02

김제시, 고품질 쌀 만드는'논 들녘경영체' 사업 다각화

김제시가 지난 2009년 부터 논 농업의 조직화 및 규모화를 통한 쌀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추진 하고 있는 논 들녘경영체의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시에따르면 50㏊ 이상을 공동으로 경영 하는 들녘경영체는 논 농업에 규모 경제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노동력 및 농기계 등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품종의 통일, 방제 출하 등 전과정 공동 농업경영을 추구 하는 모델이다.김제시의 경우 농업인 조직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 공동 농업경영 촉진을 위한 시설·장비 지원을 통해 그간 들녘경영체 14개소(4835㏊)를 육성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조직화 된 들녘경영체가 규모화로 발생한 유휴자원을 적극 활용 하여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 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성장 모델로 견인 하기 위해 들녘경영체 사업다각화를 신규로 지원할 방침이다.이번에 선정된 들녘경영체는 공덕농협 및 에쿠스영농조합법인으로, 이들 신규 들녘경영체에는 3년에 걸쳐 총 20억원(국비 40%, 지방비 40%, 자부담 20%)이 지원될 예정이다.유춘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지속 되는 쌀 과잉공급 기조속에서 쌀 적정생산을 유도 하는 한편 지역자원과 특성을 활용,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 하고, 농촌 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듦으로써 농촌의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4 23:02

"우리는 하나다" 4746명의 새 이웃들…귀농귀촌·김제시민 화합 행사

김제시는 12일 농업기술센터 상록관에서 이후천 부시장 및 귀농귀촌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김제시민 화합한마당잔치를 개최했다.김제시와 (사)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회장 조정희)가 관내 귀농귀촌인들과 지역주민 간 유대관계 형성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 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김제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가수 공연, OX퀴즈게임, 장기자랑, 나도 한마디, 귀농생활 에피소드 등 다양 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후천 부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2017년 현재 김제시에는 2578세대 4746명의 귀농귀촌 가족들이 거주 하며 인구증가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면서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은 지역발전의 중요한 시책으로,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정희 (사)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은 귀농귀촌 가족과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벅차올랐다면서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 하여 귀농귀촌인들이 김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 김경춘(부량면) 씨는 솔직히 그동안 귀농귀촌인들을 대할 때 약간은 어색했는데 오늘 행사를 계기로 그러한 마음이 싹 가셨다면서 앞으로는 같이 잘 어울려 함께 하는 김제시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3 23:02

김제시, 상반기 공모사업비 64억 확보

김제시는 올 상반기 중앙공모사업 선정 및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한 결과 특별교부세 등 총사업비 64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지난 제1회 추경을 통해 일반회계 6499억·특별회계 767억 등 총 7266억원의 재정규모로 7000억원 시대를 열었으며, 시 자주 재원으로 사용 되는 보통교부세는 연 10% 이상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 도내 증가율 1위로서 작년 대비 327억원이 증가한 2963억원을 확보했다.지난해 257억원이던 채무는 74%가 감소한 67억원으로, 이는 백구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조달한 사업비로 단지 조성 완료와 함께 현재 분양이 활발 하게 진행중이어서 조만간 채무상환이 가능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또한 상반기 공모사업에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18건에 응모 하여 15개 사업이 선정됐고, 1개는 심사중이며, 2개는 제외됐다.선정된 주요 사업을 보면 △성산지구 새뜰마을사업(20억원) △시청오거리 간판개선시범사업(2억원) △나들가게 육성선도지역 지원사업(4억원)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6억원) △기능성 게임콘텐츠 개발 지원사업(5억원) △문화재 활용사업(2억원) △지역평생교육 활성화사업(2억원) 등이다.이건식 시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자치단체 간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심사·평가에 철저히 대비 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면서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를 위해 정치권의 협조 등 전방위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3 23:02

'대한민국 종자생명산업 메카' 김제시, 업무표장 등록 완료

김제시는 최근 특허청에 ‘대한민국 종자생명산업 메카 김제’ 라는 업무표장을 등록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이번 업무표장 등록은 특허제도를 활용, ‘종자’라는 명칭사용의 배타적 권리를 확보 하여 대한민국에서 종자생명산업 분야를 선점 하고, 종자생명산업의 메카로서 김제시 브랜드 가치 향상과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제시의 경우 종자생명산업을 육성 하기 위해 민선5기 때 부터 공약사업으로 집중 육성했으며, 지난 2011년 4월 대한민국 유일의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유치, 54.2㏊의 면적에 총사업비 803억원(국비 721억원, 도비 22억원, 민자 60억원)을 투입, 지난해 10월 준공 하여 20여개의 종자기업이 입주했거나 입주할 예정이다.또한 종자산업 인프라 집적화 기반구축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호남권종자종합처리센터’를 민간육종연구단지 인근에 유치했고, 전문인력양성 기반구축을 위해 2015년 10월 김제자영고를 종자산업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 올 3월 첫 신입생들을 받았다.특히 지역전략산업으로써의 종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를 지정 받아 종자산업의 메카로서 기반을 확실히 다졌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3 23:02

김제시 인사 잡음 '일파만파'

김제시가 지난 7일 단행한 승진수평인사와 관련,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1인시위에 돌입하고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공직사회가 술렁이며 반발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건식 시장의 민선11년 동안 인사 행정은 구성원들의 자괴감과 상대적 박탈감만 안겨 주었듯이 이번에도 원칙과 상식은 없고 반칙과 특권만 통했다면서 투명 하고 공정한 평가에 의해 이뤄져야 할 인사가 객관적인 기준과 원칙 없이 이뤄져 열심히 일하는 대다수 공무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시민을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여야 할 조직은 생명력을 잃고 만신창이가 돼 결국 그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일갈했다.또한 김제시 인사권은 시민들이 시장에게 투명 하고 공정 하게 집행하라 위임한 것이지 인사 전횡을 하라 위임 하지 않았다면서 김제시는 시장의 사조직이 아닌 9만 시민을 위한 조직으로, 인사 정보를 독점 하고 전체 구성원이 아닌 개별 이익을 위한 제도로 적용하고 있는 인사 운영을 강력히 비판한다고 덧붙였다.윤남기 노조위원장은 김제시의 미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해 반칙과 특권이 없는 김제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동조합이 감시 하고 함께 알릴 것이다면서 인사의 부당함을 알리는 1인시위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의회도 이번 인사와 관련, 자신들의 연수 기간에 인사를 단행한 것은 의회를 경시한 어처구니 없는 처사로, 협치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집행부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인사 파동이 쉽게 가라않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1 23:02

김제시 승진·수평 인사에 공직사회 술렁

김제시가 지난 7일자로 단행한 승진 및 수평적 인사이동을 두고 뒷말이 무성, 공무원 조직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김제시는 지난 5일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에 따른 5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승진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승진내정자를 발표 한 후 7일 총 210명에 대한 승진수평 인사이동을 단행했다.김제시 인사팀 관계자는 지난 5일 승진 내정자를 발표하면서 핵심 관리자로서의 조직 통솔력 및 업무 추진 능력, 경력과 승진 후보자 명부 선순위자, 직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 내정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러나, 5급 승진자 4명의 경우 행정직은 명부 1위 및 6위, 기타 시설과 축산에서 각각 1명씩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제시의 경우 인사위원회를 구성, 승진내정자를 결정 하고 있으나 인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후천 부시장이 새로 부임한 지 5일정도에 그치지 않아 김제시청 사정에 밝지 않다는 점에서 일단 이번 승진자 결정은 최고 인사권자의 의중이 작용했다는데 이의가 없다고 볼 수 있다.또한 전해지기로 축산직의 경우 전북도청이 자기들 몫으로 여기고 있어 이번 김제시 자체 축산직 승진을 탐탁치 않아했으나 (김제시의) 끈질긴 요청으로 김제시에서 자체 승진 하고 대신 지난해 전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긴 G과장이 다시 김제시청으로 복귀한다는 설이 파다하다. 기존 김제시청 K축산과장은 다시 도청으로 돌아갈 공산이 크다.이밖에도 직원들 이동 인사도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녹지직의 경우 과거 전북도청에서 온 사무관이 후배들을 위해 길을 터준다며 명퇴했으나 그 자리에 행정직 사무관이 갔으며, 이번에는 본청 지적직 자리(담당)에 요인이 발생했으나 또다시 행정직이 발령됐고, 모 면사무소의 경우 복지자리(담당)에 농업직이 발령되는 등 전문성과는 동떨어지는 인사를 단행했다.이와 관련 시민 A씨는 인사는 인사권자의 고유 권한으로 할 말은 없으나 보통 예측가능 하고 대다수 사람들이 인정 하는 인사가 이뤄져야 조직이 안정되고 사기도 앙양되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7.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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