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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공설장사시설 설치되나

김제시는 최근 불법묘지 설치에 대한 민원 발생으로 인한 다툼과 서남권 추모공원 화장 시설 이용 이후 화장율의 급격한 증가로 자연장지 및 봉안시설에 대한 문의가 쇄도 하는 등 공설장사시설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공설장사시설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시에따르면 관내 화장율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현재 대부분 서남권 추모공원을 이용하고 있으나 거리상의 문제점 및 서남권 추모공원이 김제를 비롯 정읍,부안,고창 등과 함께 사용 하고 있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약간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김제 관내에 공설장사시설의 설치가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느끼며 자연장지 및 봉안시설 등에 대한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김제시는 이 같은 시민들의 여론이 제기되자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설명회를 갖는 등 공설장사시설 설치와 관련 준비작업에 착수했다.김제시는 1일 지하대강당에서 4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및 (재)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설명회를 유치, 자연장 교육영상 시청 및 건전 하고 품위 있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안내, 불법 묘지 설치예방 안내, 자연장지 조성 사례 등을 소개한 후 자신이 직접 장례방법과 용품 등을 정할 수 있는 장수행복노트를 교재와 함께 제공했다.자연장(自然葬)의 경우 화장한 골분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장사 하는 친환경적 장법으로, 자연환경의 지속이 가능 하고 경제적이며, 생활공간 가까이 설치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한데다 화초, 잔디, 수목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 가능한 장점이 있다.관계자는 자연을 훼손 하지 않고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친화경적인 장례문화야 말로 후손들을 위한 아름다운 선물이다면서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및 장래 후손들을 위한 친자연적인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공사장사시설 설치도 좀 더 여론을 청취한 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5.02 23:02

김제시, 벼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 판매

김제시는 벼 수확 감소에 따른 재배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 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도모 하기 위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가뭄에 이어 장마, 태풍, 폭염 등 매년 되풀이 되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상 받을 수 있는 벼 농작물 재해보험이 농민들로 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이에 따라 벼 수확 감소에 따른 재배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 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도모 하기 위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상품을 오는 6월 9일까지 판매할 방침이다.지난해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한 벼 농작물 피해가 없을 경우 농가가 낸 보험료의 60∼70%를 되돌려 받을 수 있는 ‘무사고 환급제도’ 도입으로 큰 피해가 없었던 지난해 12월경, 농가에서 신청하지 않아도 농가 부담 보험료를 환급 받아 안심 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어 보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또한 지역농협에서도 조합원에게 농가 부담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주고 있어 농민들의 경우 벼 농작물 재해보험을 크게 환영 하고 있다.지난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실적은 전체 면적(2만368㏊) 대비 1만5076㏊(4719농가)로, 도내에서 (김제시가) 가장 많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 김제
  • 최대우
  • 2017.05.02 23:02

김제시, 행자부 규제개혁 평가 '3년연속 우수'

김제시가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 지방규제개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3년연속 지방규제개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2016년 한 해 동안 불합리한 규제정비 및 행태개선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규제완화를 통한 지역 투자 기반 조성 등 지방규제개혁 사례에 대해 행정자치부 자문위원 및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실적검증과 사례별 심층면접을 통해 이뤄졌으며, (김제시는) 이와 관련 지난달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김제시의 경우 지난 2015년 대통령 기관표창을 비롯 2016년 및 올해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함에 따라 3년연속 규제개혁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받음으로써 3년 합산 총 2억5000만원의 규제개혁 우수 특별교부세를 확보 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제시는 그동안 기업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불합리한 자치법규 및 등록 규제 정비 등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했으며, 전략적 기업유치를 위한 전담부서 신설 및 인·허가 원스톱 체계 등 규제완화 정책을 수범적으로 추진해 왔다.

  • 김제
  • 최대우
  • 2017.05.01 23:02

정읍·부안 농경지 영농급수 알리는 신호탄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병수)는 26일 정읍시 태인면 낙양리 낙양동산에서 김종회 국회의원 및 이건식 김제시장, 김생기 정읍시장,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운영대의원, 지역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0회 백파 통수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농급수를 시작했다.이날 김병수 동진지사장은 참석자들에게 2017년 급수계획을 보고한 후 수질개선비전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풍년 떡 컷팅식과 안전 및 성공기원 이벤트를 실시했다.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물관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시설물 자동화 및 현대화를 통해 수질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는 등 깨끗한 물관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백파 통수식은 낙양취입보 수문을 열어 김제를 비롯 정읍, 부안지역 일대 1만4000여㎞의 거미줄처럼 연결된 용수로를 통해 3만3000여㏊의 농경지에 영농급수를 알리는 첫 신호탄으로, 1927년 섬진강 상류에 6000만톤의 운암제(현 섬진강댐)을 축조 하고 산을 뚫어 임실 옥정호의 풍부한 수자원을 끌어들임으로서 호남평야가 한밭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게 된 대역사를 기리는 행사다.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동진강 상류 물줄기가 김제와 정읍방향으로 갈라지는 낙양동산에 ‘일원종시백파(一源從是百派: 한줄기 물이 백 갈래로 갈라져 광활한 농토를 골고루 적셔준다는 뜻)’라고 새겨진 기념비를 세우고 해마다 그 뜻을 기리고 있다.한편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는 현재 섬진제에 2억1300만톤(83%)의 농업용수를 확보 하고 있으며, 칠보발전소에서 초당 25톤, 운암취수구에서 초당 18톤을 통수, 초당 최대 43톤(동진강도수로, 정읍간선, 김제간선)의 농업용수를 공급할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7.04.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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