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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지난 21일 상황실에서 김종희 국회의원 및 강병진·정호영 도의원,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건식 시장 및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현안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정치권과의 소통을 통해 대안을 모색 하고, 시정현안 및 국가예산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다.이날 참석자들은 시정 주요현안 과제인 새만금국제공항 및 새만금수목원 예타 통과, 김제공항부지 관리전환, 새만금개발청 이전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특히 김제육교 재가설 및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 2017년 국제종자산업박람회 등 2017년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에 대해 국회 예결위원인 김종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2018·2019년 국가예산 확보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건식 시장은 “정치권의 도움 없이는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받아내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정치권의 협조 및 지원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면서 “특히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국회 및 도의회 심의 단계에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인수)는 지난 19일 만경초등학교를 방문,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의 중요성 및 농업용수 역할, 수질관리 중요성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물 해설가 성치문(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차장은 특강을 통해 물의 중요성 및 농업용수 역할, 수질관리 중요성 등에 설명한 후 학생들에게 물을 아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만경초 학생들은 “오늘 강의를 들은 후 물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는 물을 아껴 사용해야 겠다”고 입을 모았다.김인수 동진지사장은 “앞으로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물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회를 자주 실시하여 학생들이 물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사랑의열매봉사단(단장 김종옥)은 지난 19일 읍·면·동 복지담당자들과 함께 지역사회나눔과 봉사의식 확산을 위해 관내 어려운 이웃 430여 세대에게 라면과 화장지 등 생필품이 담긴 ‘행복꾸러미’를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김종옥 단장은 “물품을 받고 고마워 하는 이웃을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훈훈해진다”면서 “나눌수록 배로 커지는 행복을 우리 지역 주민 모두에게 전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사랑의열매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면서 “행정에서도 저소득층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화답했다.
김제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PC영상회의 시스템인 ‘나라e음’을 통해 정부3.0에 대한 사이버 영상교육을 실시했다. ‘나라e음’은 중앙 및 지방정부, 부서 간 공유·소통·협업을 위해 행정자치부에서 만든 인터넷 사이트로, 대면보고나 회의 참석을 위한 자리이동 없이 개인 PC에서 온라인으로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의사소통 시스템이다.이번 교육은 정부3.0 추진사업 중 하나인 ‘나라e음’ 시스템을 활용, 회의문화 및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추진됐으며, 정부3.0의 추진배경 및 개념과 의의, 투명한 정부·유능한 정부·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 등 정부의 3대 전략과 추진과제 순으로 진행됐다.박민우 기획감사실장은 “정부3.0은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 하고 공유 하며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 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민 개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하고 일자리 창출 및 창조경제를 지원 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들이 정부3.0을 이해 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교육을 통해 IT기술을 활용하여 행정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고 정부3.0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20일 쌀값 안정화 대책을 촉구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날 유진우 의원 외 13명이 공동발의한 결의문에서 의원들은쌀값 안정을 위해 의무수입물량을 가공용으로 배정 하여 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해야 하나 정부는 매년 밥쌀용 쌀을 수입 하여 쌀값 하락을 조장 하고 있고, 8월 말 현재 쌀 재고량이 역대 최고치인 200만톤 가량으로 벼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현재의 쌀값 폭락세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면서 쌀값 안정을 위한 공공비축미 확대 및 쌀생산 조정제 농산물 최저가 보상제도 등 대책을 마련 하고, 밥쌀용 쌀 수입 전면중단 및 수입쌀의 무분별한 유통방지를 위한 해외원조 등 국내시장 격리방안 강구, 장기간 보관돼 미질이 떨어지는 쌀을 가공용이나 사료용으로 소진 하는 등 다양한 쌀 소비정책 시행, 쌀산업 안정화를 위한 생산유통지원 확대 및 쌀 산업 강화 및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라고 촉구했다.한편 김제시의회은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중앙부처 및 국회 등 관계기관에 보내 김제시민과 김제시의회의 쌓값 안정화 대책을 촉구 하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기로 했다.
동진강낙농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춘수)은 19일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육우고기 50박스(185만원 상당)를 김제시에 기탁했다.김춘수 조합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이에대해 시민행복 늘리는 나눔복지에 앞장서는 동진강낙농축산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면서 정성이 담긴 육우고기는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고 화답했다.한편 동진강낙농축산업협동조합은 매년 김제시에 후원물품을 기증 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사랑의 연탄 5700장을 기탁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박종대)은 지난 18일 죽산면에서 농어촌 집 고쳐주기 행사를 통해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이날 박종대 단장을 비롯 직원 30여명은 차상위 계층자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죽산면 내재2길 이모(85) 씨댁을 방문, 바람 차단을 위한 창호 샷시 작업과 노후화 돼 재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보일러 교체작업을 실시했다.또한 마을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 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주민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김제시가 2018·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 하는 등 국비 확보 사업 및 현안사업 등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제시는 19일 상황실에서 이승복 부시장 주재로 국· 실·과·소장 및 사업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 백산저수지 수변도로개설(30억) 및 육아종합지원센터(20억), 농악 전수교육관건립(30억), 스포츠관광안전 콤플렉스 건립(292억) 등 총 22개 사업·278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하기 위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했다.김제시는 지난 9월 말까지 국·소별로 자체 보고회를 통해 정부정책에 부합 하는 참신한 신규사업을 개발했고, 11월에는 지역발전위원회 연계협력 및 새뜰마을 사업에 공모(2건, 100억)할 계획이다. 특히 2018년 국가예산 확보 사업은 본격 예산 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내년 2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제시가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한 결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 기업체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김제시 순동 산업단지 내 참기름 제조업체인 (주)참고을(대표 김윤권)은 그동안 불합리한 규제로 깻묵처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행자부의 사전컨설팅 감사제도를 활용, 년간 5000여톤에 이르는 참기름 깻묵을 자원활용화 하여 연간 2억4000만원의 손실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주)참고을은 참기름 원료인 참깨나 참깨분말을 사용 하여 참기름 및 고추장 등을 생산, 오뚜기와 CJ업체 등에 공급 하고, 참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도 설비를 갖춰 배합사료인 단미사료로 제조 하여 사료공장에 직접 판매했다.그러나, 지난 2015년 하반기 깻묵은 식물성잔재물로 폐기물에 해당 돼 직접판매가 불가하다는 행정통보를 받고 월 400여톤에 이르는 깻묵을 폐기물중간업체를 통해 헐값에 폐기물로 처리할 수 밖에 없어 월 2000여만원의 손해를 보는 등 기업활동이 위축을 받아 왔다. (주)참고을의 이 같은 애로사항을 전해들은 김제시는 5회에 걸친 현장 확인 및 관련법령 재검토, 관련기관 자문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김제시는 결국 (주)참고을의 애로사항을 해결 하기 위해 행자부의 사전컨설팅 감사제도를 적극 활용, 애로사항을 해결했다.사전컨설팅 감사제도는 공무원이 감사 걱정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사전에 컨설팅을 통한 해법 제시를 해 주고, 컨설팅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 중앙부처의 감사를 면제받도록 하는 제도다.김윤권 (주)참고을 대표는 현실과 동떨어진 불합리한 규제로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김제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애로사항이 해소됐다면서 농식품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 하고 처리비용을 절감 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돼 경제활동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청하봉사회(회장 최정규)는 18일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청하봉사회가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제18회 지평선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음식부스 수익금 중 일부로, 청하봉사회는 지난 2000년 사랑과 봉사를 실천 하는 적십자 정신으로 결성된 후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봉사, 독거노인 돌보기, 어버이 결연 봉사활동, 경로잔치,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최정규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이웃사랑을 실천 하는 사람으로 성장했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인수)는 18일 죽산면사무소 복지회관에서 65세 이상 고령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돋보기 무료증정 행사(브라이트 운동)를 실시했다.이번 돋보기 무료증정 행사는 동진지사와 전주시 안경사협회(회장 이용면)가 공동으로 주관 하여 실시했으며,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거동이 불편 하여 안경 맞추러 나오기 힘든 사람과 차상위 계층, 고령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인수 지사장은 “공익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는 추세에 따라 자역사회의 신뢰구축 및 사회의 일원으로써 참된 나눔가치를 실현 하는 비전을 제시 하고, 사회적 선(social good) 실천을 갖고 진심어린 사회공헌을 통해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교월동주민센터(동장 김태한) 신청사 준공을 10여일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교월동주민센터 신청사는 옥산동 275번지에 부지면적 2686㎡, 연면적 1212㎡, 지상2층 규모로 지난 2015년 11월 착공했다.신청사는 교월동의 중심도로변에 위치, 민원인들이 보다 쉽게 찾아올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 하고, 넓고 쾌적한 사무실 환경이 갖춰져 방문민원인에게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1층과 2층에 각각 주민자치실이 마련 돼 많은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게 됐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김태한 동장은 “현 청사의 노후화 및 협소로 그동안 민원인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어 매우 안타까웠다”면서 “앞으로는 대민행정서비스 제공에 더욱 만전을 기하는 등 행복한 교월공동체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문화재청이 추진 하는 공모사업에 향교·서원 및 상생문화재,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등 3개 사업이 선정 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에따르면 문화재청이 지역민들에게 문화재 향유 기회를 제공 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 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3건이 한꺼번에 선정된 경우는 김제시가 유일하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경우 선비문화 중심지인 문화도시 김제에서 김제향교의 위상을 강화 하고, 해동소학 어린이 아카데미라는 주제로 어린이 대상 학습프로그램을 운영, 향교 본연의 기능인 교육기관의 역할을 맡게 된다. ‘상생 문화재 활용사업’은 생생한 벽골제 농경문화 체험이라는 주제로 사적 제111호인 벽골제를 중심으로 지평선 평야에서 이뤄지는 농경문화체험을 진행 하고,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국보 제62호인 미륵전을 중심으로 금산사에서 ‘나를 깨치다’라는 주제로 내년 완공 되는 금산사 숙박시설을 활용, 1박2일의 산사체험 및 금산사 역사문화를 탐방 하게 된다.
학수재영락회(회장 오창오)는 지난 15일 김제시 금산면 원평리 학수재 위령각에서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애국지사 및 김덕명이종희 장군을 추모 하는 추모제를 개최했다.이날 추모제에는 이승복 김제시 부시장을 비롯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유족,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여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제례 순으로 추모제를 진행하며 애국지사 등을 추모했다.김덕령 장군은 김제시 금산면 출신인 동학농민운동의 중진인물(금구대접주)로, 원평구미란 전투를 주도했고, 원평에 도소(都訴)를 설치 하는 등 동학농민운동에서 주요 역할을 했다.또한 이종희 장군은 1919년 만주길림성에서 의열단에 입단, 항일운동을 주도 했으며, 중국 만주군관학교를 졸업한 후 광복군 지대장 등을 역임했다.이승복 김제시 부시장은 이번 호국영령을 위한 추모제를 통해 장렬하게 산화하신 영령들의 넋을 다시한번 기리면서 선열들이 피와 땀으로 나라를 지킨 거룩한 희생정신을 후손들에게 날리는 계기가 됐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황대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학생들의 수학여행 및 단풍놀이 등 나들이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운수업체와 학교 등을 상대로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에 나섰다.김제서는 이를위해 금산사와 벽골제에 사고예방 플래카드를 게첨 하고, 학교 및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에게 안전운전 서한문을 발송했다.특히 전세버스의 경우 안전벨트 착용 및 차내 음주가무 자제, 무리한 대열운행과 과속, 끼어들기 난폭운전 자제 등을 촉구했다.임진옥 경비교통과장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 하기 위해 전세버스 등 단체이동 차량의 안전띠 미착용 및 음주운전 등 법규위반행위 단속을 강화 하고 있다”면서 “버스 출발 전 운전자 음주운전 여부 및 안전띠 착용 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농아인연합회 김제시지부(회장 최춘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김제교육문회회관 1층 전시실에서 농아인들이 만든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했다.이번 사진전은 청각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문화격차를 해소 하고 전시된 작품을 통해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비장애인들과 공유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진전은 최춘규 회장 및 10여명의 회원들이 올 봄 부터 현장을 직접 누비며 찍은 4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한글 수화교실 회원들은 본인들이 손수 만든 가죽공예 작품을 전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제지평선대학 종자생산과정 교육생 8명이 국가기술자격인 ‘종자기능사’에 최종 합격했다.시에따르면 백산면 상정리 일원 54.2㏊에 조성중인 민간육종연구단지 및 종자생명산업특구 활성화를 위해 김제지평선대학에 종자생산관리과정을 개설, 운영 하고 있다.김제지평선대학 종자생산관리과정은 1년 과정으로, 주요 민간육종기업 경영자 특강 및 최신 육종연구·기술동향, 농자기능사 필·실기 교육 등 이론과 실무교육을 통해 종자관련 우수인력 배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금년중으로 김제지평선대학 종자생산관리과정과 함께 종자생산단기과정(3차)을 추가로 신설함과 동시 2017년에는 종자생산단기과정을 3회에 걸쳐 실시, 관련분야 전문가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만경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병돈)는 지난 13∼14일 이틀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만경읍 대죽마을 등 저소득 5세대를 방문, 사랑의 집수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후원으로 집수리 및 도배장판 시공 등을 통해 저소득 노인들이 쾌적 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병돈 회장은 “앞으로도 관내 노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집수리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최병인 만경읍장은 “소리소문 없이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 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는 17일 제203회 임시회 4일차 회의를 열고,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특위 위원장에 김영자(비례), 부위원장은 백창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김영자(비례) 행감특위 위원장은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의 행정 집행상태를 감시 하고 통제 하는 중요한 권한중 하나인 행정사무감사를 위원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알차고 깊이 있게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창민 부위원장도 “김영자(비례) 위원장과 함께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시민들의 생각을 잘 헤아려 빈틈 없는 행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2월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김제경찰서 월촌지구대(대장 김명수)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축산물 절도 및 농가 빈집털이 등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과 다음달을 농축산물 절도예방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산물 도난예방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월촌지구대는 이 기간동안 정미소와 농산물 저장창고에 대해 집중 순찰활동을 강화 하는 한편 농축산물 도난 예방법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제작, 마을회관 등을 방문 하여 직접 전달 하고 마을방송을 통해 적극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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