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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난해 살림규모 7394억…전년比 7.2% 상승

김제시가 지난달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살림규모를 공개한 가운데 (2015년) 총살림규모는 7394억원으로 전년대비 53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에따르면 2015년 총살림규모는 7394억원으로 전년대비 535억원이 증가했으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에 의한 자체수입이 653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5179억원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살림규모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보다 1003억원이 많은 수준으로, 자체수입은 유사단체 평균액 901억원 보다 248억원이 적으나 의존재원은 유사단체 평균액 3868억원 보다 1311억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자치단체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의 경우 14.16%로 유사자치단체(20.85%) 보다 6.69% 낮은 편이나 전년도 대비 0.26% 증가한 수치로 이는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 (김제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또한 김제시 공기업 부채비율의 경우 0.06%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며, 행사축제비용 절감 및 경상세외수입 확충 노력 등에 있어 우수사례로 평가 받는 등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정오 김제시청 예산담당(계장)은 “앞으로도 추진 하고 있는 주요 재정운용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적극 공개하여 행정 투명성 확보에 앞장서겠다”면서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9.07 23:02

지평선축제 홍보채널 다각화

4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빛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5년연속 대표축제 도약과 글로벌축제로의 비상을 위해 기관 간 협업을 통한 홍보채널 다각화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오는 29일부터 10월3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으로 각광 받고 있는 정부 3.0의 기관 간 협업을 축제 방식으로 적극 활용, 저비용 고효율의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다.한국관광공사의 경우 내나라 여행박람회 및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축제 홍보관 운영 및 해외 언론사 팸투어, 해외지사 협약을 통한 백제문화권 여행상품 개발, 전라권 공동 홍보관 운영에 이어 SNS 및 모바일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까지 지평선축제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인프라(톨게이트 홍보액자 게시, 휴게소 내 DID 홍보영상 송출, 휴게소 내 축제홍보 리플릿 게시)를 활용한 직간접적 홍보로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지평선축제를 알리고 있다.한국지역진흥공단과는 연계를 통해 정부서울청사 전광판 홍보 및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내 내고향 갤러리(백라이트패널) 및 지역홍보센터 등 서울 주요 거점 홍보, 전국 23개 지자체 보유 전광판 교차 홍보 등으로 전국적 홍보망을 통해 지평선축제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전국 유명의 문화관광축제 홈페이지 간 배너교차 홍보를 통해 6개 광역권(경기(이천), 강원(평창), 경북(포항), 충남(논산), 전남(장흥강진), 전북(완주무주순창) 과의 협력체제를 구축 하고 있다.김제지평선축제는 농촌의 황금들녘과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지평선의 고장에서 1999년 출발, 전통농경문화 콘텐츠를 관광객과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접목, 2016년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4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오른 명실상부 문화관광축제의 최고봉에 올라 있다.특히 올해는 세계속의 지평선! 세계를 향한 지평선!이란 슬로건 내걸고 가장 한국스러운 축제로 세계를 향한 축제 한류를 연출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 비결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축제 홍보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게 사실이다면서 올 제18회 지평선축제는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을 노리는 축제답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가족, 친지, 친구 등과 꼭한번 찾으시어 잊지못할 추억을 쌓아가길 권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9.06 23:02

김제농업인단체연합회 결의대회 개최

김제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지난 2일 사자탑사거리(김제시청 방향)에서 관련 농업인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밥쌀수입 반대! GMO반대! 대기업 농업진출 저지를 위한 김제시 농업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식전행사(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본행사(대회선언농민의례참가단체 및 내빈소개대회사현장발언문화공연결의문낭독상징의식), 정리집회 순으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농업인단체연합회는 이날 투쟁결의문을 통해 △밥쌀수입 반대하고 식량주권 수호와 농민생존권 쟁취를 위해 단결하여 투쟁하고 △농민들의 몸값인 쌀값 제값 받는 일에 함께 투쟁하며 △농민에게는 생산비가 보장되고 국민에게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는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를 강력히 요구하고 △농민들의 단결로 LG농업진출 막아내는데 동참할 것을 결의하며 △유전자조작 농산물 추방하고 국민건강 지켜내는 일에 함께 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결의대회에 동참한 농업인단체는 김제시농촌지도자연합회를 비롯 한농연김제시연합회, 김제농민회, 김제시4-H본부, 유기농협회김제시협의회, 김제시여성농민회, 한여농김제시연합회, 생활환경개선김제시연합회 등 8개 단체다.

  • 김제
  • 최대우
  • 2016.09.05 23:02

김제시, 폭염·가뭄피해 복구 총력

김제시는 지난 7∼8월 지속된 폭염과 가뭄 등으로 적잖은 농작물 및 가축피해를 입은 가운데 지난 30일 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피해복구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김제시의 경우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33℃ 이상의 찜통더위가 평균 34.9일이 발생, 전년도 13일 보다 거의 3배 수준에 달해 상대적으로 많은 농작물 및 가축피해를 입었다.작물별 피해현황(8월29일 기준)을 보면 인삼(41만2503㎡) 및 생강(14만8571㎡), 고구마·감자(15만2291㎡), 채소(18만7833㎡), 과수(3만4323㎡), 벼(5만4666㎡) 등 160농가·99㏊에서 피해를 입었으며, 가축도 74건·13만9657두(수)(닭, 돼지)가 폐사 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이에따라 김제시는 지난 30일 이승복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폭염과 가뭄에 대비한 농작물, 가축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농작물은 수도작의 경우 국지적으로 논 물마름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제한급수 및 절수·담수 대책을 통해 용수공급 마무리 시점인 9월 중순까지 물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나, 밭작물은 잎마름 및 생육부진 등으로 수확량 감소가 예상 되는 상황이어서 수확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돼 전 행정력을 집중,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이승복 부시장은 “농작물 및 가축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농작물 피해조사와 폭염·가뭄피해 복구계획을 신속히 수립, 대처해 나가겠다”면서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이 다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폭염 농작물 피해 복구계획을 수립, 추진해 나가는 등 폭염 및 가뭄피해 극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9.01 23:02

"김제 벽골제 세계유산 가치 규명"

김제시는 2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제 벽골제와 백제 중방문화란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고대 농경문화의 대표 생산유적지인 벽골제의 발굴조사 성과를 토대로 세계 유산적 가치를 규명하고 백제 중방문화 관련성을 연구 공유하기 마련된다. 벽골제를 중심으로 한 동진강 일대는 고사부리성(古沙夫里城) 및 유통거점인 부안 백산성(白山城) 등 백제 중방과 관련된 많은 유적이 분포 돼 있는 등 학계에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어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학술발굴조사를 종합하고 연구에 관한 활발한 논의를 펼칠 것으로 예상한다.이날 최완규(원광대) 교수는 백제 중방문화권의 설정과 그 과제란 주제로 기조 강연을 통해 백제 중방문화권의 설정 가능한 공간적 범위와 조사된 고고학적 자료를 통해 백제 중방문화를 설명하고, 5명의 전문가가 주제발표에 나선 후 종합토론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주제발표자 및 내용은 이도학(전통문 화대) 교수의 백제의 지방통치와 중방성하계영(중국 상해박물관) 연구원의 지단원원대수갑유적의 발굴조사 성과안현중(전북문화재연구원) 연구원의 축조방법 및 환경복원으로 본 벽골제이영철(대한문화재연구원)의 김제 벽골제와 농경문화남해경(전북대) 교수의 벽골제와 주변 유적의 활용방안 등이다.이어 주제발표 후 윤덕향(호남문화재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발표자와 함께 곽장근(군산대) 교수 외 8명의 토론자가 참여한 가운데 발표내용에 대한 상호 의견을 제시하고 벽골제의 세계 유산적 가치를 논의하는 종합토론이 벌어질 예정이다.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고고학 및 역사학계에서 정리된 벽골제 유적의 가치를 기반으로 세계유산 등재 기준을 검토하고 향후 필요한 절차와 전망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김제시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9.01 23:02

지평선산단 1호 입주기업 (주)일강 공장증설에 366억 또 푼다

김제지평선산업단지 1호 입주 기업인 (주)일강(대표 정세민)이 지평선산단에 또다시 대규모 투자를 약속, 명실공히 지평선산단의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김제시와 (주)일강은 30일 전북도 종합상황실에서 김제지평선산단에 366억 원을 재투자하는 협약식을 하고, (김제시와 함께) 지역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도 관계자 및 (주)일강, 김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다른 기업 두 군데도 전주시와 군산시에 투자를 약속하는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김제지평선산단 1호 입주 기업인 (주)일강은 지난 2013년 200억 원을 투자, 공장을 설립한 이후 지난해 326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발전을 견인했고, 1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거뒀다.(주)일강은 이날 투자 협약식을 통해 올 연말까지 366억 원을 재투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며, 공장이 증설될 경우 52명의 새로운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이건식 시장은 “수출 부진 등 국가적으로 경제난에 봉착해 있음에도 김제지평선산단에 재투자를 약속한 (주)일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김제시도 기업의 경제활동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주)일강의 이번 재투자로 많은 기업이 투자 또는 재투자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주)일강은 자동차용 동력전달장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세계적 메이저 자동차 회사에 자동차 핵심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8.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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