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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농기센터, 전북 최초 참다래 실증 재배 성공

김제시가 도내 최초로 참다래(헤이워드)의 실증 재배에 성공했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와 재배기술 발달 등으로 아열대작물 산지가 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2년부터 참다래를 신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적응성 실증 재배를 추진, 올해 성공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다만, 김제지역의 경우 참다래 노지재배가 불가능하지만 무가온 시설재배를 통해 아열대작물의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생산비 절감 및 품질 고급화 등으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참다래(헤이워드)는 영양소 밀도(과일의 영향학적 가치를 측정하는 지수인 영양소 밀도)가 20점으로, 오렌지(17.2), 바나나(5.6), 포도(3.6) 등 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자랑 하고 있다.또한 과일 1개에 함유된 비타민C는 오렌지의 2배, 비타민E는 사과의 6배나 되는 영양가 높은 과일로 정평이 나 있다.관계자는 최근 소비자의 소득향상과 기호의 다양화로 아열대과일에 대한 수요가 급증 하고 있는 추세다면서 김제지역의 기후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많은 농가가 고소득 작목을 재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및 신기술 개발 보급 등 농가의 새로운 농업모델을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11.10 23:02

"김제시 지방보조금 심의위 전문식견·덕망 갖춘 인물로"

김제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가 ‘김제시 보조금 관리조례’에서 요구하는 전문적 식견과 덕망을 갖춘 인물이 아니라 현 시장에 우호적인 인사를 비롯 김제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회단체장들까지 포함돼 있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공정한 심의 등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의문이 제기됐다.이 같은 문제점은 지난 6일 열린 제194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복남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의해 밝혀졌다.김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가 ‘김제시 보조금 관리조례’에서 요구하는 전문적 식견과 덕망을 갖춘 인물이 아니라 현 시장에게 우호적인 인사를 비롯 김제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회단체장들까지 포함 돼 있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공정한 심의 등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또한 “2013년 민간경상 보조사업 평가에서 감액편성대상인 C등급 평가를 받은 17건 중 5건에 대해 감액하지 않고 동일한 금액으로 심의했고, 1건은 오히려 증액 심의하여 예산편성을 요구하는 등 보조사업 평가가 지극히 형식적이고 무의미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지방보조금 운영 및 성과평가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제기했다.그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보조금 심의위원 선정 시 시장 측근이 아닌 전문성을 갖춘 대학교수나 보조금을 지원받지 않는 시민단체 대표중에서 선정해 줄 것을 요구한다”면서 “보조사업 평가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성과가 미미한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중단하는 등 보조금 일몰제를 확실하게 이행,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11.09 23:02

"내년 지평선축제 셔틀버스 운행해야"

3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들이며 성공리 막을 내린 가운데 내년(제18회)에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시내권(시민운동장, 학교 등)에 대형 주차장을 마련한 후 셔틀버스 운행을 전면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또한 지평선축제 기간 중에 열리고 있는 마라톤대회도 교통체증 및 축제분위기 분산 등으로 지평선축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여론이어서 마라톤대회를 지평선축제 기간과 맞물리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김제시는 4일 2층 상황실에서 지평선축제팀 및 기관 단체, 제전위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김제지평선축제 성과분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올(제17회) 지평선축제는 대동성을 강화하여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더욱 강화했고, 우리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1주년을 기념하는 농악기획공연 및 제17회 지평선축제와 광복 70주년을 상징하는 1770명 태극기 연날리기, UN이 지정한 세계흙의 해를 맞아 흙과 농업의 소중함을 새롭게 조명한 행사, 세계 최초 비행기인 ‘비거’를 제작한 정평구(김제출신) 선생 인물 조명전, 농경문화축제 컨셉에 맞는 대한민국 막걸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느 해 보다도 빛나고 성공적인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부서별 참여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자체평가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발전방안을 마련, 내년 축제를 창의적이고 내실 있게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제전위원 A씨는 “올해의 경우 국도29호선 공사 관계로 무료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었으나 올 연말 국도29호선이 개통되면 올해 사용했던 무료 주차장이 없어지게 돼 주차난이 예상된다”면서 “시내권(시민운동장, 학교 등)에 대형 주차장을 마련한 후 셔틀버스를 전면 운행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제전위원 B씨도 “지평선축제 기간중에 개최 되고 있는 마라톤대회로 인해 교통체증 및 축제분위기가 분산 되는 등 지평선축제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면서 “지평선축제 기간을 피해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정희운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은 “오늘 성과분석 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하도록 하겠다”면서 “지평선축제가 전국 최초 4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11.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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