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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용지면 농원마을 청년회(회장 윤덕호)는 지난 7∼8일 황해도 영·호남 청년회와 만남을 갖고 함께 망향제를 지냈다.이날 행사는 황해도에서 정착한 실향민과 후손으로 구성된 영·호남 청년회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고향 및 가족을 기리는 망향제를 올린 후 상호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흥락 황해도 김제지구 연합회 회장은 “분단으로 인해 고향과 가족을 떠나 이곳에 정착한 실향민 5000여명이 이제는 100여명만 남았다”면서 “하루빨리 남북 통일이 돼 고향땅을 다시 밟고 가족들을 만날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제로타리클럽을 비롯 만경, 성산, 지평선, 단야 등 5개 로타리클럽은 지난 7일 합동으로 국제로타리3670지구(총재 윤운호) 지구보조금 사업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나누기 및 다문화가정 가전제품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5개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각자 소속된 클럽의 조끼를 착용하고 길게 늘어서서 연탄 한 장씩을 전달,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관내 22가구에 사랑의 연탄 250장씩 총 5500장을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관내 다문화가정 4세대를 선정, 가전제품을 전달한 후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다문화가정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했다.김제로타리클럽 등 5개 로타리클럽은 지난달 24일에도 관내 노인 1000여명을 초청, 의료봉사 및 경로위안잔치를 실시해 지역민들로부터 칭찬을 받은 바 있다.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형편이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사랑의 나누는 사회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제시 보건소(소장 박래만)가 오는 12월까지 감염병 없는 건강한 도시를 위해 ‘청소년 결핵집중관리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결핵예방 교육을 관내 10개 고등학교에서 실시한 후 잠복결핵감염검진에 참여 의사를 밝힌 학교 중 우선순위 2개 학교 335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잠복결핵감염이란 과거 결핵균에 감염됐으나 증상이 없고, 타인에게 전염시키지는 않지만 평생에 걸쳐 잠복결핵감염자 중 약 10%가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성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특히 청소년의 경우 잠복결핵감염자의 결핵 발병 위험률이 20%로 성인보다 훨씬 높아 보다 적극적인 잠복결핵감염 치료 관리가 필요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농 전북도연맹 김제농민회(회장 오인근)는 10일 김제시청 광장에 벼(톤백 20개/개당 800㎏)를 야적했다.이날 김제농민회는 전국적인 벼 야적시위에 동참하기 위해 벼를 야적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김제시는 김제농민회가 벼를 시청광장에 야적함에 따라 야적된 벼가 비 등에 젖지 않도록 비닐, 팔레트, 노끈 등을 지원했다.
김제시가 도내 최초로 참다래(헤이워드)의 실증 재배에 성공했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와 재배기술 발달 등으로 아열대작물 산지가 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2년부터 참다래를 신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적응성 실증 재배를 추진, 올해 성공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다만, 김제지역의 경우 참다래 노지재배가 불가능하지만 무가온 시설재배를 통해 아열대작물의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생산비 절감 및 품질 고급화 등으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참다래(헤이워드)는 영양소 밀도(과일의 영향학적 가치를 측정하는 지수인 영양소 밀도)가 20점으로, 오렌지(17.2), 바나나(5.6), 포도(3.6) 등 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자랑 하고 있다.또한 과일 1개에 함유된 비타민C는 오렌지의 2배, 비타민E는 사과의 6배나 되는 영양가 높은 과일로 정평이 나 있다.관계자는 최근 소비자의 소득향상과 기호의 다양화로 아열대과일에 대한 수요가 급증 하고 있는 추세다면서 김제지역의 기후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많은 농가가 고소득 작목을 재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및 신기술 개발 보급 등 농가의 새로운 농업모델을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임상준)는 지난 6일 가을 수확기에 있는 농산물 및 인삼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전 지역에 대해 전북경찰청 헬기를 이용한 항공순찰을 실시했다.이날 항공순찰은 인삼밭 등 특용작물 밀집 재배지역 및 축사, 농산물 저장소, 독립가옥 및 다세대 주택 등 농축산물 도난 우려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전북경찰청 헬기는 이날 순찰을 실시하며 사후 예방활동 및 수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항공사진 및 동영상 촬영도 병행 실시했다.또한 범죄예방 효과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범죄예방 수칙에 대한 홍보방송을 병행하고, 항공순찰 시 관내 순찰차량도 함께 위력 순찰을 실시하여 범죄자들의 범행의지를 사전 차단하는 효과를 꾀했다.
김제시는 시민 재산권 행사와 토지이용 불편해소를 위해 오는 2017년 5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그 동안 분할제한면적 및 건폐율·용적률 등에 못미쳐 분할할 수 없었던 ‘건축물이 있는 공유토지’에 한해 관련 규제를 일시적으로 해제한 뒤 현재의 점유상태를 기준으로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분할 및 등기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공유토지분할 신청 대상은 2인 이상이 1필지를 공동소유 하고 있는 공유토지 가운데 본인 지분 토지에 1년 이상 건축물을 소유한 경우다.분할 신청은 공유자 총수의 5분의 1 이상 또는 공유자 20인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며,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판결이 있거나 소송이 진행중인 경우 또는 분할을 하지 않기로 약정한 토지는 이 법에 의해 분할이 제한된다.또한 공유토지의 분할 기준은 각 공유자가 현재 점유하고 있는 상태대로 하고 있으나 공유자 간 점유 하고 있는 상태와 다르게 분할하기로 합의한 경우에는 그 합의에 따라 분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민원 편의를 고려해서 운영된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은 지난 6일과 9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지·평·선 문화예술한마당 전시 및 공연을 실시했다.이날 전시 및 공연은 김제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김제사랑 벼고을 프로젝트 예술감성능력신장’및 ‘지역연계 에술 교육 시범교육지원청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관내 학교에서 올 한해 동안 교육 및 방과후 활동으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예술활동들을 한 자리에 모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전시·공연은 지난 6일 소공연장에서 락밴드를 비롯 무용, 연극, 중창 등을, 9일에는 대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 및 합창, 사물놀이,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전시실에서는 사진 및 서예미술 작품 등이 전시됐다.
2015 김제융합과학(STEAM)축제가 지난 7일 김제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김효순 김제교육장 및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생학부모, 교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제교육지원청 및 지평선과학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주최한 금번 융합과학축제는 김제지역 학생들에게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과학활동 및 STEAM 체험활동 등 수준별 16개 활동의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체험하고 즐기는 과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반짝반짝이는 LED 광섬유 꽃화분 만들기를 비롯 LEGO 로봇체험, 입체 3D프린터 체험, 플라잉 위드 드론 등은 참여한 학생들의 호기심과 과학적 상상력, 과학이 실제 우리생할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느끼며 상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게 김제교육지원청 관계자의 설명이다.김효순 김제교육장은 금번 융합과학축제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면서 특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미래의 과학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제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가 ‘김제시 보조금 관리조례’에서 요구하는 전문적 식견과 덕망을 갖춘 인물이 아니라 현 시장에 우호적인 인사를 비롯 김제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회단체장들까지 포함돼 있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공정한 심의 등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의문이 제기됐다.이 같은 문제점은 지난 6일 열린 제194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복남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의해 밝혀졌다.김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가 ‘김제시 보조금 관리조례’에서 요구하는 전문적 식견과 덕망을 갖춘 인물이 아니라 현 시장에게 우호적인 인사를 비롯 김제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회단체장들까지 포함 돼 있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공정한 심의 등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또한 “2013년 민간경상 보조사업 평가에서 감액편성대상인 C등급 평가를 받은 17건 중 5건에 대해 감액하지 않고 동일한 금액으로 심의했고, 1건은 오히려 증액 심의하여 예산편성을 요구하는 등 보조사업 평가가 지극히 형식적이고 무의미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지방보조금 운영 및 성과평가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제기했다.그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보조금 심의위원 선정 시 시장 측근이 아닌 전문성을 갖춘 대학교수나 보조금을 지원받지 않는 시민단체 대표중에서 선정해 줄 것을 요구한다”면서 “보조사업 평가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성과가 미미한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중단하는 등 보조금 일몰제를 확실하게 이행,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94회 임시회를 개회, 2016년 주요 업무계획 청취 및 조례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한다.주요 업무계획 청취는 김제시의 내년도 전반적인 시정방향을 확인하는 것으로, 전체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2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예산심사 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집행부에 대한 의원들의 날선 질문이 예상된다.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김제시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6건이다.정성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시 관할 결정을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쌀값 하락에 따라 모든 의원들이 시민과 고통을 함께하며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복남 부의장이 발의한 ‘김제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등 피해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유해야생동물의 포획 포상금 지급기준을 마련,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 조절 및 안정적 농업경영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이하 김제센터)와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재)은 5일 김제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생명 역량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농업생명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상호 협력하여 양 기관의 공동발전 및 청소년 교육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청소년 활동의 품질향상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센터는 국가가 건립한 최초의 농업생명 청소년 특화 체험시설로, 그동안 전북대학교를 비롯 전북도교육청, 한국농수산대학, 군산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김제교육지원청 등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희우 원장은 이번 고창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교육과의 연계협력사업 발굴 및 운영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임상준)는 지난 4일 김제중학교 운동장에서 학교전담경찰관 및 교사,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소통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친선 축구경기를 개최했다.이번 친선 축구는 학교폭력 예방 목적 및 학교전담경찰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경찰 및 교사, 학생이 모두 함께 어울리기 위해 마련됐다.김제중학교 학생들은 금번 친선 축구경기를 통해 그간의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협동심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하는 등 경찰과 교직원, 학생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제시 새마을회(회장 김창수)는 지난 3일 검산소공원에서 ‘아나바다 녹색장터’를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제시 새마을회를 비롯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인식),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순자), 새마을문고김제시지부(회장 류지홍) 등 각 읍면동 새마을 지도자 50여명이 참여, 지난 1년동안 손질하고 세탁해 모아둔 헌 옷, 책, 신발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 2만여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고, 판매수익금은 김제사랑장학금으로 기탁했다.자녀와 함께 이날 녹색장터를 찾은 이모(32, 신풍동) 씨는 “동화책과 아이들 겨울 옷가지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좋았는데 수익금을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인다는 말을 듣고 비록 작은 비용이지만 뿌듯했다”면서 “이런 행사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김창수 회장은 “아나바다 녹색장터는 자원재활용을 통해 그린지구 만들기에 동참하고 건전한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녹색 새마을운동이다”면서 “농사일 등 바쁜 생활속에서도 녹색장터에 참여해준 새마을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은 지난 4일 제23회 이사회를 열고, 201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승인, 장학금 지급규정 변경 등 장학재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여러가지 안건을 심의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날 회무보고에서 “지평선학당 방과후 학습 및 장학금 지급, 시민을 위한 교육설명회 등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별 교육프로그램을 실시, 학부모 및 학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보고했다.또한 “내년에는 지평선학당 졸업생으로 ‘향우회’를 결성, 장학재단 사업의 수혜자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지역 선·후배간의 친목도모, 새만금사업 등 지역현안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이건식 이사장은 “다양한 장학사업 전개로 김제지역에 적합한 장학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5일 이건식 시장을 비롯 간부공무원,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악산 마실길 걷기행사’를 실시했다.이날 마실길 걷기행사는 닭지붕∼백운동 뽕밭∼금동계곡∼연리지∼금산사로 등으로 이어지는 6.2㎞코스에서 진행됐다.모악산(793m) 마실길은 온유하고, 봉우리는 암소 잔등처럼 아득하며, 만경 들판을 볼 수 있고, 만경강(80.86㎞)·동진강(44.7㎞)이 바로 그 생명의 젖줄로, 역사문화와 자연생태 풍경이 수려해 도보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제6회 김제시 평생학습 한마당이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배움나눔, 즐거운 학습, 더 행복한 김제’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개최 되는 금번 평생학습 한마당은 120개 평생교육기관·단체가 참여하며, 학습체험과 무대공연 발표회 등 3대 테마형 학습과정으로 구성된다.다양한 체험이 진행될 ‘배움마당’의 경우 60여가지 체험 및 전북권 평생학습도시 이색체험, 추억의 교실과 평생학습관·여성회관 수강생 작품발표회 등 다채롭게 펼쳐지고, ‘발표마당’은 학습동아리 및 주민자체센터, 여성회관 수강생 발표회 등 63여팀의 공연발표가 이어질 계획이다.
김제월촌초등학교(교장 김성기)가 4일 열린 제9회 전북청소년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전북도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에서 13개 학교가 참가, 청소년들이 학교 및 가정 등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 기자 또는 아나운서가 돼 스스로 해결방안을 동영상으로 제시해 작품성을 겨뤘다.김제월촌초는 위기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올바른 신고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에 아이디어를 얻어 이를 뉴스 영상으로 제작해 출품,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김제월촌초는 오는 11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최될 예정인 전국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 해당 동영상을 연극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김제소방서 관계자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월촌초의 안전뉴스를 김제소방서 홈페이지에 게재해 올바른 신고방법 교육용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3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들이며 성공리 막을 내린 가운데 내년(제18회)에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시내권(시민운동장, 학교 등)에 대형 주차장을 마련한 후 셔틀버스 운행을 전면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또한 지평선축제 기간 중에 열리고 있는 마라톤대회도 교통체증 및 축제분위기 분산 등으로 지평선축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여론이어서 마라톤대회를 지평선축제 기간과 맞물리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김제시는 4일 2층 상황실에서 지평선축제팀 및 기관 단체, 제전위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김제지평선축제 성과분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올(제17회) 지평선축제는 대동성을 강화하여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더욱 강화했고, 우리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1주년을 기념하는 농악기획공연 및 제17회 지평선축제와 광복 70주년을 상징하는 1770명 태극기 연날리기, UN이 지정한 세계흙의 해를 맞아 흙과 농업의 소중함을 새롭게 조명한 행사, 세계 최초 비행기인 ‘비거’를 제작한 정평구(김제출신) 선생 인물 조명전, 농경문화축제 컨셉에 맞는 대한민국 막걸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느 해 보다도 빛나고 성공적인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부서별 참여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자체평가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발전방안을 마련, 내년 축제를 창의적이고 내실 있게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제전위원 A씨는 “올해의 경우 국도29호선 공사 관계로 무료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었으나 올 연말 국도29호선이 개통되면 올해 사용했던 무료 주차장이 없어지게 돼 주차난이 예상된다”면서 “시내권(시민운동장, 학교 등)에 대형 주차장을 마련한 후 셔틀버스를 전면 운행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제전위원 B씨도 “지평선축제 기간중에 개최 되고 있는 마라톤대회로 인해 교통체증 및 축제분위기가 분산 되는 등 지평선축제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면서 “지평선축제 기간을 피해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정희운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은 “오늘 성과분석 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하도록 하겠다”면서 “지평선축제가 전국 최초 4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2일 4급 국장 승진 및 전보발령 인사를 단행했다.김제시는 지난 2일 손삼국 민원소통과장을 행정지원국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서성호 행정지원국장을 의회사무국장으로 전보 발령했다.이번 인사는 지난달 말 명퇴한 조경상 의회사무국장의 후임 인사로, 손삼국 민원소통과장이 국장으로 깜짝 발탁됐다.손삼국 행정지원국장의 경우 행정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과장 보임 경력을 고려, 승진 발탁했으며, 지난 2010년부터 행정지원국장을 역임하고 있는 서성호 국장은 퇴임 1년여를 남기고 있어 그동안의 행정경험을 살려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달라는 뜻에서 의회사무국장으로 전보 발령됐다.손 국장은 지난 2005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기획감사실장경제행정과장회계과장행정지원과장민원소통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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