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4 15:38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출향인 시흥시 해성산업 오승석 대표 고향사랑 귀감

경기도 시흥시 해성산업의 대표이자, 시흥시 처음처럼봉사회의 회장인 김제 금구면 출신 오승석 대표가 수년간 꾸준한 후원과 봉사로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선보이며 지역주민들과 출향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오승석 대표는 지난 2022년 금구면민의 날 연근식품 1,000박스(2천만원 상당)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명절 고향 이웃돕기를 위해 300만원 상당의 라면 200박스와 송편 170박스 기탁, 매년 어르신 효(孝)잔치에 공연팀 지원 및 어르신을 위한 건강식품 연근 700박스(1,500만원 상당) 등을 후원해 오고 있다. 또한 2023년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김제 발전을 위한 50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그 답례품으로 받은 백미(10kg) 50포를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하였다. 그 밖에도 2022년부터 현재까지 김제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인 파프리카 100상자, 보리·쌀(4kg) 각 1천포, 고구마 1,200상자와 누룽지 600상자(7백만원 상당)를 구매하여 시흥시에 직거래로 판매하여, 고향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2023년 금구면민의 날에는 면민들의 뜻이 담겨있는 애향장을 수상한 바 있는 오승석 대표는 “비록 타 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살고 있지만 한순간도 내 고향 김제를 잊은 적이 없다”라며 “앞으로도 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낌없이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두일균 금구면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김제 발전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해주시며 금구면을 빛내주신 오 대표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지속적이고 변함없는 고향사랑이 좋은 사례로 자리잡아 우리 고향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16 17:05

김제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확대설치 운영

김제시가 환경과 경제를 살리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확대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기존 6대 설치에 이어 올해 9대를 추가 설치하고 지난 13일부터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하는 장소는 김제역 광장, 시민운동장, 보건소, 금산면, 금구면, 백구면, 광활면 행정복지센터 7개소이며 무인회수기 설치장소는 요촌동, 검산동 행정복지센터 2개소다. 무인회수기 이용방법은 수퍼빈(주)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무인회수기 화면에서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투입구가 열리면 라벨이 제거된 투명 페트병은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에, 캔은 캔 무인회수기에 투입하면 된다. 투입된 재활용품은 1개당 10포인트(10원)씩 가입된 계정으로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 수퍼빈 홈페이지나 휴대폰 앱을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오승영 청소자원과장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운영으로 고부가가치 재활용품인 투명 페트병과 캔의 회수율을 높여,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이뤄내는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6대를 운영해 561,165개, 약 11톤의 투명 페트병을 회수한 바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15 16:32

"새만금 동서도로 등 조속한 관할결정 촉구"

새만금미래김제시민연대(위원장 강병진) 위원 50여명이 14일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중분위)의 새만금 동서도로 등 매립지 관할권을 조속하게 관할 결정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는 만경 7공구 방수제, 새만금 동서도로, 신항만방파제 관할 결정 안건이 상정되어 있고, 2022년 12월 중분위에 상정된 이후 작년 1번의 현장방문과 5번의 심의를 마쳤고, 2024년 1번의 심의까지 총 6번의 심의를 마친 상황이다. 새만금미래김제시민연대 강병진 위원장은 이날 성명서에서 대법원판결에서 제시한 자연지형과 인공구조물의 위치, 내륙과의 연접관계, 해양 접근성에 따라 전체적인 관할구도와 기준이 확정되어 경계가 확실해졌고, 지난 3월 28일 헌법재판소의 군산시 헌법소원심판청구 기각결정으로 관할권 분쟁과 관련된 법적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되었으므로, 중분위에서 하루빨리 관할 결정하는 것만이 새만금매립지를 둘러싼 시군 간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임을 강조하며 목소리를 높여 중분위의 조속한 관할 결정을 요청했다. 또한, 군산시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결과가 나올 것을 우려하면서, 여러 억지 이유를 들어가며 중분위의 결정을 미루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10조원 규모의 기업유치 성사되고 있는 새만금 산업단지 관할 결정할 때는 조속 결정을 촉구했으면서, 지금은 동서도로 관할 결정을 막기 위해 중분위 결정을 중단시키려는 군산시의 내로남불 행태를 규탄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에서 주장하는 새만금권 통합은 관할권 결정 전에 논의될 수 없고, 무엇보다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임을 강조했다. 기자회견 후 시민연대 정기총회에서 강병진 위원장의 ‘새만금 관할권 확보의 중요성 및 지방자치단체 통합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최근 군산시가 제기한 헌법소원 기각결정 등이 포함된 새만금 관할권 확보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그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통합사례와 문제점을 소개하며 통합만이 능사가 아님을 강조하며 다시 한 번 김제 관할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병진 위원장은 “새만금지역의 3개 시군이 관할권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분위가 법과 원칙에 따라 조속한 관할결정의 책무를 이행해야 한다”면서 “관할이 지정되지 않은 채 일방적인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지방자치단체 통합 논의는 새만금권 지역 주민들의 더 큰 혼란과 분쟁을 야기할 것이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는 지자체간 신뢰와 주민의 공감대 형성도 없는 상황에서 통합 선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15 16:30

김제시,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김제시는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김제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 및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가맹점별 결제 자료와 주민 신고 사례 등을 토대로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점포를 현장 방문,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대상은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재화와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일명 ‘깡’) △부정수취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등으로 부정유통 적발 시 관련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및 최고 2000만 원까지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상품권의 유통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부정 유통으로 의심되는 거래건 발생시 감시·추적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상품권 유통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제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복 경제진흥과장은 “부정유통 단속을 통해 불법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며 “시민여러분도 김제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13 16:00

"미래농업 김제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김제시가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 3팀을 선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김제 스마트팜혁신밸리의 입주 청년농은 '오이, 토마토, 엽채류' 등 3팀이다. 이번 선정에 앞에 청년창업보육 5기 수료생 이외 지원팀 1팀이 추가 지원해 2.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시는 서류(30%), 필기(30%), 면접(40%) 합산으로 지원팀을 평가했다. 이번 선정을 위해 필기시험(4월 4일)이 전국 4개소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동시에 치러졌으며 서류평가(4월22일)와 면접평가(5월1일)를 통해 합산 고득점 순으로 이번 3팀을 정했다. 이번 선발로 과채동 4·5구획, 복합동 5구획 총 3팀 9명(팀당 3명)은 최대 3년간 임대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임대료는 공유재산법 및 물품관리법 경작용을 적용해 연간 1인 약 25만원 상당이어서 예비 청년농에게 미래를 꿈꾸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에서 운영하는 임대형 스마트팜(4.4㏊)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247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을 2개동을 설치, 현재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 2개동(10구획)에 10개팀 29명이 입주해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엽채류를 재배하고 있다. 미래농업과 관계자는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농들에게 최신 온실 환경제어시스템 및 농업경영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도화하여 수익성을 높이고, 그 자금으로 지역에 정착해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 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13 15:23

김제시, 힐스타운 ‘시암’ 지역활력타운 공모 선정

김제시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으로 지방소멸 위기 속 차별화된 주거·문화·복지 등이 복합된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시는 지난 10일 국토교통부 등 8개 중앙부처 연계협력사업인 2024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힐스타운 시암’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근로자 및 수도권 은퇴자 등 지방 정착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주거·문화·복지가 결합한 주거지를 제공해 지방이주 및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된 힐스타운 ‘시암’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상동동 산 97-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12억 원을 투입해 지평선 제2산업단지 근로자 및 수도권 은퇴자를 위한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가 연계된 수요맞춤형 주거단지다. 지역활력타운 부지에 타운하우스 80세대(4층이하 10동), 단독주택 18세대, 커뮤니티센터 건립 및 근린생활형 소규모 실내체육관, 기반시설(도로, 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해 통합형(일자리연계 및 은퇴자마을)으로 수요맞춤형 주거제공을 통한 건강한 삶과 편안한 쉼의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2027년 하반기 준공 시점에는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주거용지에 공동주택 5동 300세대 별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김제스파힐스 컨트리클럽과 김제온천 스파랜드,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경 3㎞ 이내에 시민운동장, 국민복합체육센터, 수변공원, 도시숲 등이 위치하고 있어 전원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은퇴자와 주변 산단 근로자에게 최상의 주거지로 안정적인 정착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속 차별화된 주거·문화·복지 등이 복합된 주거단지를 조성해 근로자 및 도시은퇴자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으로 인구소멸 위기 대응 성공사례로 추진하겠으며 특색 있는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건축향상방안을 마련하여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명품 주거단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12 17:03

김제시체육회, 시민운동장 생활체조교실 운영

김제시체육회는 바쁜 직장인들과 김제시민 모두에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24 시민운동장 생활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운동장 생활체조교실’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9:30분부터 20:30분까지 운영된다. 생활체조(에어로빅)를 비롯한 방송 댄스, 요가, 스트레칭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전문강사를 통해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우울증,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및 활동부족에서 오는 대사성 질환 및 비만예방 등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운동장 생활체조교실은 매년 누적인원이 약 8,000여명에 달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으며, 여러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등 시민들에게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김제시체육회 한유승 회장은 “시민운동장 생활체조교실 사업에 매년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김제시민 누구나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1인 1생활체육 활동 참여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9 15:57

김제시, 새만금 100MW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시행자 재공모

김제시가 새만금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발전사업 사업시행자 재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31일 15시까지 접수된 사업제안서를 대상으로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시청 홈페이지(https://www.gimj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남측 공유수면에 100㎿ 수상태양광발전사업 시설을 조성해 준공 이후 20년간 발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발전사업권을 부여받은 시가 사업시행자를 선정한다. 시는 지난 4월 공모를 추진했으나 유찰돼 이번 재공모를 시행하게 됐으며 이번 재공모는 공모 지침에 따라 단독 제안 등으로 경쟁이 성립하지 않더라도 적격성 평가 결과 자격을 충족하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공모를 통해 주민·지역업체 참여 등 최적의 지역상생방안을 제안한 사업자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선정하여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의 추진계획에 맞춰 전체 새만금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이 차질 없이 조성·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9 14:00

김제시, 새만금 신항 개항 준비 본격 돌입

김제시는 '새만금 신항 개항 대비 김제시 항만운영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새만금 신항 개항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보고회는 김제시의회, 관계기관,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새만금 신항 2선석 개항에 사전 대비하기 위한 신항만 운영전략과 지자체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고 했다.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부 해상에 조성 중인 새만금 신항만은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5만 톤급 6선석, 2040년까지 3선석을 추가해 총 9개 선석이 조성 계획이며, 오는 2026년 2선석이 선도 개항될 예정이다. 현재 정부는 새만금신항만을 비롯한 12개 신항만의 중장기 개발방향 설정과 변경사항 반영을 위해 '제2차 신항만 건설 기본계획'에 대한 재검토 용역과 '신규항만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올해 완료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각계 전문가들과 지역언론에서는 2026년 2선석 개항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항만운영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 사업들과 준비 전략들을 발굴해 새롭게 변화되는 정부 계획에 반영시켜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또한, 일반적으로 국가관리 무역항은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관리하지만 항만 이용 물동량 증대를 위해 지자체 차원의 인센티브 등 지자체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현재 추세에서 향후 본격화될 신항만 개항 준비를 위한 논의와 신항만 관련 새로운 정부 계획에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에 시는 국내 31개 무역항에 대한 사례조사와 벤치마킹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는 한편 신항만 조기 활성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항만운영전략과 지자체 역할을 전문성을 갖춰 세심하게 사전 준비하고자 본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시는 신항만발전위원회를 선제적으로 구성하고 해마다 주기적으로 위원회와 학술대회를 개최해 새만금신항이 인근 타항만과 차별화를 통하여 조기 활성화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신산업 발굴 등 특성화 전략을 수립, 정부의 항만정책에 건의하는 한편 신항만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책 마련과 미래 변화에 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운영방안 등을 다각도로 추진해 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신항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의 미래 신산업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하며서 본 용역을 통해 정부의 항만기조에 맞는 전문성 있는 신항만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새만금신항이 환황해권 물류중심의 중추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김제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7 14:31

김제시, 청렴 실천 서약 및 결의대회 개최

김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청원조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청렴실천 서약 및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김제시의 청렴실천의지를 다짐하고 청렴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실천 서약식은 2024년 새내기 공무원인 기획감사실 이상영 주무관과 부량면 두하은 주무관이 대표로 청렴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어 정성주 김제시장, 이찬준 부시장, 국장 등이 참여해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으로 시의 청렴문화를 화려하게 꽃피우겠다는 의미로 시화인 백일홍 화분에 물을 주어 청렴비전(부패경험 Zero, 청렴김제) 청렴의 꽃이 피어나는 ’청렴 매직플라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각 부서에서는 오는 17일까지 15일간 청렴실천 서약을 자율적으로 추진해 전 직원이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한 청렴실천의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2023년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에 이어 올해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김제 실현을 위해 전 청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앞장서겠으며, 청렴을 향한 의지가 우리 시화인 백일홍처럼 시들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6 17:05

김제시 '2024 진봉 새만금 보리밭 축제' 성황

김제시 진봉면은 청보리밭 일원에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4 진봉 새만금 보리밭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제공=김제시김제시 진봉면은 새만금 민가섬 청보리밭 일원(진봉면 심포리 산 149)에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4 진봉 새만금 보리밭축제’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0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5월 개최되던 ‘진봉새만금 보리밭축제’는 새만금 내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축제이며, 관람객에게 지역홍보와 더불어 새만금까지 홍보할 수 있는 축제다. 축제장 전역은 청보리와 유채꽃으로 가득했고, 가정의 달을 맞아 △보리밭 어린이 사생대회 △트랙터 마차 △모닥불 체험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어른들의 흥을 복돋는 △각종 공연무대 △황금보리를 찾아라 등의 프로그램을 통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마련했다. 또한 양일간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진봉면의 특산품인 ‘보리’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막바지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임선구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새만금 내에서 축제에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축제준비를 위해 밤낮으로 함께 고생한 축제준비위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근열 진봉면장은 “이번 축제가 김제시의 새만금시대를 여는 포문으로 축제를 성황리 마무리하여 기쁘다며, 축제장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번 축제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6 16:31

김제시, 특장산업 메카로 발돋움

김제시는 지난 3일 백구일반산업단지 조성부지 현장에서 백구일반산업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김영자 시의회의장을 비롯,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김동섭 LH공사 전북본부장 등 유관기관 및 인근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백구일반산업단지는 약 33만 6000㎡(10만 평) 규모로 단지조성 및 진입도로 개설에 약 683억 원을 투자해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 일원에 특장차 제1단지와 더불어 특장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된다. 김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백구일반산업단지는 2020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2021년 공동사업실시협약 체결, 2023년 문화재 발굴조사 및 보상완료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백구일반산단에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C30) 뿐만 아니라 금속가공제품제조업(C25),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C29)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업종 코드의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단지 입주업체의 수요에 따라 특장산업의 기능 활성화를 위해 특장차 검사인증센터(한국교통안전공단), 특장차 종합지원센터(자동차융합기술원), 특장차 전시·판매센터를 계획하고 있어, 명실상부 국내 특장차 산업을 선도할 국내 유일의 특장차 전문단지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타지역과 차별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해 공공기관과 외부기업 유치 등을 통해 김제시 경제성장과 인구유입, 세수확대 등을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를 건설해 김제시의 신성장 기반을 수립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6 15:59

김제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준공식

김제시는 지난 1일 황산동에 조성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원택 국회의원,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귀농·귀촌 관계자, 지역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 기간(1년 이내) 동안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영농실습과 귀농귀촌 이론교육 등을 지원하는 임시거주시설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총 24억 원을 투입해 주택 4호(50㎡), 교육동(327㎡), 텃밭(500㎡) 등 지난해 12월에 조성을 완료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주모집은 4세대며, 가족 세대원 2명 이상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자들에게는 주거시설과 텃밭을 제공하고 부대시설인 교육동을 통해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귀촌 인구 유입은 농업부문 후계 인력과 타 산업 분야 유경험 인력을 학보 함으로써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운영을 통해 더욱 많은 도시민이 김제시로 귀농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2 16:19

전북시군공무원노조협의회 "스토킹·폭력 범죄 저지른 A김제시의원, 제명 가처분신청 기각하라"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정후)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이하 전공협)는 2일 김제시의회 앞에서 스토킹과 폭력 범죄를 저질러 제명을 당하고도 법원에 제명 가처분 신청을 낸 김제시의회 A의원에 대한 사법부의 기각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당 A의원은 과거 연인 관계였던 여성을 폭행한 것도 모자라 스토킹까지 저질러 전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황성민)가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A의원은 피해 여성에 전기통신 이용을 통한 접근을 금지한 잠정조치를 무시하고 피해자에게 전화를 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8만 김제시민과 김제시청 공무원들이 부끄러움에 얼굴을 못 들 지경”이라며 성토하며, “그간 대한민국 지방의회는 이런 일부 의원들의 일탈행위 때문에 몸살을 앓아왔다. 대다수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의원들까지 욕을 먹고 있으며 지방자치 무용론까지 거론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법원이 답할 차례라며 지방의회, 공무원 및 시민들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해당 의원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이를 반면교사 삼아 환골탈태하는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모습이 시민은 물론 전체 국민들에게 보여지기를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2 15:42

부산 영도구의회, 김제시의회 방문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의장 이경민)가 지난달 30일 우호도시의 협력강화를 위해 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영도구와 2016년 우호도시를 맺고 꾸준히 서로의 지역축제에 참여해 우호협력을 다지며 고향사랑 교차기부를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김제시의회는 영도구의회의 의원 및 직원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각 의회의 운영방식 및 의정활동 현황 등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김제 스마트팜을 소개해 청년농업의 희망이자 전북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포부를 밝혔다. 또한 새만금매립지의 김제 관할 확보와 영도구의 해양산업 및 관광자원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새만금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류하는 등 우호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돈독히 했다. 김영자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 영도구의회의 훌륭한 의정활동 소식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꾸준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는 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인구 10만 명의 부산항의 관문도시로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종대·신석기 대표 문화유산인 동상동패총 유적지 등 영도 8경이 있는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관광 해양 도시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1 16:12

김제 용지면, 황토빛 나눔센터 개관

김제시는 지난달 30일 용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용지면 구암리 354-1번지(용지로 463)에 건립한 황토빛나눔센터 개관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한 이원택 국회의원, 시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황토빛나눔센터’의 개관을 기념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인 지역소재지에 교육, 문화, 복지, 생활편익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신규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39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황토빛나눔센터 신축 및 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황토빛나눔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683.595㎡ 규모로 주민공동시설인 체력단련장, 당구장, 동아리실, 북카페, 공유주방 등 용지면 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익시설을 조성해 용지면 주민의 기초생활서비스의 거점기능과 함께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용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공모 선정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한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주민에게 감사드리며, 황토빛나눔센터가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증진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1 15:36

"애들아! 5월 5일은 벽골제로 모이자"

김제시는 ‘꿈꾸는 아이, 행복한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제102회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는 체험, 판매, 먹거리 부스 운영과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어루러지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펼쳐질 계획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무대인 벽골제쌍용광장에서 △모범어린이 시상 △아동권리교육 관련 퍼포먼스 △버블쇼 △마술쇼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대형에어바운스 운영 △레일기차 △트리클라이밍 △밧줄그네 등 아이들이 신나고 안전하게 놀 수 있게 역동적인 신체놀이활동도 준비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 당일 벽골제는 무료로 개방되며 20여개 체험부스는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오후 3시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교통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셔틀버스는 터미널, 신풍동 다이소 건너편, 검산초 정문 앞 등 주요 거점에서 벽골제까지 왕복 운행되며, 풍성한 축제를 위해 김제교육지원청에서도 다양한 후원물품을 준비하고 축제장을 찾는 아동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서효연 가족복지과장은 “어린이날은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재밌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30 16:57

김제시, 전략산업 발굴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김제시가 신성장 주력산업 발굴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주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지역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될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김제시 전략산업 발굴방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산업여건 분석 △김제시 잠재력 분석 △김제시 전략산업 육성 및 추진방향 △김제시 전략산업 적용방안 등의 연구결과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등 전략산업 발굴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용역을 맡은 반영운 충북대학교 교수는 국‧내외 산업정책 및 전북자치도의 산업구조 개편방향 등 상위계획을 조사‧분석해 김제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산업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에너지융복합단지 연계방안을 제시했다. 생태산업 개발은 산업단지 및 주변지역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자원, 생산물 등을 기업 및 지역의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는 것으로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에너지자립 산업단지의 모형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시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생산․ 활용을 위한 앵커기업 유치와 바이오 등 연관산업 발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국가예산 확보 등 실현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설정할 계획”이라며 “김제시 산업발전을 견인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30 16:09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