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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이 9일 동진지사를 방문, 스마트 물관리 체계구축 및 원격제어(TM/TC)시스템의 활용상태를 점검했다.이날 박 원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스마트 물관리 체계 조기구축 및 TM/TC시스템의 고도화 구축에 따른 급수기 물관리 운영 현황 등을 주로 점검했다.스마트 물관리 체계는 기존 수리시설에 지능형센서를 비롯한 정보통신기술(ICT)과 물관리 기술을 접목하여 물이용 효율을 최적화 하는 차세대 물관리 기술이다.김제=최대우기자 dwchoi5537@동진지사는 2만178ha의 수혜면적을 물관리 시범지구로 지정하여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 87개소 중 63개소에 원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웹과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시간·장소에 관계없이 상시 현장 감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다.김상무 동진지사장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합리적인 배분을 통한 과학적 물관리로 농어민의 영농편익 증진과 살 생산량 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김학원)은 지난 7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농어촌 노후주택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새만금사업단 직원 10여명은 이날 지차순(77, 부안군 줄포면)씨 집을 찾아 보일러실 리모델링 및 비가림샷시, 외벽페인트칠 등을 실시한 후 주변 청소까지 깔끔히 마쳤다.지차순(77)씨는 "집이 오래 돼 보일러가 작동이 잘 안되고 비도 새는 등 여러가지로 불편한점이 많았는데 뜻밖의 도움을 받아 고맙고 감사하다"면서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이웃과 함께 하며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지난 2007년부터 농어촌 집고쳐주기 사업을 실시 하고 있다.다솜복지재단은 한국농어촌공사와 농림축산식품부 임직원이 중심이 돼 설립한 비영리재단으로,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농어촌 소외계층의 노후주택을 고쳐주거나 새로 지어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봉사활동 단체다.김학원 단장은 "자원봉사와 현장활동으로 나눔경영 실현에 더욱 노력하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지역이 질 좋은 조사료를 생산, 전국에 공급 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 여건이 좋아 현재 일부 지역에서 생산 되고 있는 조사료를 전 지역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김제지역 전체를 조사료 전문생산단지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같은 주장은 지난 7일 김제시 죽산면 신흥리 소재 전주김제완주축협 TMR사료공장에서 열린 '조사료 재배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서 김제시 관계자에 의해 제기됐다.이날 간담회는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이 주재했으며, 전북도 및 김제시,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축협, 낙협, 생산자단체,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전주김제완주축협이 운영 하고 있는 조사료 전문생산단지(1600ha) 중 하나인 죽산면 대창리 조사료 재배단지 및 저온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조사료 재배단지를 둘러봤다.임정수 김제시청 축산진흥과장은 간담회에서 "김제시는 질 좋은 조사료를 생산해 전국에 공급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조사료 총사업비 187억원 중 59억원(31%)을 시비로 부담 하고 있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조사료 생산여건이 좋은 김제시 전역을 조사료 전문생산단지로 지정하여 국비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올해 동계 조사료 재배면적 3305ha 중 겨울철 잦은 강우와 저온으로 약 700ha가 동해 및 저온피해를 입어 수확량이 25%정도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이에대한 보상문제와 경종농가의 조사료 확대를 위한 조사료 생산장려금 국비 지원 확대 및 축산농가의 조사료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제시립도서관(관장 김복두)은 어버이 날인 8일 책(4권 이상) 대출자에게 카네이션 볼펜 및 감사의 엽서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시립도서관은 1회 최대 4권까지 10일간 책을 대출해 주고 1회 연장을 허용 하고 있으며, 최대 20일까지 반납기간을 줘 시민들의 독서 분위기를 독려 하고 있다.김복두 관장은 "도서 대출회원증 발급은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여 신분증과 학생증을 갖고 오면 그날 즉시 발급된다"면서 "카네이션 볼펜과 감사의 엽서는 학생들이 부모님에게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학생들의 도서관 애용을 당부했다.
김제제일사회복지관(관장 김희곤)은 7일 (사)현죽재단(이사장 서원석)의 후원을 받아 실내체육관에서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노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어버이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행사는 기념식과 위안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부모님의 뜻을 존중하고 웃어른을 공경하여 효행을 실천한 다문화가정(몽골)인 담딘수렌수미아수렌(37, 광활면), 송수옹(신풍동) 씨 등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유정남(만경읍)씨가 도지사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사)현죽재단은 20명의 효행자를 선정, 표창했으며, 이건식 시장도 6명의 효행자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참석자들은 이날 주최·주관측이 마련한 점심 및 다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평양민속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은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헌신적인 사랑으로 후손들을 길러오신 이세상 모든 어버이께 존경을 마음을 표하고 효를 근본으로 하는 경로효친사상이 널리 전파돼 건전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청이 주요 시책사업으로 추진중인 'HUG 숲'사업에 김제시와 강원도 영월이 공동으로 선정됐다.'HUG 숲'사업은 도시숲 사업으로 추진 되고 있는 쌈지공원 및 산림공원, 가로수, 학교숲, 마을숲 등을 연결하는 숲 조성으로 사람과 숲의 통합을 의미하며, 지역 주민에게 소통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이다.김제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지평선축제의 메인 무대인 벽골제 주진입로인 벽골제 경관도로 예정지와 신털미산의 마을숲 스토리텔링, 월촌학교숲의 내나무갖기와 녹색도시 최우수 도시숲인 검산수변공원 등을 아우르는 명품경관의 입지적 우수성을 부각하는 계획 구상으로 금번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관계자는 "금번 HUG 숲 대상지 선정으로 덕암중·고 학교숲 조성사업비 6000만원을 산림청으로 부터 표창사업으로 확보했다"면서 "향후 지역 녹색숲 조성사업이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제 시내권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김제시민운동장 등에서 개최 되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화려한 봄꽃으로 온통 뒤덮였다.김제시는 금번 도민체전을 앞두고 분위기 조성 및 김제를 찾는 도내 각 시·군 선수단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 주요 지점에 꽃조형물을 설치하고 화분을 곳곳에 배치했다.주경기장인 시민운동장 옆 시민문화체육공원 입구에는 높이 15m의 대형꽃탑이 설치돼 있고 시민운동장 외곽 및 김제역 앞, 검산교차로 등에도 채로운 꽃조형물이 설치돼 있다.또한 체육공원 및 주요 도로에는 가로등걸이 화분 177조가 설치됐으며, 관내 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 등 기타 경기장에도 원형마이카 화분과 사각꽃박스를 배치하는 등 김제시내권이 봄꽃으로 뒤덮여 있다.
제4회 김제 지평선 황금보리 추억의 보리밭 축제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망해사 인근에서 성황리 열렸다.이번 보리밭 축제에는 지난해 보다 많은 2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 돼 명실공히 최고 보리밭 축제로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보리밭 축제는 축제기간 동안 날씨가 아주 좋아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다음 대회 부터는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진봉면)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금번 보리밭 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내년부터는 프로그램의 다양화 등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어 지역민 및 집행부와 상의하여 확대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백구면 관내 4개 초등학교는 지난 3일 부용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연합 체육대회를 실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소규모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과정 공동 운영 등을 통해 학교 교육력을 높여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학교군 운영사업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학생은 물론 지역민들까지 함께 하여 지역사회가 하나되는 뜻 깊은 행사였다는게 지역민들의 전언이다.이날 행사에는 치문초(교장 강호연)·부용초(교장 이학구)·난산초(교장 이준만)·백구초(교장 서인석) 등 4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 212명과 학부모 170여명, 지역사회 인사 20여명 등이 참석했다.서가영(부용초 6년)양은 "이웃 학교 친구들과 함께 하니 더욱 재미있고 신난다"면서 "내년에는 중학교에 들어가 참가할 수 없지만 좋은 추억으로 가슴에 새기겠다"며 좋아했다.학부모 김진호씨(난산초)는 "우리 아이가 농촌 소규모 학교에 입학하면서 많은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경험이 부족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행사가 열려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체육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들을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유영철)는 4일 실내체육관 광장에서 119 꿈나무 심폐소생술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 및 시민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심폐소생술 체험 및 소방차 방수체험, 119체험 추억사진 만들기 등 3개테마 5개코너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심폐소생술의 경우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으나 1분씩 지연될 때 마다 생존율은 7∼10% 감소하기 때문에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
김제 아리랑문학마을이 애국심 고취를 위한 청소년들의 탐방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지난 2012년 10월 김제시 죽산면 홍산리에 개관한 아리랑문학마을은 건물 19동, 부지면적 2만9316㎡에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의 시대적 배경을 재현하여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아픔을 느끼고 조국의 해방을 위해 일본군과 장렬하게 싸우다 순국한 애국지사의 자취를 볼 수 있는 자료들이 망라돼 있다.개관이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가운데 최근에는 김제 월촌·죽산·성덕초, 지평선중학교 학생들이 현장학습을 다녀갔으며, 이달에는 전주한들초, 군산 영광중, 부여 세도중, 경희대학교 학생들의 탐방이 예정돼 있다.또한 지난달 중순경 충남 예산 노인대학 180여명의 노인들이 아리랑문학마을을 찾아 탐방하다가 현장에서 아리랑노래가 흘러나오자 어깨춤을 추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사적 제111호인 김제 벽골제의 발굴·복원사업이 추진 되고 있는 가운데 벽골제 중심거(수문)의 구조와 축조과정, 벽골제방의 축조방법 등이 확인됐다.김제시는 우리나라 최고·최대의 고대수리시설인 벽골제를 발굴·복원하여 역사·문화적 가치를 확립하고자 지난 2006년 벽골제 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오는 2018년까지 단계별로 발굴·복원사업을 실시하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방침이다.이에따라 지난해 중심거 발굴을 시작으로 현재 연차적으로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벽골제조사위원 및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굴현장에서 중심거 구조확인을 위한 발굴조사 결과 보고회가 열렸다.이날 보고회에는 일본 사야마이케(협산지)의 원류를 찾고자 노력하는 오사카사야마이케 박물관장(구라쿠 요시유) 등 일본 관계자도 참석, 고대 한·일 문화교류를 밝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발굴조사 결과 벽골제 수문을 축조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제방을 견고히 쌓은 후 그 내부를 다시 굴착한 다음 석재를 이용하여 하인방석, 석주, 호안석 등을 설치한 후 할석을 이용하여 뒤채움으로 보강한 것으로 밝혀졌다.제방은 크게 10단계의 공정을 거쳐 축조 되고, 초본류, 니질점토, 실트, 사질토를 사용하여 치밀하게 쌓아 올린 것으로 드러났으며, 특히 부엽층은 제방의 하단부에서 두번에 걸쳐 확인됐다.함안 가야리 제방유적과 울산 약사동 유적에서는 일부 구간에서만 부엽층이 확인됐으나 벽골제는 제방 전면에 부엽층이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김제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금번 발굴성과를 토대로 담수지 및 용추지의 확인을 위한 발굴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면서 "다양한 발굴조사를 통해 벽골제의 가치와 성격을 규명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백산면 일원에 추진중인 민간육종연구단지를 거점으로 한 골든시드 클러스터 조성방안 및 6대 중점추진전략을 마련했다.전북발전연구원은 2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임영택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농림수산식품부, 전북도 관계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문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북발전연구원의 6대 중점추진전략은 △종자산업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종자산업 전문인력 육성체계 구축 △종자산업육성 정책연계 통한 연구기능 강화 △종자산업의 클러스터화를 위한 기능 다변화 전략 △지역동반 성장을 위한 연계협력 전략 △민간육종연구단지 브랜드가치 향상 등이다.
(사)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 이하 제전위)가 오는 10월2일 부터 6일까지 5일간 벽골제 등지에서 열릴 예정인 제15회 지평선축제를 앞두고 실시한 아이디어 공모 결과 대상으로 '금줄 길어브러∼ & 소원을 빌어브러'가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금줄 길어브러∼ & 소원을 빌어브러'는 김나연(21, 전남 광양시))씨가 출품한 아이디어로, 옛날에 농촌에서 길일에 새끼줄을 걸고 소원을 비는 풍습에서 힌트를 얻어 이번 지평선축제 시 관광객들이 직접 새끼를 꼬아 서로 연결하여 새끼줄을 걸어 소원을 빌어보자는 취지에서 응모했다.대상 외 최우수상은 '지평선에서 가족가 함께 하는 1박2일(윤수정, 대전)', 우수상은 '미니 방앗간 운영''허수아비 퍼레이드'가, 장려상에는 '벽골제 스토리텔링 마케팅'외 19건이 선정되는 등 총 24건의 우수작이 선정됐다.정희운 제전위원장은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답게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아이템들은 올 지평선축제 시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이 참여하는 명품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 대상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은 각각 50만원 상당의 김제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되며, 장려상은 각각 지평선쌀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1일 실내체육관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임영택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선창주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조합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화합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희망'과 '소망'의 붓드로잉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직원들의 장기자랑 및 인기가수 신형원의 공연이 함께한 힐링 미니 콘서트가 열려 노사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이건식 시장은 "노사가 상생하는 모습으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하나된 김제, 더 큰 김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제경찰서(서장 이상주)와 금산사(주지 원행스님)는 1일 금산사에서 4대 사회악 피해자와 가족, 경찰관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심리치유 프로그램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김제서는 최근들어 4대 사회악 근절에 경찰력을 쏟아 부으면서도 이면에 특별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오던 중 금산사에서 이를 지원해 주기로 함에따라 이날 협약식을 체결한 것.이 프로그램은 4대 사회악 피해자와 가족, 경찰관을 대상으로 1박2일에 걸쳐 진행되며, 불교문화체험 및 숲길 명상 등으로 이뤄진다.이상주 서장은 "천년고찰 금산사에서 4대 사회악 피해자와 가족, 경찰관들이 '생각 내려놓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한번 정리하고 무거운 생각은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오는 3일(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어버이 날 기념 '사랑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이엔티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며, 지휘는 크리스 정(본명 정성수)이 맡아 국악과 클래식 음악을 듣기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국악은 시나위플러스 공연으로 '배띄어라' '태평가' '자즌 뱃노래' 및 대금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영화 서편제 중 '천년학' 을 연주한다.또한 인기가수 김용임, 박일준이 출연하여 '사랑의 밧줄' '내사랑그대여' '빙빙빙' '부초같은 인생' '오!진아' '아가씨' 왜왜왜' 등 사랑과 추억이 담긴 주옥같은 대중가요를 선보일 예정이고, 특별출연으로 할미꽃 하모니카 앙상블의 하모니카 연주도 함께할 예정이다.
김제시 금구면 옥성리 소재 반석피이비(주)(대표 김명환)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071만원과 백미 4008kg을 지난 30일 김제시에 전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반석피이비(주)는 금속조립구조재(특수철골빔) 생산 업체로, 지난 2010년 8월 법인 설립 후 금년 4월20일 김제시 금구면에 개별공장(제1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생산에 들어간 상태이며, 준공식때는 화환 등을 일체 사절하고 대신 백미 등을 기탁받아 김제시에 전달했다.또한 지난해에는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민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이다.김제시는 반석피이비(주)로 부터 기탁받은 성금 1071만원의 경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지원 대상자 발생시 지원할 예정이고, 백미는 저소득층불우세대 및 무료급식소 4개소에 지원하기로 했다.김명환 반석피이비(주) 대표는 "우리 회사는 김제 금구에 제1공장, 정읍에 제2공장을 두고 있으며, 올해 약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한다는 자세로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최대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시와 (사)글로벌투게더(이사장 최원규),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문강)는 지난 30일 김제향교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다문화가정 가족 및 친지, 하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3쌍의 합동 전통혼례식을 실시했다.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그동안 결혼하여 함께 살면서도 형편이 여의치 못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합동결혼식을 지원해 오고 있다.이날 합동결혼식의 주인공은 박인관·셀라잘메토셀라알리아(필리핀) 부부(신풍동), 오형모·당티번(베트남)부부(성덕면), 홍지상·마릴린피말토(필리핀)부부(금산면) 부부 등 3쌍이다.박인관·셀라잘메토셀라알리아 부부는 "그동안 함께 살면서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해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결혼식을 올리게 돼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오늘 결혼식을 준비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리며, 그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에서라도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김제시 관내에는 현재 다문화가정이 약 540여세대가 살고 있으며, (김제시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매년 한국어교육 및 방문교육, 취·창업사업 지원, 친정어머니 맺어주기, 전통혼례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다문화가정을 지원 하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이번에 전통혼례식을 하게 된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다문화가정이 지금은 조금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해와 사랑으로 서로 보듬어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며 살아 달라"고 당부하며 . 김제시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상무)는 29일 회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단체장 10여명을 초청, 지역발전 거버넌스를 위한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박흥식 전농 전북도연맹 부회장은 "낙후된 농촌의 기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항상 농업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동진지사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4명 확정···‘합종연횡’ 주목
군산원협 건축사업, 농지전용·건축 일정 해석 놓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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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재선 도전 선언… “현직 내려놓고 군민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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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반 이학수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