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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학당 방과후 맞춤형 교육

김제지평선학당 방과후 학교 맞춤형교육 운영 주관업체로 서울 청솔학원이 선정됐다.김제시는 7일 8명의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지평선학당 방과후 학교 맞춤형교육 주관업체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 청솔학원(대표이사 김웅곤)을 운영업체로 최종 선정했다.서울 고려학원, 종로학원 등 수도권 유명학원 4곳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의에서 청솔학원은 △강사진을 본원에서 파견하고 △강사료(시간당)가 타 학원에 비해 비교적 저렴했으며 △인터넷강의 동영상 2500개를 김제시에 무료 제공하고 △계약기간인 올 7월부터 12월 말까지 수업일을 138일(약 3000시간)로 잡는 등 타 학원과 차별성을 강조, 심사위원들로 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 혹시 있을지 모를 참여 학원들의 로비에 대비, 심사위원 명단을 회의 직전에 공개하는 등 철저하게 비밀에 부쳤다"면서 "지역의 인재양성을 담당할 주관업체를 선정하는 심사였던 만큼 등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이날 참석한 심사위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무순)△심사위원장: 정희운, 심사위원: 조혜자·임영택(김제시의회 의원), 조경상(김제시 기획홍보실장), 정창섭(김제시 주민생활지원국장), 박 현(김제시 인재양성과장), 정세훈(동진강낙협 조합장), 박동수(전주대 부총장).

  • 김제
  • 최대우
  • 2008.05.08 23:02

지평선복합산업단지 개발 본격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300만㎡ 규모의 김제지평선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사업시행자인 특수목적법인(SPC)이 설립되는 등 본격화 되고 있다.김제시는 28일 김제지평선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국회 최규성 의원을 비롯 이건식 시장, 안기순 시의회 의장, 참여업체인 전북개발공사 및 성원건설(주), (유)옥성건설, (유)플러스건설 관계자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주간 협약서를 체결하고 발기인총회를 거쳐 '지앤아이(주)'를 설립했다.김제시는 새만금 배후 거점도시로서 산업·주거·연구·문화·유통시설 등이 배치되는 복합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생물, 식품, 전자, 자동차, 기계장비 등의 업종을 유치할 계획으로, 오는 2009년 7월 공사착공을 목표로 금년 하반기 중 산업단지 지정 승인과 토지보상을 시행하고 내년 상반기 중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는 2012년 이후에는 3000여명의 직·간접 고용효과와 약 3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여 관내 인구 증가를 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지평선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역균형 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역인 백산면 부거리 부건마을 주민들은 지평선산단 조성으로 정든 고향을 잃게 되고 보상비 또한 미비하다며 산단조성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8.04.29 23:02

김제 지평선학당 추진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평선학당이 주민의견 청취 등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전북도 도시계획위를 통과함에 따라 김제시가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시에 따르면 지평선학당 설치사업이 전북도 도시계획위를 통과하는 등 제반 행정적인 절차가 마무리 됨에 따라 구 보건소에 대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으로 지평선학당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구 보건소에 들어설 예정인 지평선학당은 강의실 9개와 테마교육실 3실, 체력단련실, 정보화교육실, 식당 교무실, 행정실 등이 갖춰지며, 모든 시설이 최신식으로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입사생의 면학여건을 위해 방음시설 및 안전시설, 휴식시설, 소방시설 등을 갖추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히 강의실내의 이산화탄소를 외부로 배출하고 외부의 쾌적한 산소를 강의실로 유입시키는 공기정화자동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평선학당에서 운영하게 될 방과후학교 맞춤형교육 프로그램 운영 주관업체 선정을 위해 지난 16일 주관업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서울 종로학원을 비롯 청솔학원, 고려학원 등 유명 학원들이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서울소재 학원의 유명 강사들이 지평선학당 강사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는 시민들의 기대심리 때문에 학부모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4.29 23:02

"닭·오리 안심하고 드세요"

▲ 이건식 김제시장이 AI와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들을 위해 닭고기·오리·달걀 등의 소비촉진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하는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18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발표한 "방역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전북도청을 비롯한 지자체, 유관기관, 군·경, 김제시청 공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방역과 환경시설에 대한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피해농가에게 200억원의 자금을 우선 지원토록 했고, 긴급자금으로 특별교부세 40억원 및 반경 10km지역(6개면)의 상·하수도 시설 사업비 등을 요구해 놓고 있다"면서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닭고기와 오리· 달걀 등의 소비촉진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고, 방역활동을 위한 차량 검문검색 등에도 적극 협조하여 더 이상의 확산방지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익산시의회(의장 김정기) 의원과 직원들은 조리된 가금육의 안정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8일 시내 음식점에서 닭고기 시식행사를 갖고 대대적인 시민 홍보를 펼쳤다.김정기 의장은 "익산지역에서 시판되는 가금육은 도살, 가공 및 포장 공정에서 위생적으로 소독 처리되고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경우 75℃ 이상에서는 완전히 제거되기 때문에 마음 놓고 먹을수 있다"면서 지속적인 소비 촉진을 호소했다. 이어 익산시의회 의원들은 AI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관내 초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전북여고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교육 강화 워크샵을 열고 주인 의식을 갖는 준비된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특히 윤 대표이사는 이날 만찬으로 하림 삼계탕을 준비해 전체 참석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최근에 발생한 조류독감으로 인해 지역기업 하림을 비롯한 많은 축산농가들이 커다란 어려움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이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눌수 있는 지역민들의 따뜻한 사랑이 베풀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산의료원(병원장 이상열)도 지난 18일 낮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마련했다. 군산시보건소와 연계한 시식회는 의료진들이 솔선수범해 익혀먹은 닭고기는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다.이상열 병원장은 "AI 발생으로 양계농가와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면서 "의료진들이 앞장서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병원에서 시식회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엄철호·홍성오
  • 2008.04.21 23:02

모악산 벚꽃축제 15만명 방문

지난 12일 부터 16일까지 모악산 금산사 일원에서 열린 제1회 모악산 벚꽃축제가 축제기간 동안 15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 막을 내렸다.김제시가 모악산 명산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금번 벚꽃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열려 당초 주말을 제외하고는 상춘객이 많이 몰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축제기간 내내 많은 상춘객들이 몰려 관계자들이 즐거운 비명을 쏟아냈다.특히 금산사 일대와 금평저수지 부근, 청도리길 일원에 만개한 벚꽃이 축제기간과 맞물려 드라이브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이로인해 금산사 주변 상가들은 상가 조성 이래 최대 호황을 누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모악산 명산 만들기 선포식 등 기획행사를 통해 모악산을 관광상품으로서 가치를 높이는데도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이번 축제 시 가장 인기를 끈 코너는 총체보리 한우 부스로,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였으며, 축제기간 동안 총 1억5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주차장을 충분히 확보하여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총체보리 한우 명품관을 별도로 설치하여 판매장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면서 "축제기간도 3일로 단축, 전야제를 정점으로 축제분위기를 최대한 띄우고, 주말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승화시켜 나감과 동시, 금산사 대표음식도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맛 좋은 김제음식을 선보이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4.21 23:02

김제 용지 AI 보상가 반발 음독 시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최초로 발생한 김제 용지지역에서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보상가 인상을 요구하는 일부 농가들의 극한 반발로 경찰력까지 투입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김제시는 이날 김제시 용지면 장신리 K씨 등 17농가 30만5000 마리의 닭을 살처분 하기로 하고 군병력 200명과 공무원 등 875명을 투입, 작업을 시도했으나 일부 양계농가들이 "현재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보상가는 현실을 외면한 것으로 살처분에 응할 수 없다"며 농장진입을 막고 반발했다.이에따라 김제경찰서는 병력 2개중대 200여명을 투입, 오전 11시께 작업을 재개했다이 과정에서 농민 L씨가 음독자살을 기도했으나 옆에 있던 농민이 제지,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농민들은 "산란계의 보상 기준이 산지 가격보다 턱없이 낮게 책정되어 있다"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하여 적어도 현재보다 배 이상으로 보상액을 인상해 주어야 한다"고 요구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보상화를 현실화 하기로 했으며, AI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매몰작업을 마무리 해야 한다"면서 "농민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이 나올 것이니 만큼 정부당국을 믿고 하루빨리 작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금번 AI 발생으로 김제지역에서는 총 120 농가, 220만수의 닭과 오리 10만수 등 모두 230만수가 살처분 · 매몰될 계획으로, 이날 현재까지 총 150만수의 닭과 오리가 매몰됐다.

  • 김제
  • 최대우
  • 2008.04.18 23:02

"김제 자유무역지역 타당성 있다"

김제시가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신산업 거점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 풍부하고, 새만금시대 배후도시로써 광역적 교통체계를 갖춘 대중국 물류전진기지의 최고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자유무역지역으로 입주 가능한 수출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을 보완해 줄 수 있는 330만㎡ 산업단지와의 연계 추진으로 인한 주변 인프라와 조화를 갖추고 있어 정책적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타당성을 잘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이 같은 내용은 14일 김제시청에서 열린 김제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밝혀졌다.이날 용역 최종보고에 나선 전북발전연구원 나상균 책임연구위원은 김제자유무역지역 필요성에 대해 "김제는 그동안 농업도시로서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했으나,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신산업 거점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 풍부한 지역임과 동시, 새만금시대 배후도시로써 앞으로 조성될 새만금∼포항 간 고속도로 및 KTX, 고속철도 등 광역적 교통체계를 갖춘 대중국 물류전진기지의 최고 입지여건과 자유무역지역으로 입주 가능한 수출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을 보완해 줄 수 있는 330만㎡산업단지와의 연계 추진으로 주변 인프라와 조화를 잘 갖추고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그 동안 김제시는 산업자원부의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 예비 타당성 후보지(총 4곳)로 선정되었으며, 올 4월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남겨 두고 있는 상태로, 올 8월 경 지식경제부에서 최종 결정한다.시 관계자는 "금번 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은 우리 시가 새만금시대 대중국 교역의 중심지 뿐만 아니라 서해안시대 신산업 거점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여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4.15 23:02

김제, 모악산 명산 만들기 협약

김제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안기순 시의회 의장, 이승길 김제경찰서장, 목우촌 관계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17개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모악산 명산 만들기 참여 협약을 체결하고, 모악산 명산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모악산은 총면적 42.22㎢ 중 28.22㎢(66.8%)가 행정구역상 김제시에 속하고 있으며, 역사적·문화적·종교적 가치가 충분하고 소중한 유산을 보유 하고 있는 어머니 산(山)이자 영산(靈山)으로, 기름지고 풍요로운 김제 평야를 만드는 생명의 원천인 물이 시작되는 곳.김제시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수학여행 및 단체관광 등이 거의 사라지고 모악산 내방객의 감소 추세가 이어지자 대책마련에 골몰하는 동시, 모악산 명산 만들기를 추진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왔다.시는 금번 기관·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 및 기업체는 편익시설 및 이정표 설치, 봉사활동 등을 통해 탐방객으로 인해 훼손이 심한 생태계를 보전하고 친환경적 테마형 사업을 추진하게 하며, 행정당국은 예산을 지원하고 참여기관 및 기업체· 전문가와 협의하여 모악산 명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특화 되고 테마 있는 △테마형 오토 캠핑장 조성사업 △모악산 생태숲 조성사업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유아박물관 조성사업 △모악산 주변 종교 복원사업 △모악산 벚꽃잔치 등과 함께 △청룡사 진입로 포장사업 △모악계천 물놀이 쉼터 조성 확대사업 △모악산 등산로 계천 목교 설치△모악산 등산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금산사 상가를 대표할 만한 음식개발 및 브랜드의 상품화를 추진하고 △관광 안내소 및 농산물 홍보관을 신축함과 동시 △총체보리 한우 전문단지 건립 △진달래 꽃 및 웰빙 등산로 조성 등 모악산 명산 만들기를 위한 종합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4.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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