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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학당 중·고생에 방과후지도

김제 지평선학당이 18일 개관식에 이어 오는 21일 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은 18일 오후 5시 지평선학당(구 보건소)에서 우도농악단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지평선학당 개관식을 갖고,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동량(棟樑)들을 길러낼 장학시설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김제 지평선학당은 관내 중학교 2·3학년 각 20명, 고등학교 1·2학년 각 4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부터 학교 방과 후 4시간씩 집중교육을 실시한다.수업과목은 중학생의 경우 국·영·수·영어회화를, 고등학생은 언어·수리·외국어·과탐·사탐·논술 등을 주요 과목으로 하고, 강사는 전원 서울 송파청솔학원 강사로 구성된다.학사관리는 청솔학원 스타강사를 통해 과목별 심화진도를 담당하도록 함에 따라 수능 고득점 비결 등을 전수하고, 중학생 관리팀장과 고등학생 관리팀장을 상주시켜 학생들의 학습지도와 함께 생활지도까지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또한 6명의 클리닉강사를 둬 유형별 해결과제를 가진 2∼5인 학생을 소그룹화 시켜 과외형으로 지도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지평선학당에 입사하는 학생들은 부원장, 과목별 강사, 중·고 관리팀장, 클리닉 강사로 부터 4중으로 관리를 받게 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8.07.18 23:02

김제 겨울철 시설하우스 설치면적 확대

김제시가 농가들의 소득 창출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시설하우스 설치면적을 확대하는 등 농업기반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수도작 위주의 영농에서 탈피, 사계절 쉬지 않는 농업기반을 조성할 목적으로 일명 백색혁명으로 불리는 겨울철 시설하우스를 확대 보급하여 농가들의 소득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이는 벼농사만으로는 농가소득 증대의 한계점에 도달한데 따른 자구책으로, 올해 10억원을 들여 사업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시는 사업자가 선정되면 재배기술교육 및 선진지 견학, 판로 학보 등 마케팅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처음 시설하우스 농사를 접하는 농민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심어 주는 등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사업대상 면적은 50ha로 논 1필지(4000㎡)를 기준하여 800만원 상당의 시설하우스 설치용 자재인 철재와 비닐을 각 지역 농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며, 추가 소요되는 사업비는 농가 자부담이다.김제시 관계자는 "지역 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읍면동별로 1특화 품목을 재배토록 하여 기술력과 생산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고품질 농산물의 집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7.17 23:02

김제시 15일부터 폐석면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김제시는 15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동안 건축물 철거 시 발생하는 폐석면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이 이달 부터 적용됨에 따라 폐석면 적정처리 및 먼지 발생억제를 위한 주요 조치와 적정 처리업체에 위탁 및 관계법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시에따르면 폐석면 배출자가 조치할 사항으로 허가대상 건축물을 철거하고자 할 경우 철거예정일 7일 전 까지 건축물철거·멸실신고서에 석면함유 여부를 기재, 신고해야 한다. 중량비율 1%를 초과하는 석면을 함유한 설비 또는 건축물을 해체, 제거할 경우 석면량 해체 및 처리계획 등에 관한 서류를 관할 지방노동관서에 제출해야 한다.만약 100kg 이상 배출할 경우에는 지정폐기물 배출자는 처리 전 처리계획 확인을 받아야 하며, 배출자·운전자·처리자는 그 지정폐기물을 배출 운반 또는 처리할 때 마다 폐기물 인계서를 작성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폐석면이 발생할 경우 시에 폐기물처리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지정폐기물처리업자에 위탁하여 처리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만약 폐기물 인계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작성할때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을, 제때 작성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작성할 경우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7.15 23:02

김제시 감사실 폐지, 54명 감축

김제시의 행정기구가 앞으로 1과1사업소, 11개 담당이 줄어들 전망이다.김제시에 따르면 행정기구 개편결과, 기존 조직을 3국 2실 24과 2직속기관 2사업소 19개 읍면동 187담당 등으로 조정했다.김제시 행정기구 조직개편안 주요 골자는 감사실 및 노인복지타운사업소, 11개 담당(계)을 폐지하고 전략사업과를 신설하는 것이다.정원도 당초 989명에서 54명이 감축된 935명으로 조정된다.기존 주민생활지원국이 행정지원국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전략사업과가 신설되며, 기획홍보실과 감사실이 통합되어 기획감사실로 탄생된다.또한 주민생활지원과와 복지사업과가 통합, 주민복지과로 탄생되며 그동안 기획홍보실에 있던 홍보담당(계)은 문화관광과로 들어가 문화홍보실로 명칭이 바뀌게 된다.기존 총무과는 행정지원과로, 경제정책과는 경제행정과로, 재난안전관리과는 재난안전과로 명칭이 변경된다.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는 친환경농업과와 지평선마케팅과로 기구가 분리되고 기술보급과와 연구개발과는 통합, 농업기술지원과로 새롭게 탄생된다.담당(계)의 경우 문화홍보실에 예술회관담당, 전략사업과에 전략사업·산업단지지원·신재생에너지담당 등 4개 담당이 신설되고, 인재양성과 인재양성담당이 인재양성담당과 교육지원담당으로, 경제정책과 기업유치담당이 경제행정과 기업유치담당과 기업지원담당으로 기능이 분리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8.07.10 23:02

[민선 4기 출범 2년] 김제시정 평가 "잘한다" 43.7%

이건식 김제시장이 취임한이후 시정 평가와 시민 만족도 등 김제시정 전반에 대한 평가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김제시민의 신문이 지난달 2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더피플에 의뢰, 700명의 김제시민들을 대상으로 거주만족도와 행정서비스 만족도, 시정운영에 대한 평가 총 8개 항목에 대해 ARS 전화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신뢰구간 95%에 오차범위는 ±3.7%다.민선 4기 2년에 대한 평가결과, 매우 잘한다 17.1%, 잘한다 26.6%로 대체로 잘한다는 평가가 43.7%를 차지했다. 보통이다 41.6%, 잘못한다 · 아주 잘못한다는 14.7%에 그쳤다.김제시 거주 만족도에 대해선 매우 만족한다 25.1%, 만족한다 20.9%, 보통이다 28.3%, 만족하지 못한다 20.7%, 매우 불만족한다가 5.0%로 만족한다(46%)가 절반에 가까웠다.계속 김제에 살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에 달하는 49.7%가 계속 거주하고 싶다고 답했다. 반면 계속 거주하고 싶지 않다 29.7%, 모르겠다 20.6%로 집계됐다.김제시의 행정서비스에 대해선 매우 만족이 12.6%, 만족 24.4%, 보통 34.4%, 불만족 19%, 매우 불만족 6.6%로 조사됐다.이건식 시장이 잘하는 분야로는 복지 16.1%, 지역경제 13.4%, 교육 12.6%, 농업 11.6%, 문화 9.3%, 교통 6.6%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못하는 분야는 농업과 지역경제가 각각 21.9%와 19.95%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문화 9.1%, 복지 8.7%, 교통 8.3%, 교육 8.1% 순이었다.김제시가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는 지역경제와 농업을 꼽는 시민이 각각 37.9%와 32.9%로 전체의 70%를 넘어 농업과 경제활성화에 대한 기대욕구가 높았다.지역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지평선학당 운영에 대해선 잘한다가 53%를 차지해 시민들의 지평선학당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증했다. 김제시민들의 이 같은 시정 2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이달 말 개원을 앞두고 있는 지평선학당 운영사업을 비롯해 100만평 산업단지 조성사업, 새만금 관련사업, 그룹-홈 사업 등 중점 추진사업이 가속도를 내는데 큰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8.07.09 23:02

죽산초등, 학교 개축기념 동문 한마당

김제 죽산초등학교(교장 조양희)가 지난 5일 지역민과 동문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개축 준공을 기념하는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1924년 개교한 이래 1만369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죽산초등학교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43년 동안 장학금을 수여해온 이길동 동문(24회 졸업)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비 제막행사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된 학교 교정을 둘러본 후 각 기수별로 안부를 전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열어 동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현 조양희 교장(34회 졸업)이 부임한 이래 학교발전기금 법인 통장을 개설, 현재 약 3000여만원의 기금이 기탁되어 전 학생 우유 무료급식과 방과 후 활동 확대운영, 학교역사관 조성, 5·6학년 격 년제 제주도 문화체험 실시 등 학부모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고 학생교육을 위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이길동 오열장학회 이사장은 "일제의 억압과 폭정에 시달리던 민족을 해방시키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시다 조국의 이름으로 산화해 가신 안중근·윤봉길·이 준·이봉창·백정기 열사님들의 숭고하신 뜻을 높이 받들어 지난 1965년 오열장학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이병철 학교운영위원장은 "오늘 총동문회 체육대회 겸 학교 개축 준공을 축하 하기 위해 많은 동문들이 참석했다"면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모교 발전을 위해 주민 및 동문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7.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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