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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김제·완주·익산 영등동 환경정화

제13회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도내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김제시는 5일 공무원 및 환경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망해사 및 인근 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부유된 쓰레기 3.5톤을 수거 처리했다.강천석 환경과장은 "환경의 가치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해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환경을 통한 경제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이 환경보전에 노력을 경주할때 환경의 질이 나아질 것이다"고 말했다.완주군은 이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경강 상류인 삼례읍 회포대교 주변에서 쓰레기를 주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참석자들은 하천 주변에 쌓여있는 산림 부산물, 하천 지장물, 쓰레기, 공사 잔재물, 퇴적토 등을 치우며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예방 작업을 벌였다.군은 이에 앞서 3일엔 삼례읍 일원에서 지역협력 군부대, 유관 기관과 단체,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익산시 영등1동 사랑의자원봉사단도 주민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륵산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운동을 벌였다.이날 사랑의자원봉사단은 미륵산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 1톤 가량을 수거한 뒤 미륵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상대로 자연정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 김제
  • 김경모·장세용·최대우
  • 2008.06.06 23:02

김제 지평선학당 방과후 프로그램 설명회 '북적'

김제시의 지평선학당 방과후학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시민설명회가 1000여명의 시민이 몰린 가운데 3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몰려 행사장 좌석이 부족, 3층 회의실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설명회 상황을 전달하기도 했다.참석자들은 지평선학당 운영 계획을 비롯, 새정부의 교육정책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입시정보를 취득하는데 열을 올렸다.이날 주최측(김제사랑장학재단, 서울 송파청솔학원)은 다양한 입시정보와 함께 '점수나오는 공부방법', EBS 영어강사인 아이작 더스트의 맛있는 '영어 짬뽕'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학습 스킬 노하우를 전수, 학부모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지평선학당 방과후학교 교육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2·3학년 각각 20명,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각각 4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학교 방과후 3∼4시간씩 집중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수업과목은 중학생의 경우 국어·영어·수학·영어회화, 고등학생은 언어·수리·외국어·과탐·사탐·논술 등을 주요 과목으로 하며, 강사는 전원 서울 송파청솔학원 강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학사관리는 청솔학원 스타강사를 통해 과목별 심화진도를 담당하도록 함에 따라 수능 고득점 비결 등을 전수하고, 중학생 관리팀장과 고등학생 관리팀장을 상주시켜 학생들의 학습지도와 생활지도까지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6명의 클리닉 강사를 두어 유형별 해결과제를 가진 학생 2∼5명을 소그룹화시켜 과외형으로 지도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입사생들은 과목별 강사와 중·고 관리팀장, 클리닉강사로 부터 3중으로 관리를 받게 된다.입사생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접수받아 14일 김제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러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8.06.04 23:02

김제시 신뢰경영평가 대상

김제시가 이코노믹 리뷰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아시아경제신문 후원으로 실시한 2008 대한민국 신뢰경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2008 대한민국 신뢰경영 평가는 최근 높아지는 기업과 공공기관 신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 국내 유망 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 신뢰경영 사례를 심도있게 평가함으로써 그 결과와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이미지를 제고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실시하는 평가제도.금번 평가에서 김제시가 대상을 수상한 배경에는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주민 참여와 협력,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교육투자, 생활민원, 지역개발사업, 고충민원 처리 등 각종 시책에 대한 시민평가제 운영으로 시민중심의 지성감민 봉사행정을 수행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최적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건식 시장은 "금번 수상은 최근 AI 발생 등 힘겹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위치에서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열심히 일구어낸 소중한 결과이다"면서 "앞으로 새만금시대의 김제 비전을 실현해 가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과감히 투자하고 내실있게 추진, 지역발전을 견인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5.29 23:02

AI 첫 발생지 김제, 중앙부처 예산지원 절실

올해 AI가 처음으로 발생했던 김제시 용지면 및 인근 공덕면 등지의 상수도시설이 열악한데다 살처분 매몰로 인한 지하수 오염 등 환경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이 지역에 대한 상하수도 시설 확충 등에 대한 중앙부처의 예산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9일 기획재정부 김용호 노동환경예산과장을 비롯 환경부 관계자, 전북도 이경옥 행정부지사, 김제시 관계자 등은 AI 발생지역인 김제시 용지면과 공덕면 등지를 방문, 상수도 시설 관련 지하수, 매몰지 발생지역 침출수 및 악취피해 등에 대한 오염실태를 파악했다.이날 실태파악 결과 지난 2006년 AI가 발생했던 공덕면 동계리 마을의 경우 상수도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올해 발생한 용지면 살처분 매몰지역의 경우는 지하수에서 질산성 질소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등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이와관련, 현지실사에 나선 중앙부처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판단, 상하수도 사업비에 대한 예산을 조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김제시는 상하수도 시설과 관련, 김제시 점촌과 완주군 이서선 15km 구간과 금산면 용화동에서 청도마을 10km구간, 미급수지역에 대한 사업비 등 총 100억원을 중앙에 요청해 놓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5.21 23:02

서울청솔학원-김제시, 김제지평선학당 운영 협약

김제지평선학당 운영 주관업체인 서울 청솔학원(대표이사 김웅곤)과 김제시가 14일 지평선학당 방과후학교 맞춤형교육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서울 청솔학원은 지평선학당 운영에 있어 본원 강사의 직접 강의와 청솔학원 사용 주교재 및 맞춤형 부교재 병행, 본원 학사운영 관리시스템 이식, 교수부장·관리교사 상주를 통한 학생상담 및 학사관리, 지역 공교육기관과 입시전략 노하우 공유, 성과관리 시스템으로 연도별 목표 진학률 달성 등 핵심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평선학당 입사생은 물론 비입사생들이 온라인강의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강의 ID 2500개를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다.김제시와 청솔학원은 이달말까지 지평선학당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마스터플랜을 마련, 6월 초순에 입사를 희망하는 김제지역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선발고사를 실시하여 입사생을 선발, 오는 7월 말경 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지평선학당은 구 보건소를 리모델링하여 강의실 9실, 테마교육실 3실, 체력단련실, 정보화교육실, 식당, 교무실, 행정실 등 다양한 최신 시설을 갖춰 6월말 완공한다는 계획하에 현재 리모델링 사업이 한창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8.05.15 23:02

주민들 김제산단 전면 백지화 요구

김제시 백산면 일원에 297만6000㎡(약 100만평) 규모로 추진중인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해당지역 주민들이 산단조성 전면백지화를 주장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김제산업단지조성 반대 대책위(위원장 최경엽,문병옥,오희봉 이하 대책위) 소속 주민 50여명은 13일 김제시청 앞에서 산단조성 반대 집회를 갖고 김제산단 전면백지화를 주장했다.대책위는 이날 집회에서 "김제시가 백산면 일원에 조성중인 김제산업단지는 주민들 및 토지소유자 등의 사전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원천무효이다"면서 "조상대대로 살아온 삶의 터전을 일방적으로 내줄 수는 없으며, 행정당국의 일처리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전혀 고려치 않는 졸속행정으로, 우리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전면백지화 될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주장했다.이에대해 이건식 시장은 "삶의 터전을 이주해야 하는 주민들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이해하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주대책 및 보상 등 전반적인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주민대표가 꾸려지면 주민대표들과 협의하여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백산면 일원 주민들은 현재 주민이주에 따른 불안및 기대 보상가와 감정가와의 차이에 따른 불만 등으로 몹시 불안해 하고 있는 상태다.이에따라 시는 주민 의견을 가급적 반영할 수 있도록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를 이달안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속에 주민의견에 부합한 대안을 마련하고 사전 설명과 이해로 민원을 해결하는 한편 이주민의 입장에서 예상민원 및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여 대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산업단지 조성예정 지역은 토지보상 300필지, 지장물 100여건, 분묘보상 600기 등의 보상업무를 추진해야 하며, 이주가구는 대략 70여세대가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5.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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