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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벚꽃축제 '모악산 벚꽃잔치'로

속보= 김제시가 매년 봄 전·군도로에서 개최하던 벚꽃축제를 올해부터 개최하지 않고 대신 모악산 명산 만들기를 위한 모악산 벚꽃 잔치를 금산사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본보 2월29일자 보도)시에따르면 올해부터 전·군간 벚꽃 축제를 개최하지 않고 대신 전·군도로는 관광객이 자유롭게 감상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하에 최소한의 질서를 유지시키고, 모악산 명산 만들기 일환으로 새로운 상춘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금산사 주차장 일부(500평 정도)에서 모악산 벚꽃잔치를 추진키로 결정했다는 것.오는 4월4일부터 16일까지 금산사 주차장에서 개최되는 벚꽃 축제는 4개 행사 17개 프로그램의 문화, 공연행사를 개최하고 총체보리 한우 임시 프라자(시식 및 판매)1개소, 농산물 전시 및 판매점 1개소, 특색 있고 김제를 대표하는 음식부스 5개소 등 7개소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전·군도로 벚꽃 축제 미 개최시 예상되는 질서혼란과 관련, 시 관계자는 "유강리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벚꽃 야시장 등 행사를 폐지하고 최소한의 인력을 투입, 질서와 청결을 유지할 방침이다"면서 "벚꽃의 개화가 예상되는 4월7일부터 16일까지 집중적으로 질서유지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모악산 벚꽃 축제 개회식은 4월12일(토) 오후2시 행사장 메인 무대인 금산사 주차장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유명 연예인 2명,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8.03.11 23:02

김제시 치안협의회 11일 발족식

김제지역 사회·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생활주변 무질서를 추방하고 법과 질서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치안협의회가 구성된다.가칭 김제시 치안협의회(위원장 이건식)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21개 참여기관·단체 관계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치안협의회'발족식을 개최하고, 협의회를 통한 다양한 켐페인 등 홍보활동과 교육을 통해 법질서 확립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을 방침이다.이날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법질서 확립으로 법과 원칙이 존중받는 김제시를 구현하는데 공동 노력하고 △법질서 준수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범시민적 법질서 확립 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하며 △법질서를 확립함에 있어 인권을 존중하고 공공의 복리를 고려하고 △소수의 요구와 주장도 경청하며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고 △항상 무엇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고려하여 시민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하며 △이 운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김제시 주요 사회단체와 기관이 참여하는 김제시 치안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힐 예정이다.또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자는데 서명, 날인하고 의견을 같이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8.03.11 23:02

[김제] 김제시, 친환경 쌀 급식비 8개교 추가 지원

전북 김제시는 올해부터 시내권 5개 중학교와 급식을 공동으로 조리하는 3개 고등학교(만경고, 만경여고, 금산고) 등 총 8개 학교를 친환경 쌀 급식비 지원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정부양곡 대신 친환경 쌀을 학교 급식용(중식)으로 사용할 경우 차액분을 지원받는 학교는 기존 학교병설유치원(33곳)과 초등학교(36곳), 농촌중학교(8곳) 등 77개 교에서 총 85개 학교(학생 8천818명)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한 포대(20kg 기준)당 2만3천820원인 정부양곡 대신 포대당 5만3천330원인 친환경 쌀을 급식용(중식)으로 사용할 경우 차액분인 2만9천510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비용은 학생 1인당 한 끼 기준으로 유치원생 103원, 초등생 118원, 중학생 207원, 고교생 221원으로 연간 총 2억4천400여만원이며 전액 시비로 충당된다. 특히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농ㆍ산ㆍ어촌 중학생 뿐 아니라 도시지역 중학생까지 친환경 쌀 급식비를 지원받게 돼 학생들 건강 증진과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당초 차액분의 90%를 지원하기로 했으나 김제사랑 장학재단의 출연금을 활용해 나머지 10%도 충당하기로 했다"며 "급식용 쌀은 김제지역에서 1년 이내에 생산된 무농약 인증 쌀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연합
  • 2008.02.27 23:02

[김제] 김제, 첨단농기계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전국 최대 쌀 생산지인 전북 김제지역이 첨단농기계산업과 농업특화 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김완주 도지사는 18일 김제시청에서 열린 '지역전략산업 육성 보고회'에서 이건식 시장이 건의한 첨단농기계클러스터 구축에 대해 "새만금 배후도시인 김제는 농기계클러스터의 최적지"라며 "농기계클러스터에 농기계 연구소 및 기술혁신센터, 관련 기업을 유치해 농업특화 도시와 농기계 산업단지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클러스터 토지 매입비(10억원)를 우선 지원하고 2012년까지 백산면 일대 330만㎡에 농기계클러스터를 포함한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새만금복합도로(새만금 신시도∼김제∼전주)는 단순한 제방 기능을 넘어 물류운송과 관광기능 등을 접목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새만금사업과 함께 조기 착수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제시가 역점 추진하는 '유비쿼터스 건강 관제센터 유치'를 2009년 신규 국비대상 사업으로 반영하고 중앙부처의 사업공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이어진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전 도민이 새만금특별법과 경제자유구역지정, 태권도진흥특별법, 현대중공업 전북투자, 식품클러스터 지정 등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 김제
  • 연합
  • 2008.01.18 23:02

[김제] 김제공항에 유채꽃 단지 조성 논란

부지매입만 끝난 채 공사가 중단되고 있는 김제공항 부지를 유채꽃 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총 479억원을 들여 김제공항 부지 153만5천㎡(약 48만평)를 매입했으나 감사원의 항공수요 문제 제기로 수년째 본 공사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제공항 부지는 지난 2006년부터 관리주체인 서울지방항공청이 김제시에 위탁해 농업용 임대 경작지로 활용되고 있는데 2006년과 2007년 각각 1억4천400만원과 1억7천100만원의 임대수입을 올려 김제시와 서울지방항공청이 50%씩 배분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전북도가 김제공항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수익 증대 목적으로 김제공항 부지에 유채꽃 관광단지를 조성하자는 취지의 의견서를 서울지방항공청에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그간 배추밭으로 사용되던 김제공항 부지가 이번에는 유채꽃 단지로 조성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전북도의 김제공항 재추진 정책 의지가 결여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01년 이후 470억원 규모의 엄청난 예산이 투입된 김제공항 부지가 본 용도가 아닌 농작물 용도로만 논의되고 있어 공항건설 정책의 일관성을 잃었다는 비난을 낳고 있다. 도 관계자는 "놀리고 있는 공항 부지에 유채꽃을 심으면 바이오 디젤을 대량 생산할 수 있어 전북도가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단지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연합
  • 2008.01.10 23:02

[김제] '우수 중학생 내고장 고교에'…김제사랑 장학재단 장학사업

김제시가 예산을 출연하여 지난해 8월 설립한 김제사랑 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이 재단 설립 후 첫 사업으로 성적 우수 중학생의 김제지역 고등학교 진학 유도를 위한 내고장학교보내기 사업 등 본격적인 장학사업 추진에 나섰다.김제사랑 장학재단은 우선 내고장 학교보내기 사업으로 지역의 우수학생과 학부모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성적 우수 중학생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할 경우 중학교 3학년 성적이 상위 5% 이내인 학생에게는 300만원을, 10% 이내인 학생에게는 2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장학재단 관계자는 "부모가 1년 이상 김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의 자녀로, 우수한 성적으로 중학교 졸업 후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면서 "신청 접수 후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 하여 졸업식때 격려금 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제사랑 장학재단은 향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지원되는 김제사랑 장학금 지원사업, 관내 우수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도권 강사를 초빙하여 집중교육을 통해 학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장학시설 운영사업, 방과 후 학교지원사업, 외국어 강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8.01.09 23:02

[김제] 김제시, 지방행정 혁신평가 전국 최우수

김제시가 2007년도 지방행정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5억원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이는 김제시가 민선4기 출범이후 잘사는 (주)희망김제를 적극 표방하고, 행정혁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력을 다해온 결과로, 전 공무원이 지성감민의 의지로 시민과 함께 하는 체감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김제시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과 공무원들의 혁신 열정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이번에 실시된 지방행정 혁신평가는 혁신역량(30%)과 혁신과제(50%), 혁신체감도(20%) 등 3개 부문 65개 평가지표에 대해 246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 최고·최대의 매머드급 평가로, 그 가치와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있으며, 각계 전문가 148명으로 구성된 지방행정 혁신평가단에서 주관했다.김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혁신기반, 관리역량과 성과창출형 과제발굴, 실행 등 전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고, 특히 시민들의 혁신 체감도를 측정하는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국 3%를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아 혁신 최고단계인 5단계에 진입하게 됐다.이건식 시장은 “그 동안 시정의 최역점을 혁신에 두고, 전 공무원에게 시민본위 감동행정 실현을 위한 열정과 창의시정을 강조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실천한 결과로 생각한다”면서 “더 나아가 그룹-홈 등 전국 최초 독거노인을 위한 복지 블루오션을 창출함으로써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됨은 물론 주민 맞춤형 혁신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 확산시켜 이뤄낸 값진 산물”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8.01.04 23:02

[김제] 지평선축제 4년 연속 최우수

김제시는 4기 민선자치 출범 후 농업과 교육이 살아야 김제가 산다는 대명제 아래 전 공직자가 일심동체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취임 후 활기차고 신명나는 희망 김제를 건설하기 위해 동분서주 했으며, 국가예산확보와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왔다.2007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지평선축제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 선정 전통문화 예술행사·농경문화 체험행사 등 7개분야 73개 행사로 치러진 올해 지평선축제가 문광부로 부터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4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올해 축제의 경우 국·내외에서 11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며,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3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총체보리한우 특구지정김제시는 지난 4월 총체보리한우 특구로 지정받아 이를 계기로 총체보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 된 고급육 쇠고기를 생산함으로써 수입소고기를 막아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총체보리한우 산업특구가 지정됨에 따라 총체보리 재배 추가 소득 연 26억원, 총체보리한우 출하부가 소득 연 163억원, 총체보리사료 국산대체효과 연 427억원 등 총체보리한우 사육에 의한 파급효과가 연 616억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등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전국 최초 노인공동체인 그룹-홈 조성사업 지난해 전국 최초의 농촌 독거노인 공동 주거시설인 그룹-홈 2개소를 시범적으로 추진, 언론과 중앙부처로 부터 많은 관심을 샀던 그룹-홈이 금년에 38개소로 확대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됨으로써 내년에 보건복지부로 부터 시범사업으로 채택 돼 7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김제사랑 장학재단 설립 운영김제지역 인구유출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김제사랑 장학재단을 설립, 시민과 기업· 출향인 등으로 부터 모금한 17억원과, 시 출연금 58억원 등 총 78억원의 장학금을 확보하여 지역교육을 살리는 기틀을 마련했다.△ 동헌·내아 사적지구 지정동헌·내아가 문화재청으로 부터 사적(제482호)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에 볼거리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활력사업비 72억원 확보제1기 신활력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제2기 신활력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향후 3년간 7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100만평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사업 시행자와 MOU 체결미래산업의 원동력이 될 100만평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은행· 향토기업인 등과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전국 태권도 품새대회 등을 유치, 약 2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도모했다.△ 전국 최우수 자원봉사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김제시는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2007년 전국 자원봉사 대회에서 건국이래 최초로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자원봉사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이밖에도 보건소가 지난 4월 모자보건사업 전국 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총체보리한우가 전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한우부문 고품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8월에 실시된 을지연습훈련에서 도내 최우수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건식 시장은 “이 모든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적극 성원해준 결과다”면서 “새해에는 21세기 환황해권의 농생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이를 구체화 하기 위해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기반 조성, FTA 파고를 극복할 농축산업 경쟁력 제고, 주민소득원 창출을 위한 특화된 관광산업 발굴 등 3대 핵심과제와 이를 실현할 6대 역점과제를 선정, 알차게 추진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7.12.28 23:02

[김제] 김제 요촌동 주민자치위 경로잔치

김제시내권이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내 사회단체들의 불우이웃을 위한 푸짐한 위로잔치로 훈훈한 정이 넘쳐나고 있다.요촌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재종)는 지난 21일 수협3층 로마뷔페에서 관내 400여명의 노인들을 초청, 민요와 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경로잔치를 베풀었다.유재종 위원장은 “어렵고 힘든 시절을 보내며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해준 어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 어르신들이 남은 여생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관심과 사랑을 갖고 지켜봐야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또한 신풍동 통우회(회장 김황복)도 21일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쌀 20kg들이 60포(싯가 21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통우회는 신풍동 관내 전·현직 통장들로 지난해 2월 결성됐으며, 지평선축제 시에는 먹거리장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푸짐한 음식을 대접, 갈채를 받은바 있다.통우회는 김제사랑 장학재단에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지역인재 양성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황복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모두 불우이웃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마음을 갖자”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7.12.24 23:02

[김제] 김제시 그룹홈 경로당 개소 13일 행복의 집 준공식

김제시가 홀로사는 노인들을 위한 농촌노인공동숙식제도인 그룹-홈 경로당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소했다.13일 김제시 요촌동 수각마을에서 가진 한울타리 행복의 집 준공식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안기순 시의회 의장, 조종곤 도의원, 고성곤·정성주·조혜자·서영빈 시의원,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 그룹-홈 준공식을 축하했다.그룹-홈 제도는 농촌사회의 고령화시대를 맞아 홀로사는 노인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존 경로당을 업그레이드 하여 숙박·운동·목욕시설을 갖추어 친숙한 환경에서 가족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함께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는 제도다.김제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 진행속도가 빠르게 진행되어 홀로사는 노인이 급증함에 따라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지난해부터 농촌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인 한울타리 행복의 집 그룹-홈을 전국 최초로 운영, 전국 각지에서 벤티마킹이 쇄도하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 농촌의 현실에서 그룹-홈은 독거노인 부양의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내년부터 그룹-홈을 점차 확대하여 노인들이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7.12.14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