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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김제시 사무관 인사배경 술렁...'조직안정·보복 여부 논란'

김제시가 10일자로 단행한 과장급(사무관)인사가 당초 소문대로(본보 7일자 보도)이뤄져 배경을 놓고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이번 인사가 공직사회의 안정을 위한 고육지책인가, 아니면 지난 5. 31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상대후보 지지에 대한 보복인사인가를 놓고 직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우선 총무과장에는 예상대로 김원기 전 세정과장이 도인기 과장과 자리를 맞 바꾸었으며 회계과장은 송기대 전 사회복지과장이 자리를 옮겼다.또한 환경과장에는 남해룡 전 회계과장이, 사회복지과장은 신정호 전 환경과장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또한 관심을 모았던 서무담당(계장)은 7일 총 16명이 응모한 가운데 직위공모를 실시, 남궁 행원(사회담당)담당과 임재옥(교통행정담당)담당이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서무담당에 대한 인사는 인사권자가 두 사람을 놓고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나, 일단 1위를 차지한 남궁 행원 담당이 유리한 입장이다. 당초 도인기 전 총무과장과 지충렬 서무담당은 개인적인 사유를 들어 인사권자에게 자리를 교체해 줄 것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두고 일부 직원들은 “총무과장과 서무담당 자리가 요직자리인 만큼 자발적으로 자리를 비켜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외부외압설 등을 경계했다.공무원 A씨는 “설령 인사권자의 의중에 인사가 불가피 했다 하더라도 금번 인사는 시기적으로 너무 빠른감이 없지 않다”면서 “선거로 인해 갈라진 직원들의 마음을 인사권자가 아량으로 보듬고 대화합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대단히 실망했으며,이번 인사로 인한 조직의 후유증이 걱정이다”고 우려했다.그러나, 또다른 공무원 B씨는 “어차피 뒤숭숭한 분위기로 인사권자가 시정을 펼쳐 나갈 수 없지 않느냐”면서 “조직의 안정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로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 김제
  • 최대우
  • 2006.07.10 23:02

[김제] '김제지역 농산물 구매 250억으로'

삼성 홈플러스 김제점(점장 조성민)이 6일 개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발표했다.‘김제시는 생산기지, 홈플러스는 전국적인 판매기지화’를 한다는 방침아래 연간 농산물 구매액을 금년 250억원, 내년에는 300억원 규모로 확대하는 등 매년 매입규모를 늘려나간다는 방안이다.또한 이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과 낙농제품, 과수 등을 전국의 홈플러스 43개 점포에서 판매함으로써 백구포도와 감자·파프리카 등 김제 농산물을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이를위해 홈플러스는 농가 및 낙농가, 과수원 등의 대표자들과 협의체를 상설화하여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다.또 체인스토와협회와 공동으로 금년 하반기부터 중소상인을 위한 소규모 점포경영 노하우 전수 및 현장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김제시가 주최하는 재래시장 관련 행사도 후원하겠다고 밝혔다.특히 35개 임대코너 중 90%를 김제시 중소상인들에게 경쟁점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 협의기구를 상설화 해 부당한 임대료를 내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조성민 점장은 “홈플러스 김제점은 오픈을 계기로 4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은 물론 부안, 신태인, 이서 등 김제 인근 도시로의 상권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것이다”면서 “매장내에 특산품 코너를 운영함과 동시 재래시장과의 조화를 통한 상생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07.07 23:02

[김제] 설...설...난무하는 설...'인사 술렁'

김제시청 D총무과장 및 G서무담당(계장)이 개인적인 사유를 들어 자발적으로 자리교체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져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통상 시청 총무과장 및 서무담당 자리는 관례상 요직자리라는 점에서 이들이 자발적으로 자리교체를 요청했다는 부분에 대해 직원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특히 현 서무담당은 금년 3월 직위공모를 통해 자리를 옮겼다는 점에서 본인의 의사와 반하는 행동으로 여겨져 의혹의 눈길을 사고 있다.김제시청 D총무과장 및 G서무담당은 5. 31 지방선거에서 자신들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현 이건식 시장을 지지하지 않고 타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소문이 팽배했었다.반면에 K과장과 S과장, K담당, 또다른 K담당 등은 현 이건식 시장을 지지했다는 소문이 청내에 나돌았었다.금번 D과장과 G담당의 자리교체 입장표명이 받아들여져 인사가 이뤄질 경우 예상되는 교체 자리는 과장은 3∼4자리, 담당은 2∼3자리 정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항간에는 총무과장에 K과장, 서무담당은 K담당 등이 기용될 것이라는 설이 나돌고 있으며, S과장과 또다른 S과장도 자리를 이동할 것으로 추정된다.시청 모 직원은 “보복성 인사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항간에 떠돌고 있는 이야기들이 모두 낭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또다른 직원은 “현 시장의 인격과 품성이 보복성 인사나 하고 그럴 분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지난번 인수위에 있었던 사람들이 일부 공직자들에 대해 왈가왈부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이또한 모두 사실이 아닐 것으로 믿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이건식 시장은 당선 후 공직사회에 나돌던 살생부설과 관련, “살생부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고 일축한 후 “앞으로 인사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적재적소에 직원을 배치하는 인사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었다.

  • 김제
  • 최대우
  • 2006.07.07 23:02

[김제] "시민 알권리·홍보차원 브리핑룸 부활" 이건식 김제시장 검토의사

곽인희 전 김제시장 재임시 폐쇄됐던 김제시청 브리핑룸이 다시 부활될 전망이다.이건식 김제시장은 3일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원활한 시정홍보와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 시민 편익을 위해 그 동안 폐쇄 됐던 브리핑룸의 부활이 필요할 것 같다”고 피력했다.또한 현 문화공보담당관실 소속 홍보계를 기획담당관실 소속으로 옮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여 타당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인사문제와 관련, 이 시장은 “급한 몇군데는 빠른 시일내에 단행하겠다”면서 “현 신균남 부시장은 공직자로서 자질이 훌륭한 분인 만큼 같이 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김완주 도지사께 말씀드렸다”고 귀띔했다.기술직 직원의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서는 “그 동안 다소 소외 되었던 기술직에 대한 배려로 생각해 달라”면서 “시정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공직자 중에서 인선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다소 이른감이 있지만 4일 청원 조회를 통해 앞으로 신상필벌을 분명히 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인사문제도 철저한 능력위주로 적재적소 배치를 원칙으로 하겠다는 뜻을 주지시킬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07.04 23:02

[김제] "모악산이 맞다" 명칭논란 종결

김제시가 도립공원 모악산의 명칭이 잘못됐다고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된 민원과 관련, 현 모악산의 명칭이 맞다고 최종 결정했다.시는 28일 부시장실에서 ‘김제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현 모악산의 명칭이 맞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모악산의 명칭이 잘못됐다고 민원을 제기한 김모씨(93, 전주시 효자2동)는 그동안 문화관광부를 비롯 문화재청, 국립지리원, 국토지리정보원, 전북도, 김제시 등에 총 14회에 걸쳐 민원을 제기했다.김씨는 민원에서 “동국역경원 경허스님편저 불교사전 103쪽과 한국민족문화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간행)에 무악산으로 표기돼 있고, 한국 사찰의 주련 Ⅰ(권영한편저)84쪽에 무악산 금산사로 돼 있다”는 등 몇가지 근거를 들어 모악산이 아닌 무악산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이에대해 김제시 관계자는 “관내 향토학자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모악산을 무악산으로 부르는 것은 모(母)자의 초서와 무(毋)자가 비슷해 생긴 일이며, 1481년 발간된 동국여지승람이나 금산사지를 보면 분명 모(母)자로 표기돼 있어 모악산이 타당하다”면서 “결과적으로 어미 모(母)의 초서와 없을 무(毋)가 비슷해 혼동된 것으로 판단되며 여러가지 참고자료를 검토한 결과 모악산으로 사용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06.06.29 23:02

[김제] '백련, 빛과 색’ 하소백련축제 화려한 개막

제5회 하소백련축제가 ‘백련, 빛과 색’이라는 주제로 25일 김제 청운사 하소백련 연못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 다음달 17일까지 열린다.이날 개막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 당선자를 비롯 청운사 도원 주지스님, 김남곤 전북일보 전무이사, 불교 신도,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 하소백련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단아하고 청아하기로 유명한 청운사 백련은 아늑한 산세와 아담한 절집이 운치있게 잘 어우러져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인근의 자연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게 특징이다.다음달 17일까지 열릴 예정인 금번 하소백련축제 기간 동안에는 다례시연과 차 명상, 보리수 합창단과 국악공연, 특공무술, 판소리와 민요, 에콰도로와 인디아 등 해외 민속공연 등 다양한 공연들이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윤한수의 돌 조각전과 시화전, 네팔 사진작가의 전시회, 도원스님의 불화전, 백련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릴 예정이다.특히 1억5000만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 등 희귀화석 200여점을 전시하는 ‘원시 보물전시회’도 열릴 예정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제5회 하소백련축제 준비 위원장인 도원 스님은 “올 백련은 그 여느때보다 화사하고 우아하여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면서 “금번 축제기간 동안 각종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니 꼭 한번 방문하여 백련의 향기를 음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06.26 23:02

[김제] "재래시장 활성화에 총력" 이건식 김제시장 당선자 행보 본격

이건식 김제시장 당선자가 2007년도 국가예산 확보사업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 당선자는 지난 20일 국회 최규성 의원 사무실에서 최 의원과 함께 재래시장 상인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가졌다.이날 이 당선자는 기 확보된 국가균형발전 특별예산 13억4000만원과 시비 8억3000만원 등 총 22억여원을 들여 재래시장 아케이드 공사를 시행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은 이 당선자의 공약사항으로, 이 당선자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진입이 가능하도록 시내버스 노선을 변경하고 재래시장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여 이를 관광상품화 시키는 등 구체적인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간담회가 끝난 후 최 의원과 별도로 만나 지역발전의 핵심이 될 2007년도 국고보조금 14개 분야 1043억3600만원의 확보를 위해 범정치권의 협력을 요청했다.이 당선자는 “산적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해 돌아오는 김제, 누구나 꿈꾸어 오던 살기좋은 고향, 풍요로운 김제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06.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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