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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종회 전 국회의원(57)이 12일 "품격있는 김제를 만들겠다"라며 김제시장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원을 한 뒤 김제시장직에 출마하니 놀라신 분도 계시고 환영하는 분도 계신다"며 "원칙과 공정이 사라진 지금 정치 현실에 양식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 좌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서 김 전 의원은 “3선 의원도 포기했던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김제육교를 국비로 재가설했다”며 “끊겨버린 김제역 KTX정차를 부활했고 각종 공모사업도 최다선정 됐다”고 설명했다. 대표 공약으로는 △김제시 예산 2조 원 시대 △임기 내 전북도청사 김제 이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제시했다. 김 전 의원은 “소상공 지역경제 분야, 농축어업, 복지, 문화관광, 소통행정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후 세부 공약을 발표하겠다”며 “약속을 꼭 지키는 김종회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민주당 김제시장 후보경선에서 패한 정호영 전 전북도의원도 이날 김종회 전 의원을 돕기 위해 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시 금구면(면장 윤상철)은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초중고 재학 자녀가 있는 한 부모 가정 16세대에 밑반찬 세트를 전달했다. 11일 농업회사법인지평선연미향유한회사(대표 강은미)는 밑반찬 3종과 구운김, 오리 훈제 등 집 반찬으로 구성된 음식 세트와 문화상품권(72만 원 상당)을 금구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지평선연미향은 2014년도 김제시 금구면으로 귀농,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는 50여 농가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1차 농산물 판매, 제철 반찬류와 장아찌류, 떡류와 가공품류 등을 즉석에서 제조,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밀키트 세트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업체이다. 윤상철 금구면장은“5월 가정의달을 맞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지속하여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금구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택영농조합법인 ‘방아찧는 날 골드’와 공덕농협의‘상상예찬 골드’ 고품질 김제 쌀이 전북을 대표하는 우수브랜드로 선정돼 최대 곡창지대인 김제 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방아찧는 날 골드’는‘2022년 전북 우수브랜드 쌀’ 평가에서 최고의 브랜드 쌀로 선정돼 5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전라북도에서 실시하는 우수브랜드 쌀 평가는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인 단일브랜드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기관의 품위검사, 잔류농약검사, 중금속오염도 검사, 전문 패널 식미평가 및 현장 방문을 통한 계약재배 농가관리, 생산시설 관리, 브랜드 품질관리 현황 점검으로 진행됐다. 올해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된 2개 브랜드는 2023년 쌀 경쟁력 제고사업(우수브랜드 쌀 인센티브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온․오프라인 홍보 및 유통 마케팅 비용 지원받아 소비자 신뢰도 제고 및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고품질 쌀을 생산하여 김제 쌀이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전국 1위’로 선정된 김제시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이번 3년 차 사업은 위기 근로자 고용 및 위기 산업 기업지원 성숙기의 해로 일자리 320개 및 기업지원 120개사를 목표로 집중하여 발굴할 예정이다. 올 사업은 6개의 수행기관이 총 10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특장차 분야 채용유도형 제품개발 및 물류비 기업지원 사업으로 채용 인원당 1,500만 원(최대 2인)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식품 산업 분야에는 근로자 고용장려금 및 전직 창업지원으로 자동차 산업이 아닌 비중이 높은 식품 쪽으로의 창업 및 고용도 사업비 2200만 원 및 채용 인원당 8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완주지역 대상으로 추진한 수소전기차 전문인력양성 및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이 김제에서도 교육생 수당 최대 500만 원(3인)의 기업지원을 진행하며 미래형 신기술산업에도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민선 7기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목표로 삼고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위기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위해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추진 및 기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민주당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11일 “김제가 전북 농업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농업정책이 겉돌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농촌인구 고령화 대책 및 농사 인력 지원 방안 등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우선 “김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는 농업소득 차액분 보전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차별화된 영농시책을 개발해 젊은이들이 농촌으로 돌아오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고령의 어르신들이 직접 농사를 짓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 각종 영농기구 및 영농자재를 현장까지 배달해주는 ‘어르신 영농배달 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어르신들이 농사를 지을 때 가장 큰 애로사항은 농사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며 “김제 인근 도심권 잉여 인력을 농사 현장에 연결해 주고, 인건비 일정 부분을 행정에서 보전해주겠다”고 부연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자체의 농업 보조 정책이 대규모 농업회사나 단체에 집중된 문제점이 있다”며 “소규모 농업인도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보조 정책을 점차 보편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한 신성욱 예비후보는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제의 주인은 민주당도 시장도 아닌 시민"이라며 무소속으로 김제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신성욱 예비후보는 "위기의 김제에는 구원투수가 필요하다며, 많은 어려움과 불이익이 예상되지만, 주민이 투표할 권리를 돌려드리고자, 시민이 직접 뽑는 시장선거를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 경선관련해 "우리지역 민주당에서는 후보자들의 토론, 정견발표도 없이 오직 모바일 투표와 모바일 여론조사로만 후보를 결정했다"며 "모바일 투표는 아직까지 민주주의 선거의 기본원칙인 비밀, 직접, 평등, 자유선거를 대변하기에 큰 결함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무소속출마를 선언한 신 예비후보 주요공약은 △김제출생 1세부터 6세까지 월100만 원 양육보조금 지급 △김제생산 농산물 김제시 판매 전담 △ 독립된 예산 편성하는 마을 자치제 실시 △ 1000만 관광김제, 10만 정주김제 실현 △장기적인RE100 도시 추진 등이 있다.
김제시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한 ‘명상의 숲’이 만들어졌다. 이 ‘명상의 숲’은 학교 자투리 공간 내 숲을 활용해 월성초등과 봉남초등학교에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녹색 생태학습의 장으로 조성했다. ‘명상 숲’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밀접한 생활권 도시 숲 중 하나로 코로나 19로 지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녹지공간을 통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미세먼지 민감 계층인 아이들을 위한 공기 질 개선 효과 및 숲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수목 및 초화류를 심어 쾌적하고 안락한 자연학습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21년까지 학교 19개소에 명상 숲을 조성하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추진하여, 학교 구성원과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답답하게 수업하는 아이들에게 명상 숲이 힐링과 치유의 공간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이종화)는 10일 김제시 백구면에 거주하는 90세의 독거노인 자택을 방문하여‘농촌집 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동진지사 직원 20여 명은 수혜자가 요청한 주택 출입문 2개소, 창문 3개소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주변 청소 등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촌집 고쳐주기’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 취약계층의 낡은 집을 고쳐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동진지사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1가구를 선정하여 집 고쳐주기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동진지사 관계자는 “이번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이어 5월 중순에는 부량면 내촌마을을 찾아 고령농업인 영정사진 촬영, 맞춤형 안경 제작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농촌일손 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새만금 수질은 내부개발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김제시는 지난 9일 ‘새만금 목표수질 등급과 사업비 상관관계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새만금호 목표수질 조정과 해수유통 등 새만금호 관리방안 변경에 따른 새만금 사업의 소요재원을 분석하여 상관관계 및 정책점 시사점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내용으로는 환경부의 2단계 수질개선대책 후속조치 사업의 효과 분석 및 목표수질(강화 등)에 대한 적정성 검토·정책발굴, 새만금 목표수질 등급 조정 시나리오별 새만금 사업비(용지조성, 기반시설, 수질개선, 기타)변동사항을 예측 분석하는 것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맡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황대호 책임연구원의 연구용역 최종 결과에 대한 설명을 보고받고 관계 공무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새만금 개발과 수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발전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김광수 부시장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새로운 문명이 열리는 새만금에서의 수질은 내부개발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중요하다며, 최종보고회에 나온 결과물이 앞으로 새만금 수질 개선 관련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민주당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9일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가 김제 관할 지역인 새만금 농생명 부지에 100ha 규모로 오는 2026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며 “김제시가 농업수도의 위상을 되찾는 발판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국내 유일의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는 1100억여 원이 투자되는 조성 기간에도 763명, 본격 운영되는 2027년부터는 1,71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이를 통한 952억 원의 지역 생산 유발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산술적인 효과 이외에도 농기계 연관 기업의 지역 이전 등을 추진해 지역 농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김제시가 농기계 클러스터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를 잡도록 십분 활용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의 확대 재편과 농업예산의 대폭 확보를 통해 농촌인력의 고령화에 대비토록 하겠다”며 “농업용 드론 및 각종 농기계 현장 지원 서비스 등을 확대해 농사짓기 편한 농촌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앞으로 김제시는 호남평야의 생산기반에다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를 더해 첨단 농기계 산업의 메카로 서게 된다”며 “농업수도를 넘어서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의 확고한 거점으로 자리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김제시‘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이 관내 상인들의 단비가 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제시는 지난 2019년부터 코로나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현대식 시설개선 및 맞춤형 경영 물품을 지원에 15억 원을 투입한 사업이다. 올해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엔 총 419개(시설개선 371, 경영지원 48) 업체가 지원을 하여 소상공인의 반응이 뜨거웠다. 예상보다 신청업체가 많아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당초 4월 말로 예정되었던 ‘제1회 소상공인지원위원회’는 일정을 다소 늦춰 지난 4일에 개최됐다. 소상공인지원위원회 한 심의위원은 “신청자가 급증하여 작년보다도 선정심의가 더욱더 힘들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로 생계 위협 등 막대한 피해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이 너무 많아서, 지원이 필요하지 않은 업체를 찾아내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김 모씨(요촌동)는 “김제시에서 노후화된 사업장 실내장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많은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김제시의 내수 경제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보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22년 U-도서관 시스템 구축지원사업 및 실감형 체험 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성장형 미래 도서관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 3억 원(국비. 시비)이 넘는 예산으로 오는 12월까지 김제시청에 24시간 언제나 책을 빌리고 반납 할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 시스템 구축하여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김제시립도서관 3층에는 ICT(정보화기술)을 활용한 상상과 모험의 공간인“동화나라 실감형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3D 실감형 그림책 동화 나라로 들어가게 되는 신기한 체험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실감형 체험 공간 조성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 중 총 8개관이 선정,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김제시립도서관이 선정되어 사업들이 완료되면 정보화 시대 급변하는 미래형 도서관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U-도서관 시스템 구축과 실감형 체험 공간 조성사업은 비대면 시대의 변화와 발전된 IT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정보기기와 다양한 콘텐츠의 변화를 도서관에 도입하여 지역주민이 좀 더 쉽고 빠르게 도서를 제공,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으로 본다. 이영복 시립도서관장은 “김제시립도서관은 지역주민을 위해 책만 빌려주는 곳이 아닌 초기술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체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일‘제100회 김제시 어린이날 행사’를 벽골제 어린이 놀이터에서 시민과 어린이 4,000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수백 명이 모이는 대면 행사가 통제되었던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전면 대면 행사로 김제시와 함께 아동 친화 도시 추진 용역업체인 좋은 가치 인성학교에서 버블 공연, 마술공연 및 외발자전거 공연, 에어바운스, 쌩쌩이 만들기, 달고나 체험과 숲속에 타잔 밧줄 놀이 등을 운영하여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8일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대면과 비대면이 혼합된 행사를 기획하고, 김제지역 어르신 400여 명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는 김제시다함께돌봄센터 길보른빛누리(센터장 하은주) 아이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후원받아 관내 학생들에게 카네이션 만들기 자원봉사활동을 연계하여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더욱 정성스럽게 담았다.
김제시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카드사용과 배달앱 등을 이용한 비대면 결제 증가로 카드 수수료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대상은 2021년부터 2022년 공고일(4월25일)까지 김제시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연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액은 전년도(2021년도) 카드 매출액의 0.8%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신용보증재단법 (재)보증 제한업종·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분증,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등을 지참하여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이번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으로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체육회는 ‘제21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라톤 동호인 10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10명은 전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제21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 및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동호인은 이용구, 진정운, 유문봉, 김영철, 이갑주(김제마라톤클럽), 김학두, 강은주(전주런너스클럽), 김상진, 이은혜(군산시마라톤연합), 조형래(63토끼마라톤클럽) 등 이다. 제21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는 오는 10월 9일(일) 한글날에 김제 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6월 1일(수)부터 8월 31일(수)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의 활약으로 제21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가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이 하나로마트 매출 달성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농협중앙회가 마트사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진작을 통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실적을 달성한 농협에 주어진다. 지난 2020년 8월에 하나로마트를 신축 개점한 김제농협은 오늘날까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2021년 연매출액 160억 원으로 동일규모(300평) 하나로마트 매출에서 전북 1위라는 쾌거도 이루었다. 또한, 최고 매출을 달성한 영업일 하루에 3,070명의 고객이 방문했고, 1억7천여만 원의 일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정용 조합장은“항상 하나로마트를 비롯하여 경제 및 신용 사업에도 적극 이용해준 조합원들과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목소리를 새겨들으며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다양하고 풍성한 품목으로 운영하여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께 사랑받는 김제농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 금만농협(조합장 최승운)은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스럽게 빚은 무지개떡과 식혜를 준비하여 전 조합원 2,000여 명에게 사랑의 ‘효’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자) 회원 120여 명과 금만농협 임직원 60여 명이 함께하여 정성껏 만든 무지개떡과 식혜를 조합원들의 각 가정에 전달하여 따뜻한 하루를 선물했다. 농가주부모임 김영자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행사를 진행하여 주신 금만농협 임직원들에게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따뜻한 행사에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어 가슴 벅차고 뿌듯하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또한, 농가주부모임 전북연합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우리 농축산물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에 홍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며 많은 참여와 독려를 부탁하였다. 최승운 조합장은 “영농철에도 이른 아침부터 참석하여 함께 해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농협의 조합원이라는 사실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김제시 관내 김제하나, 새만금, 원평, 만경 새마을금고와 함께 지난 3일 제2회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10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김제시 관내 장애인의 배움 기회와 재능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 및 센터운영 후원하고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위한 직업 재활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박혜식 본부장은 “새마을금고는 수익의 많은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가 지역 상생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앞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이웃이 따뜻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가 새만금 농생명용지 일원에 조성될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최종심의 의결로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됐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일원 100ha에 조성될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사업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742억 원과 지방비 350억 원을 포함해 총 1092억 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김제시의 농기계 산업발전에 크게 탄력이 붙어 향후 국내 농기계 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첨단 농기계 산업이 집적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북도와 함께 사업을 시행하며, 이를 통해 농기계 관련 기업들의 고성능·고품질 기술개발 및 수출 경쟁력을 확보로 국내 농기계 산업 육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는 농기계의 현장 적응 테스트 공간 실증부지 95ha와 종합 운영‧관리를 위한 실증지원센터로 구성된다. 실증부지는 농기계의 활용도에 따라 논 농업용, 밭 농업용, 주행용 실증부지로 세분화해 추진된다. 최보선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사업 예비타당성 심의 통과로 김제 농기계 산업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고 선도지역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코로나 19로 지친 마음을 훨훨 떨쳐버리고 김제시 진봉면 새만금 바람길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의 여행이 시작됐다. 김제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 새만금 바람길을 따라 걸으며 건강은 물론 경품까지 챙길 수 있는‘새만금 바람길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준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만금 바람길’은 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망해사를 거쳐 심포항, 봉수대를 잇는 10Km 구간의 코스로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특히 진봉방조제는 마음이 탁 트이는 김제 평야와 새만금 간척지의 드넓은 모습을 볼 수 있고, 망해사의 아름다운 경치와 심포항에서는 일몰을 보며 고요한 바닷소리를 들을 수 있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이수하 관광객은 “국내 다른 관광지들은 많이 가봤지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온전히 남아있으면서 다양한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은 새만금 바람길이 처음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지인들과 한 번 더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승영 진봉면장은 “ 진봉에 이렇게 아름다운 새만금 바람길이 조성되어 있는데도 홍보가 많이 되지 않은 것 같아 항상 아쉬웠다”며 “이번 축제기간 동안 새만금 바람길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며, 이곳을 찾아준 많은 분들이 새만금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며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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