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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는 취임과 함께 지난 7일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찾은데 이어 17일엔 국회를 방문,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나서고 있다.박성일 군수는 이날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상임위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완주군은 “정치권과의 공조가 절실한 기재부 2차 심사 과정을 앞둔 시점에서 전북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모두 방문했고, 이춘석·유성엽·강동원 의원과는 면담을 가지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가 필요한 완주지역 사업을 설명했다.박 군수가 이번에 요청한 주요 국가예산은 삼례지역 상수도 노후관 교체, 산림교육센터 조성,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국도 17호선 화산-운주간 확포장사업 등 기재부 예산편성 단계에서 증액이 시급하거나 신규 배정이 필요한 것들이다.박 군수는 “앞으로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라면 국회·중앙부처 어디든 적극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라며,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가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당위성 등 설득논리를 가지고 전북도·정치권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전담한 2014년 ‘농촌지역 광대역망을 활용한 방송통신 국비 공모사업’에 ‘주민소통 BEST ONE 서비스‘ 사업이 선정, 국비1억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완주군이 지역특성에 맞는 농촌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는 농촌 재능나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 이달부터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사업은 다양한 재능을 농촌에 기부함으로써 농촌 공동체의 활성화와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완주군은 지난해 공동체 홍보영상 제작과 마을 벽화사업을 벌였다.올해도 이들 사업이 계속 이어진다. 완주군은 지난해 구이 상학마을에 벽화 기부를 했던 완주군 디자인 센터의 디자인재능나눔 학생봉사단(대표 박세련)이 올해는 싱그랭이를 주제로 경천 요동마을에 스토리 텔링과 환경 디자인 재능기부를 벌이고, 영상 재능기부를 받았던 CB공동체 다정다감(대표 최은영)은 지역 장애우와 청소년들을 위한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성일 완주군수는 특히 농촌지역에서의 재능기부는 사람 사이의 새로운 공익적 관계를 창출하고, 상호작용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협력의 생태계를 만들어 성장해 가는 긍정적 요소가 많은 사업이라며 재능기부사업에 관심을 표명했다.
완주지역자활센터 로컬사업단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 참기름과 들기름을 만드는 사업을 성공리에 벌이고 있다.완주군은 “로컬사업단에 참여하는 12명이 자신들이 직접 재배하거나 완주지역에서 생산된 참깨와 들깨로 기름을 만들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억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로컬사업단의 지난해 참기름·들기름 매출이 3억원을 넘었고, 올해 상반기에도 2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완주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되는 이들 참기름과 들기름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란 입소문이 퍼지며 타지역에서도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며 “로컬사업단은 기름 외에도 직접 가공한 청국장·된장 등 장류도 판매해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주민생활지원과 이근형 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행정에서 많은 사업을 시행토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이 수급자에서 벗어나 자활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수 관사가 주민 소통공간으로 바뀐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선거 과정에서 당선되면 군수 관사를 사용하지 않고, 이를 직원들의 보육시설로 활용하겠다는 약속을 실천, 취임 후 봉동읍 자택에서 출퇴근하고 있다.완주군은 이에 따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육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나, 완주군청 옆에 자리한 군수 관사가 소재지와 거리가 멀고 인사 이동에 따라 자녀들의 보육시설을 자주 바꿔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는 의견이 대두되었다.군은 직원들의 이같은 여론에 따라 보육시설 설치 방안을 취소하고, 군수 관사를 주민 소통공간으로 바꾸기로 방침을 세웠다.군은 내달 10일까지 이같은 방침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제안 공모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수 제안자 3명에겐 시상할 예정이다.박 군수는 관사 개방은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정운영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소통 공간이 마련되면, 이곳서 모여진 민의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안전행정부는 2010년 원칙적으로 자치단체 관사는 폐지하되, 지역 특성상 존치가 불가피할 경우 조례에서 면적 등을 규정해 활용토록 권고했었다.2012년 신축된 완주군수 관사는 대지면적 990㎡에 건물면적 197㎡(관사116㎡, 주민공동이용시설 81㎡) 규모이다.
완주군 이서면은 ‘콩쥐팥쥐의 고장’ 앵곡마을의 유휴 부지에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구절초 동산을 조성한데 이어, 최근엔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곳에서 풀베기 작업을 벌이며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 이서면은 현재 조성된 약수터 진입로 주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코스모스를 심었다.김영숙 이서면장은 “앵곡마을은 콩쥐팥쥐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나, 볼거리가 없어 그동안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꽃동산을 조성하고 꽃길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에 따라 관광사업과 소득사업의 기반이 다져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삼례문화예술촌에 이어 추진하는 고산문화예술촌 조성사업을 애초 계획보다 확대하는 한편 이를 공약사업인 ‘완주학(學) 정립 프로젝트’와 연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군수는 15일 고산면사무소에서 열린 면민과의 대화에서 고산지역에 청소년들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 건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김병호 주민자치회장은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 “고산지역에는 초중고를 비롯 특수학교까지 모두 7개교가 있으나, 아이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없어 전주시나 봉동읍으로 나가는 사례가 많다”며 “고산문화예술촌 조성사업 주변토지를 사들여 문화공간을 확충해 달라”고 건의했다.박 군수는 이에 대해 “고산은 예로부터 고산현청이 자리한 유서 깊은 곳”이라며 “고산문화예술촌 조성사업 주변 토지를 매입, 문화공간을 더욱 다변화시키고 이를 ‘완주학 정립 프로젝트’와도 연계시키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박 군수는 이어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완주의 역사와 인문, 문화자원 등 완주의 뿌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완주군은 고산면 읍내리 116번지 일원 옛 농협창고에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고산문화예술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 청사진을 마련했었다. 군은 이를 위해 올들어 리모델링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했다.
완주군 이서면(면장 김영숙)은 최근 전주시 생활자원 재활용센터(지회장 윤금자)의 도움을 받아 국민기초수급자 A씨(앵곡마을)에게 TV를 전달했다.김 면장은 TV가 고장나 사용할 수 없다며 면사무소를 찾아 중고품을 문의하는 A씨를 위해 전주시 생활자원 재활용센터 윤금자 지회장으로부터 기증을 받았다. 윤 지회장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지역 정기분 재산세가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입주업체 증가로 지난해보다 20%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완주군은 2014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이 주택분 14억원, 건축물분 46억원 등 모두 6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부과액 50억원보다 20% 늘어난 수치이다.재산세가 증가한 주요 원인은 이서면 혁신도시내 신규 공동주택이 656세대 분양되었고, 신축건물이 잇따라 들어섰기 때문이다. 또 봉동읍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지역 신축건물에 대한 기준가액이 상승한 것도 또 다른 요인이다. 이 지역 신축건물과 개별건축의 기준가액은 5.04%, 공동주택은 4.71% 각각 상향조정 되었다.군은 앞으로도 이서혁신도시,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조성 영향 등으로 재산세 부과액이 타 지자체에 비해 해마다 높은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건축물 소유자가 납세 대상이다. 주택분(10만원 이상은 7월과 9월에 2분의 1씩 부과)과 건축물에 대한 납기는 이달말일까지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10일 개회식을 갖고, 24일까지 15일간 제198회 완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갖는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중에 2014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이다.군의회는 정례회 첫날인 10일에는 완주군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따른 제안설명을 듣고 의결처리했다.각 상임위는 둘째날인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18개 실과소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13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13회계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 의결한다. 또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최상철)는 완주군 종합복지관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최등원)는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분석 의뢰에 관한 조례를 각각 심사한다.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과 조례안 등을 의결 처리한다.
완주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용진면 자율방범대(대장 주진노)와 청소년 안전귀가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용진면 자율방범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오후 9시 프로그램 종료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기로 약속했다.용진면 자율방범대는 지역주민들이 지구대 및 파출소, 지역경찰과 협력하기 위해 결성한 자율 봉사 조직으로 주요 임무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현행범 체포 등 범죄 예방활동, 범죄현장 및 용의자 발견 시 신고, 경찰관과 합동근무 시 신고출동, 관내 중요 행사시 질서유지 및 기타 경찰업무 보조 등을 맡고 있다.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이중하 관장은 지역주민 모두가 청소년의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또한 안전한 귀가 지도를 위해 힘써주주는 용진면 자율방범대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완주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봉동읍에 위치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위탁운영 중이며, 여성가족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12학년 4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완주군 경천면은 장기발전 계획과 국토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구룡천 유휴부지 (2만3100㎡)에 코스모스 군락지를 조성했다.경천면은 2011년 편백숲 체험길 조성을 시작으로 화암사 야생화 동산 조성, 등산로 정비, 시무나무 스토리텔링, 겹벚나무 심기 등 경관 조성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하태욱 면장은 오는 9월과 10월엔 지난해 심은 새하얀 구절초와 더불어 올해 조성한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만개, 탐방객들의 발길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탐방객 유입이 지역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 관광농업 1번지 경천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가 8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3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초도방문, 화합행정위민군정민관협치 강화를 위한 여론 수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첫 방문지역인 삼례읍민들은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쏟아냈다. 한상수 이장(동원아파트)은 완주군보건소와 도서관을 삼례읍사무소 신축지로 확정된 삼례농협 옆 부지로 함께 이전해 달라고 건의했다. 한 이장은 현 보건소와 도서관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접근선이 크게 떨어지고 교통사고 위험성마저 상존할 뿐만 아니라 보건소 청사도 노후화, 이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이재갑 회장(생활문화동호회)은 완주군은 옛 미곡창고를 보수해 삼례문화예술촌을 만들고, 삼례역 옛 건물을 막사발 전시관으로 변경, 이들 지역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하지만 문화예술촌 주변이 고물상빈집을 비롯 지저분한 담장으로 슬럼화, 이 지역에 도시 활성화사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이용덕 이장(원후상)은 삼례에는 폐수종말처리장하수처리장축산분뇨처리장슬러지자원화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이 집중되었고, 익산 왕궁지역에서 발생하는 악취까지 겹쳐 환경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책과 함께 피해를 보상하는 차원에서 편익시설이나 문화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박 군수는 이에 대해 정책 입안단계부터 정책 평가단계까지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며 군민들이 제시한 민원과 제안에 투입되는 예산을 군민들이 합의하고 동의해 준다면, 오늘 제기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해결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7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세종시를 방문했다.박 군수는 이날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하자 마자 세종시로 향해 기재부와 환경부국토부 등을 찾아, 완주군의 비전과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국가예산의 집중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내년도 정부예산의 경우 정부 지출 한도액이 축소되어 군 주요사업이 부처단계에서 과소 반영, 내년도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기재부 예산편성 단계에서의 증액이 절실한 시점이다.박 군수는 이날 중앙부처에서 △부처 예산 반영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 기재부의 예산 증액 반영을, △새만금 수질 개선과 연관된 하수관거 및 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국도 17호선 화산~운주간 시설 개량 사업 등 군 주요 SOC사업에 대해서는 조기 착공의 절박성을 전달했다.박 군수는 오직 완주군과 군민을 위해 소신껏 일하라고 선택해 주신 군민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행정부지사 등 33년간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전문성, 폭넓고 탄탄한 인맥을 갖춘 지역의 일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간 부모로부터 학대 및 방임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위한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1박 2일 일정으로 완주군 상관면 편백나무숲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힐링 캠프에는 남원 지역에 거주하는 학대·방임 피해 아동 88명이 참가했다.‘우리가 함께 만드는 이야기, 성장 ing’라는 주제 아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가 함께한 이번 힐링 캠프는 놀이를 통한 심리 치료에 주안점을 뒀다.신체적·정신적으로 학대받았거나 방임 피해를 입은 아동들이 억눌린 생각과 감정을 솔직히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또래 집단과의 교류 및 자존감 회복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게 주 목표다.이와 관련,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와 굿네이버스는 심리 치료 전문가를 초빙해 함께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피해 아동들의 억눌린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한편, 긍정적 미래 인식과 자아상 정립, 또래 집단과의 원만한 관계 형성 체험 등을 도왔다.한편 ‘학대 및 방임 피해 아동 힐링 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렸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4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10명의 의원과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완주군의회 개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국회의원군수전현직 지역구 도의원전직 군의원관내 기관단체장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축사 등 순서로 진행됐다.정성모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7대 의회 탄생을 위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10만여 군민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거울삼아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할 뿐만 아니라 군민으로부터 찬사 받는 훌륭한 정책은 적극 지원해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제7대 완주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3선 정성모 의원, 부의장에는 재선 김용찬 의원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완주군의회는 3일 제197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정성모 의원(59), 부의장에 김용찬 의원(48)을 각각 선출했다.정성모 의원은 첫 등원과 함께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총투표수 10명 가운데 9명(1표는 무효)의 지지를 얻어 전반기 의장에 당선되었다.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 김용찬 의원은 총투표수 10명 가운데 6표를 획득, 이향자 의원(4표)를 누르고 부의장에 뽑혔다. 군의회는 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 제7대 완주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쳤다.각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은 다음과 같다. △운영위원장=서남용, 위원=최상철류영렬박웅배최등원 △자치행정위원장=최상철, 위원=류영렬서남용이인숙박웅배 △산업건설위원장=최등원, 위원=윤수봉김용찬이향자.완주군의회는 10일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간사를 선출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기업과 연계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소양면 가정위탁 아동세대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실시했다.완주군 희망복지 지원단, 동해금속, 전라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등이 참여한 이번 정비사업은 판넬공사, 문·창호 제작, 바닥미장 공사, 지붕·벽체 제작, 상하수도 및 온수 배관설비, 전기 등기구 및 배선공사, 천정 리모델링, 단열 및 도배장판 등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이번 사업의 혜택을 받은 세대들은 “장마철을 맞아 낡고 곰팡이가 심한 주택여건으로 가족들의 건강이 걱정이었으나, 온정의 손길로 인해 쾌적하고 안전하게 장마와 무더위를 날 수 있게 되었다”며 크게 기뻐했다.주민생활지원과 이근형 과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세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세대들에게 나눔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4일부터 완주군 경천면에서도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경천면은 “그동안 경천면과 지역발전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시외버스 정류소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경천면 주민들은 이제 환승하지 않고도 전주·금산에 갈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경천면 주민과 방문객들은 그동안 전주와 금산으로 가려면, 고산·대둔산터미널에서 환승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주민들은 경천 시외버스 정류소 신설로 시간적·경제적 혜택을 받는다. 경천면은 “전주 방면은 20분·500원 정도, 대둔산 방면은 10분·430원 정도의 시간과 요금 절감효과를 누린다”고 설명했다.하태욱 경천면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환승하는 불편을 겪어 왔는데 시외버스가 경천면에 정차함으로써 주민들과 경천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경천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완주지역 태양광 발전사업이 크게 늘고 있다. 완주군은 전북도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위임 받은 이후 월간 100건의 발전사업 허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완주군은 지난 4월부터 전라북도로부터 100kw 이하의 태양광발전사업 허가, 사업개시 신고, 발전사업 변경신고, 공사계획 신고 등 업무를 도 사무의 위임규칙에 의해 군에서 위임받아 처리하고 있다.발전사업 허가 업무는 3000kw 이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100~3000kw 미만은 전북도에서 허가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완주군은 늘어나는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도에서 재위임한 수탁사무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보강해 인허가 업무와 발전사업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한편 정부는 태양광 발전 활성화 정책으로 농지법 시행령을 개정해 농업진흥구역내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소유한 축사나 버섯재배사 지붕에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가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난해 12월 30일부터 2015년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 농업 진흥구역에서도 한시적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하다.지역경제과 전영선 과장은 앞으로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가중치, 의무화 비율 조정등 규제제도 개선이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군민 홍보를 통해 제한사항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사고 발생에 대한 사전 대비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군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폭염이 재난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읍·면사무소 사회복지담당공무원, 노인복지센터 및 응급안전돌봄센터를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군은 냉방기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로당 262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안내해 밭일 등으로 피해를 입는 독거노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쓸 계획이다.또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유선전화나 직접 방문 등을 통해 담당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 만약 폭염으로 인한 위급상황이 발견되면 응급조치를 실시한 후 병원으로 이송 조치한다.주민생활지원과 이근형 과장은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리 사회에 가장 큰 관심사인 현재, 안전 관리에 가장 취약한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4명 확정···‘합종연횡’ 주목
군산원협 건축사업, 농지전용·건축 일정 해석 놓고 논란
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 안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 재선 도전 선언… “현직 내려놓고 군민 곁으로”
“완주로 오면 장학금 드려요”…대학가 전입 혜택 홍보
덕수궁 준명당서 피어난 ‘천년 완주 한지’
완주문화재단, ‘관광’ 날개 달고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반 이학수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