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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군정시책발굴 아이디어 반짝

앞으로‘진안군민의 장’등 감사패와 표창장, 메달과 상장 등에 금척형상이 상징적으로 만들어진다.또 마이산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들은 금척형상이 들어간 각종 마스코트와 캐릭터 상품을 구경할 수 있게 된다.진안군이 지난 1월20일부터 2월25일까지 군정시책 및 개선방안 우수안을 모집한 결과 조선태조인 이성계가 마이산에서 개국천명을 계시받았다는 ‘금척’캐릭터 상품 개발 보급이 최우수안으로 선정돼 군정에 반영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이번 우수안 모집에는 총 5백10건이 응모됐으며 이중 최우수에 금척 캐릭터 상품개발, 우수에 용담호 빙어 방류, 장려에 진안군 홍보판 확대운영, 성실에 진안교육의 발전방향과 진안군 관광홍보 민간참여 유도등이 뽑혔다.군은 우수안으로 뽑힌 56건중 시책반영안 20건을 선정하고 2001년 군정시책에 적극 반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책발굴에서는 지난해보다 훨씬 발전되고 활용가능한 번쩍이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와 심사를 맡은 군정기획단에서도 3차에 걸친 심의 끝에 선정했다는 후문.군의 한 관계자는“창의성과 경제성, 실용성, 계속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에 임했다”면서 “각 분야별로 골고루 시책방안들이 쏟아져 군정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진안
  • 정대섭
  • 2000.04.28 23:02

[진안] 위탁영농회사 삼중고 대책마련해야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에 대비하고 영농의 규모화를 이루기 위한 위탁 영농회사 운영이 농기계 노후와 채산성 부족으로 정상적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진안군의 경우 5개 위탁영농회사에서 4종 41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위탁영농에 나서고 있으나 운영자금 부족과 채산성 악화로 애로를 겪고 있다.위탁영농회사들에 따르면 92년 위탁영농회사를 설립한 이래 농기계 내구연한 5년이 지나면서부터 농기계 노후화로 인한 부품값과 수리비의 상승으로 회사마다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 때문에 노후기계를 방치하는 경우가 갈수록 늘고 있다는 것.특히 96년이후 지원이 끊긴데다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인건비가 상승하는 악재가 겹쳐 어려움이 많다는 것.산간지역인 진안군의 경우 미경지정리지구가 많아 농기계 작업이 불편, 영농회사들은 이들 산간지역에서의 작업을 기피하고 있는 상황이다.여기에 농기계의 대량보급으로 참여농가마저 줄어들고 있는 형편이어서 위탁영농사들은 이중 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영농회사의 한 관계자는 “위탁영농지원이 끊기고 농기계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용자가 적어지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채산성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대다수 영농회사가 부채에 허덕이고 있는 만큼 최소한의 현상유지를 위해서라도 경영보조금 확대지급과 휴경농지의 영농권한 위임 등 위탁면적 확대방안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 진안
  • 정대섭
  • 2000.04.24 23:02

[진안] 산나물 생태공원조성 시급

임야가 80%에 이르는 진안군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나물 생태공원이 조성돼야 한다는 지적이다.진안군은 훼손되지 않은 청정산지에 취나물, 고사리, 두릅, 약초류 등 각종 산나물이 산재돼 있으며 전주 등 도심권의 산나물 채취인파가 해마다 늘고 있어 이를 활용한 생태공원 조성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특히 용담댐 맑은물 보전을 위한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도시민의 무공해 건강식품의 증폭된 관심을 생태적 개념으로 전환시켜 관광산업과 연계가 절실하다는 것이다.이와함께 지역에 산재한 토착 산나물과 약용식물의 생태공원화로 청소년 교육의 장으로 역할이 가능하고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명소화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이같은 주장은 최근 도시민들이 진안군에 산재해 있는 각종 약용식물과 산나물 채취를 위해 삼삼오오 떼를 지어 이지역을 찾고 있어 환경을 보존하고 이의 관광상품화해야 한다는 발상에 근거하고 있다.산나물 생태공원은 가족중심의 구성원이 현장실험실습을 할수 있는 체험 캠프를 조성하고 문화탐방과 관련프로그램을 개발, 패키지화하고 산촌 종합개발이나 관광농원, 휴양림, 마이산등 관광지 주변을 활용하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이와관련 한관계자는 “비교적 잘 보존된 진안군의 자연을 활용하고 관심이 높아지는 환경과 건강문화의 특색을 살린다면 훌륭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진안
  • 정대섭
  • 2000.04.19 23:02

[진안] 벚꽃과 함께하는 氣人 이벤트

다섯번째를 맞는 마이산 벚꽃축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벤트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진안군은 22일 오후 4시부터 마이산 남부 행사장 무대에서 氣人 이벤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관광객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계룡산보다 더 세다는 마이산 기의 실체를 입증하기 위해 실시하는 기인이벤트는 기공학춤 공연등 3종과 입큰사나이등 6종을 선보인다.기공학춤 공연에서는 기를 쏘아 사람 쓰러뜨리기, 기 질병치료등이 진행되며 오렌지와 달걀을 입 양쪽에 넣기, 맥주병 밑부분을 입에 넣기등 기공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며 연체인간편에서는 테니스 라켓 사이에 몸 통과하기, 사다리를 이용한 자세 묘기등이 선보인다.이밖에 맨손으로 호두알까기등 기공격파술, 보자기속의 물건 알아맞추기와 푸대속의 내짝을 찾는 잉꼬부부 텔레파시등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수 있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마이산은 백두대간의 서쪽 줄기둥 호남정맥의 한 가운데 위치, 충남과 호남의 산천정기를 관장하는 곳으로 알려져 왔고 부부봉, 천지탑, 역고드름 현상등 기와 관련된 내용들이 전해 내려오고 있어 조선 개국 기도터, 호남의병 창의지, 이산묘등 역사적 의의가 있는 곳이다.진안군은 마이산의 신비를 학술화하고 체계적 연구를 통해 마이산의 기를 증명하고 이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다.특히 고시원과 기센터 건립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관광마케팅 전략도 세우고 있다.

  • 진안
  • 정대섭
  • 2000.04.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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