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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식품 명인에 도전하세요”

고창군이 농식품의 명품화와 지역의 음식문화선도를 통해 고창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고창군 농식품 명인 발굴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군에 따르면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명인을 발굴육성하고, 고창군 농특산품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신청 접수받는다. 고창군 농식품 명인은 주소와 영업장이 고창군에 소재하고 있으면서, 지역 농특산물을 주원료로 하여 해당 식품을 제조가공조리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지정신청서 및 관련서류 등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고, 명인 심사위원회가 사실여부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명인으로 지정한다. 지정된 명인에게는 명인 인증서 및 인증패 교부는 물론,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우선권 부여,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전통식품 명인 신청 지원, 맛 집 지도 등재 및 추천, 그밖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에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창만의 명인을 발굴해 고창 농식품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춰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이뤄갈 것이라며 농생명식품산업은 결코 사양되지 않은 중요한 생명산업으로 그 가치사슬을 넓혀 명실상부한 농업생명산업의 1번지로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9.02 15:40

유기상 고창군수,‘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2차 회의 참석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 29일 (가칭)행복실감지방정부협의회 2차 준비회의에 참석했다. 전국의 39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국민총행복전환포럼(상임대표 박진도)의 (가칭)행복실감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17일 1차 회의를 통해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을 위한 12명의 준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전라북도에서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유기상 고창군수가 준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주시 덕진구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준비위원 12명이 참여하여 지방정부협의회의 공식명칭에 대한 논의와 함께 행복지표 공동개발과 정기적인 행복정책포럼 및 국제회의 개최, 공동소식지 및 뉴스레터 발행 등 앞으로 이어질 사업계획에 대하여 의견을 모으며 창립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전체가 참여한 지난 1차 회의가 지자체간 참여의지에 대한 확인의 과정이었다면,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제도권으로 진입시켜 실질화를 통해 추진방법을 구체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창립총회는 오는 10월 17일 수원시 이비스호텔에서 열리게 되며 국민총행복정책의 롤 모델 국가로 평가 받는 부탄과 행복리그를 운영 중인 일본의 관계자 등을 초청한 국제 심포지움이 함께 열릴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구하는 광의의 목표는 결국 국민 모두의 행복일 것이며, 고창군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와 기부의 천국을 위한 군민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자긍심 높은 행복실감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뜻을 함께하는 지자체가 협업하고 힘을 모은다면 목표에 도달하는 시간을 좀 더 단축할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고창군은 (가칭)행복실감지방정부협의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행복한 삶을 위한 방법론을 체득하여 고창군의 모든 정책에 녹여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8.30 17:03

고창군, 내년 국가예산 1000억 돌파 ‘혼신’

고창군이 2019년 정부 예산안에 975억원(2019년 국비사업예산 기준)이 반영되었다고 30일 밝혔다. 고창군은 내년도 국가예산 대상사업으로 신규사업과 계속사업, 국책사업 등 총 136건, 1638억원을 발굴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관련 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했으며, 지역정치권, 지역출신 유력인사, 지역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왔다. 유기상 군수도 취임 후 곧바로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구 및 지역 출신 국회의원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금까지의 중앙부처 예산확보 활동내역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여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일부사업에 대해 국회 심의과정에서의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처 풀예산 사업을 향후 소관부처에서 반영시킬 수 있도록 10월부터 11월까지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도 국가예산팀과 공조하는 등 국가예산 1000억원 이상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7기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비전을 실현하고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귀중한 자원이 되어 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온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8.30 17:03

고창·서울 ‘청소년 문화교류사업’ 활발

고창군과 서울시가 활발한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고창-서울 청소년 문화교류활동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고창중학교 중학생과 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내 일원에서 3박 4일간 2018 놀러오랑께, I SEOUL U로 진행됐다. 고창군과 서울시의 우호협약에 따라 2015년부터 추진돼 온 청소년 문화 교류 사업은 올해 4년째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마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운영됐다. 첫날 청소년들은 마포수련관에서 대학생 멘토들과 인사를 나누고 조별 자유여행을 위한 기획 회의를 했으며, 명보 아트홀에서 소방관 훈련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파이어 맨을 감상하고 배우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둘째 날은 자유여행 시간으로, 조별 멘토들의 인솔 아래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명동, 대학로, 동대문, 홍대 입구, 경복궁 등 서울시내 곳곳을 탐방하고 방 탈출 게임 등의 체험을 하였으며, 저녁에는 수련관에서 신나는 레크레이션 활동에 참여했다. 셋째 날은 오전에 상암 DMC에서 VR(가상현실)체험과 게임경기장을 관람했으며, 오후에는 롯데 월드 테마파크와 국내에서 제일 높은 롯데월드 타워에서 서울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넷째 날은 틈틈이 적은 청소년들의 소감을 토대로 구성된 짤막한 연극힐링인 더 라디오를 감상한 후, 3박 4일간의 활동 영상을 보고 소감을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준서(고창중 3)학생은 직접 여행을 기획하고, 고창에서는 할 수 없는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교류 등 질 높은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시야를 더욱 넓히고, 자신감과 역량을 키워가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의 초대를 받은 서울시 청소년 40명은 오는 10월 24일에서 26일까지 고창을 방문, 유구한 역사문화와 멋진 가을을 체험하게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8.08.30 17:03

“으쌰으쌰” 고창서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체육대회

한국아동복지협회(회장 신정찬)가 주최하고 전북아동복지협회(회장 박지환)가 주관한제20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가 28일부터 31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28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선수단과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 유주헌 과장, 김송일 전북도행정부지사, 유기상 고창군수, 유성엽 국회의원, 성경찬 도의원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창 생활축구경기장 등 고창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 280개 아동복지시설에서 축구 24개팀, 탁구 9개팀, 배드민턴 20개팀 등 선수단 600여 명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유주헌 과장은 꿈나무 체육대회는 20년간 상호 경쟁과 협력을 통해 아동의 신체적정신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아동 스스로 꿈과 비전, 미래에 대한 믿음을 쌓아가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미래를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을 정비해가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팀원들과 서로 격려하고 우정을 쌓아온 과정이 아동들이 성장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국 어느 시군보다 잘 갖춰진 체육 시설이 있는 이곳 고창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나무체육대회는 전국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체력증진과 공동체의식 함양, 스포츠에 재능 있는 아동을 조기 발굴하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8.29 16:34

‘함께하는 연안, 미래의 연안’ 해수부, 고창서 ‘제8회 연안발전포럼’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9일부터 30일까지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함께하는 연안, 미래의 연안 주제로 제8회 연안발전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고창군이 공동 주최한 가운데 한국연안협회,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연안방재학회 등 관계자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이 포럼은 연안에 대한 바람직한 정책방향과 지속가능한 연안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 산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 등이 함께 모이는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2011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왔다. 올해 포럼에서는 해안사구가 유명한 고창군의 특성을 살려, 해안사구를 친환경적으로 이용함으로써 미래의 바람직한 연안공간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된다. 포럼 첫 날에는 해양수산부 차관과 유기상 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유근배 서울대 교수의 기후변화시대의 해안관리라는 주제의 기조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연안관리법 일부 조항이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 이관됨에 따라 연안관리법 변화와 관리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외에도,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추진방향, 연안보전관리 4.0 정책, 고창군 연안 현안과 정책 △서남해 지역의 해안사구와 해수욕장 복원 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일에는 고창군의 연안을 답사하며 연안관리 현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람사르 고창 갯벌센터를 방문하여 고창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후 서해안바람공원을 방문하여 전면에 위치한 해안사구를 관찰하고, 각종 연안 정비사업으로 인한 사구의 변화를 살펴보며 미래의 바람직한 연안 공간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정구 해양수산부 연안계획과장은 생활의 터전이 되어주는 연안을 더욱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가꾸어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앞으로도 이러한 포럼을 통해 우리 연안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8.29 16:34

고창군, 지역 농촌청년 사업가와 ‘대화의 시간’

고창군이 농촌청년 사업가와 지난 27일 오후 창업과 농업이 활력이 넘치는 고창 만들기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유기상 군수와 20여 명의 젊은 CEO로 결성된 고창청년벤처스 회원들은 고창읍내 한 까페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 군수와 회원들은 청년이자 사업가로서 의무와 나아갈 방향, 창업 노하우 재능기부 등 농업과 식품산업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 힘을 모아 잘사는 상생경제 만들기에 뜻을 같이 했다. 시종일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진 대화의 시간에서 유기상 군수는 민선7기 고창군은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농업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에 전폭적인 지원과 정책을 펼쳐갈 것이라며 창농과 창업에 뜻이 있고 재능을 갖춘 젊은 청년사업가가 스스로 힘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창업이 고창 농업의 100년을 책임지는 만큼 함께 힘을 합쳐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브랜딩하여 천하제일 농군 고창으로 다시 치솟는 기회를 마련하자며 회원과 결의를 다졌다. 한편, 청년벤처스는 농축산물 생산과 가공,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청년 CEO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주 정기토론과 소모임을 개최하여 창업과 사업 확장을 도모하는 자율적인 학습단체다. 고창군에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청년농 성공창업을 역점사업으로 두고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8.08.28 17:26

고창 황토배기 배, 미국 수출길 올라

전국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고창배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고창배영농조합법인(대표 박형남)은 지난 27일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대미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선적작업을 실시하고 수출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물량은 원앙, 황금배 14톤으로 내년 3월까지 총 500톤을 수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18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할 전망이다. 고창배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성장하여 모양이 고르고 당도가 높으며 좋은 식감으로 인기가 높다. 2003년도부터 수출을 추진하여 지금까지, 미국, 대만, 베트남 등에 수출을 진행하여 한국 배의 위상을 알려왔다. 미국 수입사인 ㈜리마글러벌 관계자는 미국에서도 배가 생산되지만 맛과 품질 면에서 고창 배를 따라올 수가 없다. 예전부터 수입을 진행하였는데 풍부한 과즙으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에서 생산되는 청정한 배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겠다고 전했다. 유기상 군수는 무한경쟁 FTA시대에 지속적으로 수출이 진행되고 있는 고창배가 한국을 대표하는 과실로서 제값 받는 농업을 구현할 효자품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8.28 17:25

고창군 “민선 7기 선택과 집중, 농어업혁명 이룬다”

고창군이 민선7기 핵심공약의 방향과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농생명식품분야와 상생경제분야의 토론회를 열고, 유기상 군수와 외부전문가, 현장전문가, 관련 업체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회에서 내외부 전문가들은 민선7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농생명식품 육성 방안에 대해 고창의 상징과 이념을 담은 브랜드 개발과 안심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농업 시스템 구축방안, 소비자 중심의 유통마케팅 전략 방안 등을 제안했다. 또한, 고창 브랜드 쌀의 차별화를 위해서 타 지역과 차별화된 품종 선정, 체계적인 재배관리 교육, 수확 후 최상의 벼 유지관리, 타 품종 혼입방지를 위한 전용 가공라인 구축, 다양한 상품개발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수산물과 관련해서는 전국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바지락 산업과 무염산으로 생산되는 우수한 지주식 김에 대해서도 안정적인 생산기반 시스템 구축과 브랜드화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과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자고 했다. 상생경제분야에서는 도시경관, 도시재생,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등의 발전방안과 기존의 6차산업과 연계하여 지역공동체를 활용한 6차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도시경관분야에서는 고창군이 가지고 있는 경관자원의 조사가 선행되어야 하며, 도시재생분야에서는 지역주민과 행정, 전문가가 협력하는 지역재생센터(가칭)가 설립되어야 원활한 정책 추진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련 지역주민과 지역상인이 주도하여 콘텐츠 개발 및 활용이 이루어져야 하며, 6차산업 관련 상생경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사회적농업, 사회적기업 등을 통한 공동체 발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나눴다. 유기상 군수는 농수축산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서는 식품산업과의 연계방안이 필요 하다며,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민선7기 동안에 추진할 공약의 세부계획과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해 농어업을 문화로 정립하는 농어업혁명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8.27 20:08

고창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가족 기능강화 ‘1박2일 캠프’ 진행

고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장애인 가족 기능강화를 위한 가족愛 법칙-너는 내 운명이라는 주제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가족 80명, 자원봉사자와 운영진 20명 등 총 100명이 참가했다. 가족캠프는 장애인가족 구성원에 대한 양육, 부양에 대한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가족구성원의 이해와 협력을 통한 가족의 순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가족愛 법칙-너는 내 운명은 심원면 만돌갯벌체험장과 람사르고창갯벌센터를 찾아 갯벌체험으로 가족의 유대감을 높였으며, 부안면소재 고창오토캠핑장에서 1박을 하며 별빛음악회와 가족음식만들기 등을 통해 가족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만 관장은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자립을 위해서는 가족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대상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했으며, 고창군청과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부안권지사, 고창풍천장어, 고창실용음악연구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8.08.26 16:42

고창 성호도서관, 청소년 대상 ‘길 위의 인문학’ 성황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한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24일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창 청소년, 인문학에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강의 7회, 탐방 3회 등 총 10회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들의 인문학 소양을 넓히고자 기획됐으며 7~8월 여름방학 기간 중 약 한 달여간 운영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강좌가 부족했던 고창지역에서 새로운 시도로 학생들이 자기 자신과 주변인들, 나아가 국가와 진로까지 연결되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학생뿐만 아니라 평소 인문학에 관심이 있던 주민들도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멘토 역할을 해주기도 했다. 군 도서관 담당자는 우리 지역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으며 내년에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욱 많은 군민들이 현장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금 진행 중에 있는 군립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유기상 군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수 년 간 직접 참여한 경험자로서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이 성황리에 마감되어 감회가 새롭고 고창군민의 높은 수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인재를 키우는 평생학습도시, 인문학도시 고창군은 앞으로도 인문학도시의 기반이 될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8.08.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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