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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9일 적정한 환경 관리보전이용으로 주민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고창군 환경보전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는 박우정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대기, 수질, 폐기물, 상하수도, 소음진동, 자연환경, 환경정책 등의 분야에 대해 환경부 및 전북도의 상위 관련계획과 관련법령, 고창군 분야별 환경현황 및 쟁점, 환경보전계획 비전 및 목표설정 분야별 중장기계획, 사업계획 수립 등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제시 등의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박우정 군수는 고창군 미래 10년의 환경정책 비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목표와 원칙에 입각한 구체적 추진계획과 실현 가능한 계획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군 특성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 마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창군정신건강증진센터(소장 소윤섭)는 지난 8일 농촌지역에서 농약으로 인한 자살을 줄이고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한 농약 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식을 가졌다.고창군 무장면 백양마을회관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심보균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진술 고창군 부군수, 장명식 도의원, 조규철·김기현 군의원,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염혜정 한국자살예방협회 팀장과 마을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달 14일 고창군 일원에 갑작스럽게 발생한 우박 및 강풍으로 인해 농작물과 시설물이 많은 피해를 입은 가운데, 9일 김진술 부군수가 농작물 피해복구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했다. 김 부군수는 타 시·군에 비해 피해가 심각해 추가 지원이 꼭 필요한 점을 설명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노지수박), 복분자 재해보험 약정 기간 연장 등을 요청했으며, ‘요청한 사항에 대해 최대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김진술 부군수는 “중앙부처 및 도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 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과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대원 스님)은 8일 2015 민관협력활성화사업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유석영 사무국장과 진안군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배인재 관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2015 민관협력활성화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사랑의 열매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고창군과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촘촘한 인적안정망 구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자문위원들은 민관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슈퍼비전 체계 구축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유석영 국장은 고창 성송면 출신으로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2009년 파주시장애인복지관 근무 시 주민주도형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행복한 내일을 여는 사람들을 진행해 지역 장애인 자립에 일조했다.배인재 관장은 진안장애인복지관에 근무하면서 민관협력사업 좋은세상만들기사업을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따뜻한 복지정책 실현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 상하면 친목단체인 상사모(회장 김휴연, 상하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40여 명이 8일 구시포해수욕장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상사모 회원들은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고창을 찾는 관광객이 편안하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야영장과 해안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김휴연 상사모 회장은 “곧 다가올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야영객이 증가하면서 행정력만으로는 쓰레기를 처리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돼 회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의 매력을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방문객들께서도 지정된 장소에 재활용품과 쓰레기 분리 배출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창에서도 세계 대학생들의 올림픽인 2015 광주하계U대회 경기가 한창이다.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세계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하고 느낄 수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 및 각종 동호회 단체관람까지 경기장은 군민들의 연일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고창은 군단위에서는 보기 드물게 국제대회에 걸맞은 품격 있는 체육 인프라를 갖춘 이점을 살려 개막식 전날인 2일부터 축구와 핸드볼 두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군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대회 시작 전부터 홍보, 경기장 시설, 정보통신, 자원봉사, 군부대지원, 경찰서의 안전 활동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7일 열린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여자) 핸드볼 경기가 종료된 가운데, 오는 9일 오후 6시 대한민국과 멕시코(남자), 오는 10일 오후 2시 대한민국과 일본(여자) 경기가 열린다.군에서는 경기를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각 나라별 국기 및 응원막대풍선 등을 관람객에게 배부해 경기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으며, 지역 내 체육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초청권을 경기 당일 배부하고 있어 군민들의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며 대회 종료시까지 쾌적한 경기 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박우정 고창군수가 글로벌 자랑스런 한국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제언론인클럽(GJC)·GK공동희망체가 주관한 ‘2015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한국인’ 시상식에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7일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2015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한국인 대상’은 한국과 국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와 개인의 사회기여도와 공헌도, 발전가능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 군수는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역사, 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잘 보존하며, 군민 소득향상과 연계시켜 군정 발전을 이끄는 한편, 생태, 문화, 관광, 복지, 농축수산업 등 분야별 발전전략을 통해 군민의 편안한 삶을 위한 기반 마련과 자긍심을 높이는 등의 공로와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박 군수는 “고창군이 가진 넉넉한 자원을 잘 다듬고 가꾸며 군민이 가장 행복한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연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고창군을 목표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지역이 될 수 있게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에게 막대한 불편과 피해를 주는 라이트시설을 절대 반대한다. 주민과 한마디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라이트 설치를 즉각 중단하라. 이웃이기를 거부하고 돈벌이에만 눈이 먼 악덕업주는 반성하라. 고창읍 석정힐스(온샘마을) 주민들이 화가 났다.석정힐스입주자회(회장 유승재) 주민 160여 명은 지난 4일 석정 본가 연회장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골프장측의 주민에 대한 권리침해에 대항하기 위한 결의대회 개최를 의결하고 주민의 권리가 회복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을 다짐했다.문제의 발단은 2년 전 석정힐CC가 지금의 사업주에게 매각되면서 승계되었던 각종 할인 혜택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주민들의 불만에서 시작됐으며, 최근 골프장측이 주민들과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라이트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양 측의 앙금은 돌이킬 수 없게 됐다.결국 입주자회는 지난 4일 석정힐cc 정문 앞 공원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라이트설치 반대 등의 요구조건을 제시하며 집단행동을 벌였으며, 이어 6일에도 고창군청 앞에서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항의집회를 가졌다.또한 입주민들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매주 월수요일은 고창군청 앞에서 토요일은 골프장 입구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유승재 회장은 라이트 설치와 관련 사업주를 면담하고, 군청을 방문해 입주민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인허가를 진행할 것을 요청했음에도 항의방문 6일만에 허가를 내주었다.며 이제는 우리 스스로 나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었다고 단체행동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한편 218세대 600여 명의 입주민들이 살고 있는 석정힐스는 시니어스(주)가 3년 여 전에 골프장, 온천, 의료 등 여러가지 할인혜택을 분양가에 포함시켜 분양했다.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의 발전방향 모색과 활성화를 위한 임시총회가 지난 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임시총회에는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인 박우정 군수, 진윤식 동학농민혁명연구소장, 김용선 유족회장, 기념사업회 이사 및 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의 정관을 일부 변경하고 부이사장에 진윤식·조용호 이사를 선출했으며, 현안에 관한 토의 등을 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은 보국안민 정신을 최초로 천명하는 포고문을 발표하고, 전국적인 동학농민혁명 대장정의 출발지로 역사성이 있는 무장기포가 일어난 곳”이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동학농민혁명사에서 고창군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6일 2016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고창군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우정 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이상호 군의장 및 군의원, 이호근·장명식도의원,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의회에서는 군이 요구한 예산(안)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행정이 적극적인 대처를 해 나가기로 했으며, 중점관리 대상목록 12개사업(1059억원)을 선정해 기획재정부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고창군이 2014년 세외수입 부과 징수 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군부 우수군으로 선정됐다.전북도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급증하는 재정수요에 부응해 자주재원 확충을 도모하고 징수 의욕을 고취하는 한편 세외수입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전북도는 세외수입 징수율, 법질서 과태료 징수실적, 체납처분 실적,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실적 등 세외수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군은 효율적인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자동차관련 과태료에 대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으로 적극적인 징수에 나섰고, 시효소멸 및 무재산 행방불명 등 징수불능분에 대한 체납액 정리를 과감히 실시했다.또한, 올 상반기에 4회에 걸쳐 세외수입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3191건, 2억2300만원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처분 시행으로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소화 하는데 앞장서 왔다.
고창소방서(서장 김석용)는 지난 2일 구시포해수욕장에서 정완택 전북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수상구조대원,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을 가진 119수상구조대는 오는 8월 23일까지 구시포해수욕장과 동호해수욕장 등 관내 수난사고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안전지도, 수난사고 예방홍보활동, 응급환자 처치 및 이송,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을 목표로 운영하게 된다. 김석용 소방서장은 “고창군민과 여행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율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여름나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난사고의 위험이 증가하는 계절인 만큼 119수상구조대원의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물놀이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창군 동호구시포해수욕장이 2일부터 개장함에 따라 군은 주변 음식점에 대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위생지도점검은 식품위생팀 직원 4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이 점검반을 구성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주중과 주말에 이뤄진다.점검반은 일반음식점 및 임시영업 음식점 49개소에 대해 청결상태, 식자재 보관상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여부, 바가지 요금근절, 종사자 친절교육 등을 실시한다.
고창군은 여름 우기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에 나섰다. 군은 이달 10일까지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 정비, 각종 공사장, 하천, 농경지 배수로 정비, 저수지 제방 점검, 재해위험지구 예찰 및 사전 점검과 양수기 배치 등 안전조치를 실시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고창 흥덕초등학교(교장 김미순)가 생활체육시설사업의 일환으로 운동장 전체를 천연잔디로 재 정비하고, 우레탄트랙을 설치했다.2일 흥덕초에 따르면 총 5억원(도비 3억5000, 군비 1억5000)의 사업비를 투입, 운동장을 천연잔디로 입히고 야외학습을 할 수 있는 등나무를 마련했다. 또한 야간에 운동장을 활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태양광 가로등도 설치했다.1909년 개교 이래 100주년을 넘긴 흥덕초등학교는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모두다 성공하는 BEST교육’을 표방하고 있다.김미순 교장은 “체력을 기르고 협동심을 체득하며 추억을 만드는 등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운동장이 필수로, 여가활용 공간이 적은 농어촌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며 “아이들이 최대한 흙을 밟으며 생활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운동장 전체를 천연잔디로 재 정비했다.”고 밝혔다.
박우정 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지양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점검했다.박 군수는 1일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한 후 참석한 7월 중 비전다짐의 날 행사에서 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지난 1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오는 동안, 공직자와 함께 흘린 땀이 자랑스럽고 보람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을 목표로 군민과의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 활력 넘치는 농어촌 건설, 소외계층 복지서비스 강화,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행복도시, 청정한 자연생태환경도시 등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를 위해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 군수는 민선 6기 2년차에는 지금까지 쌓아온 발전의 초석을 토대로 △발로 뛰는 현장행정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최고의 자연생태 환경도시 조성 △군민 모두가 골고루 혜택 받는 명품 복지 실현 △귀농귀촌인과 주민이 화합하는 정책 실현 △품격 있는 문화도시 육성 등 주민이 행복한 고창군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에서 진정으로 군민이 원하는 군정을 펼쳐 소외받는 군민의 눈물을 닦아주며 희망이 실현되는 미래 희망도시로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비전 다짐의 날 후에는 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에 참석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창군 보건소는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중 축구와 핸드볼 경기가 고창군에서 개최됨에 따라 경기장 주변 방역과, 메르스의 철저한 예방 등을 위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소독작업은 공공장소, 공중화장실, 경로당, 전통시장 등에서 중점적으로 실시되고 있다.보건소와 읍면 방역팀 등 50여 명은 방역차량과 휴대용 초미립자(ULV) 분무기를 이용한 공간살균방법과 함께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해 방역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감염병 매개 역할을 하는 파리, 모기 등 해충들의 부화와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라며 “감염병을 일으키는 파리, 모기 등 위생 해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할 것”을 당부했다.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축제로 열리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에서 축구와 핸드볼 2종목이 고창에서 치러지는 가운데, 고창군이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문화 행사를 준비한다.관내 5개 예술단체(20개 동호회)는 농악, 국악, 전통무용, 음악,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교류의 시간이 되도록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했다.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명성에 걸맞게 천혜의 자연환경과 먹거리, 볼거리에 수준 높은 문화행사까지 더해 고창군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진남표)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대화를 통해 친구 등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지난 29일까지 약 한달 여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공간 열기 △연결의 징검다리 △솔직하게 표현하기 △공감으로 듣기 △듣기 힘든 말을 네 귀로 듣기 △삶을 풍요롭게 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급 공동체 및 부모님과 생활하며 열린 태도로 자신을 표현하고 협력하는데 방해되는 말들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보며 각자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과 경청의 자세를 배우고, 공감의 효과를 알게 됐다. 나도 모르게 사용했던 공격적인 언어를 줄이고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 학교폭력예방, 진로탐색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1388(국번없이)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복분자, 수박 등 고창의 품질 좋은 농산물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유명세를 이용한 가짜 상품들이 판을 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일부 악덕업자들이 고창에서 생산되지 않은 엉뚱한 상품을 가져다 고창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고 있어 고창군이 단속 강화에 나섰다.최근 농산물의 인터넷 판매가 급증하면서 원산지를 속여 파는 경우가 많아져 고창의 명품 농산품의 이미지 하락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고창군 농산품이 청정 이미지와 우수한 품질로 인기를 끌면서 외지 상품을 속여 판매하는 시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같은 불법 행위에 대해 철저히 감시하겠으며, 소비자들 또한 원산지에 대해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농수산물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의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범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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