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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농·어민 소득 안정 위한‘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 대표 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은 지난 10일 농·어민의 경제회복 지원을 위한‘조세특례제한법’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농업·어업·축산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조세특례를 두어 농업협동조합 등의 법인세 특례, 농어가목돈마련저축에 대한 비과세, 영농자녀에 대한 증여세 감면, 농·어민 조합에 대한 출자금 배당소득, 농어촌주택 취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등 농어가의 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데 해당 과세특례들은 올 연말 종료될 예정이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농업·어업·축산 분야의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고령화와 도·농간의 격차가 심화되면서 농어촌의 경제여건이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어, 농어촌 지역의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관련 조세지원 제도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문제가 지속 제기됐다. 이에 이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올해 12월 31일까지 규정하고 있는 조세특례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경제활동을 지속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원택 의원은“도·농간 경제 격차 축소를 위한 농어촌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며“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경기침체에 빠져 있는 농·어촌 경제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12 14:15

부안해경, 양귀비 밀경작 특별 단속 적발 이어져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양귀비 개화시기에 맞춰 마약류 특별단속이 시작된 지난 4월 4일 이후 부안·고창 해안가 지역에서 17건을 적발, 양귀비 총 142주를 압수했다. 부안 해경에 따르면 2020년 23명(314주), 2021년 9명(177주)으로 꾸준히 적발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양귀비를 은밀하게 경작하다가 적발된 해안가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바람에 씨앗이 날려 양귀비가 자생했다고 주장하거나 관상용 양귀비로 인지했다고 해명, 동일 범죄 경력과 재배의 목적 등을 조사해 고의성이 인정될 경우 형사 처분을 피할 수 없다. 매년 양귀비 단속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아 50주 이하 소규모 경작은 계도 처분했던 지난해 지침을 올해부터 고의성이 입증된 경우 재배 규모와 관계없이 처벌하도록 강화했다. 양귀비와 대마 등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을 허가 없이 재배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 박승복 형사기동정장은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하는 행위가 범죄라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7월 말까지 특별단속을 이어 갈 것이다”며 “누구든 마약류를 소지할 수 없으므로 목격할 경우 즉시 해양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12 14:14

부안 격포항 일원 ‘제34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요트 대회’ 개막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제34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요트대회’가 8~12일까지 부안 격포항 일원 및 고사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에서 300여명의 선수와 200여명의 경기운영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하며 수준 높은 실력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경기는 13개 종목(ILCA 4, 옵티미스트, 테크노293, 29er, rs:x, 470, 420, ILCA7, ILCA6, 49er, iqfoil, 포뮬러카이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0일에는 대회 개막식이 진행되고, 8일에 경기수역 개방과 경기정 계측 등 대회 사전준비를 한 후 9일부터 본격적으로 1일차 경기가 시작된다. 대회 4일차인 12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대회주최 측은 거리두기 지침에 완화로 일반 관람객의 관람도 제한하지 않을 예정이며, 일반 관람객은 관람정 요트를 탑승을 하거나 격포항 방파제에서 시합을 관람할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참가한 요트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안전한 대회를 준비한 요트협회 관계자분들게 감사를 드리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시합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09 14:35

부안해경, 어선 선저폐수 적법 처리 캠페인 추진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8~22일까지 해양환경공단·수협과 ‘어선 선저폐수 적법 처리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선박의 엔진 가동으로 선박 바닥에 고인 기름과 물의 혼합물(유성혼합물)로서 주로 선박의 기관실에서 발생하는 선저폐수의 적법한 처리를 유도해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주요 추진사항으로 △항‧포구에 현수막 부착, 파출소·지자체 전광판 활용 및 포스터와 리플렛 배포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 홍보 △폐유·폐기물 무단 방치를 막기 위해 윤활유 용기에 선박 실명제 라벨을 부착 △해양오염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노후 어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 진단 및 사고 예방 컨설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부안해경과 해양환경공단(군산지사) 합동으로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어선 내 선저폐수를 무상 수거해 어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어선안전조업국과는 선박오염물질 적법 처리에 관한 해상 안내방송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국민 스스로가 깨끗한 바다를 위해 선저폐수 및 해양쓰레기를 적법하게 처리하려는 의식 개선이 중요하며, 선저폐수 적법 처리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09 14:34

뽕잎 먹는 누에 보러 부안으로 오세요

제6회 부안 유유참뽕축제가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변산면 유유오디길 68) 일원에서 오는 10~11일까지 2일간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부안 유유마을은 지난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8호로 지정된 양잠 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마을로 누에고치를 이용한 작품전시, 마을 어르신들의 삶을 그려낸 시작품전시와 누에치기 재연, 식용곤충 시식과 곤충 과자 시식 등 누에 마을만의 독특한 프로그램들이 더해 더욱 알차게 진행된다.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 축제로 선정된 부안 유유참뽕축제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었으나, 올해 3년 만에 다시 대면 축제로 개최하게 됐다. 이 축제는 유유마을에서 주최하고 부안군, 국립농업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이 협력해 풍잠기원제, 마을 제철 농산물 직거래장터, 오디 수확체험, 양잠산물 가공체험, 오디 작품전시, 민속놀이, 누에올림픽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와 가족이 함께 즐길 놀이마당을 준비하여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참뽕장날 먹거리장터에서는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오디와 뽕잎 등 식재료를 이용해 뽕잎 비빔밥, 뽕잎 두부, 뽕잎 개떡, 뽕잎 해물전, 오디 막걸리, 오디 슬러시 등 유유마을만의 독특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체험관에서는 오디 따서 먹기와 누에 뽕잎 먹이기 등 직접 만지고 느끼는 재미 체험과 오디청, 누에고치 캐릭터, 참뽕이 석고방향제, 오디 아이스크림 박스케잌, 참뽕이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건강이 가득한 다채롭고 특색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08 14:09

부안군의회 이끌어갈 의원 확정

오는 7월부터 4년간 제9대 부안군의회를 이끌어갈 의원들이 확정됐다. 그러나 8대에 이어 9대 의회도 더불어민주당 일색으로 구성되는 군의회가 과연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 감시할 수 있겠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6월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 기초의원 가선거구(부안읍, 행안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3명이 모두 당선됐다. 박병래(57) 후보가 3652표(31.6%), 이강세(53) 후보가 3094표(26.77%), 김형대(60) 후보가 2433표(21.05%)로 당선됐다. 이번이 처음 도전인 무소속 김성찬(47) 후보는 1140표(9.86%)로 선전했지만 4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낙선했다. 나선거구에서는 이용님(67), 김원진(60) 후보, 다선거구에서는 김광수(68), 이한수(64)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2명을 뽑는 라선거구에서는 처음 도전장을 낸 박태수(54) 후보가 2375표(47.15%)를 득표하며 1위로 당선됐고, 4대 군의원을 지낸 이현기(61) 후보는 1855표(36.82%)를 얻어 16년 만에 군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1명을 뽑는 비례대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두례(62)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따라 7월 개원하는 제9대 부안군의회는 10명 중 절반이상이 새로운 인물로 채워졌다. 제8대 군의원 중 문찬기 의장은 후배들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일찌감치 불출마 선언을 했고, 가선거구 이태근 의원도 불출마했다. 가선거구 장은아 의원과 나선거구 오장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했다. 라선거구 김정기 의원은 나선거구 김연식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티켓을 놓고 벌인 경선에서 승리한 뒤 무투표 당선 행운까지 얻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06 16:11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 사업 추진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남선)는 지역과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알리고 실질적인 관계인구 확대를 도모하고자 서울 50+ 재단과 협력, 서울시 50+세대를 대상으로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은 지역 살이를 희망하는 서울시 50+ 세대를 전문경험과 지식을 필요로 하는 전북 소재 기업(기관)에 배치하여 컨설팅, 판로개척 등 지역체류를 통해 활동 수행과 지역을 탐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서울시 50+ 재단이 상생 협력하는 모델로서 무주, 임실군과 함께 3개 시군이 추진하며, 서울시에서 퇴직을 했거나 퇴직을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부안군의 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다.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 사업대상자로 선발된 50+세대 참여자 6명은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부안의 4개 기업(기관)에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홍보 및 마케팅, 농촌체험상품, 교육상품 개발 및 디자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현장 인턴십을 진행하고, 지역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하남선 센터장은 “이번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 사업이 정주여건 개선과 전문재능인력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 등 도·농간 상생협력사업의 모범 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마을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한 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계층과 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농촌 활력방안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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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2.06.02 14:13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 “한 번 더 선택해주신 군민에게 큰 감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안군수로 당선된 권익현 당선인은 “미래 100년 부안발전을 위해 한 번 더 권익현을 선택해 주시고 부안의 대도약 시대를 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부안군 사상 첫 연임 재선군수로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고 새로운 부안, 대도약 부안의 발판을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부안을 위해 함께 경쟁해주신 김성태, 김성수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제 우리는 그간의 모든 갈등과 반목을 접고 지역발전을 위한 ‘부안 대도약 시대’라는 대승적 가치를 위해 모두 한 마음으로 뭉쳐야 한다”며 “민선8기 4년 동안 부안발전의 찬란한 꽃을 피우고 탐스런 열매를 수확하고 또다시 미래 1000년 지속가능한 부안의 씨앗을 뿌리겠다”고 부안의 미래를 계획했다. 권 당선인은 “부안군민 여러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안사람이라 행복하다고 당당하기 이야기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부안을 만들겠다”면서 “부안군민의 소득을 더 올리고 삶의 질을 더 높여 모두가 행복한 서해안 중심도시로 부안을 꼭 이끌겠다”며 새로운 부안의 시작을 부안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홍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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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2.06.02 12:13

부안교육지원청, ‘교사 대상 마을 교사 체험 연수’ 프로그램 운영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황은숙)은 학교 교육을 지원할 마을교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살아있는 교육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부안교육지원청은 마을과 학교의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선생님과 마을교사의 만남의 장인 ‘교사대상 마을교사 체험연수’를 지난 23~27까지 운영했다. 부안군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본 연수는 갯벌, 농장, 천문대 등 부안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에 임기태(국궁체험) 등 마을교사 18명이 본 연수에 강사로 적극 참여했고 관내 유·초·중·고 교사 200여 명이 프로그램별로 신청해 직접 체험했다. 체험 시간 내내 마을교사와 교사는 체험 내용과 학교 교육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대화하고 상상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마을교사 엄효정(숲체험 및 숲밧줄놀이)은 “선생님들에게는 편안한 힐링이자 부안의 다양한 교육적 소재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선생님과 지역이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가 어어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현진 부안초 교사는“이번 연수를 통해 부안의 다양한 마을교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알게 됐다”며 “향후 마을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이 즐겁고 풍성한 활동들을 해볼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면서 마을교사와 학생의 따뜻한 만남을 기대했다. 황은숙 교육장은 “본 연수를 통해 학교 선생님과 마을의 선생님이 만나 오롯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즐거운 상상과 협력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의 지속적 협력을 위해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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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2.05.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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