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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4회 곰소젓갈발효축제 10월 7~9일 3일간 개최

부안군은 지난 3일 곰소젓갈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광옥 위원장(현 곰소젓갈마을협회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2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오는 10월 7일~9일까지 3일간 대면행사로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그간 개최해왔던 곰소젓갈발효축제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지난 축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그 내용으로는 △코로나 19 확산추세에 대한 철저한 대비 △축제 슬로건 제안 및 결정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축제에서 먹거리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 풍부한 먹거리와 참신하고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군 관계자는 “기존에 추진했던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곰소젓갈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곰소젓갈발효축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8.04 14:43

제9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북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여성농업인 전북연합회(회장 김현순)가 주최하고 부안군연합회(회장 박은경)가 주관한 한국여성농업인 전북대회가 3일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앞서나가는 한국여성농업인!” 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국여성농업인 전북대회에는 이원택 국회의원, 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 국주영은 도의장, 권익현 부안군수, 김정기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도내 여성농업인 1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이날 대회는 난타 공연과, 개회식, 결의문 채택 등에 이어 여성농업인들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한 여성농업인 비젼 선포식이 열려 시종일관 화합하는 분위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도연합회는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 농·특산품을 홍보·전시하는 한편 지역 인재양성에 힘써 달라며 1백만 원을 부안근농 장학재단에 전달했다. 김현순 전북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여성농업인은 이제 농업경영인의 주체이자 공동농업경영주로 농촌에서 우리 여성농업인의 힘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오늘 대회를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와 발전을 다지고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외쳤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농촌의 고령화로 여성농업인이야 말로 농업과 농촌을 지탱하는 버팀목이자 신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는 활력소”라며 “돌봄, 복지, 안전으로 여성농업인이 행복하고 권익을 신장시키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8.03 17:12

부안군의 행정 처리 미숙에 민원인만 애달파...

부안군의 행정처리 미숙과 늑장 대응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민원인에게 돌아가고 있어 비난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부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 3월 착공한 ‘서외1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중 일부 보상이 끝나지 않아 설계변경 후 2021년 12월 준공했다. 이후 나머지 토지에 대한 보상이 진행 중에 있으며 보상업무가 끝나면 도로 개설 공사도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원인 A씨(47. 경기도 광명시)는 "부안군으로부터 도로공사 사업지구 내 토지와 건물분 보상과 관련된 업무연락을 받았고, 지난 6월24일 부안군에 소유권 이전했다"며 "8월에 예상되는 광명지역 아파트 청약을 위해 7월29일 부안군에 토지대장과 건축물관리대장을 확인한 결과, 건축물 이전이 안돼 있어 너무 황당했다. 자칫 1가구 2주택자가 돼 아파트 청약 기회조차 날릴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A씨는 여러 차례 부안군 담당부서에 연락해 처리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돌아온 답변은 담당자의 업무처리 미숙과 인사이동 때문이란 말만 되풀이해 민원처리는 뒷전으로 밀려 A씨만 애 태우고 있다. A씨는 “부안군이 토지를 지난 6월 24일에 소유권이전 했는데 왜 토지위에 존재하는 건축물은 이전하지 않았는지 그 과정이 궁금하다”며 “이와 관련 건축 전문가에게 문의한 결과 이해 못하겠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아쉬운 건, 제가 사정을 얘기하고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음에도 부안군 행정처리가 너무 늦다는 점이다. 너무 아쉽고 속상하다. 민원인 편에서 신속히 처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부안군 관계자는 “빠른 일처리로 민원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8.03 16:07

부안청자박물관, 안미정 도예가 기획 전시회 개최

부안군은 2022년 7월 30일(토)~2023년 4월 2일(일)까지 부안청자박물관에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박물관에서는 수 년 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발굴하여 초청전시를 개최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안미정 도예가의 30여점의 작품을 초청해 전시한다. 금번 기획전시 주제는‘부안 안미정 도예가 초청전, 고도를 기다리며’이며, 도자기로 정사각 형태의 큐브를 여러 개 만들어 다양하게 조립한 독특한 작품을 선보인다. ‘고도를 기다리며(Waiting for Godot)’는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가 쓴 부조리극으로 현대인의 고독과 소외된 삶을 상징적으로 그린 2막의 희비극으로, 안미정 도예가는 이 희비극에 착안해 현대사회의 차갑고 각박한 개인화 경향과 온갖 재해, 계층 간 갈등과 부조리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품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도자기로 작품화 했다. 안미정 도예가는 “고도를 기다리며 시리즈 작품을 통해 감상자가 현실을 바로보기 하고, 각박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이타심을 통해 인간성을 회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부안의 훌륭한 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작품세계를 소개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어 뜻깊다”며 “군민과 관람객의 무더위를 식혀줄 아름답고 시원한 도자예술의 향연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8.03 16:07

부안군, ‘천년의 솜씨 신동진쌀’ 특별 할인 판매 홍보 나서

부안군은 대표 브랜드 쌀 ‘천년의솜씨 신동진쌀’ 특별할인 판매전을 오는 4일 인터넷쇼핑몰 ‘옥션’을 통해 진행한다. 부안우체국(국장 황현중)과 함께 우체국쇼핑몰 프로모션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유례없는 풍작으로 인한 쌀 가격 하락 및 쌀 소비량 감소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안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전에서는 계화간척지에서 풍부한 일조량과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 오염 없는 무기질 토양으로 재배되어 밥맛이 살아있는 부안군의 명품쌀 ‘천년의솜씨 신동진쌀’ 10kg을 기존 가격보다 20% 할인된 가격인 2만4900원(쿠폰 적용 시)으로 만나볼 수 있다. 권오범 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소비촉진 특별할인 판매전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부안쌀 홍보와 쌀 소비 촉진 행사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27일에도 공영홈쇼핑을 통해 부안쌀을 50분간 방송 판매한 결과, 56t(10kg+10kg, 2805개), 1억4천3백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부안쌀은 옥션 외에도 부안군 직영 로컬푸드 쇼핑몰 ‘텃밭할매(www.텃밭할매.kr)’와 ‘우체국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8.02 17:28

부안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액 상향 및 구입처 확대

부안군은 여성청소년(만 11~18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부안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과 관련해 하반기부터 월 지원액과 구입처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올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부안군 여성청소년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은 당초 여성청소년 1인당 매월 6000원씩 지원하고 있었으나, 여성청소년의 건강증진 및 건강권 강화를 위해 하반기부터 지원액을 월 1만2000원으로 상향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구매편의를 위해 기존 17개소(CU편의점)에서 24개소(CU 및 GS25편의점)로 구매처를 확대했다. 이에 대한 지원금은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부안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부안군 민원콜센터 1588-7719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지원연령 확대와 구매편의를 위한 구매처 추가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관내 여성청소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홍보 및 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향된 지원액은 7월분부터 적용되며, 3분기 지원 대상자에 대해서는 8월 중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 부안
  • 홍석현
  • 2022.08.02 17:28

부안군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3차 공모 선정

부안군문화재단(이사장 권익현, 이하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3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1년 11월 부안군에서 재단에 위탁한 부안생활문화센터가 지난 2월 1차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6일 3차 공모에서도 최종 선정되어 모두 2천 3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재단은 그동안 부안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6월에는 1차 공모지원 사업인 ‘꼼지락 뽁짝, 주민생활공예 프로그램’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3차 공모지원 사업은 ‘우리 함께 예술로 놀아, 부안!’을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예술 벼룩시장, 소규모 공연과 전시 등 축제를 계획 중이다. 또한 매월 첫 번째 주 토요일을 청소년 드림 데이(Dream Day)로 정해 ‘청소년 바람터’, ‘청소년 영화제 도란도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노시용 재단 사무국장은 “생활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이번에 추가적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 운영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7.28 15:01

부안군, 전기 자동차 충전 방해 행위 집중 단속

부안군은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걸쳐 오는 8월 1일부터 충전방해행위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28일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에서의 충전방해행위 단속대상이 공동주택을 포함한 모든 충전구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임을 알 수 있는 표시가 된 모든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와 충전방해 행위를 하면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대상과 과태료는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한 경우(10만원) △전기자동차가 일정 시간(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이상 계속 주차하는 경우(10만원) △충전구역 내 또는 물건 적재 행위(10만원)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 표시선 등을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20만원) 등이다. 담당 공무원 현장 단속 외에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민신고를 할 경우 위반 장소와 날짜, 시간, 위반차량 사진 등이 포함돼야 하고, 전기자동차 계속 주차의 경우 시간의 경과 내용이 입증돼야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최형인 환경과장은 “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라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방해행위에 대한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주차난 등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전기차이용자의 불편해소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7.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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