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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국가중요어업유산 ‘곰소천일염업’ 외신기자단 체험 행사 진행

부안군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지난 21일 주한 외신기자단과 국내 여행전문지 기자들을 초청해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0호로 지정된‘곰소천일염업’에 대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해양수산부관계자를 포함해 외신기자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여행스케치 대표, 곰소천일염 생산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곰소 천일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널리 알려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열렸는데 많은 외신기자들과 여행전문 기자들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곰소젓갈센터에서 곰소염전에서 생산된 소금과 곰소 젓갈을 사용해 한국 전통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궈 시식을 해 보기도 했다. 한편, 신정우 ㈜남선염업 과장으로부터 염전 역사와 현황, 천일염 생산과정과 특징, 보전가치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염전 현장에서 몸소 천일염을 채취해 소금창고로 운반, 저장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또 염전 맞은편 소금 카페를 둘러보며 곰소 천일염과 관광·서비스 분야를 연계,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킨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 생산방식을 고집하며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곰소 천일염의 가치가 인정됐다”며 “세계적인 명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22 14:08

부안군, 저소득층 대상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원

부안군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3600여 가구 대상으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2년 5월 29일을 기준일로 하여 기준일 이전 기초생활 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차상위계층 및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중 하나 이상의 수급자격을 보유한 자를 원칙으로 한다. 지급방식은 지원 취지를 고려해 유흥, 사행업소 등 업종 제한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수령방법은 별도 신청 없이 문자 혹은 우편물을 통해 안내받은 해당 날짜에 대상자가 직접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수령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급여자격별‧가구원수별 차등 지급으로 1인 가구 최소 30만원(주거, 교육, 차상위 대상자) ~ 7인 가구 최대 145만원(생계, 의료급여 대상자)이며, 보장시설 수급자의 경우 해당 시설의 시설장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 또한,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 대상자들에게 전산 확인 등 검증절차를 거쳐 추가 지원할 예정에 있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오는 24일(금)일부터 지급 시작하여 2022년 8월 1일(월)까지 지급 종료되며, 이 기간 동안 수령과 함께 2022년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하여야 한다. 김미옥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사업을 통해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선불카드는 빠른 시일 내에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22 14:08

부안군, 우금산성(주류성) 사적 지정 발굴 성과 심포지엄 개최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전북문화재 연구원이 주관하는 ‘부안 우금산성(백제 주류성) 사적 지정을 위한 발굴성과 심포지엄’이 지난 17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부안군은 백제 부흥 운동 역사의 중심지인 주류성이 부안 우금산성이라고 비정하기 위해서 1995년부터 현재까지 총 8차례 발굴조사를 실시했고, 이 발굴성과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 것이다. 국내에서 주류성의 위치에 대해서 각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충남 서천설과 전북 부안설로 정리되고 있다. 금 번 개최한 우금산성 발굴성과 심포지엄은 8차에 걸친 조사로 건물지, 남문지, 동문지, 남성벽, 북성벽 등이 밝혀졌으나, 명확한 유구나 유물이 발굴되지 않은 점이 아쉬움은 있다. 그간 학계의 인식 변화를 이끈 점을 중요한 성과로 볼 수 있다. 이날 김영관(충북대학교)교수는 ‘주류성의 위치와 개암사 기록, 우금암’, 곽스도(전북문화재 연구원 실장) ‘우금산성 학술조사 성과 및 향후과제’, 김병남(전북대학교 교수) ‘주류성과 주변 기록의 이해’, 박세웅(금성건축사사무소 기술사) ‘우금산성 보존전시 및 정비활용 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주제발표가 마무리된 뒤에는 송화섭(중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김수태(충남대학교)교수, 김주성(전주교육대학교)교수, 박현수(전주대학교 박물관) 등 관련 전문 학자들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쳐갔다. 이날 환영사에서 김종택 부군수는 “우금바위 일원이 작년 6월 국가명승지로 지정된 것은 우금산성이 백제부흥운동의 중심 거점인 주류성으로 비정하는데 고무적인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앞으로 추가 발굴조사 및 학술대회 등을 계속 시행해 국가사적지정 신청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20 15:15

금어기에 꽃게 잡지 마세요

어촌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밤에 얕은 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해루질) 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 이로 인해 금어기 수산자원 채취 등 무분별한 행위로 단속 기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꽃게 금어기 동안 부안해경, 부안수협, 꽃게잡이 어민대표, 군의원 등과 합동으로 실시한 불법 꽃게잡이(해루질) 단속으로 10건을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부안군은 산란기 수산자원의 번식 보호를 위해 꽃게 금어기(6.21~8.21)에 맞춰 2개월간 집중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금어기 수산자원 감시원 4명을 채용해 집중 지도·단속 기간 동안 수산자원 감시원과 어업감독공무원이 동반 활동하며 관내 해수욕장, 해안가, 어촌계 양식장 등을 중심으로 금어기 불법어업 예방 홍보 활동과 비어업인의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행위에 대한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단속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단속대상은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비어업인 허용 어구 또는 방법(투망, 쪽대, 반두, 4수망, 외줄낚시, 가리, 외통발, 낫대, 집게, 갈고리, 호미, 손)을 위반하는 행위 △잠수용 스쿠버 장비 사용 △금어기 금지체장 위반으로 비어업인의 정해진 어구 또는 방법을 위반하여 포획 채취 시 1천만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금어기 금지체장 등을 위반하여 수산동식물을 포획 채취하게 되면 과태료 80만원이 부과된다.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어린물고기, 산란기 어미물고기 보호는 수산자원보호의 첫 걸음으로 어업인, 비어업인 등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금어기 금지체장 등을 준수해 수산동식물의 보호에 앞장 서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20 14:11

부안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안전성 문제없나

상수도 관로 수압 시험 중 무려 4차례나 관 파손사고가 발생했던 부안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공사 도중 핵심 자재인 350㎜ 상수도관이 유정B소블럭 구간에서만 네 곳에서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던 터여서 준공 이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19일 부안군에 따르면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상서~보안 유정B소블럭 구간에서 지난 2020년 6월 이후 무려 4차례의 관 파손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는 상수도관 매설 공사를 마친 관계사들이 신설관로(관경 350㎜) 안전성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수압 시험을 위한 용수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에 시공사인 A건설측은 “자재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고, 상수도관을 납품한 B사는 “시공에 따른 문제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등 서로 책임 떠넘기기 행태를 보였다. 이후 양측이 협의, 지난해 상반기까지 해당 구간에 대한 전면 재시공을 실시해 사업은 큰 차질 없이 진행됐다. 당시 관 파손사고가 일어난 공사구간은 상서~보안간 국도 23호선 동서산업 인근 구간으로, 도로변에서 이뤄지는 재굴착과 재시공이 무려 1년 간 계속되면서 주민은 물론 통행차량들이 교통체증과 비산먼지, 소음 등 큰 불편을 겪었다. 한 번 매설되면 파손에 따른 수돗물 누수 여부를 쉽게 확인하기 힘든 상수도관이 한 번도 아니고 무려 네 번이나 파손되면서 주변에서 우려가 컸고, 부안군은 해당 구간 4.66㎞에 대한 전면 재시공을 요구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유정B소블럭을 포함한 부안 상수도 현대화사업의 관망 45㎞에 대한 전면 준공이 오는 8월26일로 다가왔다. 지난 2018년 착공된 이 사업은 국비(70%)와 지방비(30%) 416여억 원이 투입돼 선진 상수도 공급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4차 산업기반 누수관리 시스템 선진화, 최적의 시설물 통합 관리 체계구축, 수도사업 경영효율화, 선진화된 운영관리 체계구축으로 유수율 목표 85%를 성과 보증(12개월 유지) 한다. 한국환경공단이 설계, 자재선정, 발주, 관리감독 등을 맡아서 시행하고, 지난해 6월 12일부터 1년간 성과보증을 위한 합동 검침 등을 거쳤다. 7~8월 중 한국상하수도협회 성과판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부안군에 인수인계된다. 이와 관련, 부안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상수도 원가절감의 효과와 현대화된 시스템 구축으로 유지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또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로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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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2.06.19 13:11

오는 10월 부안 곰소젓갈발효축제 개최

부안 곰소젓갈발효축제가 부안군 진서면 다용도부지 일원에서 대면행사로 오는 10월중에 개최될 전망이다. 지난 16일 곰소젓갈센터 대회의실에서 김광옥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시기와 장소, 추진 기본방향 등을 결정했다. 군은 축제가 열리는 10월에는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을 받았던 부분들이 해소돼 일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곰소젓갈시장을 중심으로 대면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 문화가 실생활에 확산·정착된 점을 감안해 온라인 축제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되고 참신한 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행사 기간 중 할인특가 판매 등을 통해 곰소젓갈의 소비촉진과 판로 확대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옥 곰소젓갈발효축제추진 위원장은“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축제를 통해 곰소젓갈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며“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와 감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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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2.06.19 13:10

부안군, 제77회 구강 보건의 날 기념 주간 행사 가져

부안군은 제 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슬러건 아래 지역주민에게 구강보건 캠페인 및 체험관,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강보건 홍보·체험관을 지난 10일 부안 동초등학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올바른 잇솔질 방법, 구강용품 사용법등을 정확히 알고 사용할 수 있는 직접 체험 교육과 구강 포토존을 설치해 학생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흥미 유발 및 유용한 구강 상식들을 전달하여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과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하여 만 6세에 나오는 첫 영구치의 중요성 및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유아기의 올바른 구강관리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유치원생 과 초등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올바른 잇솔질 교육, 불소도포 등의 예방진료를 실시했다. 지역주민 대상 캠페인을 실시 구강병 예방에 대한 관심 유도 및 치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아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평생 건강한 치아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여 건강한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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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현
  • 2022.06.16 13:2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년 두드림 프로젝트 부안 운영

부안예술회관과 부안청림천문대에서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다양한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2년 두드림 프로젝트 찾아가는 과학관 및 과학교실’이 운영된다. 두드림 프로젝트는 매년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하고, 과학기술진흥기금 복권기금사업에서 경비를 지원하는 청소년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 2월 공모에서 전국 10개 권역 중 전북권역 운영기관으로 남원시 남원항공우주천문대가 선정되어 부안군청 교육청소년과와 사전협의를 거쳐 부안군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과학관의 전시 구성은 △이동형 과학기술 작동 체험물 콘텐츠 전시 26여종 △이동형 과학차량 콘텐츠 7종이며, 과학교실은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전기자동차 만들기로 총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유안숙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2022년 두드림 프로젝트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과학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나아가 과학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부안청림천문대(063-580-3896)로 문의하면 된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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