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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40대까지 창업 지원 적극 나선다

순창군이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사업 대상자 나이를 만 49세까지 높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작한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사업 대상 연령을 올 상반까지 만 39세까지로 한정하던 것을 하반기부터 만 49세까지로 높여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욕구 충족에 나선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군이 산업화 기반이 취약한 지역적 특성으로 취업보다는 창업을 위주로 삶의 돌파구를 찾는 청년층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지원을 받은 청년은 지역 내 창업을 통해 관내에서 경제 허리를 담당하며 미래 순창을 이끌 든든한 뿌리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기존 만 39세로 한정하면 대상 인구가 전체 군 인구에 18%정도 밖에 되지 않아 혜택을 보는 군민들이 한정돼 이를 개선코자 군이 올 하반기부터 대상자 모집에 연령 범위를 넓혔다. 이에 군은 기존 30대에서 40대로 범위를 확대하며, 40대가 갖고 있는 사회적 경험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창업 아이디어가 쏟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재취업이 어려운 경제 환경으로 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는 40대 취업예정자들이 많은 만큼 이번 지원범위 확대가 군 경제활성화에 화수분 역할을 할 것으로 군은 예측하고 있다.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는 오는 11월 29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군 경제교통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체 사업비의 50%범위내에서 최고 1억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농촌체험관광과 연계되는 6차 산업 등 지역내 지속가능하며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디어인 경우에는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단, 순유통이나 숙박업, 프랜차이즈 등은 대상사업에서 제외된다. 군 설주원 경제교통과장은 40대들이 사회 경험과 창업적 욕구가 20~30대 젊은 층 못지 않다면서 이번 연령 확대 결정이 순창 지역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7.04 15:25

순창군,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 교육진행

순창군이 지난 3일 순창군 복흥 가인치유농장 일원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가인치유농장 운영상황과 대나무를 활용한 바른자세 배우기, 엉겅퀴고추장 만들기 등의 현지 농장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재 순창군은 농업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얻는 치유농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난 4월 17회차로 구성한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지난 4월부터 이론과 현지실습을 통해 치유농장 조성을 위한 역량을 높여나가며, 치유농업 전문가로서의 기틀을 잡아나가고 있다. 교육생들은 강사인 한국건강농업연구소 강동규 대표와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치유농업의 미래비전과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 받으며 이날 교육을 마무리했다. 한편 군은 힐링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얻고자하는 도시민들이 늘고 있는 현 추세에 따라 치유농장을 관내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기반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순창군 인계 건강장수연구소 인근에 치유테마공원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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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7.03 15:07

순창군 행복주택 올 10월 입주 앞둬

순창군이 정주인구 확대를 위해 조성중인 행복주택 입주가 오는 10월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군은 지역 내 신혼부부의 안정적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사업에 응모, 지난 2016년에 최종 선정되며 구 노인복지회관 자리에 현재 행복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행복주택은 지상 5층에 전용면적 29㎡ 4세대, 44㎡ 26세대 등 총 30세대 규모로 조성 중에 있으며 행복주택 조성지부터 반경 500m내 초등학교, 중학교, 관공서 등도 위치해 지리적인 이점도 크다. 여기에 저렴한 임대료도 강점이다. 현재 관내 전용면적 80~84㎡ 규모의 신축아파트가 2억원 이상을 호가하고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나 신혼부부들에게 주거공간 마련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비해 주변 시세에 60% 수준으로 책정된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이 걱정인 신혼부부나 예비신혼부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입주자 신청접수를 받으며, 순창군청 민원과 건축계를 통해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총 30세대중 신혼부부 28세대와 고령자 1세대, 주거급여수급자 1세대를 모집 중에 있으며, 신혼부부는 현재 혼인중이면서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부부가 해당된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 또한 입주지정기간 만료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하면 입주 가능하다. 소득은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퍼센트 이하로, 3인 가족기준으로 540만원 이하여야 한다. 이외에 재산은 해당 세대가 보유하고 있는 총자산이 합산기준 2억 3200만원 이하이면서, 자동차가액은 2천 499만원 이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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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7.03 15:07

순창군, 미생물 상품개발 지원사업 본격 추진

재단법인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추진하는 테스트베드생산지원사업에 국내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전북도가 지원하는 한국형 유용균주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형 유용균주를 활용한 제품생산시 사업비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생산지원사업을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순창장류(주)를 비롯한 3개 기업이 첫 해 선정된 이래 4차년도까지 39개 사업체가 선정됐다. 지금까지 지원을 받은 39개 사업체의 누적 매출실적이 527억원에 달했으며, 44명의 신규고용 인력을 창출했다. 특히 관내 사업체인 순창문옥례식품과 순창장류 주식회사 등이 혜택을 보면서 지역 향토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적 지원으로 지역 산업기반을 든든하게 지키는 버팀목 역할도 해오고 있다. 진흥원은 올 5회차를 맞아 이 사업 대상자로 순창지역 3곳을 포함 8개 사업체를 선정해 최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순창장본가전통식품은 항당뇨에 효능이 있는 균주를 사용해 단 것을 꺼려하는 당뇨환자를 타겟으로 한스테비아 고추장을 개발하기로 했다. 기픈샘은 효소활성이 우수한 고초균을 사용해 단기간 숙성가능한 만능비빔장을, 영농조합법인 장수원은 향미가 우수한 초산균과 효모를 사용해 순창의 특산품인 매실과 수박을 이용한 수매식초를 개발 및 생산키로 했다. 진흥원 관계자는이번 협약으로 기존 전통장류 제품 뿐 아니라 식초나 쥬스,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성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미생물 활용이 가능해졌다며이를 통해 20억 규모의 기업매출 향상과 20명 이상의 신규일자리 창출이 이어지는 등 큰 성과를 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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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7.02 15:24

순창군, 교실에서 체육활동 한다

순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2018년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돼 교실에서도 체육활동이 가능해졌다. 이 사업은 가상현실 스포츠시스템의 보급설치를 통해 체육활동이 취약한 초등학생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 및 건강한 미래사회 주역으로의 성장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여기에 체육 이론 및 실기에 기반한 체계적인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체육 활동의 목표인 도전과 경쟁 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도 마련하며 스포츠 콘텐츠 활성화에 또 다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17년 동계초등학교에 시범사업으로 처음 설치된데 이어 2018년에는 순창초등학교가 설치를 희망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기금 3600만원과 군비 3600만원 등 총 7200만원을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난 3월 본격 착수에 들어가 6월에 공사를 완료했다. 최근에는 잦은 미세먼지 발생으로 학생들의 야외 체육활동이 위축되고 있어 학교에서는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인식돼 초기보다 많은 학교에서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한편 올해 구림초등학교가 설치를 희망해 지난 6월초 공모사업에 응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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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7.01 16:41

황숙주 순창군수 취임 1주년 "향기나는 순창 만들고파"

황숙주 순창군수 저에게 앞으로 주어진 임기는 3년이지만 순창의 미래 100년 초석을 다진다는 마음으로 제 모든 열정을 순창에 쏟을 계획입니다. 황숙주 순창군수가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순창군 향토회관에서 군 공무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매월 치러지는 월례조회처럼 공무원만 참석해 의전을 간소화했다. 이날 황 군수는 지난 1년간의 행보를 돌아보며 군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향후 순창의 미래를 위해 공무원들에게 모든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황 군수는 2011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후 지난 9년 동안 순창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올해 초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였다. 밤재터널 개설사업이 예타면제 대상사업에 선정되어 순창군민의 오랜 숙원을 풀었으며, 당초 밤재터널 개설사업이 인계~쌍치간 국도 21호선 2차로 시설개량사업으로 확대되며 사업비도 당초 488억원에서 1153억원으로 늘어났다. 최근에는관광객 500만명 유치라는 비전달성을 위한 초석이 될 채계산 출렁다리가 위용을 드러내며, 국도 21호선을 오가는 방문객들 사이에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함께 강천산 야간 명소화사업, 수체험센터 건립 등 굵직한 관광개발 프로젝트들이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어 관광산업 분야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황 군수는 이율곡 선생님이 남긴 칠언고시 중에 `사향노루가 봄산을 지나가니 풀숲에서 향기가 절로 나네`라는 뜻인 사과춘산초자향(麝過春山草自香)이라는 말을 언급하며 여러분들과 향기나는 순창을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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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7.01 16:41

순창 터미널에 관광안내소 새롭게 들어선다

순창군이 대중교통 관문인 터미널에 관광안내소를 설치해 외부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군은 현재 강천산 군립공원 입구에 관광안내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지만, 읍 중심지에 안내소 부재로 외부관광객들에게 순창을 알리는 데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민선 7기 3대 비전중 하나로 내세운 순창군은 이번 관광 안내소 설치가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정확한 관광정보 제공으로 관광객 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안내소가 들어설 터미널이 순창읍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전주나 광주, 남원 등 도시민이 방문하는 데 지리적 이점도 충분해 위치 선정에 있어서도 적절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연면적 33㎡로 큰 공간은 아니지만, 지리적인 면과 내부 공간 구성도를 십분 활용해 도시민들의 취향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군은 심혈을 기울여 조성할 방침이다. 관광 안내소는 기존 터미널내 일반 상가를 임차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관광 해설사를 비롯, 관광두레 PD도 상주시켜 관광 안내에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최근 시설 내부공사가 착공에 들어가 8월초에는 새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안내소 내부는 관광객이 편히 쉬다 갈 수 있도록 카페형식으로 꾸며져 휴식공간으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관광 안내소는 순창을 처음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인 만큼 순창을 제대로 알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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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6.30 16:28

순창 인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성공 추진 위해 견학 나서

순창군 인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양환욱)는 최근 관내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 30여명과 함께 앞서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구림면과 쌍치면 중심지 활성화 사업 현장시설을 견학했다. 인계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복합커뮤니티센터, 귀농거점센터, 실버 품앗이관 조성 등을 주요골자로, 2021년까지 4개년에 걸쳐 사업비 59억 5000만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공사로 전북지역개발공사에 위탁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교육 및 문화여건 개선과 시설 자원 기능을 연계해 면 소재지 기능을 개선하고 인근지역과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유도할 것으로 군 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번 견학은 복합커뮤니티 센터가 건립되고 있는 구림쌍치면을 직접 방문해 시설 현황 및 활용방안을 파악해, 향후 복합커뮤니티 센터 운영에 접목코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발전에 관심이 많은 단체와 주민들이 견학에 함께해 직접 보고 느끼고, 궁금증을 해소하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양환욱 추진위원장은 인접 면의 우수 사례들을 직접 보니 추진위원과 주민들의 마인드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인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장현주 인계면장은 인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주민의 복지증진과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 성공적으로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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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6.30 16:28

순창 구림 화암마을 숲 체험관 준공 행사 가져

순창 구림면 화암마을이 숲 체험관 준공식을 갖고, 순창의 대표 관광마을로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 28일 순창 구림면 순창향 관광농원에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 군 의원 및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화암마을 종합정비사업준공식을 가졌다. 화암마을 종합정비사업은 지난 2015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숲 체험을 테마로 마을 소득증대와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2016년부터 3개년간 총 6억 4600만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인 화암마을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숲 체험을 테마로, 숲 체험관과 숲속교실, 숲 체험탐방로 조성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도시민의 전원생활, 여가와 농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 관광트렌드와도 잘 맞아 떨어져 순창군을 대표하는 관광마을로 변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구림 화암마을은 인근에 순창군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 군립공원과 추령 장승촌, 훈몽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즐비해 있어 관광 거점마을로서 역할을 기대하게 한다. 이날 준공식을 위해 참석한 마을 주민들은 항상 산을 바라보면 살아서 숲에 큰 감흥이 없었지만, 이렇게 좋은 시설들을 만들고 보니 숲이 새롭게 보인다고 마을 발전이 기대된다며 한 목소리로 입을 모았다. 준공식에 참석한 황숙주 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준공식은 구림 화암마을의 발전을 위한 첫 시작이다며 농촌지역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주민들의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30 16:28

순창 인계면 가목마을,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본격 착공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인계면 가목마을 공동문화복지 조성사업이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7일 착공에 들어갔다. 27일 순창군에 따르면 국비 3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에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돼 마을회관 시설 개선과 휴게 쉼터 조성, 산책로 정비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1989년에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함을 겪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탈바꿈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남녀 화장실 분리설치와 주방시설 개선, 주민들이 모여 식사하는 공동공간도 활용도를 높여 주민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공간으로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마을입구에 있는 모정 주변도 화단 식재를 비롯해 작은 공원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편안히 산책도 할 수 있게 환경도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 어르신 건강을 위해 운동기구를 추가로 설치하고, 마을 입구에는 산철쭉을 식재해 봄이면 화려한 꽃들로 물들 마을 경관의 변화도 예고하고 있다. 마을의 수호신처럼 자리 잡고 있는 느티나무 주변의 부지를 정리하고 쉼터를 조성해 농번기철 마을 주민들이 포근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여기에 향토자원인 마을샘터 및 회나무를 복원해 과거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공간 구성도 추진한다. 이와함께 기반시설 구축외에 마을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와 건강하고 즐거운 마을조성을 위해 건강체조교실과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화합을 모색한다. 또 선진지 견학과 리더육성교육을 통해 향후 마을발전의 비전도 구상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인계면 가목마을은 당산나무, 개고개 설화 등 자연자원과 향토문화자원이 다수 남아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라며,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간 화합과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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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6.27 15:46

순창군, 특수교육 대상 학생·학부모 간담회

순창군이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담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초중고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 특수학급 교사 등 50여명은 지난 25일 순창교육지원청 북카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애로사항을 피력했다. 특히 이 자리는 황 군수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들어보고 군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 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학생들에 비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 대한 교육, 취업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원과 관심이 요구되고 있어, 이번 간담회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 자리에서 특수학급의 한 교사는 이런 시간을 처음으로 마련해준 순창군수에게 진심어린 감사하다며학생들이 졸업 후 일자리 확대와 관공서 등에서 사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인턴사원제 실시를 제안했다. 이어 학부모와 특수학급 교사들은 장애학생들을 위한 전문가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과 장애인 복지관 건립, 직업교육 실시, 방과후 교실 운영 등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입을 모았다. 이에 황 군수는 순창군 장애인복지관 건립시 심리치료실과 직업교실, 재활운동실, 물리치료실, 방과 후 돌봄교실 등을 설치해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생활에 적응하고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장애인 일자리의 점진적인 확대와 장애인 학생의 재능개발 및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26 15:03

순창군,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 30일 마감

순창군이 지난 4월 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2019년 전북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신청 기한이 오는 30일로, 5일 앞으로 다가와 건고추 재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전북도 삼락농정의 대표사업인 이 사업은 그 해 작황에 따라 변동성이 큰 농산물 특성상 재배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한 조치로, 농산물 판매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일부(90% 이내)를 보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순창군의 경우 올 1분기에 양파가 신청 대상 품목이었으며, 올 2분기에는 건고추가 해당된다. 품목당 대상면적은 1000㎡부터 10000㎡까지며, 시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순창군조합공동법인) 및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출하를 하는 농가가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사업 신청서를 배부 받아 출하 약정을 할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나 지역농협과 계약을 체결한 후 출하 계약서 및 신청서를 오는 30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효율적 농가경영 안정시스템을 구축해 궁극적으로 농가소득 안정을 기대한다며 건고추를 재배하는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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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6.25 15:52

순창군 귀농귀촌협의회, 재능기부 나눔사업 '화제'

순창군 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민성이하 협의회)에서 귀농귀촌인이 여러분의 불편을 수리해드립니다란 표어를 내걸고 2019년 재능기부 나눔 사업을 진행해 화제다. 특히 그동안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들과 화합에 어려움을 겪으며, 지역 내 불협화음이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어 이번 재능기부가 지역 화합을 도모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전망이어서 협의회가 갖는 기대가 크다. 이와 관련 최근 협의회 복흥면 지회에서 재능기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면별 지회에서 간단한 집수리부터 반찬봉사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복흥면 지회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6가구를 선정해 토방경사로와 안전 손잡이 설치 공사를 최근 마무리 했다. 이번 재능기부에 참여한 신동수 씨는 복흥면에 귀촌해 손수 집을 지으면서 집짓기 기술을 익혔고, 지역사회에 재능을 환원하기 위해 지회 회원들과 참여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집수리 사업을 총칭하는 일명 복흥면 경사로 사업은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어 설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 구림면 지회는 마루가 습을 받아 무너지기 일보직전인 구림면 한 농가를 방문해 회원들이 나서서 마루를 걷어내고, 전면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이 일은 도시에서 건축 관련 일을 한 강중선 씨가 있어 가능했다. 강 씨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옮기려고 했을 때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었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다시 회복해 가고 있다. 구림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과면 지회는 직장 다니는 남성 회원들이 많아 여성 회원 중심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오는 7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 김민성 회장은 경사로 사업은 우리 순창에서 처음 진행한 사업이고, 이런 재능기부가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면서 귀농귀촌인이 마을로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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