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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장난감 집 앞까지 배달해준다

순창군이 지난해 9월 면사무소까지 배달하던 장난감 배달서비스를 집 앞까지 확대하는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혀 영유아를 둔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문화의집 1층을 리모델링해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해 연 회원 300여명, 장난감 대여건수 6600여건에 이른다. 특히 장난감을 사줘도 금방 싫증내는 아이들 특성상 개당 몇 만원 씩하는 장난감을 수시로 사주는 것은 부모로서 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인 가운데 개관 당시 한 달만에 130여 가구가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군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또 순창군 장난감도서관은 미취학 아동을 둔 일반가구와 함께 어린이집까지 회원 범위를 확대해 이용의 만족도를 높였다. 하지만 장난감도서관이 읍내에 위치해 있어 면에 거주하는 부모들이 장난감을 빌리는 데 어려움이 있어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발생해 군은 지난해 9월부터 면사무소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이에 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는 4월부터 시범서비스로 집 앞까지 장난감을 배달하기로 했다. 장난감 배달을 희망하는 회원은 홈페이지(www.sctoy.co.kr)를 통해 신청하면 집까지 배달해주며, 면사무소를 방문해 대여 반납이 가능하다. 배달 일정은 인계동계면(화요일), 적성유등면(수요일), 금과풍산면(목요일), 팔덕구림면(금요일), 복흥쌍치면(토요일) 순서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회원가입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대형 장난감 및 일반 장난감에 대해 홈페이지 신청만으로 가정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4월부터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3.25 16:31

순창군, 지역상품권·전선지중화 사업 주민 공청회

순창군이 오는 28일 오후 3시, 순창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 시행을 위해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올 9월 발행을 목표로 준비중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함께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순창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특히 군은 지역화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 관계자, 주민 등의 협조 없이는 어렵다는 평으로,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과거 2007년에 발행된 순창지역 상품권의 발행 실패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이번 공청회를 요식행위가 아닌 지역사랑상품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군은 현재 상품권을 1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으로, 할인율은 평시 7%, 명절에는 10%로 상향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또 공청회를 통해 의견수렴, 상품권 명칭공모, 상품권 조례개정, 가맹점과 판매(환전) 대행점 모집 등 관련 절차 이행 후 올 9월 1일부터는 상품권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이번 공청회의 또 다른 안건인 순창읍 중앙로 전선지중화 사업은 총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천교~교육청사거리 양방향 전선 지중화와 도로 확포장, 가로수가로등 정비를 추진한다. 황숙주 군수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이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자영업자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3.24 15:55

순창 팔덕지 수변개발사업 부지에 관광호텔 들어선다

순창군 팔덕지 수변개발사업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관광호텔(70실)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돼 수변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22일 순창군에 따르면 최근 (주)강천파크(대표자 서용석)를 대상자로 하는 관광호텔업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고 (주)강천파크가 민간사업자로 참여하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36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관광개발 프로젝트로 관광호텔과 보양온천, 대형연회장,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다. 이 사업은 사업초반 시행을 책임질 민간사업자를 구하지 못해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 2017년 8월 민간투자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조성될 관광호텔은 향후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빠르면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민박과 모텔 등 열악한 숙박여건으로 1박 2일형 관광객 유치가 어려웠지만 이번 관광호텔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모델 구축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여행 트렌드가 점차 고급화 전략으로 변해 가고 있어 군은 관광호텔 조성이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여는 핵심 키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수변개발사업 부지 인근에 순창군이 사업비 114억원을 들여 수 체험센터와 동굴형체험관, 온천관광정원 등도 조성하고 있어 시너지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순창 팔덕면에 전국 단풍 10대 명산인 강천산도 위치하고 있어 수변지개발사업은 장밋빛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은 민선 7기 3대 비전인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다라며 행정과 민간이 합심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3.24 15:55

순창 풍산면 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밑반찬 지원

순창군 풍산면 권역(풍산면, 유등면, 금과면, 팔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가정형편이 어렵고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비를 신청, 지역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실시하게 된 것이다. 지원대상자는 각 면별 협의체에서 실태조사와 자체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이와 관련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오늘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마다 20가구에 대해 영양을 고려한 4~5종의 계절반찬을 가정에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또 이를 통해 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찾고, 보살피는 인적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할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밑반찬을 전달받은 정모 할머니는 혼자 반찬 해먹기가 어려워 끼니를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영양 많은 반찬을 나눠주시니 참 좋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풍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동기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형구 풍산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3.21 16:42

순창 장류체험관, 올해도 '인기몰이'

순창군의 대표 체험공간인 장류체험관이 올해도 인기몰이에 나선다. 21일 순창군에 따르면 순창군 장류체험관이 올 11월까지 관광객들의 체험 문의에 이어 숙박예약까지 쇄도하고 있다. 장류체험관은 순창 고추장민속마을 일대에 위치해 장류요리체험과 고추장만들기, 인절미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장류체험관내 19실의 숙박시설과 인근에 강천산, 발효소스토굴, VR체험관 등 볼거리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장류체험관은 올해 체험학습과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국의 학교와 여행사 4500여 곳에 장류체험 홍보물을 발송하는 한편 수도권 지하철 스크린 도어 광고 등도 추진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릴 방침이다. 또 인근 시군 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마케팅 전략도 펼칠 예정이며 군은 장류축제기간(2019.10.18.~20.)에는 예약제에서 상설운영제로 변화도 꾀한다는 복안이다. 군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요즘 아이들은 고추장이나 된장 등 장류를 슈퍼나 마트에서만 보기 때문에 직접와서 체험해 본 아이들의 만족감이 굉장히 높다며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장류체험관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우수농어촌 식생활체험공간으로 선정됐으며 2016년에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도 선정된 바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3.21 16:42

순창군, 어린이 급식 식단 지원 나서

순창군이 지난해 12월 순창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진,이하 지원센터)를 임시 개소해 관내 어린이들의 균형잡힌 식단을 관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11곳과 지역아동센터 1곳의 어린이들에게 영양적이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린이 급식소 중 100명 미만의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급식소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위한 맞춤형 현장 방문지도, 급식 안전관리를 위한 컨설팅 지원을 하고 있다. 또 효율적인 영양관리를 위한 어린이 연령별 식단 및 레시피 개발 보급, 대상별(어린이, 조리원, 원장, 교사, 부모) 눈높이에 맞는 급식 위생영양 교육프로그램 운영, 음식물 영양 정보 제공과 교육 등도 지원한다. 특히 영유아기는 신체와 뇌가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로, 연령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영양관리가 중요한 만큼 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한 부모들의 기대가 높다. 황숙주 군수는 어린이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급식소의 위생적인 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등 다양한 영양관리와 위생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3.20 16:11

순창군-기업,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순창군이 여성의 경력 단절을 방지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위해 관내 기업들과 머리를 맞댔다. 19일 군에 따르면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여성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기업들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윤애) 주관으로 여성친화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해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기업은 사조산업(주), 순창장본가전통식품, ㈜진미순창식품, 의료법인희망의료재단, ㈜앤앤비, 농업회사법인(주)순창성가정식품, (유)순창돌봄센터, GIP홈케어 등 8개 기업이다. 협약서에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개선이나 채용 승진의 차별을 해소하는 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업과 전북광역여성새일센터의 협력을 주된 내용으로 담았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기업들은 향후 센터를 통해 배출되는 여성 인력을 우선 연계해 인력난 해소에 나서는 한편 새일여성인턴, 기업환경 개선, 찾아가는 기업특강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 이날 협약식에 이어, 지역의 16개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정부 정책 일자리지원사업 설명회와 여성 일자리 증대를 위한 일자리 협력회의도 함께 진행했다. 순창군 한상철 주민복지실장은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 일터를 만들 계획이다며 관내 기업들이 여성친화 일촌기업에 참여토록 적극 장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약을 체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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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3.19 16:48

순창군, 공무원 대상 예산확보 전략 특강

순창군이 2020년 신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15일 허진 전라북도 경제협력단장을 초청해 군청 3층 회의실에서 400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예산확보를 위한 전략과 신규사업 발굴시 고려사항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초빙한 허 단장은 7급 공채 출신으로, 1994년에 공직에 임용돼 지식경제부와 기획재정부 등 20년 가까이 중앙부처에 근무하며 재정 관련 분야에 능통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허 단장은 강의를 통해 효과적인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기재부와 중앙부처를 시의 적절히 방문하고 자료제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재부나 부처가 반대할 때는 그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여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해야 하며, 사전 행정절차 미 이행 사업은 헛수고만 초래할 뿐이라며 각 부처의 핵심 추진분야를 추적하거나 우리지역의 강점이 있는 분야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허 단장은 중앙부처의 5개년 계획을 유심히 살펴보고 그에 맞는 사업을 발굴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기재부도 중요하지만 중앙부처에 사업이 포함되어야 국가예산확보가 쉬워지기 때문에 중앙부처 사업편성시기인 3월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의에 앞서 황숙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순창의 100년 미래를 책임지고 자신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오늘 강의를 통해 우리 공직자들이 세부적인 실천계획을 세워 적극 추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3.17 15:48

순창군립도서관, 올해도 인문정신문화 꽃 피운다

순창군립도서관이 올해도 독서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인문정신문화를 꽃 피울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립도서관은 지난 11일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개설해 수강생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30개 과정에 총 813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강좌와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작은도서관 운영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의 힘을 키우는 인문학 강좌에 역점을 두고, 통섭형 인문정신을 실현할 인문독서아카데미를 6개월간 20회 진행한다. 또 강연과 현장 탐방이 결합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청소년 과학 강연 10월의 하늘, 인문학과 예술이 만나는 인문콘서트, 일상 속에서 문화를 체험하는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인문카페 등도 진행한다. 올 4월 23일에 열릴 세계 책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머무는 곳에서 언제든 손에 닿고, 읽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관내 어린이시설 30곳에 총 6000권의 책을 기증한다. 이 도서는 6600만원 상당의 신간도서로 국군문화진흥원(이사장 최병헌)에서 기증받아 진행한다. 순창군에는 규모 있는 서점이 없고, 어린이 기관의 예산도 넉넉치 않은 점을 고려해보면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닌 진정한 책의 날 의미를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영유아가 책과 함께 삶을 시작하는 북스타트, 노년층 독서나눔 활동인 책 읽어주는 실버문화 봉사단도 운영하며, 도서관 상주작가가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하며 기획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숨 쉬는 순창은 책을 읽고 생각하며, 공부하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 프로그램의 참여를 원하는 수강생은 전화(650-5678) 또는 직접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3.17 15:48

순창군, 3월 전국 규모 3개 스포츠 대회 개최

순창군 스포츠 마케팅의 훈풍이 이번 달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달에도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가 열린다. 현재 개최가 확정된 대회는제60회 대한정구협회장기 전국정구대회, 2019 춘계 전국대학유도연맹전,2019 순창 ITF 국제주니어테니스 투어대회 등 3개 대회다. 제60회 대한정구협회장기 전국정구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동호인부 등 7개부 남녀 경기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정구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시즌 첫 대회로 1200여명 참가가 예상되며, 이미 대회 준비를 위해 20여 개팀이 순창을 방문해 전지훈련도 실시한 바 있다. 또 2019 춘계 전국대학유도연맹전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남녀 단체전과 체급별 대회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위한 전초전으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2019 순창 ITF 국제주니어테니스 투어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 주최주관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9일간 열린다. 특히 1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는 개인복식, 개인단식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며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 심판들이 참여한다. 순창군 관계자는 3월에도 20일간 개최되는 스포츠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홍보를 통해 스포츠 메카 순창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3.14 16:04

순창군, 고추장불고기 브랜드화 추진

순창군이 올해 고추장불고기 브랜드화사업을 시작으로 고추장불고기촌 조성을 추진해 맛있는 도시 순창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군은 그동안순창고추장유명세에 비해 이를 활용한 음식자원이 부족해 대표 먹거리 개발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지역의 대표 소스인 고추장과 결합해 인지도를 활용하고 고추장의 소비 진작을 위해 대표 먹거리로 순창고추장불고기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 이에 그치지 않고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순창읍 백산리 일원에 조성중인 참살이발효마을에 2021년까지 순창만의 특색 있는 음식을 테마로 한 먹거리촌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순대와 한정식 외에 순창을 대표할 음식자원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군은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른미식 투어를 위해 새로운 먹거리로 순창 전통고추장을 활용한 고추장불고기 브랜드화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새로운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 시범사업으로, 현재 7개 식당이 참여해 고추장불고기와 청국장 쌈밥,고추장불고기와 연잎한상 등 각 식당만의 특화된 메뉴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고추장불고기를 음식체험 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관광상품을 기획 중이며 발효소스토굴, 고추장마을, 강천산 등과 연계한 미식 투어 상품도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9.03.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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