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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고부가가치 고추 종자개발 나선다

순창군이 콩에 이어 고추 종자개발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고추 명품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종자사업의 국내 대표기업인 (주)코레곤(대표 양동훤윤석우)과 세계종묘(대표 서익재)를 방문해 공동연구 개발을 타진 중이다. 고추는 재배과정에서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지만, 소득면에서 여전히 고소득을 보장하는 작물이기도 해 많은 농가들이 재배하고 있는 품목이다. 하지만 매년 높아지는 이상기온으로 고추 생육환경이 나빠져 탄저병과 바이러스 등에 의한 병충해가 심해지고 있어 무엇보다 우수 종자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순창군이 국내 종묘회사들과 병 저항성이 강한 품종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재배와 수확이 가능토록 우수 품종개발에 나섰다. 특히 단순 병충해에 강한 종자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부가가치 기능성 품종개발이 최종 종착지라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매년 증가하는 생산비에 비해 고추 가격이 그 해 농작물 작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순창만의 특화된 고추로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종자개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군은 지난 2018년 농업기술센터 1층내 토양검정실과 조직배양실을 새 단장해 종자연구실을 구축하고 연구실내 박사급 연구진을 두고 종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은 고추장의 본고장으로 유명하지만 그동안 순창군을 대표할 수 있는 고추 품종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민간종자회사와의 공동 연구 및 장류종자센터를 추진함으로써 순창 장류를 차별화하고 지역 맞춤 농업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24 15:16

순창군,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 7월부터 시행

순창군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부양의무자로 인해 기초생활수급권이 탈락된 가구 중 소득평가액이 중위소득의 30%(1인 가구 기준 51만원)이하이면서, 일반재산 9500만원(금융재산 포함), 금융재산은 2000만원 이하 가구다. 또 부양의무자 기준도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 수급기준인 1인 가구 252만원 보다 완화된 1인 가구 273만원, 재산 3억원 이하로 낮췄다. 특히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는 세대는 사실 확인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1개월 이상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순창군청 주민복지실(☏650-1297)로 문의하면 된다. 6월내에 신청하는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르면 7월부터 매월 30일마다 1인 가구 기준 20만 4000원, 4인 가구 기준 41만5000원의 생계급여를 정액 현금으로 받게 된다. 황숙주 군수는 생활수준은 어려우나 부양의무자 등의 기준이 맞지 않아 법정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빈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굴지원 하여 따뜻한 순창, 행복한 고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23 15:06

순창향토회관서 27일 국악인 송소희 씨 공연

국악신동으로 잘 알려진 국악인 송소희가 오는 27일 순창 향토회관을 찾아 군민들에게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관광체육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로 진행한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순창군이 선정됐다. 이에 국악인 송소희 외에 앙상블 라 스트라다와 월드 퓨전시나위, 모해밴드, 광개토 사물놀이 등도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는 국악부터 재즈, 팝송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공연 구성도 신 뱃놀이, 매화타령, 뱃노래 등 대표 경기민요를 비롯해,나탈리 콜(Natalie Cole)의 LOVE, 대중적인 팝송인 Fly to the Sky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로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이별의 아픔 대신 또 다시 봄꽃과 함께 찾아 올 님을 기다리며 아픈 마음을 담아낸사랑계절이라는 송소희의 두 번째 앨범 타이틀 곡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송소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비밀 이야기곡도 선보이며, 삶의 방향을 잃고 공허한 마음속에 하루하루를 마지 못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심심한 위로도 전한다. 공연 시작시간은 저녁 7시 30분이며, 군민들을 위해 입장료는 무료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갑자기 찾아온 이른 더위로 고생하시는 군민들을 위해 흥겨운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23 15:06

순창군, 서울에서 귀농·귀촌 홍보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설태송)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19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 홍보전에 참가해 순창의 귀농정책을 알렸다. 귀농귀촌, 전북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으로 전북도가 주관하고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최(GBE 글로벌익시비션 대행)한 이번 행사는 연중 4회 열리는 중 첫 번째 행사로 전북도내 13개 시군이 참가했다. 순창군귀농귀촌지원센터 양환욱 센터장과 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 김민성 회장, 군 관련부서 부서장 등 10여명은 행사기간 내내 자리를 지키며, 도시민 유치에 열을 올렸다. 이번 홍보전은 기존 지자체의 정책홍보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전문가 주제 강의로 진행했다. 또 시군별 소규모 그룹상담 형식을 도입해 상담객간의 자연스런 정보교류 및 궁금증을 한자리에서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돋보였다. 지난 5월 귀농귀촌하기 좋은 도시 부문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순창군은 1:1 상담을 통해 순창군의 다양한 정책과 작물선택 및 재배방법, 농지임야 전용의 문제점 등 사례를 들어가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양환욱 센터장은 하나 된 모습으로 순창군을 홍보했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7월 26일~27일 대전, 9월27일~28일 광주, 10월 25일~26일 서울 등에서 열리는 홍보전에도 참가해 도시민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23 15:06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산업용 유익균 계약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특성을 갖는 고초균 1종에 대해 국내 바이오 업체인 ㈜SynBio와 1억원 규모의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한 고초균인 바실러스 아밀로리퀘파시엔스 SRCM100731균주는 주로 전통장류발효식품으로부터 분리한 토착발효미생물로서 식품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항균활성과 프로바이오틱스 특성을 갖는 유익균주다. 특히 콩 발효식품에 주로 사용되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연구를 통해 지난해 특허권을 획득한 미생물이다. 이번 계약 체결은 지난해 1억원 규모의 농업회사법인 렛츠팜과 맺은 균주 판매에 이어 두 번째 계약으로, 순창의 신성장 동력사업인 발효미생물 분야의 상업화로 탈바꿈을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현재 진흥원은 한국형 유용균주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을 토대로 연구용 균주 4만주와 산업용 균주 3천주를 확보해 국내 토착발효미생물의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SRCM100731균주는 한국형 유용균주 산업화 기반구축 및 한국형 글로벌 장 건강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확보한 균주로 기능성 효능 검증 및 특성규명을 통해 특허권을 확보해 한국형 토착 발효미생물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미생물 균주 판매 계약으로 ㈜SynBio는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후보 소재 확보와 관련 기술력을 활용해 신바이오틱스 제품개발을 추진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의 미래 먹거리인 발효분야의 산업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활용분야를 넓혀 나가 미생물 분야 선두주자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20 14:38

'순창 역사기록 찾기' 민간기록물 공모전 전시회

순창의 과거를 만나볼 기회인 순창 역사기록 찾기 민간기록물 공모전 전시회가 오는 30일까지 옥천골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순창군이 지난 2월 당신의 기록, 순창의 기억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순창 역사기록 찾기 민간기록물 공모전 입상작 등 100여 점이 전시된다. 군은 옛 모습을 기억하고 이 기록을 후대에 전해주기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2일까지 민간기록물 공모전을 열었다. 그 결과 59명이 222건의 기록물을 접수해, 1873년 삼인대 입안절목, 1874년 과거시험 답안지인 시권, 1892년 5세 6효 정려교지 등의 조선시대 기록물 등 역사적 의미가 담긴 많은 기록물이 쏟아졌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눈여겨볼 만한 기록물은 1873년 삼인대 입안절목을 포함한 삼인대 관련 고문서들이다. 이 기록물은 삼인문화 선양회회장을 지낸 양상화 선생(80)의 개인 기록물들로, 1818년부터 1906년에 걸쳐 삼인대 관리와 관련하여 작성된 등장, 상서, 관문, 첩정, 입안절목 등이다. 삼인대(三印臺)는 1515년에 순창군수 김정, 담양부사 박상, 그리고 무안현감 유옥이 중종의 폐비 신씨의 복위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기 위해 한 자리에 모여 관직을 표시하는 직인을 소나무가지에 걸었던 곳을 일컫는 말이다. 현재 순창 강천사 남쪽에 삼인대 비와 비각이 설치돼 있으며, 지난 1973년에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중하지 않은 기록은 없다는 말의 뜻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순창의 역사와, 순창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기록을 많은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순창의 기억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19 14:54

순창군, 한국조폐공사와 지역상품권 발행 업무 협약

순창군이 19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순창사랑상품권 발행(8월 1일)을 앞두고 상품권 발행과 활성화를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한국조폐공사 황문규 기술해외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으로 순창군과 한국조폐공사는 지류(종이)방식과 모바일상품권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과 군민, 골목상권 편익을 위한 체계적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순창군은 자금역외방출 방지와 지역 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년 10억 규모의 순창사랑상품권 발행을 앞두고 관내 사업장을 일일이 돌며 가맹점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14일까지 전체 대상 사업장의 50% 정도가 가맹점 등록을 마쳤으며, 군은 읍면 사무소 직원들과 협조해 발행일까지 가맹점 등록률 100%에 도전할 방침이다. 상품권 할인율을 평시 7%, 설추석 명절에는 10%로까지 확대해 상품권 이용률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운 가운데 군은 1회 5만원이상(3개 업소 이상) 사용할 경우 사용금액 10%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인센티브 정책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상품권 유통 안전성 대책으로 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이 적용된 종이로 제조공급해 상품권 불법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또 내년도부터 발행할 계획인 모바일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신기술 적용과 해킹이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을 강화해 군민 편익을 증대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조폐공사와 협약을 통해 상품권 발행에 차질이 없도록 잘 준비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여하겠다면서 올해는 종이방식으로 상품권을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모바일상품권을 운영하여 상품권 구매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8월 1일 순창사랑상품권 발행을 앞두고 군청 경제교통과와 읍면사무소(산업계)를 통해 가맹점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19 14:54

순창군, 순창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 사업 시동

순창군이 추진하는 순창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 사업이 오는 24일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순창읍 중심인 중앙로 양방향 1.2km 구간과 교육청 사거리 좌우측 130m 구간(순창읍사무소 방향)에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전신 및 통신주, 전선 등을 정리해 지하에 매립하는 사업으로 39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최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4곳과 최종 간담회를 갖고 협업체계 구축 강화와 민원 최소화 방안을 강구하는 등 막판까지 지속적인 조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순창읍 중앙로는 순창 IC를 잇는 순창 대표 도로로 금융사를 비롯, 공공기관 등이 밀집되어 있고 상권이 발달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군은 전선 지중화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미관 개선으로 클린 순창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4월 중앙로 양측 가로수 제거작업을 통해 시야가 확보되면서 인근 상인들의 만족감이 높아지는 등 사업추진에 성공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공사는 중앙로 서쪽(순화리 방향)부터 한국전력공사의 전기 고압선 지중화 공사가 먼저 시행되며, 인도 확포장공사 등이 뒤이어 시행돼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 기존 편도 2차선에서 3차선으로 차선을 확대해 교통흐름을 원할히 하는 한편 도로폭을 3.25m에서 3.0m로 축소해 차량의 속도를 줄여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군민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클린 순창에 걸맞은 중앙도로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17 15:33

순창군, 서울 창동에서 매실 판촉행사

순창 대표 농산물인 매실이 서울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 14일 서울 창동 하나로클럽에서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매실 판촉행사가 열렸다. 이날 판촉행사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 장경민 순창군지부장, 유광희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양준섭 동계농협장 등 군 공무원 및 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판촉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며, 지난 14일 특별 이벤트로 순창 밤(옥광, 5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황 군수는 도시 소비자들을 직접 일일이 응대하며 순창 매실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확대에 열을 올렸으며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 매실 판매창구에는 순창 매실을 사기 위해 모인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순창 매실은 과거 매실액이 소화에 큰 도움이 된다라는 효능이 언론과 매스컴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순창을 대표하는 효자 농산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주산지로 알려진 순창 동계면은 낮과 밤의 온도차로 매실 자체가 굵고 단단해, 타 지역 매실에 비해 속이 꽉 차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점차 전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매실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매실 소비율이 매년 하락하면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자 순창군도 상품성 강화와 유통채널 확대로 농가소득 보전에 나서고 있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올 매실 생산량이 작년보다 5%가량 늘어날 전망이어서 농가들의 시름이 커져가고 있지만, 소매 판매비율 확대를 위해 유통 채널을 다양화 하는 등 여러 가지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16 15:34

순창군, 바이오헬스 마이크로바이옴 전략산업 육성

순창군이 13일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분야인 한국형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육성 방향 모색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진흥 포럼을 개최했다. 순창군과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농림축산식품부 박치형 사무관를 비롯 관련 분야 국내외 대학교수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 중앙부처 관계자를 비롯, 관련분야 연구센터 연구원과 대학원생 등 학계, 산업계 관련자들이 대거 참석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진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군집과 유전체의 합성어로 미생물군 유전체라고 할 수 있으며, 인간, 동식물, 토양, 축산 등에 공존하는 미생물 군집과 유전체 전체를 의미한다. 특히 2014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치료기술을 세계 10대 유망 미래기술로 선정하며 국내외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이날 포럼에는 미국 텍사스대학 장우석 교수 발표를 비롯, 국내외 대학교수와 관련분야 연구센터 연구원 등 총 4명의 발표자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에 대한 정책 및 육성전략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패널토론에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략산업육성이라는 주제로 전북대 정용섭 교수의 진행으로 김동수 원장(전북생물산업진흥원), 임성일 책임연구원(한국식품연구원), 최경민 부장(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유강열 원장(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정도연 원장(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김평일 기획실장(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유용미생물은행과 발효미생물산업화지원시설 및 연구기반 등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 은행 허브로서의 위치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의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사업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마이크로바이옴 자원센터 건립을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13 15:09

순창군 보건의료원, 노인대학서 암 예방 교육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3일 노인복지회관 3층에서 노인대학 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이야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올바른 암 정보를 제공해 암은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군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참석한 노인대학 학생 대다수가 65세이상 고령자로 암 예방이 더욱 중요시되는 연령대라 강의 청취에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은 암 예방 식사요법 및 음주와 건강의 상관관계 등 두 가지 주제에 관해 진행했다. 암 예방 식사요법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 이윤정 임상영양사는 현재 전라북도 영양사회 이사로 역임하며, 도내 암 예방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 강사는 이날 암 예방 식사방법으로 8가지 권장사항을 강조하며, 특히 한국인들이 즐겨하는 식습관인 뜨거운 음식과 짠 음식 섭취를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음주와 건강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의를 진행한 한은경 강사는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 강사는 한 두잔의 음주는 건강에 이롭다라는 사실은 모두 다 알고 있지만, 한 두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음으로 이어지며 건강을 해치고 있다면서 과음을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13 15:09

순창농요금과들소리 현장 공연 16일 개최

올해로 17회를 맞는 순창농요금과들소리 현장 공연이 오는 16일 순창군 금과면 매우리 순창농요금과들소리 전수관에서 열린다. 순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금과들소리와 경남 고성농요, 충남 홍성결성농요, 임실필봉농악 등 다채로운 우리 고유의 소리를 선보이며, 흥겨운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영호남과 충청 지역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지역의 거리를 좁힌 하나된 소리로써,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순창농요금과들소리는 지난 2005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 받은 이래 예능보유자 이정호씨가 그 명맥을 이어오다 지난 2017년에 별세한 후 이기수, 윤영백, 김희정 등 총 3명의 이수자들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현재 6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류연식)는 순창장류축제 등 각종 대회와 행사에 참가해 금과들소리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제59회 전북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제60회 전국민속예술축제 전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순창농요금과들소리는 곡조의 분화가 다채롭고, 음계와 선법이 판소리의 우조 및 계면조와 일치하는 것이 다른 지역 농요와의 차이점으로,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농요 부문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또 지난해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 지정신청을 한 상태며 올 하반기에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의 현지조사와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황숙주 군수는 금과들소리는 도내 유일한 농요부문 무형문화재로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면서 순창만의 고유 농경문화유산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13 15:09

순창군,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만족도 높아

순창군 소외계층 가구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보수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희망의 집 고쳐주기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사업비 8억 5600만원을 투입, 주택 214호를 선정해 호당 400만원 범위내에서 수리해준다. 이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가정형편상 집수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주민, 총 1199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214호의 물량을 확보해 대상자 선정 및 지역자활센터와 위수탁 계약 체결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에게는 쾌적한 주거여건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업을 진행한 지역자활센터에는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군은 겨울철 난방비 절감 등을 위해 화장실 개량과 보일러 수리, 창호, 전기 등 주거편의시설 개선 확충 및 에너지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수리를 추진하고 있다. 군 서화종 농촌주거계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공사에 필요한 자재도 관내에서 구입토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면서 오는 11월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하여 주거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12 15:04

순창군, 문화배달사업 대폭 확대

순창군이 관내 기업체에 문화공연을 배달한다. 지난해 각광 받았던 문화배달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고 나선 것이다. 군은 직장 내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회사 소속감과 자부심 증대를 위해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관내 3곳 기업체를 방문해 문화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공연장을 찾아가는 번거로움은 줄이고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 기업체의 후한 점수를 받았다. 이에 군은 지난해 300만원이었던 사업비도 올해는 3000만원까지 대폭 확대하며, 지난해 3곳 기업체에 불과했던 것을 올해는 20곳 기업체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비는 순창군이 2019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인센티브로 추진하는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군은 지난 7일 모집공고를 통해 2개 문화공연 수행단체를 선정했으며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연내 수시로 모집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관내 기업체중 8곳이 공연 요청을 희망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공연을 진행할 단체도 지난해 관내 아마추어 동호인 단체에서 문화통신사협동조합과 순창음악협회로 선정해 전문성을 높였다. 설주원 경제교통과장은 현재 순창군은 문화배달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으로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12 15:04

순창 역대 군민의 장 수상자, 지역 주요 시설 견학

순창군이 지난 11일 순창 군민의 장 역대 수상자들을 초청해 군의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군정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1977년 수상자부터 올해 수상자까지 총 115명 중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숙주 군수는 이날 모인 수상자들을 환영했다. 이번에 마련한 행사는 수상 이래 처음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그간 순창을 위해 노력한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황 군수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견학은 오전에 건강장수연구소를 방문해 의농업체험전시관과 건강장수체험과학관을 둘러보며, 인바디 체험을 진행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치유 관광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중인 쉴(SHIL)랜드 조성사업과 수(水)체험센터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도 함께 청취했다. 점심식사 후에는 발효소스토굴과 투자선도지구 현장 방문이 이어졌고, 박남재 화백이 운영하는 섬진강 미술관도 견학했다. 또 270m 출렁다리 조성공사가 한창인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 현장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교철 씨는 순창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나니 군민의장 수상자로서 더욱 자긍심이 생기고 앞으로도 순창군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6.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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