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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31일 향토회관서 가정의 달 특별공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순창군 향토회관에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은 나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 정상급 성악가 바리톤 허종훈, 피아니스트 서샛별과 순창으로 귀촌한 소프라노 박희진이 함께한다. 공연을 여는 첫 번째 곡은 멕시코 작곡가 마뉴엘 퐁세의 아름답고 감미로운 피아노 곡으로, 가족이란 이름이 주는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을 담아 피아니스트 서샛별이 연주한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바리톤 허종훈은 영화 제8요일의 OST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아버지등을 부른다. 허종훈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스페인 발렌시아 극장 플라시도 도밍고 센터를 졸업하고, 스페인 빌바오 국제 성악 콩쿨 우승 등 화려한 이력으로 유럽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다. 또 엄마와 아버지라는 이름으로도 살아가지만 설레이고, 사랑하며 가끔은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는 나의 인생은 소프라노 박희진이 부른다. 박희진은 덕원예고 재학 중 이탈리아로 유학해, 로마 싼타 세칠리아 국립 음악원을 만점으로 졸업하고, 러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성악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공연의 마지막인이 세상의 모든 것이라는 곡은 순창초등학교 설하랑, 신예주 학생이 소프라노 박희진과 함께 출연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간 사랑을 다시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28 15:41

순창군, 섬진강 들녘 팝아트로 물들인다

순창군이 섬진강 출렁다리 부근인 적성면 괴정리 논을 한 폭의 캔버스 삼아 대형 그림을 완성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순창군에 따르면 최근 논에 그림을 그리는 전문 용역업체와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그림 도안도 현대미술가의 도움을 받아 마무리했다. 그림 도안은 청정지역 순창을 나타내는 자연스러운 경관과 농촌지역의 평화로움을 담아냈다. 현재 논에 그림을 그려 경관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는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기존의 그림들이 자치단체 슬로건이나 단순 문구에 그쳤다면, 이번에 순창군이 추진하는 작업은 논에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것으로, 논이 캔버스로 변하는 진기한 풍경이 연출될 예정이다. 그림을 그려낼 지역인 적성면 괴정리는 순창의 3대 명산인 채계산 정상에서 바라보면, 섬진강 물줄기가 S자 형태로 굽이치며 황금들녘으로 감싸안고 있는 구역이어서 등산객 사이에 경관 좋기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 완공 예정인 국내 최장 채계산 출렁다리(270m)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해,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과 함께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이에 대해 황숙주 군수는 현재 순창 적성면은 국내 최장의 구름다리 조성을 비롯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조성해 관광거점마을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며이번 벼 팝아트 조성도 볼거리에 큰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28 15:41

순창 전통장 문화학교, 전국적 '인기'

순창군이 장 담그기 체험프로그램인 전통장 문화학교 운영을 통해 전통장 문화확산에 나서고 있다. 전통장 문화학교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 소재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 담그기 체험을 제공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이다. 특히 장 담그기 문화는 지난해 우리가 지켜야할 문화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인정받았다. 27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서울 소재 초중학교 5곳의 학생들을 유치해 전통장 문화학교를 시작했다. 특히 도시 아이들의 반응이 높아 2016년에는 서울 소재 7개 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소재 20개 초중학교가 참여한 바 있다. 군은 올해 전통장 문화학교의 대상 학교를 서울시로 한정하지 않고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해 현재까지 전국 24개 초중학교 1080명이 참여신청을 마쳤으며 5월 현재 전국 15개 학교가 전통장 문화학교를 다녀갔다. 전통장 문화학교는 전통장류 업체를 방문해 직접 고추장간장 담그기를 체험하고 집밥을 먹는다. 이어 장류체험관에서 전통장 식생활 체험을 하면서 고추장을 이용한 음식들을 만들어서 저녁을 먹은 후,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장기자랑, 순창 발효소스토굴을 방문해 VR콘텐츠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특히 전통장 문화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의 체험비와 숙박비, 식비 등은 군이 지원한다. 황숙주 군수는 전통 장 담그기 문화는 선조들의 위대한 유산으로 보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전통 장류의 본고장인 순창군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올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27 15:30

순창군, 공무원 대상 ‘내고장 바로 알기’ 교육

순창군 공무원들이 관내 주요시설 및 자원을 둘러보고 새로운 비전 개발에 나섰다. 지난달에 이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순창군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과 우수 문화시설을 탐방하는 내고장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군의 주요 사업과 자원에 대한 현장교육을 통해 군정 방향과 정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새로운 비전과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 날인 23일에는 장난감도서관, 장류박물관, 구미마을, 용궐산 치유의 숲 등 6곳을 방문했다. 특히 순창군 대표 관광지인 용궐산 치유의 숲을 방문한 공무원들은 힐링 공간속에서 그 동안 쌓여온 스트레스를 푸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순창군의 다양한 관광개발 정책들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쉴랜드 조성이 한창인 건강장수연구소 방문에 이어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순창발효소스토굴을 방문해 새롭게 구축한 VR콘텐츠 체험과 발효커피 시음 등으로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둘러봤다. 군 관계자는 순창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있어야 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순창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26 15:03

순창군 쌍치 피노마을,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 순항

순창군 쌍치 피노마을 주민들이 요즈음 기대에 부푼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는 녹두장군 전봉준 피체지압송로와 빨치산, 라희봉고지 등 지역 근현대사 자원을 테마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중인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 조성이 순항중이기 때문이다. 피노마을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은 전투식량, 오리엔티어링 등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과 농촌관광거점센터, 농촌서바이벌체험장 조성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으며 올 9월이면 관련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정주여건이 취약한 현 농촌의 실정에서 다수의 젊은 인적자원과 지역 역사자원의 컨텐츠를 활용한 만큼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운영주체가 될 피노우리영농조합법인(대표자 김상곤) 소속 마을주민 다수가 농촌서바이벌체험장 운영에 필요한 체험지도사 양성과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레저스포츠 안전교육과정 등을 이수하며, 사업성공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농촌서바이벌체험장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을 위한 컨설팅에도 착수하며, 체험객의 주요 연령층이 될 전국 초중고교에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김상곤 대표는 사업 추진단계부터 마을 주민의 의견을 한 곳으로 모으는데 어려움도 많았지만, 현재 사업 추진상황에 대해서 만족한다며 마을 주민들과 행정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와 관련 황숙주 군수는 최근 농업농촌의 6차 산업화에 따라 다양한 농촌체험관광프로그램이 개발되면서 농촌관광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며피노마을이 새로운 농촌관광 거점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26 15:03

순창 발효커피, 강천산 휴게소(광주방향) 매장 오픈

순창군이 지난해 12월 대구광주고속도로 강천산 휴게소 대구방향에 이어 최근 광주방향에도 발효커피 리던(REDONE) 매장을 오픈했다. 강천산 휴게소 광주방향에 위치한 커피매장의 연 매출액이 3억원에 이르고 있어 이번 발효커피 전용매장 오픈으로 방문객들에 대한 인지도 확대와 매출액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발효커피 리던은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2년간의 오랜 연구 끝에 지난 2016년 상품화에 성공한 커피로, 유산균과 고쵸균을 활용한 것이 이 제품만의 특색이다.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커피원두를 개발한 만큼 맛과 풍미가 우수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리던 판매액이 커피업계에서는 아직 미비한 수준이지만 온프라인 판매망 구축 확대와 입소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액을 늘려나가고 있다. 리던 커피의 매출액은 지난해 1억 500만원으로, 2017년 대비 37% 가까이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10% 성장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달 28일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쏘가리 편에 방영되면서 제품관련 문의가 줄을 잇고 있어, 매출액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 황숙주 군수는 발효분야는 순창의 향후 100년을 이끌 동력이다면서 발효커피 리던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효분야의 최우선 자치단체라는 브랜드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23 15:25

순창 발효소스토굴 방문자 크게 늘어

지난 2016년 임시개장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순창 발효소스토굴이 앞으로도 장밋빛 미래를 예고하고 있어 순창군 관광사업에 힘이 실리고 있다. 발효소스토굴은 순창읍 백산리 일대에 위치한 인공 동굴 형태로 134m의 길이에 최대폭 46m인 대형 저장고다. 토굴은 특히 장류사업이 발달한 순창군의 특성상 장류 관련 사업체들의 장을 보관하는 역할을 하고 다양한 전시관과 콘텐츠를 구축해 대표 관광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관광객 추이를 살펴보면, 2017년 5만5540명, 2018년에는 6만2424명으로 약 7000명의 관광객이 증가했다. 이런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발효소스토굴이 올해도 그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인기를 누리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관광객 유입을 위해 구축한 VR체험 콘텐츠를 들 수 있으며 최근 사업비 5억2000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6월 설치한 VR체험 콘텐츠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기존 VR 콘텐츠는 HMD(Head Mounted Display) 방식으로 VR기기를 쓰고 콘텐츠내 영상을 보는 방식에서 탈피해 직접 게임속 1인 플레이어가 되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이 호남지역 최초로 트레이드밀 옴니(Omni) 장비를 설치해 현실감을 더했다. 또 VR 콘텐츠 이용료가 시중에서 5000원에서 1만원 가량인 점을 감안하면 별도의 이용료 없이 입장료만 내면 이용가능해 관광객 유입 확산에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달 VR 콘텐츠를 구축한 이래 전년 동월 대비 1789명의 관람객이 증가했으며, 이 추세대로 라면 올해 7만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군은 예측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22 15:38

순창군, 민간 환경감시원 운영

순창군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민간 환경감시원을 채용해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관내 악취배출 업소나 폐기물 처리업체 등에 제기되는 다수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요 민원 사업장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갖추고자 군이 민간 환경감시단 운영에 나선 것이다. 이와 관련 순창군은 지난 4월 환경감시원 채용공고를 거쳐 최종 선발된 4명을 2명 1개팀으로 나눠,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감시체계에 들어갔다. 군은 민간 환경감시단 운영으로 주요 환경민원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감시와 발빠른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환경오염 피해 최소화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 등 환경오염 유발사례가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취약시간대에 순찰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한시적 운영에 들어갈 민간환경감시원 활동은 지역내 일자리 창출 효과와 더불어 환경오염 유발 사업장에 대한 수시 점검과 민원 발생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으로 클린순창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감시원 운영으로 사업장들의 환경보전 의식 고취와 시설 개선을 유도해 악취 및 주변생활 민원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22 15:38

순창건강장수연구소, 디저트 클래스 교육과정 마쳐

순창건강장수연구소는 지난 21일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한 8주간의 디저트 클래스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디저트 클래스 교육 과정은 군이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창업 프로그램으로, 관내 지역민의 창업을 독려하고 취업률을 높이고자 마이스(MICE)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특히 군은 서울르쁘띠푸디저트카페를 운영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임헌구 파티쉐를 강사로 초청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달 2일 퐁당쇼콜라 디저트 만들기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순창건강장수연구소내 식문화 실습관에서 약 3시간 가량 진행했다. 프랑스 디저트는 현재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도시내 디저트 카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이번 교육에 참석한 참가생들은 도시에 나가야만 들을 수 있던 교육과정을 관내에서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들어냈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김 모 씨(37)는 프랑스 디저트를 그 동안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었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으로 젊은 여성층을 타겟으로 한 프랑스 디저트 카페가 순창군에 생겨나 창업으로 실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건장수연구소는 디저트 클래스 교육과정 이외에도카페바리스타 전문과정등을 개설해 창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 할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21 16:18

순창군, ICT 기술 활용 만성질환 예방 나선다

순창군이 ICT 기술을 활용해 만성질환 위험군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8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만성질환 위험군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 밴드를 활용,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국가공모사업인 이 사업에 순창군이 지난해 12월 최종선정되며, 올해 전국 100여개 시범보건소 운영기관에 순창군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 올 상반기 전담인력교육과 사업준비 등 준비기간을 거쳐 올 7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가동에 들어갈 계획으로, 올 6월말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순창군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재직하는 성인으로, 5가지 건강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중 1개 이상 위험요인으로 판정된 사람인 경우에 참여가능하고 단, 만성질환자로 판정된 경우에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모바일 앱과 연계하여 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헬스케어 사업팀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로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게 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ICT 기술을 활용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면서 바쁜 30~50대 직장인들의 건강증진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20 15:49

순창군, 28일 창작 뮤지컬 ‘명랑시장’ 무대

순창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저녁 7시 순창향토회관에서 창작 뮤지컬 명랑시장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명랑시장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순창군이 선정됨에 따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오는 28일에 열린다. 명랑시장은 전통시장의 온기가 사라져가는 이 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효녀 유정이가 시장에서 일하며, 시장사람들의 모습을 명랑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극이다. 극 중 아버지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효녀 유정의 모습을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연 70회 가까운 공연을 소화하고 있는 경기도립극단이 공연을 주관할 예정으로 순창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연극을 기반으로 노래와 춤까지 가미해 지루할 틈 없는 공연 진행으로 순창군민들의 신명나는 화요일 저녁을 책임질 예정이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오는 28일 명랑시장을 시작으로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6월에는 국악과 재즈를 접목한 창작국악인 송소희와 함께하는 국악, Jazz 樂 락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20 15:49

'국내 최장 270m'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위용 드러내

순창군의 관광 랜드마크가 될 채계산 출렁다리가 그 위용을 드러냈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의 핵심사업으로 국비 34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82억여원이 투입되는 순창군의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다. 채계산 중턱 75~90m지점에 270m 길이로 무주탑 현수교로 조성중에 있는 출렁다리는 지난해 7월 본격 착공에 들어가 현재 대부분의 모습이 드러나며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출렁다리 낙폭이 15m로, 이는 아파트 5층 높이에 해당돼 도보시 관광객에게 아찔한 스릴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 스릴을 느끼기 위해 찾는 젊은 관광객들도 대거 늘어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출렁다리를 비롯해 산책로, 어드벤쳐 전망대, 주차장(500여대), 농산물판매소 등은 주변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3월이면 본격 개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순창군은 채계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순창 적성 들녘에 팝아트를 접목해 유색벼로 경관조성에도 나서며, 출렁다리에서 보이는 전망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채계산 출렁다리의 성공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다리를 걷다가 밑을 내려다보니 정말 아찔하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니 무엇보다도 안전에 많은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채계산 출렁다리가 완공되면 강천산부터 순창 동계면 장군목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순창의 관광로드 탄생으로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비롯, 체류형 관광코스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19 15:53

순창군, 기능성 게임 콘텐츠 구축 나선다

순창군이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주관해 공모한 기능성 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발효테마파크 성공 가능성을 밝게 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1년 완공 예정인 월드푸드사이언스관에 전시할 콘텐츠를 사전 제작, 운용하기로 한 가운데 올해 말이면 기능성 게임 콘텐츠 제작이 완료될 것으로 보여 관내 대표 관광지에 우선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하는 콘텐츠는 오락과 교육, 체험과 훈련 등을 모두 아우르는 MR(Mixed Reality, 혼합현실)을 기반으로 해 순창 전통요리와 글로벌 요리를 가상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기어즈소프트가 주관하고 ㈜노바겜이 참여해 진행될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원을 포함해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순창군은 발효테마파크 내 월드푸드사이언스관에 전시할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위해서는 순창만의 차별화되고 특화된 이색적인 체험거리의 필요성을 느껴왔다. 이에 군은 현재 관광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MR 콘텐츠를 구축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이 콘텐츠는 실제 요리하는 과정을 적용하여 1인 또는 다수가 함께 재료를 썰고 데치고 볶는 과정을 가상으로 진행하는 등 두드림과 터치와 같은 인터랙션을 중요시 한다. 기존의 정적인 전시형 콘텐츠에서 탈피해 생동감 넘치는 요리 만들기 체험으로, 관광객들은 순창만의 특색 있는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 국의 요리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김재건 미생물산업사업소장은 월드푸드사이언스관을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이 융합하는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을 개발,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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