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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공무원 주거안정기금 운용해 정주인구 늘린다

순창군이 정주인구 확대를 위해 관내에 주택을 마련할 경우 최고 5000만원까지 대출해주는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을 운용한다.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은 최근 임용되는 신규 공무원 중 타 지역 출신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타 지역으로 전출 요구가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마련됐다. 실제 지난 2018년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신규 공무원 58명 중 27명(47%)이 전세금 및 주택매입 비용 과다 등 정주여건이 열악해 관외에서 출퇴근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기금은 순창지역에 주택을 매입할 경우 매입가의 60% 안에서 최고 5000만원, 전세는 금액의 80% 안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 대출해준다. 이번 기금조성이 청년층 공무원들의 주거 안정화를 통해 지역내 정주인구 확산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훈풍이 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 신규 공무원 외 미주택자에 대해서도 대출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관외 거주하는 공무원들 또한 관내 유입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황숙주 군수는 이번 기금은 단순히 공무원을 위한 대책이라기 보다는 순창 내 정주인구를 늘려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며 향후 행정절차 등을 조속히 추진해 빠른 시일내에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4.09 16:34

순창 발효마을 축제, 마을 활력 찾기 나선다

순창군이 올해 발효마을 축제로 지역 화합과 가치 창출에 나선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전북도가 주관한 1시군 1대표 작은축제에 섬진강 슬로슬로 발효마을 축제가 선정돼, 3200만원을 지원받는다. 1시군 1대표 작은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주민화합,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북도가 기획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9년 지역축제는 약 884개에 이른 가운데 매년 전국 지자체들이 대표 지역축제를 만들어 몇 수 억원에 달하는 재정적 부담을 안고서도 축제에 치중하고 있어 재정낭비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점차 늘어나는 축제의 수에 비해 다양성은 퇴색되고, 붐비는 인파 속에 관광객의 피로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추진하는 작은 축제가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관광객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순창군이 이번에 선정한 발효마을 축제는 2015년 24억원에서 2016년 100억원대로 4배 이상 폭발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자연발효식초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는 만큼 순창군이 거는 기대가 크다.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축제는 적성면 지내마을과 강경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연발효 식초빚기, 수제맥주 만들기, 연잎머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슬로푸드 시식시음, 연꽃할머니 이야기길 탐방을 포함한 섬진강 생태 탐방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를 주최하는 김훈 적성슬로공동체위원장은 축제를 통해 주민이 화합하고 도농교류가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마을축제의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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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4.08 16:56

순창군, 멧돼지 포획틀 대여사업 시행

순창군이 지난해 수렵장 운영으로 유해야생동물 퇴치에 일조한 데 이어 멧돼지 포획틀 대여사업으로 농가 피해를 줄일 예정이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 2월 28일 순창군 전역에 수렵장을 운영해 멧돼지 462마리와 고라니 1114마리 등 총 2만7850마리를 포획하는 등 농산물 피해예방에 일조했다. 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봄철 번식기와 포유기로 인해 더욱 난폭해지는 멧돼지로 인한 농산물 피해를 방지하고 군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멧돼지 포획틀 대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은 멧돼지들이 먹을거리를 찾아 산 밑으로 내려와 밭작물의 새순을 먹는 등 피해가 커 멧돼지 포획이 더욱 중요한 시기다. 이와 관련 군은 이달까지 포획틀 구입을 완료해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복흥, 적성, 금과, 쌍치면 등 총 4개면에 대여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포획틀 대여는 해당 면사무소를 통해 각 마을별로 운영될 계획이며, 대여기간은 2~3개월이며 사용시 필요한 안전 교육과 함께 먹이준비 및 유인방법 등 사전교육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포획틀 지원사업으로 멧돼지 포획률이 높아지는 등 효과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지원대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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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4.07 18:10

순창군, 지역소멸 위기 소상공인 보호정책으로 극복한다

순창군이 지역소멸을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난 2017년 정책연구보고서를 통해 순창군이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소멸 위험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발표했다. 단순히 인구가 줄어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역을 이끌어 갈 경제인구, 청년층과 중년층이 급감하고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는 사회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순창군은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경제정책에 최우선을 두고, 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2011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조례 제정 이래 가장 많은 예산인 6억8000만원을 확보했으며, 64개 소상공인에게 1곳마다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카드수수료 지원, 이차보전, 특례보증 등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내 소비 촉진과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는 물론 자금의 선순환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순창군이 이번에 순창사랑 상품권 발행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효과와 함께 인구 유출 방지 및 증대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이와 관련 최근 순창사랑 상품권 발행을 앞두고 군민 공청회와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열린 주민공청회 결과 주민의 관심도는 높았으며, 상품권 발행에 대한 반응도 매우 긍적적이었다. 또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70% 가량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가맹점 등록의사는 67%, 가맹점 중 사용잔액 100% 환불 답변도 73%를 보였다. 이에 순창군도 오는 9월 1일부터 순창사랑상품권 발행을 본격 시행하기로 했으며 기존 3% 할인율을 7~10%로 대폭 확대하고, 농협중앙회에서만 구입과 환전 가능하던 것을 11개읍면 지역농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축협, 신협 등 21개 전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인구소멸을 막기 위한 경제정책 문제는 우리군이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다며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할 이번 순창사랑상품권 발행은 도중에 그만두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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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4.07 18:10

순창 금과면 매우마을, LPG배관망 지원사업 선정

순창군 금과면 매우마을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한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갖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소규모 마을을 대상으로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 등을 설치해 기존 LPG 가격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순창군은 지난 3일 금과면 매우마을 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LPG배관망사업단이 참석해 사업추진 상황과 경제적 효과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 사업은 전체 사업비인 4억 2000만원의 5%인 2100여만원을 주민이 부담하면 가스보일러 설치와 가정내 배관망까지 설치해주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달 안에 위탁 수행기관인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 연말까지는 LPG 소형 저장탱크, 배관망 등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매우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매월 가스통을 배달시켰던 불편함이 해소되는 동시에 기존 LPG 가스통을 사용했을 당시보다 안정성 또한 확보해 사업 완공에 거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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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4.04 16:17

제19회 순창 옥천골 벚꽃축제 4일 팡파르

제19회 순창 옥천골 벚꽃축제가 순창읍 경천변 일원에서 4일 팡파르를 울린다. 이번 벚꽃축제는 순창군이 후원하고 옥천골 벚꽃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나현주)가 주관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군이 경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만개한 벚꽃 잎의 아름다움이 한층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군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개막일에 벚꽃 잎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더욱이 경천변을 따라 1.4km 구간에 심어진 벚꽃 외에 군이 설치한 경관 시설들로 셀카 찍기 좋은 장소를 구간구간 마련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의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축제를 주관한 제전위원회는 이번 축제기간 메인무대 행사 외에 축제장 일대에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준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축제 성공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4일 첫날에는 최우정 예술단 및 초대가수공연, 군민노래자랑 예선과 7080 추억과 낭만의 세대공감 라이브방송(유튜브)인 추억소환 온돌방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5일에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 기념식, 불꽃놀이, 초청가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6일에는 맨손장어잡기 체험, 옥천골 스타가요제 세종TV 녹화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7일에는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맨손장어잡기 체험, 군민노래자랑 결선, 폐막식을 끝으로 화려한 막이 내린다. 나현주 제전위원장은 지난해는 벚꽃이 빨리 떨어져 아쉬움이 남았지만 올해는 개막식 일정에 맞춰 벚꽃잎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며 야간조명으로 빛날 벚꽃잎이 멋진 광경을 연출할 예정이니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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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4.03 17:13

순창군, 4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선정

순창군이 4년 연속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됐다. 1일 군에 따르면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19년도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순창군이 응모한 유등면 버들지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유등면 버들지구 사업은 전국 지자체 80여개 마을이 응모해 1차 도 평가와 2차 균형위 서면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위원회는 관련부처와 학회, 공공기관 전문가로 구성돼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등면 버들지구는 전체 가구수 110호 중 공폐가 25호, 재래식 화장실 16호, 30년이상 주택 86호, 슬레이트주택 44호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비율이 높다. 또 노후 주택, 재해안전위생 등이 취약한 40호 이상인 마을로 생활환경 개선이 꼭 필요한 마을이다. 군은 올해 새뜰마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취약지역 주민들의 오랜숙원을 해결하게 됐을 뿐만 아니라 열악한 군 재정부담도 덜게 됐다. 군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연차적 사업추진 계획으로 추정사업비 23억 4600만원을 신청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주택정비, 생활위생안전, 마을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휴먼케어사업이다. 순창군 서화종 농촌주거계장은 금과 방축마을 리모델링 시범사업, 풍산 두지지구와 인계 심초지구 새뜰마을사업 완료, 팔덕 월곡지구는 올 12월에 완공된다면서 올해 유등면 버들지구까지 4년 연속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열심히 노력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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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4.01 16:58

순창군, 지역사랑상품권 순창읍 공청회 개최

순창군이 지난 28일 순창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회, 지역주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및 순창읍 중앙도로 전선 지중화사업 공청회를 가졌다. 지역사랑 상품권과 중앙도로 전선 지중화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된 이번 공청회는 경제교통과장의 사업설명과 공청회 참석자 질의와 응답,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자영업자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올 하반기 발행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이날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관계 부서의 답변이 이어져, 상품권 발행에 부정적인 시각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이날 참석한 시장 관계자는 상인들의 경우 상품권의 환전 문제가 중요하다며 당일 환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상인회를 가맹점으로 등록시켜 환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은행에서도 즉시 환전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 설주원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적극 반영해 지역사랑상품권 유통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올 9월에 5000원권, 1만원권 등 2종 약 10억원 규모로 지역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할인율은 평시 7%, 명절에는 10%로 상향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9.03.31 15:54

순창군, 맞춤형 서비스로 취약아동 돕는다

순창군이 올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건강, 보육, 복지를 위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28일 군에 따르면 올해 2억28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120가구 193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비만수영교실, 과학체험관, 스피치소통캠프, 찾아가는 언어치료 등 기본 및 필수, 맞춤형 서비스 등 총 4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먼저 서비스 대상 아동의 지속적인 발굴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피해보는 아동들이 없도록 추진하는 한편 사례회의를 통해 슈퍼바이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또 지역내 관공서와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과 연계해 서비스 효율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필수서비스는 알레르기 반응검사와 가족상담치유 등 저소득 자녀들의 건강한 정신신체적 발달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대상 아동에게 각 1회 이상 제공할 예정이다. 맞춤서비스는 충치치료, 안경지원 등 보다 세부적인 신체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예비부모교실, 내고장 탐방 역사교실 등 저소득층 자녀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지원한다. 또 기초학력검사, 찾아가는 언어치료, 기초실력다지기 등 기초학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학업성취도 돕고 있어 저소득층 가구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다문화가족이 늘고 있어 언어로 인해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문심리상담사와 연계해 가족상담치료와 통합놀이 미술치료 등도 추진해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해 사회에 부적응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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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3.28 16:28

순창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순창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순창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황숙주 순창군수)가 이례적으로 순창임실대대 현장에서 회의를 가졌다. 27일 군에 따르면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원 등 30여명이 순창임실대대를 방문해 현장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군 장병을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분기별로 한번 개최되는 통합방위협의회를 순창이 아닌 임실대대에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히며, 이는 군부대 현장에서 지역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 협의차 추진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회의는 먼저 통합방위협의회원 등 30여명이 임실에 위치한 순창.임실대대로 이동한 후, 황숙주 군수가 김수일 대대장에게 군 장병들을 위한 피자와 통닭 등 간식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회의에서는 순창.임실대대 현황 청취와 2019년 1분기 대대 훈련평가, 2분기 대대 훈련계획 등을 보고 받고, 기타사항을 논의했다. 황숙주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순창군청에서만 회의를 하다가 이렇게 직접 대대 현장에 나와 장병들도 만나고 시설물 견학도 하니 매우 의미있었다면서 오늘 협의회를 통해 앞으로도 순창을 지키기 위해 각 분야에서 더욱 더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수일 대대장은 순창군에서 예비군 육성을 위해 매년 8천만원 정도를 지원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현장에서 보고드린 적이 없었다면서 이번 기회에 통합방위협의회 회원들에게 그 육성자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직접 보여주고 부대도 소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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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3.27 17:08

순창 풍산면 클린순창여성리더연합회, 환경정화 활동

순창군 풍산면 클린순창여성리더연합회(회장 김순례) 회원 20여명은 지난 25일 덕산마을 저수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해 클린순창 운동에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무려 1.5톤가량으로 여성들이 주축이 돼 진행한 클린순창 만들기 활동으로는 이례적으로 많은 양을 수거해 보여주기식 캠페인에서 탈피한 실질적 농촌환경 정화 활동으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대부분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로 저수지와 도로변에 버려져 주변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저수지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되기도 했다. 이날 클린순창 여성리더 회원들은 재활용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하나하나 분리 수거해 클린순창운동 의미를 살렸을 뿐만 아니라 도로변 잡풀에 가려졌던 오래된 쓰레기까지 모두 수거해 깨끗한 순창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김순례 풍산면 클린순창여성리더 회장은 봄을 맞아 순창과 풍산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순창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면서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캠페인에서 벗어나 클린순창 운동이 실질적인 농촌환경 운동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클린순창 운동에는 최형구 풍산면장을 비롯한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클린순창 운동의 성공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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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3.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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