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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쌍치 작은도서관 개관

순창군 쌍치작은도서관이 지난 3일 문을 열었다. 이날 문을 연 쌍치작은도서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7000만원을 포함 총 3억 3000만원을 투자해 이날 개관했다. 도서관은 연면적 152㎡ 규모에 20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구비한 다목적실을 두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 생활 SOC 확충에 적극 나서며,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도서관이 핵심 문화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공립대학교민간 도서관 등이 주거지역 인근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한 대도시와는 다르게 농촌지역은 교통편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워 이번 작은도서관 개관이 주민들에게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이날 작은도서관을 둘러본 주민들은 그동안 버스를 타고 읍으로 도서관을 다니느라 불편했었다며 이렇게 멋지게 도서관이 생기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지역주민들이 10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도서관이 위치해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토론하는 인문독서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작은도서관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무엇보다도 가장 반기는 시설이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조성에 앞장서며 인문독서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 정성균 군의회 의장, 최영일 도의원과 사회단체장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작은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06 16:10

순창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순창군은 지난 1일 군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순창군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월 22일부터 10주간에 걸쳐 운영됐으며, 수강생 32명이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2개 팀으로 구성,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점을 발굴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 주도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 도시재생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외 도시재생사업 우수 사례지역인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청주시 중앙동 등을 방문해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도시대학장인 충남대학교 황희연 명예교수의 특강과 함께 그동안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에 대한 팀별 최종 발표가 이어졌다. 또 광주대 김항집 교수, 김동호 세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팀별 대표 등이 참여하여 도시재생 발전방안과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 계획 수립 방향 등을 논의하는 토크 콘서트 시간도 가졌다. 군은 이번 도시재생대학 운영 과정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2020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02 16:59

순창 참두릅, 지역 대표 농산물로 ‘인기’

순창 참두릅이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대형마트에 33톤, 전국공판장에 154톤 등 187톤을 출하하며, 32억 7000만원 가량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지난해의 경우 대형마트와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을 통해 약 348톤의 참두릅이 팔리면서 52억원의 소득을 올려 전국적인 두릅 대표 산지로 우뚝 선데 이어 올해도 그 신화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 특히 순창 두릅은 전국 생산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 대표 농산물로 본격적인 물량 출하가 시작된 지난달 11일부터 23일까지 가락동 시장 최고가(4. 12일 기준)가 kg당 3만8000원까지 치솟았으며 기간중 평균거래가가 1만6000원 가량으로 순창산 참두릅이 타 지역산 보다 평균 3000원 가량 높은 시세를 유지했다. 또 대형마트 및 홈쇼핑에도 kg당 26000원에 판매되는 등 타 지역보다 프리미엄급으로 인식되어 지역 농민들의 대표 소득작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에서 공영홈쇼핑을 통해 지난달 12일과 23일 진행한 참두릅 판매방송에서 총 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처럼 순창 참두릅이 전국적 인기를 끄는 큰 원인은 다년간의 재배로 농가의 재배기술이 향상돼 맛과 품질면에서 타 지역에 비해 우수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설태송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맛과 품질이 우수한 순창 참두릅이 높은 가격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사업 지원 및 대형마트와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망을 적극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두릅 재배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일시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에 대비하기 위해 2월 말에서 3월 말까지 두릅을 출하하는 조기 출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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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5.02 16:59

순창군, 귀농 전문가 채상헌 연암대 교수 초청 특강

순창군이 1일 5월 월례조회를 맞아 귀농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는 연암대학교 채상헌 교수를 초빙해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초빙된 채 교수는 현재 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중앙자문단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저서 시골살이 궁리書를 펴내는 등 귀농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특강은 지금 왜 농촌인가라는 주제로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순창군이 귀농인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채 교수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한 것은 현재 귀농.귀촌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함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귀농귀촌 희망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전국 군 단위 지자체들은 각기 다른 지원책을 쏟아내며 귀농.귀촌인구 유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더욱이 귀농을 하는 연령층이 중장년층에서 청년층으로 젊어지고 있어 인구감소를 걱정하는 군 단위 지자체들이 귀농분야에 특히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다. 이날 채 교수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귀농하는 연령층이 점차 젊어지고 있다면서 이제 행정에서 젊은 청년층 유입을 위해 6차 산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군 이구연 기획실장은 이번 특강은 인구소멸을 걱정하는 순창군이 청년 귀농인들에게 공을 들이기 위해 추진됐다면서 공무원과 주민, 귀농인이 하나 되어 자기 개발은 물론 순창군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01 15:47

순창군,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추진

순창군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와 건설기계를 조기 폐차할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 30일 순창군에 따르면 대상 차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인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순창군에 2년 이상 연속 등록이 되어 있고 정상가동 및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하고 또 보조금 신청일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에서 지원율을 곱한 금액이다. 조기폐차를 희망하는 차량 소유주는 1일부터 22일까지 순창군청 환경수도과나 읍면사무소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군은 5억 2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사회적 공헌약자, 우선지원, 일반차량으로 구분하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특히 사회적 공헌약자 및 우선지원 분야의 배정 물량에 대해 신청자 미달시 일반참여자에 배정한다. 박학순 군 환경수도과장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주원인 중 하나인 노후경유차를 조기 폐차하여 대기환경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으로 주민들의 건강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거나, 순창군 환경수도과(063-650-17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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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4.30 16:35

순창 유등면 나루터권역 종합정비사업 완료·준공식

순창군 유등면 나루터권역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농촌체험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지난 30일 순창군에 따르면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순창 나루터권역 종합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순창군 유등면 유촌마을에 조성한 나루터권역 커뮤니티센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최영일 도의원과 군의원, 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나루터권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나루터권역은 섬진강 자전거길 및 유등체육공원 등 순창군 관광명소가 위치한 지역으로,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국비 27억원등 총 39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마을쉼터조성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 태양광설비 설치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주민교육선진지견학 등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연면적 864㎡로 조성된 나루터권역 커뮤니티센터는 60명 수용이 가능한 숙박동, 농산물 체험동, 각종 회의 및 워크숍이 가능한 세미나실, 어린이놀이터, 다목적광장 등 다양한 기능이 갖춰져 마을단위 행사는 물론 가족단체 등 외부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나루터권역은 지난 4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고시되어 커뮤니티센터와 섬진강을 활용한 농산물수확체험, 섬진강카누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관광객 500만 유치를 목표로 하는 순창군에 큰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순창 나루터권역 종합정비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순창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운영위원과 주민이 힘을 모아 나루터권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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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4.30 16:35

순창군, 청년층 귀농·귀촌 홍보 나서

순창군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귀농귀촌 청년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입에 열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에 순창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양환욱 센터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귀농귀촌협의회 등 10여명이 참가해 도시민의 귀농상담에 적극 대응했다. 박람회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늘어나고 있음을 입증하듯 상담 받는 도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주목할 점은 그동안 박람회장을 방문한 연령층이 대다수 중장년층이 주를 이뤘지만, 이번에는 청년층들이 다수 참여해 순창군의 청년 귀농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순창군은 귀농에 관심 있는 청년층 유입을 위해 이번 박람회에서 청년실습농장과 청년캠프를 주요 사업으로 내걸고 홍보에 나섰다. 청년실습농장은 군이 보유한 토지를 활용해 만 18세이상 40세 미만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교육장소로 활용, 농촌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생활기반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군은 농가 경영의 전반적인 과정(경운-파종-관리-수확-판매)에 대해 귀농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군이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층 유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올 5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진행될 청년캠프는 도시 청년들이 농촌을 선도해 나가는 젊은 청년 농부들과 만남을 통해 미래 농촌산업에 대한 시각 변화를 꾀하는 동시에 순창군으로의 유입을 도모할 예정이다. 순창군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31건에 51명의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했으며, 청년캠프 6팀 18명, 실습농장 2팀 4명 등을 유치하는 실적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인구가 점차 젊어지고 있다면서젊어지고 있는 귀농층에 맞춰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인구 유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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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4.29 16:29

순창군, 관내 기업인과 소통의 장 마련

순창군이 지난 26일 관내 기업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미래 비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30여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는 순창군이 추진하는 사업 설명과 경제통상진흥원의 기업지원제도 소개를 시작으로, 관내 기업인들의 경영애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간담회에 앞서 기업 유치 시에는 온갖 정성을 들여 유치를 해놓고 정작 가동 후에는 나몰라라 하는 기업 정책은 지양하겠다며 여기 계신 기업인들과 순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순창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정책 설명 후 이어진 경영애로 상담에서 최대의 화두는 구인난이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로 인해 중소기업 기피현상과 함께 특히 순창군의 청년인구 감소가 구인난 해결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구인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관계자들의 요청에, 군 설주원 경제교통과장은 경제교통과장으로 부임 후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이 일자리지원센터 설립이다면서 향후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일자리지원센터와 연결해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부터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자격증 교육도 추진 중에 있으니 지속적으로 생산적인 조언을 주면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4.28 16:44

순창군-서울대, 순창콩 품종 개발 맞손

순창군과 서울대학교가 손을 잡고 새로운 콩 종자 개발에 나서 화제다. 최근 황숙주 순창군수는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원장 이석하)과 순창 콩 개발을 위한 연구 계획을 상호 협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황 군수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이석하 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두 기관은 순창지역 농업인과 장류산업 발전을 위한 순창 콩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연구 계획에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존 대원콩의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을 개발해 순창군 농업인의 농가 소득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순창군만의 명품 장류를 생산할 수 있는 기틀 마련을 위해 함께 고심했다. 앞으로 서울대학교는 자체 보유한 우수한 인력과 유전자원을 활용하고,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적응성 및 생산성 검정을 통해 순창군에 적합한 품종을 육성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콩 품종은 순창군을 대표하는 고유 품종으로 육성할 방침이며, 장류종자센터 조성을 통해 개발된 순창콩의 종자 증식과 보급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석하 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순창군의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면서 서울대학교가 가진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아낌없이 지원하여 성공적인 혁신 농촌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서울대학교와의 관학 협력 연구를 통해 순창군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우리 지역 백년의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초석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22일 순창군과 서울대학교는 새로운 콩 종자 개발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4.25 16:10

순창군, ‘당뇨치휴(休) 프로젝트’ 선보인다

치유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순창군이 당뇨치휴(休)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초먹거리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의 저자 이계호 교수와 함께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5박 6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순창군은 지난해 당뇨 환우와 가족 80명이 참여한 전국 규모의 당뇨캠프를 성황리에 마친데 이어 이번에 새로운 프로젝트로 몸과 마음에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을 초대한다. 최근 건강장수연구소 쉴랜드 내 15동의 황토 방갈로가 준공됨에 따라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장수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을 체득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교육치유의료서비스 등을 통합.연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태초먹거리와 협력해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SD메디칼의 당화혈색소 검사와 한국의과학연구소 장내 미생물 검사, NNB의 나노버블수, 혈당 및 인바디 검사 등 종합적인 임상검사와 관찰을 통해 효과성을 분석 할 예정이다. 특히 흙과 식자재, 사람은 하나로 연계되어 있다는 이계호 박사의 이론을 토대로 좋은 흙에서 생산된 식자재를 가지고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끼니별 색다른 먹거리가 참가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몸을 일깨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 순창군 발효미생물진흥원에서 개발한 청국장을 활용한 면역력 강화 음식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현재 순창군이 미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발효미생물 분야도 적극 활용해 수료식 전후 장내 유익균주를 참가자별로 비교분석을 통해 향후 장내 유익균이 활성화되는 방안도 연구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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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4.24 16:02

'도시어부' 순창편, 섬진강 '쏘가리' 전국 유명세 탄다

현재 방영 중인 채널A의 대표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순창군 촬영분이 오는 25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이번 방영분은 순창 적성면 신월리 섬진강변에서 촬영된 것으로, 민물의 제왕 쏘가리를 잡기 위해 출연자들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시어부는 지난 2017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바다낚시를 통해 60cm 이상의 어종을 낚아올리며, 낚시 애호가와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낚시와 예능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인기를 모아 낚시 붐을 일으키면서 채널A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방송 주제인 쏘가리는 1급수나 2급수 맑은 물에서만 서식해, 붕어나 잉어 등 손쉽게 볼 수 있는 민물고기와 달리 낚시 애호가들 사이에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쏘가리는 매운탕은 물론 회 맛이 일품으로, 찾는 이들이 많지만 개체수가 적어 귀하게 취급받고 있다. 최근 양식에 성공하면서 쏘가리가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당분간 이런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자로 민물의 제왕 쏘가리 예고편이 유튜브에 업로드돼 5000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방송분에는 고정출연진 이덕화, 이경규, 장도연 외에 배우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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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4.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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