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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대상 수상

순창군이 지난 1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귀농귀촌하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순창군은 군민을 진심으로 배려하고,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지속가능한 정책을 통한 열린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혁신 모델을 선도하는 귀농귀촌하기 좋은 대표 도시로서, 착한브랜드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준 지자체로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2007년부터 귀농귀촌자 지원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사비와 집들이비, 소득사업비, 주택수리 및 설계비 등을 지원해 주고 있다. 또 2012년에 귀농귀촌전담반을 구성하고 2013년에는 귀농귀촌지원센터를 개소해 체계적인 귀농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매년 5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귀농귀촌협의회가 설립되면서 도시민 상담홍보 및 지역민과 융합을 위한 활성화사업(동아리활동, 귀농귀촌인 멘토활동, 농지및주택정보제공, 화합행사, 선진지견학 등)도 다양하게 추진함으로써 귀농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역할을 톡톡히 다하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한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다 임시거주지 55가구(체재형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 집, 게스트하우스 등)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으로 청년 실습농장 운영 및 현장실습비 지원, 2030세대 도시농촌 청년캠프 운영 등 젊은 층의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타 지역과 차별되는 착한 브랜드라는 평가다. 황숙주 군수는 도시민 유치도 중요하지만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하기 좋은 도시라는 타이틀에 맞게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소득사업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15 16:31

순창 적성면, 제1회 어르신 행복나눔 한마당 큰잔치 개최

순창 적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영옥진영무, 이하 지사협)는 지난 15일 적성 실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회 적성면 어르신 행복나눔 한마당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23개 마을 70세 이상 남녀 어르신 300명을 모시고 기념식 및 색소폰 공연, 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정성균 군의회 의장, 최영일 도의원, 순창군 의원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기쁨을 함께 했다. 적성면 지사협 지정기탁금과 각 사회단체 및 주민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경제적 후원 외 지사협 및 사회복지협의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원활히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윤영옥 위원장은 적성면에서 처음으로 열린 행사라 어려움이 있었으나 기관사회단체 등 면민 여러분들이 내 일처럼 협조와 성원이 있어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영무 적성면장(공동위원장)은 어버이를 존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우리 어르신들의 가르침을 실천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지역사회 봉사와 행복나눔 정신을 다시 한 번 가슴 깊게 새기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15 16:31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통장류 기업 지원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대표이사 황숙주이하 진흥원)이 농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장류 제조기업의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14일 진흥원에 따르면 2018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의 종균보급 기관으로 선정돼 전국의 전통장류 제조업체 5곳과 발효식초 제조업체 5곳을 대상으로 토착종균(황국균, 고초균, 효모, 초산균)을 보급하고 있다. 또 토착종균 보급과 함께 종균 활용기술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어, 완제품 생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전통장류 제조업체 5곳은 지원받은 종균을 활용한 관련 제품 매출액이 2억2000만원에 달하고 있으며, 장기간의 발효숙성 과정을 거치는 발효제품 특성상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에 참여한 전통장류 제조업체의 대표들은 발효기간 단축과 안정된 품질을 확보함으로써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현재 지원받은 업체는 1년 단위 지원으로, 무료 종균공급이 곧 중단됨에 따라 저렴한 비용으로 종균을 지속적으로 공급받길 원하고 있어, 지원사업이 끝나도 진흥원 측의 미생물 보급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황숙주 대표이사는 우수한 국내 토착발효미생물의 생산지원을 목적으로 발효미생물산업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2020년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완공과 함께 국내 10조원에 달하는 발효식품시장에 토착발효종균첨가제의 대량 생산과 공급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2019년에도 종균보급기관으로 지정돼 전통장류제조업체 7곳과 발효식초제조업체 2곳에 대해 기업 맞춤형 종균 보급과 발효기술지도 및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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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5.14 16:42

순창군, 행복누리센터 준공 눈앞

순창군이 조성중인 행복누리센터가 6월 준공된다. 13일 군에 따르면 행복누리센터는 2018년부터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옛 보건의료원을 리모델링 중이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꿈나무 아동 돌봄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이 입주할 복합커뮤니티 센터다. 특히 읍 소재지권과 인근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군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지리적 장점도 가지고 있다. 센터내 입주할 시설들 중 눈에 띄는 것이 지상 1층에 입주할 해피니스 PCN센터와 꿈나무 아동 돌봄센터다. 꿈나무 아동 돌봄센터는 방과 후 숙제지도, 부모교육, 놀이교실로 운영할 계획이며, 공동육아 및 하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아이들을 둔 부모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또 부모가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임시로 맡길 수 있는 일시 돌봄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어서, 워킹 맘들에게 더욱 중요한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피니스 PCN센터는 Pregnancy(임신)Childbirth(출산)Nurture(양육)의 토탈케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산모 쉼터와 교육실, 어린이 놀이공간 등이 조성돼 산모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 60세 이상 추정 치매환자수가 1192명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를 행복누리센터로 이주시켜 치매 관련 프로그램 운영해 치매 환자에 대한 촘촘한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상 2층에는 어린이 급식지원센터 설치로 현재 관내 순회교육중인 영양 및 위생교육이 확대 운영되며, 요리실습체험도 병행된다. 군 최종국 재무과장은 순창을 대표할 복합커뮤니티 센터 조성을 앞두고 군민의 관심이 매우 크다면서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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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5.13 16:13

순창 장류체험관, 6월부터 체험객에게 신메뉴 선보여

순창 장류체험관이 6월부터 새로운 체험요리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10일 장류체험관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일 체험요리는 콜라보밥피자, 밥버거, 순창꼬지맛땅, 고추장 매와-떡복이 등 4가지 요리로, 식사 및 간식 대용을 위해 영양까지 고려한 맞춤형 체험요리를 개발했다. 장류체험관은 고추장불고기피자와 고추장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랜기간 운영하다 보니 체험객 재유입이 어려워, 현재 트렌드에 맞는 요리개발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많았다. 이에 올 초부터 본격 개발에 들어가 최근 자체 음식 품평회를 거쳐 4가지 요리를 최종 선정하고 올 6월부터 장류체험관을 방문하는 체험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요리들은 고추장을 기본으로 하며, 버거와 피자, 꼬치, 떡 등과 접목해 전 연령층의 입맛에 맞도록 개발했다. 특히 순창꼬지맛땅은 최근 전국적인 유명세를 탄 소떡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요리로 10대 체험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군은 이번에 개발된 신 요리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전국의 학교, 여행사를 방문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페이스 북 등 온라인 홍보에도 열을 올릴 계획이다. 군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오랜 기간 사람들의 추억에 남을 수 있도록 장류소스와 요리가 어우러진 신개념 장류요리를 개발하게 됐다면서 장류체험관이 장류의 감동과 소중한 기억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추억의 매개체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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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5.12 16:27

순창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지구 총괄디자이너 강인호 교수 위촉

순창군이 최근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의 총괄디자이너로 도시개발 전문가 강인호(59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를 위촉해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순창군이 지난 2016년부터 조성중인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1047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특히 투자선도지구내 조성중인 발효테마파크는 황숙주 군수의 핵심사업으로, 군의 미래 핵심역량인 발효분야를 테마로 발효체험농장, 전통음식거리, 발효미생물전시관 등을 조성중이다. 총괄디자이너는 지역개발사업의 품격제고를 위해 사업의 기획, 설계, 시공 등 모든 업무 수행과정에서 전문가와 행정이 함께 일하면서 디자인관련 사항을 총괄 조정 자문하는 민간 전문가다. 강인호 총괄디자이너는 앞으로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지구 조성사업을 총괄조정하면서 아이들이 언제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교육과 문화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건축 등 종합계획을 기획 추진하게 된다. 또 주민단체나 관련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계획에 반영해 나가며, 사업조성과정에서 군민과 행정분야를 연계해 지역개발사업의 모범사례를 만드는 역할도 할 예정이다. 특히 강 총괄디자이너는 그동안 성남 도촌지구, 의왕 청계지구, 오산 세교신도시 등의 총괄계획가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도시 디자인 분야에서 화려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어 군이 거는 기대가 크다. 강인호 교수는 앞으로 발효테마파크 조성과정에서 행정과 전문가간 회의를 통해 순창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지역개발사업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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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5.12 16:27

순창군, 취약계층 대중목욕탕 이용료 지원사업 호응

순창군이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고 있는 대중목욕탕 이용료 지원사업이 지난해 대비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대중목욕탕 이용료 지원사업을 통한 이용자 수가 연인원 2만2600명에서 올해 현재까지 연인원 2만8800명으로 작년대비 27%가 증가했다. 이같은 결과는 시행초기 목욕탕 입장시 지문인식으로 하던 것을 보안카드로 대체하고, 혈액순환 등 목욕효과에 대한 인식 확대와 홍보 등을 통해 이용률이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사업은 순창읍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만 65세이상 노인과 1~3급 장애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대중목욕탕 이용 시 이용료의 34%를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실제로 목욕료 5500원 중에서 군 보조금과 목욕탕 업주 부담을 제외하고 주민들은 회당 2000원의 비용만 내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목욕탕 지원 횟수는 1인당 주 2회 월 8회 한도에서 지원하고, 단 6월부터 8월까지는 지원되지 않는다. 특히 읍지역 주민들에게 지원되는 목욕탕 이용료는 면단위에서는 싼 가격으로 작은목욕탕을 이용하는 주민들과의 역차별을 해소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순창읍 주민 이정순씨(82세여)는 지원하기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다녔는데 지원하고 나서 주 2회를 다니다 보니 몸에 냉증이 없어졌다면서손, 발, 허리 부분의 통증도 감소되고, 목욕탕에 온 다른 할머니들과 대화도 나누나 보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붓기를 빼주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황숙주 군수는목욕료 지원사업은 순창읍 65세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싼값에 편리하게 목욕탕을 이용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한 제도라면서 앞으로도 많은 대상자가 수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09 16:15

순창군, 청소년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모집

순창군이 다문화 및 일반 학생들로 구성된 순창군 청소년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거문고, 대금, 소금, 타악, 판소리에 관심 있는 순창군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로 해당 학교 교무실이나 순창군 청소년수련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규 단원은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순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는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당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순창군 청소년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는 지난 2017년 6월, 순창군과 순창군교육지원청, 전북도립국악원, 현대자동차전주공장이 뜻을 모아, 평소 전통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순창군 청소년을 위해 창단했다. 국악오케스트라단은 전통예술교육과 국악연주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다수 단원이 하나가 돼 음악을 만들어가는 오케스트라 특성상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신규 단원으로 입소시 수강료는 무료이며 악기는 수련관에서 제공하고 특히 청소년 단원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택시와 승합차를 임차, 학교에서 수련관, 집까지 왕복 운행하는 교통편의도 제공한다. 단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청소년수련관(063-652-1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09 16:15

순창군, 지역 유통업체와 1회용품 사용억제 협약

순창군이 관내 유통업체 관계자들과 한마음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나섰다. 이와 관련 지난 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유통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1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노홍래 부군수를 비롯해 대형 유통마켓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1회용품 사용줄이기에 적극 동참하며, 클린순창 만들기를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유통업소를 운영하는 사업자들이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켜 자원을 절약하고 1회용품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데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유통업소의 매장내 판매물품에 대한 과대포장 축소와 1회용품 사용 최소화, 비닐봉투 사용규정 준수, 장바구니 사용 적극 장려 등을 주된 내용으로 담았다. 특히 유통업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상점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홍보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또 매장내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에 대하여 종류별과 성상별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 재활용 노력을 다할 것도 결의했다. 군은 협약이행 여부를 토대로 우수이행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협약의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날 노홍래 부군수는 순창군이 우선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분야가 환경문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하여 1회용품 사용억제 및 적정배출 실천운동을 통해 클린순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클린순창 만들기 일환으로 각 단체들의 환경 정화활동 추진, 행사장 및 청사내 1회용품 사용금지, 쓰레기의 적정배출을 위한 맞춤형 환경교육 실시 등 주민 의식개혁을 펼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09 16:15

순창군 구림면 ‘연산마을 할머니 경로당’ 준공식

순창군 구림면은 지난 8일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산 할머니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내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새로 조성된 경로당 신축을 축하했다. 이번 연산마을 할머니 경로당은 지난 2012년 구림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2억7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 2017년 7월에 본격 착공에 들어간 할머니 경로당은 부지면적 268㎡에 건축면적은 97㎡, 지상 1층 규모로 방 2개실과 거실 겸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 등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4월 30일에 시설물 준공을 마쳤다. 연산마을 할머니들은 기존에 이용하던 경로당에서 신축 경로당으로 이전함에 따라 환경이 개선돼 경로당이 지역내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양금 할머니경로당 회장은 할머니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이렇게 좋아져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내 할머니들에게 더욱 중요한 공간이 될 것 같다며 기쁨을 표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황숙주 군수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어떠한 공간인지 잘 안다면서 앞으로도 생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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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5.08 15:50

순창군청 정구단 홍정현 감독, ‘국가대표 감독’ 발탁

순창군청 정구단 홍정현 감독이 최근 열린 대한정구협회 경기력 강화위원회에서 제16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7일 군에 따르면 홍정현 감독은 오는 10월 중국 타이저우에서 열리는 제16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대한민국의 정구 대표팀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홍 감독은 지난 2012년부터 8년간 순창군청 정구단 감독으로 활동하며 뛰어난 역량의 지도자로 평가받았다. 특히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복식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 제99회 대회에서는 단체전 은메달, 단식 동메달 및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단체전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다. 또 침체기에 있던 순창지역 엘리트 정구선수들 지도에 앞장서며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 각종 전국정구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획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정구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순창정구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홍정현 감독은 그동안 많은 대회 출전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도자가 되겠다며 순창군의 위상은 물론 국위 선양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 체육 역사 최초로 순창군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으로 발탁돼 기쁘다며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08 15:50

순창군 미래발전기획단 본격 출범

순창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씽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순창군 미래발전기획단이 위촉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지난 7일 대전 롯데시티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위촉식 및 1차 회의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기획단 위원과 관련 실과소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미래발전기획단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공동위원장과 분과위원장 선출 및 향후 기획단의 역할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일반행정과 농업농촌, 문화관광, 보건복지, 발효미생물 등 총 5개 분과 4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순창군미래발전기획단의 공동위원장에는 전북대 설경원 교수가, 분과위원장에는 일반행정분과에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전북대 설경원 교수가 겸임하기로 했다. 농업농촌분과에는 ㈜퍼포먼스웨이컨설팅 오우식 박사, 문화관광분과에는 설정환 전 국회의원 보좌관, 보건복지분과에는 이정재 전 서울대 교수, 발효 미생물 분과에는 유강열 전주 농생명소재연구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앞으로 기획단은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수시 분과위원회를 활성화 시켜 군정현안을 논의하고 정책과제를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 미래발전기획단이 전국단위의 기획단으로 구성된 만큼 시기와 장소를 국한하지 않고, 실질적인 실무중심의 운영에 중점을 두기로 해 향후 운영이 한층 기대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오늘 위촉된 미래발전기획단 위원 여러분들은 그동안 순창군에 많은 정책자문과 조언을 해주며 오랜 인연을 맺어왔던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대부분 구성돼 있다면서 앞으로 순창군이 지금보다 더욱 도약하고 용솟음칠 수 있도록 기획단 위원 여러분들의 최상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08 15:50

순창 역사기록 찾기 민간기록물 공모전 수상작 선정

순창군이 최근 민간기록물 공모전을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시간이 갈수록 사라지고 훼손되어 가는 순창의 모습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2일까지 순창 역사기록 찾기 민간기록물 공모전을 진행했고 공모전에는 59명이 응모하여 222건의 기록물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대상에는 1873년 삼인대 입안절목을 포함하여 1818년부터 1901년까지 삼인대와 관련된 총 87점의 기록이 선정됐다. 삼인대 기록은 순창의 절의(節義) 정신과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자료로서,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한국전쟁 참전 학도의용군 신고서류와 1950년대 면민장 장례 사진첩 등 적성면 행사 사진 16점이 선정됐다. 우수상으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 답안지인 시권과 교지 17점, 순창의 갑오동학혁명 및 독립운동 관련 인사의 행적집 등 19점, 일제강점기 공립심상소학교 및 공립초등학교 통지표와 조선 후기 5대에 걸친 6명의 효자에게 내려진 정려 교지가 선정됐다. 신옥수 행정과장은 처음으로 시행한 역사기록 공모전에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물을 응모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순창의 과거를 보여줄 수 있는 많은 자료를 더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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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5.07 16:23

순창사랑상품권 7월 말까지 가맹점 모집

순창군은 관내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순창사랑상품권 발행에 앞서 오는 9일부터 7월 말까지 가맹점 등록에 나선다. 순창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상권 활력 회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올해 8월부터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가맹점 등록대상은 마트, 음식점, 제과점, 카페, 이미용실, 병원약국, 세탁소, 학원, 의류점, 문구점 등 현금을 취급하는 관내 모든 업소가 해당된다. 군은 지난 2012년 과거 상품권을 운영할 때 금융기관에서 환전시 수일 소요, 환전할 금융기관 1개소 운영으로 인한 환전 불편, 3%로의 낮은 할인율 등 상품권 운영의 문제점들을 보완개선하여 가맹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는 상품권 운영시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가맹점주는 수취한 상품권을 관내 전 금융기관(21개소)에서 100% 즉시 환전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또 카드 수수료도 없어 실질적인 매출증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사랑상품권은 오는 8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1만원권 1종으로 발행된다. 상품권 이용자는 평상시에는 7% 할인된 금액으로 연간 50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고, 설과 추석전에는 일정기간 10%까지 특별 할인이 시행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상품권으로 구매가능한 가맹점 확보가 중요하다며 관내 모든 자영업자들이 가맹점 등록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07 16:23

순창에 도시 청년들이 모였다

순창군이 도시 청년들을 농촌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2030 도시농촌 청년캠프가 2박 3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이번 캠프는 순창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양환욱)가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20~30대 도시청년들에게 순창의 장점을 알리고 미래에 순창군민이 되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첫날 개강식에는 황숙주 군수, 정성균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최영일 도의원, 김민성 귀농귀촌협의회장이 참석해 캠프에 참석한 도시 청년들을 환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도시 청년 80여명과 농촌 청년 20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군 환영인사에 이어 전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인 최민규 강사가 청년의 귀농 마인드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귀농에 대한 인식과 경영 마인드를 자각시키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향후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다짐했다. 둘째 날부터 도시 청년들의 본격적인 청년 농가 방문과 체험이 시작됐으며 농가 방문은 팔덕면 귀농청년인 정인순 씨 농장 새순과 인계 김병진 씨충실 농장에서 이뤄졌다. 정인순 씨의 농장에서 허브식물의 이해와 허브를 이용한 음식, 차(茶) 문화의 이해 등을 비롯해 쌈 채소로 성공한 김병진 씨 농장을 방문해 쌈채소 수확체험과 맞춤형 고객관리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풍산면에서 참살이 달팽이 농장 운영으로 전국적인 스타가 된 권주철 씨 농가를 방문해 달팽이 밥주기와 분양 작업을 체험해 보는 등 귀농에 성공한 선배 청년 귀농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농촌의 밝은 미래를 엿보는 계기가 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지금은 예전과 달리 은퇴자 뿐 아니라 청년층의 귀농귀촌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면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귀농귀촌협의회,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원주민과 귀농인의 화합, 귀농인의 재능기부 등 귀농인들의 활동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5.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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