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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의장 우천규)는 26일 제211회 임시회 2차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2차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 조례안’등 2건을 원안가결 했다.또 자치행정위원회 소관으로 총 17건의 조례안 및 관리계획안 중 이복형,안길만,이도형 의원이 공동발의한 ‘정읍시 범죄예방활동 및 범죄피해자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10건을 원안가결 하고 ‘정읍시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등 5건은 수정가결 했다.특히 ‘정읍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및 정읍곰두리스포츠센터 민간위탁동의안’등 2건은 보다 심도 있는 심의를 위하여 보류 했다.경제건설위원회 소관으로는 총 7건 중 ‘2016년 영세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지원 동의안’등 5건 대하여 원안가결 하고김재오,이만재의원이 공동발의한 ‘주민소득지원기금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은 수정가결 했다.한편 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 201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6739억3923만7000원중 12건 10억4625만원을 삭감하여 유보액에 포함하고 의결했다.
정읍시가 씨 없는 컬러수박(이하 컬러수박)의 명품화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품질 향상에 총력을 쏟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과(과장 김정엽)에 따르면 올해 1억1600만원을 들여 10ha의 컬러수박단지(6농가)를 조성, 5월말부터 본격 생산될 예정이다.이번에 생산되는 컬러수박은 겉이 까만 수박과 겉이 노란 수박 2가지 품종으로, SWT(Seedless Watermelon Technology)꽃가루로 수정된다.특히 씨 없는 노란 수박은 정읍에서만 생산되는 유일한 컬러 수박이고, 특히 5월에 생산되는 씨 없는 흑피 수박 일부는 일본으로 수출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부터 매주 월요일 농업인과 함께 수박하우스를 찾아가 생육상황과 병해충 발생상황을 확인하고 재배기술 등을 토론하는 등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한편 정읍시는 지난 2014년도부터 SWT 꽃가루를 이용한 씨 없는 수박생산기술을 농업인들에게 보급해왔다.
정읍시가 제정 시상하는 ‘제6회 동학농민혁명 대상’수상자로 채현국(79) 학교법인 효암학원 이사장이 선정됐다.정읍시동학농민혁명정신 선양위원회(위원장 김생기 시장)는 지난 22일 올해 접수된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토론과 심의를 거쳐 채씨를 최종 선정했다. 선양위원회에 따르면 1937년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난 채씨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KBS의 전신인 중앙방송국 공채 1기 연출직으로 입사했으나 권력에 부응하는 프로그램 제작을 거부 하던 중 사직, 부친의 탄광(前흥국탄광) 운영을 도왔다.1953년 천도교 총부 옆에 부친 채기엽선생과 함께 문화극장을 세워 천도교에 기부해 사용토록 했는데, 부친 채기엽선생은 일제 강점기 독립자금을 제공했던 인물이다. 1973년 승승장구하던 사업을 정리, 전 재산을 직원들에게 분배하고 전국을 다니며 강연을 통해 동학정신 부활을 주장하고 매년 동학농민혁명기념제에 참석해 동학정신 계승을 전파함은 물론 혁명정신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1988년부터 효암학원의 이사장으로 취임해 효암고등학교와 개운중학교에서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5월7일 제49회 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와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는 지난 21일 대학 본관2층 회의실에서 현장실습교육 운영과 사회봉사 협력 강화를 위한 산학 협력 체계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서 황인창 총장과 정동환 정읍지사장은 양 기관의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와 전반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행복충전활동 농촌재능나눔 사업 공동추진을 합의했다.주요 협약내용은 △농촌재능나눔분야와 관련된 정보공유 △농어촌지역민에 대한 지역사회 발전 도모 및 사회 봉사활동의 협력 △현장실습교육 운영 등을 위한 상호 협력과 교류이다.정동환 지사장은이번 협약이 농어촌지역의 농촌가치증진 및 복지서비스 강화 및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황인창 총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해 특화된 직업교육과 인성교육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따뜻한 마음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기술지원과(과장 문채련)에 따르면 농촌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영농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3개 권역별로 다양한 농기계를 확보하고 임대해준다.농기계임대사업소는 정우면에 있는 본소(정우남로 283,539-6285~6286)를 비롯, 신태인읍 북부사업소(신태인읍 감곡로 42, 539-6292~ 6293), 지난해 고창군과 공동으로 소성면에 건립한 서남권농기계임대사업소(소성면 보화 1길 88, 539-6294) 3곳으로, 모두 130종 100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임대기간은 2일 이내이고, 유상 임대이며 사용료는 기종마다 다르다. 이와 관련 기술센터는 이들 농기계에 대한 종합보험에 가입하여 농업인 안전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이용편의를 돕고 있다. 또 출고 전 안전사용과 조작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인과 직원 입회 하에 이상유무를 확인 한 후 출고하고 농기계 임차 시에는 ‘농업인안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출고 후 발생하는 인적, 물적 사고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에 있고, 임차 예약은 사용일 15일 전부터 가능하며 내방이나 전화예약으로 가능하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천만호)는 지난19일 경북 울릉군에서 개최된 제193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전북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대표회장 우천규 정읍시의장)가 제안한 밥쌀용 쌀 수입 반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전북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이하 전북협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농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우리 국민의 생명산업인 쌀 농업 기반을 무너뜨리는 밥쌀용 쌀 수입을 백지화 할 것을 촉구했다.특히 정부가 2014년 쌀 관세화 결정이후 관세화 유예기간 유지 되었던 밥쌀용 쌀 비중 30% 조항을 삭제하고 WTO에 통보하였으며, 2015년 7월 밥쌀용 쌀 6만톤에 대한 수입을 농민과의 합의 없이 처리 하였던바, 이는 매년 쌀 소비량이 2.5% 감소하는 현실에서 밥쌀용 쌀 수입은 쌀값 폭락을 부채질해 농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농업기반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날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율관세할당 의무수입물량 밥쌀용 쌀 수입계획 백지화를 요구하며 쌀 자급률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보다 확고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읍시가 맞춤형 복지시책을 통해 복지사각 지대 해소및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취약계층인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 등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 이들의 탈 빈곤과 탈 수급을 돕는다는 방침이다.특히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체계적이고 촘촘한 방문상담 및 사례관리 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주민생활지원과(과장 배현오)에 따르면 올해 중점사업은 △국가유공자 호국보훈선양사업 △시민 욕구에 걸맞는 형평성 있는 복지사업 추진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운영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자활근로사업 추진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양질의 의료급여서비스 제공 △다문화가정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이다. 이와 관련 수급자 보호의 형평성과 대상자의 적정급여를 위해 연 2회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양의무자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정읍시생활보장심의회를 통하여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하고 있다.올해도 복지지원단 운영을 더욱 강화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으로 17개 분야에 13억원의 예산을 투입, 다문화가정자녀를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 언어발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지난 18일 대학2호관 3층에 보건행정과경영세무회계과 전산실습실을 개소했다.이날 문을 연 공동 전산실습실은 대학 교육환경개선과 NCS교육과정 운영 및 효율적 강의 학습 효과를 위하여 교비 3800만원이 투입됐다.개소식에서 황인창 총장은학생들의 교육환경과 학생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201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한 전북과학대학교는 최근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전국 전문대학 40위 이내의 우수대학 선정,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 선정, 간호학과 4년제 승격,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 호남권 전문대학 취업률 1위 등으로 서남권 우수대학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주원)는 지난 19일 경찰서 2층 어울마당에서 김주원서장을 비롯한 과장·계장및 희망하는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을 날리기 위한 흙드로잉을 제작했다.이날 흙드로잉 체험은 정읍의 문화예술에 기여하고 있는 김용련 조각가가 강사로 나서 4대 사회악 없는 청정도시 정읍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손 끝에 4대 사회악이 모두 사라지는 염원을 담아 표현했다. 김주원 서장은“직접 흙드로잉을 제작하면서 정읍경찰의 혼을 담아 만들었다”며 “4대 사회악이 없는 세상으로 정읍시민에게 행복을 주면서 4대 사회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읍시의회(의장 우천규) 제211회 임시회가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정읍시의회는 20일 제21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16년도 제1회 추경안, 예산결산위원회 구성의 건을 처리한다.또 21일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조례안 및 예산안 등 안건심의, 25일 ‘201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심사에 이어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201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첨단방사선연구소 기술이전 기업인 (주)이젠B&H가 100억원 규모로 투자한다.김생기 정읍시장과 (주)이젠B&H 윤병남 대표는 18일 시장실에서 이전기술 개발자인 첨단방사선연구소 임윤묵 책임연구원 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양 측에 따르면 (주)이젠B&H는 첨단방사선연구소의 기술을 이전받아 해파리에서 콜라겐을 추출하기 위해 9929㎡(3003평)규모의 부지에 총 100억원을 투자해 유럽의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기준에 적합한 생산시설을 갖출 계획으로 이미 해외시장 판로까지 확보한 상태이다.(주)이젠B&H가 이전받게 되는 해파리를 이용한 콜라겐 대량 추출법은 기존 육상동물을 이용한 추출법보다 공정비용 및 시간을 대폭 단축시킴으로써 효율을 크게 개선한 기법이다.특히 해파리에서 추출된 콜라겐은 의약품(생체재료 이식재, 치과 재료 등) 및 보습 화장품, 기능성 식품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윤병남 대표는이번 상용화로 수입대체 효과와 원천기술 확보에 따른 고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생기 시장은뛰어난 자연환경과 3대 국책연구소가 자리해 있어 천혜의 산업단지로서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를 환영하고 정읍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주)이젠B&H 외에도 빠르면 5월 중으로 태경중공업의 컨테이너검색기 기술이전 연구소 기업 설립 등 기업 입주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읍시의 미래 100년 발전의 핵심전략인 미래지향적 중장기 비전과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 보고회가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생기 시장과 양심묵 부시장및 국단소장, 정읍시의회 조상중, 이만재 의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진 등 22명이 참석해 지역 현황과 여건 분석, 비전과 발전 방향에 따른 추진전략, 선도 프로젝트 등에 대한 설명과 연구용역에 대한 의견수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용역을 맡은 현대경제연구원은 미래발전을 이끌 시의 비전으로 ‘동아시아 진출 거점, 행복도시 정읍’을 제시했다.특히 제시된 비전을 토대로 4가지 발전축을 설정하고 △미래첨단과학기술의 선도도시(미래동력축) △동아시아 수출지향 농축산가공 산업중심(국제성장축) △관광-디자인 융합을 통한 ‘오색 체험 정읍’ 실현(관광개발축) △활력넘치고 살고 싶은 행복도시 정읍실현(도시개발축)을 주제로 한 추진전략 방안을 보고했다.또 용역기관의 보고 내용을 토대로 도출된 추진 전략에 따라 비전과 중장기 발전전략에 대한 열띤 토론을 통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됐다.참석자들은 △인구 15만명 회복 목표달성을 위한 인구증대 전략수립 △시 미래비전 추진방향과 맞는 아이템 발굴 △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한 지역정책 수립 △정읍시내 도심 활성화 전략 제시 △국가예산 확보가능 분야 발굴 등이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토대로 지역여건 분석과 추진전략에 대한 수정보완을 거쳐 일자리와 경제산업, 문화관광, 도시지역개발의 부문별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정읍 미래비전 연구용역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간의 종합계획으로 현대경제연구원에 의뢰하여 지난해 9월 착수해 오는 6월초 최종완료 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무허가 축사 양성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행정(축산과, 건축과, 환경관리과)및 축종별 대표, 설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절차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 응답및 건의사항 청취등 2시간동안 진행됐다.축산 축종별 대표들은 설계비에 관심을 보였고 축산연합회는 완주군과 비슷한 수준으로 설계비를 책정해 줄것을 부탁했다. 또 △비닐하우스 축사의 적법화 절차 △가설건축물 인증 범위 △소유주가 상이한 경우 추인방법 △임대 기간 내 추인 △건축년도 추정 및 확인방법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이에 설계사협회는 5월초까지 정읍축산연합회에 적정 가격을 책정, 답변하기로 했다.시 축산과(과장 서영종)에 따르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따라 미 신고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해 사용중지 및 폐쇄 명령을 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되어 양성화에 나선것이다.양성화 추진 기한은 2018년 3월 24일까지이고, 대상시설은 가축사육시설과 가축분뇨배출시설 등이다.무허가 축사의 유형을 보면 △관련법에 따른 허가와 신고 없이 건폐율 등을 초과한 축사 △가설건축물 신고를 하지 않은 축사 △배출시설 신고를 하지 않은 퇴비사및 축사와 축사 또는 축사와 퇴비사간을 연결해 축사공간을 임의로 확장해 가축사육 공간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이다.
김영철 서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14일 정읍국유림관리소를 초도방문해 직원들의 노고와 업무에 대해 격려했다. 이날 김청장은 201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를 받은후 군산지역 재선충병 방제에 적극적인 노력을 치하하고 올해 주요업무 계획과 사업들을 차질 없이 잘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직원과의 대화에서“업무를 수행하면서 개방·소통·공유·협력을 통해 산림청의 비전과 목표 달성에 직원이 합심하고 정부3.0, 산림분야 규제개선에도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신축될 예정으로 농산물 가공기술 확산과 농업인의 소규모 가공창업 활성화가 기대된다.시 기술지원과(과장 문채련)에 따르면 농촌 내외부 환경이 크게 변화되면서 재배 농산물의 2·3차 산업과 연계한 부가가치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또 이러한 추세에 대응한 소규모 창업 시 예상되는 가공 인프라 부재와 가공기술 미비 등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시설 설치와 가공창업보육프로그램 등의 종합적인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2017년까지 10억원(국비 5억, 시비 5억)을 투입해 약 400㎡ 규모로 건립된다.시는 현재 한국식품정보원 식품안전연구소에 연구용역을 의뢰했고, 지난 15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참석 농업인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가공수요도 조사를 실시했다.
정읍시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의 5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200만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시는 시비 3600만원을 더한 1억3800만원을 들여 수준 높은 공연작품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향유의 폭을 넓히고 지역예술인 양성과 품격 높은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을 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문화예술과(과장 송양조)에 따르면 선정된 공모사업은 4개 우수공연인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 △창원국악관현악단의 박애리 팝핀 현준과 함께하는 상상 그 이상 △서울타악기 앙상블의 놀자△태혜신 카르마프리 무용단의 샤인아웃, 휘 등 이다.또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은 시와 한국예총정읍지회가 컨소시엄으로 신청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체험교육이다.교육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시민 60여명을 대상으로 가죽공예와 도예체험, 문학교육 등 2기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정읍기적의도서관이 14일 ‘북스타트 여는 날’행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이날 행사는 책 꾸러미 배부와 함께 자원 활동가 위촉, 시장할아버지 책 읽어주세요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도서문화사업소(소장 송문석)에 따르면 북스타트는 아기들의 평생 독서습관을 돕기 위해 출생에 맞춰 책 꾸러미를 나눠주고 책과 함께 놀게하는 사업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대상은 신생아부터 35개월 영유아이다. 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과 손수건, 크레파스, 스케치북, 가이드북 등이 포함돼 있다.먼저 전화로 접수 한 후 14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을 확인하고 받으면 된다. 프로그램은 △10개월~18개월 아가와 엄마를 대상으로 자원 활동가와 함께하는 ‘북스타트 책 놀이’(8회/3기)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북스타트 부모교육’(6회) △19개월~35개월 아가와 아빠를 대상으로 주말에 진행되는 다양한 놀이체험 ‘아빠와 함께하는 북스타트’(4회/1기) 등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가 벼 병해충 발생 완전 차단 시책 일환으로 23억원을 투입해 육묘상처리제를 지원한다.자원개발과(과장 김정엽)에 따르면 병해충 발생 요인 억제를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육묘상처리제 20여만봉을 벼 재배면적 전체에 지원했다.특히 농업인들이 지역적으로 알맞은 약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약제를 선정했고, 보조율을 70%로 높여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줬다.육묘상처리제는 애멸구와 흰잎마름병의 사전방제효과가 크며 벼물바구미와 도열병 등의 병해충 동시방제도 가능하다.특히 애멸구가 매개하여 문제시 되는 줄무늬잎마름병은 한 번 발생하면 사실상 방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옮기는 애멸구를 육묘상처리제로 사전 방제하는 것이다.육묘상처리제는 파종 시 또는 이앙 당일에 살포가 가능하지만 파종 시 혼화처리 시에는 가능한 약제인지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자원개발과 관계자는파종 시 혼화처리로 등록되지 않은 약제를 사용하면 약해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읍시가 소성면 등계리 일원에 조성중인 소성식품특화농공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의 분양조건을 완화해서 지난6일부터 26일까지 재분양하고 있다.첨단산업과(과장 양환창)에 따르면 소성식품특화농공단지는 전체 23만2000㎡ 중 산업시설용지는 16만4000㎡(25개 블럭)으로, 3.3㎡ 당 19만7000원의 저렴한 분양가와 사통발달의 교통입지를 갖추고 있다.시는 지난해 10월 1차 분양 당시 계약체결(계약금 10%) 후 1개월 이내에 중도금(30%)을 납부토록 한 바 있다.이번 재분양 공고에서는 입주기업들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납부 조건을 2개월 연장해 3개월 이내에 납부토록 했고, 잔금 60%에 대한 이자율도 6%에서 3%로 인하했다.2012년 농식품부로부터 환경친화적 식품특화농공단지로 선정, 총사업비 172억원(국비 49, 도비 4, 시비 119억원)이 투입돼 조성되고 있는 소성식품특화농공단지는 지난 2013년 11월 전라북도로부터 단지지정 승인을 받았다.이후 2014년 4월 공사에 착수하여 현재 약 7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 완공예정이다.첨단산업과는 이곳에 정읍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원자재로 하는 지역 향토산업 생산시설을 유치해 농촌지역 유휴인력에 취업기회를 제공하는등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 25개 사업을 선정했다.시는 12일시정 주요정책 집행과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정부 3.0핵심 가치인 정보의 개방과 공유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이 신뢰를 높이기 위해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실명제를 실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감사과(과장 유영호)에 따르면 주요사업은 △정읍미래비전 연구용역 △대실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안전통합관제센터 구축 △첨단산업단지 연결도로 확장 △철도산업특화단지 조성사업 등이다.선정기준은 10억이상의 사업과 1억원이상의 용역, 그 밖의 중점관리가 필요한 사업 등 시민 관심이 큰 사업 등을 중점으로 기준에 따라 선정했다.시는 선정된 중점관리 대상사업의 추진내용과 관계자 실명 등을 시청 홈페이지(www.jeongeup.go.kr) 정책실명제 란에 공개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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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번암면 주민단체 “양수발전 업무협약 왜곡 말라”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남다른 후배 사랑’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분열 딛고 ‘통합의 길’로…새 회장단 출범
8년 만에 전주 원당천 정비사업 ‘물꼬’
“우리 후보가 적임자”…민주당 정읍시장 후보자 합동연설회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