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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 명절 맞이 복지시설 단체 위문

이학수 정읍시장이 정읍시립요양원을 방문하여 설 명정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사진제공=정읍시정읍시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총 1억 1500만 원 상당의 각종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44개소를 비롯해 경로당 724개소와 저소득층·저소득 한부모가족 493세대 등이다. 시 사회복지과에 따르면 대상자가 중복되거나 소외되는 일 없이 중위소득 100% 이내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골고루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학수 시장은 16일 내장상동에 소재한 정읍시립요양원과 감곡면 소재 만복원을 방문해 백미·치약·세제 등 평소 시설에서 많이 쓰는 생활필수품 위주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정성으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보살펴 주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읍시청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읍·면·동장 등 공직자들도 16일부터 20일까지 이웃돕기 집중 실천 기간을 운영하며 위기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정성으로 보살펴 주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에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하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1.16 17:18

정읍시, 설 연휴 청소 종합대책 추진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선물 포장 박스가 다량으로 배출되어 수거되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정읍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청소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생활 쓰레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거로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시 자원순환과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읍면동별 설맞이 일제 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하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주민 불편 신고센터(063 539 8141~5)’와 ‘특별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 지연 등으로 인한 민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종량제 규격 봉투와 재활용 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등 가정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는 정상 수거할 계획이다. 단, 일요일인 설 당일 22일은 휴무일로 쓰레기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연휴가 끝나는 25일에는 가동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연휴 기간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시가지 마무리 집중 청소를 통해 시민들의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쓰레기 감량과 자원 낭비 방지를 위해 도·시·한국환경공단 합동으로 대·소형마트 등 유통시설에서 판매되는 명절 선물세트의 분리배출 표시 여부와 과대포장 행위 등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쓰레기로 인한 생활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명절 음식을 알맞게 준비하는 등 쓰레기 감량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1.16 17:18

정읍시 내장상동 영무1차 아파트 인근 신규 도로개설·4차선 확장 절실

영무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소방도로 1m 확장을 위해 인도폭 축소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임장훈기자정읍시 내장상동 아파트 밀집 지역에 교통체증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입주예정인 상동 영무1차 아파트가 들어서면 교통문제가 더 가중될 것이라며 신규 도로개설 및 확장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주민들에 따르면 내장상동 아파트 밀집 단지에는 대우드림채 270세대, 우미타운 835세대, 현대2차 209세대, 대림 362세대, 상동휴먼시아2단지 473세대, 휴먼시아 3단지 519세대, 상동엘드수목토 473세대, 대광로제비앙 450세대, 미가아파트 55세대, 오투그란데 상동 120세대 등 3766세대가 빼곡하게 들어선 가운데 상동 영무1차에 386세대가 6월 입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4차선 이상의 도로 개설을 통한 시외 및 시내로 연결되는 통행량 분산 효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특히 주민들은 아파트 분양으로 이익을 얻는 분양사업자가 시민불편을 해소하려는 도로개설 및 기부채납도 반드시 해야한다는 주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0일 상동 영무1차 아파트 시공사측에서 단지 입구로 연결되는 5m 소방도로를 확장하기 위해 도로를 막고 양쪽 인도 일부를 들어내는 공사를 실시하여 주민들과 마찰을 빚었다. 주민들은 시공사측에서 신규 우회도로를 개설해 교통량을 분산해도 체증이 줄지 않을 여건인데 상동 969번지 일원 270m 기존 소방도로를 6m로 확장해 중앙선을 긋고 준공허가를 득하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이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해도 부족한 상황에서 소방도로를 1m 정도 확장하고 기존의 폭 좁은 인도를 일부 들어내어 사람들의 교행 불편을 야기하는 것은 시민 중심 교통정책이 아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민선7기에 아파트 승인이 있었지만 도로개설에 앞장서야 할 정읍시청 및 시공사가 수요 예측을 잘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적극 나서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1.16 00:59

정읍시, 소통·협업 활성화로 조직문화 혁신 추진

정읍시가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한 적극 행정 실천과 협업 행정 활성화를 목표로 직원 및 부서 간 소통을 위한 '협업 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협업 포인트 제도'는 직원이 다른 부서의 직원과 업무 과정에서 도움을 주고받거나 지식·정보·장비 등을 공유하는 등 협업한 경우, 협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포인트로 주고받는 공직 내부 시스템이다. 소통과 협업을 통해 부서 간 업무 장벽을 줄여 업무부담을 경감시키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입됐다. 이 제도는 1년 단위로 운영되며, 포인트는 ‘나라 이음(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쓰는 정부 협업시스템)’을 통해 주고받을 수 있다. 직원이 개인별로 매월 배정받는 200포인트를 업무상 도움을 준 다른 부서 직원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한 번에 10포인트씩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연말 부서별 협업 포인트 실적을 합산해 최고 득점 부서와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1.13 10:05

정읍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무료 지원

정읍시가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의 지역농산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에서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업인이 의뢰한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한다. 잔류농약 463개 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정밀 분석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출하 전 생산단계 농산물의 성분을 분석해 결과에 따라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사전 모니터링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550여 건 이상을 분석, 부적합 농산물 생산을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분석 장비(LC-MS/MS)를 추가 도입해 잔류농약 분석 건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성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출하 10~14일 전의 농산물 시료(1~3㎏)와 농업인 증명 서류(농업경영체 등록증)를 지참해 농산물 안전분석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분석실 이용 활성화와 농업인의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무료로 분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은 안심하고 농사를 짓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과학영농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1.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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