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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정읍시가 올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기존 정부 지원금 외에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부모가 내야 할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시 여성가족과에 따르면 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이다.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비스 △질병감염 아동지원 서비스 등으로 세분화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정부 지원을 받고도 부모가 추가로 지불해야 했던 비용을 정읍시가 대신 부담해 양육 가정의 실질적인 가계 지출을 줄여주는 데 있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 중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이며, 대상 아동은 생후 3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까지다. 지원 금액은 가구의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자녀 가정은 본인부담금의 30%를, 2자녀 이상 가정은 70%를 시에서 지원한다. 예를 들어 중위소득 75% 이하(가형)인 2자녀 이상 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에는 시간당 1918원을 부담해야 했으나 내년부터는 575원만 내면 돼 비용 부담이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어든다. 특히 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신청 방식도 유연하게 운영한다. 이용일 전월부터 예약하는 ‘정기서비스’ 외에도,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출장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 시작 5일 전부터 4시간 전까지 신청 가능한 ‘단기서비스’, 시작 2시간 전까지 신청할 수 있는 ‘긴급돌봄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긴급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돌봄서비스 신청과 본인부담금 지원 신청을 일괄적으로 진행하면 된다. 신청은 올해 1월부터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기존 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우 정부 지원 유형 재판정 신청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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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8 10:57

정읍장학숙, 2026년도 입사생 모집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이학수)이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인 ‘정읍장학숙’의 2026년도 입사생 98명을 모집한다. 재단 관계자는 “선발 요강을 확정하고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정읍 출신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면학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장학숙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역 인근에 연면적 3997㎡ 규모로 지상 6층, 지하 1층으로 조성됐다. 기숙사 36실을 비롯해 독서실, 식당,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석수역에서 도보 5분, KTX 광명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5분 거리에 있어 수도권 주요 대학으로의 통학이 매우 편리하다. 입사생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은 입사비 연 7만원과 매월 15만원에서 20만원 수준의 사용료로 책정돼 있어,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매우 적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남자 43명, 여자 55명 등 총 98명이다. 모집 유형별로는 신규 입사생 50명과 재입사생 48명으로 나뉘며, 장애인 학생도 포함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입사 지원자 본인이나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선발 순위는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원)의 신입생 및 재학생이 1순위에 해당한다. 2순위는 통학이 가능한 비수도권 대학교 재학생이나 재수생, 휴학생, 그리고 졸업 후 5년 이내의 취업준비생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다만 직장인 대학생이나 퇴학·정학 처분 중인 자, 법정 전염병이 있는 자 등은 입사가 제한된다. 입사생 선발은 학업 성적과 생활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신규 입사생의 경우 학업성적 50점과 생활정도 50점을 합산하며, 국가유공자 자녀나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족 등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재입사생은 학업성적과 생활 태도, 생활 정도 등을 평가해 선발하며, 만약 재입사생 모집 정원에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신규 입사생 중에서 추가로 선발할 수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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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7 10:41

정읍사랑상품권 1000억원 규모 발행…월 구매 한도 100만원

정읍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0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특히 연중 안정적인 상품권 공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적극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확정된 판매 정책에 따라 정읍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돼 시민들의 체감 혜택이 클것으로 기대된다.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계획적인 소비 생활 지원과 상품권의 효율적 유통을 위해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원으로 설정됐다. 상품권 구매는 매월 1일 오전 8시부터 가능하다. 시는 시기별 소비 수요를 고려해 월별 발행액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통상적인 달인 1월, 3월~8월, 10월~12월까지는 매월 8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꾸준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또, 가계 지출이 집중되는 설 명절이 포함된 2월과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는 평월보다 20억원 늘어난 100억원을 각각 발행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돕는다. 다만, 매월 한정된 발행규모인 만큼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정읍사랑상품권 발행이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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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6 13:30

‘2026 정읍시축구협회 시무식’ 개최

정읍시축구협회(회장 김현만)는 4일 국민체육센터 인조구장에서 ‘2026 시무식’을 갖고 丙午년 새해 동호인들의 안전한 운동과 화합으로 협회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만 회장, 김효성·전종균·전형남 부회장, 김상철 감사, 차진환 전무이사, 김용우 사무국장, 이영석 경기위원장, 임장훈 홍보위원장, 김형건 상벌위원장 , 이상길 시의원이 참석했다. 또 축구협회 10개클럽 회장단과 30대단 박민수, 40대단 이영석, 50대단 김재수, 60대단 전승주·이기학, 여성부 박세신 단장 등이 참여했다. 김현만 단장은 “새해 축구동호인들이 우의를 다지며 경기력이 향상되고, 개최하는 모든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으로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정읍시축구협회 10개 클럽은 △단풍FC(회장 선홍국) △샘골FC(회장 김정환) △신태인FC(회장 김범준) △정읍FC(회장 김태평) △정진(회장 조준익) △제우스FC(회장 최병태) △태봉FC(회장 정용희) △피닉스FC(회장 김경옥) △한반도FC(회장 서일권) △정읍다이노스(회장 박대호)이다. 한편 정읍시축구협회는 매년 △동호인리그 △유소년축구대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전국축구대회 △정읍시장기 클럽·직장축구대회 △서지말축구대회 △정읍농협조합장배축구대회 등을 주최 주관하고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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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4 16:06

"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공사허가 취소하라”

정읍시 농소동 제1일반산업단지에 건설중인 바이오매스발전소를 반대하는 정읍시 폐목재화력발전소반대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이 지난달 31일 정읍시청 앞에서 공사허가취소촉구 집회를 가졌다. 이날 200여명의 주민들은 ‘발암물질 범벅, 폐목재 연료 하루 552톤 소각’, ‘쓰레기(SRF)화력발전소 막아내자!’ 등의 손팻말과 현수막 등을 내걸고 정읍시에 공사허가 취소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주민들은 “전북특별자치도가 2020년 제1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을 승인해 발전소 사업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이다"며 "시민 동의가 왜곡된 사업, 환경과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사업으로 제1산업단지 개발계획 연장의 건을 승인해주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집회현장에서는 우용태 대책위원장이 삭발을 하며 강력한 반대를 천명했으며 참가 주민들은 시청에서 내장상동까지 시가행진을 펼치며 건립을 반대했다. 앞서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공사와 관련, 정읍시가 법원에 제출한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이 10월 31일 기각됐었다. 사업체 정읍그린파워(주)는 “발전시설은 소각시설이 아니다. 보일러 연소 시스템이 최적화되고 TMS 감시시설로 실시간 감시된다”며 “전국 12개 바이오매스발전소가 운영되는 만큼 주민들이 원하면 현장 비교 견학을 추진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발전소상생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이와관련 전북특별자치도는 12월 31일까지 예정된 개발계획 연장 승인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으며, 시 행정과 추진사업체, 반대대책위 등의 의견을 수렴한 상태로 향후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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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1 14:41

윤준병 의원,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윤준병 의원(정읍 ·고창)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 영예를 안았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서 농어업 분야 국정과제 점검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에 앞장서는 등 ‘ 정책 국감 ’ 을 이끌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수상으로 윤 의원은 올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농어업 · 산림 · 환경 · 식품 ·NGO 단체 등이 선정한 ‘우수 국회의원 8관왕’을 수상했다. 윤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더불어민주당 ‘2025 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푸드투데이 ‘2025 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산림환경포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사)벤처기업협회 ‘2025 국회의원 공로대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2025 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2025 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을 수상했다 . 이에따라 농어업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질의와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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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30 11:00

정읍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113억 조성

정읍시는 2025년 말 기준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총 2113억원을 조성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26일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관행적인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단행한 성과이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회계연도 간의 재정 수입 불균형을 조정하고, 여러 회계·기금에 흩어져 있는 여유 자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이는 지자체의 중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특히 시는 이 가운데 ‘재정안정화계정’에 1975억원을 적립했다. 이를 통해 향후 예기치 못한 재정 위기가 닥치더라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다지게 됐다. 이같은 대규모 기금 조성을 위해 시는 매년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불필요하거나 시급하지 않은 사업은 예산 편성 단계부터 과감히 제외했다. 또한 공사 현장에서의 공법 변경과 기존 자재의 재활용을 통해 사업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한편, 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정비하는 등 다각적인 지출 구조 조정을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으로 세입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학수 시장은 “2113억원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조성한 것은 체계적인 재정 관리로 이뤄낸 성과이다" 며 “앞으로도 외부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계획된 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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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8 14:51

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이 "정읍을 바이오와 첨단의료가 융합된 미래산업의 혁신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천명했다. 이 의원은 26일 정읍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최근 ‘ 미생물융합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로 선정된 정읍은 미래산업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집약된 도시다” 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정읍의 강점인 레드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농생명 기반의 지역경제를 의생명 · 첨단의료 산업으로 확장하겠다” 는 의지도 피력했다 . 그는 “정읍은 그린바이오와 미생물 산업에서 이미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며 “이를 바이오 소재 개발, 중개연구, 비임상 분야로 확장해 정읍을 레드바이오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특히 “전주 · 익산과 연계한 바이오 벨트 속에서 정읍에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조성되면 신약 · 의료기술 개발의 출발점 역할을 맡아 연구 성과가 산업과 의료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내년도 예산에 2500 억원 규모의 ‘ 우주 방사선 영향평가용 사이클로트론 연구시설 ’ 구축 용역비(5 억원)가 반영됐다" 며 "우주 방사선 소재 · 부품 연구시설이 정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 의원은 “정읍은 근대 민주주의의 시초인 동학이 태동한 역사적 중심지” 라며 “동학 정신이 정읍을 넘어 전북과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동학기념일 행사를 확대하며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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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6 17:15

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읍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재난 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발생 가능한 대형 재난 상황을 가정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의 종합 훈련이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관리 역량의 연속성과 실효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연대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결과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빈틈없는 안전 행정력을 과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정읍소방서와 정읍경찰서, 육군 제8098부대 3대대 등 17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총 2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합동 훈련을 전개한 바 있다. 당시 훈련은 산불이 대형 화재로 번지고 가스 폭발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특히 시는 보여주기식 훈련을 지양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단순한 매뉴얼 확인에 그치지 않고 매년 변화하는 재난 유형을 반영한 ‘실전형 시나리오’를 도입해 훈련의 강도를 높였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정읍시는 기습적으로 찾아오는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하고 강력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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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5 10:51

정읍에 우주방사선 신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한다

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이 2026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우주 방사선 환경모사와 방사선 영향평가 시설 고도화를 위한 총사업비 2500 억원 규모의 ‘우주 방사선 영향평가용 사이클로트론 연구시설 구축’ 타당성 용역 예산 예산 5 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 윤 의원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의 국정과제 마련 단계부터 우주방사선 신소재부품 테스트베드의 국내 구축 사업을 기획 · 추진했다. 정읍시에 소재한 첨단방사선연구소는 전 세계적 우주산업 부상에 맞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주항공용 내방사선 반도체 및 소재 기술자립을 위한 ‘글로벌탑 우주항공용 내방사선 반도체 전략연구단’ 및 ‘내방사선 국가전략 반도체 핵심기술 개발사업’ 을 올해부터 수행하고 있다 . 개발된 내방사선 반도체 및 소재의 상업적 직접 적용을 위해서는 우주방사선 영향평가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 하지만 현재 국내에는 국제적 인증을 받은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시설이 부재하여 대부분 해외시설을 활용하고 있다 . 더욱이 이마저도 포화상태로 , 내방사선 시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타당성 용역이 완료되면 , 정읍 첨단의료복합단지 ( 예정부지 ) 내 면적 9460㎡ (2,900평) 의 부지에 사업비 2500 억원의 연구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 본 연구 인프라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우주 방사선 산업 관련 해외 테스트 비용 및 R&D 기회비용 절감 , 첨단기업 및 연구소 등 유치를 통한 고용창출 , 유관산업 부가가치 창출 등 약 1 조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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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3 14:28

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부장, 내년도 정읍시장선거 출마 선언

장기철(민주당) 김대중재단 정읍지부장이 22일 내년 지방선거에 정읍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장 지부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정읍이 소멸 위험도시로 몰락했다며 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고 정읍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선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시가 인프라를 깔고 민간이 디지털 테마파크와 리조트, 호텔 등을 짓는 민관 협동의 정읍판 뉴딜 정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읍역에서 내장사까지의 12km구간을 미디어 아트(루미나리에)로 조명해 밤에도 걸을 수 있는 빛의 도시로 조성하고 동학농민혁명을 기리는 세계농민대회와 농축산 엑스포를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동차 제조업체 다원시스가 정읍에 유치되는데 역할을 하고 고문으로 활동을 하면서 발주처와 업체들간의 경쟁관계의 특수성이 납품지연 문제로 나타났고 여기에 코로나19 영향과 경영진 잘못이 크다"고 말했다. 장 지부장은 “정읍에 건설중인 폐목재 화력발전소는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며 “시장이 되면 행정명령 제1호로 허가취소를 단행하겠다”고 천명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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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2 19:02

선박엔진 부품 생산 기업 캐스코㈜,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에 증설 투자 확정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 소재 캐스코(주)가 271억원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 이학수 정읍시장과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과장, 전대진 캐스코(주) 대표는 22일 정읍시청에서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005년 설립된 캐스코㈜는 선박엔진 부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견실한 중소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주요 고객사인 삼영중공업의 발주 물량 증가와 최근 글로벌 시장의 친환경 선박 수요 급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정됐다. 협약에 따라 캐스코㈜는 제3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부지에 271억원을 투입해 4400㎡(약 1331평)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 공사는 내년 5월 착공해 2027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시설이 완공되면 2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캐스코(주)의 과감한 투자로 기업이 더 크게 도약하고,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자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선화 과장은 “캐스코㈜의 재투자는 전북 제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환영했다. 이에 전대진 대표는 “전북자치도와 정읍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우선으로 활용해 지역 사회와 상생·협력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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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장훈
  • 2025.12.22 17:05

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올해 정읍지역에서 발족한 井邑詞 달빛 콘텐츠 진흥회(이사장 이정규 · 회장 유진섭)가 주최·주관한 ‘2025 井邑詞 달빛盃 청소년 e 스포츠 대회’가 지난 19일 성료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4개팀(1개팀 5명), 중·고교생 470명이 출전하여 지난13일 온라인 예전전, 본선전, 4강전에 이어 19일 정읍 연지아트홀에 마련된 오프라인 무대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SGA e스포츠가 총괄 운영한 ‘井邑詞 달빛盃 청소년 e스포츠 대회’는 라이엇 게임즈의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valorant)로 전국단위 토너먼트 경기가 진행됐다. ‘발로란트’는 고유한 스킬을 지닌 요원이 등장하는 5대5 전술 슈팅 게임으로, 정밀한 사격과 전략 스킬을 사용해 2개팀이 13라운드 동안 공격과 방어를 번갈아 진행한다. 경기 결과 △1위(상금 300만원) ‘HYT 안녕하세요구르트’ 팀(인천, 경기도 여주, 서울, 전남 광양 등 5명) △2위(상금 200만원) ‘FCN -후라이드치킨 팀(인천, 원주, 서울, 전북 전주 등 5명) △3위(상금 100만원) DRX Youth팀(서울, 광주, 순천, 원주, 대전 등 5명) △4위(50만원) TGC팀(광주 공업고등학교 재학생 5명)이 차지했다. 대회 경기는 e스포츠게임 플랫폼 ‘게임의민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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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장훈
  • 2025.12.21 11:43

이상길 정읍시의원, 정읍시에 ‘다원시스 문제’ 즉각 대책 강구 촉구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상길(재선) 정읍시의원이 다원시스 정읍공장 납품 지연 사태와 관련해 정읍시에 행정 책임을 공식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18일 시청 기자실에서 “다원시스를 유치하고 각종 지원을 해 온 정읍시가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른 관리·감독 책임을 사실상 방기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문제를 제기하고, 대통령까지 정부가 사기당한 것 아니냐고 질타할 만큼 국가적 사안으로 확산된 중대한 사건이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문제의 핵심은 코레일이 다원시스와 체결한 ITX-마음 열차 358칸 계약(총 6720억 원)과 관련해, 계약금의 61%에 해당하는 4130억 원이 선급금으로 지급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납품률은 40%에도 미치지 못한 채 3년째 지연되고 있다. 여기에 협력업체 대금 미지급으로 자재 반입이 중단되며 공장 가동까지 멈춰 선 상황이 확인됐다. 특히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다원시스가 521억 원 규모의 신사옥 건설비를 정상 납부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선급금 전용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것. 이 의원은 "몰랐다면 행정의 무능이고, 알고도 조치하지 않았다면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정읍시는 이번 사안 전 과정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5일 "다원시스 사태는 시에서 재정적으로 도와줄수도 없고 관여할 권리도 없는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개인 법인회사 문제이다. 정부, 지하철공사에서 발주한것인데 선급금을 받고 납품을 하지 못하고 여기까지 온 것으로 알고 있다" 며 “다원시스를 유치할 때 정읍시가 기숙사를 지어줬고, 전북자치도는 진입도로 확장에 예산을 투입했는데 다른 기업들이 지역에 온다고하면 자치단체장들은 그렇게 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앞으로 더 관심을 갖고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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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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